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H GR III, 오늘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RICOH GR III +Flash Q20 II, 오늘 장비지원: 세기 P&C

RICOH GR III +Flash Q20 II, 오늘 장비지원: 세기 P&C 여의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414 가로판매대58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한강사업본부 여의도안내센터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여의도공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 여의도공원관리사무소 서강대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홍대입구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50-1 뽈랄라백화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길 27

RICOH GR III, 오늘 장비지원: 세기 P&C 밤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밤섬 뽈랄라백화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길 27

RICOH GR III +Flash Q20 II, 오늘 장비지원: 세기 P&C 여의도공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 여의도공원관리사무소 더현대서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 최브릭마켓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91길 28

Harman Red 125 is a New Pro-Finished Redscale Color Negative Film By JARON SCHNEIDER Harman announced Red 125, a new professionally finished redscale 35mm film that follows the company’s long-term “color journey” it started when it launched Phoenix 200 in late 2023. Harman Technology trades under both the Harman and Ilford names and is based in Mobberley, Cheshire, United Kingdom. The company — which has evolved from the original Ilford company formed by Alfred Harman in 1879 — manufactures the Harman Photo, Ilford Photo, and Kentmere ranges of analog photographic products. Redscale refers to the visual effect that is achieved when shooting through the back of a color film, Giles Branthwaite...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곳에 있는 필름의 매력 사진작가 마스다 아야로 독점 인터뷰 By 스즈키 후미히코 본 인터뷰에 대해서 신주쿠 기타무라 사진기점에서 '필름의 세계, 4명의 관점'전이 개최 중입니다(2025년 3월 12일까지). 필름 사진 문화에 최전선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마스다 아야라이, 스즈키 후미히코, 소메야 카오리, 마츠모토 신이치의 사진작가 4명의 작품을 통해 필름이 가진 매력을 전하는 동시에, 사진 각각에 사용 카메라·렌즈·필름 등의 정보를 키 얍션에 게시하여, 사진작가의 촬영 방법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전 개최를 기념하여, 마스다 아야라이 씨에게 필름으로 찍는 이유, 전시 작품의 테마 등에 대해 물었습니다. 필름 카메라와의 만남 사진과는 15살 때 만났습니다. 친구가 체육제에 디지털 SLR을 가지고 와서, 그게 너무 부러워서, 부모님께 부탁해서 디지털 카메라를 사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사진에 빠져들지 못하고, 지인이 필름 DSLR을 주고, 거기서부터 말이죠. 뷰파인더 너머의 세계를 봤을 때, 항상 보는 세계와는 전혀 다르게 보여서, 정말 예쁘다고 느꼈습니다. 그것은 이미 강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때 받은 것이 지금도 애용하고 있는 니콘 FM10으로, 메인 카메라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촬영 장비 ——니콘 FM10의 매력은? FM10을 사용하면서, 틈틈이 니콘 F3나 FM2 등도 사용해 ...

Photographer Gives Camp Snap ‘Kids’ Camera a 3D-Printed Upgrade By JEREMY GRAY Photographer James Warner recently created a clever $10 do-it-yourself waist-level viewfinder that works with any camera. Now the builder, who goes by Snappiness on YouTube, is back with another fantastic project, this time turning a digital camera made for kids into a twin-lens reflex-style creation. Spotted by Hackaday, Warner’s DIY camera project relies upon the Camp Snap digital camera. This $40 point-and-shoot camera, released in June 2023, ditches the screen to help kids “live in the moment” and delivers a streamlined, simplistic camera experience. It sports a bare-bones yellow and black design, a USB-C for ...

#'이안 리플렉스 Rolleicord III의 그 후' 필름 카메라의 매력 By 고쿠부 마오 먼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분입니다. 이번에는, 작년에 구입한 이안 리플렉스 Rolleicord III를 1년간 사용한 소감이나, 찍는 방법에 대해 자신만의 요령이나 생각을 적어 가려고 합니다! 앞으로 중형 필름 카메라를 즐기고 싶으신 분이나, 이안 리플렉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체크해 보세요. ※이번에 사용한 필름은 Kodak GOLD 200 /Lomography Color Negative 400뿐입니다. 1년 만의 가을을 촬영하러 지난 1년간, 짐이 허락할 때나 프라이빗에서 쌍안경 리플렉스를 즐겨 왔습니다. 이전에 촬영한 가을을 중심으로 한 작례 등은, 꼭 이 기사를 읽어주세요. 이번에도 가을 시즌에 찍은 작례를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번 기사는 단풍이나 가을의 산들이 많은데, 은목사이와 금목사이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이 촬영이나 현상 후의 사진을 봤을 때, 희미하게 자신 안에서 언어화할 수 없었던 감각을 인식하고, 반성점과 개선점을 찾았기 때문에 아래에 이어집니다. 주제성을 가지게 하면 더 빛나는 카메라 1번째 사진이 조금 흐릿해서 죄송합니다만, 1번째와 2번째 사진을 비교해 보세요. 이러한 정보량이 많은 식물의 색이나, 각각 가까운 것 등, 저로서는 왠지 시시한 사진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은목코뿔소는 잎과 꽃의 색조가 비슷하기도 합...

Two Years Later, This Awesome 3D-Printed Film Camera Is Available to All By JEREMY GRAY In March 2023, photographer Mark Hiltz designed and 3D-printed a fully functioning large-format (120) film camera, including a custom 3D-printed shutter. In the hectic two years since Hiltz met his partner and had a baby. He has now returned to his camera project and improved its performance. The 3D-printed camera now has a name, the Pioneer Camera, and Hiltz shared all the relevant information, including parts lists, a build guide, and STL files for other photographers with 3D printer access to build one for themselves. The project is released under Creative Commons, and Hiltz encourages people to experi...

SIGMA fp 내부 프로그램 변경용 앱의 Mac 버전 출시 본지:미야모토 요시로 시그마는 2월 7일(금) 미러리스 카메라 'SIGMA fp'의 내부 프로그램을 변경하기 위한 PC 애플리케이션(Mac판)을 무상 공개했다. 2024년 12월 11일(수)에 고지하고 있던, 렌즈를 장착하면 전원 OFF 상태에서도 상정 이상으로 배터리가 소비되는 현상에 대응하는 것. Windows판에 대해서는 12월 26일(목)에 공개 완료. 이 현상에 해당하는 기종은 2024년 8월 이후 생산한 일부 SIGMA fp로 하고 있으며, 회사 웹사이트에서 일련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그 이외의 SIGMA fp, 및 SIGMA fp L에 대해서는 카메라의 내부 프로그램의 변경은 필요 없다고 한다. 출처: https://dc.watch.impress.co.jp/docs/news/1661821.html#01_l.jpg 「SIGMA fp」内部プログラム変更用アプリのMac版がリリース 株式会社シグマは2月7日（金）、ミラーレスカメラ「SIGMA fp」の内部プログラムを変更するためのPCアプリケーション（Mac版）を無償公開した。 dc.watch.impress.co.jp

SIGMA fp에 젖는 Leica. '포켓터블 풀프레임' 좋은 울림이네요.본 적이 없어도, 만진 적이 없어도 신경이 쓰이는 존재. 사고 싶어지면 어쩌나, 불안을 호기심이 상회한 시험 삼아, 게다가 "Leica Summilux"를 붙였다. 스미룩스라고 하면 F1.4의 밝기를 가진 렌즈에 주어진 이름, 섬세한 사진이 특징적이고 세대, 개체에 따라 다른 버릇이 매력인 마물입니다. 이번에는 호화스럽게도 3편의 『Leica Summilux』를 마운트하여 각각의 사진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35, 50, 75mm, 모두 뛰어난 묘사 성능과 개성이 풍부한 렌즈들. 각각의 버릇을 잘 알 수 있도록 유의하면서 스냅 촬영, 개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조리개는 개방, 비율은 21:9에 고정해 컬러 모드를 변경하면서 촬영했습니다. 이것이 오늘의 친구들, 라이카의 긴 역사 속에서 깊고 강하게 사랑받아 온 렌즈들. 35밀리 와 75밀리에 있는 「CANADA」의 문자, 경영난에 괴로워하는 라이카가 제조 코스트를 삭감하기 위해서 공장을 캐나다로 옮겨 제조하고 있던 무렵의 표기입니다. 「LEITZ」(라이츠)의 문자는 1990년에 회사명을 현재의 「Leica」로 변경할 때까지 새겨져 있던 것, 50밀리에 있는 「LEITZ WETZLAR」는 독일에서 제조되고 있었습니다. ・・・ (1)「버릇 구슬로 보는 백일몽」 Leica Summilux M35mm F1.4 2nd 전설...

SIGMA fp L과 "28-70mm F2.8| C"에 깃든 사진 제작 도구로서의 아름다움 아카기 고이치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 똥 춥고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필자는 현재, 리코 이미징 스퀘어 오사카에서 사진전 "녹록"를 개최 중인 것이었지만, 스탭으로부터 1명 코로나 감염자가 나와서요, 혹시나 해서 스퀘어는 휴업으로 사진전도 중단됐기 때문에 귀경하고 이 원고를 쓰고 있습니다. 재개에 대한 기대도 헛되이 회기 중에서 전시 중단은 유감 천만입니다. 사진전 개최에 대해서 진력하신 관계자의 여러분에도 이곳을 사용해서 사과 드립니다. 그래서 정신을 가다듬고" 붉은 카메라"를 시작합니다만, 이제. 추우니까 드는 나이는 이기지 못하고 허리는 아프고, 발도 아프고 나돌아다니기 번거로울 거고, 또 리코 GR IIIx는지 따위를 거론하고 적당히 얼버무리게 하거나 했는데 이제 이건 실컷 했으니 생각이 고갈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계속 궁금했다 가벼운 작은 SIGMA fp L을 사용했던 기억을 떠올렸으니, 그동안 사용한 인상을 얘기할까. 렌즈는 SIGMA 28-70mm F2.8 DG DN| Contemporary로 했습니다.이유는 본문에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도록 할게요. SIGMA fp는 사적 사진 제작에 사용하는 도구로 마음에 들기 때문에 특별히 불만도 없습니다. 불필요한 것이 붙어 있지 않고 심플한 카메라는 필자가 매우 좋아하는 것입니다. 대체로...

SIGMA fp로 촬영된 '계절을 느끼는' 사진을 한번에 소개! 맵카메라가 운영하는 사진작가들이 만드는 세계와 연결되는 포토쉐어링 사이트 EVERYBODY×PHOTOGRAPHER.com에서는 연중 다양한 포토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투고해 주신 작품 중에서, 오늘은 SIGMA fp로 촬영한 '계절을 느끼는' 작품을 한 번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작품명] 무제 [투고자] KURA님 EVERYBODY×PHOTOGRAPHER.com 「EP」は、無料の写真共有サイト。 www.every-photo.com [작품명] 날씨 [투고자] rimoi님 EVERYBODY×PHOTOGRAPHER.com 「EP」は、無料の写真共有サイト。 www.every-photo.com [작품명] 비를 기다리다 [투고자] karaku_do님 EVERYBODY×PHOTOGRAPHER.com 「EP」は、無料の写真共有サイト。 www.every-photo.com [작품명] 계류를 그리다 [투고자] 사토경태님 <투고자 마이페이지 보기> EVERYBODY×PHOTOGRAPHER.com 「EP」は、無料の写真共有サイト。 www.every-photo.com [작품명] 수확 때 [투고자] LYKA LOVER님 EVERYBODY×PHOTOGRAPHER.com 「EP」は、無料の写真共有サイト。 www.every-photo.com [작품명] 절경 자오 [투고자] TAKSPEED님 EVERY...

SIGMA fp L은 시네마 카메라의 꿈을 꾸는가? 펌웨어 Ver.2.00 『포커스링 제어편』 SIGMA에서 시그마 fp L의 펌웨어 업데이트 발표가 1월 27일에 있었습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스틸 유저에게는 생소한 단어가 얼핏얼핏. 포커스링 제어 폴스카라 등. 도대체 무엇이 바뀌었는지 언뜻 보기만 해서는 판단하기 어려운 내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사용자가 볼 때 멋진 내용의 업데이트이자, 바로 시그마 fp L이 다시 한 번 시네마 카메라에 다가서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업데이트 내용을 한번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주목 기능인 「포커스링 제어」와 「폴스 칼라」에 대해 특집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의. 즉시 업데이트 하자!! 는 의지를 억제하면서 Blackmagic Design Video Assist 12G 시리즈를 사용하시는 고객에게 알려드립니다. 이하 SIGMA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용 【Blackmagic Design Video Assist 12G 시리즈를 사용고객에게】 SIGMA fp L의 펌 웨어를 Ver.2.00로 업데이트 하면 Blackmagic Design Video Assist 12G 시리즈 상에서 HDMI 출력을 이용한 Blackmagic RAW 녹화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Blackmagic Design Pty Ltd가 2022년 2월 초 공개 예정인 Video Assi...

DJI RS 4 Mini By Matthew Allard ACS DJI has announced its new RS 4 Mini. It weighs just 907g / 2 lb, but it can support lightweight camera rigs up to 1.99kg / 4.4 lb. It features dual quick-release plates that allow you to switch out your camera batteries or memory cards without needing to rebalance the gimbal. KEY FEATURES •For Mirrorless Cameras & Smartphones •Lightweight Design, up to 4.4 lb Payload •Camera Control via Bluetooth/USB-C •Works with Intelligent Tracking Module •Horizontal & Vertical Modes, 360° Axes •3100mAh Battery, 13-Hour Runtime •Panorama, Time-Lapse, Tracking Functions •NATO Port for Handles & Accessories •Includes Extended Grip/Tripod Custom-designed for mirrorless cam...

'DJI RS 4 Mini' 리뷰. 2kg의 페이로드 용량과 2세대의 자동 축 잠금, AI 트래킹 제공 txt: 고바야시 모토미 구성: 편집부 DJI RS 4 Mini는 럭셔리 컴팩트카 DJI RS 4 Mini가 등장했다. RS 3 Mini의 리뷰를 딱 2년 전에 쓰게 되었다. 다시 읽어봤는데, 나에게는 어떤 장면이 가장 좋을까? 어떤 니즈에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 어중간한 인상을 받은 날카롭지 않은 기사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RS 4 Mini의 등장이다. 처음에, 사진을 본 것만의 인상은 바디 컬러 변경 때문인지, 더 경량계 카메라를 위한 짐벌을 연상시켰지만, 적재 중량은 2kg과 α7+24-70mm GM2에서도 대응한다고 한다. 2kg의 부하 용량에 대응하여, 소니 α7 시리즈의 카메라와 FE 24-70mm F2.8 GM II에 더해, DJI Mic 2(핫슈 없음) 또는 DJI Mic Mini를 지원할 수 있다 잠깐 사용해 본 인상으로는 RS 3 Mini와는 분명히 다른 추천 포인트가 있는 짐벌로 성장하고 있었다. RS 4 Mini는, 비유하자면 럭셔리 컴팩트카. 컴팩트하면서도 고급차의 설비와 승차감을 갖추고 있다는, 지극히 다한 느낌이 세세한 부분까지 퍼져 있다. 우선 첫인상은 컬러의 변화일 것이다. 사진으로 보면 흰색으로 보이지만, 조금 차분한 화이트 그레이와 매트 실버의 조합으로 라이트 유스는 물론, 나 같은 아저씨가 가지고...

DJI, 카메라와 스마트폰용 소형 경량 짐벌 'DJI RS 4 Mini' 발매. 자동 축 잠금 기능 탑재, 촬영을 효율적으로 DJI는, 무게 불과 890g으로, 최대 2kg의 적재 능력을 자랑하며, 완전히 새로운 카메라 및 스마트폰용 소형 경량 짐벌 'DJI RS 4 Mini'를 발매했다 . 라인업과 희망 소매 가격은 아래와 같다. •DJI RS 4 Mini: 세금 포함 51,480엔 •DJI RS 4 Mini 콤보: 세금 포함 63,140엔 크리에이터의 빠른 촬영 니즈에 맞게 설계된 RS 4 Mini는, DJI의 플래그십 짐벌 시리즈에 도입된 자동 축 잠금 기능을 Mini 시리즈로서 처음으로 탑재. 셋업, 장면 전환, 수납을 보다 신속하게 할 수 있다.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한 촬영 체험을 제공하는 기타 기능에는, 새로운 스마트 트래킹 모듈, 세로 방향 촬영으로의 빠른 전환, 보다 부드러운 밸런스 체험을 제공하는 테프론 코팅 등이 있다. DJI의 제품 익스피리언스 디렉터인 Ferdinand Wolf 씨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하고 있다. Wolf 씨: Ronin 시리즈는, 우리의 생태계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고,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에 기술을 민생화함으로써, 영상 업계를 계속 전진시키고 있습니다. DJI RS 4 Mini는, 에미상을 수상한 3축 짐벌 스태빌라이저를 계속 탑재하여, 매끄럽고 부드럽고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합니다. 보다 효율...

스마트폰 짐벌 'Insta360 Flow 2 Pro'로, 앱의 제한을 받지 않고 AI 트래킹이 가능한 "AI 트래커"가 등장 본지: 미야모토 요시로 Insta360 Japan은 2월 17일(월), 스마트폰 짐벌용 액세서리 'Insta360 Flow 2 Pro AI 트래커'(이하, AI 트래커)를 발매했다. 가격은 7,100엔. 자사 스마트폰 짐벌 'Insta360 Flow 2 Pro'(이하, Flow 2 Pro)에 대응하는 액세서리. AI를 활용한 피사체의 인식, 및 트래킹이 가능해진다. Flow 2 Pro에는 원래, AI 트래킹 기능 '딥 트랙 4.0'을 탑재하는 것 외에, Apple의 트래킹 기술 'DockKit'에 대응하는 등, 피사체 추적을 지원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이용하려면, 이용하는 앱이나 디바이스에 제한이 있는 상태였다. 이번에 등장한 AI 트래커를 짐벌 본체에 장착함으로써, 전술한 제한을 받지 않고 트래킹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화상 통화, 라이브 방송, 핸즈프리 촬영, 온라인 회의 등 모든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본체에는 스포트라이트를 내장. 밝기와 색온도(2,900K/3,500K/5,000K)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외형 치수는 57.4×46×15.8mm. 무게는 14g 출처: https://dc.watch.impress.co.jp/docs/news/1663995.html#...

DJI, 흔들림 보정&트래킹 진화의 스마트폰용 짐벌 'Osmo Mobile 7' By 아베 쿠니히로 Osmo Mobile 7 시리즈 DJI는 18일, 최신 영상 흔들림 보정 기술과 트래킹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용 짐벌 'Osmo Mobile 7' 시리즈를 발매했다. 직판 가격은, 새로운 어태치먼트 '다기능 모듈'을 부속한 연장 로드 대응 모델 'Osmo Mobile 7P'가 18,480엔, 약 300g의 경량 모델 'Osmo Mobile 7'이 13,310엔.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장착함으로써 시네마틱한 영상 촬영도 가능해지는, 인기 짐벌 시리즈의 최신 기종. Osmo Mobile 7P/7량 모두, 추가된 '다기능 모듈'에 대응(7P만 동봉). 이 모듈을 부착함으로써, DJI Mimo 앱을 사용하지 않고 피사체를 추적할 수 있다. 모듈은 심플한 자기 클립으로 짐벌에 장착할 수 있으며, 핸드 제스처를 사용하여 사진을 촬영하거나, 녹화 시작이나 정지, 트래킹 활성화나 구도 조정도 할 수 있다. 밝기나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조명도 붙어 있다. 상위 모델인 'Osmo Mobile 7P'는, Osmo Mobile 6의 가볍고 포터블한 견고한 트래킹 기능을 유지하면서, 보다 강력한 3축 스마트폰 스태빌라이저를 탑재. 동봉된 다기능 모듈을 사용하여, 피사체의 추적이나, 복수의 색온도와 밝기 레벨을 통합한 라이트 컨트롤을 할 수 있다. 다기능...

삼양 렌즈 제3세대 'Prima'가 된 SAMYANG AF 35mm F1.4 P FE By 사카이다 토미조 먼저 이번에 소개할 렌즈는 삼양 'AF 35mm F1.4 P FE'. 삼양에는, 이미 2022년 6월에 발매된 'AF 35mm F1.4 FE II'라는 초점 거리·F값이 같은 모델이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약 30%의 경량화에 성공하여 제3세대 모델로 이번에 새롭게 등 자리였습니다. 삼양의 렌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성능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단초점 렌즈에는 매력적인 상품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모델이 어떻게 진화하고, 어떤 묘사를 하는지를 소개합니다. 기본 스펙과 매력 벌써 제3세대가 된 'AF 35mm F1.4 P FE'는, 새롭게 렌즈 이름에 'P'라는 글자가 표기된 모델로 되어 있습니다. 이 'P'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라틴어로 '처음'과 '중요'를 의미하는 'Prima'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 'Prima' 시리즈의 제1단이 된 것이 'AF 35mm F1.4 P FE'입니다. 고성능과 실용성의 양립과, 소형 경량과 하이엔드한 묘사를 목표로 한 모델로 되어 있습니다. 'AF 35mm F1.4 P FE'의 세일즈 포인트는, 뭐니 뭐니 해도 가성비가 높지 않을까요. 초점거리 35mm F1.4의 순정 렌즈와 매우 유사한 스펙인데, 렌즈의 시장 판매 가격은 소니 'FE 35mm F1.4 ...

새로운 시리즈 "Prima" 제1탄의 'SAMYANG AF 35mm F1.4 P FE' 본지: 사토 타쿠 SAMYANG의 교환 렌즈 'AF 35mm F1.4 P FE'를 1월 24일(금)에 발매했다. 직판 가격은 9만 2,800엔. SAMYANG의 제3세대로서 새롭게 출범한 신시리즈 'Prima(프리마)'의 제1탄 제품. 'Prima'는 라틴어로 '처음'과 '중요'를 의미한다. 신제품은 고성능이면서 실용적이며, 그러면서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했다고 한다. 장착 이미지 35mm 풀사이즈 센서에 대응하는 AF 단초점 렌즈. 개방 F값 1.4이면서, 470g의 경량 설계가 특징인 것 중 하나. 기존 모델 'SAMYANG AF 35mm F1.4 FE II'에서 약 30%의 경량화를 실현했다. 렌즈 구성은, 비구면 렌즈 3장, 고굴절 렌즈 1장, 이상 분산 렌즈 1장을 포함한 10군 12장. 울트라 멀티 코팅을 함으로써, 플레어나 고스트를 억제했다고 한다. AF 구동에는 리니어 STM 모터를 채용. 포커스 블리싱도 억제하고, 동영상 촬영에도 배려한 설계로 되어 있다. 마운트부에 대비한 USB Type-C 커넥터를 통해 펌웨어 업데이트에 대응. 경통 5곳에는 웨더 실링을 갖추고, 방진 방적 성능을 가진다. 샘플 이미지(제공: 켄코·토키나) 이하 동일 마운트: 소니 E 마운트 조리개: F1.4-F16 렌즈 구성: 10...

컴팩트 필름 카메라 같은 사진을 즐기는, "SAMYANG Remaster Slim" 필자가 작년에, 한눈에 봐서 상당히 신경이 쓰였던 렌즈 "SAMYANG Remaster Slim". 이 렌즈는 일반적인 렌즈와는 달리, 21mm·28mm·32mm의 광학계 유닛을 교환하는 것으로, 1개로 3종류의 초점거리가 될 수 있는 렌즈입니다. 광학 유닛만 교환한다는 것이 다른 곳에 없는 형식으로, 렌즈의 크기를 바꾸지 않고 3종류의 렌즈 묘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 특징을 가진 'SAMYANG Remaster Slim'. 실제로 어떤 사진을 찍을지 궁금했던 필자는, 이 렌즈를 α7C II에 장착하고, 촬영하러 갔습니다. α7C II와 조합한 이유로는, "SAMYANG Remaster Slim"이 팬케이크 렌즈처럼 얇고 가볍기 때문에, 컴팩트하게 휴대하고 싶다고 조합해 보았습니다. 실제로, 궁합은 양호하고 α7C II와의 조합으로 경량·컴팩트함, α7C II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룩과의 궁합의 장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에서 21mm·28mm·32mm로 촬영한 것입니다. 방금 크리에이티브 룩과의 궁합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이 SAMYANG Remaster Slim의 렌즈 유닛은 당시 나왔던 컴팩트 필름 카메라에 붙어 있던 렌즈의 광학계·찍힘을 의식하고 있어 그래서, 이번에는 필름 같은 사진이 나는 'FL'을 사용했고 크리에이...

촬영 가득 찬 캐논판이 등장! 초광각 렌즈 'SAMYANG AF 12mm F2.0 RF-S' 삼양의 베스트셀러 렌즈 'MF 12mm F2'의 AF판에 해당하는 'SAMYANG AF 12mm F2'를 소개합니다. 소니 E마운트(APS-C), 후지필름 X마운트에 대응한 것이 먼저 발매되고 있으며, 가득 찬 캐논 RF-S 마운트용 등장입니다. 평판이 좋은 렌즈이기 때문에, 목을 길게 하고 기다리신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35mm 환산으로 18mm 상당의 초광각 영역을 커버하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셔터 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는 개방 F값 2의 밝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별 풍경·야경 촬영 등에도 딱입니다. 길이 59.2mm, 무게 213g으로 소형·경량이므로, 짐벌과의 궁합도 뛰어납니다. 웨더 실링이나 후면 보호 유리로 렌즈를 가벼운 비나 눈, 먼지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때문에, 브이로그 촬영에도 적합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Canon EOS R7'에 붙여서 촬영하고, 실사 리뷰하겠습니다. 그럼 부디 작례를 봐주세요. 매일 지나가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통로. 무미건조해지기 쉬운 이런 장소도, 아름다운 그물망 천장과 예쁘게 늘어선 기둥이 기분 좋습니다. 초광각 렌즈답게 다이나믹하게 공간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장미를 가진 여성의 오브제 작품으로, 이쪽은 점토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본 렌즈는 최단 촬영 거리가 20cm...

Samyang’s New Prima Series Lenses Launch with the AF 35mm f/1.4 P By JARON SCHNEIDER Samyang announced the AF 35mm f/1.4 P, the first lens in what it is calling its Prime Series. Made for Sony E-mount, Samyang says the new lens sets the standard for its manufacturing technology as the first in its third generation of products. This past March, the South Korean-based Samyang officially changed its name to LK Samyang. The company says it “is committed to setting new standards in the optical industry, promoting innovation, and inspiring creativity and precision in visual storytelling.” Samyang says the name “Prima” was chosen as it draws inspiration from the Latin word which means “first” or “i...

후지필름 GFX100 II의 매력은? RED, AMIRA 시네마 카메라 유저 후루야 코이치 촬영 감독에게 묻다 ARRI나 RED를 사용하는 촬영 감독이 'FUJIFILM GFX100 II'를 선택한 이유 후루야 코이치 씨는,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는 촬영 감독이다. 영화, 드라마, V 시네마, 뮤직비디오는 물론, 인디펜던트 영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그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촬영 담당작으로 참여한 화제의 광기 공포 단편 영화 'Chime'(구로사와 키요시 감독)에서는, 독특한 카메라 워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현재 공개 중인 히가시카호리 감독 작품 '토리쓰쿠시마'나 2월 개봉 예정인 우가나 켄이치 감독 '더 게스이도우즈'에서도 촬영 감독을 맡아, 그 수완에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 후루야 씨지만, 대학 졸업 후, 규슈에서 광고 대리점에 취직해, 20대를 보낸 것이다.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었다면, 촬영과는 무관한 인생을 살았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30세에 영화 업계에 뛰어들었다. 지금까지의 영상과의 관계에서, 최근 영상 작품에서 사용한 'FUJIFILM GFX100 II'의 감상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광고 대리점에서 전혀 다른 영상의 세계로 ――후루야씨는 셀 수 없을 정도의 촬영 감독으로 참여한 작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만, 이 업계에 들어가려고 생각한 계기를 알려주세요. 후루야 씨: 대학 졸업 후, 8년간 규슈...

와이드 포맷의 instax 'EVO' 탄생. 카메라를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간지럽히는 디자인으로. By CAPA 편집부 후지필름은, "체키" 시리즈의 하이브리드 인스턴트 카메라의 최상위 모델 'instax WIDE Evo™'를 2025년 2월 6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오픈. 시장 상정 가격은 55,000엔 전후. 'instax WIDE Evo™'는, 대히트 중인 'instax mini Evo™'에 이은, Evo 시리즈의 제2탄 모델로, 필름 사이즈가 2배 크기의 '와이드 포맷 필름'에 대응했다 모델이 된다. 카메라의 후면 모니터를 보면서 촬영하고, 찍은 이미지를 골라 프린트할 수 있는 것 외에,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스마트폰 안의 이미지를 프리로 하는 스마트폰 프린터로도 사용할 수 있다. 카메라 본체는, 피사체와 마주하고, 자기 자신과도 마주하면서, 사진 촬영 과정을 차분히 즐길 수 있는 사람을 위해 생각했다는 만큼, 검은색을 기조로 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채용. 갖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마무리로. 각종 다이얼에 의한 직관적인 조작이나, 수동으로 감아서 프린트하는 '프린트 크랭크' 등의 기믹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펙트를 조정할 수 있는 양쪽의 다이얼. 양손 엄지손가락 위치에 딱 좋다. 수동으로 프린트 크랭크를 감는 것으로, 프린트가 실행된다. 광각 모드 온오프 전환 스위치 사진의 마무리도 '마젠타'나 '흑백' 등 10...

메인 타겟은 30대 남성에게... 10만 가지 이상의 이펙트 표현이 가능해진 'instax WIDE Evo' 본지: 미야모토 요시로 후지필름이 와이드 포맷 필름을 채용하는 하이브리드 인스턴트 카메라 'instax WIDE Evo'(이하, WIDE Evo)를 발표했다. 2월 6일(목) 발매로 상정 가격은 5만 5,000엔 전후로, instax "체키" 시리즈로서는 조금 가격이 치솟는 인상이지만, 그 디자인이 꽤 멋있었기 때문에 실기의 모습을 전하고 싶다. "Evo"라고 하면 2021년 발매된 'instax mini Evo'(이하, mini Evo)가 기억에 생생하다. 그쪽은 미니 포맷 필름을 채용한 모델로,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 프린터 양쪽의 얼굴을 가진 "하이브리드 인스턴트 카메라"로 등장했다. 발매로부터 3년이 경과한 현재에도 글로벌 판매 호조라고 한다. 또한, 당초 메인 타겟으로 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으로부터도 폭넓게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 1월 21일(화)에 발표된 'instax mini Evo'의 "핑크" 컬러 모델 인기 모델의 속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번 'instax WIDE Evo'인데, 1월 21일(화)에 도내에서 개최된 'instax "체키" 신제품 발표회'에서, 그 컨셉이 밝혀졌다. 와이드 포맷으로 보다 작품 제작에 몰입 Evo 시리즈는, 제대로 피사체와 마주하고, 그리고 자신과 마주하면서, 몰입감을 느끼...

체키 'instax mini Evo'에 핑크 특별 컬러 프로 골퍼 다케다 레오 선수와의 콜라보 모델도 본지: 사토 타쿠 후지필름은, 인스턴트 카메라 'instax mini Evo'의 특별 컬러 'PINK'를 2월 28일(금)에 수량 한정으로 발매한다. 직판 사이트 및 가전양판점에서 취급한다. 상정 가격은 2만 8,600엔 전후. 같은 날, 여자 프로 골프 투어에서 2024년 연간 여왕으로 빛나는 다케다 레이오 선수를 기념한 '다케다 레이오 Edition'도 발매한다. 직판 사이트에서만 판매. 가격은 3만 3,000엔 전후. 이 스페셜 모델에는, 다케다 선수의 네임이 들어간 스트랩과 친필 사인이 들어간 체키 프린트가 부속된다. 다케다 선수의 네임이 들어간 스트랩 친필 사인이 들어간 체키 프린트가 부속 'instax mini Evo'는 카드 사이즈의 '미니 포맷 필름'에 대응하는 인스턴트 카메라. "체키" Evo 시리즈로서 디지털 카메라에 프린터 기능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개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무선으로 사진을 취득하여 프린트할 수 있는 'instax Link' 시리즈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출처: https://dc.watch.impress.co.jp/docs/news/1656178.html#05_l.jpg チェキ「instax mini Evo」にピンクの特別カラー プロゴルファー竹田麗央選手とのコラボモデルも 富士フイルム株式会社は、...

instax 'EVO 시리즈'에 와이드 포맷 대응 모델 감아 올리는 크랭크풍의 조작 등, 필름 카메라의 감각을 재현 본지: 사토 타쿠 후지필름은, 스마트폰과 연계 가능한 인스턴트 카메라 'instax WIDE Evo'를 2월 6일(목)에 발매한다. 가격은 오픈. 상정 가격은 5만 5,000엔 전후. 'instax mini Evo'에 이은 Evo 시리즈의 제2탄. 디지털 카메라에 인스턴트 필름 프린터를 조합했다고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후지필름에서는 '하이브리드 인스턴트 카메라'라고 호칭.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 결과를 후면 모니터로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라 프린트할 수 있다. 게다가 'instax Link' 시리즈처럼, 스마트폰에서 무선으로 취득한 사진도 프린트할 수 있다. 이번 'instax WIDE Evo'는 카드 사이즈의 2배가 되는 '와이드 포맷 필름'에 대응한다. 필름 이펙트 10종류와 렌즈 이펙트 10종류를 조합한 100가지 촬영 표현에 더해, instax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탑재하는 '정도 조정' 기능을 탑재. 빛이 들어오는 방식이나 색의 그라데이션 등을 100단계로 미세 조정할 수 있다. 정도 조정(흑백 주변 보케) 정도 조정(빛 누출) 마젠타나 흑백 등의 필름 이펙트와, 빛이 새거나 컬러 그라데이션 등의 렌즈 이펙트를 맞춰, 사진을 테두리로 장식하는 '필름 스타일' 6종류나 광범위 촬영이 가능한 '광각 모드...

후지필름 GFX100 II의 매력은? RED, AMIRA 시네마 카메라 유저 후루야 코이치 촬영 감독에게 묻다 ARRI나 RED를 사용하는 촬영 감독이 'FUJIFILM GFX100 II'를 선택한 이유 후루야 코이치 씨는,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는 촬영 감독이다. 영화, 드라마, V 시네마, 뮤직비디오는 물론, 인디펜던트 영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그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촬영 담당작으로 참여한 화제의 광기 공포 단편 영화 'Chime'(구로사와 키요시 감독)에서는, 독특한 카메라 워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현재 공개 중인 히가시카호리 감독 작품 '토리쓰쿠시마'나 2월 개봉 예정인 우가나 켄이치 감독 '더 게스이도우즈'에서도 촬영 감독을 맡아, 그 수완에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 후루야 씨지만, 대학 졸업 후, 규슈에서 광고 대리점에 취직해, 20대를 보낸 것이다.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었다면, 촬영과는 무관한 인생을 살았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30세에 영화 업계에 뛰어들었다. 지금까지의 영상과의 관계에서, 최근 영상 작품에서 사용한 'FUJIFILM GFX100 II'의 감상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광고 대리점에서 전혀 다른 영상의 세계로 ――후루야씨는 셀 수 없을 정도의 촬영 감독으로 참여한 작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만, 이 업계에 들어가려고 생각한 계기를 알려주세요. 후루야 씨: 대학 졸업 후, 8년간 규슈...

개발 중인 후지필름 'GFX ETERNA' 등, 각사가 동영상용 신제품을 출품 Inter BEE 2024 카메라 바디/렌즈/필터 메이커편 By 다케이시 오사무 Inter BEE는 2024년에 60주년을 맞이했다 프로용 영상/음향기기 전시회 'Inter BEE 2024'(국제 방송 기기전)가 11월 13일~11월 15일에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었다. 주최는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 전편에서는 카메라, 렌즈, 필터를 소개한다. 추후 게재 후편에서는 그 외의 촬영 액세서리를 다룬다. 또한 12월 13일(금)까지 온라인 회장이 오픈하고 있다. 많은 방문객들이 몰려들고 있었다 개발중인 동영상 카메라 공개(후지필름) Inter BEE의 회기 직전에 개발 발표한 영상 제작용 카메라 'FUJIFILM GFX ETERNA(에타나)'의 모형을 전시하고 있었다. 'GFX100 II'를 베이스로 동영상용 사양으로 한 카메라. GFX 시리즈의 색 재현성이 좋은 등 동영상에 적합한 카메라의 요구가 있었다고 한다. 2025년 발매로, 상세한 사양은 미정이다. 마운트는 G마운트로 AF도 가능. PL렌즈용 마운트 어댑터를 옵션으로 준비한다. 또한, 냉각 팬과 ND 필터를 내장한다고 했다. 전시에서는 동시에 개발 발표한 줌 렌즈 'FUJINON CINE ZOOM GF LENS 32-90mm T3.5 PZ OIS WR'을 장착하고 있었다. 바디의 양쪽에 표...

후지필름 GFX Eterna 102MP 중형 시네마 카메라의 첫 번째 사진 다음은 후지필름 GFX 에테르나 102MP 중형 시네마 카메라의 첫 번째 사진입니다(보도 자료 참조): 후지필름 GFX Eterna 102MP 중형 시네마 카메라의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GFX 102MP CMOS II HS 센서 •102MP •4k / 6k / 8k •X-프로세서 5 •GFX 마운트 •다른 마운트 어댑터가 개발 중입니다 •후지필름의 역사적인 ETERNA 시리즈 영화 필름 라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2025년에 출시될 예정 출처: https://photorumors.com/2024/11/13/first-pictures-of-the-fujifilm-gfx-eterna-102mp-medium-format-cinema-camera/ First pictures of the Fujifilm GFX Eterna 102MP medium format cinema camera - Photo Rumors Here are the first pictures of the Fujifilm GFX Eterna 102MP medium format cinema camera (see also the press release): Here are the details of the Fujifilm GFX Eterna 102MP medium format cinem...

Fujifilm is developing its first cinema camera- the FUJIFILM GFX ETERNA By Erik Naso I bet you have asked many times over the years, “When will Fujifilm make a dedicated cinema camera?” Well, my friends, today is the day. FUJIFILM announced that it is developing its first-ever cinema camera, the FUJIFILM GFX ETERNA with plans to release it in 2025. According to FUJIFILM they are ‘Aiming to be a leader in the new era of video production that creates masterpieces and masterpieces that will last forever’. UPDATE: Above you can see some actual images of the FUJIFILM GFX ETERNA. The camera does have operating screens on both sides and there is also a top handle. There also appear to be two media ...

FUJIFILM X-M5로 사진을 마음껏 즐긴다 이름은 M이지만 사이즈는 S, 가능성은 L? By 우치다 유키오 X-M5는 X-M1의 후속기인가? X시리즈의 새로운 카메라 이름이 X-M5라는 말을 듣고, 외관이나 기능을 보기 전에 '어, X-M1의 후속기? 그거 아직 계속되고 있었어'라고 놀랐습니다. X-M1의 등장은 2013년의 일. X시리즈에 오랫동안 관여해 온 특권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추억을 적어 두겠습니다. 처음으로 양판점에서 토크쇼를 한 것이 이 X-M1로, 처음에는 별로 사람이 모이지 않았습니다. '흠, 후지라고 카메라도 만들고 있어'라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이미 X100은 대히트라서 나름대로 인지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의외였습니다. 하나의 제품이 히트해도 전국구가 되기는 어렵다는 것이군요. X-M1이 등장한 배경에, X100이나 X-Pro1처럼 고집이 담긴 매니악한 카메라만으로는 팬이 편중되어 버린다는 생각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운 X-M1. 당시의 사진을 그대로. 표면 장력 디자인도 시대를 느끼지만, 배경이 오렌지라는 점이... 개인적으로 X시리즈가 디지털 카메라에 준 세 가지 임팩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X시리즈의 매력이나 개성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디자인. 네오·클래시컬이나 여러 가지 표현을 하십니다만, 디지털 카메라라고 해서 선진적이고 무기질적인 디자인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동영상 기기로도 소니 α1을 추천하는 이유 2021년에 등장한 α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 'α1', 2024년 12월 13일에 대망의 후속 모델 'α1 II'가 발매되었습니다. 새로운 모델이 등장하면 이전 모델에서 교체하시는 분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α1'을 선택한다면 풍부한 중고 재고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는 지금이 이득입니다. 'α1'은 사진 기능이 주목받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플래그십 모델의 이름에 걸맞는 동영상 성능도 매력적입니다. 이번에는 그런 'α1'의 동영상 성능에 초점을 맞춰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주목하고 싶은 것이 동영상 기기로서 많은 영상 크리에이터로부터도 지지를 받는 'α7S III'와 동등한 클래스의 동영상 성능을 탑재하고 있는 점. 예를 들어, 4K 촬영은 최대 4:2:2 10bit의 정보량으로 수록할 수 있기 때문에 편집의 자유도가 높고, 4K 120p의 슬로우 모션에도 대응. 또한, 시네마 카메라에서도 호평인, 사람의 피부를 아름답게 묘사하는 'S-Cinetone'도 탑재. '프록시 기록'이나 '블리싱 보정 기능'(Ver.2.01 이후), 시네마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RAW 동영상 출력'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카메라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α 시리즈 최초의 8K 30p 동영상 기록. 'α7S III'는 유효 1210만 화소였기 때문에, 8K의 필요한 화소수에 부족하여 비대응...

SONY α1과 MACRO APO-LANTHAR 65mm F2로 흑백 스냅 어느 휴일 오후, 가나가와현의 요코하마에 훌쩍 다녀왔습니다. 이날 동반자는, SONY α1과 Voigtlander MACRO APO-LANTHAR 65mm F2 Aspherical을 가지고 갔습니다. 칸나이역에서 야마시타 공원 쪽으로 걸어가면서, 어떤 사진을 찍을까 생각하면서 고른 것은, 모노크롬 사진이었습니다. 바로 카메라를 설정하고 촬영을 시작합니다. 야마시타 부두 쪽을 보니, 보기 드문 연결 버스가 달리고 있었습니다. 2020년부터 요코하마역 동쪽 출구에서 야마시타 부두까지의 루트를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멀리 요코하마 베이 브리지가 보였습니다. 전체 길이 860미터, 높이는 해수면에서 175미터로, 요코하마를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입니다. 코끼리 코라고 불릴 수 있는 곳까지 왔습니다. 요코하마 개항 당시에 만들어진 부두가, 시대를 초월하여 남겨져 현재의 형태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앞의 배에 초점을 맞춰 촬영해 보았습니다. MACRO APO-LANTHAR 65mm F2 Aspherical의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훌쩍 비둘기가 나왔습니다. 그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안쪽에는 '퀸'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요코하마 삼탑 중 하나인 요코하마 세관의 돔이 보입니다. 위 사진의 비둘기 부분을 다듬어 보았습니다. 해상도가 높은 센서와 렌즈...

SONY α1, 플래그십기로 잘라내는 설경 초대 α1이 등장한 지 약 4년. 2세대째가 최근에 발매된 것도 있고 재고도 지금이라면 풍부해서, 수많은 것 중에서 골라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훌륭한 카메라입니다만, 실제로 어떤 그림을 보여줄지 이번 시즌에 촬영한 작례로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용 기재의 재고 상황은 아래의 모델 번호를 탭하여 확인해 주세요. SONY α1 바디 ILCE-1 소니 FE 24-70mm F2.8 GM II SEL2470GM2 필자는 크리에이티브 룩을 활용하여 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중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것이 'FL'입니다. 콘트라스트가 조금 높고 차분한 발색이 마음에 듭니다. 파란색이 특징적이어서 이번 촬영에서도 사용했는데 마음에 드는 색을 비춰 주었습니다. 컬러도 10종류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골라 촬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장면에 맞게 변경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초점 거리를 얻기 위해 APS-C 크롭을 사용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고화소기만의 화질을 크게 손상시키지 않고 가볍게 자를 수 있는 것은 매우 메리트입니다. 커스텀 버튼에 미리 할당해 두면 원활하게 촬영할 수 있고, 자른 후에도 약 2100만 화소의 해상도를 남기고 촬영할 수 있고, 이번 기사라면 나뭇가지 등의 세세한 묘사도 선명하게 비칠 수 있어 올게요. 이 날은 어쨌든 춥고 날씨도 불안정하고 강풍이...

소니 α1 II 리뷰 들새에 대한 AF 정밀도가 향상, 성숙한 플래그십기 By 야마다 요시후미 초대 α1을 되돌아보고 2021년 3월에 발매된 초대 α1은, 고화소와 스피드를 양립했다는 의미로, 첫 번째 카메라였습니다. α1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는, 바삭바삭하게 연사할 수 있는 스피드 계열의 카메라는 화소수가 적고, 한편 고해상도 모델의 카메라는 연사 성능이 적다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양립이 어렵다고 여겨졌던 이 두 가지를 공존시켜, 1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플래그십기로서, α1이 등장했을 때는 충격을 받은 사람도 많았지 않을까요. 그리고, 4년 남짓한 시간을 거쳐, 2024년 12월에 α1 II가 발매되었습니다. 소니는 이 카메라를 'Unrivaled 고고의 제2막'이라고 칭송하고 있습니다만, α1 II를 사용해 보니 바로 그런 이미지가 딱 맞고,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찍는 도구로도 진화한 α1 II 최근에는 그다지 다루어지는 일이 줄어들었습니다만, 카메라가 찍는 도구로서, 편안하고 사용하기 쉬운지 여부는 매우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α1 II는 사용 편의성이라는 점에서도 여러 가지로 진화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내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점은 1.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 2. FDA-EP21(깊은 아이피스 컵) 3. 배터리 충전기 BC-ZD1 의 3가지로, 아래 각각을 소개합니다.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 α...

[α1II 리뷰] 8K 촬영을 잘하는 영상 크리에이터는 어떻게 평가할까? 소니 α1 II로 도쿄를 찍다 소니의 α시리즈 플래그십기·α1의 후속기 α1 II가 약 3년 9개월의 시간을 거쳐, 작년 12월에 등장했다. 최대 8K/30p에 대응한 α1 II는 이전 모델에서 어떤 진화를 이루었는가? 8K 영상 촬영을 잘하고, 각사 메이커의 카메라를 구분하는 하니 마사키 씨에게 테스트를 받고, 그 사용감을 리포트했다. 테스트·글 하네토 마사키(Saha Entertainment) 가전양판점 디스플레이나 카메라 메이커의 데모 영상 제작, TVCM용 영상을 담당한다. 8K 촬영을 표준으로 하고 있으며, 일본의 절경, 도시 항공 촬영, 도시 풍경의 영상을 세계를 향해 발신 중. 사용 카메라는, RED의 HELIUM 8K S35나 니콘 Z9, 소니 α1, FX3, Qoocam3 Ultra, DJI Avata2, GoPro 등. 과거에 사용하던 카메라는 캐논 EOS R5, 블랙 매직 디자인 BMPCC 6K, 파나소닉 GH5S. 소니 α1 II 오픈 가격 (실매 990,000엔) 바디만 2021년 3월 발매된 α1의 후속기. 유효 약 5,010만 화소의 고해상도와, 블랙아웃 프리에서의 AF/AE 추종의 최고 30프레임/초의 고속 연사, 왜곡을 억제한 촬영을 실현하는 안티 디스토션 셔터, AI를 활용한 최신의 피사체 인식 AF기능 등을 탑재한 플래그십 모델...

[Nikon] 매력적인 Z마운트 바디들을 소개합니다. ~Z6 III편~ 대망의 'Nikon NIKKOR Z 35mm F1.2 S' 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Z 50mm F1.2 S, NIKKOR Z 85mm F1.2 S에 이은, 대구경 단초점 렌즈. S-Line 시리즈가 가진 뛰어난 해상도력과 개방 F값 1.2만의 부드러운 보케 맛은 주역을 최대한 돋보이게 합니다. 또한 빠르고 정확한 AF 성능에 더해, 동영상 설정에도 배려한 설계는, Z마운트 사용자의 표현 폭을 새롭게 넓히는 1개가 될 것입니다. ↓↓↓Nikon NIKKOR Z 35mm F1.2 S 선행 리포트는, 맵 카메라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신제품을 최대한 살리는 것은, 매력적인 Z마운트의 풀사이즈 바디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신제품 렌즈의 발매를 기념하여, Z 35mm F1.2 S에 맞는 풀사이즈 바디를 맵 카메라 스태프가 연재 형식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이 기회에 다시 한번 Z마운트 바디의 훌륭함을 전해드릴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는 'Z6 III'를 전해 드립니다. 2024년 여름에 발매된 'Z6 III'. 유효 화소수 2450만 화소, 플래그십 모델인 Z 9나 Z 8과 동등한 고성능을 계승하여, 세계 최초의 부분 적층형 CMOS 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움직이는 피사체에 대한 AF 성능의 향상이나, 동영상 촬영의 자유...

동경하는 Nikon Df를 가지고 도쿄를 비추다 연말연시를 마치고, 2025년이 시작된 지 1개월 정도 지났습니다만, 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저에게 2024년은 돌이켜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1년이었습니다. 50mm, 1/4000, f1.4, iso100 작년에, 저는 고향인 호쿠리쿠를 떠나 상경했습니다. 지방에서 보낸 세월이 더 긴 저에게, 수도 도쿄는 이세계에 가까운 것이 있습니다. 우뚝 솟은 빌딩들, 무수한 사람들, 경제와 문화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겨우 실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50mm, 1/30, f2.8, iso400 자, 이번에 소개할 것은 2013년 발매된 Nikon Df입니다. 학창시절, 컴퓨터를 갉아먹듯이 바라보던 동경하는 카메라입니다. 제가 사진을 시작한 것도 마침 그 무렵이었습니다. 광음화와 같다는 말은 흔히 말하는 것으로, 당시의 최신 기종도 11년의 시간을 거쳤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기재 니콘 Df 니콘 Ai-S Nikkor 50mm F1.4 Df의 카탈로그에 기재되어 있던 말은 "Inspiration on Contact" '조종하는 즐거움과, 자유롭게 그리는 즐거움과.' 였습니다. 말 그대로, 군함부의 다이얼로 셔터 스피드, iso 감도, 노출 보정 등을 조종할 수 있어,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한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현대는 미러리스 카메라 전성시대입니다만, 이 카메라는 리플렉스기이며, 또 Niko...

Nikon Z50 II로 포트레이트 리뷰 1대째 니콘에 추천! By 미즈사키 나나 먼저 2024년 12월 13일에 발매된 Nikon Z50 II는, DX 포맷(APS-C 사이즈)의 엔트리 클래스 미러리스기로, 이전 기종인 Z50에서, 5년 만의 모델 체인지입니다. 이번에는 이 Nikon Z50 II의 리뷰를, 포트레이트 작품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엔트리기이기에 중요한 AF 성능 ■사용 기재: Nikon Z50 II + NIKKOR Z 85mm f/1.2 S ■촬영 환경: f/1.2, 1/250초, ISO1250, AWB 픽쳐 컨트롤: 포트레이트 본 기기는, 상위 모델에서 이어받은 이미지 처리 엔진 EXPEED 7을 탑재하고 있으며, 피사체 감지는 인물(얼굴, 눈동자, 두부, 몸통), 개, 고양이, 새, 비행기,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열차와, 이쪽도 상위 모델과 동등한 9종류 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이번과 같은 인물 촬영에서는, 오토 에어리어 AF와 인물 감지를 조합해 두면, 거의 모든 촬영에서 AF가 작동하고, 카메라에 가까운 쪽의 눈동자에 초점을 맞춰줍니다. 필자의 포트레이트는, 촬영자가 눈부시게 느낄 정도로 강한 역광으로 촬영하는 것도 많습니다만, 초대 Z50에서는 길을 잃은 듯한 상황에서도, 2세대 본기는 상위 클래스 수준의 AF의 신속함으로, 포트레이트기와 하는 잠재력이 훨씬 올랐습니다. 상급기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사용...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Nikon Z 8'의 매력 연초에 소개하고 싶은 것은 필자가 애용하고 있는 Nikon 'Z 8' 2023년 5월 26일 발매된 풀사이즈 센서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플래그십기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하는 그 카메라는, 기능은 거의 그대로 크게 소형화를 실현했습니다. 또한, 미러리스에 더해 메카 셔터리스 기구의 본 기종. Z 8은 유효 화소수 4571만 화소로 고화소이면서 적층형 CMOS 센서를 탑재하고, 가장 빠른 스캔 레이트로 롤링 셔터 왜곡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계식 가동 셔터를 탑재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저소음으로 셔터 내구성을 걱정하지 않고 대량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Z 9'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필자. 그렇지만, 역시 'Z 8'은 특별합니다. 기능이나 소유욕만 생각하면 Z 9를 2대 운용해도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카메라는 실제로 꺼내서 사용하는 것. 들고 다니는 것은 피곤해집니다. 대형 렌즈나 삼각대를 사용한 촬영 이외에도 자주 외출해서 여행지에서 사용하기에는 Z 9는 약간 취급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활약하는 것이 'Z 8'입니다. 대충 'Z 9'와의 차이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발매 연도는 Z 9 쪽이 압도적으로 빠르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를 거듭함으로써 내용물은 후발인 Z 8과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차이라...

Nikon 필름 카메라를 가지고 바다의 마을로 필자 개인적으로는, 작년 2024년은 가을 초 정도까지 연말까지 길다고 생각했지만 11월을 맞이한 무렵부터 가속도적으로 12월이 지나, 눈 깜짝할 사이에 연말연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입니다만, 그 사이의 휴일은 느긋하게 보낼 수도 있고, 설날답게 한가로운 마음으로 사진을 되돌아보고 싶습니다. 이번 목적지는 가나가와, 미우라 반도. 날씨가 좋은 날이었기 때문에 Nikon 'F3'+'Ai Nikkor 50mm F1.4'+'Auto Nikkor 24mm F2.8 C'를 들고 느긋하게 드라이브하러 향했습니다. 'F3'에 장전한 것은 Kodak (코닥) 'Gold 200'. 따뜻한 색 계열로 하이라이트가 노란색으로 가는 버릇이 적고 쓱 사용하기 쉬운 필름입니다. 미우라반도 연안은, 쇼난에 펼쳐진 모래사장과는 일전하여 암반의 융기 등에 의해 튀어나온 암초가 몇 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소바가 몇 개 있고 타이드풀에는 불가사리나 권조개 등 작은 생물들의 모습도 잘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미우라반도의 서쪽, 하야마즈시 방면에서 남하해 갑니다. 가나가와현의 남쪽에 펼쳐진 사가미만. 미우라반도의 바다는 그 만의 가장자리에 있기 때문인지 외양에서 흐르는지 가나가와이면서도 물의 색이 매우 맑습니다. 만안을 따라가면 순식간에 에노시마에 도착하지만, 이곳은 사람이 비교적 적고 차분해서, ...

파나소닉 'HC-X2100' 리뷰. 소형 바디에 업무에도 견딜 수 있는 고성능을 담은 비디오 카메라 txt: 아키 아카네 구성: 편집부 먼저 필자는 평소 업무에서는 본기와 같은 파나소닉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HC-X2'를 사용하고 있다. 이유는 LUMIX 미러리스 일안과의 병용이 많기 때문에, 색상 맞추기 쉽다는 점에서 선택하지만, 근본적으로 파나소닉의 솔직한 색조를 마음에 들어 사용하고 있다. 그 HC-X2보다 작지만, 거의 동등한 기능을 갖춘 HC-X2100을 빌릴 수 있었기 때문에, 소개해 나가고 싶다. 이번 리뷰에서는 본 기기가 전세대 HC-X2000보다 크게 변화하지 않은 점을 근거로, 필자가 2주간 사용한 소감이나, HC-X2와의 비교를 주로 이야기를 해 나간다. 기능의 상세 등에 대해서는, PRONEWS에 게재되어 있는 이노우에 아키라 씨의 HC-X2000 리뷰나, 메이커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길 바란다. HC-X2000으로부터의 변화점 HC-X2100과 이전 세대의 HC-X2000의 스펙표 등을 비교해도, 큰 변화는 없다. EU의 USB Type-C의 의무화에 대응하는 것이 주요 목적으로도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현재 사양에 맞춘 업그레이드를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SDXC 카드의 512GB까지의 대응은 기쁜 개량이다. HC-X2에서도 2025년 1월 현재, 128GB까지 대응하며, 4K 60P로 장시간 녹화...

파나소닉, 디지털 4K 비디오 카메라 'HC-X2100', 'HC-X1600' 발매. 소형 경량 바디에 프로의 기능 파나소닉은, 소형·경량 바디에 고성능을 응축한, 본격적인 촬영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 4K 비디오 카메라 'HC-X2100'과 'HC-X1600'을 2025년 4월 하순에 발매한다. 시장 상정 가격은 각각 아래와 같다. HC-X2100: 세금 포함 292,000엔 전후 HC-X1600: 세금 포함 222,800엔 전후 이 제품은, 고화질 4K 60p의 동영상을 10bit 200Mbps의 풍부한 정보량으로 기록할 수 있어, 뉴스나 취재 촬영 등의 프로의 영상 제작이나, 부드럽고 고화질의 영상 촬영을 즐기고 싶은 비디오 애호가도 사용할 수 있다. 광각 25mm부터 망원 600mm까지의 광학 줌 24배의 넓은 초점 범위로, 다양한 촬영에 대응한다. HC-X2100 부속된 5,900mAh 배터리를 사용하면, 4K 60p 기록으로 연속 촬영 시간 약 6시간 10분(HC-X1600)이 가능. 게다가 USB-PD(Power Delivery) 대응이기 때문에, 실외나 이벤트 등의 장시간 촬영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고 한다. HC-X1600 조작성으로는, 얼굴 감지와 추적 AE/AF에 대응한 4K 하이프레시전 AF에 더해, 2개의 매뉴얼 링과 1개의 다이얼, 유저 버튼, ND 필터를 내장하여, 본격적인 촬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착...

소니 PXW-Z200 리뷰 글: 나종광 장비지원: 소니코리아, 베스코 에스아이 소니코리아에서 오랫만에 출시한 동영상만을 위한 4K카메라가 바로 소니 PXW-Z200인데, 이 제품을 박스로 받아서 처음 느낀 감정은 최근의 카메라의 발전에 비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비디오 카메라만이 갖고 있는 장점들을 온전히 다 가지고 있는 지금 꼭 필요한 카메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하게 순서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필자에게 인상 깊었던 부분 부터 시작해서 소니 PXW-Z200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소니 PXW-Z200은 소니 PXW-Z90과 비교해도 배터리를 제외하면 아주 큰 편은 아니다. 내장 ND필터 내장 ND필터의 경우에는 현재 미러리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셔터스피드와 조리개로 노출을 조절하게 되면 생기는 작은 문제점들을 해결해 주는 이 ND필터는 심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노출을 조절하는, 전자식 가변 ND필터로 사용이 가능한데, 본인이 사용하는 PXW-Z90에도 ND필터가 내장은 되어있지만, ND필터를 자동으로 사용 할 수 있다거나 가변으로 사용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너무 즐겁게 테스트 할 수 있었다. 아마도 많은 촬영감독들이 조리개 다이얼이 불편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필자는 이번 테스트에서 조리개는 고정으로 하고 ND필터만을 조절해서 노출을 맞추었는데 심도는 고정을 한 상...

드디어 등장한 업무용 캠코더, 소니 'PXW-Z200'의 유연성이란 By 고데라 노부라 상위 모델의 XDCAM 'PXW-Z200' 촬영 현장의 니즈 텔레비전의 로케이션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지금은 거의 멀티 카메라 수록이 되어 있다. 업무용 카메라 이외에도 GoPro와 같은 액션 카메라나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등, 카메라라는 리소스를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다시 시작할 수 없는 현장에서는, 카메라의 기동성이나 범용성이 크게 말을 건다. 지금까지 그러한 현장에서는, 이른바 '디지'라고 불리는 캠코더가 많이 사용되어 왔지만, 단골이라고 불렸던 소니 'HXR-NX5R'나 'PXW-Z150'은 이미 종판되어, 교체도 할 수 없다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다. 그 사이에 디지털 카메라가 대두되어 온 것이지만, 동영상 전용기도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리그로 조립해서 캠코더처럼 해도, 완전히 대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타이밍에, 드디어 지난 9월에 소니에서 업무용 캠코더가 2종류 발매되었다. NXCAM 'NXR-NX800'과, XDCAM 'PXW-Z200'이다. 가격은 각각, 506,000엔, 649,000엔으로 되어 있다. 다만 카메라로서는 거의 같은 성능이다. Z200 쪽이 SDI 출력이나 타임코드 입출력이 가능하거나, 녹화 포맷이 확장될 예정이라는 정도의 차이이며, 모델 번호는 전혀 다르...

소니의 6년 만의 신형 카메라 'PXW-Z200'. 프로의 관점에서 보는 신세대 핸드헬드 카메라 txt: 히로야 구성: 편집부 2024년, 늦여름. 오랜만에 업무용 핸드헬드 카메라 주변이 축제를 떠들썩하게 되었다. 소니에서 6년 만에 신형 카메라 'PXW-Z200'(이하: Z200)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발표된 기종 'PXW-Z280/Z190'(이하: Z280/Z190)의 등장이 2018년이며, 더욱이 TV 로케이션의 팩트 스탠다드기가 된 'HXR-NX5R'(이하: NX5R)에서 환산 그러자 실로 8년 만의 새로운 기종 등장이다. NX5R과의 비교. 어떻게 변했는지가 궁금하다 발표되자 마자, SNS나 내 주변에서도 Z200의 화제로 가득 차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공식 정보나 각 미디어의 리뷰를 본 소비자로부터는 다양한 의견과 평가가 분출되었다. 필자는 이번 여름, 발표·발매 전부터 Z200을 장기간에 걸쳐 사용할 기회를 받아, 실제로 몇몇 촬영 현장에 Z200을 투입해 수록, 온에어까지 하고 있다. 그러한 실천 경험의 관점에서, 소니 Z200을 어떻게 평가했는지 리뷰하고 싶다. 기본 사양 우선, 스펙에 관해서입니다만, 이번 리뷰에서는 세세하게는 언급하지 않는다. 또한,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지 않은 기능에 관해서도, 유난히 코멘트는 하지 않을 것이다. 사양이나 각 새로운 기능에 관해서는, 이쪽에서 사루타씨가 완벽하게 정...

Leica Hits the Slopes With Striking Black and Blue Sofort 2 ‘Burton Edition’ By JEREMY GRAY Unlikely collaborators Leica Camera AG and Burton Snowboards teamed up for a striking blue and black Leica Sofort 2 Burton Edition instant camera. Leica has been on a brand partnership tear lately. Unlike Leica-themed teddy bears, wooden puzzles, and field jackets, the latest team-up results in a new Leica camera. Or, rather, an old camera with a new style. “For over a century, Leica Camera AG has been developing cameras that have repeatedly revolutionized the world of photography. These cameras are built on decades of expertise, but above all, they are driven by a passion for bringing ideas to life. ...

로모 인스턴트 스퀘어 글래스 카메라 & 액세서리 Pemberley 에디션 세계 최초의 유리 렌즈가 탑재된 듀얼 포맷 즉석 카메라로, 탁월한 자유도와 놀라운 선명도의 즉석 사진을 제공하며, 인스턴트 미니 백과 특별한 렌즈 액세서리를 함께 제공합니다.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파스텔 가죽 디자인으로 만나보세요. •모든 사진가가 탐내는 우아한 가죽디자인 •듀얼 포맷으로 두 가지 포맷의 장점을 모두 누리세요 •모험에 최적된 접이식 벨로우즈 디자인 •인물 촬영용 렌즈와 스플리처 렌즈 액세서리 포함 •후지필름 인스탁스 시퀘어 및 미니 필름 사용 인스턴트 필름 포맷: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후지필름 인스탁스 스퀘어 초점 거리: 95mm(45mm 환산) 다중 노출: 네 자동 노출: 고급 자동 노출 사용 가능한 조리개: f10, f22 배터리: 2×CR2 (카메라), 1× CR2025 (리모컨) 케이블 릴리즈: 아니오 인스턴트 카메라 패밀리: 로모 인스턴트 스퀘어 글래스 Flash: Built In Flash 리모트 컨트롤 셔터 릴리즈: 아니오 셔터 스피드: 1/125 – 자동 모드에서 8초; 벌브 모드에서 30초 SKU: li700pemberley 세계 최초의 유리 렌즈 듀얼 포맷 즉석 카메라로, 스퀘어와 미니 포맷 모두에서 가장 선명한 즉석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삼각대 마운트*로 흔들림 있는 순간에도 안정적인 촬영. 로모그래피는 시장에서 가...

와이드 포맷의 instax 'EVO' 탄생. 카메라를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간지럽히는 디자인으로. By CAPA 편집부 후지필름은, "체키" 시리즈의 하이브리드 인스턴트 카메라의 최상위 모델 'instax WIDE Evo™'를 2025년 2월 6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오픈. 시장 상정 가격은 55,000엔 전후. 'instax WIDE Evo™'는, 대히트 중인 'instax mini Evo™'에 이은, Evo 시리즈의 제2탄 모델로, 필름 사이즈가 2배 크기의 '와이드 포맷 필름'에 대응했다 모델이 된다. 카메라의 후면 모니터를 보면서 촬영하고, 찍은 이미지를 골라 프린트할 수 있는 것 외에,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스마트폰 안의 이미지를 프리로 하는 스마트폰 프린터로도 사용할 수 있다. 카메라 본체는, 피사체와 마주하고, 자기 자신과도 마주하면서, 사진 촬영 과정을 차분히 즐길 수 있는 사람을 위해 생각했다는 만큼, 검은색을 기조로 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채용. 갖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마무리로. 각종 다이얼에 의한 직관적인 조작이나, 수동으로 감아서 프린트하는 '프린트 크랭크' 등의 기믹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펙트를 조정할 수 있는 양쪽의 다이얼. 양손 엄지손가락 위치에 딱 좋다. 수동으로 프린트 크랭크를 감는 것으로, 프린트가 실행된다. 광각 모드 온오프 전환 스위치 사진의 마무리도 '마젠타'나 '흑백' 등 10...

메인 타겟은 30대 남성에게... 10만 가지 이상의 이펙트 표현이 가능해진 'instax WIDE Evo' 본지: 미야모토 요시로 후지필름이 와이드 포맷 필름을 채용하는 하이브리드 인스턴트 카메라 'instax WIDE Evo'(이하, WIDE Evo)를 발표했다. 2월 6일(목) 발매로 상정 가격은 5만 5,000엔 전후로, instax "체키" 시리즈로서는 조금 가격이 치솟는 인상이지만, 그 디자인이 꽤 멋있었기 때문에 실기의 모습을 전하고 싶다. "Evo"라고 하면 2021년 발매된 'instax mini Evo'(이하, mini Evo)가 기억에 생생하다. 그쪽은 미니 포맷 필름을 채용한 모델로,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 프린터 양쪽의 얼굴을 가진 "하이브리드 인스턴트 카메라"로 등장했다. 발매로부터 3년이 경과한 현재에도 글로벌 판매 호조라고 한다. 또한, 당초 메인 타겟으로 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으로부터도 폭넓게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 1월 21일(화)에 발표된 'instax mini Evo'의 "핑크" 컬러 모델 인기 모델의 속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번 'instax WIDE Evo'인데, 1월 21일(화)에 도내에서 개최된 'instax "체키" 신제품 발표회'에서, 그 컨셉이 밝혀졌다. 와이드 포맷으로 보다 작품 제작에 몰입 Evo 시리즈는, 제대로 피사체와 마주하고, 그리고 자신과 마주하면서, 몰입감을 느끼...

체키 'instax mini Evo'에 핑크 특별 컬러 프로 골퍼 다케다 레오 선수와의 콜라보 모델도 본지: 사토 타쿠 후지필름은, 인스턴트 카메라 'instax mini Evo'의 특별 컬러 'PINK'를 2월 28일(금)에 수량 한정으로 발매한다. 직판 사이트 및 가전양판점에서 취급한다. 상정 가격은 2만 8,600엔 전후. 같은 날, 여자 프로 골프 투어에서 2024년 연간 여왕으로 빛나는 다케다 레이오 선수를 기념한 '다케다 레이오 Edition'도 발매한다. 직판 사이트에서만 판매. 가격은 3만 3,000엔 전후. 이 스페셜 모델에는, 다케다 선수의 네임이 들어간 스트랩과 친필 사인이 들어간 체키 프린트가 부속된다. 다케다 선수의 네임이 들어간 스트랩 친필 사인이 들어간 체키 프린트가 부속 'instax mini Evo'는 카드 사이즈의 '미니 포맷 필름'에 대응하는 인스턴트 카메라. "체키" Evo 시리즈로서 디지털 카메라에 프린터 기능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개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무선으로 사진을 취득하여 프린트할 수 있는 'instax Link' 시리즈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출처: https://dc.watch.impress.co.jp/docs/news/1656178.html#05_l.jpg チェキ「instax mini Evo」にピンクの特別カラー プロゴルファー竹田麗央選手とのコラボモデルも 富士フイルム株式会社は、...

249g 이하의 접이식 Vlog 카메라 드론 'DJI Flip' 전면 보호 가드 탑재로 안전하게 항공 촬영이 가능 본지: 사토 타쿠 DJI JAPAN은, 접이식 프로펠러를 탑재한 경량 브이로그 카메라 드론 'DJI Flip'을 1월 14일(화)에 발매했다. 훈련이나 지식이 없어도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설계를 채용했다는 드론. 'DJI Neo'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과 연결함으로써 송신기 없이의 조작에도 대응하고, 음성 조작 기능도 탑재한다. 가격은, 본체만의 표준 모델이 6만 6,660엔, 조종용 송신기 'DJI RC 2'를 동봉한 모델이 9만 3,390엔. 예비 배터리나 전용 충전 허브 등을 추가한 'DJI Flip Fly More 콤보'가 11만 2,750엔. 접힌 상태 DJI Flip Fly More 콤보 1/1.3인치 CMOS 센서를 탑재하여, 4K/60fps의 HDR 동영상 촬영을 실현. 슬로우 모션 촬영은 4K/100fps로 기록에 대응. 10bit D-Log M 컬러 모드도 구비한다. 정지화는 최대 48MP로 기록할 수 있다. 카본 파이버제 프로펠러 보호 가드는 종래의 폴리카보네이트제에 비해 1/60의 경량화를 실현하면서, 폴리카보네이트와 동등한 강성과 내구성을 확보했다고 한다. AI를 활용한 피사체 추적 기능에 의해, 삼림에서의 하이킹이나 산악지대에서의 등산 시에도, 사용자를 자동으로 추적하면서 촬영이 가능. 셀카에...

'DJI Flip' 등장. 프로포가 필요 없는 촬영 특화형 드론 txt: 후지쿠라 마사히로 구성: 편집부 프로포가 필요 없는 자율 비행 드론의 변천 DJI는 지금까지 프로포(송신기) 없이도 비행 가능한 드론을 몇 개 출시해 왔다. 옛날에는 2017년에 발매된 'DJI SPARK'. 프로포 없이도 손바닥에서 이륙하고, 제스처만으로 드론을 제어하는 기술(Palm control)이 7년 이상 전에 이미 등장한 것은 놀랍다. 게다가 바로 작년, 2024년 9월에 발매된 'DJI Neo'는 더욱 진화한 AI 트래킹 기능을 탑재하고, 종래의 DJI 드론에 탑재되어 있던 퀵샷의 일부(드로니, 서클 등)를 프로포 없이 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DJI Neo에서 반년도 채 되지 않아 발표된 것이 이번 'DJI Flip'이다. 본 기사에서는 DJI Flip의 기본 스펙·기능 소개, 다른 제품과 비교를 실시하여, 본 제품이 DJI의 라인업 중에서 어떤 위치인지를 고찰해 나간다. 플라이모어 콤보(DJI RC2)의 내용은 사진과 같이 독특한 접는 구조 DJI 최초의 전면 프로펠러 가드&접이식 구조 DJI Flip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 이 접는 구조다. 전면 보호 프로펠러 가드와 일체가 된 구조로, 그대로 접을 수 있다. 접힌 상태에서 펼치면 자동으로 전원 켜짐, 켜짐 상태에서 접어서 5초간 버튼 조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 꺼짐, 이라는 유니크한 기능...

DJI, 접이식 프로펠러 가드 탑재, 4K/60p 대응으로 249g 미만의 드론 'Flip' By 야마자키 켄타로 DJI Flip, 프로펠러 가드를 접은 모습 DJI는 14일, 브이로그 카메라 드론의 신시리즈 'DJI Flip'을 발매했다. 249g 미만으로, 접이식 전면 보호 프로펠러 가드를 탑재. 1/1.3인치 CMOS 센서를 갖추고, 4K 동영상 촬영에도 대응한다. 가격은 66,660엔. DJI RC 2와의 세트는 93,390엔, Fly More 콤보(DJI RC 2 부속)는 112,750엔. 전개 시 접이식 전면 보호 프로펠러 가드를 탑재하고, 프로펠러 전면을 커버함으로써, 부상이나 드론에 대한 손상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비행을 실현한다고 한다. 가드는 가볍고 강도가 있는 탄소 섬유로, 종래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가드의 1/60의 무게이면서, 동등한 강성과 내구성이 있다고 한다. 외형 치수는 접은 상태로 136×62×165mm(길이×폭×높이), 전개 시에는 233×280×79mm(동일). 모드 버튼을 누르고, 6종류의 스마트 촬영 모드 중에서 선택하면, 인상적인 영상을 촬영 가능. AI 피사체 트래킹 기능을 사용하면, 피사체를 프레임 안에 계속 잡아준다. 모드는 드로니, 서클, 로켓, 스포트라이트, 헬릭스, 부메랑을 준비한다. 하이 다이나믹 레인지의 4,800만 화소 정지화나, 4K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1/...

DJI Launches DJI Flip– All-in-One Vlog Camera Drone By Erik Naso DJI has announced the DJI Flip, a new series of all-in-one vlog camera drones. The Flip weighs less than 249g and it features foldable full-coverage propeller guards, to ensure more safe and reliable flying. DJI Flip can capture 48MP photos and 4K videos with the drone’s 1/1.3-inch CMOS sensor. As the drone is fully equipped with built-in protection at all times, it is a good option for beginner pilots or inexperienced users. KEY FEATURES •31-minute Max Flight Tim: DJI Flip’s Intelligent Flight Battery delivers up to 31 minutes of flight time, ensuring seamless creation without battery concerns. •Automatic Braking: DJI Flip’s 3...

듀얼 카메라 드론이 진화/1인치 센서 탑재의 'DJI Air 3 S' 향상된 다이나믹 레인지와 고감도 화질 저조도·야간 장애물 감지도 진화 본지: 오리모토 코지 DJI는, 촬영용 카메라를 2개 갖춘 드론 'DJI Air 3S'를 10월 15일(화)에 발매했다. 카메라 중 하나에는 1인치 센서를 채용.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나 고감도 내성을 실현했다고 한다. 'DJI Air 3'(2023년 7월 발매)의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답습하면서,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를 사이즈 업. 게다가 장애물 감지 등 센싱계의 기능도 강화를 도모했다. 본체 무게는 724g. 광각 카메라에 1인치 센서 탑재 광각(35mm판 환산으로 24mm F1.8 상당)과 중망원(동일 70mm F2.8 상당)의 2개의 카메라를 탑재. 다만 광각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가, 1/1.3인치에서 1인치로 사이즈 업하고 있다. 화소수는 광각 카메라가 5,000만, 중망원 카메라가 4,800만. 광각 카메라는 4K/60fps HDR, 4K/120fps로 기록 가능. 10-bit D-Log M으로 촬영에도 대응한다. 광다이나믹 레인지 및 암소 화질 향상도 특징. 다이나믹 레인지는 14스톱이 되어, 상위 모델 'DJI Mavic 3 Pro'의 12.8스톱을 웃돌다. 최대 감도는 ISO 12800. 이전 모델의 'DJI Air 3'는 ISO 6400이었다. 어두운 부분의 디테일 재현에 유리한 ...

라이카 Summilux 50mm f/1.4 By Matthew Allard ACS 라이카는 빈티지 스타일의 하우징에 현대적인 광학을 제공한다고 주장하는 새로운 Summilux-M 50mm f/1.4를 발표했다. 주요 특징 •풀 프레임 f/1.4에서 f/16 •빠른 일반 길이 소수 •수동 초점 설계 •최소 초점 거리: 2.3′ •12날 다이어프램 •5개 그룹의 7가지 요소 •필터 스레드: 46mm •단단한 황동 구조 라이카의 최신 M-마운트 렌즈인 실버 크롬 Summilux-M 50mm f/1.4는 브랜드의 안정적인 고해상도 미러리스 카메라와 일치하는 현대적인 광학으로 영화 시대 기원의 모양과 느낌을 부활시킨다. 라이카 클래식 라인의 다섯 번째 멤버인 렌즈의 넓은 최대 조리개와 초점 거리는 선명도와 보케 모두에서 뛰어난 결과를 낳는다고 주장한다. Summilux-M 50 f/1.4는 전설적인 전작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이 표준 렌즈의 새 버전은 단단한 황동으로 수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탈착식 원형 렌즈 후드가 장착되어 있다. 이것은 렌즈를 보호하고, 눈부심과 렌즈 플레어를 최소화하며,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한다. 라이카는 1959년에 최초의 Summilux 렌즈를 선보였다. 'Summilux'라는 이름은 '최대 빛'을 의미하는 라틴어 'summa lux'에서 유래했다. 그 이후로, Summilux는 빠른 렌즈의 대명사가 되었다. 초점 거...

M의 여행자 'M형 라이카'로 기억에 남는 색채를 찾는 여행 영국·런던 By 이시이 토모히코 컬러 사진과 흑백 사진의 차이는? 컬러 사진과 흑백 사진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 물음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흑백 사진=오래된 사진, 컬러 사진=새로운 사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수십 년 전에 촬영된 흑백 사진과 현대의 흑백 사진은, 찍힌 것이 변하지 않는다면, 같은 시간축 위에서 촬영된 사진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한편, 컬러 사진은, 몇 년 전에 촬영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이라도 어딘가, 그립게 느껴집니다. 눈을 감으면, 어린 시절의 기억은, 필름으로 촬영된 듯한, 어딘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색채로 기억됩니다. 40년 전 도쿄의 하늘과, 현대 하늘의 푸르름에 큰 차이는 없을 텐데, 우리가 그립다고 느끼는 과거의 기억은 '그때 본 풍경'이 아니라, 필름으로 촬영된 사진이나 비디오 카메라 등, 당시 미디어에 정착한 해 상도나 색채에 따라 재현되고 있다. 컬러 사진의 매력은, 그 기록성뿐만 아니라, 과거를 향해 퇴색해가는 향수나 향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플래그십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된 고화질의 선명한 사진도, 10년 후, 20년 후에는 분명 '그리운 사진'으로 인식되지 않을까요. 카메라의 성능이나 해상도를 추구하는 것보다, 기억에...

라이카 SL3-S 실사 리뷰! 여행 스냅에서 라이카의 매력을 발견 By 사이토 코우이치로 라이카 사용자 사이토 타케이치로 씨가, 최신 '라이카 SL3-S'를 가방에 담아, 중국 지방에서 규슈를 여행하며 돌아다녔다. 계조 재현에 뛰어난 화질과 경쾌한 촬영이 여행 스냅에 적합. M렌즈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라이카 SL3-S 2025년 1월 25일 발매 913,000엔 (세금 포함) LEICA SL3-S × 사이토 고이치로 미코라이 해안의 석양을 층조 풍부하게 그린다 석양을 화면 안에 담았지만, 옅은 구름이 남아있는 하늘, 먼 섬의 그림자도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다. '라이카 SL3-S'가 탑재하는 2400만 화소의 뒷면 조사형 센서는, 계조의 넓이가 특징으로, 밝기차가 큰 피사체에서도 하이라이트부터 섀도우까지 섬세하게 재현한다. 라이카 SL3-S 바리오·엘마리토 SL f2.8-4/24-90mm ASPH. 조리개 우선 오토, F9.5, 1/180초, -1 보정, ISO200, WB : 맑은 하늘, 84mm 영역 M렌즈를 장착하여 샤프하게 포착한다 이쓰쿠시마 신사에서 만난 사슴 부자. 최신 M렌즈를, L용 M렌즈 어댑터를 통해 '라이카 SL3-S'에 세트. 사슴의 섬세한 털을 알 수 있을 정도의 해상도감과 이미지 주변까지 균일한 밝기를 얻을 수 있어, M렌즈와 '라이카 SL3-S'의 매칭의 장점을 알 수 있다. 라이카 SL3-S 아...

WITHIN120K -라이카 여행기 라이카 M10-P 편- 2025년 2월 20일에 Leica Boutique MapCamera Shinjuku는 12주년을 맞이합니다. 올해 연재는 테마 'Journey'와 '"12"주년'과 연계하여, 맵 카메라가 있는 신주쿠에서 반경 120km권 내에서의 촬영 여행을 스태프가 계획. 여행 동반자로 카메라가 선택되게 된 지 100년이 되는 올해, '여행'을 통해 카메라의 즐거움, 라이카의 재미를 전하기 위해, 맵 카메라 스태프 12명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 이름도 'WITHIN 120K' ... 알람 시계를 멈추고, 커튼을 열고, 아침 햇살을 불러들였다면 일과의 그림 연습. 30분 정도 하면 쌀이 끓는 소리가 나고, 테이블 대신 세탁기 위에서 아침밥. 비좁은 7.5조의 반복적인 풍경, 하지만 오늘은 그 반복에서 조금만 벗어나 있었습니다. 출발 전에 카메라를 잡았으니까요. 내 여행지는, 야마나시현 내. 몹시 대충한 구조이긴 하지만, 매력이 이래도 이렇게 응축되어 있는 이 땅을 맛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발을 뻗었습니다. 함께하는 Leica는 M10-P에 즈밀룩스 M28mm F1.4 ASPH., 그리고 아포즈미크론 M75mm F2.0 ASPH. (6bit)입니다. 우선은 다른 스태프를 본받아 소지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마음에 드는 흰색 백팩은, Peak Design의 '에브리데이 토트팩 20L 본'....

[카메라×패션] 'Leica SL2·SL2-S'를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평소와는 조금 다른 단면의 동영상으로, [카메라×패션]이라는 제목으로 'Leica SL2·SL2-S'를 소개합니다. 최신 세대의 'Leica SL3'와 'Leica SL3-S'가 등장한 지금, 다시 한번 '2'에 감춰진 매력에 접근합니다. 꼭 끝까지 봐주세요. 본편 영상 동영상 챕터 00:00 오프닝 00:27 이번 테마는...? 01:42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카메라 04:08 라이카와 패션의 궁합은? 05:20 라이카는 어려워? 07:00 스트랩 고르는 것도 즐겁다 08:31 사진도 예쁘다 11:43 영상도 예쁘다 13:55 엔딩 어떤 카메라? 우선, 이 2대가 어떤 매력이 있는 카메라인지 소개하겠습니다. 'Leica SL2'는 약 4700만 화소의 풀사이즈 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아름다운 묘사를 자랑하는 고화소 모델입니다. 그에 반해 'Leica SL2-S'는 고속 연사·동영상 성능을 향상시킨 멀티로 활약하는 한 대로 완성되어 있으며, 각각 다른 필드에서 활약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겉모습상의 차이 등을 포함하여, 패션에도 인상의 차이를 줍니다. 패션과 카메라 스트랩 패션으로 도입할 때, 카메라 스트랩은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도 좋은 스태프가 좋아하는 스트랩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신 코디 예시를 봐주세요. 모노톤으로 ...

[실사 리뷰] 카메라맨 견습 중인 고토 유키 씨가 'LUT' 표현의 즐거움에 빠진 'LUMIX S9'의 매력 By 고토 유키 지난 시즌에 SUPER GT의 레이스 앰배서더를 졸업하고, 현재, 모델 활동을 하면서 프로 카메라맨을 목표로 견습 중인 고토 유키입니다. 작년 10월에 신색 카멜 오렌지가 추가된 'LUMIX S9'를 2주 정도 빌렸기 때문에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첫 리뷰이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빌린 'LUMIX S9'는 'S9N-D'라는 렌즈 키트로, 'LUMIX S18-40mm F4.5-6.3'이 세트로 되어 있습니다. 카멜 오렌지 바디에 맞도록 렌즈 색상도 실버로 되어 있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이 카메라를 손에 들고 생각한 것은, 어쨌든 멋쟁이! 그리고 가벼워!! 사복에 맞춰 카메라 스트랩도 순정에서 손에 들고 있는 브라운 가죽으로 바꿔 보았습니다. 엄청 귀엽지 않나요!? 배터리를 넣어도 무게는 약 486g이라는 경이로운 가벼움! 한 근의 식빵보다 가볍고, 500ml 페트병보다도 가볍습니다. 평소 서킷 촬영에서는 약 3.5kg을 짊어지고 있는 나로 치면 너무 가벼워서 불안할 정도.... 게다가 이 가벼움으로 센서는 풀사이즈라는 중파입니다(무게 퍼포먼스) 웃음. 휴대하기 쉬움은 물론이고, 렌즈 키트는 18-40mm로 여행이나 스냅, 브이로그에 꽤 적합한 카메라라고 느꼈습니다. 초광각으로 다이...

LUMIX S9에 「카멜 오렌지」등 새로운 4색을 추가/소형 경량의 새로운 줌 렌즈 킷도 등장 본지:미야모토 요시로 새로운 색상의 "카멜 오렌지" 파나소닉은 풀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S9'에 새로운 색 및 렌즈 킷을 추가해 10월 25일(금)에 발매한다. 동기의 메인 타겟이 되는 SNS 액티브 유저를 향해, 제품 라인 업을 확충할 생각이다. 새로운 렌즈 킷에는, 「LUMIX S 18-40mm F4.5-6.3」의 동봉 모델(N 킷)을 추가한다. 베이스 모델은 종래의 다크 실버와 제트 블랙에 더해, 새로운 색의 「캬멜 오렌지」도 준비했다. 매장 예상 가격은 23만 5,000엔 전후. 또한 카멜 오렌지는 톱 커버의 색감도 기존의 다크 실버와 달리 밝게되어있다. 판매는 렌즈 킷만. 카멜 오렌지에 "LUMIX S 18-40mm F4.5-6.3"을 장착 이쪽은 종래부터 있는 다크 실버. 상단 커버의 실버가 어두워집니다. 이 외에 새로운 색상으로 외장 교체 서비스에 라인업을 추가한다. 새로운 렌즈 킷에 채용한 '카멜 오렌지'와 '터키석 블루', '스모키 화이트', '제트 블랙'의 4색을 새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색상의 "다크 올리브", "크림슨 레드", "나이트 블루"와 함께 총 7색 라인업이된다. 이것에 의해 LUMIX S9에는, 베이스 모델의 톱 커버 3색(블랙, 실버, 새로운 실버)과, 익스테리어 7색의 조합이 준비...

LUMIX S9에서 사용하고 싶은 '보이그렌더 VM 렌즈' 7선 소형 바디에 딱 맞는 총 금속 매뉴얼 포커스 렌즈들 제공: 코시나 By 도요타 게이키 EVF가 없는 심플한 플랫 타입의 풀사이즈 미러리스기 LUMIX S9. 본 기기의 등장 시에는 '보이그렌더를 포함해, 어떤 M마운트 호환 렌즈와 조합하면 좋을 것 같아?' 같은 이야기가 훌훌훌훌훌이 있었고, 동지들 사이에서 망상을 부풀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이런 모습의 카메라에는 마찬가지로 클래식 스타일의 렌즈를 조합하고 싶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그래서, LUMIX S9 유저와, S9 검토 중인 분들을 향해 '포크트렌더 렌즈와 S9를 결합하면 재미있어'라고 등을 밀고 있는 기획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7개의 포크트렌더 렌즈를 소개하고자 합니다만, M마운트 호환 렌즈를 L마운트 S9에 장착하기 위해서는 마운트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Leica 18771(라이카 T용 M렌즈 어댑터)을 사용했습니다. Leica 18771 (라이카 T용 M 렌즈 어댑터) 라이카 순정품으로, M렌즈의 6비트 코드를 읽는 센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 마운트 어댑터가 아니어도 렌즈 쪽이 라이카 M 마운트/바디 쪽이 L 마운트 어댑터라면 S9에 장착할 수 있으니, 자신의 용도나 예산에 따라 찾아 보세요. 슈퍼 와이드-헬리어 15mm F4.5 비구면 III 본 렌즈의 화각은 대각선 화각 110...

자유로운 표현을 간편하게 즐긴다… LUMIX S9로 「리얼타임 LUT」를 시험했다 자작 LUT도 간단하게 스마트 폰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에도 By 타케시 슈 이번에 사용한 것은 LUMIX S9, LUMIX S 26mm F8, LUMIX Lab을 설치한 스마트폰 파나소닉이 6월에 발매한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S9」는, 스마트폰과 제휴해 간단하게 LUT를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는 LUT나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정리해 보았다. LUT란 무엇인가 우선 「LUT」이지만 「Lookup Table」의 약어로, 촬영 정보를 어떤 색미나 콘트라스트(화조, 룩)로 표현하는지를 결정하는 설정 데이터가 되고 있다. 동영상 분야에서는 비교적 일찍부터 채용되고 있었다. 라는 것은 동영상은 사진과 달리 RAW 기록이 어려웠기 때문에 Log 촬영한 소재에 LUT를 적용해 마무리한다는 워크플로우가 영화 제작 등에서 채용되고 있었다. LUMIX Lab에서 필자가 작성한 LUT를 사용한 예. 사이버펑크풍이 되었다. 지금까지 소재에 대해 PC소프트로 LUT를 적용하는 방식이 주였지만 최근에는 미러리스 카메라에서도 본체에 LUT를 전송해 적용할 수 있는 기종이 늘어나 조금씩 주목을 받고 있다. 카메라의 필터 기능보다 LUT 쪽이 표현의 자유도가 높은 것에 더해, LUT 파일은 공유도 하기 쉬운 것이 장점이다...

작은 렌즈와 바디가 확장되는 영상 제작의 가능성 ~ LUMIX S렌즈×LUMIX S5는 크리에이티브의 폭을 넓혀주는가 전부터 로드맵에서도 발표되었던 LUMIX S렌즈 F1.8 단초점 시리즈 4개가 모두 나왔다. 영상 크리에이터 Osamu Hasegawa씨가 LUMIX S5와 이러한 렌즈를 조합해 작품을 찍어 내림.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의욕적으로 채용한 작품을 많이 다루는 Hasegawa씨가 현장 시선에서의 임프레션을 말해 주었다. 영상●Osamu Hasegawa 취재·글●아오야마 유스케 구성●편집부 하기와라 협력●파나소닉 안무 댄스 미즈무라 리나 컨템퍼러리 댄서 안무가게스의 극치를 비롯한 라이브·MV에서 안무를 담당. 그 외, RADWIMPS, 수요일의 캄파넬라 등 다수의 아티스트의 MV에 출연. 광고나 잡지 모델 등의 촬영도 폭넓게 한다. 촬영·편집 Osamu Hasegawa 「피사체」나 「장소」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즉흥적인 대화를 중시한 제작에 임한다. 역동적인 공간 이동 샷과 패스트/슬로우 모션을 구사해 공간과 시간을 종횡무진 표현한다. 『Stay but Act at Home』 코로나에서 재택시간이 늘어나면서 컨템퍼러리 댄서만의 시각으로 일상을 신체적으로 표현해 주시고, 재택생활 중에서도 일상적인 활동의 재미 가능성을 시사해 줄 수 있는 댄스 영상을 만들어 보고자 원룸 스튜디오에서 제작해 보았다. 파나...

하만럭셔리, JBL 75주년 한정판 패키지 국내 런칭 JBL이 창사 75주년을 기념하여 출시한 L100Classic 스피커의 한정판 제품과 SA600 앰프를 오마주한 SA750 앰프 패키지를 국내 런칭한다. JBL의 L100 Century의 계보를 잇는 L100 Classic은 2018년에 출시되어 오디오 팬들의 호평을 받은 베스트셀러이며 이번 한정판 모델은 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선보인다. 스피커 전체를 티크 우드로 디자인한 아름다운 디자인과 한정판을 인증하는 일련번호가 새겨진 기념 명판을 뒷면에 넣어 한정판 에디션의 특별함을 담았다. 과거 JBL의 수작으로 명성을 떨치던 SA600을 재해석한 SA750앰프는 스피커와 같은 티크 우드 마감으로 패키지의 소장 가치를 높인다. JBL은 이 한정판을 전 세계에 단 750세트만 제작하였으며 한국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패키지는 L100Classic 75 스피커, JS-120 전용 스탠드, SA750 앰프와 정품 인증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앰프를 제외한 모든 구성품은 한정판 아트워크가 새겨진 특별한 나무 케이스에 담겨 출고된다. 한정판 패키지 런칭행사는 9월 27일과 28일 양 일간 신사동 아일어소시에이츠 1층 더 쇼룸에서 진행한다. 행사를 진행하는 HMG오디오비주얼은 평론가와 기자단 및 사전 예약고객을 초청, 제품소개와 더불어 오디오 매니아들과 소통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

JBL, 전통과 기술 조화이룬 새로운 모니터 스피커 4349 출시 하만럭셔리 총판 HMGAV는 스튜디오 모니터 시리즈 출시 50주년을 맞이하여, 4000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인 ‘JBL 4349’를 한국에 소개한다. 4000 시리즈는 지난 50여년 간 프로 스튜디오와 오디오파일, 양쪽의 사랑을 동시에 받아온 모니터적 사운드의 대명사로, 하만은 이러한 전통적인 토대에 최신 기술과 새로운 재료를 가미하여 기존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JBL 4349’를 탄생시켰다. ‘JBL 4349’의 고역은 스튜디오 모니터 시리즈의 플래그쉽 모델에도 적용된 D2415K 드라이버와, HDI혼의 결합을 통해서 재생되는 선명한 음상과 높은 중고역대 해상도가 일품이다. 저역 재생을 위해서는 기존 12인치 우퍼에 세밀한 개량을 거듭한 JW300PG-8 유닛을 채택, 콘트라베이스 연주와 같은 낮은 음까지 중후하고 절도 있게 풀어낸다. 유닛들은 기존 스튜디오 모니터들의 전통과 디자인을 이어받은 단단한 인클로저에 탑재되며, 프런트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의 덕트는 이러한 고성능 유닛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스튜디오 모니터의 상징적인 디자인 속에 플래그쉽 JBL 4367의 성능을 그대로 담은 JBL 4349로 한껏 더 품격 있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JBL 4349는 4월 중 발매 예정이다. 출처: https://dvdprime.com/g2...

시그마 30mm F1.4 DC DN Contemporary 대망의 RF 마운트로 나날을 엮다 By 가나모리 레나 먼저 2024년 12월, 'SIGMA 56mm F1.4 DC DN | Contemporary'와 함께 발매된 시그마의 캐논 RF 마운트용 표준 렌즈 'SIGMA 30mm F1.4 DC DN | Contemporary'. 35mm판 환산으로 약 48mm 상당이라는 우리 인간의 시야에 가까운 화각을 가진 이 렌즈로 아무렇지 않은 나날을 바라보았습니다. 사양·디자인 최대 지름×전체 길이는 φ69.0mm × 71.3mm, 무게는 285g. 풀사이즈 환산으로 약 48mm 상당의 초점거리의 APS-C용 렌즈입니다. RF 마운트 풀사이즈 기기에서도 매끄럽게 사용할 수 있고, 1.6배로 잘린 상태로 뷰파인더에 표시되기 때문에 스트레스 없이 프레이밍에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잘린 이미지 크기로 데이터가 저장되기 때문에, 사용하는 풀사이즈 기기의 본래 화소수보다 낮은 화소수가 된다는 것은 기억해 주세요. 최단 촬영 거리는 30cm. 이 정도까지 다가갈 수 있으면 일상 장면의 스냅의 자유도도 높아집니다. 지금까지의 시그마의 캐논 RF 마운트용 렌즈와 마찬가지로, AF 성능이나 통신 속도 등의 최적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고속 AF나 서보 AF, 바디 내 수차 보정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 보정 기능은 카메라가 대응하고 있는 내용에 ...

For Birders Who Handhold, the Sigma 500mm f/5.6 Sports Lens is the Ultimate Prime By KATE GARIBALDI A snowy owl photographed with the Sigma 500mm f/5.6 DG DN OS Sports Lens. In 2024, the Sigma 500mm f/5.6 DG DN OS Sports was highly regarded in the PetaPixel’s ranking of Sigma’s 2024 optics. As one of Sigma’s high-end Sports lenses, it offers many pros and few cons. One of the most common requests we’ve seen has asked us to test its performance on one of the most challenging subjects: birds in flight. PetaPixel has written about the Sigma 500mm f/5.6 DG DN OS Sports several times: Jeremy Gray gave us the first introduction and rundown of the specs, Chris Niccolls questioned if it could be the...

SIGMA 30mm F1.4 DC DN|Contemporary(캐논 RF 마운트) 솔직한 보케와 화각이 매력 테이블 포토에서도 활약하는 대구경 표준 렌즈 By 요시즈미 시호 시그마에서, 캐논 RF 렌즈에 대응한 교환 렌즈 '30mm F1.4 DC DN|Contemporary'가 발매되었습니다. 이미 캐논 EF-M, 소니 E, 니콘 Z, 마이크로 포서즈, 후지필름 X, L의 각 마운트용으로 제공되고 있는 제품입니다만, 새롭게 RF 마운트로 등장합니다. 캐논의 APS-C 센서를 탑재한 카메라에 장착하면, 초점거리 48mm 상당이 되는 표준 범위의 렌즈가 됩니다. 외관과 사양 개방 F1.4의 대구경 렌즈라고 하면, 크고 무거운 이미지가 있지만, 본 렌즈는 컴팩트하고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APS-C 센서용이라는 것도 있습니다만, 이번에 시용한 RF 마운트용도 285g이라는 가벼움입니다. 외관은 폭이 넓은 초점 링뿐이라는 심플함. EOS R10과의 밸런스도 좋은 인상입니다. 최단 촬영 거리는 30cm로 최대 촬영 배율은 1:7. 피사체에도 다가갈 수 있는 편이라, 스냅 외에, 테이블 포토에도 편리합니다. 최단 촬영 거리 부근의 묘사도 상당히 샤프하고, 조리개를 열면 약간 부드러운 느낌은 있지만, 심은 확실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클로즈업할수록 보케가 커지기 때문에, 조금 피사체에 가까이 다가가서 F1.4의 보케를 꼭 맛보셨으면 합니다. 조리개 ...

'I 시리즈' 2개를 포함한 시그마 L마운트 교환 렌즈 펌웨어 업데이트 노출 안정성이 향상 본지: 오리모토 코지 SIGMA 17mm F4 DG DN| Contemporary 시그마는 1월 23일(목), L마운트용 교환 렌즈 3개의 최신 펌웨어를 공개했다. 대상 제품은 'SIGMA 17mm F4 DG DN|Contemporary', 'SIGMA 24mm F1.4 DG DN|Art', 'SIGMA 50mm F2 DG DN|Contemporary '의 3개. 버전 번호는 모두 1.1. •SIGMA 17mm F4 DG DN|Contemporary 버전.1.1 •SIGMA 24mm F1.4 DG DN|Art 버전 1.1 •SIGMA 50mm F2 DG DN|Contemporary Ver.1.1 업데이트 내용은 3개 모두 공통. 노출 안정성 향상을 도모했다고 한다. 'SIGMA 17mm F4 DG DN|Contemporary'는, 2024년 4월에 발매된 광각 단초점 렌즈. 컴팩트하고 고품격의 경통을 채용한 'I 시리즈' 중 하나. 실세 가격은 8만 8,000엔 전후. SIGMA 17mm F4 DG DN| Contemporary 'SIGMA 24mm F1.4 DG DN|Art'는, SIGMA Art 라인에 속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용 광각 단초점 렌즈. 별 풍경 사진 등 화면 주변부까지 고화질이 요구되는 촬영 장르에도 대응한다고 한다. 2022년 ...

시그마 90mm F2.8 DG DN Contemporary 기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아름다운 렌즈 By 사카구치 마사토미 SIGMA 90mm F2.8 DG DN의 개요 90mm F2.8 DG DN | Contemporary가 속한 SIGMA의 I 시리즈는, '프리미엄 컴팩트'라는 말이 어울리는 인기의 단초점 렌즈이다. 원래는 이 회사의 fp(풀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의 키트 렌즈로도 발매된 45mm F2.8 DG DN |Contmporary의 인기가 높기 때문에, I시리즈 렌즈로서 라인업이 확충되는 것 가 되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I시리즈는 크게 2개의 라인업으로 나뉜다. 간단히 말하면, 고화질과 상용성의 양립을 목표로 한 라인업과 컴팩트니스를 추구한 라인업이다. 이번에 리뷰하는 90mm F2.8 DG DN | Contemporary는, 후자의 컴팩트함을 추구한 라인업에 속하게 된다. 렌즈의 세부사항을 보다 우선, 촬영 시 핸들링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사이즈와 질량. 이 렌즈는, 컴팩트니스를 추구하는 만큼 과연 작다. 직경은 64mm, 전체 길이도 59.7mm이다. '손바닥에 딱 맞는 사이즈'로, fp는 물론, LUMIX S9이나 SONY α7C 시리즈 등 컴팩트한 카메라에 맞추면, 특히 밸런스가 좋다. 질량도 295g으로 가볍기 때문에, 촬영할 때도 가지고 다닐 때도 스트레스 프리이다. 렌즈 구성은 10군 11장(SLD 유리 5장 포...

캐논 Power Shot V1 일본 샘플 동영상 모음

1.4형 센서 탑재 렌즈 일체형 카메라 'Power Shot V1' 발표회 상세보도 동영상·정지화를 1대로 '듀얼 픽셀 CMOS AF II'도 탑재 By 다케이시 오사무 캐논이 렌즈 일체형 디지털 카메라 'PowerShot V1'을 2월 20일에 발표했다. 발매는 4월 하순으로, 직판 가격은 14만 8,500엔이다. 여기에서는 같은 날 개최된 발표회 내용을 정리했다. 이번에는 전통적인 "카메라" 스타일로 Power Shot V1은, 2023년에 발매된 브이로그용 카메라 'Power ShotShot V10'의 상위 모델이라는 위치이다. 1.0형 센서, 단초점 렌즈, 손바닥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라는 사양의 Power ShotShot V10에 비해, 본 기기는 3.1배의 줌 렌즈, 1.4형 이미지 센서, 카메라다운 트래디셔널한 디자인 등으로 특징으로 한다. 이른바 "고급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에 공통되는 실루엣을 답습하고 있다 1대로 완결할 수 있다는 캐치 카피 Power Shot V10(오른쪽)과의 비교 후면의 버튼류도 캐논 카메라에서는 익숙한 것이다 액정 모니터는 프리 앵글식 그립을 새롭게 설계 통상 촬영 외에 셀카 촬영에서도 사용하기 쉽도록 그립 형상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셀카에서도 셔터 버튼 등을 누르기 쉽다고 한다. 그립은 고무 소재로 미끄러지기 어렵다 기본 촬영 자세 셀카용으로 가지고 있는 모습 모드 다이얼 부분에 정지화와 동...

캐논의 콘데지 최초, 4K 크롭/60p 촬영 대응 'PowerShot V1' By 노자와 카고 파워Shot V1 캐논은 간편하게 본격적인 동영상·정지화 촬영을 실현하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PowerShot V1'을 4월 하순에 발매한다. 가격은 오픈으로, 시장 상정 가격은, 148,500엔 전후. 2023년 6월에 발매된 'PowerShot V10'에 이은 본격적인 동영상 촬영을 즐길 수 있는 'PowerShot V 시리즈'의 제2탄. 일반적인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에 탑재되어 있는 1.0형 센서와 비교하여, 면적이 약 2배인 1.4형 CMOS 센서를 탑재. 35mm판 환산으로, 초점거리 약 16mm에서 50mm 상당(동영상 촬영 시에는 35mm판 환산으로 17mm에서 52mm 상당)의 줌 영역을 커버하고, 여러 사람의 셀카, 스냅 촬영, 브이로그 등 폭넓은 장면에서의 촬영에 대응 한다. 캐논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로서 처음으로 유효 화소수 최대 약 2,230만 화소의 1.4인치 CMOS 센서와 영상 엔진 'DIGIC X'의 조합을 탑재. 동영상 촬영 시 상용 ISO 감도 최고 12,800(정지화 촬영 시에는 32,000)을 달성했다. 동영상 촬영 시 유효 화소수는 최대 1,870만 화소로, PowerShot 최초인 4K 크롭(3,840×2,160도트)/60P의 동영상 촬영에 대응. 5.7K 오버샘플링에 의한 고화질 4K/30P 동...

캐논, 'PowerShot V1' 발매. 본격적인 동영상·정지화 기능으로 크리에이터의 폭넓은 니즈에 대응 캐논은, 간편하게 본격적인 동영상·정지화 촬영을 실현하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PowerShot V1'을 2025년 4월 하순에 발매한다. PowerShot V1은, Vlog 카메라 'Power V10'(2023년 6월 발매)에 이은 'PowerShot V 시리즈'의 제2탄이 되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일반적인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에 탑재되어 있는 1.0형 센서와 비교하여, 면적이 약 2배인 1.4형 CMOS 센서를 탑재함으로써, 고화질·고감도를 실현하고 있다. 35mm판 환산으로, 초점 거리 약 16mm에서 50mm 상당의 줌 영역을 커버하고, 여러 사람의 셀카, 스냅 촬영, 브이로그 등 폭넓은 장면에서의 촬영에 대응한다. 또한, 고성능 AF나 다채로운 촬영 모드 등 크리에이터가 요구하는 기능과 컴팩트 바디를 양립하여, 부담 없이 본격적인 동영상·정지화 촬영이 가능. 주요 특징 본격적인 촬영 성능과 컴팩트 바디를 양립한 렌즈 일체형 카메라 캐논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로서 처음으로 탑재한 유효 화소수 최대 약 2230만 화소의 1.4형 CMOS 센서와 영상 엔진 'DIGIC X'의 조합으로, 상용 ISO 감도 최고 32000(정지화 촬영 그림자 시간)을 달성. 또한, 캐논 독자적인 AF 시스템 '듀얼 픽셀 CMOS AF II ...

캐논, 동영상 촬영 기능이 충실한 컴팩트 카메라 'PowerShot V1' 본지: 미야모토 요시로 캐논은 렌즈 일체형 카메라 'PowerShot V1'을 4월에 발매한다. 가격은 오픈. 매장 예상 가격은 14만 8,500엔. 주로 동영상 촬영 용도의 기능을 충실히 한 "PowerShot V" 시리즈의 신모델. 본체에 슬릿을 설치하는 등 방열 기구를 탑재. 최대 4K 60p(크롭 있음)의 동영상 기록에 대응한다. 마찬가지로 "V"를 딴 PowerShot V10(이하, V10)의 상위 모델로 자리매김한다. 기본 성능 이미지 센서는 1.4형 CMOS 센서. 유효 화소수는 동영상 촬영 시 최대 약 1,870만 화소, 정지화 촬영 시 최대 약 2,230만 화소. 참고로 V10이 채용하고 있던 센서의 크기는 1.0형으로, 그것과 비교하면 대략 2배의 면적이 된다고 한다. EOS R 시리즈에도 채용되고 있는 '듀얼 픽셀 CMOS AF II'를, PowerShot용으로 최적화하여 탑재. 이 AF 시스템은 자사 렌즈 일체형 카메라에서는 첫 채용으로 하고 있다. AF 성능으로는 EOS 시리즈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 인물 및 동물(개/고양이)의 눈동자 감지에 대응. 인물에 대해서는 그 밖에 '얼굴/두부'와 '몸통'을, 동물(개/고양이)에 대해서는 '얼굴'과 '전신'을 감지할 수 있다. 줌 렌즈의 초점 거리는, 동영상 촬영 시 약 17-52mm 상당, 정...

고프로 히어로13 블랙 풍부한 렌즈 모드로 "시네마틱"한 표현을 잘한다 By 키류 아야키 올해도 또, GoPro HERO 시리즈의 최신 기종인 GoPro HERO13 Black(이하, HERO13)이 등장했다. 기존 기계로부터의 진화는 크기도 하고 작기도 하고, 분명히 말하면 평가가 갈리는 곳이다. 그러나, HERO13이 필요한지 아닌지의 판단은 간단. '시네마틱'이라는 말에 마음이 움직이는지로 결정하면 된다. '시네마틱'이야말로 HERO13 최대의 키워드로, 개성을 알기 쉽게 표현하고 있는 말이지만, 실은 정작 파트가 아직 발매 전에 검증하지 못하고...... 현재의 HERO13은 본령을 발휘하지 못한 만큼, 판단하기 어려운 리뷰가 될 것 같다. 액션 카메라인데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재미 지금, 액션 카메라 주변이 뜨겁다. HERO13, DJI OSMO ACTION 5PRO(이하, ACTION 5), Insta360 Ace Pro 2(이하, Ace Pro 2)라는 빅3의 최신 기종이 나왔을 뿐만 아니라, GoPr o는 무인의 'HERO'라는 신기축도 투입해 왔다. 각각 강한 개성이 있기 때문에 선택하기 쉬워졌다고 할 수 있지만, 너무 강한 개성은 취향이 나뉘기 쉽다. 즉, 카메라마다 잘하는/잘하는 것이 명확해졌기 때문에, 목적을 밝히고 기종 선택을 하지 않으면 후회하기 쉽다는 것. 화질에 관한 3기종의 개성을 대충 소개하자면, A...

GoPro 역사상 가장 컴팩트한 엔트리 액션 카메라 'HERO' 본지：사토 타쿠 GoPro는, 액션 카메라의 엔트리 모델로서 「HERO」를 9월 22일(일)에 발매한다. 참고 가격은 3만 4,800엔 전후. GoPro 역사상 가장 컴팩트한 액션 카메라로 등장. 처음으로 액션 카메라를 사용하는 유저용으로 소구하는 모델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어, 심플한 조작성이면서도, 종래의 GoPro와 마찬가지로 방수성・내구성을 가진다. 플래그쉽 모델 HERO12와 비교해 중량비 44%, 체적비 35%의 소형 경량화를 실현했다. 촬영 기능은 동영상, 슬로우 모션, 사진의 3 모드. 동영상 기록에 있어서는 4K/30fps 혹은 1,080p/30fps의 2종류로부터 선택할 수 있어 슬로우 모션에서는 2.7K의 60fps가 된다. 사진 모드에서는 12MP로 기록할 수 있다. 손떨림 보정 기능의 「HyperSmooth」는, 소프트웨어 「Quik」를 사용하는 것으로 적용 가능하고 있다. 배터리는 내장식을 채용. 1,080p/30p의 설정에서는 약 1시간 30분의 기록에 대응한다고 한다. 메모리 스토리지로 microSD 메모리 카드를 사용. 본체의 전면에는 히트 싱크를 구비하고, 열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전면 모니터는 없다. 배면에는 디스플레이를 구비한다. 본체만으로 수심 5m까지 대응. 밑면에는 GoPro용 액세서리를 장착하기 위한 마운트 핑거를 갖추고 있다. ...

새로운 배터리로 가동 시간 향상. 추가 렌즈가 충실한 「GoPro HERO13 Black」 초광각 외에도 매크로 렌즈도 출시 본지：사토 타쿠 GoPro는, 액션 카메라의 플래그쉽 모델 「GoPro HERO13 Black」을 9월 10일(화)에 발매한다. 참고 가격은 6만 8,800엔 전후. 최대 5.3K60p의 동영상 기록에 HLG HDR 10bit Rec.2100에서의 표현이 가능해져 넓은 색역에 대응. 새로운 배터리의 채용에 의해 종래기기에 비해 연속 사용시간이 대폭 향상되었다. 게다가 렌즈 옵션인 「HB 시리즈」도 더해져, 다양한 촬영 장면에 대응 가능하게 되었다. 프로세서에는 "HERO12 Black"과 마찬가지로 GP2를 탑재. 동영상은 최대 5.3K 60p를 비롯해 4K120p, 2.7K240p 등의 고해상도·고 프레임 레이트의 기록에 대응한다. 720p에서는 400fps의 슬로우 모션 촬영이 가능해졌다. 사진은 27MP로 기록할 수 있다. 배터리에는 새로운 Enduro 배터리를 채용. 용량이 1,900mAh가 되어 「HERO12 Black」에 비해 용량이 10% 올랐다. 전력 효율의 향상에 더하여, 배터리 커넥터를 재설계함으로써 다양한 상황에서의 가동 시간이 향상되었다. 사이드 도어에 「Contacto 마그넷식 도어(별매)」를 사용하는 것으로, 배터리의 유무에 관계없이, 외부 전원으로부터의 급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마그넷...

촬영 시간 2배, Vlog도 의식한 GoPro 'HERO12 Black'의 진화점 By 고데라 노부요시 9월 13일부터 발매가 시작된 'GoPro HERO12 Black' 올해도 또 GoPro의 계절 GoPro의 새로운 모델은, 예년 9월에 발표되어, 그대로 예약 판매 개시되는 예가 많다. 올해도 또 GoPro 새 모델의 계절이 된 셈이다. 올해는 세대를 세어 12세대째, 'GoPro HERO12 Black'이 되었다. HERO9 이후 바디 사이즈가 바뀌지 않고, 액세서리류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예년과 같다. 9월 13일부터 이미 판매도 시작했으며, 가격은 본체만 62,800엔. 이전에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에 가입하면 1만엔 할인으로 살 수 있었지만, 그 시스템은 올해 5월에 종료되었으며, 현재는 서브스크립션에 가입하지 않아도 약 1만엔 저렴하다는 실질적인 가격 인하가 이루어지고 있다. HERO12 Black도 HERO11의 가격 인하와 같은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셈이다. 또한 이전부터 액세서리로 판매되고 있던 'Max 렌즈 모듈러'가 개량되어 2.0이 되었다. 단품의 가격은 16,000엔, HERO12 Black과 세트로 사면 75,600엔이다. 그 외 예비 배터리나 헤드 스트랩 등이 세트로 된 액세서리 세트(70,800엔)도 있다. 보디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모델이라고는 해도 약간 펀치가 부족한 부분이긴 하지만, ...

촬영 가능 시간이 2배로 업! 5.3K HDR 촬영이 가능해진 액션캠 고프로 HERO 12 Black By 오다기리 유우스케 GoPro(고프로) 는 액션 카메라 「HERO 12 Black」을 2023년 9월 6일에 발매했다. 직판 사이트에서의 판매 가격은 62,800엔(세금 포함). 'HERO 12 Black'은 2022년 9월 14일 출시된 'HERO 11 Black'을 기반으로 각 부분의 성능을 향상시킨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재설계된 전원 관리 시스템 채택으로 촬영 가능 시간이 최대 2배 확대됐다. 또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동영상을 5.3K 및 4K 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게 됐다. 촬영 기능도 강화돼 프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액션 카메라로 진화하고 있다. 정면 렌즈 옆쪽에는 1.4인치 컬러 LCD 후면에는 2.27인치 터치 LCD탑재 HERO12 Black의 신기능 ■최대 2배 촬영 가능 시간 5.3K/60p 70분, 5.3K/30p 95분 이상, FHD 155분 이상 연속 촬영 (손떨림 보정 온) 가 가능. 기존 기기와 동일한 용량의 Enduro 배터리를 사용 ■HDR 촬영 지원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의 동영상 및 사진 촬영이 가능. ■새로운 액세서리에 의한 초광각 촬영 별도 판매되는 'Max렌즈 모듈러 2.0' (부가세포함 16,000엔) 를 사용함으로써 시야각 최대 177°의 초광각 촬영이 가능해진다 화...

리코 이미징, "GR III / IIIx"최신 펌웨어의 고장을 고지 본지:미야모토 요시로 리코 이미징은 8월 3일, 7월 26일 공개된 'RICOH GR III' 및 'RICOH GR IIIx'의 기능 확장 펌웨어에 결함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대상 버전 번호는 GR III가 버전 1.80, GR IIIx가 버전 1.30. 결함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버그 내용 「조작 커스터마이즈」의 「모드 메모리」로 체크를 해제하고 있는 설정 항목에 대해서, 유저 모드(「U1」 「U2」 「U3」 및 BOX1~BOX6)에 등록한 설정값이 디폴트(초기값)로 돌아가 버린다. 이미 대상의 펌웨어 버전을 인스톨 하고 있는 경우, 「모드 메모리」내의 체크를 모두 넣은 채로 사용하도록(듯이) 동사는 안내하고 있다. 또한, 수정 펌웨어의 공개를 예정하고 있고, 그때까지는 대상의 펌웨어 버전의 공개를 일단 정지한다. 수정 버전은 준비가 되는 대로 고지한다고 하고 있다. 출처: https://dc.watch.impress.co.jp/docs/news/1521474.html リコーイメージング、「GR III/IIIx」最新ファームウェアの不具合を告知 リコーイメージングは8月3日、7月26日公開の「RICOH GR III」および「RICOH GR IIIx」の機能拡張ファームウェアに不具合が確認されたと発表した。 dc.watch.impress.co.jp

RICOH GR III/IIIx의 기능 확장 펌웨어가 공개. 모드 메모리 설정 및 전자 수준기 디자인 추가 본지 : 스즈키 마코토 리코이미징은 7월 26일, 컴팩트 카메라 「리코 GR III」,「리코 GR IIIx」의 최신 펌웨어를 공개했다. 버전 번호는 GR III가 버전 1.80, GR IIIx가 버전 1.30. 기능 확장 및 변경 내용은 두 기종에서 공통적이다. 【기능 확장 내용】 •커스터마이즈 설정 - 조작 커스터마이즈에, 「모드 메모리」항목을 추가했습니다. ISO 감도 설정이나 노출 보정등의 22항목에서, 전원 오프시에 「전원 오프 직전의 설정을 기억시켜 둔다」혹은 「디폴트로 되돌린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선택 항목 우측의 체크 박스에 「레점」이 들어가 있는 항목은, 다음 번 전원 온시에 전원 오프 직전의 설정으로 기동합니다. 다음 번 전원 온시의 설정을 디폴트로 기동시키는 경우는,［ADJ］를 눌러 체크 박스의 「레점」을 제외합니다. •맞춤 설정 - 조작 커스터마이징 - Fn 버튼 설정 의 「동영상/무선 버튼 길게 누르기」에서, 선택 가능한 항목이 2항목에서 32항목이 되었습니다. •화상 재생 모드에서, 확대 축소 조작의 핀치인(축소)측에 표시 방식을 1 단계 추가해, 촬영일 마다의 화상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커스터마이즈 설정 - 표시 커스터마이즈에 '전자 수준기 디자인'을 2종류 추가했습니다....

RICOH GR IIIx, 오늘 토이마루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06

RICOH GR IIIx, 어제 마포대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경의선숲길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뽈랄라백화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길 27 서강대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RICOH GR IIIx, 오늘

The Sony a7 IV includes a screen reader to help the visually impaired By Jeremy Gray The Sony a7 IV is an exciting camera for numerous reasons. It's proven popular with many photographers following its release late last year. Beyond a new sensor and improved performance, it's also more accessible for the large community of people who struggle with vision loss because the a7 IV includes screen reader technology. Sam from The Blind Life. struggles with vision loss, and it makes menus extremely difficult to navigate. His YouTube channel focuses on low vision accessibility in technology, and the a7 IV's new feature, while still in progress, has significantly improved the camera's accessibility. ...

소니 α7 Ⅳ를 소규모의 MV 촬영 현장에 투입하여 알게 된 것 테스트·글●시로키 슈타 Profile 아이치현 토요카와시 출생. 나고야 비주얼 아트 졸업 후, 상경해 프리랜서로서 활동. 영상 제작·탤런트 매니지먼트의 CrazyBank 시작에 참가해, 이사로 취임. 힙합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200개 이상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총재생회수는 1억 회를 넘는다. WEB : https://crazybank.co.jp/ 소니 α7 Ⅳ를 MV 현장에서 사용해 보았기 때문에 리포트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저는 2017~2019년까지 α6500을 애용했습니다. AF의 정도가 무시무시하게, 짐벌+α6500의 편성으로 30개 정도 MV를 찍었습니다. CM안건이 증가한 타이밍에 크고 보기 좋은 카메라로 바꾸자고 해, 메인카메라가 FS7이나 RED로 이행해, 촬영 스타일이 변화해 갔습니다. 이번에 α7 Ⅳ를 사용한 이유 "작고 가볍다" 이게 끝입니다. FS7이나 RED DRAGON-X 6K 큰 시네마 카메라는 적은 인원으로 풋워크의 가벼움이 요구되는 MV의 현장에서 운용하는 것은 꽤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짐벌 워크에서는 밸런스 조정 등 세팅의 시간이 걸리고, 한 손으로는 완결할 수 없기 때문에 원오페로의 운용은 어렵다. 배터리도 RED는 엄청 커서 짐이 엄청 늘어요. 배터리만으로 본체보다 큽니다 (웃음) ▲왼쪽이 알파 배터리, 오른쪽이 RED 배...

풀사이즈 미러리스의 새로운 베이직 '소니 α7 IV' & 새 플래시의 실력은? 재빨리 사용한 포토그래퍼 야마쿠마 유스케 씨에게 묻다 이가리 토모노리 α7 IV. 장착 렌즈는 FE 35mm F1.4 GM 소니가 올가을 발표한 α7 IV는 베스트셀러 α7 III의 뒤를 이을 새로운 풀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다. α의 라인업 중에서는 계속해서 베이직 모델의 위치에 있지만, 모든 면에서 강화된 결과, 베이직 모델이라고는 단언할 수 없는, 지금까지 없었던 포지션을 얻었다고도 말할 수 있다. 게다가 동시 발표의 플래시 "HVL-F60RM2", "HVL-F46RM"에도 주목. 결혼식의 스냅촬영이나 피로연이라고 하는 촬영에서 실제로 α7 IV와 플래시를 사용한 웨딩 포토그래퍼 야마쿠마 유스케씨에게, 그 진가를 물었다. 야마쿠마 유우스케 후쿠오카에서 사진을 배우고 스튜디오 어시스턴트를 거쳐 2012년부터 웨딩에서의 사진 촬영, 영상 제작 회사 케이알케이 프로듀스에서 근무. 2017년에는 거점을 도쿄로 옮겨, 지명제 포토그래퍼로서 활약하면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많은 촬영 현장을 감수. 2018년, 2019년에는 미국 최대의 포토 컴피티션 WPPI에서 Silver Award를 수상. 이번 시즌부터 프리랜서로 독립하여 시동. 개성과 감성으로 찍어내는 촬영 스타일이 강점 웨딩 포토그래퍼인 야마구마는 결혼식 스냅촬영이나 피로연 같은 촬영장에 IV7을 들여와...

소니 "진정한 하이브리드 카메라" 실력은? 'α7 IV'로 동영상 찍기 코데라 노부요시 小寺 信良 12월 17일 발매 예정인 α7 IV 발표 즉시 발매? 최근 카메라의 신모델 정보는 해외가 더 빠르고, 일본의 발매는 미정이라고 해서 정보가 얻어지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 소니 α7 IV도 그런 카메라 중 하나로 해외에선 10월 19일 발표됐지만 α7의 최신 모델이 일본에서 출시되지 않을 리 없다. 언제 정식 발표가 날까 했더니, 12월 2일 발표로, 발매가 12월 17일이라고 한다. 매장 예상 가격은 33만엔 전후. 상당히 발매 직전까지 발표를 억제하고 있던 것이 된다. 이번에 다룰 α7 IV는 α시리즈 중에서는 S도 R도 아닌, 원조 무인기. 이것으로 α7시리즈의 최신 모델은 무표시가 IV, R도 IV, S만 III로 구성되었다. 재미있는 것은, 이α7 IV의 장점(사진)이, "정지화면/동영상의 하이브리드 기기"로서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α7의 초기부터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원래 α7은 무인으로부터 스타트했다. 그리고 그 후 베리에이션으로서 화소수를 떨어뜨려 감도를 올린 동영상 전용의 S와 화소수를 올려 고화소 정지화면 전용의 R으로 분기했다. 그러던 것이 이젠 S와 R이 좋은 자리를 차지했다는 얘기가 됐다. 처마를 빌려주고 안채를 빼앗긴다고 할까, 표시가 미묘하게 바뀐 느낌이 든다. 그렇다고는 해도, α7S III...

바디와 메뉴로 보는 소니 α7 IV의 포인트 해외에서 선행 발표되어 일본에서도 12월 2일에 정식 발표된 소니의 디지털 외눈 카메라, α7 IV. 동영상 사용자에게도 인기가 있는 α7 III의 후계 모델이며, 신개발 유효 3300만 화소를 탑재, α1이나 α7S III에서 채택된 최신세대의 화상처리 엔진 BIONZ XR를 채용함으로써 고속처리가 가능하게 되어, 리스폰스는 확실히 향상되어, 4K/60p 촬영은 슈퍼 35mm 사이즈이지만 실현. 그 만큼, 가격도 올라 버리고 있는 것은 유감이지만, 동영상도 정지화면도, 이라고 하는 유저에게 있어서는 결정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제품 내용에 대해서는, 아래의 페이지를 봐 주시는 것으로 하고, 여기에서는 바디와 메뉴로부터 보는 α7 IV의 포인트를 정리해 보고 싶다.(편집부 이치야나기) ソニー、有効約3300万画素の新開発イメージセンサー搭載 α7 IVを発表。静止画と動画の撮影性能などを一新 | VIDEO SALON ソニーは、静止画と動画の撮影性能や操作性、共有・配信機能を一新したフルサイズミラーレス一眼カメラ 『α7 IV』を12月17日より発売する。『α7 IV』 ズームレンズキットは2022年春以降に発売。また同時にα用電波式… videosalon.jp α 사용자라면, 손에 들고 바로 알아챌 수 있는 것이, 동영상, 정지화면, S&Q 다이얼이 메인 다이얼 아래에 설치된 것. 전원의 ON/OFF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