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네 얼집에서 4개연합으로 체육대회 했다 입구에서 가족사진 찍는데 왜케 초췌한거야 내 면상.....ㅋㅋㅋ 얼집사진첩에 다 올라가는데 누가 확대해볼까봐 무습네 ㅋ 241102 우리는 청팀이고 드레스코드는 블랙에 청바지 ㅋ 막둥이 소룡이도 겨우 찾아서 입힘 잦은 설사와 발진으로 컨디션은 안좋지만 응원와쑴 큰오빠 달리기하는거 봐야해서 아빠품에 누워서 분유 먹기 ㅋㅋ 출발전까지만 해도 의욕뿜뿜이던 만두는 뭐 경기 몇개 하지도 않고 방전 ㅋㅋㅋ 계속 사라지거나 앉아있거나 4세반 부터 하는건데 얼떨결에 찐빵이가 4세반 맨앞에 꼽사리로 줄 서 있어서 1빠로 뛰게 해주심ㅋㅋㅋ 뒤뚱뒤뚱 귀여워 가족모두 공굴리기 달리다가 찐빵이가 엎어졌는데 나도 모르게 버리고 감 ㅋㅋ 막판에 남편은 공을 발로 찼는데 앞서가던 만두가 그 공에 맞아서 넘어짐ㅋㅋㅋ 아주 엉망진창 가족일세 ㅋㅋ 굴려라 굴려 박터트리기 게임인데 만두는 의욕이 없음ㅋㅋ 쪼끄만게 자꾸 눈밖에 벗어나서 찾기 바빴다 만두와 찐빵이 5세반 달리기 남아들 중에 얼떨결에 일등 (나머지가 늦게 출발함ㅋㅋㅋㅋㅋ) 마지막 운동회의 꽃 릴레이계주인데 집에선 달리기 하고 싶다고 의욕뿜뿜이더니 막상 계주시킬려고 옷 입히니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음ㅋㅋㅋ 5세가 되도 애들 다 울고 불고 난리다 ㅋㅋ 울면서 안뛰겠다는 만두 겨우 세움 ㅋㅋ 막상 시키니까 겁나 잘 뜀ㅋㅋㅋ 같은 반 엄마가 너무 잘 찍어줌ㅋㅋ 반바퀴만 ...

문센시간만 되면 세상 적극적인 그녀 직진녀임 몬생긴 귀요미 🤩🤩 기다란거 잡는거 참 잘하는 듯ㅋㅋ 종일 기어다녔더니 무릎 무슨일이노 ㅋㅋ 시커매 ㅋㅋ 토끼 귀엽쨔냐~~ 남편이 전날 애들 오지게 혼내서 마음쓰였는지 갑자기 아둘과 데이트 하겠다고 함 정작 얘네는 아무생각이 없고요... 아빠만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ㅋㅋㅋ 소룡이 뭐하나 했더니 찐빵이가 타요 과자 나눠주고 있었음;; 남편이 아둘 씻기는 동안 조용히 저지레 시작하는 그녀.... 서랍문 잡아당겨서 오빠 옷들 다 꺼내고 들.어.가.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어이없는데 귀엽쟈나 찐빵이 이비인후과 ~ 찐빵이 진료볼 때 엄마가 안보이니 소룡이 대성통곡...;;, 저녁에 산책겸 디저트39 첨 먹어봤눈데 맛있네+_+ 너는 떡뻥 무거 이랴이랴 그네 안타던 만두였는데 갑자기 그네타기 시작 정석대로 타는 거는 아니고.. 빙글빙글 돌려 타기에 맛들림ㅋㅋ 사랑해요~~ 울공쥬 사랑해요 개인기 동네방네 자랑중ㅋㅋㅋ 보여주고 싶다구~~💜💜ㅋㅋㅋ 노잔반데이라고 싹쓸~ 소룡이 초저녁 낮잠 재우고 있는데 조용해서 홈캠 켰더니 뽀로로 보고 있음ㅋㅋ 한두달 전에 자꾸 티비 틀어달라고 하는게 귀찮아서 켜는 법 알려줬더니 혼자 겁나 잘봄... 봐도 너무 잘 봄-_-;; 티빙에서도 보고 유튜브에서도 뽀로로 극장편 잘 찾아봄ㅋㅋㅋ 얼굴로 만든 수제비 아가한테 빵 먹이는 둘째.. 셋째는 최대한 속세음식 늦게 먹이고...

241014 낯 오지게 가리던 그녀가 문센만 되면 세상 적극적인 아가로 돌변 부담시럽게 선생님 앞에 가 있음ㅋㅋ 고슴도치 놀이~~ 제인언니랑 쭈꾸미비빔밥도 먹음 ㅎ 급만남에 이마트에서 문센까지 기다려주고 거마워여~~ ㅎㅎㅎ 울 찐빵이도 잘 지냈군 저녁엔 고기 외식... 갈 수 있는 고기집이 많이 한정적임ㅋㅋ 오랜만에 기름칠 좀 해볼까아~~ 직접 고기 꿉겠다는 만두 ㅋㅋ 팔 베고 엎드렸는데 졸귀였음ㅋㅋ 짝다리 ㅋㅋ 지나가는 길에 오뎅 하나씩 꼭 먹는 만두 몇달을 고민하다 구매한 스팀청소기 ㅋㅋ 만두가 더 신남 이정도는 예상했음 오히려 생각보다 깨끗하네???ㅋㅋㅋ 갑자기 젖병소독기 고장났음 ㅜㅜ 없이 쓰기엔 아직 최소 몇 달은 더 분유 먹어야 하니... 남양까지 당근행을 다녀옵니다 저녁엔 친정아빠 찬스로 쏘고기~~ 우래기는 이유식 먹고 떡뻥 냠냠 옷이 다 작음 241017 유모차만 태우면 발 올리는 건 여전하네 ㅋㅋㅋㅋ신기해 택배도 직접 들어주고 비번도 직접 누르고 아주 세상 든든함 밤마실 슈퍼문이 뜨는 날이라네 아무생각 없이 나갔다가 얼집 엄마 만나서 알려주심ㅋ 한바탕 뛰어 놀고 집으로 가즈아 개구장이들아 또 어쩌다 오빠 무릎에 털썩ㅋㅋ 졸귀 오빠들의 슬러시를 탐하는 소룡이 몸싸움 시전ㅋㅋㅋ 과연 그녀는 슬러시를 쟁탈 했을 것인가?!?! 울아들의 얼집생활 도예시간에 똥만든건가...? 애 셋데리고 독감 맞추러 갔는데 만두랑 찐빵이 미접종...

울 찐빵이 얼집에서 어린이도서관 갔음 나도 만두랑 찐빵이 데리고 가고싶었는데 이렇게 얼집에서 가주다니 굿 장난기 그득그득한 눈빛 ㅋㅋ 폴리 입문했음 ㅋㅋ 모여라 눈코입 얍! 만두는 요리놀이 엄청 좋아하는데 이런 활동이 매달 있으니 다행임.. 날 선선해지면서 얼집에서 다시 놀이터 산책도 자주 나가기 시작 또 병원 ㅋㅋㅋㅋ 아 저 정글짐 너무 탐나... 병원 다녀오는 길에 잠드신 공쥬님 야도 이제 저지레 엄청 함.... 손에 잡히는거 다 집어 던지고 꺼내고 ......ㅠㅠㅠ 제 2의 찐빵이임 저 레고 서랍이 닫혀 있는데 소룡이가 혼자 열었나봄 홈캠 맨날 못살게 가지고 놀더니 저날은 패대기까지 침ㅋㅋㅋㅋ 그래서 홈캠 충전잭 고장남 ^^ 토요일 놀이터 ㄱㄱ 운동기구 따라하겠다고 엄청 몰려드네 기어가다가 엄마 있나? 한번 감시하고 으잉? 근데 뭐지... 떵 싼건가.... 아닐거야... 잘못본걸꺼야......... 오우~~~~ 저녁에 친정아빠 찬스로 막창!!!! 너무 맛있쒀 가만히 못있기 시작하는 소룡이.... 치킨집에서 막창 구워먹고 있으니 들어오는 손님이 치킨집 맞냐고 물어 봄ㅋㅋㅋㅋㅋㅋ 밥 먹구 외할부지네 집 할부지 더 늙기전에 손자 비행기 한번 태워줌 1층이라 애들이 뛰어놀아도 덜 눈치 보이니 좋다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똥쌌따고 알려주기 울 애들 외할부지 이사했다고 셋 다 돌아가며 떵 싸고 영역표시 하고 감ㅋㅋ 아빠비행기 가동~~~~ 남편...

어쩐지 내가 안밀리고 벌써 10월꺼를 쓴다고? 싶었다... 뭐가 이상하다 헸더니 9월말꺼 스킵해부림ㅋㅋㅋ 정신이 읍슴 찐빵이네 얼집에서 소풍?비슷하게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글램핑이 있었는데 아비부는 불참이고 어미모만 참석 (위드 8갤소룡스) 형아 앖으니까 형아 카시트에 앉겠다고 ㅋㅋ 이상하게 웃긴건 만두는 찐빵이 없으먼 찐빵이 카시트에 앉겠다거 함ㅋㅋㅋㅋ 서로의 카시트를 부러워 하고 있는 듯 화성남양까지 갔다 멀진 않았지만 간만에 콧구멍 바람 쐬러 나온거라 스벅 디티 찾가가 길 헤맴 ㅋㅋㅋ 여기 보니 이런 글램핑체험(?)을 가까이서도 할 수 있았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평창에서 안하면 안될거 같아서 꼬옥 했는데 ㅋㅋ #라바팜스토리 화성남양에 있음 왕 거북이가 ㄱㅖ심.. 분명 우리보다 나이 많을걸로 추정... 구경해봐 거북이~~ 동물이랑 곤충 체험도 할 수 있고 트램폴린도 있아서 애들 놀기 좋다 자꾸 자동차만 탐 배고픈 공쥬.. 맘마 묵는 중 루피 체육샘이 와서 잠시 몸풀기 게임 진행 해주시거 가심ㅋㅋ 곤충 체험 개구리랑 뱀이랑.. 뭐 이것저것 소룡이는 원장님이 봐주셨는데 소룡이 나랑 눈마주치면 오열각이라 몰래 도촬 해따 ㅋㅋㅋ 240927 갑자기 사라진 찐빵이를 찾았더니 그네 타고 있음.. 곤충에 관심 무 드디어 바베큐 타임~~~~ 세 집이서 한 조임 라면은 원래 유료인데 서비스로 무한제공 해주심 원에 제일 어린 14개월 언니 아가 보...

날씨가 선선해져서 옷정리 하며 선물 받았던 옷들을 꺼내 입혀봤는데 사이즈가 딱이다 못해 끼는 거 같음ㅋㅋㅋ 부랴부랴 입혀야겠다(왜케 금방 크노) 그나저나 작은엄마가 선물해 준 옷 너무 찰떡귀염탱이쟈나💜❤️💜❤️ 부지런히 입히겠다고 해놓고 문센가는데 아까워서 다른 옷 입힘ㅋㅋㅋ 이것도 선물받고 처음 입힌건데... 작은 듯 하다... 너무 큰 그녀... 낯 어마어마하게 가리는 그녀 문센에서 질주본능 무엇 당근이 되어 보아요 ㅋㅋ 40분 짧고도 길다......ㅋㅋㅋㅋㅋㅋ 우래기 2호도 요리놀이 했나봄 귀여워.. (사진으로 볼 때만 ^^) 간 보다 침 뿌려놨을 듯 졸린 소룡이... ㅋㅋ 찐빵이만 데리고 산책겸 다이소 왔는데 다이소 오자마자 힘주기 있냐고+!!!!!!!! 힘주고 모르쇠 표정 검거... 식탁의자에서 졸던 그녀는 결국 아빠품에서 밤잠을 ㅋㅋㅋ 다음날은 레이시 이모와 제인이모 만나러 따라온 깜찍이 (간만에 시내 나온거라..딸랑구 귀엽게 입혀 봄.. 정작 난 그지같이 입고 ㅋㅋ) 세상 존맛탱 음식들이었음!! 겸둥이는.... 졸린데 자지 않고 난리 부르스.. 제인이모 없었으면 난 집에 갔을지도 ㅋㅋ 동네 소아과는 주구장창 다녀도 콧물이 낫질 않아서 큰 맘 먹고 500미터 더 먼 곳을 행차해봄ㅋㅋㅋㅋ (여기 유명한지 대기도 긴 편이라 맘 먹지 않고는 못감) 소아과에서는 호흡기 치료 잘만 하더니 조금 다르다고 내외하기는... 무섭다고 ...

추석연휴 마지막 날, 시부모님과 점심 울집 꼬맹이 세명 데리고 마땅히 갈 데가 없어서 국밥집 감ㅋㅋ 국밥이 늦게 나오는 거 빼곤 넓직하고 손님없고 맛 괜춘코... 요즘 좌식 없는데 여긴 몇 테이블 남아있어서 소룡이 데리고 가기에 딱이다 집에서 낮잠 한판씩 때리다가 저녁엔 시동생네랑 호프집 졸린지 슬슬 짜증내서 떡뻥으로 달래드림 이제 잡고 서는게 너무 자연스러워졌음 문득 저렇게 서 있는거 보고 오잉? 싶음 믿기 어렵겠지만 라면 국물에 밥 말아 먹는 중인 만두 ㅋㅋㅋㅋ 내 라면밥을 뺏어 먹돠 친정엄마 있어서 잠시 당근거해 하러 다녀 온 사이에 욕실 홍수 난 줄 ㅋㅋ 홍수 보다 애가 괜찮나??? 싶어서 식겁 시어머님 찬스러 횟집 +_+ 완전 잘 무거땁 애미가 떡뻥을 안챙겨와서.. 손가락만 빨다가 뒤늦게 새우를 까줬더니 맛있다고 또 달란다 ㅎㅎㅎㅎ 낮잠 안자고 놀면 밥 먹을 때 이럼 집에 가즈아~~ 야쿠르트 아줌마 처럼 저렇게 잡고 잘 섬ㅋㅋ 자는 모습도 부전녀전 오빠들 둘이 핸드폰 보며 꽁냥 꽁냥 노는데 어울리고 싶어서 알짱거리는 소룡이 친정엄마 서울 모셔다 드리고 오는 중에 남편한테 소룡이 자냐고 물었더니 이 사진을 띡 보내줌ㅋㅋ 식탁 밑에서 둘이 동굴탐험 중ㅋㅋ 밤 9시가 넘었지만 아무도 잘 생각이 없는ㅋ 울 소룡이 문화센터 등록!!@@@ 낯 많이 가리는 애라 오열할까봐 걱정만 한가득 안고 갔는데 왠걸 멀어진 너와 나의 거리 인싸 체질...

엄마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울어대니 상전님 화장실 앞에 떡 하니 모시고 큰일 봄ㅋㅋ 급 기절모드 센터 따라가는 날 진짜 찐빵이는 이맘때 데려오면 센터에서 낮잠 잘 자줬는데 소룡이는 잔 적 거의 없다.. 당근 나눔하고 받아온 떡 뇸뇸 소룡이가 큐브 장난감으로 돌진하니 본인이 갖고 놀려고 손 뻣는 찐빵.. ㅋㅋ입에 물었으 자세가 귀여워서 찰칵 남편이 밤 10시가 다 되도록 집에 안오길래 장인어른과 치맥 하고 있었음... 졸지에 밤 10시에 대리기사 뛰러 감ㅋㅋ 남편 픽업만 할려고 소룡이 바지도 안입혀서 갔는데 1시간이나 있었따리..ㅋㅋ 조용하면 저지레 중 조용하면 낮잠 중인 만두찐빵ㅋㅋ 오빠들 방 탐험 자꾸 식탁밑에 들어가고 요즘 동굴탐험 좋아한다..ㅋㅋ 휴가갈 때 입힐라고 산 수영복ㅋㅋ 좀 크지만 내년에도 입을 수 있겟군 정민언니네 집 놀러 간 날~~ 역시나 밥상 밑 동굴탐험 중 겨우 재움 캐리어득템 모니터에 비친 자기 모습에 심취한 소룡ㅋㅋ 스티커 뜯기 뭔가 손이 자연스러워 ㅋㅋㅋ 바운서 안탄지 좀 되서 태워봤더니 저렇게 앉아부리네 마지막 바운서 탑승ㅋㅋㅋ 보내줘야겠다 ~~ 얼집게시판에 환경지킴이 사진 걸림ㅋㅋ 저 옷 이제 작으니까 입지 말라했는데 애착생겼나봄ㅋㅋㅋㅋ 자꾸 어디서 찾아 입더니 저거 입을거라고 고집 간만에 놀이터 구경ㅋㅋ 10분도 안놀고 구경수준만 하고 옴 시끌벅적한 사운드가 안들려 어디갔나 찾았더니 코넘 안에서 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