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분위기를 감는 필름의 종류' 필름 카메라의 매력 By 고쿠분 마오 먼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분입니다. 가을의 계절이 빠르게 떠나, 본격적으로 겨울로 향하고 있는 요즘이네요. 이번에는, 지금부터 시작되는 겨울을 위해 추천하는 필름의 종류와 작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 평소의 상용 필름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겨울에 찍어온 것 중에서, 더욱 겨울답게 작품을 연출할 수 있는 종류를 정리했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 로모크롬 컬러 '92 35mm ISO400 ■기재: OLYMPUS PEN EES ■기재: Nikon F3 (HP) 이 필름은 작년에 Lomography에서 나온 35mm 컬러 네거티브입니다. 약간 푸르스름한 색이 특징으로 채도가 조금 억제된 것도 있어, 겨울의 시원한 공기감이나 퇴폐적인 분위기로 완성되는 필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색상은 특징적이지만 C-41/CN-16으로 현상 가능합니다. ISO는 400이지만, 200 정도로 측정해서 찍으면 더욱 필름의 존재감이 떠오르기 때문에, 추천은 200 정도로 찍어보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개방으로 찍는 것보다, 조금 F값을 짜서 찍으면 딱딱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재: KONICA 현장 감독 28WB OLYMPUS PEN EES의 자세한 기사는 여기에 있습니다! 코닥 프로페셔널 포트라 400 ■기재: Nikon F3 (HP) 말할 필요도 없이 필름이지만 2...
The History of Leica vs Zeiss and the Battle of the Rangefinders By MATT WILLIAMS For several decades, there were two big names — both of which happened to be German — in the 35mm camera world that stood like skyscrapers among all companies. You’ve undoubtedly heard of both of them: Carl Zeiss and Leitz Camera, more commonly known as Zeiss and Leica. It may not surprise you that these two companies weren’t exactly pals, and the rivalry between Zeiss and Leica in the 1930s and 1940s is one of the most intense competitions between two pioneering giants in photographic history. Both brands were heralded for their innovative engineering and design and significantly shaped the landscape of 35mm p...
캐논 EF-M txt·사진: 오우라 다케시 구성: 편집부 '캐논 EF-M'의 발매는 1991년. 해외 전용 모델로 구미에서 발매되었다. AF를 생략한 심플한 구조이지만, 조작성은 잘 생각되어 있어 사용하기 쉬운 카메라이다. 리스크가 높아서 별로 추천할 수 없지만, 해외 개인 매매 사이트에서는 바디 단독 1만엔 전후로 매매되고 있다 일본 카메라 중에는, 일본 내에서는 팔리지 않고, 여러 외국에서만 판매된 것이 존재한다. 그 대부분은 일본용과는 다른 카메라로 명명한 것이나, 기능이나 기구의 일부를 변경 혹은 생략한 것 등, 일본에서 판매된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그런데 완전히 해외 전용으로 만들어진 이국적인 카메라도 존재한다. 그 중 하나가 이번에 소개하는 1991년 발매된 필름 DSLR '캐논 EF-M'(이하 EF-M)이다. EF-M의 가장 큰 특징은, 본래 오토포커스 렌즈인 EF렌즈를 사용하는 일안 리플렉스이면서, 포커스 모드는 매뉴얼만 하는 카메라라는 것이다. 합초한 것을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포커스 에이드 기능조차 없고, 오토 포커스에 관련된 기능은 무엇 하나 탑재하지 않은 상당히 단정한 카메라인 것이다. 참고로 카메라 명문은 그 사실을 잘 나타내고 있고, 오토포커스에 관련된 기구를 갖추지 않았기 때문에 "EOS"라는 이름은 붙지 않는다(사용할 수 없다?). EF-M의 "EF"는 EF 렌즈를, "M"은 매뉴얼 포커스임을 나타...
디지털로 되살아나는 마미야·유니버설 프레스 사진·글: 도미나가 히데카즈 구성: 편집부 클래식 카메라의 현대 활용 이번에 다루는 것은, 6×9판 마미야 프레스 시리즈의 최종 모델이 되는 Mamiya Universal Press(1969년 발매). 중판 디지털만 다루는 이 연재에서는 첫 '클래식 카메라'가 된다. 마미야 프레스는 그 이름 그대로 보도용 프레스 카메라로, 휴대용 촬영 가능한 4×5 카메라를 작게 한 듯한, 속사성을 가진 중형 레인지 파인더기이다. 아오리가 가능한 기종도 있고(본 기기에서는 미대응) 렌즈도 초광각 50mm부터 250mm까지 많은 라인업을 가진다. 연재 제19회에서 다룬 마미야 RZ67이, 디지털 여명기에 업무에서 활약한 기종인 반면, 마미야 프레스는 세대적으로 훨씬 오래된, 이미 전선에서의 역할을 마친 기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왜, 마미야 프레스에 디지털 백을 장착하려고 하는 걸까. 그것은 물론, 거리계 연동의 레인지 파인더기이기 때문이다. 레인지 파인더의 매력 Mamiya Universal Press/SEKOR-P 75mm F5.6/Phase One IQ260 필자는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를 좋아한다. 물론 업무에서는 확실한 도구를 선택하지만, 거기에서 떨어져 '사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필자에게 있어 레인지 파인더기이다. DSLR처럼 렌즈의 보케나 프레이밍에 얽매이지 않고, 화면(에즈라)보다...
로모그래피에서 35mm 하프 사이즈 카메라 출시 By 이이즈카 나오 로모 재팬은, 35mm 하프 카메라 'Half-frame Lomourette'를 11월 27일(수)에 발매했다. 35mm 필름을 사용하는 필름 카메라. 하프 사이즈 카메라이기 때문에, 36장 촬영 필름으로 72장 촬영할 수 있다. 120필름을 사용하는 카메라 'Diana F'와 비슷한 바디 디자인도 특징. 렌즈의 초점 거리는 24mm. 0.6m, 1~2m, 2~4m, 4m~무한대 4개에서 포커스를 설정할 수 있다. 컬러 바리에이션은, 파란색과 검은색을 채용하는 60년대 스타일의 통상 모델, 민트 그린과 크림색의 'Picnic', 모네의 그림이 그려진 'Water Lilies'의 3가지 색상을 준비한다. 가격은 9,880엔, Water Lilies만 1만 880엔. Half-frame Lomourette Lomourette Half-frame Picnic Lomourette Half-frame Water Lilie 사용 필름: 35mm 필름(ISO 400 이상을 권장) 초점 거리: 24mm 조리개: F8, F11 렌즈 초점 거리: 24mm(f/8 고정) 셔터 스피드: 1/60초(N), 밸브(B) 다중 노출: 가능 삼각대: 비대응 플래시: Diana F+ 플래시(카메라에 부속) 전원: AA형 전지×1개(플래시용) 출처: https://dc.watch.impress.co....
Lomography’s New Lomourette Is a Cute $69 Half-Frame 35mm Camera By JEREMY GRAY 2024 has been an exciting year for film photography enthusiasts, and the thrill is not over. Lomography, well known for its analog cameras, unveiled the Lomourette Half Frame camera today. The 35mm camera can capture 72 images on a single roll of film. Half-frame cameras have experienced a resurgence in recent years as enthusiasm for analog photography has ballooned, increasing the cost of film as a result. A half-frame camera is a compelling choice for photographers because it captures two images per single frame of 35mm film — two vertical 18 by 24-millimeter photos on a traditional 36 by 24-millimeter frame. B...
One-of-a-Kind Leica Camera Sells for $3.8 Million at Auction By JEREMY GRAY The first OstLicht camera auction on Chinese soil included some heavy hitters, including a one-of-a-kind Leica camera that sold for an incredible record sum of 3.62 million euros, or just about $3.8 million. As spotted by Kosmo Foto, the OstLicht Camera and Photo Auction at the Fotografiska Museum in Shanghai on November 16 included 164 lots, 99% of which were ultimately sold, and some especially rare cameras. OstLicht, no stranger to hosting incredible auctions, brought a remarkable Leica IIIg from 1960 to China for its 33rd camera auction since 2001. This camera was produced as a unique sample for the German Army (...
FilmNeverDie’s $230 Nana is a New Metal 35mm Film Point-and-Shoot By JARON SCHNEIDER While slightly delayed from its original June 2024 target date, FilmNeverDie’s Nana 35mm point-and-shoot camera is available worldwide. The passion project from founder Gary Wong appeared for pre-order just over a year ago. After years of no innovation or new products in the film camera business, 2024 brought three. First was the Pentax 17 half-frame camera, followed by the Mint Rollei35AF, and now the Nana has debuted. Announced in October 2023, the FilmNeverDie Nana was billed as a wholly new motorized and reusable 35mm “simple” film camera and was available for pre-order at a discounted price of $130 (it ...
니콘 Ai 방식 3기종('FT3' 'F2 포토믹 A' 'F2 포토믹 AS') txt: 도요타 켄지 구성: 편집부 기재 협력: 오기와라 테루히코 왼쪽부터, 니코마트 FT3, 니콘 F2 포토믹 A, 니콘 F2 포토믹 A 니콘을 바꾸지 않고 니콘을 바꿨다 1967년 니코마트 FTn에서 시작된 '가챠가챠 방식'은, 니콘의 TTL 측광의 노출계 연동에 획기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렌즈를 교환했을 때, 사용자는 장착한 렌즈의 조리개 링을 최소 조리개까지 돌리고, 다음으로 개방 F값의 제한에 도달할 때까지 돌리기만 하면, 렌즈의 개방 F값의 차이에 의한 측광치의 차이를 보정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리개 연동용 게발톱이 있는 렌즈라면 신구를 불문하고 TTL 개방 측광의 최신 카메라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시대가 진행됨에 따라, 뒤죽박죽 방식의 문제점도 현시화되어 왔다. 매우 단순한 동작이라고는 해도, 타사 카메라 사용자의 경우는 필요 없는 '의식'을 렌즈 교환할 때마다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기존 니콘 유저로부터는 칭찬받은 방식이라도, 아무런 얽림이 없는 새로운 DSLR 유저에게는 큰 핸디캡이 된다. 그래서 니콘은 1977년에 DSLR의 조리개 연동 방식을 전면적으로 변경하여, 뒤죽박죽인 '의식' 없이 렌즈 교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새로운 방식은 'Ai 방식'이라고 불렸다. "Ai"는 "Automatic Maximum A...
로모그래피의 35mm 필름 파노라마 카메라에 새로운 2색 흰색 'Coconut'과 에메랄드 그린의 'Peacock' 본지: 사토 타쿠 왼쪽이 'Coconut', 오른쪽이 'Peacock' 로모 재팬은, 35mm 필름용 파노라마 카메라 'Sprocket Rocket'의 신색 2모델을 11월 18일(월)에 발매했다. 가격은 8,800엔. 새로운 색은 흰색을 기조로 한 'Coconut'과 에메랄드 그린의 'Peacock'. 현행품인 블랙, Baja Blue, Bittersweet에 합류하는 형태가 된다. 'Sprocket Rocket'은, 36장 촬영 필름으로 18장의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 렌즈의 초점 거리는 30mm. 셔터 속도는 1/100초 및 밸브로, 조리개는 F10.8과 F16의 선택식. 필름의 퍼포레이션(공급 구멍) 부분까지 촬영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부속의 마스크를 장착하면, 천공을 숨긴 기존형 파노라마 촬영도 가능하다. 필름 감아 올리기 노브에 잠금 기구가 없는 설계로, 의도적인 다중 노출에도 대응한다. 전기계식으로 전원은 불필요해진다. 삼각대 구멍이나 플래시용 핫슈도 장착한다. 샘플 이미지(제공: 로모 재팬) 이하 동일 출처: https://dc.watch.impress.co.jp/docs/news/1641003.html#04_l.jpg ロモグラフィーの35mmフィルムパノラマカメラに新しい2色 白の「Co...
Retrospekt가 Classic Rollei 35mm 카메라를 24K 골드 걸작으로 변형시키다. By Jeremy Gray 밀워키에 기반을 둔 Retrospekt의 아날로그 사진 애호가들이 또 다른 한정판 카메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신중하게 개조된 24K 금도금 롤레이 35 필름 카메라의 한정판이다. "이 절묘한 조각들은 상징적인 35mm 카메라 디자인과 Retrospekt의 시그니처 복원 전문 지식을 고급스럽게 해부합니다."라고 Retrospekt는 약속한다. 1966년에 처음 출시된 Rollei 35는 컴팩트한 크기, 세련된 디자인, 고품질 광학 덕분에 오늘날까지 아날로그 사진가들을 사로잡고 있다. 민트 카메라에서 만든 새로운 롤레이 35AF 필름 카메라와 달리, 레트로스펙트의 "새로운" 롤라이 35 카메라는 오리지널 롤라이 35 바디를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그들은 완전한 리노베이션과 성형을 거치했지만, 화려한 새 골드 코트 외에 새로운 기능을 약속하지 않는다. Retrospekt는 Rollei 35가 작은 카메라의 크기를 훨씬 능가하여 대중 문화에 흔적을 남겼다고 설명하고있다. Retrospekt는 Wes Anderson의 컬트 클래식 The Royal Tennebaums에서 카메라의 모습을 인용하고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Rollei 35를 그 영향의 증거로 사용했다. 각각의 새로운 금도금 롤레이 35는 Retrosp...
AF 기능을 탑재한 컴팩트 필름 카메라 'Rollei 35AF'... 크롬과 블랙의 2가지 색상으로 본지: 미야모토 요시로 컴팩트 필름 카메라 'Rollei 35AF'를 11월 22일(금)에 발매한다. 컬러는 2색. 가격은 오픈으로, 직판 가격은 크롬이 15만 9,500엔, 블랙이 16만 9,400엔. 이 외 전국의 일부 카메라 판매점에서도 취급할 예정. 'Rollei 35'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답습하면서, "현대의 촬영 니즈에 부응하는" 기능을 탑재했다는 35mm 필름 카메라. 존 포커스였던 Rollei 35와는 달리, LiDAR 기술에 의한 AF 기능을 탑재. 70cm에서 무한대까지 정확한 AF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노출 모드는 '조리개 우선 오토'와 '매뉴얼'. 셔터 스피드는 1/500초부터 1초까지 조절 가능. 2초부터 60초까지의 노광 시간 설정에도 대응한다. 렌즈의 초점 거리는 35mm. 조리개는 F2.8, F4, F5.6, F8, F11, F16의 6단계. 바디의 밑면에 삼각대 나사 구멍을 갖추고 있다. 10초의 셀프 타이머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그 외 내장 플래시도 갖추고 있다. 필름 되감기는 수동. 전원은 3V 리튬 배터리(CR2)×1개. 외형 치수는 약 104×75×56mm. 무게는 약 242g(필름과 배터리를 제외). 제품 이미지 샘플 이미지 출처: https://dc.watch.impress.co.jp/doc...
[간단, 하지만 본격적!] '35mm 필름 카메라' 탄생! '어른의 과학 매거진 35mm 필름 카메라' 하프 사이즈와 풀 사이즈, 4종류의 사진을 체험할 수 있다! 매우 즐거운 필름 카메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35mm 필름 카메라' 패키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 있는 필름 카메라. 디지털과는 다를, 촬영에는 수고도 2시간도 걸립니다. 하지만, 들인 시간과 필름만의 질감이, 사진에 대한 애착을 깊게 만들어 줍니다. 이 키트는 렌즈는 물론, 카메라의 원점 핀홀 등, 4종류의 본격적인 촬영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카메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렌즈 부착 필름을 즐긴 후, 첫 본격적인 카메라로도 추천합니다. 화제의 하프 사이즈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기능을 탑재. 가와시마 코토리 씨, 이시다 마스미 씨, 카쿠타 미호 씨 등 필름을 고집하는 사진작가로부터 촬영의 즐거움은 보증. 클래식한 외형의 본체는 조립식이므로, 더 애착이 생겨 오래 즐길 수 있는 애기가 되어 줍니다. ▲모델 유베시 씨도 키트로 촬영(촬영: 스즈키 사야카) 장면에 맞춰 자유자재, 4종류의 개성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조리개는 1.개방(F6.4), 2. 조리개(F16), 3. 렌즈 핀홀(F100)으로 3단계로 전환되며, 렌즈를 뗀 4. 핀홀(F100)으로 초점과 보케 상태가 극적으로 바뀌는 4개의 사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찍고 싶은 것과 장면에 맞춰...
영화 속, 그 카메라 007/썬더볼 작전(1965) 니코노스 I형 By 간다라 이노우에 먼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 간다라 이노우에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영화 소품에서 카메라가 나오면 두근거려서, 배우가 아니라 카메라를 응시해 버린 경험은 없습니까? 본 연재 '영화 속의, 그 카메라'는, 제목대로 동서고금 영화 속에 등장한 "신경 쓰이는 카메라"를 매번 1기종을 다루어, 파헤쳐 간다는 기획입니다. 다이나믹한 수중 촬영이 담긴 스파이 영화 007 시리즈는, 아마 전 세계 사람들이 알고 있는 스파이 영화 시리즈. 영국 첩보기관의 에이전트 007이 무자비한 살육이나 매력적인 여성에 대한 난폭함을 반복하는 것의 옳고 그름론은 제쳐두고, 세계의 명소나 바다, 산, 하늘에서 우주 공간까지, 우리 서민들이 동경하는 미지의 촬영지는 물론, 본드카를 비롯해 라는 매혹적인 소품이 등장하는 것도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테렌스 영 감독의 시리즈 제4작 '썬더볼 작전'(1965)은, 007 시리즈로서 처음으로 수중 액션을 도입한 것으로 관객의 기겁을 뗀 작품. 주역은 아시다시우 숀 코넬리입니다. '썬더볼 작전'의 니코노스 I형 원자폭탄을 탑재한 NATO 공군의 벌컨 폭격기가 훈련 중에 소식을 끊고, 범죄 조직 스펙터는 빼앗은 원폭탄과 교환으로 1억 파운드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요구(끔찍한 녀석들이다). 그래서 영국 비밀정보부는 원폭을 탈환하기 위해 '썬더볼...
미놀타 Minoltina-S txt·사진: 오우라 다케시 구성: 편집부 로콜 QF 40mm F1.8과 이중상 일치식의 연동 거리계를 탑재해, 매니악한 'Minoltina-S'. 발매는 1964년. 중고 카메라 시장에서는, 시세적으로 2만엔 전후의 프라이스 태그를 내세우고 있는 경우가 많다 조금 과장이지만, 컴팩트 필름 카메라(이하: 컴팩트 카메라)의 정의가 되는 것을 생각해 보면, 그 이름 그대로 소형인 것은 당연하고, 렌즈 교환은 할 수 없고 바디 본체에 고정되어 있는 것, 35mm 필름을 사용하는 것 등이 떠오르다. 이견이 있는 독자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반론으로서의 컴팩트 카메라의 정의는 그런 것이겠지(APS 필름이나 110 필름 등을 사용하는 컴팩트 카메라도 있지만,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나, 일률적으로 컴팩트 카메라라고 하지만 연대로 보면 차이, 혹은 진화의 정도를 볼 수 있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특히 국산 컴팩트 카메라는 두드러진다. 1950년대부터 1960년대는 금속으로 된 외장을 입고, 컴팩트하다고 하기에는 조금 모순되지만, 큰 바디를 가진 카메라가 많다. 노출계는 갖추어져 있지 않은지, 셀렌 광전지식을 채용하는 것이 다수를 차지하고, 노출은 매뉴얼도 있고, 모드는 다양하지만 AE도 있다고 하는 것. 탑재하는 렌즈는 단초점, 초점 맞추기는 연동 거리계를 탑재하는 것이나 존 포커스식, 눈 측정식 등 이쪽도 다...
"라이카 M 시스템 탄생 70주년"을 기념한 필름 카메라 특별 한정 세트 고속 와인더의 신색, 애니버서리 북도 본지: 미야모토 요시로 라이카 카메라 재팬은 10월 25일(금), 라이카 M 시스템 탄생 70주년을 축하한 필름 카메라(라이카 M-A)의 특별 한정 세트 '라이카 M Edition 70'을 발표했다. 세계 한정 250대로, 2025년 초에 발매 예정이라고 한다. 1954년 필름 카메라 '라이카 M3' 등장으로 발단한 라이카 M 시스템. 레인지 파인더(거리계 연동식 파인더)에 의한 촬영 시스템으로 지위를 확립하고, 그 후 디지털화를 거치면서도, 품질에 대한 고집을 관철함으로써 전 세계 사진작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별 한정 세트에 더해, 고속 와인더 '라이카비트 M'의 새로운 색, 70주년 기념 서적 'LEICA M', 기념 사진전 개최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특별 한정 세트 '라이카 M Edition 70' 라이카 M시스템의 탄생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한정 세트. 필름 카메라 '라이카 M-A', 교환 렌즈 '라이카 아포·즈미크론 M f2/50mm ASPH.', 고속 와인더 '라이카 비트 M', 필름 컨테이너(필름 포함) 세트로 되어 있다. 라이카 M-A는 기계식으로 노출계를 가지지 않는, 2014년 발매된 필름 카메라. 이번 한정 모델은 특별한 플래티넘 코팅에 의한 "고급감 넘치는 마무리"로, 더 높은 내구성도 갖...
70주년 기념 한정 Leica M Edition 70은 $23,000이다. By 잭 모리슨 라이카는 한정판 필름 카메라인 라이카 M 에디션 70의 출시로 라이카 M의 70주년을 기념합니다. 라이카는 오늘 아티스트와 포토저널리스트 모두에게 사랑하는 카메라 라인인 라이카 M 카메라 시스템의 70주년을 발표했다. 원래 1954년 라이카 M3와 함께 출시된 M 시리즈는 독특한 거리 측정기 디자인과 군더더기 없는 기계 구조로 거리 사진 작가의 꿈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이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라이카는 매우 라이카적인 일을 했고 슈퍼 프리미엄 콜렉터 에디션 카메라인 라이카 M 에디션 70을 발표했다. 라이카는 M 에디션 70을 "독특한 수집품"이라고 부르며, 당연히 그렇게 부른다. 카메라는 250세트만 생산되며 각각 개별적으로 번호가 매겨질 것입니다. 차체 디자인은 라이카 M-A의 요소를 가진 클래식 M3를 기반으로 하지만, platinum 도금 금속 외피를 특징으로 하며, 이는 "platinum" 주빌리로 언급되는 70주년 기념일에 대한 의미입니다. 카메라 본체를 빠르게 보면 시대를 초월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검증된 장인 정신, 고급스러운 백금 코팅의 조합은 이 에디션 세트를 안목 있는 사진작가와 수집가들에게 탐나는 아이템으로 만듭니다."라고 라이카는 말합니다. M 에디션 70에는 라이카 APO-Summicr...
영화 속, 그 카메라 스파이더맨(2002) 캐논 New F-1 AE By 간다라 이노우에 먼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 간다라 이노우에입니다. 이번에 시작되는 새로운 기획, '영화 속의, 저 카메라'. 제목대로 동서고금 영화 속에 등장한 카메라를 매번 1기종을 꺼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첫 번째 1편으로, 영화도 카메라도 메이저 직구승부의 셀렉트입니다. 거미에게 물려 태어난 슈퍼히어로 스파이더맨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상상할 수 있는 메이저 슈퍼히어로죠. 마블 코믹의 원작을 기반으로 수많은 영화가 제작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다루는 것은 샘 라이미 감독의 제1작 '스파이더맨'(2002). 수수하고 고독한 고등학생, 피터 파커는 과학 수업에서 견학하러 온 연구소에서 유전자 조작된 거미에게 물려, 팔에서 실이 나오거나 벽에 달라붙거나 육체도 강화되는 등 초인적인 힘을 얻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스파이더맨이라고 자칭하여 세상을 고치기 위해 매진한다는 활극입니다. 변신 전의 고독한 고등학생이 애용하던 카메라 이런 이야기의 전제로서, 변신 전의 주인공은 "작게 된 사람"인 편이 변신 후의 놀라움이 크죠. 그런 이유로, 그다지 톡톡 튀지 않는 캐릭터 설정으로 피터 파커는 미식축구의 쿼터백 같은 게 아니라, 학교 신문의 기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옆집에 사는 인기인 동급생 메리...
Mint Rollei 35AF Review: Style Over Substance By CHRIS NICCOLLS Pentax’s popular Pentax 17 showed the market that there is demand for a new-production analog film camera. It wasn’t clear if this risky venture would float, but the Pentax 17 has found a loyal following and now we have another player ready to make waves: Mint’s Rollei 35AF. Mint is no stranger to the analog market, having created its own brand recognition by restoring and selling vintage Polaroid instant cameras. Now the company has created a novel design based on the adorable Rollei 35 series of film cameras and even has the license to use the brand name. The company sent us one to test out and I have to say that upon first gl...
This Is the Fanciest Lomomatic 110 Analog Camera Yet By JEREMY GRAY Lomography’s new Lomomatic 110 analog cameras come in a variety of styles, but none are quite so classy as the latest model, the Lomomatic 110 Bellagio edition. Lomography calls its new black and gold film camera a “refined tool for the discerning analog aficionado and the daring novice alike,” noting that the camera is more than just a camera, it’s also a stylish sidekick. The camera is crafted from brass and has an accompanying brass gold chain wrist strap, “exuding timeless charm and elegance.” Beneath the flashy gold exterior, the Lomomatic 110 Bellagio is identical to other Lomomatic 110 cameras, meaning it takes 110-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