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타겟은 30대 남성에게... 10만 가지 이상의 이펙트 표현이 가능해진 'instax WIDE Evo' 본지: 미야모토 요시로 후지필름이 와이드 포맷 필름을 채용하는 하이브리드 인스턴트 카메라 'instax WIDE Evo'(이하, WIDE Evo)를 발표했다. 2월 6일(목) 발매로 상정 가격은 5만 5,000엔 전후로, instax "체키" 시리즈로서는 조금 가격이 치솟는 인상이지만, 그 디자인이 꽤 멋있었기 때문에 실기의 모습을 전하고 싶다. "Evo"라고 하면 2021년 발매된 'instax mini Evo'(이하, mini Evo)가 기억에 생생하다. 그쪽은 미니 포맷 필름을 채용한 모델로,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 프린터 양쪽의 얼굴을 가진 "하이브리드 인스턴트 카메라"로 등장했다. 발매로부터 3년이 경과한 현재에도 글로벌 판매 호조라고 한다. 또한, 당초 메인 타겟으로 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으로부터도 폭넓게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 1월 21일(화)에 발표된 'instax mini Evo'의 "핑크" 컬러 모델 인기 모델의 속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번 'instax WIDE Evo'인데, 1월 21일(화)에 도내에서 개최된 'instax "체키" 신제품 발표회'에서, 그 컨셉이 밝혀졌다. 와이드 포맷으로 보다 작품 제작에 몰입 Evo 시리즈는, 제대로 피사체와 마주하고, 그리고 자신과 마주하면서, 몰입감을 느끼...
체키 'instax mini Evo'에 핑크 특별 컬러 프로 골퍼 다케다 레오 선수와의 콜라보 모델도 본지: 사토 타쿠 후지필름은, 인스턴트 카메라 'instax mini Evo'의 특별 컬러 'PINK'를 2월 28일(금)에 수량 한정으로 발매한다. 직판 사이트 및 가전양판점에서 취급한다. 상정 가격은 2만 8,600엔 전후. 같은 날, 여자 프로 골프 투어에서 2024년 연간 여왕으로 빛나는 다케다 레이오 선수를 기념한 '다케다 레이오 Edition'도 발매한다. 직판 사이트에서만 판매. 가격은 3만 3,000엔 전후. 이 스페셜 모델에는, 다케다 선수의 네임이 들어간 스트랩과 친필 사인이 들어간 체키 프린트가 부속된다. 다케다 선수의 네임이 들어간 스트랩 친필 사인이 들어간 체키 프린트가 부속 'instax mini Evo'는 카드 사이즈의 '미니 포맷 필름'에 대응하는 인스턴트 카메라. "체키" Evo 시리즈로서 디지털 카메라에 프린터 기능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개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무선으로 사진을 취득하여 프린트할 수 있는 'instax Link' 시리즈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출처: https://dc.watch.impress.co.jp/docs/news/1656178.html#05_l.jpg チェキ「instax mini Evo」にピンクの特別カラー プロゴルファー竹田麗央選手とのコラボモデルも 富士フイルム株式会社は、...
instax 'EVO 시리즈'에 와이드 포맷 대응 모델 감아 올리는 크랭크풍의 조작 등, 필름 카메라의 감각을 재현 본지: 사토 타쿠 후지필름은, 스마트폰과 연계 가능한 인스턴트 카메라 'instax WIDE Evo'를 2월 6일(목)에 발매한다. 가격은 오픈. 상정 가격은 5만 5,000엔 전후. 'instax mini Evo'에 이은 Evo 시리즈의 제2탄. 디지털 카메라에 인스턴트 필름 프린터를 조합했다고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후지필름에서는 '하이브리드 인스턴트 카메라'라고 호칭.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 결과를 후면 모니터로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라 프린트할 수 있다. 게다가 'instax Link' 시리즈처럼, 스마트폰에서 무선으로 취득한 사진도 프린트할 수 있다. 이번 'instax WIDE Evo'는 카드 사이즈의 2배가 되는 '와이드 포맷 필름'에 대응한다. 필름 이펙트 10종류와 렌즈 이펙트 10종류를 조합한 100가지 촬영 표현에 더해, instax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탑재하는 '정도 조정' 기능을 탑재. 빛이 들어오는 방식이나 색의 그라데이션 등을 100단계로 미세 조정할 수 있다. 정도 조정(흑백 주변 보케) 정도 조정(빛 누출) 마젠타나 흑백 등의 필름 이펙트와, 빛이 새거나 컬러 그라데이션 등의 렌즈 이펙트를 맞춰, 사진을 테두리로 장식하는 '필름 스타일' 6종류나 광범위 촬영이 가능한 '광각 모드...
Nikon 필름 카메라를 가지고 바다의 마을로 필자 개인적으로는, 작년 2024년은 가을 초 정도까지 연말까지 길다고 생각했지만 11월을 맞이한 무렵부터 가속도적으로 12월이 지나, 눈 깜짝할 사이에 연말연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입니다만, 그 사이의 휴일은 느긋하게 보낼 수도 있고, 설날답게 한가로운 마음으로 사진을 되돌아보고 싶습니다. 이번 목적지는 가나가와, 미우라 반도. 날씨가 좋은 날이었기 때문에 Nikon 'F3'+'Ai Nikkor 50mm F1.4'+'Auto Nikkor 24mm F2.8 C'를 들고 느긋하게 드라이브하러 향했습니다. 'F3'에 장전한 것은 Kodak (코닥) 'Gold 200'. 따뜻한 색 계열로 하이라이트가 노란색으로 가는 버릇이 적고 쓱 사용하기 쉬운 필름입니다. 미우라반도 연안은, 쇼난에 펼쳐진 모래사장과는 일전하여 암반의 융기 등에 의해 튀어나온 암초가 몇 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소바가 몇 개 있고 타이드풀에는 불가사리나 권조개 등 작은 생물들의 모습도 잘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미우라반도의 서쪽, 하야마즈시 방면에서 남하해 갑니다. 가나가와현의 남쪽에 펼쳐진 사가미만. 미우라반도의 바다는 그 만의 가장자리에 있기 때문인지 외양에서 흐르는지 가나가와이면서도 물의 색이 매우 맑습니다. 만안을 따라가면 순식간에 에노시마에 도착하지만, 이곳은 사람이 비교적 적고 차분해서, ...
This Clever, Customizable Pinhole Camera System Can Do Just About Anything By JEREMY GRAY Photographer Ralph Man developed a highly versatile new pinhole camera system, the Mania MFZ, which stands for “Multiformat Zoom.” The German creator has been a photographer for 27 years and has extensive carpentry experience. The Mania MFZ combines these various skills into one versatile camera system. Debuting on Kickstarter, the Mania MFZ is a pinhole camera system that promises to “expand the boundaries of pinhole camera capabilities many times over.” In view of this ambitious goal, the Mania MFZ is compatible with a wide range of negative film formats, such as 6×6, 6×12, 6×17, 4×5, and more, and us...
영화 속, 그 카메라 킹콩: 해골섬의 거신(2017) 라이카 M3 즈마론 35mm F3.5 안경 포함 By 간다라 이노우에 먼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 간다라 이노우에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영화 소품으로 카메라가 나오면 두근거려서, 배우가 아닌 카메라를 응시해 버린 경험은 없습니까? 본 연재 '영화 속의, 그 카메라'는, 제목 그대로 동서고금의 영화 속에 등장한 "신경 쓰이는 카메라"를 매번 1기종을 다루어, 파헤쳐 간다는 기획입니다. 1973년 남태평양의 외딴 섬을 무대로 한 괴수 영화 이번에 다룰 작품은, 킹콩입니다. 1933년에 첫 공개된 흑백 스톱모션·애니메이션에 의한 특촬물의 히트작 중 8번째에 해당하는 조던·보트=로버츠 감독의 '킹콩: 해골섬의 거신'(2017). 무대는 오리지널과 같고 남양의 외딴 섬이지만, 시대 설정은 1973년.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철수를 선언한 날, 특무기관 모나크는 실가동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지상 관측 위성 랜드샛이 포착한 미지의 섬, 해골섬에 대한 지질 조사 건으로 맹렬한 프레젠테이션을 전개하여 상원 의원을 설득합니다 합니다. 해골섬의 놀라운 생태계를 기록한 라이카 M3 해골섬 조사의 호위 부대에는 베트남에서 귀환 예정이었던 팩카드 대령(사무엘·L·잭슨이 괴연)의 부대에 더해, 전 SAS(영국 특수공수부대) 대원인 콘래드를 서바이벌 어드바이저로 고용. 이 팀 편성은 보통의 지질 조사를 하기...
This Very Versatile 4×5 Film Camera Shoots Instax Wide and Works with Smartphones By JEREMY GRAY Zhuoyao Chen and her partner are both large-format camera enthusiasts from China, now living in Tokyo, Japan. The pair, who especially enjoy landscape and portrait photography, have found existing large-format camera solutions lacking in certain key areas, so like many enthusiasts, they began custom-making cameras — and now one of these will be available to all as the Smartflex Camera. Smartflex camera Smartflex camera The Best 4x5 camera in the world! smartflexcamera.com Launching initially on Kickstarter, the Smartflex Camera is designed to appeal to newcomers to large-format analog photography...
PolarPro, 35mm/120 중판 필름용 케이스 발매. 소중한 필름 롤을 보호/운반 카메라 기어 브랜드 'PolarPro'의 35mm/120 중형 필름용 케이스 'FilmVault'를 2025년 1월 중순경부터 일본 발매한다. •FilmVault(5롤) 35mm/120: 세금 포함 10,230엔 •FilmVault(2롤) 35mm/120: 세금 포함 8,470엔 FilmVault(5롤) 35mm FilmVault(2롤) 35mm FilmVault(5롤) 120 FilmVault(2롤) 120 35mm 필름/120 중형 필름용 전용 케이스 FilmVault(필름볼트)는, 35mm 사이즈 혹은 120 중판(미디엄 포맷) 사이즈의 필름 롤을 수납하기 위해 디자인된 전용 케이스. 1년 이상에 걸쳐 개발된 케이스는, 필름 롤이 케이스 내부에서 덜컹덜컹 진동하지 않도록 디자인되어, 당일치기의 짧은 여행이라도, 장시간의 촬영 미션이라도, 필름을 보관, 보호, 운송하기 위한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방법을 제공한다고 한다. 프리미엄 경량 알루미늄과 방수 개스킷 FilmVault는, 프리미엄 경량 알루미늄에 의한 외장과 고무로 된 O링 개스킷 씰로, 방진 방수성을 제공. 소중한 필름 롤을 먼지, 오염, 물 등으로부터 보호한다고 한다. 2롤과 5롤용 2사이즈 전개 FilmVault는, 35mm 사이즈/120사이즈 각각의 사이즈로 2롤용과 5롤용이 준비...
니콘 'EL2' txt: 도요타 켄지 구성: 편집부 기재 협력: 야마다 료오 니코마트에서 니콘으로 승격 1977년 Ai화 때, 니코마트 ELW의 후속기도 Ai 방식이 되었다. 다만, 명칭이 '니코마트 EL2'가 아니라, '니콘 EL2'가 된 것이다. 그때까지 최고급기의 F 한 자리 기종만은 '니콘'으로, 중급기나 보급기는 다른 브랜드명과 엄연하게 구별해 온 니콘이, 어떻게 바람이 불었을까? 배경에는 니코마트 계열도 상당히 성능이 올라와서, 그만큼 가격도 비싸진 적이 있을 것이다. 니코마트의 이름이라면 오히려 저가판으로 여겨져, 팔기 어려워졌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EL 시리즈의 최종기는, 맑아져서 '니콘'을 자칭하는 것이 허락된 것이다. 그러고 보니 렌즈 셔터 DSLR '니코렉스 35' 시리즈도 최종기는 '니콘 오토 35'였다. 무엇보다, 수출용은 '니코렉스 오토 35' 그대로였지만. SPD의 채용 니코마트 ELW를 Ai화함에 있어서, 니코마트 FT3처럼 단순히 조리개 연동 부분만 변경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수광소자를 SPD로 바꾼다고 들었을 때, 설계 담당자로서의 반응은 솔직히 말해서 '어~!?' 였던 것이다. 확실히 당시 라이벌 메이커인 TTL-AE DSLR은, 콘택스 RTS, 캐논 AE-1, 올림푸스 OM2 등, 일제히 수광소자에는 SPD나 GPD 등의 광기전소자를 사용하고 있다. 여전히 CdS를 사용하고 있으면 시대에 ...
#'겨울 분위기를 감는 필름의 종류' 필름 카메라의 매력 By 고쿠분 마오 먼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분입니다. 가을의 계절이 빠르게 떠나, 본격적으로 겨울로 향하고 있는 요즘이네요. 이번에는, 지금부터 시작되는 겨울을 위해 추천하는 필름의 종류와 작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 평소의 상용 필름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겨울에 찍어온 것 중에서, 더욱 겨울답게 작품을 연출할 수 있는 종류를 정리했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 로모크롬 컬러 '92 35mm ISO400 ■기재: OLYMPUS PEN EES ■기재: Nikon F3 (HP) 이 필름은 작년에 Lomography에서 나온 35mm 컬러 네거티브입니다. 약간 푸르스름한 색이 특징으로 채도가 조금 억제된 것도 있어, 겨울의 시원한 공기감이나 퇴폐적인 분위기로 완성되는 필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색상은 특징적이지만 C-41/CN-16으로 현상 가능합니다. ISO는 400이지만, 200 정도로 측정해서 찍으면 더욱 필름의 존재감이 떠오르기 때문에, 추천은 200 정도로 찍어보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개방으로 찍는 것보다, 조금 F값을 짜서 찍으면 딱딱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재: KONICA 현장 감독 28WB OLYMPUS PEN EES의 자세한 기사는 여기에 있습니다! 코닥 프로페셔널 포트라 400 ■기재: Nikon F3 (HP) 말할 필요도 없이 필름이지만 2...
The History of Leica vs Zeiss and the Battle of the Rangefinders By MATT WILLIAMS For several decades, there were two big names — both of which happened to be German — in the 35mm camera world that stood like skyscrapers among all companies. You’ve undoubtedly heard of both of them: Carl Zeiss and Leitz Camera, more commonly known as Zeiss and Leica. It may not surprise you that these two companies weren’t exactly pals, and the rivalry between Zeiss and Leica in the 1930s and 1940s is one of the most intense competitions between two pioneering giants in photographic history. Both brands were heralded for their innovative engineering and design and significantly shaped the landscape of 35mm p...
캐논 EF-M txt·사진: 오우라 다케시 구성: 편집부 '캐논 EF-M'의 발매는 1991년. 해외 전용 모델로 구미에서 발매되었다. AF를 생략한 심플한 구조이지만, 조작성은 잘 생각되어 있어 사용하기 쉬운 카메라이다. 리스크가 높아서 별로 추천할 수 없지만, 해외 개인 매매 사이트에서는 바디 단독 1만엔 전후로 매매되고 있다 일본 카메라 중에는, 일본 내에서는 팔리지 않고, 여러 외국에서만 판매된 것이 존재한다. 그 대부분은 일본용과는 다른 카메라로 명명한 것이나, 기능이나 기구의 일부를 변경 혹은 생략한 것 등, 일본에서 판매된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그런데 완전히 해외 전용으로 만들어진 이국적인 카메라도 존재한다. 그 중 하나가 이번에 소개하는 1991년 발매된 필름 DSLR '캐논 EF-M'(이하 EF-M)이다. EF-M의 가장 큰 특징은, 본래 오토포커스 렌즈인 EF렌즈를 사용하는 일안 리플렉스이면서, 포커스 모드는 매뉴얼만 하는 카메라라는 것이다. 합초한 것을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포커스 에이드 기능조차 없고, 오토 포커스에 관련된 기능은 무엇 하나 탑재하지 않은 상당히 단정한 카메라인 것이다. 참고로 카메라 명문은 그 사실을 잘 나타내고 있고, 오토포커스에 관련된 기구를 갖추지 않았기 때문에 "EOS"라는 이름은 붙지 않는다(사용할 수 없다?). EF-M의 "EF"는 EF 렌즈를, "M"은 매뉴얼 포커스임을 나타...
디지털로 되살아나는 마미야·유니버설 프레스 사진·글: 도미나가 히데카즈 구성: 편집부 클래식 카메라의 현대 활용 이번에 다루는 것은, 6×9판 마미야 프레스 시리즈의 최종 모델이 되는 Mamiya Universal Press(1969년 발매). 중판 디지털만 다루는 이 연재에서는 첫 '클래식 카메라'가 된다. 마미야 프레스는 그 이름 그대로 보도용 프레스 카메라로, 휴대용 촬영 가능한 4×5 카메라를 작게 한 듯한, 속사성을 가진 중형 레인지 파인더기이다. 아오리가 가능한 기종도 있고(본 기기에서는 미대응) 렌즈도 초광각 50mm부터 250mm까지 많은 라인업을 가진다. 연재 제19회에서 다룬 마미야 RZ67이, 디지털 여명기에 업무에서 활약한 기종인 반면, 마미야 프레스는 세대적으로 훨씬 오래된, 이미 전선에서의 역할을 마친 기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왜, 마미야 프레스에 디지털 백을 장착하려고 하는 걸까. 그것은 물론, 거리계 연동의 레인지 파인더기이기 때문이다. 레인지 파인더의 매력 Mamiya Universal Press/SEKOR-P 75mm F5.6/Phase One IQ260 필자는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를 좋아한다. 물론 업무에서는 확실한 도구를 선택하지만, 거기에서 떨어져 '사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필자에게 있어 레인지 파인더기이다. DSLR처럼 렌즈의 보케나 프레이밍에 얽매이지 않고, 화면(에즈라)보다...
로모그래피에서 35mm 하프 사이즈 카메라 출시 By 이이즈카 나오 로모 재팬은, 35mm 하프 카메라 'Half-frame Lomourette'를 11월 27일(수)에 발매했다. 35mm 필름을 사용하는 필름 카메라. 하프 사이즈 카메라이기 때문에, 36장 촬영 필름으로 72장 촬영할 수 있다. 120필름을 사용하는 카메라 'Diana F'와 비슷한 바디 디자인도 특징. 렌즈의 초점 거리는 24mm. 0.6m, 1~2m, 2~4m, 4m~무한대 4개에서 포커스를 설정할 수 있다. 컬러 바리에이션은, 파란색과 검은색을 채용하는 60년대 스타일의 통상 모델, 민트 그린과 크림색의 'Picnic', 모네의 그림이 그려진 'Water Lilies'의 3가지 색상을 준비한다. 가격은 9,880엔, Water Lilies만 1만 880엔. Half-frame Lomourette Lomourette Half-frame Picnic Lomourette Half-frame Water Lilie 사용 필름: 35mm 필름(ISO 400 이상을 권장) 초점 거리: 24mm 조리개: F8, F11 렌즈 초점 거리: 24mm(f/8 고정) 셔터 스피드: 1/60초(N), 밸브(B) 다중 노출: 가능 삼각대: 비대응 플래시: Diana F+ 플래시(카메라에 부속) 전원: AA형 전지×1개(플래시용) 출처: https://dc.watch.impress.co....
Lomography’s New Lomourette Is a Cute $69 Half-Frame 35mm Camera By JEREMY GRAY 2024 has been an exciting year for film photography enthusiasts, and the thrill is not over. Lomography, well known for its analog cameras, unveiled the Lomourette Half Frame camera today. The 35mm camera can capture 72 images on a single roll of film. Half-frame cameras have experienced a resurgence in recent years as enthusiasm for analog photography has ballooned, increasing the cost of film as a result. A half-frame camera is a compelling choice for photographers because it captures two images per single frame of 35mm film — two vertical 18 by 24-millimeter photos on a traditional 36 by 24-millimeter frame. B...
One-of-a-Kind Leica Camera Sells for $3.8 Million at Auction By JEREMY GRAY The first OstLicht camera auction on Chinese soil included some heavy hitters, including a one-of-a-kind Leica camera that sold for an incredible record sum of 3.62 million euros, or just about $3.8 million. As spotted by Kosmo Foto, the OstLicht Camera and Photo Auction at the Fotografiska Museum in Shanghai on November 16 included 164 lots, 99% of which were ultimately sold, and some especially rare cameras. OstLicht, no stranger to hosting incredible auctions, brought a remarkable Leica IIIg from 1960 to China for its 33rd camera auction since 2001. This camera was produced as a unique sample for the German Army (...
FilmNeverDie’s $230 Nana is a New Metal 35mm Film Point-and-Shoot By JARON SCHNEIDER While slightly delayed from its original June 2024 target date, FilmNeverDie’s Nana 35mm point-and-shoot camera is available worldwide. The passion project from founder Gary Wong appeared for pre-order just over a year ago. After years of no innovation or new products in the film camera business, 2024 brought three. First was the Pentax 17 half-frame camera, followed by the Mint Rollei35AF, and now the Nana has debuted. Announced in October 2023, the FilmNeverDie Nana was billed as a wholly new motorized and reusable 35mm “simple” film camera and was available for pre-order at a discounted price of $130 (it ...
니콘 Ai 방식 3기종('FT3' 'F2 포토믹 A' 'F2 포토믹 AS') txt: 도요타 켄지 구성: 편집부 기재 협력: 오기와라 테루히코 왼쪽부터, 니코마트 FT3, 니콘 F2 포토믹 A, 니콘 F2 포토믹 A 니콘을 바꾸지 않고 니콘을 바꿨다 1967년 니코마트 FTn에서 시작된 '가챠가챠 방식'은, 니콘의 TTL 측광의 노출계 연동에 획기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렌즈를 교환했을 때, 사용자는 장착한 렌즈의 조리개 링을 최소 조리개까지 돌리고, 다음으로 개방 F값의 제한에 도달할 때까지 돌리기만 하면, 렌즈의 개방 F값의 차이에 의한 측광치의 차이를 보정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리개 연동용 게발톱이 있는 렌즈라면 신구를 불문하고 TTL 개방 측광의 최신 카메라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시대가 진행됨에 따라, 뒤죽박죽 방식의 문제점도 현시화되어 왔다. 매우 단순한 동작이라고는 해도, 타사 카메라 사용자의 경우는 필요 없는 '의식'을 렌즈 교환할 때마다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기존 니콘 유저로부터는 칭찬받은 방식이라도, 아무런 얽림이 없는 새로운 DSLR 유저에게는 큰 핸디캡이 된다. 그래서 니콘은 1977년에 DSLR의 조리개 연동 방식을 전면적으로 변경하여, 뒤죽박죽인 '의식' 없이 렌즈 교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새로운 방식은 'Ai 방식'이라고 불렸다. "Ai"는 "Automatic Maximum A...
로모그래피의 35mm 필름 파노라마 카메라에 새로운 2색 흰색 'Coconut'과 에메랄드 그린의 'Peacock' 본지: 사토 타쿠 왼쪽이 'Coconut', 오른쪽이 'Peacock' 로모 재팬은, 35mm 필름용 파노라마 카메라 'Sprocket Rocket'의 신색 2모델을 11월 18일(월)에 발매했다. 가격은 8,800엔. 새로운 색은 흰색을 기조로 한 'Coconut'과 에메랄드 그린의 'Peacock'. 현행품인 블랙, Baja Blue, Bittersweet에 합류하는 형태가 된다. 'Sprocket Rocket'은, 36장 촬영 필름으로 18장의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 렌즈의 초점 거리는 30mm. 셔터 속도는 1/100초 및 밸브로, 조리개는 F10.8과 F16의 선택식. 필름의 퍼포레이션(공급 구멍) 부분까지 촬영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부속의 마스크를 장착하면, 천공을 숨긴 기존형 파노라마 촬영도 가능하다. 필름 감아 올리기 노브에 잠금 기구가 없는 설계로, 의도적인 다중 노출에도 대응한다. 전기계식으로 전원은 불필요해진다. 삼각대 구멍이나 플래시용 핫슈도 장착한다. 샘플 이미지(제공: 로모 재팬) 이하 동일 출처: https://dc.watch.impress.co.jp/docs/news/1641003.html#04_l.jpg ロモグラフィーの35mmフィルムパノラマカメラに新しい2色 白の「Co...
Retrospekt가 Classic Rollei 35mm 카메라를 24K 골드 걸작으로 변형시키다. By Jeremy Gray 밀워키에 기반을 둔 Retrospekt의 아날로그 사진 애호가들이 또 다른 한정판 카메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신중하게 개조된 24K 금도금 롤레이 35 필름 카메라의 한정판이다. "이 절묘한 조각들은 상징적인 35mm 카메라 디자인과 Retrospekt의 시그니처 복원 전문 지식을 고급스럽게 해부합니다."라고 Retrospekt는 약속한다. 1966년에 처음 출시된 Rollei 35는 컴팩트한 크기, 세련된 디자인, 고품질 광학 덕분에 오늘날까지 아날로그 사진가들을 사로잡고 있다. 민트 카메라에서 만든 새로운 롤레이 35AF 필름 카메라와 달리, 레트로스펙트의 "새로운" 롤라이 35 카메라는 오리지널 롤라이 35 바디를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그들은 완전한 리노베이션과 성형을 거치했지만, 화려한 새 골드 코트 외에 새로운 기능을 약속하지 않는다. Retrospekt는 Rollei 35가 작은 카메라의 크기를 훨씬 능가하여 대중 문화에 흔적을 남겼다고 설명하고있다. Retrospekt는 Wes Anderson의 컬트 클래식 The Royal Tennebaums에서 카메라의 모습을 인용하고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Rollei 35를 그 영향의 증거로 사용했다. 각각의 새로운 금도금 롤레이 35는 Retro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