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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로그라이크 수집형RPG 어비스메이트 컨트롤 대회 경품 받아보자! 모바일게임추천 모바일게임의 퀄리티가 상승하자 좋으면서도 단점으로는 게임이 무거워져 PC 버전을 찾으며 모바일에서는 기피하게 되는 경우가 늘었다. 누워서 또는 밖에서 즐기기 위해 간편한 조작에 순수 즐길 수 있는 재미는 여전히 갈구하는데, 그런 분들에게 어메!이징 로그라이크 수집형 RPG <어비스메이트>를 추천해 본다.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초반 가이드부터 육성이 수월해졌고, 신규 이벤트가 진행되어 마침 입문하기 좋은 타이밍이다. 어비스메이트는 8월 말 런칭한 게임으로 세로형 화면에 한 손으로도 조작 가능한 간편한 플레이와 귀염뽀짝한 미소녀 캐릭터, 그리고 로그라이크 시스템을 잘 섞은 게임이다. 스테이지 한 판 플레이하는 것도 5분 미만으로 굉장히 짧아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다. 게임은 굉장히 간단하지만, 높은 컨트롤을 요구하며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게임인데 간단히 특징 살펴보자. 2명의 캐릭터로 팀을 편성해 스테이지에 입장하면 캐릭터 하나씩 조작하며 교체하는 태그 플레이 방식이다. 조작은 화면 아무 곳이나 눌러 이동 스틱으로 캐릭터를 움직이고, 다른 캐릭터 프로필 버튼을 눌러 교체하는 거 2개가 전부다. 캐릭터가 멈춰있을 때 공격을 하고, 움직일 때는 공격을 하지 않지만 게이지를 충전해 충전 공격을 날린다. 여기에 캐릭터 교체 시 태그 스킬을 발동하는...

본 포스팅은 해당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됨 확률형 아이템 포함 토종 MMORPG 조선협객전2M 사전예약, 여말선초 역사 기반 모바일게임추천 2000년대 전후는 한국 역사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 나오며 다른 게임과는 다른 고유한 재미가 있었다. 이후 한동안 서양 판타지가 중심이 되어 기억 속에서 잊혔는데, 다시금 한국을 테마로 한 게임들이 나오면서 반가운 상황이다. 최근에는 <조선협객전2M>이라는 토종 MMORPG가 소개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부터 게임을 즐겨왔던 분들이라면 원작 조선협객전에 대해서도 알 것 같다. 1999년 서비스를 개시했던 온라인 MMORPG로, 원작은 임진왜란이라는 비극적인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었다. 조선협객전2M은 그보다 이전인 고려 말, 조선이 건국되는 여말선초의 태동기를 다룬다. 고려 말은 권력 다툼과 각 지방의 호족들의 세력 확장으로 정치가 매우 혼란하고, 외세의 침입까지 더해 나라가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때 외세를 격퇴하며 활약하던 장군 이성계는 요동 정벌이라는 명을 받지만, 잘못된 판단이라고 여겨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려 고려를 끝내고 조선의 시대를 열었다. 게임 세계관은 그 과정을 다루게 되며, 시네마틱에서는 혼란한 고려의 상황과 이에 분노하는 이성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 쇼케이스까지 진행하며, 게임 및 세계관 그리고 직업, 게임 시스템, BM, 출시...

본 포스팅은 해당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됨 확률형 아이템 포함 수집형RPG 메카아라시 출시 후기 & 쿠폰, 정교한 메카 SRPG 신작 모바일게임추천 모바일 SRPG 랑그릿사, 아르케랜드 개발사의 신작 <메카아라시>가 10월 30일 정식 출시했다. 메카아라시는 다양한 파일럿과 메카를 모아 육성하는 수집형RPG이자 나만의 메카를 개조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플레이할 수 있는 SRPG다. 메카물과 SRPG라 잘 어울릴까 싶었지만, 생각 이상으로 재밌어서 초반 플레이에 몰입하며 빠져들게 됐는데 후기와 함께 이벤트 소식, 쿠폰 정보(포스팅 하단)를 공유해 본다. 스톰스틸이란 광물을 중심으로 메카를 활용한 전투, 주요 자원을 둔 각종 세력이 얽히는 분쟁과 음모에 얽힌 근미래 판타지를 다룬다. 밀하마 섬을 배경으로 용병인 케이든과 다나가 연합군 세력에 들어가게 되는 것을 시작으로 사건에 휘말리며 감춰진 진실을 향해 간다. 현대적인 밀리터리 요소가 있어 그런지 스토리가 쉽게 읽혔다. 요즘 수집형RPG는 각자의 세계관이 너무 장황해서 고유 명사도 많고 초반 스토리 진입장벽이 큰데 반해 메카아라시는 스토리도 간결하고, 높은 그래픽 수준에 멋진 메카 전투 연출과 전략 전투 진행, 일러스트 대사의 여러 방식으로 전개해 보는 재미를 챙겨 스킵 없이 몰입하면서 보게 됐다. 애니메이션 같은 컷신도 보여주고, 특히 전투 연출이 인상적이다...

서브컬쳐 수집형 RPG <뮈렌 천년의 여정>이 8월 20일에 정식 출시했다. 마녀와 성흔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방대한 이야기와 3D 그래픽 기반 하이퀄리티 애니메이션 연출,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이 인상적인 모바일게임이다. 출시 일주일이 지난 현재는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신규 캐릭터인 5성 성흔 라비아와 일등성의 밤 이벤트가 오픈되어 즐길 거리가 넘치는 상황이다. 차별화된 전략적인 전투 신작 모바일게임 추천 뮈렌 천년의 여정은 모든 부분이 다른 게임들과는 다른 특색을 보여주는데, 특히 화려한 전투가 가장 독보적이다. 3명의 마녀와 최대 9명의 성흔으로 총 12명의 캐릭터가 전투에 참여한다. 전투는 턴제 기반 전투이지만, 자신의 턴에 캐릭터 순서를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마녀의 일반 공격 혹은 장착한 3명의 성흔의 스킬을 사용하며 클래스에 따른 상성과 약점 격파를 통한 전략적인 전투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마녀끼리 특정 상태 이상을 발동하면 연계효과가 발동하기도 하고, 에너지를 모아 스킬을 강화하는 기능도 있어 전투는 더욱 다채로워진다. 캐릭터가 행동할 때마다 or 에너지형 성흔이 스킬을 사용하며 에너지를 채우면 화면 좌측 하단에 영혼 게이지가 누적되며 최대 3칸까지 모을 수 있다. 충전된 영혼을 누르면 1단계, 2단계, 3단계까지 영혼을 소모하여 기술을 강화할 수 있다. 1~3칸 영혼을 소모하여 성흔의 스킬을 사용하...

마법의 대륙에서 마지막 마법사가 되어 수많은 몬스터들을 무찌르는 핵앤슬래시 형태의 로그라이크 슈팅게임 <매직 팡팡 힐링 톡톡>이 정식 출시했다. 무한한 스킬을 조합하여 스킬들로 적을 팡팡 터트리고 시원한 핵앤슬래시의 쾌감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간편한 신작 모바일게임이다. 로그라이크 슈팅게임 매직 팡팡 힐링 톡톡 뱀서라이크로도 잘 알려진 로그라이크 슈팅게임은 스테이지 한 판 안에서 몬스터들을 처치해 레벨을 올리고, 랜덤하게 등장하는 스킬을 조합하여 생존하는 게임이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황량한 땅에 덩그러니 놓여져 돌멩이를 던지며 조촐하게 몬스터들을 처치하지만, 몬스터를 처치하고 나온 경험콩을 주워 레벨이 오르면 스킬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레벨업마다 나오는 스킬은 랜덤하게 3개가 등장하며 보라색 배경의 무기 스킬과 파란색 배경의 보조 스킬로 구분된다. 무기 스킬은 직접 효과가 발동되는 액티브 스킬, 보조 스킬은 능력치, 스킬 효과를 강화해 주는 패시브 스킬 개념이다. 무기 스킬과 보조 스킬은 각각 6가지를 선택하여 습득할 수 있는데, 무기 스킬과 보조 스킬은 각각 매치되는 조합이 있어 제한된 스킬 슬롯 내에서 조합을 맞춰 스킬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처음에는 무슨 스킬끼리 조합을 맞추는지 모르지만, 스킬 선택 시 조합 가능한 스킬이 있을 경우 아래 표시가 되어 초보자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습득한 스킬은 자동으로 발동되며...

신작 모바일 게임 <AFK: 새로운 여정>이 8월 8일 론칭일을 확정했다. 이제는 방치형 게임의 대명사가 된 AFK 아레나의 후속작으로 AFK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향상된 비주얼과 게임성으로 대폭 업그레이드되었는데, 테스트에 참여한 게이머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과연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알아보며 상당한 혜택의 사전예약 소식까지 살펴보자. AFK 2, 또 한 번의 혁신! AFK: 새로운 여정의 가장 큰 변화는 오픈필드로 확장되었다는 점이다. 방치형 게임의 정적인 화면 변화를 벗어나 이제는 오픈필드 게임으로 특색 있는 지역을 자유롭게 모험하며 낮과 밤 시간대와 비가 내리는 등 날씨의 변화도 경험할 수 있고, NPC 및 동물들과의 상호작용, 모험 중에 만나게 되는 다양한 퍼즐 게임, 낚시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추가되어 모험의 재미를 부각시켰다. 그렇다고 간편한 방치형 게임 시스템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AFK는 여전히 AFK. 방치형 보상 시스템은 여전히 유지하며 끊임없는 레벨업이 가능하다. 기존 방치형 게임 특징에 더해 오픈필드로 확장된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AFK 아레나에서 선보였던 레벨 공유 시스템을 통한 편리한 육성은 한층 더 발전했다. 기존 레벨 공유 시스템에 더해 장비까지 공유하며 새롭게 획득한 영웅도 바로 출전할 수 있다. 장비의 경우 전사, 사수, 탱커 등 역할별 장비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전체 영웅의 레벨과 장비를 공유해서...

전국민이 재밌게 즐겨 하던 모바일게임 애니팡이 새로운 장르의 게임으로 등장했다. 애니팡 IP를 활용한 신작 모바일게임 추천 <애니팡 매치라이크>가 7월 16일 사전예약을 오픈하며 공개됐다. 기존 애니팡의 3매치 퍼즐게임은 간직하면서 로그라이크 RPG 요소가 가미되어 기존과는 다른 게임이 되었는데, 어떤 게임인지 소식 확인해보자. 먼저 애니팡 매치라이크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보면 구글 플레이/앱스토어를 통한 스토어 사전예약을 진행해 보석 500개+모험가 장비 풀세트+골드 5,000개+무기 강화 스크롤 20장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캐릭터 '헌터'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역시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으니 스토어 사전예약과 함께 참여해보자. 카카오톡 채널로 들어가면 메인에 사전예약 특별 선물 쿠폰이 있으며, 쿠폰받기를 누르면 캐릭터 '헌터'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즉시 지급된다. 정식 출시 후 1달 이내 사용 가능하니 메모하거나 카카오톡 메시지를 기억해두자. 애니팡 매치라이크의 세계는 어느 날 갑자기 출현한 슬라임들이 마구잡이로 밭을 습격하고 동물들을 괴롭히자 '애니'가 밭과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용사가 되기로 한다. 그렇게 애니와 친구들이 퍼즐리움 대륙을 구하고자 슬라임을 쓰러트리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게 세계관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주인공 애니를 포함하여 현재 3명의 캐릭터가 소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RPG게임추천 <노바삼국>이 얄미우면서도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늬에시와 콜라보 소식을 전했다. 런칭 당시에는 홍보모델로 박민정과 네임드 성우들을 내세우며 눈길을 끌었는데, 런칭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어필하는 모습이다. 노바삼국은 간편한 방치형 삼국지게임이다. 세로형 화면으로 한 손으로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제갈량, 조조, 여포, 초선 등 삼국지에 등장하는 명장들을 캐릭터로 수집해 육성하고 6명으로 조합을 구성해 턴제 전투를 진행하는 모바일게임이다. 탱, 딜, 힐 영웅들의 역할 및 위, 촉, 오, 군 국가 진영 시너지, 그리고 캐릭터 간 인연 관계에 따른 보너스 시너지 등을 고려하여 파티 구성 및 출전 위치를 선정하는 배치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한 게임이다.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며 배속 및 스킵도 지원해 매우 간단하다. 게다가 출정을 돌리고 다른 화면으로 가서 도감을 보거나 육성하는 등 멀티태스킹도 가능해 편의성을 갖춘 게임이다. 계속해서 붙잡고 있는 식의 게임이 아닌 방치형게임으로 클리어 한 스테이지에 따라 분당 생산되는 자동 수익을 누적해 접속할 때마다 쌓인 수익을 수령해 캐릭터를 육성하는 방식으로 플레이의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 메인 스테이지인 출정 외에도 PvP인 연무장, 공성전, 시련의 탑, 형주 수비, 보스전 등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 재미를 느낄 ...

넷마블의 초기대작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 24일 정식 출시했다.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IP를 활용해 상고시대를 배경으로 한 가상의 땅 아스에서 벌어지는 일을 게임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드라마에서 등장하던 주요 인물이 등장하고, 드라마에서 보지 못하던 세부 지역을 직접 돌아다니며 탐험도 할 수 있고, 세력 간 전투 및 생존 요소도 가미된 방대한 MMORPG로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던 게임이다. 서버를 선택하면 전사, 궁수, 사제, 투사 4개의 직업(당그리 업데이트 예정) 중 하나를 선택해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연맹, 세력 다수의 유저들이 협력 및 경쟁하는 MMORPG 게임인지라 모든 직업이 저마다 역할을 수행하며 다채로운 직업이 어우러질 수 있는 플레이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선을 담당하는 근거리 계열 전사와 투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이며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게 되어있다. 모든 직업 남녀 성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직업 선택 후에는 프리셋 선택부터 체형, 얼굴, 화장, 문신, 목소리 등 전신에 걸친 세부적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커스터마이징 항목이 다양해 공들여 꾸밀 수도 있고, 프리셋 기능 및 간단 설정으로 간편하게 꾸미고자 하는 유저도 쉽게 세팅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 좋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서 주인공은 인간과 뇌안탈, 이그트가 조화롭게 지내는 마을에서 부모님과 살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추천 피망포커. 오프라인에서는 홀덤펍도 늘어나고 7포커보다 홀덤의 인기가 커지면서 피망포커에도 홀덤이 추가되어 7포커, 로우바둑이, 하이로우와 함께 4가지 게임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이에 피망포커에서 주관하는 인플루언서 대회도 2024년은 홀덤 시즌을 펼쳤는데, 금일 시즌2가 진행됐다. 금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피망포커 홀덤 쇼다운 시즌2는 공혁준, 던, 도현, 소우릎, 얍얍, 철면수심, 플러리 7명의 익숙한 멤버들이 참여했다. 포커 대회 때는 7포커가 5명으로 진행했던 것과 달리 홀덤은 최대 7명이나 참여하다 보니 더 많은 플레이어를 볼 수 있어 더 재밌어진 거 같다. 대회는 텍사스 홀덤으로 총 4라운드에 걸쳐 진행하며 각 라운드별 등수에 따라 점수를 매겨 최종 포인트 결산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피망포커 대회를 봤다면 익숙할 것이다. 플러리, 던, 철면수심 등 자주 출연하던 인물들이 참가해 익숙하면서도 공혁준을 오랜만에 보면서 더 재미있게 대회를 시청했다. 배짱 싸움, 심리전이 오가는 피망포커 대회는 늘 재밌지만 홀덤으로 펼쳐지는 경기는 7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하며 더 치열한 것 같아 홀덤이 보는 재미는 확실히 더 느껴진다. 2라운드에서 똑같은 4트리플로 공동 우승이 나오기도 하고, 서로 원페어 싸움에서 오가는 치열한 경쟁이 오가며 홀덤 쇼다운 시즌2...

국내 상장사 모비데이즈에서 2년 넘게 준비한 별자리를 소재로 한 서브컬쳐 신작 모바일게임 <별의전쟁>이 4월 18일 정식 출시했다. 출시 첫날 서버 이슈가 있었지만 운영진의 빠른 대처로 현재는 지금은 정상화된 것 같다. 별의전쟁은 생소하지 않으면서도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는 소재를 활용하여 별자리와 관련된 세계관, 그리고 영웅들을 바탕으로 한 수집형 RPG다. 별의전쟁 소개를 위해 출시 전 테스트 빌드로 플레이해 봤는데, 세계관도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전략성이 확고한 게임 플레이가 매우 인상적인 게임이다. ※ 해당 후기는 테스트 빌드로 정식 출시 버전과 다를 수 있음 별의 힘으로 생명이 부여된 세계를 배경으로 어둠과 혼란에 잠식된 세상에 염증을 느낀 신이 세계를 뒤엎고자 재창조를 결심했고, 인류는 살아남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이러한 혼돈의 상황과 동시에 태양왕의 후계자인 주인공(플레이어)은 반역죄 누명을 쓰고 도망자 신세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별자리의 힘을 계승 받은 영웅들과 함께 제국 탈환과 인류 멸망을 막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여정에 나서는 스토리다. 스토리는 캐릭터 일러스트와 대사 중심 대화 방식으로 전개된다. 캐릭터는 Live2D로 생동감을 더하고, 주요 장면에서는 고퀄리티 일러스트, 영상, 3D 컷신으로 시선을 집중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테스트 빌드 기준 스토리 더빙은 없었고, UI 숨김 기능을 지원해 일러스트를 온전히 감상할...

인간, 요정, 마족이 공존하는 세계 에덴에서 모험을 다루는 방치형 모바일게임 히어로킹 로드 오브 에덴이 RE: BOOT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히어로킹: 용사를 부탁해>로 새롭게 리부트 됐다. 튜토리얼 개선부터 기존 콘텐츠들의 게임 플레이/보상 증가 등 전체적인 개편과 서버 통합이 이루어졌고,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와 콜라보 이벤트까지 더해 신작 모바일게임처럼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고 있다. 소식을 듣고 필자는 이번에 처음으로 히어로킹: 용사를 부탁해를 접해봤다. 방치형 RPG답게 특별한 조작 없이도 용사 캐릭터가 알아서 돌아다니며 적들과 싸우고 스테이지를 돌파하며 성장하는 간편한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용사 홀로 모험을 시작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며 영웅들을 동료로 맞이하며 점차 커져가는 스케일의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용사와 영웅을 각각 육성하고, 출전에서 팀 조합을 편성하며 전략 수집형 RPG 요소가 있는 방치형 모바일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귀염뽀짝한 다양한 영웅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 수집의 재미가 있고, 주인공 캐릭터 하나를 키우는 것보다 여러 영웅을 함께 키우니 육성의 재미도 더 크게 느껴진다. 스테이지 전투 외에도 아레나, 시공의 문, 명예의 전장, 시련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있어 일반적인 방치형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보다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신규 유저 입장에서 이번 업데이트...

흔히들 키우기류 게임이라 부르는 방치형RPG는 말 그대로 방치해도 자동으로 사냥하고, 재화를 모아 내가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캐릭터를 육성하는 RPG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할 시간은 적지만 RPG에 대한 욕구를 해소시킬 수 있는 방치형RPG는 대표적인 모바일게임추천 장르가 됐다. 방치형RPG 모바일게임추천을 찾으면 여기저기 키우기 게임이 하도 많아서 무슨 게임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작년 11월에 런칭한 <서먼헌터 키우기>를 주목해보자. 런칭한지 오래 지나지 않았으며 런칭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으로 지금 입문해도 좋다. 서먼헌터 키우기는 총을 다루는 현대 판타지 감성의 방치형RPG로 세로형 UI에 한 손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화면의 상단에는 끊임없이 사냥하는 내 캐릭터의 전투를 볼 수 있으며, 하단에는 캐릭터 프로필 및 각종 창을 열어 캐릭터 성장 및 아이템 장착, 소환 등 게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육성에는 소울을 소모하는 강화 성장부터 어빌리티, 헌터 승급, 유물, 잠재능력, 펫, 문장, 연성 마법진까지 다양한 성장 수단이 있다. 또한 함께 전투를 하는 동료, 아이템(무기, 방어구, 코스튬 등)을 통해 캐릭터를 육성하는 직관적인 구조로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스테이지를 자동으로 진행하며 보스를 처치해 다음 스테이지로 돌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도전에서는 내 파워를 ...

모바일게임으로도 시리즈를 확장하며 국내에 출시한 옥토패스 트래블러: 대륙의 패자. 턴제 기반 JRPG 플레이는 모바일게임에도 잘 어울렸고, 패키지 게임 형태에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서비스를 운영하는 형태로도 순항 중이다. 지난 설날 기간에 걸쳐 2월 축제의 달 이벤트도 진행하며 모바일게임추천작을 찾는 이들이 입문하기에도 괜찮은 타이밍이다. 옥토패스 트래블러: 대륙의 패자는 원작 시리즈를 개발한 스퀘어 에닉스가 직접 개발한 모바일게임으로 플랫폼만 다를 뿐, 기존 PC/콘솔게임과 게임의 성격이 매우 유사하다. 그래픽만 봐도 레트로와 고품질 그래픽이 조화를 이루는 특유의 비주얼을 고스란히 구현했다. 그렇기에 원작 팬들도 거부감 없이 접하며 확장된 시리즈를 경험하고 있다. 여덟 여행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이야기로 다양한 여행자들과 함께 여정을 떠나며 오르스테라 대륙 내 부, 명예, 권력의 정점에 선 자들과 대립하는 메인 스토리라인을 따라 진행된다. 도트 그래픽에서도 캐릭터들의 표정과 행동이 디테일하며 성우들의 목소리까지 더해 스토리 몰입감은 좋다. 여행자인 플레이어는 스토리라인만 고집하는 게 아닌 대륙을 자유롭게 오가며 탐험도 하고 다른 시나리오를 보는 등 시나리오를 유동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그리고 메인 스토리뿐만 아니라 여행자(캐릭터) 각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여행자 스토리나 사이드 스토리 등으로 스토리가 풍성한 싱글 어드벤처 게임이다....

대난투 스타일의 스팀/모바일 액션 게임 추천 스매시 레전드가 요즘 핫하다. 구글 플레이 인기게임 순위 1위에 등극하며, 현재도 TOP 10을 유지 중이다. 출시한 지 2년 8개월이 지났는데 1,000만 다운로드 달성 및 차트 역주행을 한 이유는 꾸준한 업데이트 덕분이 아닌가 싶다. 스팀/모바일 액션 게임 추천 스매시 레전드는 30명이 넘는 다양한 캐릭터(레전드)를 갖고 각양각색의 플레이를 하며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즐기는 재미가 있다. 기본 공격, 스킬, 궁극기, 점프 단순한 조작에 게임 한 판이 3분 내외로 짧은 시간 만에 순수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캐주얼한 그래픽과 시원시원한 타격감이 더해져 누구나 쉽게 접근해서 빠져들게 만드는 중독성도 있다. 지난달 업데이트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스매시 레전드는 출시 이후로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계속해서 게임을 개선하고 발전해 왔다. 그 결과 많은 유저들이 모여 즐기는 게임으로 떠올랐는데, 이번 12월에는 겨울맞이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메인 화면이 크리스마스로 바뀌었고, 게임 개선과 스피드 레벨업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신규 유저들이 접하기 더욱 좋은 환경이 됐다. 먼저 신규 스매셔 환영 출석 이벤트다. 28일 동안 접속만으로도 매일 신규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 주간 무료 캐릭터도 있지만, 처음 시작하는 계정은 보유 캐릭터가 적어 아쉽게 느껴졌는데 ...

JRPG 인기모바일게임추천 옥토패스 트래블러: 대륙의 패자가 12월 7일 마침내 정식 출시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작으로도 많이 거론되며, PC와 콘솔에서도 JRPG 턴제게임 명작으로 불리는 옥토패스 트래블러 시리즈의 정통을 잇는 모바일게임으로 원작 1편으로부터 3년 전을 무대로 하고 있다. 옥토패스 트래블러 시리즈 원작을 즐겼거나 JRPG, 턴제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할 만한 게임인데 어떤 특징을 담고 있는지 살펴보자. 옥토패스 트래블러: 대륙의 패자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뛰어난 도트 그래픽을 강점으로 한다. 스퀘어 에닉스 고유의 2D 캐릭터와 3D 배경이 조화된 그래픽으로 일반적인 2D 도트 그래픽보다 세련된 레트로풍을 유지했다. 콘솔게임에서 보던 그래픽 수준을 모바일 환경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원작을 즐겼던 유저라면 이 게임을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에 반갑게 느껴질 것이다. 인기모바일게임추천 옥토패스 트래블러: 대륙의 패자 스토리는 부, 명예, 권력에 있어 정점인 자들과의 사투를 그리고 있다. 물질적으로 마을 사람들을 옥죄이거나 권력으로 사람들을 압박하는 등 각각의 대륙의 패자에 맞서게 되는 굵직한 스토리 라인을 대륙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고품질 도트 그래픽과 3D 배경의 조화, 그리고 정교한 도트 그래픽 캐릭터의 표정 및 몸짓 변화, 배경음까지 콘솔게임처럼 수준 높아 스토리 몰입감이 뛰어나다. 처음 튜토리...

더비 칩을 걸고 유닛을 영입하는 전략적인 스카우팅 시스템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타워디펜스게임이 결합된 디펜스 더비. 지금껏 못 봤던 특유의 게임 플레이로 피지컬을 그렇게 요구하지도 않으면서 쫄깃한 심리전과 긴박감 있는 게임 플레이를 느낄 수 있는 캐주얼한 모바일게임추천작이 됐다. 런칭 후에는 꾸준한 업데이트로 계속해서 신규 유닛과 게임 개선을 이뤄나가며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어느덧 100일을 맞이했다.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많은 피드백과 유저들을 생각하며 유저들이 즐기기 좋은 게임으로 서비스 중인 만큼 디펜스 더비 100일 대축제 이벤트는 유저들에게 총 70만 원 상당의 어마어마한 혜택을 지급한다. 전설 영웅을 하나도 아닌 셋이나 확정 지급하고, 100일 기념 패키지와 미션 이벤트, 그리고 스페셜 출석부 등 다양한 혜택과 100일 기념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하나씩 살펴보자. 먼저 게임에 접속하면 타이틀 화면부터 새로워진 모습을 볼 수 있다. 타이틀 정면에는 뉴페이스가 3명 보이는데, 이따 소개할 신규 전설 영웅들이다. 게임에 접속하면 바로 100일 스페셜 출석부가 나오며 7일간 보석 4,000개, 큐빅 2,000개, 대포 마스터 이모티콘 2종과 무작위 전설 영웅을 받을 수 있다. 또 11월은 해적 몽키와 함께 하는 시즌 출석부 보상까지 별도로 출석만 해도 다채로운 보상이 마련됐다. 우편함을 열면 100일 기념 첫 번째 영웅 레이크...

꾸준히 다양한 게임 장르에 도전하는 넥슨은 재미에 초점을 맞춰 게이머들이 만족하는 게임을 선보이며 감이 살아있는 게임사로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이번에 넥슨 신작 모바일게임 추천 빌딩앤파이터가 런칭을 했는데, 액션과 빌딩을 점령하며 구역을 장악하는 시스템이 더해진 게임 플레이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액션이면 액션, 그리고 땅따먹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인데 런칭 후기를 통해 게임 소개와 간략한 초보자 팁을 전해본다. 빌딩앤파이터를 시작하면 먼저 B, 올가, 유나 세 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B는 쌍검을 다루는 검사이며, 올가는 타격과 잡기 기술을 다루는 격투가, 유나는 군사 기술을 배워 총기를 다루는 원거리 딜러다. 크게 3가지 직업으로 구분되며, 각 캐릭터는 게임을 진행하며 3종의 세부 전직으로 진행하게 된다. 필자는 B를 선택했다. 빌딩앤파이터가 횡스크롤 격투게임 같은 스타일이다 보니 근거리 딜러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했고 검술을 사용하고 싶었다. 캐릭터 선택 후에는 게임 스토리와 함께 챕터로 구분된 에픽 미션을 진행하는데 4챕터까지 완료하면 전직을 할 수 있다. B의 경우 보다 정교한 극의의 검술에 다가간 블레이드, 광폭화된 모습으로 피를 뿜어내며 싸우는 이몰레이터, 조용하면서도 화려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검사 스펙터로 전직할 수 있다. 검술과 화려한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스펙터로 플레이했...

신작 모바일게임 추천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9월 6일 정식 런칭했다. 세나가 방치형 게임으로 나온다고 해서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던 게임으로 사전예약 당시 많은 관심을 받았고 정식 런칭 이후에는 앱스토어 1위를 달성했다. 장르가 바뀌어도 세븐나이츠의 인지도와 팬은 여전히 많은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세븐나이츠 키우기 정식 출시와 함께 재밌는 홍보 영상도 공개됐다. 세븐나이츠 키우기 게임 경기를 하는데, 선수들이 시작과 동시에 스마트폰을 놓고 잠을 자거나, 거품 목욕, 심지어 공부까지! 다양한 상황을 연출한다. 그만큼 손놔도 게임을 하는데 문제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영상 마지막에는 손놔 재밌는 세키 등장! 하며 피식하게 만든다. 발음 주의 손놔 재밌는 세키, 그리고 해설진의 느슨한 목소리로 영상의 반응도 다들 빵 터졌다. 신작 모바일게임 추천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숲의 마녀 엘가가 중심이 되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하긴 하지만, 기존 에반과 카린, 세븐나이츠의 영웅들 등 익숙한 세나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부담 없이 즐기는 게임인 만큼 스토리도 가볍고 재밌게 풀어냈다. 숲의 마녀인 엘가에게 부탁을 하자 귀찮아 죽겠다는 둥 인성 수준! 투닥거리는 코믹 요소를 보여준다. 손놔 재밌는 세키는 표현하는 그대로 손을 놔도 게임을 즐기는데 무방한 방치형 게임이다. 귀여운 SD 캐릭터로 구현된 세나 캐릭터들로 ...

오늘은 조금 독특한 모바일게임추천 이매소녀 쿠폰 및 플레이 후기를 전해보려 한다. 이매소녀는 올해 상반기 출시한 게임으로 매 게임 새롭게 플레이하는 로그라이크게임이다. 장르만 봤을 땐 또 로그라이크게임인가 했는데, 게임을 직접 해본 순간 핵심적인 기능은 익숙하지만 이 게임만의 세계관과 고유의 게임 시스템은 차별화된 경험을 가져다줬다. 이것은 수없이 반복되는 오늘의 이야기. 어제를 잃어버린 오늘은, 영원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모바일게임추천 이매소녀는 영생을 얻은 대가로 잠들기 전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 소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붉은 두 뿔을 가진 도깨비 모습을 한 소녀는 영생을 얻었지만 전날의 기억을 하지 못한다. 오직 자신의 이름과 이매의 힘만을 기억한다. 세계관은 로그라이크게임과도 잘 어울린다. 소녀가 괴(몬스터)를 상대하는 매 게임이 오늘의 이야기이며, 게임이 끝나면 기억의 조각으로만 남고 새 게임에서는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누적 성장 시스템 이매의 힘과도 연결된다. 이매소녀는 익숙한 로그라이크게임 스타일이다. 캐릭터의 이동만 조작하고, 자동으로 스킬 공격을 한다. 몰려드는 적들을 피하며 처치하고, 경험치를 모아 성장하고 생존해야 한다. 뼈대는 동일하지만 게임 스타일은 완전히 다르다. 다른 게임들은 정해진 시간 내에서 버티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이 게임은 시간이 유동적이다. 처음에 주어지는 시간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