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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소래담 올리브영 컬러 립밤 추천하는 이유

    뷰티 인플루언서 윤가릿입니다:) 요즘 갈라지고 트는 입술 때문에 넘넘 스트레스에요. 환절기철만오면 유독 쉽게 입술이 건조해져서 그런지 립밤 없이는 못 살겠더라고요. 근데 제가 또 립밤 선택도 한 까다로움 하는데요 끈적이면 안 되고 자연스러운 광채에 예쁜 색감표현까지 챙겨주는 그런 제품만 사용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멘소래담 립아이스 컬러 립밤 스트로베리 / 스칼렛 이 딱 제 니즈에 딱 맞춘 제품 찾기 힘들었는데 멘소래담이 제 고민을 싹 해결해 줬어요. 올리브영립밤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구매하기도 쉬워서 이 제품으로 매일같이 건조한 제 입술 케어를 도와주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멘소래담은 일반 립밤도 워낙 유명한 만큼 이번에 립아이스도 사용하기 전부터 믿음이 갔었는데요. 이 제품으로 결정하기 정말 잘했단 생각이 쓰면 쓸수록 들더라고요. 우선 패키지부터 보여드리고 싶어요. 심플 이즈 더 베스트답게 멘소래담은 패키지도 심플하면서 슬림 해서 주머니나 파우치에 쏙 들어가고 튀지 않으니까 남자분들도 건조한 입술 케어해주기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슬림 사이즈라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면서 쓱쓱 립 케어하기 좋겠더라고요. 오늘 소개해 드릴 립아이스는 보습과 색상 두 가지를 다 담은 컬러 립밤이에요. 저는 3가지 컬러 중 매직 컬러 스트로베리랑 틴티드 스칼렛 두 가지를 먼저 사용해보고 넘 마음에 들어서 틴티드 레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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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청바지코디 하이웨스트가 매력적인 노머 데님팬츠

    뷰티 패션 인플루언서 윤가릿입니다:) 제4계절 내내 최애템 패션이 있다면 바로 언제든 편하게 입기 좋은 여자청바지코디랍니다! 맨투맨, 후디, 반팔티, 블라우스 등 어떤 상의와 매치해도 잘 어울리고 편하기 때문인데 이번에 관심 있게 봐둔 브랜드에서 제 스타일 청바지가 나와서 들여왔어요! 노머 Normor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 미들_ m size 노머(NORMOR)는 기본에 충실한 컨템퍼러리 패션 레이블로, 원단부터 부자재까지 세심하게 선택해 만든 제품들이 특징이라 전체적인 핏부터 디테일적인 부분들까지 불만족스러운 게 없는 패션 아이템을 만들어내더라고요. 특히 오늘 제가 소개할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는 핏과 디테일이 정말 좋아서 한 번 입으면 계속 찾게 되는 그런 아이템이에요. 제품을 처음 받아봤을 때, 패키징부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담겨있어서 받자마자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원단은 손으로 만져보자마자 고퀄리티라는 게 느껴졌어요. 워싱 디테일이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빈티지 무드라 어떤 상의와도 매치하기 좋을 것 같은 하이웨스트팬츠 여자청바지였어요. 평소 짧은 다리로 인해서 고민이 컸는데 스트레이트 핏이라 체형 커버에도 딱인데, 미들 사이즈가 저한테는 착 감기는 느낌으로 아주 편했어요. 허리 라인을 딱 잡아주는 하이웨스트 디자인 덕분에 다리도 길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핏이라 다양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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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판자유여행 첫번째 마나가하 섬 준비물 & 꿀팁

    여행에 진심인 윤가릿입니다:) 저는 얼마 전에 남편과 함께 사이판 3박 5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이 섬 정말 매력 넘치는 곳이에요. 크지 않은 섬이라 이동도 편하고 일정 짜기도 쉬워서 완벽한 힐링 여행지로 강추합니다. 오늘은 제가 다녀온 코스와 꿀팁까지 아낌없이 공유해 드릴게요. 사이판 자유여행 코스 일정 1일차 마나가하섬 → 이타리 디너쇼 2일차 호캉스 → 그루토 → 마이크로비치 3일차 만세절벽 → 세섬전망대 → 별빛투어 섬이 크지 않다 보니까 가거나 볼 수 있는 부분들이 매우 한정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다만 다녀왔던 곳들이 각각의 매력들을 가지고 있어 또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가 될 수 있었답니다. 마나가하 섬 북마리아나 제도 96950 마나가하 마나가하 섬 1일차 마나가하 섬 & 이타리 디너쇼 사이판 자유여행에서 마나가하 섬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 중 하나예요. 섬 자체가 너무 예쁘고 자연 그대로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핫플이죠. 국내에서 투어 상품을 미리 예약하고 가는 분들도 많지만, 남편과 저는 현장에서 바로 배편을 구해서 갔어요. 차량 렌트를 해서 픽업 서비스가 필요 없었기에 좀 더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었답니다. 항구에서 배를 타고 15분 정도 들어가면 마나가하 섬이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정말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랄까요? 눈앞에 펼쳐지는 투명한 물빛과 부드러운 모래사장을 보면 그냥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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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공 슬로에이징의 정석 블리블리 바쿠치올로 탄력과 모공케어해

    뷰티 인플루언서 윤가릿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눈에 띄는 주름과 탄력 저하, 모공 늘어남으로 한 번쯤 고민하지 않으셨나요? 저도 요즘 거울을 볼 때마다 느껴지는 미세한 변화들로 슬로에이징에 관심을 갖다가 발견한 블리블리 바쿠치올 슈퍼 바이옴 리프팅 앰플 제가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된 이유는 바로 안티에이징을 챙겨주는 대용량 앰플이라는 점 때문인데요. 100ml의 대용량으로 요즘같이 건조한 계절엔 앰플을 아낌없이 써야 편안해지더라고요. 안티에이징앰플을 선택할 때 보통 레티놀이 들어간 제품을 많이 선택하잖아요. 레티놀은 주름 개선 화장품에서 빠지지 않는 성분으로, 콜라겐 생성을 돕고 탄력을 높이는 데 좋은 반면에 여러 부분에서 단점이 강한 편이라 저처럼 예민하고 민감한 스킨을 가진 분들이라면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극이 강해서 얼굴이 예민해지거나 각질이 생길 수 있고, 낮에 자외선을 받으면 더 민감해질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저녁에만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에 오늘 제가 소개하는 블리블리앰플은 레티놀을 대체해 주는 바쿠치올이 들어있어서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바쿠치올은 식물에서 추출된 천연 성분으로, 레티놀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원료로 주목받고 있어요. 밤에만 쓸 수 있는 레티놀과 다르게 이 제품은 자외선이나 열에 강하기에 낮에도 쓸 수 있어 아침과 저녁 구분 없이 모공 슬로에이징을 제대로 챙겨줄 수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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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스킨 모공 니들 타이트샷으로 모공 축소와 탄력 챙겨

    뷰티 인플루언서 윤가릿입니다:) 제 모공 상황은 겨울로 들어서자마자 심각 그 자체가 되었어요. 눈에 띄게 양볼과 코 주변의 모공이 늘어난 게 보이고 화장할 땐 꼭 프라이머를 사용해야 할 정도로 신경이 쓰였거든요. 여기에 더해서 블랙헤드와 피지 관리가 어렵다 보니 점점 모공이 더 넓어지고 눈에 더 잘 띄는 것 같아서 거울을 보며 한숨 쉬는 일이 많아졌답니다. 모공 케어에 좋다는 클렌징 제품, 각질제거제 제거 팩 등도 여러 번 써봤어요. 전혀 관리가 안된다고 할 수 없지만, 항상 관리 후 며칠만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더라고요. 시간과 돈 대비 결과가 오래가지 않으니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어요. 홈케어 디바이스 식스킨 모공 니들 타이트샷을 발견하다 그렇게 고민을 거듭하다가 최근 모공관리 홈케어 디바이스로 정착한 식스킨 모공 니들 타이트샷! 이 제품은 MTS(Microneedle Therapy System)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오토 MTS 디바이스인데요. 미세하고 아프지 않은 얇은 니들이 자극을 줘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모공을 타이트하게 만들어주는 방식이에요. 제가 뷰티 인플루언서답게 다양한 mts를 써봤는데 식스킨은 쓴 후에도 자극이 심하지 않아서 꾸준한 사용이 가능하겠더라고요. 제품 구성은 정말 깔끔했어요. 본체, 니들 카트리지, 충전기, 설명서가 들어 있었는데, 특히 니들 카트리지가 일회용이라는 점이 위생적이라 마음에 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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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분진정패드 끝판왕 닥터헤디슨 시카 에센스로 케어해

    뷰티 인플루언서 윤가릿입니다:) 3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장벽이 약해졌는가 조그마한 자극만으로도 쉽게 간지러워지고 화끈거리고 푸석해지기에 요즘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처럼 민감한 분들에게 딱 맞는 아이템이라고 하는 닥터헤디슨 진정시카에센스패드 덕분에 요즘 얼굴이 많이 편안해지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었는데요. 한 번 써 보면 왜 이게 많은 사람들에게 토너패드추천으로 떠오르는지 바로 알 수 있을 거예요. 닥터헤디슨(Dr. Hedison)은 skin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전문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입니다! 닥터헤디슨은 제품을 제작할 때 과학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민감하고 다양한 문제에 적합한 성분을 선택해, 자극 없이 필요한 효과만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닥터헤디슨은 특히 장벽을 강화하고, 보습과 진정을 함께 제공하는 제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익한 성분만을 담아 효능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철학이 돋보이는 브랜드라, 한번 쓰기 시작하면 꾸준히 쓰게 되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만큼 기대하고 닥터헤디슨 수분진정패드도 쓰고난 후 부턴 계속 사용하게 되는 아이템이었어요. 닥터헤디슨 카밍 시카 에센스 패드는 총 100매의 대용량 패드라는 점도 마음에 쏙 들었는데요. 닦토로 쓸 때도 두 장 이상 쓰 쓱쓱 사라지는데 저는 매일 팩으로 사용하고 있어 용량이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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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채칼로 요리시간 줄이기 온더온 오토슬라이서

    초보 요리사 윤가릿입니다:) 요리하면서 많이 신경 쓰이고 힘들었던 부분이 바로 채치는 거였어요. 손에 힘이 없는 편이라 그런지 무나 당근처럼 딱딱한 재료를 채치기 힘들어서 편리하고 유용한 주방 필수 아이템인 온더온 전동채칼 오토슬라이서_화이트 요리 준비 시간을 확 줄여주는 채칼세트라서 추천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남편이나 주변에서 저한테 요리할 때 신경 쓰이고 손이 많이 가는 과정을 물어보면 저는 채소 손질이라고 무조건 답해요. 단단한 채소를 채 썰 때면 손목에 힘이 들어가서 아프고 예쁘지 않고 삐뚤빼뚤하게 손질이 되니까 예쁘지도 않아서 고민이 많았는데요. 온더온 전동채칼 오토슬라이서를 써보니 기존에 사용했던 수동 채칼의 고민을 싹 없애주는 제품이더라고요. 총 4가지의 교체형 칼날이 들어있었는데요. 자주 사용하는 얇은채칼부터 요즘 제 페이버릿 고구마튀김을 편안하게 만들어줄 크링클컷 무나 감자를 두껍게 채쳐줄 굵은채칼 그리고 양배추나 마늘 등 슬라이스가 꼭 필요로 하는 구성으로 들어있어서 요리가 훨씬 쉬워질 것 같아요. 손으로 힘줘서 써는 게 아니니까 요즘같이 손목이나 관절이 예민한 분들에게 딱이라 저희 부모님댁에도 하나씩 선물로 드렸는데요. 무엇보다 사용방법이 간단하니까 부모님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칼날 분리 버튼을 눌러 케이스를 분리해 준 후 칼날 손잡이를 잡고 밀어내듯 밀어주면 손 다치지않고 가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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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랑101 문온 필로우미스트 숙면을 부르는 수면 릴렉싱케어

    뷰티 인플루언서 윤가릿입니다:) 요즘 일상의 피로가 쌓이다 보니까 저만의 릴렉싱케어 타임이 필요한데 별도의 루틴 없이 집에서 케어하려니까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릴렉싱케어를 도와줄 루틴을 찾다가 향기루틴을 시작했어요. 블랑101 릴리프라인 문온 Moon On 블랑101의 문온(Moon On) 향은 단순히 향수처럼 강렬하거나 화려하지 않아요. 마치 숲속 깊은 곳에서 들이마시는 신선한 공기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슬을 머금은 나무의 향과 살짝 묻어나는 흙 내음이 정말 자연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서 안정감을 끌어올려 주더라고요. 거기에 잔잔하게 깔리는 샌달우드(Sandalwood)의 향이 깊은 안정감을 주는데, 그 조화가 참 오묘하고 매력적이에요. 특히 블랑 101 문온 향은 수면 유도 기술이 적용된 향료가 포함되어 꿀잠을 도와준다고 해요. 확실히 문온 사용 전 사용 후가 크더라고요. 저는 요즘 밤마다 필로우미스트를 베개에 뿌리고 자는데, 예전보다 확실히 잠드는 시간이 빨라진 느낌이에요. 향이 은은해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베개에 머리를 기댔을 때 살짝 스며드는 그 향기가 하루 종일 쌓인 피로를 녹여주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블랑101 문온(Moon On) 필로우미스트와 석고 방향제 이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하니까 방 안 전체가 문온 향으로 가득 차면서 정말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더라고요. 침대 옆 테이블 위에 블랑101 석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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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쌀,트러블케어 고민 네오젠 핑크스팟 이레이저로 해결해

    뷰티인플루언서 윤가릿입니다:) 최근 좁쌀고민이나 트러블케어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분 있으신가요? 제가 환절기철 들어오면서 올라오는 뾰루지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청소년기 조카가 소개해 줬던 네오젠 에이 클리어 수딩 핑크 스팟 이레이저 사용해 보고 난 후에 붙이는 패치가 떨어져서 거슬렸던 게 많이 줄어들고 딱 원하는 부분만 케어해줄 수 있어서 뾰루지가 올라오면 늘 사용해주고 있는 아이템이에요. 이 제품은 이름부터 뭔가 믿음직스럽지 않나요? 이레이저라는 단어처럼 트러블을 싹 지워주는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사용 방법도 너무 간단하고, 집에서 혼자 관리하기에 딱 좋아요. 특히 좁쌀 화장품으로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며칠만 써도 눈에 띄게 트러블이 진정되는 걸 경험했거든요. 그래서 트러블케어 제품 중에서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이에요. 이 제품은 겉보기엔 작은 유리병 안에 투명한 액체와 분홍색 파우더가 층을 이루고 있어요. 처음 보면 이게 대체 뭘까 싶은데, 사실 이 2층 구조가 바로 비결이에요. 위에 투명한 액체 부분은 예민해진 부분을 정돈시켜주고 진정까지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해 준다고 해요. 이 투명한 부분이 뾰루지부위의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수분감을 살짝 더해 보호까지 도와주는 그런 아이템이었어요. 아래층에 있는 핑크색은 파로 파우더에요! 분홍 파우더가 트러블케어의 핵심! 칼라민 파우더라고 불리는데 이 성분이 즉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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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오쿠노유, 오유누마, 천연족욕탕 힐링이었다

    여행에 진심인 윤가릿입니다:) 노보리베츠 료칸에서 온천을 즐긴 후,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되신다면? 훗카이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 노보리베츠 지옥계곡으로 출발해보세요~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노보리베츠온천 지역의 상징인 지옥계곡은 유황연기가 피어오르는 독특하고 멋진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저는 처음 도착했을 때 제 예상보다 웅장한 풍경에 놀랐는데 특히 노란 바위와 흰 연기 푸른 온천이 어울러져 독특하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생각보다 지옥계곡 자체는 큰편이 아니에요. 남편과 저는 다이이치 타키모토칸에서 다 둘러보는데 한 30분 정도 걸렸어요. 그렇지만 짧다고 얕볼 수 없었던게 곳곳에 오르막길이 있어 약간의 체력을 필요로 하니까 꼭 편한 운동화를 신고가는 걸 추천해요. 삿포로 여행을 겨울에 많이 찾다보니 눈이나 비오는 날 방문하는 분들도 많다하는데 미끄러운 구간이 있을 수 있어 등산화도 좋고 혹은 미끄럼 방지 되는 신발이 좋겠더라고요. 지옥계곡 가는 방법 찾아가는 길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고요. 대부분 노보리베츠 료칸에서 도보로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고 안내 표지판도 잘되어있었답니다. 지옥계곡 제2전망대 Noboribetsuonsencho, Noboribetsu, Hokkaido 059-0551 일본 지옥계곡 전망대 Noboribetsuonsencho, Noboribetsu, Hokkaido 059-055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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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훗카이도여행 노보리베츠 다이이치 료칸 맛집

    여행에 진심인 윤가릿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스페셜하게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가을훗카이도여행을 떠나봤어요. 10월 중순쯤이라 가을훗카이도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는데요.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일본만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왔는데 정말 그레잇했답니다. 그럼 가을 훗카이도의 매력을 보여드릴게요! 삿포로공항에서 노보리베츠 저와 남편 둘 다 삿포로는 처음이라 교통편을 고민했는데, 현지에서는 도산 버스와 JR 열차를 추천하더라고요. 삿포로 교통패스 - JR홋카이도 삿포로-노보리베츠 에리어패스 4일권 (만 12세 이상) 삿포로-노보리베쓰 에리어 JR홋카이도선의 특급열차 보통차량의 자유석을 이용해보세요! ※ 본 상품의 유효기간은 구매 후 90일 입니다. 티켓 이용 예정일이 구매날짜로부터 90일 이내인 경우에만 티켓을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약 시 선택 날짜는 참고용입니다. ...... myrealt.rip 도산 버스는 정해진 시간이 딱 있기에 여유롭게 여기저기 다니려면 JR 홋카이도 삿포로-노보리베츠 에리어패쓰가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패스를 선택했어요. 수령도 공항 내에서 바로 가능하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저희도 도착하고 노보리베츠로 바로 가는 기차를 예약해야 했는데 예약도 바로 도와주시고 공항에서 열차를 타고 노보리베츠 역으로 이동하면서 가을 풍경 감상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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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건화장품 뱅상판두 토너와 앰플로 피부결 정돈해

    뷰티 인플루언서 윤가릿입니다:) 제가 요즘 데일리 각질관리를 하기 이해 자극 없고 순한 제품을 찾다가 최근에 비건화장품 브랜드 뱅상판두 알렢토너 + 암니오티 3종 앰플 로 들여왔는데 순하고 선하게 관리받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뱅상판두는 30년 이상의 연구를 기반으로 만든 글로벌 안티에이징 솔루션 브랜드라는 점도 그렇고 단순하게 피부를 좋게 만드는 것을 넘어서 당신의 피부가 빛나던 그 시절로 인도해 준다는 브랜드 슬로건까지 인상적이었답니다. 특히 제품을 만들 때 철학 자체도 비건화장품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성을 생각하니 사용하는 내내 마음이 뿌듯하더라고요! 알렢 ALEPH 토너 가볍고 촉촉한 사용감과 수분 충전 알렢 토너는 무자극 파하(PHA) 토너로 알려져 있어요. 특히 파하 성분이 각질과 미세 피지를 자극 없이 정리해 준다고 해서, 처음 써보는 날부터 기대가 컸답니다. 알렢 토너의 제형은 정말 워터리 하더라고요. 일반적인 토너처럼 물처럼 가볍고, 솜에 묻혀 사용하거나 손으로 바로 두드려도 금방 흡수돼요. 제가 평소에 아침에는 간단히 얼굴을 정돈하고 싶어 해서 토너 하나로 결을 정리하는 편인데 알렢 토너는 가볍게 쓱쓱 닦아내기만 해도 하루 동안 쌓인 미세 노폐물이 말끔히 정리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사용한 후에는 당기거나 자극 없이 보송하면서도 촉촉해지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특히 저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얼굴이 예민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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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타치온과 바쿠치올 조합 더마펍 토닝세럼

    뷰티 인플루언서 윤가릿입니다:) 요즘 거울을 보다가 자꾸 눈에 띄는 게 있었어요. 바로 기미, 잡티, 그리고 모공... 평소에는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해도, 화장할 때나 빛을 받으면 더 도드라져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대책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찾은 게 더마펌 수딩 리페어 바쿠치올 토닝세럼 원래 “세럼 하나로 정말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심이 있었는데, 막상 써보고 나니 확실히 왜 요즘 이 제품이 인기인지 알겠더라고요. 처음 받아보고 제일 궁금했던 건 성분이었어요. 요즘 성분 따져보면서 쓰는 게 중요하잖아요? 근데 이 제품에는 바쿠치올이 들어있다고 해서 관심이 확 갔어요. 바쿠치올은 식물성 레티놀로 불리는데, 레티놀 특유의 자극 없이도 탄력을 잡아주는 성분이라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는다고 하더라고요. 또 글루타치온이라는 성분이 함께 들어 있어서, 톤을 맑게 가꾸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해서 기대감이 더 커졌죠. 바르기 전 / 후 사용해본 첫 느낌은 정말 가볍고 산뜻하다는 거였어요. 세럼이니까 뭔가 무거울 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끈적이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더라고요. 아침저녁으로 세안 후에 발랐는데, 특히 아침에 바르고 메이크업하기에도 너무 좋더라고요. 보통 이런 제품은 메이크업 전에 쓰면 밀리거나 답답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건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흡수된 후 피부가 딱 안정되는 느낌이라 확실히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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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미잡티미백크림 인워드 율무로 깔끔하게 관리해요

    뷰티 인플루언서 윤가릿입니다:) 율무는 예로부터 미백과 잡티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만큼 기미나 잡티, 미백을 한 번에 도와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저도 여름철 탄 부분들과 새롭게 올라온 기미들을 관리해 보기위해 인워드 율무 기미잡티 미백크림 을 받은 후 계속해서 관리하고 있어요. 인워드의 율무크림은 율무성분이 58%로 만들어진 크림이라고 해서 기대가 클 수밖에 없더라고요. 스팟을 케어하기 좋도록 입구 부분이 좁은 편이라 조금씩 원하는 부분들만 케어할 수 있게 제작되었더라고요. 손등에 올렸을 때도 EWG 그린 등급으로 제작된 크림이라서 순하게 올라가고 무엇보다 번들거림 없이 건조한 손등의 보습까지 챙겨주는 제품이라 매일같이 바르기 좋은 제품이었어요. 사용 전 후 앰플 사용 후에 따로 수분 크림 없이 인워드 율무크림으로 관리 시작해 줬어요. 그래서 저는 전체적으로 기미잡티케어를 진행해 준 후에 신경 쓰이는 스팟 부분을 추가적으로 사용해 주고 있는데요. 사실 미백크림을 잘 쓰지 못했던 이유가 따끔따끔 거리는 현상 때문이었는데요. 율무크림은 비타민으로 만들어진 기미잡티크림이 아니라 그 특유 미백관련 된 제품의 따끔거림이 없는 편이더라고요. 무겁지 않고 가볍게 올라가면서 얼굴 관리를 도와주고 미백 특허성분인 마데화이트와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들어있어 아침에 거울을 확인할 때 톤 자체가 환해진 게 느껴지도록 도와주는 제품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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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뷰티의 정석 닐스야드 와일드 로즈 뷰티 광채세럼

    뷰티 인플루언서 윤가릿입니다:) 클린뷰티와 오가닉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저도 뷰티블로거 답게 오가닉 아이템에 대해 관심이 많거든요. 그러던 중 만난 브랜드가 바로 닐스야드레머디스 와일드 로즈 뷰티 세럼 이에요. 닐스야드레머디스라는 브랜드 자체가 매력적이라 예전부터 눈여겨 봤었거든요. 1981년에 영국 코벤트 가든에서 시작된 만큼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면서 사람들에게 더 건강하고 순한 화장품을 제공하려는 철학을 담고 있어요. 유기농 인증은 물론이고, 동물 실험 반대, 지속 가능한 재료 사용 등 클린뷰티의 정석 같은 브랜드예요. 영국 유기농 화장품을 대표하는 브랜드답게 자연유래성분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제가 오늘 소개할 와일드 로즈 뷰티 세럼은 "광채세럼"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해주는 제품이에요. 이 제품을 처음 딱 써봤을 때 느꼈던 건, 우선 텍스처가 굉장히 가볍다는 점이에요. 발랐을 때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돼요. 그리고 은은하게 퍼지는 장미 향이 진짜 고급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하루 종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자기 전 세럼을 발랐는데, 이 향 덕분에 스파에 온 기분이 들었답니다. 바르기 전 / 후 무엇보다도 와일드 로즈 뷰티 세럼의 핵심 성분인 로즈힙 씨 오일 덕분인지 아침에 일어나면 더 촉촉해지고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특히 저는 건조함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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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선물하기 윌리엄모리스앳홈 크리스마스 어드벤트캘린더2024

    뷰티 인플루언서 윤가릿입니다:) 저는 11월부터 찾아올 크리스마스에 설렘 폭발하는 1인으로써 어드벤트캘린더를 통해 연말 분위기 제대로 살리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크리스마스캘린더는 카카오톡선물하기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구성과 고급스러운 제품인데요. 바로 윌리엄모리스앳홈 어드벤트캘린더2024 랍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하루하루 느낄 수 있도록 매일 작은 선물을 열어보는 어드벤트캘린더를 제가 좋아하는 바디케어 브랜드인 윌리엄모리스앳홈에서도 제작했다고 해서 빠르게 들고 왔답니다! 윌리엄 모리스는 19세기 영국에서 활동했던 예술가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플라워 패턴으로 유명한데요. 이 어드벤트 캘린더에도 그의 대표 패턴들이 담겨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따뜻한 색감과 클래식한 패턴들이 공간을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단순히 뷰티 캘린더가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을 만큼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이번 어드벤트캘린더2024에는 핸드크림, 입욕제, 바디워시 등 24개의 다양한 뷰티 아이템들이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어 뜯어보는 재미까지 있더라고요. 사실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하나하나 열어보는 재미인데 저는 조금 더 빨리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보기 위해 다 뜯어버렸어요! 이 캘린더에 포함된 메인 핸드크림 1개 미니 핸드크림 8개 총 9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기분 따라 원하는 향으로 사용하기 좋았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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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 보습 고민 닥터헤디슨 수분에센스로 해결

    뷰티인플루언서 윤가릿입니다:) 제가 스킨케어 단계에서 수분 충전을 위해 집중하는 부분이 바로 앰플라인인데요. 아무래도 앰플같은 경우 빠르게 수분을 챙겨줘서 건조한 부분들을 잘 케어해주기 때문이에요. 최근에 사용했던 앰플이 끈적거림이 있어서 빠른 흡수력이 높은 제품을 찾다가 발견한 닥터헤디슨 마린 콜라겐 앰플 수분앰플이나 수분에센스 종류를 많이 써봤지만, 이 제품은 바르자마자 빠르게 흡수되는 느낌이 좋았고, 끈적이지 않아서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이 없었어요. 2008년부터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생각한 홈에스테틱을 제공해온 닥터헤디슨의 앰플답게 자체 제품 개발 연구진들의 끊임없는 파악들로 믿을 수 있는 레시피와 자연 유래 성분 베이스 제품이라 사용하는 저도 믿고 쓸 수 있는 앰플이었어요. 이 앰플에 들어있는 핵심 성분은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흔히 마린콜라겐이라고 불리는 성분인데요. 이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서 수분 코팅막을 형성해 준다고 해요. 실제로 사용해 보니까 피부 표면에 얇은 보호막이 생긴 것처럼 촉촉한 느낌이 오래가더라고요. 특히 세안 후 당기던 피부가 금방 편안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겨울철엔 아무래도 난방 기기 때문에 피부가 더 건조해지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그런 건조함이 확실히 줄어든 것 같아요. 그리고 바르는 콜라겐이라 그런지 보습만 되는 게 아니라 피부에 탄력감도 더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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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첼시부츠 여행 내내 신고 다닌 가버 롤링소프트

    뷰티패션인플루언서 윤가릿입니다:) 저 이번에 삿포로 여행 대장정을 다녀오면서 모든 패션에 어울리는 편안한 첼시부츠덕을 톡톡하게 봤어요. 그래서 저처럼 부츠는 신고 싶은데 편안한 첼시부츠를 찾는 분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가버 롤링 소프트 첼시부츠 제가 왜 푹 빠졌는지 가버라는 브랜드부터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가버는 1919년부터 지금까지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독일 대표 슈즈 브랜드에요. 오랫동안 이어온 가버답게 편안함과 기능성을 끊임없이 연구한 노하우가 담겨서 모든 제품이 편하고 가벼우면서 발이 아프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요. 확실히 신어보고 나니까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가버 롤링 소프트 첼시부츠는 카키, 브라운, 블랙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든 색상이 가진 매력이 있었지만 저는 그중에 다양한 패션에 잘 어울릴 것 같은 블랙으로 선택했어요. 겉감 부분이 송아지 가죽으로 고급스러우면서 은은하게 올라오는 윤기가 부담스럽지 않기에 가을에 자주 입는 청바지부터 원피스, 스커트까지 내리 잘 어울리겠단 생각을 하게 되는 첼시부츠였답니다. 평소에 첼시부츠를 신고 싶어도 잘 신지 못했던 이유가 두 가지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불편함 두 번째로는 무거움이었어요. 근데 이번에 가버의 경우 가벼운 착화감뿐만 아니라 부드러우면서 내구성이 뛰어난 레더를 사용해서 불편함이 적었는데요. 제가 여행에서 약간의 등산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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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셀 물광미스트와 진정에센스 엑스포텐으로 진정과 수분 채워

    뷰티인플루언서 윤가릿입니다:) 요즘 환절기로 얼굴 상태 너무 예민해져서 기초 제품을 싹 바꿔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특히 이 예민해진 얼굴에 수분을 채워주면서 물광과 진정까지 챙겨줄 수분 가득 제품을 고민하다가 한 가지 라인으로 함께 쓰면서 시너지를 제대로 주고 있답니다. 나인셀 엑스포텐 토탈 4종 set 앰플, 에센스, 세럼, 크림 나인셀의 엑스포텐은 앰플, 에센스, 세럼,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계별로 지금 얼굴 상태이 필요로 하는 모든 부분을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서 개별적으로 쓰기보다 함께 사용해 주고 있는데요. 제품 하나하나 매력 있었지만 같이 사용하며 느낌 매력 점들을 공유해 볼게요~ 우선 나인셀 엑스포텐 사용 순서는 앰플부터 에센스, 세럼, 크림 순서로 발주면 된답니다. 엑스포텐 앰플은 말 그대로 고농축 에너지를 얼굴에 쓱 챙겨주는 느낌이 드는 제품이었어요. 앰플 특유의 묵직함이 없고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이라 속까지 채워주는 게 남다르더라고요. 특히 이 안엔 12가지 멀티 펩타이드와 나인셀 자체 개발한 성분인 E2F4가 들어있는데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바로 피부 섬유아세포 증식과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E2F4가 재생 및 주름을 개선해 주는 신소재 펩타이드인 만큼 요즘 예민한 얼굴 전체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게 느껴졌답니다. 제가 저녁에는 나인셀 엑스포텐 앰플을 꼭 발라주는데 이게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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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세사담요 뚜누 소파블랭킷 포인트 인테리어로 예뻐

    신혼댁 윤가릿입니다:) 너무 춥지 않나요? 저 10월 말부터 전기장판을 틀 정도로 추위를 잘 타는데 뭔가 벌써부터 보일러키기는 아깝고 해서 소파블랭킷을 찾던 중에 뚜누 극세사 담요 Angle on the Carpet 을 들여왔어요! 집순이인 저 같은 사람에게 극세사담요는 없어선 안 될 필수템이죠. 특히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한겨울이 아니더라도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 내내 어디서든 달고 살 정도로 제 애착 아이템인데요. 사실 그동안은 디자인을 신경 쓰기보다는 집에 대충 있는 이불쪼가리 아무거나 덮고 있곤 했어요. 솔직히 예쁜 담요보다는 그냥 따뜻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다 이번에 집을 새로 꾸미면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담요 하나만으로도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다는 걸 깨달은 거죠! 그래서 찾다가 발견한 게 바로 뚜누 극세사 담요에요. 뚜누 하나로 제 공간이 얼마나 고급스러워졌는지, 여러분께도 알려드리고 싶어요. 처음 패키지를 오픈하고 쓱 만져봤는데 정말 부드러운 촉감과 덮었을 때 착 감기는 포근한 느낌에 감탄했는데요. 무엇보다 뚜누가 마음에 들었던게 제가 촉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뚜누는 양면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서 그런지 한층 부드럽고 따뜻했어요. 그래서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포근하게 덥고 있으면 이불 밖은 위험해 시전하게 되더라고요! 일반 담요랑 비교했을 때도 손끝에 닿는 감촉이 훨씬 고급스러웠는데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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