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큘레이션
22022.06.03
인플루언서 
1458music
909대중음악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2
06:00
도돌이표, 달세뇨, 다카포, 피네, 세뇨 등 5분만에 끝내는 반복 기호! [실용음악 기초 화성학 02]
재생수 1만+2022.05.31
6
[아티큘레이션] 연주 기법과 악보 읽는 법

안녕하세요. 1458music입니다. 오늘은 악보를 읽고 어떻게 연주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악보에 나와있는 여러가지 연주 기법을 아티큘레이션(Articulation)이라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4가지 주법을 소개합니다. * 본 포스팅은 1458music에서 출간한 [실용음악 기초 화성학]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실용음악 기초 화성학 저자 이채현 출판 1458music 발매 2022.06.10. 1. 아티큘레이션 ① 레가토(Legato) : 레가토(Legato)는 음과 음 사이를 부드럽게 연결하여 연주하라는 표시입니다. 음표에 legato라고 표기하거나, 이음줄로 표현합니다. ② 페르마타(Fermata) : 페르마타(Fermata)는 주로 두 가지 용도로 사용합니다. ① 음표 길이를 2~3배 늘려 연주하고 싶을 때, ② 끝세로줄 위에 적어 악곡의 마침을 표현할 때입니다. ③ 스타카토(Staccato) : 스타카토(Staccato)는 음표를 짧게 끊어 연주하는 기법입니다. 음표 바로 위나 아래에 작은 점을 찍어 표현합니다. ④ 악센트(Accent) : 악센트(Accent)는 표시한 음을 특히 세게 연주하는 기법입니다. 기호 를 사용합니다. 2. 붙임줄과 이음줄(Tie & Slur) 붙임줄과 이음줄은 모양은 비슷하지만 다른 기능을 합니다. ① 붙임줄(Tie) : 음의 높이가 같은 음을 연결하여 한 음처럼 연...

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