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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었지요!!! 어쩔 수 없이 한 겹 덮여있더라도 입술의 생기,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요 다소 뜬금없는 것 같지만 살면서 처음 사보았던 백화점 화쟝품... 있으실까요?? 혹시 무언지 기억하시나요??? 예전의 저에게는 그것이 베네피트 틴트였는데요 (*'▽'*) 그래서인지 왠지 떠올릴 때마다 몽글몽글, 설레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아요 ^///^ 지속력 하면 역시, 누가 보아도 여기! 이번에는 어떻당??? 사랑스럽고 여리여리한 핑크빛 포지를 제하면 Benetint, 차차, 고고, 러브까지 전색상 발색을 해보았다! 이거예용 각 가격 27000원, 용량 6.0ml 정말 커다란 대용량이던 초기와 다르게 크기가 살짝 작아지고 가격대까지 낮아졌어요 >▽< ♪ 저에게는 이게 조금 더 좋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당 앗 모두 열심히 발라보긴 했지만 각자의 입술에 따라서 발색이 정말 다르게 올라오는 브랜드거든요 0.0 부디 참고만을.. 부탁드려요!! 아이 예뿌다 패키지마저 각자의 분위기에 따라서 색다른 옷을 입고 있어요 귀여워... 이걸 바른다면, 뽀뽀를 해도(!) 생기가 그대로 남아있다고 하는 ㅇ3ㅇ 엄청나게 높은 지속력을 보여주지요?? 左 : bene , 右 : chacha 게다가 하성운 님께서도 바르셨다 는 것입니다 제 입술에 올렸을 때와는 살짝 다른 색으로 보이는데, 역시 너무 예쁘시고 멋지시고.. 어쩜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