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안녕하세요:)가린님들? 윤 가릿 입니다! 중고등학교 때 한참 똥 머리를 묶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단발병에 걸린 이후부터 못 묶고 다녔어요. 친구들이 묶어주던 똥 머리가 그립네요 ㅠ, ㅠ 나이가 들다 보니 직장에 자기관리 하느냐 바쁘다 보니 예전 같은 그런 재미가 많이 사라진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ㅎㅎ 발랄하게 보이고 싶을 때나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장소에 가거나 할 땐 스타일링 받으러 가기 애매할 때 본인 스스로 하기 가장 편안한 헤어스타일이 똥 머리인 것 같아요! 보통이라면 똥 머리를 높게 묶어서 예쁘고 귀여운 느낌을 주는 스타일링을 많이 하는데요. 면접, 혹은 격식을 차려야 할 자리에는 높게 보다 똥 머리를 낮게 묶어서 단아하고 깜찍한 인식을 주는 스타일도 괜찮은데, 승무원 머리?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이제 똥 머리를 잘 만드는 방식을 알아볼까요? 머리카락을 머로 위로 끌어올립니다 이때 머리 위쪽에 살짝 볼륨감이 있으면 더 좋답니다! 그다음에는 위로 높게 끌어올린 머리를 묶어줍니다~ 그다음 돌돌 돌 잘 말아서 머리카락을 끝부분 하나로 묶은 담에 동그란 구 형태가 만들어지고 나면 실핀으로 잔머리 쇽쇽 다 깔끔하게 정리해 주세요!! 특히 똥 머리를 위로 많이 업 시키는 스타일이면 잔머리와 삐침 머리가 많이 나오는데 이럴 땐 스프레이나 젤 혹은 실핀으로 머리를 고정시키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칫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