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카메라
12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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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an Red 125 is a New Pro-Finished Redscale Color Negative Film(영문)

Harman Red 125 is a New Pro-Finished Redscale Color Negative Film By JARON SCHNEIDER Harman announced Red 125, a new professionally finished redscale 35mm film that follows the company’s long-term “color journey” it started when it launched Phoenix 200 in late 2023. Harman Technology trades under both the Harman and Ilford names and is based in Mobberley, Cheshire, United Kingdom. The company — which has evolved from the original Ilford company formed by Alfred Harman in 1879 — manufactures the Harman Photo, Ilford Photo, and Kentmere ranges of analog photographic products. Redscale refers to the visual effect that is achieved when shooting through the back of a color film, Giles Branthwaite...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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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곳에 있는 필름의 매력(번역)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곳에 있는 필름의 매력 사진작가 마스다 아야로 독점 인터뷰 By 스즈키 후미히코 본 인터뷰에 대해서 신주쿠 기타무라 사진기점에서 '필름의 세계, 4명의 관점'전이 개최 중입니다(2025년 3월 12일까지). 필름 사진 문화에 최전선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마스다 아야라이, 스즈키 후미히코, 소메야 카오리, 마츠모토 신이치의 사진작가 4명의 작품을 통해 필름이 가진 매력을 전하는 동시에, 사진 각각에 사용 카메라·렌즈·필름 등의 정보를 키 얍션에 게시하여, 사진작가의 촬영 방법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전 개최를 기념하여, 마스다 아야라이 씨에게 필름으로 찍는 이유, 전시 작품의 테마 등에 대해 물었습니다. 필름 카메라와의 만남 사진과는 15살 때 만났습니다. 친구가 체육제에 디지털 SLR을 가지고 와서, 그게 너무 부러워서, 부모님께 부탁해서 디지털 카메라를 사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사진에 빠져들지 못하고, 지인이 필름 DSLR을 주고, 거기서부터 말이죠. 뷰파인더 너머의 세계를 봤을 때, 항상 보는 세계와는 전혀 다르게 보여서, 정말 예쁘다고 느꼈습니다. 그것은 이미 강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때 받은 것이 지금도 애용하고 있는 니콘 FM10으로, 메인 카메라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촬영 장비 ——니콘 FM10의 매력은? FM10을 사용하면서, 틈틈이 니콘 F3나 FM2 등도 사용해 ...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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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Gives Camp Snap ‘Kids’ Camera a 3D-Printed Upgrade(영문)

Photographer Gives Camp Snap ‘Kids’ Camera a 3D-Printed Upgrade By JEREMY GRAY Photographer James Warner recently created a clever $10 do-it-yourself waist-level viewfinder that works with any camera. Now the builder, who goes by Snappiness on YouTube, is back with another fantastic project, this time turning a digital camera made for kids into a twin-lens reflex-style creation. Spotted by Hackaday, Warner’s DIY camera project relies upon the Camp Snap digital camera. This $40 point-and-shoot camera, released in June 2023, ditches the screen to help kids “live in the moment” and delivers a streamlined, simplistic camera experience. It sports a bare-bones yellow and black design, a USB-C for ...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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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리플렉스 Rolleicord III의 그 후' 필름 카메라의 매력(번역)

#'이안 리플렉스 Rolleicord III의 그 후' 필름 카메라의 매력 By 고쿠부 마오 먼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분입니다. 이번에는, 작년에 구입한 이안 리플렉스 Rolleicord III를 1년간 사용한 소감이나, 찍는 방법에 대해 자신만의 요령이나 생각을 적어 가려고 합니다! 앞으로 중형 필름 카메라를 즐기고 싶으신 분이나, 이안 리플렉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체크해 보세요. ※이번에 사용한 필름은 Kodak GOLD 200 /Lomography Color Negative 400뿐입니다. 1년 만의 가을을 촬영하러 지난 1년간, 짐이 허락할 때나 프라이빗에서 쌍안경 리플렉스를 즐겨 왔습니다. 이전에 촬영한 가을을 중심으로 한 작례 등은, 꼭 이 기사를 읽어주세요. 이번에도 가을 시즌에 찍은 작례를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번 기사는 단풍이나 가을의 산들이 많은데, 은목사이와 금목사이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이 촬영이나 현상 후의 사진을 봤을 때, 희미하게 자신 안에서 언어화할 수 없었던 감각을 인식하고, 반성점과 개선점을 찾았기 때문에 아래에 이어집니다. 주제성을 가지게 하면 더 빛나는 카메라 1번째 사진이 조금 흐릿해서 죄송합니다만, 1번째와 2번째 사진을 비교해 보세요. 이러한 정보량이 많은 식물의 색이나, 각각 가까운 것 등, 저로서는 왠지 시시한 사진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은목코뿔소는 잎과 꽃의 색조가 비슷하기도 합...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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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Years Later, This Awesome 3D-Printed Film Camera Is Available to All(영문)

Two Years Later, This Awesome 3D-Printed Film Camera Is Available to All By JEREMY GRAY In March 2023, photographer Mark Hiltz designed and 3D-printed a fully functioning large-format (120) film camera, including a custom 3D-printed shutter. In the hectic two years since Hiltz met his partner and had a baby. He has now returned to his camera project and improved its performance. The 3D-printed camera now has a name, the Pioneer Camera, and Hiltz shared all the relevant information, including parts lists, a build guide, and STL files for other photographers with 3D printer access to build one for themselves. The project is released under Creative Commons, and Hiltz encourages people to experi...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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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Hits the Slopes With Striking Black and Blue Sofort 2 ‘Burton Edition’(영문)

Leica Hits the Slopes With Striking Black and Blue Sofort 2 ‘Burton Edition’ By JEREMY GRAY Unlikely collaborators Leica Camera AG and Burton Snowboards teamed up for a striking blue and black Leica Sofort 2 Burton Edition instant camera. Leica has been on a brand partnership tear lately. Unlike Leica-themed teddy bears, wooden puzzles, and field jackets, the latest team-up results in a new Leica camera. Or, rather, an old camera with a new style. “For over a century, Leica Camera AG has been developing cameras that have repeatedly revolutionized the world of photography. These cameras are built on decades of expertise, but above all, they are driven by a passion for bringing ideas to life.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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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IN120K -라이카 여행기 M-A(Typ127)편-(번역)

WITHIN120K -라이카 여행기 M-A(Typ127)편- 2025년 2월 20일에 라이카 부티크 맵 카메라 신주쿠는 12주년을 맞이합니다. 올해 연재는 테마 'Journey'와 '12주년'에 치나미, 지도 카메라가 있는 신주쿠에서 반경 120km 범위 내에서 촬영 여행을 스태프가 계획한다. 여행의 공여에 카메라가 선택되기 시작한 지 100년이 되는 올해, '여행'을 통해 카메라의 즐거움, 라이카의 면백을 전달하기 위해, 맵 카메라 스태프 12명이 여행에 나섰습니다. 그 이름도 'WITHIN 120K' ・・・ 첫 번째인 이번 여행지는 후지하구호. 120Km 아슬아슬하게 공격한 목적지는 아니지만, 지도 카메라가 있는 신주쿠에서 멀리 떨어져 87킬로 정도. 쾌청의 일기예보, 기대가 높습니다. 고민 끝에 결정한 여행의 제공은 'Leica M-A(Typ127)'라는 필름 카메라. 2025년 현재도 필름 카메라가 라인업하는 라이카 제품 중에서도, 유일하게 노출계를 탑재하지 않은 완전 기계식 모델입니다. 렌즈는 '즈미크론 M50mm F2 1st'와 '즈미크론 M35mm F2 2nd(통칭 6매옥)'의 2개. 이번에는 딱 2권의 필름을 찍을 수 있었다. 약 70과 몇 장분, Kodak Ektar 100으로 보내드립니다. ・・・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대인의 후지산 지역이지만 나는 아직 가본 적이 없다. 즉 탐구의 작은 여행이 된다는 뜻. 저는 첫 여...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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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FM(번역)

니콘 FM txt: 도요타 켄지 구성: 편집부 기재 협력: 야마다 료오 DSLR의 소형화 1972년 올림푸스 M-1(후의 OM-1)의 발표는, 카메라 업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그때까지 TTL 측광이나 TTL-AE, 일렉트로닉스의 도입 등으로 비대화되었던 35mm판 DSLR이, 단숨에 놀라울 정도로 컴팩트해진 것이다. 그래서 다른 메이커도, DSLR의 컴팩트화에 일제히 방향을 잡은 것이다. 펜탁스는 ME, MX의 M시리즈로 이행했고, 캐논은 AE-1로 컴팩트화를 이루었다. 니콘에서도 그 예에 다르고, 중급기인 니코마트 계열을 컴팩트화한 듯한 새로운 제품 라인을 시작했다. 그 첫 번째 모델이 니콘 FM이었던 것이다. 그 발매가 1977년의 Ai화와 겹쳐, 마침 Ai화에 의한 신생 니콘의 시작을 상징하는 존재가 되었다. 코팔의 신형 셔터 이 니콘 FM의 소형화에 있어서, 큰 역할을 맡은 것이 코팔 CCS-M이라는 유닛형 포칼프렌 셔터이다. 니코마트 FTn 등에서 사용되었던 코팔 스퀘어 S의 구성을, 더 나아가 앞막 5장 뒷막 3장과 막의 분할 수를 늘려 대폭 소형화한 것이다. 기계 제어 타입이 CCS-M으로, 전자기 제어 타입의 CCS-E는 이듬해에 발매된 니콘 FE에 사용되고 있다. 이 코팔 CCS-M은 코팔 스퀘어 S와 마찬가지로, 셔터 속도 설정용 축이 전후 방향의 회전축으로 되어 있어, 그대로는 셔터 다이얼을 카메라 바디 ...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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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동반자로 카메라를(번역)

[Leica Boutique MAPCAMERA shinjuku 12주년 기획] WITHIN 120K -여행의 동반자로 카메라를- 여행 동반자로 카메라가 선택되게 된 지 100년이 경과하려고 합니다. 이 단어의 의미, 그것은 100년 이상 전부터 이미 '카메라'는 존재했지만, 그 대부분이 매우 대형으로 지금 우리가 스트랩으로 목에서 들고 있는 것과 같은 '컴팩트'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현대까지 보급되고 있는 컴팩트한 카메라를 처음 만들어낸 것은 누구이며, 그것이 언제였는가. 지금 우리가 손에 들고 있는 카메라의 대부분은 센서로 빛을 받아, 사진을 데이터로 저장하는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그 중에서도 지금 가장 메이저한 센서의 크기를 풀사이즈, 또는 '라이카판'이라고 부릅니다. 우선 첫 번째 답이 여기. 이 "라이카판"이라는 36mm×24mm의 가로 직사각형이, 무엇을 숨기든 카메라를 소형화할 수 있었던 요인이며, 그 이름 그대로 지금의 Leica가 예전에 사진 촬영용으로 정의한 필름 촬영면의 크기입니다. 라이카 포맷의 카메라는 지금의 라이카사, 예전의 라이츠사의 오스카 바르낙에 의해 시제품이 반복된 후에 시판되었습니다. 그 이름을 'Leica A형'. 독일에서는 'Leica I'라고 불립니다. 1925년, 딱 10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두 번째 대답입니다. 즉 넓게 해석하면, "지금 우리가 스트랩으로 목부터 ...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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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필름에 도전'(번역)

흑백의 추천 '흑백 필름에 도전' By 사사키 케이타 먼저 흑백의 추천 vol.8은 흑백 필름(이하 필름)의 이야기입니다. 흑백을 한다면 한 번은 필름을 경험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해서 원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 저도 필름을 사용한 것은 수십 년 만입니다. 그래도, 필름 현상이 올라갈 때까지의 시간이 설레는 감각은 잊지 않았습니다. 사용하는 카메라와 렌즈 카메라: 코니카 III 필름을 위해 카메라를 신조? 이번에 사용한 카메라는 클래식 카메라로, 실은 선물입니다. 아버지의 유품으로 가지고 있던 것을 물려받았습니다. 매우 소중히 보관되어 있었기 때문에 지금도 현역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까지는 좀처럼 되는 경우는 필름이 달린 카메라 등이 있습니다. 게다가 요츠야의 펜탁스 클럽하우스에서는 필름 체험회라는 이벤트가 부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그 체험회에서는 필름 카메라 대여뿐만 아니라, 필름 판매도 해줍니다. 사실 필름 카메라의 가장 큰 장벽일지도 모르는 필름의 장전 작업도 스태프가 가르쳐 주니, 타이밍이 맞으면 꼭 도전해 주세요. 이번에 촬영에 사용한 카메라는 금속제 외관으로 기계적스러움이 뭐라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컴팩트 카메라라는 장르에 속하는 카메라입니다만, 손에 들었을 때의 존재감은 편안함조차 느낍니다. 필름의 권상 레버는 카메라 전면에 있어, 렌즈에서 튀어나온 듯한 분위기입니다. 이 레버를 2회 아래로 내...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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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Lens Lab Is Developing and Producing Brand-New Film Emulsions(영문)

Light Lens Lab Is Developing and Producing Brand-New Film Emulsions By JARON SCHNEIDER Light Lens Lab, a Chinese optics manufacturer that reproduces classic lens formulas for modern cameras, announced that it is expanding its efforts into film development and plans to release brand new emulsions in the near future. The company is most well known for its reproduction of lenses that are no longer actively made but are cherished for their particular “look.” For example, its 50mm f/1.2 “1966” is a modern remake of the Leica Noctilux 50mm f/1.2 that was originally made between 1966 and 1975. A true Leica version of this lens is prohibitively expensive and difficult to acquire given its relative r...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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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모 인스턴트 스퀘어 글래스 카메라 & 액세서리 Pemberley 에디션

로모 인스턴트 스퀘어 글래스 카메라 & 액세서리 Pemberley 에디션 세계 최초의 유리 렌즈가 탑재된 듀얼 포맷 즉석 카메라로, 탁월한 자유도와 놀라운 선명도의 즉석 사진을 제공하며, 인스턴트 미니 백과 특별한 렌즈 액세서리를 함께 제공합니다.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파스텔 가죽 디자인으로 만나보세요. •모든 사진가가 탐내는 우아한 가죽디자인 •듀얼 포맷으로 두 가지 포맷의 장점을 모두 누리세요 •모험에 최적된 접이식 벨로우즈 디자인 •인물 촬영용 렌즈와 스플리처 렌즈 액세서리 포함 •후지필름 인스탁스 시퀘어 및 미니 필름 사용 인스턴트 필름 포맷: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후지필름 인스탁스 스퀘어 초점 거리: 95mm(45mm 환산) 다중 노출: 네 자동 노출: 고급 자동 노출 사용 가능한 조리개: f10, f22 배터리: 2×CR2 (카메라), 1× CR2025 (리모컨) 케이블 릴리즈: 아니오 인스턴트 카메라 패밀리: 로모 인스턴트 스퀘어 글래스 Flash: Built In Flash 리모트 컨트롤 셔터 릴리즈: 아니오 셔터 스피드: 1/125 – 자동 모드에서 8초; 벌브 모드에서 30초 SKU: li700pemberley 세계 최초의 유리 렌즈 듀얼 포맷 즉석 카메라로, 스퀘어와 미니 포맷 모두에서 가장 선명한 즉석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삼각대 마운트*로 흔들림 있는 순간에도 안정적인 촬영. 로모그래피는 시장에서 가...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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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필름 라이카는 이것으로 결정: Leitz Minolta CL/Leica CL편(번역)

필름 카메라를 시작하자! 퍼스트 필름 라이카는 이것으로 결정 Leitz Minolta CL/Leica CL편 By 스즈키 케이타|urban 먼저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스즈키 케이타|urban입니다. 오랜 세월 올드 렌즈나 필름을 중심으로 인물 사진, 스냅, 가족 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필름 카메라를 시작하자! 시리즈, M형 필름 라이카 중에서는 비교적 구입하기 쉬운, Leitz Minolta CL/Leica CL을 소개하겠습니다. M형 필름 라이카는 M3를 중심으로 M4나 M6의 인기가 높지만, 35mm, 40mm, 50mm를 중심으로 사용한다면, 소형 경량의 본기를 추천. 제 퍼스트 필름 라이카도 된, Leitz Minolta CL의 매력을 풀어 나가고 싶습니다. Leitz Minolta 더블 네임의 의미 Leitz Minolta CL(이하 'CL'로 한다)은 그 이름이 알 수 있듯이, Ernst Leitz사(현 Leica)와 Minolta사(현 코니카 미놀타)가, 서로의 기술 제휴에 의해 탄생한 필름 카메라 입니다. 일본에서는 Leitz Minolta CL(라이츠 미놀타 CL), 독일에서는 Leica CL(라이카 CL)으로 1973년에 발매되었습니다. 1971년에 발매된 Leica M5와 같은 암형 CdS 노출계를 내장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CL과 라이카 M5는 다른 M형 라이카와 비교해도 이색적이고, 호불호...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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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와의 조우(1978) Rapid Omega KE-58[A](번역)

영화 속, 그 카메라 미지와의 조우(1978) Rapid Omega KE-58[A] By 간다라 이노우에 먼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 간다라 이노우에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영화 소품으로 카메라가 나오면 두근거려서, 배우가 아닌 카메라를 응시해 버린 경험은 없습니까? 본 연재 '영화 속의, 그 카메라'는, 제목 그대로 동서고금의 영화 속에 등장한 "신경 쓰이는 카메라"를 매번 1기종을 다루어, 파헤쳐 간다는 기획입니다. UFO 조우 사건과 외계인과의 컨택 이번에 다룰 작품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미지와의 조우'입니다. 본 작품은 1977년에 미국, 1978년에 일본에서 개봉한 SF 영화. 추가 장면을 더한 1980년의 '특별편', 2002년의 '파이널 컷판' 등이 있습니다만,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UFO 조우 사건을 거쳐 마지막으로 이루어지는 외계인과의 접촉을 그린 명작입니다. 인간은, 불가사의한 것을 눈앞에 두면 무엇을 할 것인가? 2020년대의 현재에서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작동시켜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영화는 1970년대 후반에 제작된 것. 그래서, 등장인물들은 다양한 종류의 필름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극중에 등장하는 생소한 중형 카메라 UFO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 현상을 쫓아, 학자나 민간인, 유엔 및 미군 관계자로 구성된 조사팀이 향한 곳은 몽골. 한눈에 모래산밖에 보이지 않는 고...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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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타겟은 30대 남성에게... 10만 가지 이상의 이펙트 표현이 가능해진 'instax WIDE Evo'(번역)

메인 타겟은 30대 남성에게... 10만 가지 이상의 이펙트 표현이 가능해진 'instax WIDE Evo' 본지: 미야모토 요시로 후지필름이 와이드 포맷 필름을 채용하는 하이브리드 인스턴트 카메라 'instax WIDE Evo'(이하, WIDE Evo)를 발표했다. 2월 6일(목) 발매로 상정 가격은 5만 5,000엔 전후로, instax "체키" 시리즈로서는 조금 가격이 치솟는 인상이지만, 그 디자인이 꽤 멋있었기 때문에 실기의 모습을 전하고 싶다. "Evo"라고 하면 2021년 발매된 'instax mini Evo'(이하, mini Evo)가 기억에 생생하다. 그쪽은 미니 포맷 필름을 채용한 모델로,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 프린터 양쪽의 얼굴을 가진 "하이브리드 인스턴트 카메라"로 등장했다. 발매로부터 3년이 경과한 현재에도 글로벌 판매 호조라고 한다. 또한, 당초 메인 타겟으로 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으로부터도 폭넓게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 1월 21일(화)에 발표된 'instax mini Evo'의 "핑크" 컬러 모델 인기 모델의 속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번 'instax WIDE Evo'인데, 1월 21일(화)에 도내에서 개최된 'instax "체키" 신제품 발표회'에서, 그 컨셉이 밝혀졌다. 와이드 포맷으로 보다 작품 제작에 몰입 Evo 시리즈는, 제대로 피사체와 마주하고, 그리고 자신과 마주하면서, 몰입감을 느끼...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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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키 'instax mini Evo'에 핑크 특별 컬러(번역)

체키 'instax mini Evo'에 핑크 특별 컬러 프로 골퍼 다케다 레오 선수와의 콜라보 모델도 본지: 사토 타쿠 후지필름은, 인스턴트 카메라 'instax mini Evo'의 특별 컬러 'PINK'를 2월 28일(금)에 수량 한정으로 발매한다. 직판 사이트 및 가전양판점에서 취급한다. 상정 가격은 2만 8,600엔 전후. 같은 날, 여자 프로 골프 투어에서 2024년 연간 여왕으로 빛나는 다케다 레이오 선수를 기념한 '다케다 레이오 Edition'도 발매한다. 직판 사이트에서만 판매. 가격은 3만 3,000엔 전후. 이 스페셜 모델에는, 다케다 선수의 네임이 들어간 스트랩과 친필 사인이 들어간 체키 프린트가 부속된다. 다케다 선수의 네임이 들어간 스트랩 친필 사인이 들어간 체키 프린트가 부속 'instax mini Evo'는 카드 사이즈의 '미니 포맷 필름'에 대응하는 인스턴트 카메라. "체키" Evo 시리즈로서 디지털 카메라에 프린터 기능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개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무선으로 사진을 취득하여 프린트할 수 있는 'instax Link' 시리즈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출처: https://dc.watch.impress.co.jp/docs/news/1656178.html#05_l.jpg チェキ「instax mini Evo」にピンクの特別カラー プロゴルファー竹田麗央選手とのコラボモデルも 富士フイルム株式会社は、...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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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x 'EVO 시리즈'에 와이드 포맷 대응 모델 'instax WIDE Evo'(번역)

instax 'EVO 시리즈'에 와이드 포맷 대응 모델 감아 올리는 크랭크풍의 조작 등, 필름 카메라의 감각을 재현 본지: 사토 타쿠 후지필름은, 스마트폰과 연계 가능한 인스턴트 카메라 'instax WIDE Evo'를 2월 6일(목)에 발매한다. 가격은 오픈. 상정 가격은 5만 5,000엔 전후. 'instax mini Evo'에 이은 Evo 시리즈의 제2탄. 디지털 카메라에 인스턴트 필름 프린터를 조합했다고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후지필름에서는 '하이브리드 인스턴트 카메라'라고 호칭.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 결과를 후면 모니터로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라 프린트할 수 있다. 게다가 'instax Link' 시리즈처럼, 스마트폰에서 무선으로 취득한 사진도 프린트할 수 있다. 이번 'instax WIDE Evo'는 카드 사이즈의 2배가 되는 '와이드 포맷 필름'에 대응한다. 필름 이펙트 10종류와 렌즈 이펙트 10종류를 조합한 100가지 촬영 표현에 더해, instax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탑재하는 '정도 조정' 기능을 탑재. 빛이 들어오는 방식이나 색의 그라데이션 등을 100단계로 미세 조정할 수 있다. 정도 조정(흑백 주변 보케) 정도 조정(빛 누출) 마젠타나 흑백 등의 필름 이펙트와, 빛이 새거나 컬러 그라데이션 등의 렌즈 이펙트를 맞춰, 사진을 테두리로 장식하는 '필름 스타일' 6종류나 광범위 촬영이 가능한 '광각 모드...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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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필름 카메라를 가지고 바다의 마을로(번역)

Nikon 필름 카메라를 가지고 바다의 마을로 필자 개인적으로는, 작년 2024년은 가을 초 정도까지 연말까지 길다고 생각했지만 11월을 맞이한 무렵부터 가속도적으로 12월이 지나, 눈 깜짝할 사이에 연말연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입니다만, 그 사이의 휴일은 느긋하게 보낼 수도 있고, 설날답게 한가로운 마음으로 사진을 되돌아보고 싶습니다. 이번 목적지는 가나가와, 미우라 반도. 날씨가 좋은 날이었기 때문에 Nikon 'F3'+'Ai Nikkor 50mm F1.4'+'Auto Nikkor 24mm F2.8 C'를 들고 느긋하게 드라이브하러 향했습니다. 'F3'에 장전한 것은 Kodak (코닥) 'Gold 200'. 따뜻한 색 계열로 하이라이트가 노란색으로 가는 버릇이 적고 쓱 사용하기 쉬운 필름입니다. 미우라반도 연안은, 쇼난에 펼쳐진 모래사장과는 일전하여 암반의 융기 등에 의해 튀어나온 암초가 몇 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소바가 몇 개 있고 타이드풀에는 불가사리나 권조개 등 작은 생물들의 모습도 잘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미우라반도의 서쪽, 하야마즈시 방면에서 남하해 갑니다. 가나가와현의 남쪽에 펼쳐진 사가미만. 미우라반도의 바다는 그 만의 가장자리에 있기 때문인지 외양에서 흐르는지 가나가와이면서도 물의 색이 매우 맑습니다. 만안을 따라가면 순식간에 에노시마에 도착하지만, 이곳은 사람이 비교적 적고 차분해서, ...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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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Clever, Customizable Pinhole Camera System Can Do Just About Anything(영문)

This Clever, Customizable Pinhole Camera System Can Do Just About Anything By JEREMY GRAY Photographer Ralph Man developed a highly versatile new pinhole camera system, the Mania MFZ, which stands for “Multiformat Zoom.” The German creator has been a photographer for 27 years and has extensive carpentry experience. The Mania MFZ combines these various skills into one versatile camera system. Debuting on Kickstarter, the Mania MFZ is a pinhole camera system that promises to “expand the boundaries of pinhole camera capabilities many times over.” In view of this ambitious goal, the Mania MFZ is compatible with a wide range of negative film formats, such as 6×6, 6×12, 6×17, 4×5, and more, and us...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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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그 카메라 킹콩: 해골섬의 거신(2017) 라이카 M3 즈마론 35mm F3.5 안경 포함(번역)

영화 속, 그 카메라 킹콩: 해골섬의 거신(2017) 라이카 M3 즈마론 35mm F3.5 안경 포함 By 간다라 이노우에 먼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 간다라 이노우에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영화 소품으로 카메라가 나오면 두근거려서, 배우가 아닌 카메라를 응시해 버린 경험은 없습니까? 본 연재 '영화 속의, 그 카메라'는, 제목 그대로 동서고금의 영화 속에 등장한 "신경 쓰이는 카메라"를 매번 1기종을 다루어, 파헤쳐 간다는 기획입니다. 1973년 남태평양의 외딴 섬을 무대로 한 괴수 영화 이번에 다룰 작품은, 킹콩입니다. 1933년에 첫 공개된 흑백 스톱모션·애니메이션에 의한 특촬물의 히트작 중 8번째에 해당하는 조던·보트=로버츠 감독의 '킹콩: 해골섬의 거신'(2017). 무대는 오리지널과 같고 남양의 외딴 섬이지만, 시대 설정은 1973년.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철수를 선언한 날, 특무기관 모나크는 실가동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지상 관측 위성 랜드샛이 포착한 미지의 섬, 해골섬에 대한 지질 조사 건으로 맹렬한 프레젠테이션을 전개하여 상원 의원을 설득합니다 합니다. 해골섬의 놀라운 생태계를 기록한 라이카 M3 해골섬 조사의 호위 부대에는 베트남에서 귀환 예정이었던 팩카드 대령(사무엘·L·잭슨이 괴연)의 부대에 더해, 전 SAS(영국 특수공수부대) 대원인 콘래드를 서바이벌 어드바이저로 고용. 이 팀 편성은 보통의 지질 조사를 하기...

2024.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