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청소
56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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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쟁얌치
8,213리빙 전문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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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청소 베이킹소다 이용한 전자렌지 내부 냄새제거 방법

오늘 전자레인지 청소를 위해 베이킹소다를 이용한 깍쟁얌치입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사용하는 제품인데 전자렌지 청소 및 냄새제거를 등한시했던 것 같아요.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부지런하게 움직였어야 하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어두운 색상이라 더러운 걸 모르고 지나가는 수가 있어요. 하지만 내부를 살펴보면 음식물과 양념이 곳곳에 튄 게 보이더라고요. 해동을 하거나 음식을 따뜻하게 데우려고 사용하는 공간인데 이 모습을 보니 아차 싶었어요. 부끄럽다 나 자신! 도대체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며.. 이대로 내버려 두면 음식물도 굳어 버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전자렌지 청소가 어려워져요. 문 안쪽도 기름때와 찌든때가 묻어 있어 당장 움직였어요.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한데 방법은 어렵지 않아 직접 셀프로 할 수 있어요. 필요한 준비물 베이킹소다, 넓은 그릇 전자렌지 청소 및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베이킹소다가 필요해요. 식초가 있다면 이걸 사용해도 좋아요. 방법 및 과정은 동일하니 집에 있는 걸로 사용하면 됩니다. 입구가 널찍한 전자레인지에서 사용이 가능한 그릇에 물을 넉넉하게 넣어요. 저는 약 500ml 넣었어요. 여기서 잠깐! 물이 부족하다면 돌리다가 탈 수도 있으니 넉넉한 양의 물이 필요해요. 베이킹소다는 찌든때 기름때 및 전자레인지 냄새제거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이때 이용한다면 좋아요. 한 스푼 넉넉하게 넣어주어요. 물과 베이킹소다를 일정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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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산 사용법 알고 전자레인지 청소 및 전기포트 세척 하자

집안일을 매일 하고 있는 깍쟁얌치는 그동안 미루었던 전자레인지 청소와 전기포트 세척을 위해 구연산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매일 사용하는 주방기기인데 무심코 넘어가는 일이 많아 반성을 하게 되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나는 결혼하고서 과.구.베를 알게 되었다. 이제는 집에서 없어지면 불안할 정도인데 과탄산소다는 얼룩이 생긴 옷을 빨래할 때 베이킹소다는 청소할 때 꺼내 쓰고 있다. 그만큼 활용도가 높은데 살림백서 과구베 삼총사는 용기에 담아 나와서 쓰기도 편리하다. 그전에 사용하던 것은 팩에 담겨 있어 쓰다가 흘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그런 일이 거의 없어졌다. 하얀색에 깔끔한 디자인이라서 어디에 세워 놓아도 심플하고 어울린다. 안 그래도 아이들 물건으로 정신 사나운데 이것까지 알록달록하면 구석에 숨겨 놓을 것 같다. 나는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보이는 곳에 놓고 쓰니 어느 순간 통이 텅텅 빈다. 다행히 대용량으로 따로 팔고 있기 때문에 통에 리필 해주면 되니까 걱정이 없다. 친환경 세제로 널리 알려졌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쓸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제대로 사용방법을 알고 난 뒤에 상황에 알맞게 사용하면 좋을 듯싶다. 나는 물건을 닦거나 곳곳 청소를 위해서 사용하고 있다. 용기에 들어 있어서 뚜껑만 열면 되는데 구멍이 큰 것과 작은 것 두개로 나누어져 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이 필요할 때에는 큰 구멍으로 이용하면 되는데...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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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로 전자레인지 청소 및 전자렌지 냄새까지 클리어

전자레인지 청소 및 전자렌지 냄새 식초로 클리어했음 집에 있으면 할 일이 눈에 보이는 깍쟁얌치. 며칠 전 음식 데우다가 그만 난리가 난 적이 있어서 한숨만 푹푹. 양념이 사방팔방 튀어버려 속이 상했던 날이었다. 주부 10년 차지만 초보적인 실수도 많이 하는 나란 여자. 마음이 급해서 였을까? 왜 시간 조절을 못했는지.. 전자렌지 냄새도 나고 위생이나 청결 면에서 내버려 두면 안 되니까 전자레인지 청소를 했다.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오늘은 집에 있는 식초를 이용했다. 집에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데 요리할 때보다 오히려 청소할 때 자주 사용하게 된다. 전자렌지 청소 방법은 간단하다. 전용용기에 넉넉하게 깨끗한 물을 담은 뒤 식~초 일정량을 넣는다. (많이 넣음 톡 쏘는 냄새에 지끈거려 난 4~5스푼 정도 넣었다) 그렇게 섞은 물을 안에 넣는다. 처음에는 3분 정도 돌렸으나 좀 더 불려주려고 추가로 2분 더 돌렸다. (상황에 맞게 설정하기) 시간이 되어 문을 열면 뜨거운 열기와 함께 몽글몽글 수증기가 맺힌다. 처음에 3분 정도 했을 때보다 추가로 2분을 돌려주니까 수증기가 많이 생겨서 닦아내기 수월했다. 마르기 전에 깨끗한 수건 또는 행주를 이용해서 닦아냈다. 문에 달라붙어 있던 양념들이 스르륵 떨어지며 깨끗해지기 시작했다. 안에 음식을 넣고 돌리다 보니 안에를 위생적으로 관리해줘야 하는데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에도...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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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껍질 이용해서 전자레인지 청소 및 냄새제거 했어요

귤 한 박스 사두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깍쟁얌치네집.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는데 그러다 보면 순식간에 사라져버린다. 한 사람당 3~4개씩만 먹어도 많은 양의 껍질이 쌓인다. 아이들은 서로 꽃 모양으로 했다면서 나에게 가져와 자랑을 하기도 했다. 여하튼 제법 모아지는 걸 보니 이걸로 전자레인지 청소나 해야겠다 싶었다. 귤껍질에는 구연산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해서 적당히 모아진 걸 보고 얼른 시작했다. 나름 관리를 하는 편이었는데 요새 집에서 간식도 챙기고 냉동식품도 돌리다 보니 평상시보다 자주 사용하게 되는 전자렌지. 아무래도 음식이 들어가는 공간이지만 문을 닫고 사용하니 내부가 잘 안 보여 무심코 지나칠 때가 있다. 가끔 방심하면 안에 가 난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 뭐가 저렇게 튀어버렸는지.. 금방 닦아내야지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살펴보면 지저분해졌다. 문쪽도 얼룩덜룩하고 이걸 보고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 전자레인지 청소를 했다. 기존에는 베이킹소다랑 구연산으로 하고 있는데 가끔은 식초로도 하고 했지만 (이건 냄새 때문에 영 적응이 안 됨) 오늘은 간편하게 다 먹고 남은 귤껍질로 했다. 그냥 넣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수분감이 필요해서 나는 물을 자작하게 부었다. 이제 할 일은 넣고 돌리면 된다. (전자레인지 안에 넣어도 되는 그릇을 사용해야 한다) 나는 3분 정도 돌렸다. 처음에는 2분만 해보았다가 안에를 열어보니 수증...

2021.01.20
전자레인지 깨끗하게 닦아요

다른 건 몰라도 주방 쪽은 깨끗하게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들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관리를 제대로 해주고 싶은데 무심코 지나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전자레인지라죠. 대부분의 집에 자리 잡고 있는 전자레인지. 해동하거나 차가운 음식을 따뜻하게 할 때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안에 음식물들이 묻어 남아 있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물론 음식 냄새도 날 때도 있고요. 사실 평상시에는 베이킹소다 또는 구연산 아니면 식초를 이용해서 (그때그때 사용하고 싶은 걸로 ) 청소해 주고 있답니다. 그런데 막상 집에 이것이 없다? 할 때에는 어떻게 하지? 싶을 때가 있죠. 우리가 자주 먹는 과일 껍질 중 특히 귤은 먹고 껍질을 버리지 마세요. 이걸 활용하면 되거든요. 겨울에 많이 먹기는 하지만 요새 마트 가면 자주 보이는 게 귤이더라고요. 저희도 아이들이 있으니 귤을 한번 먹으면 순식간에 다 먹어요. 지난번에도 한 박스 샀는데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더라고요. 맛있게 귤을 먹고 난 뒤게 귤껍질만 모아두세요. 귤껍질을 이용해서 청소할 수가 있거든요!! 사실 방법은 다른 것과 동일하답니다. 요새 저는 관리 좀 해서 그런지 안에 가 많이 깨끗해졌어요. 일주일에 한 번씩 아니면 수시로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하고 있는데 어렵지 않아서 금방 하거든요. 위에 다 먹은 귤껍질들을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접시에 넣어준 뒤 어느 정도...

2020.07.24
전자레인지 청소 쉽다규~

전자레인지 청소 10분이면 간단히 할 수 있어요

2020.07.09클립으로 제작
식초로 전자레인지 닦아봅시다

날이 더워지다 보니 조금 더 위생에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전자레인지 역시 내부를 꼼꼼하게 청소를 해야 하는데 안을 다 꺼내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좀 답답하긴 해요. 마음 같아서는 수세미로 박박 닦아서 물로 깨끗하게 헹구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그게 안되니까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죠. 예전에는 그렇게 자주 사용을 하지 않았는데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이것저것 먹기 시작! 그러다 보니 하루에도 여러 번 사용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어렵지 않으니 잠깐만 시간 내서 청소하면 깨끗하게 쭉 사용할 수 있어요. 집에 다들 식초는 가지고 있지요? 요새 날이 더워서 냉국 할 때 아주 딱인 식초. 그런데 이게 요리할 때 말고도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참 많더라고요. 바로 청소할 때도 정말 잘 사용하게 된답니다. 우선 전자레인지 안에 넣어도 되는 그릇에 한 그릇 물을 받은 다음에 그 안에 식초를 2~3스푼 정도 넣어주세요. 너무 많이 사용하면 아시죠? 냄새가 엄청난다는 것. 우선 식초가 살균 및 소독을 해주기에 청소할 때 자주 사용하는 편이고 무엇보다 집에 있으니 접근성 및 사용법이 쉽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물과 식초를 섞은 뒤에 안에 넣어주면 됩니다. 번거롭게 뭐 해야 할 거 없어서 참 편하긴 하죠. 문을 닫고 대략 5분 정도 시간을 설정 후에 작동을 하는데 저는 저 정도 시간이 괜찮은 것 같아요...

2020.06.23
베이킹소다로 전자레인지 닦아요.

상당히 자주 사용하는 전자레인지 그런데 관리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음식물이 이곳저곳 튀어 있고 또한 냄새까지 나다 보니 보기에도 안 좋을뿐더러 거기에 또 음식을 넣고 위생상에도 좋지 않겠죠. 그래서 저는 꾸준히 관리해 주고 있어요. 다른 날보다 요새 참 요 녀석의 역할이 대단합니다! 편리성 때문이라도 자주 사용하고는 있는데 어느 순간 귀차니즘이 발생하면서 외부만 쓱 닦아버리고 내부를 잘 안 닦게 되었어요. 반성 또 반성. 그래도 지난번에 한 번 닦아주었다고 많이 더럽지는 않은 상태였지만 계속 사용 중이니 안쪽을 또 한 번 관리해 줘야겠더라고요. 이제 놓치지 말고 주기적으로 말이죠. 베이킹소다 정말 청소꾼이네요. 저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닦는데 그래도 가장 편한 게 베이킹소다인 것 같아요. 우선 집에 항상 가지고 있기도 하고 양도 많고 사용법도 편리하니까요.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베이킹소다를 넣고 물을 넣어서 잘 풀어주세요. 사실 별거 없는데 이게 귀찮아서 잘 안 하고 있었다니.. 그렇게 베이킹소다가 섞인 물을 안에 넣어줍니다. 그런 뒤에 작동을 시켜주면 되는데 대략 5분이 적당한 것 같아요. 그렇게 시간 설정을 해 놓은 뒤에 돌려주어요. 5분 생각보다 시간 금방 가죠? 이 사이에 저는 주변 정리 쓱쓱 해요. 그러다 보면 다 되었다고 삑삑 소리가 나면 얼른 문을 열어줘요. 문을 열면 안에 몽글몽글 수증기가 차 있어요....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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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 청소 하면서 전자레인지 냄새제거 하기

요새 집에 있는 것들 하나씩 꺼내서 정리하고 버리고 닦고 쓸고 그러고 있네요.. 아무래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오늘은 자주 사용하게 되는 전자레인지를 보자마자 아........ 하게 되어버렸어요. 편리하기도 하고 요새 아이들이랑 같이 있으니 은근히 많이 사용하게 되는 가전제품인데. 다들 전자렌지 청소 어떻게들 하시나요? 나름 열심히 하였는데 어느 순간 신경을 안 쓰는 제 자신을 발견.. 아무래도 음식을 넣는 곳인데 보다 깨끗하게 해야 하는데.. 그동안 너무 게을렀나 봐요.. 휴우.. 거기다가 색상까지 어두워서 잘 안 보여서.. (아.. 죄송.. 변명이었습니다) 안에를 열어보니 얼룩들도 많고 음식물들이 이곳저곳 튄 자국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아시죠? 딱 만졌을 때 끈적거리는 그 느낌.. 설거지 신나게 해주고 바로 달려들었어요. 할 때 다 해버려야지 내버려 두면 또 미뤄버리니까요.. 사실 오래 걸리는 일도 아닌데.. 한 10분 정도면 되는 건데.. 그전에는 집에 있는 식초를 가지고 했는데 우와.. 이게 간단하기는 한데 식초 냄새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요새는 집에 있는 베이킹소다랑 구연산을 가지고 전자렌지 청소를 하고 있어요. 역시 안을 살펴보니 얼룩들이 보이고 얼른 깨끗하게 닦아야겠어요. 어렵지 않으니 얼른얼른 후다닥.. 베이킹소다는 하나 있으면 정말 이곳저곳 잘 사용하는...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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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청소 방법 (식초 & 물 그리고 간편 청소기)

오늘 드디어 우리 집 1호가 개학날이었어요. 드디어 드디어 3주 만에 해방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하핫. 하루 세끼 차려 먹이는 게 가장 힘들었던 이 애미는 정말 오늘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있었답니다. 그렇지만 단 한가지 이것만은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바로 청소가 아닐까 싶어요. 이불빨래하려고 했는데 너무 큰일이 되어버려서 하루 미뤄놓고 빨래 접기, 청소기 돌리기, 설거지하기 등등 마무리를 하고 난 뒤에 눈에 보이는 건 바로 겨울방학 동안 열 일 하던 전자레인지랍니다. 냉동실에 쟁여놓은 제품들이 많아서 해동시키느라 또는 조리하느라 열 일 했던 전자레인지까지 청소해줘야 뭔가 다 마무리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제가 요새 은근 청소빨을 세우는 게 바로 이런 청소템들 덕분이 아닐까 싶네요. 청소기, 물걸레청소기, 건조기 등등 기계의 도움을 받다보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거든요. 전자레인지 역시 청소를 도와주는 제품이 있어서 바로 하나 들여보았답니다. 내용물을 꺼내보면 너무 재미있는 표정을 하고 있어요. 왜 이렇게 화가 났을까요? 앵그리마마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표정이죠. 전자레인지 청소 방법 이것만 있으면 너무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요새 자주 사용하는 제품 중에 하나랍니다. 핵심은 이 바로 머리 윗부분에 있는 구멍이 아닐까 싶어요. 자세한 방법은 아래쪽에서 설명을 더 해보도록 할게요.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거기다가 귀엽고 ...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