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르R 포터블 램프 크롬 언박싱 #쇠테리어 완성! 글 / 사진 리빙 인플루언서 샘쟁이 블랙&화이트 모노톤의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우리집 인테리어 무드에 포인트를 똭! 반짝반짝✨ 유광 특유의 광택감이 공간을 더 멋스럽게 밝혀주는 새 포터블 조명 도착 소식과 함께 돌아온 샘쟁이입니다!!(블로그 넘 오랜만인 것) 둑흔둑흔- 언박싱 포스팅 시작해 볼게요! 루미르R 포터블 램프 - 크롬 LUMIR R Portable Lamp INTERNI &Decor(인테르니데코) 8월호 먼저 기쁜 소식! 얼마 전 저희집이 인테리어 잡지에 소개됐어요 🎉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촬영 때 루미르R 포터블 램프 화이트가 아주 요긴하게 잘 쓰여서 '요거 요거 진짜 돈값 하는 조명이구나' 생각했었는데 감사하게도 루미르에서 크롬 색상 포터블 조명을 하나 더 보내주셔서 제품 받고는 얼마나 반갑고 기쁘던지요! 설레는 마음으로 언박싱 ㄱㄱ 예쁜 박스 속에 담긴 이번 루미르R 포터블 램프 컬러는 크롬입니다. 루미르R 포터블 램프 컬러는 화이트, 크롬, 모카 이렇게 세 종류에요 루미르R 포터블 램프, 이런 무선조명은 없었다 루미르R 포터블 램프, 이런 무선조명은 없었다 글 / 사진 리빙인플루언서 샘쟁이 짜란! 저 2주간의 북유럽... blog.naver.com 저는 이 중 화이트와 크롬 두 컬러를 가지고 있고요. 화이트 컬러 활용법이 궁금하다면 위 포스팅 참고해 주세요 :...
스프링코펜하겐 이클립스 무선 테이블 조명 언박싱 글 / 사진 블로거 샘쟁이 It's unboxing time!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언박싱 타임 🎉 오늘 언박싱해볼 제품은 스프링코펜하겐(Spring Copenhagen)의 이클립스 테이블 조명(Eclipse Lamp)이에요.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당첨, 노르딕네스트에서 제품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해요오오 덴마크 브랜드 '스프링코펜하겐(Spring Copenhagen)'은 2015년에 설립되었다고 해요. 전통적인 덴마크 디자인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고풍스러운 미학과 현대적인 기능성을 결합하여 독특하고 특별한 제품들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 현재 이 기업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탁월한 품질과 아름다움을 갖춘 제품들을 선보이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덴마크의 문화와 디자인 중심지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인 브랜드와 창조적인 디자이너들이 많이 모여있는 도시인 코펜하겐. 스프링코펜하겐(Spring Copenhagen) 역시 바로 그 코펜하겐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요. 코펜하겐이라는 도시의 특성이 스프링코펜하겐(Spring Copenhagen) 같은 브랜드들을 포함한 여러 디자인 브랜드들이 보다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을 개발하고 세계 시장에 소개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nickkarvounis, 출처 Unsplash 아시다시피 ...
이동식 무선 포터블 조명 추천, 라문 벨라(RAMUN bella) 테이블램프 글/ 사진 블로거 샘쟁이 인테리어 디자인에 있어 조명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조금만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미 잘 알고 계실 텐데요.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들의 시각적인 효과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의 전반적인 디자인 스타일을 강조해 주는 역할을 하는 조명. 이 조명을 역할을 잘 고려하여 제대로 선택하고 배치하는 것이 인테리어 디자인에 있어 정말 중요한 부분인 듯합니다. 최근에 저는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Marcel Wanders)가 디자인한 라문 벨라(RAMUN bella) 포터블 조명을 새로 들였어요. 아이 예뻐라 💛 종 모양을 닮은 우아한 디자인이 참으로 매력적인 라문 벨라(RAMUN bella) 테이블 램프. 단순히 예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정말 훌륭한 이동식 조명임에 틀림이 없더라고요. 우선 포터블 조명으로 휴대성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점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충전식 배터리를 장착, 조명 사용 시 플러그를 꽂을 필요 없으며, 터치 컨트롤 조광기가 장착되어 20단계의 밝기 중 원하는 밝기를 선택해 조명을 켜고 끌 수 있어요. 또한 조명의 역할과 더불어 오르골의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죠. 스위스의 오르골 명인이 바흐, 쇼팽, 푸치니, 생일 축하곡 등의 클래식을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으로 편곡한 멜...
Alessi 알레시 과일 바스켓 La Stanza dello Scirocco, 나 쇠테리어 좋아했네 글/사진 블로거 샘쟁이 블프에 탕진잼 즐기고 12월부터 1월까지 좀 뜸하다 했는데 해 바뀌고 다시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소비욕 사고 싶은 건 많은데 텅장 보면 답 안 나오고, 그 와중에 '이건 꼭 사야겠다' 싶어 구매한 Alessi 알레시 과일 바스켓 La Stanza dello Scirocco 소개해요. 정확한 제품명은 La Stanza dello Scirocco Fruit Bowl 처음 보자마자 눈에 딱 들어오길래 곧장 남편에게 의견을 물었는데 오! 남편도 보자마자 예쁘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사야지!! 물건이던 사람이던 새로운 걸 보면 남들보다 쉽게 혹하는 편이라 일단 눈에 들어온 물건은 위시리스트(핀터레스트)에 리스트업해두고 시간을 두고 보고 또 보며 이게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 여전히 처음 봤을 때 그 느낌처럼 예쁘다 싶은지 따져보다 구매하는 편이거든요. 제 나름대로는 소비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선택한 방법인데 2년여간 이 방법을 실천한 결과, 확실히 실패 확률도 덜하고 이렇게 신중하게 구매한 물건은 배로 잘 활용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저처럼 쉽게 물질적인 것(?)에 혹하는 분들께 이 방법, 강력 추천드립니다. (단점은 위시리스트가 늘 차고 넘쳐난다는 것... 하하하) 알레시 과일 바스켓 역시 두고두고 오랜 기간 지켜보다 결...
브렌트루크 니터스박스 셰이커박스 디바이더 1년 사용 후기 첫 느낌이 좋았다고 해서 그 첫인상이 끝까지 가는 건 아니더라고요 처음 봤을 땐 아주 예뻐 보이고 내 취향이다 싶은 물건 중에는 시간이 지나고 보면 '내가 그때 왜 그렇게 생각했지?'라고 느끼게 되는 물건도 부지기수 그런 의미에서 첫 느낌 그대로 끝까지 가는 물건이며 사람들이 제겐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더라고요💛 브렌트루트(Brent Rourke)의 제품들 역시 그 소중한 물건들 중 하나라죠 작년부터 하나둘 모으다 보니 #브렌트루크 #니터스박스 와 #셰이커박스 그리고 #브렌트루크디바이더 까지 3종을 모두 갖게 되었네요 앞서 해당 제품을 소개한 글에서도 언급했듯 저는 꼭 오리지널 브랜드 '브렌트 루크(Brent Rourke)'의 셰이커박스를 가지고 싶었어요 비슷한 디자인의 공방 제품은 원치 않았기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캐나다직구 에 도전했고 이런저런 이유로 몇 안 되는 국내 판매처에 제품이 입고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다 수개월 만에 셰이커박스 그리고 니터스박스를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디바이더까지 갖게 되었지요 https://blog.naver.com/kja0830/222278264894 브렌트 루크 / Brent Rourke 셰이커박스 드디어 겟 브렌트 루크 / Brent Rourke 셰이커박스 드디어 겟 집에 들어앉게 되면서 자연스레 인테리어에 ...
브렌트 루크 / Brent Rourke 셰이커박스 드디어 겟 집에 들어앉게 되면서 자연스레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셰이커박스가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쓰는 보관함치곤 가격이 너무 비싼 거 아닌가 싶었지만, 자꾸만 눈에 밟히는 거죠. 이러다 말겠거니 그렇게 일단은 버텨봤는데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고 세 달이 지나도 너무나도 가지고 싶은 것! "그렇다면 사야지!" (http://brentrourke.com/traditional-shaker-boxes/) 일단, 국내 판매처를 물색해 보았습니다만, 일단 안타깝게도 공구 기간이 아니거나 현재 재고가 없는 상황인 것.. (이때부터 몇 번이나 후회를 했나 몰라요. 캐나다 여행 가기 전에 미리 인테리어에 좀 관심이 있었더라면, 가서 저렴한 현지 가격으로 제품을 사 오는 건데 난 대체 뭘 했나 이런 후회 말이죠.) 비슷한 제품들을 판매하는 공방은 많았지만, 저는 꼭 오리지널 브랜드 '브렌트 루크(Brent Rourke)'의 셰이커박스를 가지고 싶었기에 공식 홈페이지에 문의를 넣었습니다. 며칠 뒤 답변이 왔고 한국까지의 배송료는 캐나다 달러로 약 $180 정도를 지불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한화로 약 16만원 정도의 배송비에 관세까지 별도로 내야 하니 부담이 꽤나 크게 느껴졌는데, 그쪽도 이런 제 입장을 미리 예상했는지 개인적으로 주문하기보다는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