소식

내가하는일이 사람과사람을 상대하는 일입니다.

조금은 피곤할때도 있지만 성취감도 있답니다.

어떨땐 갑과을이란 관계를 느낄때도 종종 있지만여.ㅎㅎ

한번쯤은 호흡하며 마음을 다스리려고 할때도 있고 그냥 포기?할때도 있습니다.

얼마전 같은 경우는 공방일 17년 정도

하면서 이런일도 있구나....''ㅎㅎㅎ

한마디로 .신 세 계!!!

이런일이 또 생김 아마 공방문 닫을거같습니다

ㅎㅎ

요즘 갱년기라서그런지 저도 참을성이 한계에 다달았나봅니다.ㅎㅎ

새해에는 부디 갑.을이 아닌 사람과 사람으로서

서로 필요한걸 얻었슴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