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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일본뇌염 예방접종 시기 생백신 사백신 차이점 글, 사진 육아인플루언서 @우둥어멈 안녕하세요. 쌍둥이엄마 우둥어멈이에요. 우리 우둥이들이 두돌예방 접종을 끝낸지도 어느덧 1년이나 지나갔네요. 두돌아기 예방접종 마지막으로 맞았던 일본뇌염 예방접종 시기와 차이점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해볼게요!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일본 뇌염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있는 모기에게 물리게되면 감염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을 말합니다. 고열, 두통, 의식장애, 경련 등 증상이 나타납니다. 면역 반응을 유발하여 감염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예방접종 입니다. 아기 일본뇌염 예방접종 시기 불활성화(사백신)과 생백신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아기가 태어나고 생후 12개월 ~ 23개월에 첫 접종을 시작합니다. 생백신 사백신 차이점 일본뇌염 예방접종 종류 생백신 이름 그대로 살아있는 균을 배양하여 주사를 놓아 면역력을 생기게 하는 접종입니다. 횟수가 적다는 장점이 있고 약물이 독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총 2번의 접종이 이루어집니다. 처음 1차를 진행하고 12개월 이후 2차를 맞게 됩니다. 전염성이 확대되는 경우 3차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사백신 불활성화라고도 불리며, 죽은 균이 주입이되어 바이러스나 세균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맞기에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고, 회차가 많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총 5번의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