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내가 사고 싶은 반클리프 앤 아펠 팔찌 예전에는 악세서리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생기를 잃어서 그런가 자꾸 반짝이는 것들이 눈에 들어와요. 불가리는 목걸이 사고 싶고 반클리프앤아펠은 팔찌가 사고 싶어서 홈페이지 좀 찾아봤어요. 반지나 귀걸이 말고 요즘 팔찌가 자꾸 사고 싶음 ! 스위트 알함브라 브레이슬릿 옐로우 골드, 마더오브펄 가격: 180만원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반클리프 아펠의 스위트 알함브라 주얼리! 2007년에 탄생했고 출시 이후 행운을 상징하는 매혹적인 미니어처 모티브로 널리 사랑받고 있어요!:) 두개 레이어링 해도 예쁘다! 지금 당장 구매는 못 하네요 유ㅠㅠ...... 이번에 김건희 여사가 하고 나온 제품도 반클리프앤아펠 제품이에요. 하이엔드 주얼리는 부르는게 값이라 비싼건 몇 천만원 몇 억하는 것도 있더라구요. 그런건 사실 제가 할 일도 없고 그냥 일상으로 데일리 제품으로 찾아봤어요. 핑크골드, 커넬리언 가격: 200 만원 반클리프 앤 아펠 시그니처 모양으로 사고 싶은데 다른건 너무 비싸고 가장 기본이고 가장 무난한 디자인 같아요. 데일리에 하기에 가장 부담없는 느낌! 퓨어 알함브라 브레이슬릿 , 4개 모티브 옐로우 골드, 마더오브 펄 가격: 830 만원 같은 옐로우 골드에 마더오브펄인데 얘는 크기가 크고 4개 모티브라 가격이 ..ㅎㄷㄷ... 저는 귀걸이 말고는 거의 안 하는데 갑자기 팔찌가 너무 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