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 블루/골드 거실 인테리어 완성 글/사진 리빙 인플루언서 샘쟁이 요리 후엔 환기가 필수잖아요 그런데 기껏 식혀둔 실내 공기를 창문 활짝 열어 내버리자니(?) 너무 아까워서 “다 먹고 나서 환기하자, 다 치우고 나서, 조금만 쉬고 환기하자”며 미루고 미루다 보면 가끔 환기하는 걸 잊을 때가 있어요. 그런 날이면 유난히 예민한 편인 저는 여지없이 머리가 지끈지끈- 실내 공기 질이 안 좋아지면 여지없이 두통이 따라오더라고요. 하지만 똑 소리 나는 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가 우리집에 온 뒤로는 #공기질 로 인한 두통 걱정 뚝! 새로운 CO2 센서를 탑재한 다이슨의 New 공기청정기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휘발성 유기 화합물 농도는 물론 온도 및 습도까지 실시간 모니터링 해주고 한 발 더 나아가 이산화탄소 농도가 권장량을 초과하는 즉시, LCD 화면 및 MyDyson™ 앱을 통해 환기가 필요한 시점을 보고해주니까 늘 깨끗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거든요. 똑똑하기만한 것이 아니라 조용하고 + 심지어 예쁘기까지 한 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 블루/골드 2% 아쉬웠던 우리집 거실 인테리어가 가전을 넘어서 하나의 가구 같은 견고함을 갖춘 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 블루/골드 덕분에 확 살아난 느낌이에요 그 어디에서...
온라인집들이 리모델링 없이 꾸민 거실인테리어 변천사 글/사진 블로거 샘쟁이 결혼 13년차, 어쩌다 보니 딩크족으로 살고 있네요 아이도 없고 집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더 널찍하고 확 트여있어 답답함이 없는 거실을 서재로 사용해오고 있어요 TV는 침실에 두고 사용해오다 한 번 거실로 옮겨 소파와 함께 배치했었는데 역시나 우리 부부 생활 패턴과는 잘 맞지 않아 지금은 다시 침실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막연하게 지금 살고 있는 이 집에서는 아주 잠깐, 짧은 시간 거주하다 다시 살던 곳으로 이사를 가겠거니 생각했었어요 이렇게까지 긴 시간 오랫동안 이 집에서 살게 될 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터라 매매는 물론이고 집을 제대로 꾸며 볼 생각조차 안 하고 살다가 뒤늦게 취향껏 집도 꾸미기 시작하고 새 집 마련하랴 공사 준비하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충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그렇게 지내온 몇 년 동안 우리집에도 크고 작은 변화들이 제법 있었더라고요 오늘, 온라인집들이를 통해 리모델링 없이 꾸민 우리집 서재형 거실 변천사를 낱낱이 공개해 보겠습니다 많이들 좋아해 주시면 침실 변천사, 주방 변천사도 쭉 이어가볼게요 :) ◆ 이사 온 직후, 커튼조차 달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거실 큼직한 책상만 덩그러니 놓여 있어 휑한 느낌이죠?! 급하게 이사를 오느냐고 냉장고며 소파며 세탁기며 신혼 가구 대부분은 친정집에 두고 몸만 내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