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H GR III, 오늘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RICOH GR III +Flash Q20 II, 오늘 장비지원: 세기 P&C

RICOH GR III +Flash Q20 II, 오늘 장비지원: 세기 P&C 여의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414 가로판매대58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한강사업본부 여의도안내센터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여의도공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 여의도공원관리사무소 서강대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홍대입구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50-1 뽈랄라백화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길 27

RICOH GR III, 오늘 장비지원: 세기 P&C 밤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밤섬 뽈랄라백화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길 27

RICOH GR III +Flash Q20 II, 오늘 장비지원: 세기 P&C 여의도공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 여의도공원관리사무소 더현대서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 최브릭마켓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91길 28

#'겨울 분위기를 감는 필름의 종류' 필름 카메라의 매력 By 고쿠분 마오 먼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분입니다. 가을의 계절이 빠르게 떠나, 본격적으로 겨울로 향하고 있는 요즘이네요. 이번에는, 지금부터 시작되는 겨울을 위해 추천하는 필름의 종류와 작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 평소의 상용 필름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겨울에 찍어온 것 중에서, 더욱 겨울답게 작품을 연출할 수 있는 종류를 정리했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 로모크롬 컬러 '92 35mm ISO400 ■기재: OLYMPUS PEN EES ■기재: Nikon F3 (HP) 이 필름은 작년에 Lomography에서 나온 35mm 컬러 네거티브입니다. 약간 푸르스름한 색이 특징으로 채도가 조금 억제된 것도 있어, 겨울의 시원한 공기감이나 퇴폐적인 분위기로 완성되는 필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색상은 특징적이지만 C-41/CN-16으로 현상 가능합니다. ISO는 400이지만, 200 정도로 측정해서 찍으면 더욱 필름의 존재감이 떠오르기 때문에, 추천은 200 정도로 찍어보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개방으로 찍는 것보다, 조금 F값을 짜서 찍으면 딱딱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재: KONICA 현장 감독 28WB OLYMPUS PEN EES의 자세한 기사는 여기에 있습니다! 코닥 프로페셔널 포트라 400 ■기재: Nikon F3 (HP) 말할 필요도 없이 필름이지만 2...

The History of Leica vs Zeiss and the Battle of the Rangefinders By MATT WILLIAMS For several decades, there were two big names — both of which happened to be German — in the 35mm camera world that stood like skyscrapers among all companies. You’ve undoubtedly heard of both of them: Carl Zeiss and Leitz Camera, more commonly known as Zeiss and Leica. It may not surprise you that these two companies weren’t exactly pals, and the rivalry between Zeiss and Leica in the 1930s and 1940s is one of the most intense competitions between two pioneering giants in photographic history. Both brands were heralded for their innovative engineering and design and significantly shaped the landscape of 35mm p...

캐논 EF-M txt·사진: 오우라 다케시 구성: 편집부 '캐논 EF-M'의 발매는 1991년. 해외 전용 모델로 구미에서 발매되었다. AF를 생략한 심플한 구조이지만, 조작성은 잘 생각되어 있어 사용하기 쉬운 카메라이다. 리스크가 높아서 별로 추천할 수 없지만, 해외 개인 매매 사이트에서는 바디 단독 1만엔 전후로 매매되고 있다 일본 카메라 중에는, 일본 내에서는 팔리지 않고, 여러 외국에서만 판매된 것이 존재한다. 그 대부분은 일본용과는 다른 카메라로 명명한 것이나, 기능이나 기구의 일부를 변경 혹은 생략한 것 등, 일본에서 판매된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그런데 완전히 해외 전용으로 만들어진 이국적인 카메라도 존재한다. 그 중 하나가 이번에 소개하는 1991년 발매된 필름 DSLR '캐논 EF-M'(이하 EF-M)이다. EF-M의 가장 큰 특징은, 본래 오토포커스 렌즈인 EF렌즈를 사용하는 일안 리플렉스이면서, 포커스 모드는 매뉴얼만 하는 카메라라는 것이다. 합초한 것을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포커스 에이드 기능조차 없고, 오토 포커스에 관련된 기능은 무엇 하나 탑재하지 않은 상당히 단정한 카메라인 것이다. 참고로 카메라 명문은 그 사실을 잘 나타내고 있고, 오토포커스에 관련된 기구를 갖추지 않았기 때문에 "EOS"라는 이름은 붙지 않는다(사용할 수 없다?). EF-M의 "EF"는 EF 렌즈를, "M"은 매뉴얼 포커스임을 나타...

디지털로 되살아나는 마미야·유니버설 프레스 사진·글: 도미나가 히데카즈 구성: 편집부 클래식 카메라의 현대 활용 이번에 다루는 것은, 6×9판 마미야 프레스 시리즈의 최종 모델이 되는 Mamiya Universal Press(1969년 발매). 중판 디지털만 다루는 이 연재에서는 첫 '클래식 카메라'가 된다. 마미야 프레스는 그 이름 그대로 보도용 프레스 카메라로, 휴대용 촬영 가능한 4×5 카메라를 작게 한 듯한, 속사성을 가진 중형 레인지 파인더기이다. 아오리가 가능한 기종도 있고(본 기기에서는 미대응) 렌즈도 초광각 50mm부터 250mm까지 많은 라인업을 가진다. 연재 제19회에서 다룬 마미야 RZ67이, 디지털 여명기에 업무에서 활약한 기종인 반면, 마미야 프레스는 세대적으로 훨씬 오래된, 이미 전선에서의 역할을 마친 기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왜, 마미야 프레스에 디지털 백을 장착하려고 하는 걸까. 그것은 물론, 거리계 연동의 레인지 파인더기이기 때문이다. 레인지 파인더의 매력 Mamiya Universal Press/SEKOR-P 75mm F5.6/Phase One IQ260 필자는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를 좋아한다. 물론 업무에서는 확실한 도구를 선택하지만, 거기에서 떨어져 '사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필자에게 있어 레인지 파인더기이다. DSLR처럼 렌즈의 보케나 프레이밍에 얽매이지 않고, 화면(에즈라)보다...

로모그래피에서 35mm 하프 사이즈 카메라 출시 By 이이즈카 나오 로모 재팬은, 35mm 하프 카메라 'Half-frame Lomourette'를 11월 27일(수)에 발매했다. 35mm 필름을 사용하는 필름 카메라. 하프 사이즈 카메라이기 때문에, 36장 촬영 필름으로 72장 촬영할 수 있다. 120필름을 사용하는 카메라 'Diana F'와 비슷한 바디 디자인도 특징. 렌즈의 초점 거리는 24mm. 0.6m, 1~2m, 2~4m, 4m~무한대 4개에서 포커스를 설정할 수 있다. 컬러 바리에이션은, 파란색과 검은색을 채용하는 60년대 스타일의 통상 모델, 민트 그린과 크림색의 'Picnic', 모네의 그림이 그려진 'Water Lilies'의 3가지 색상을 준비한다. 가격은 9,880엔, Water Lilies만 1만 880엔. Half-frame Lomourette Lomourette Half-frame Picnic Lomourette Half-frame Water Lilie 사용 필름: 35mm 필름(ISO 400 이상을 권장) 초점 거리: 24mm 조리개: F8, F11 렌즈 초점 거리: 24mm(f/8 고정) 셔터 스피드: 1/60초(N), 밸브(B) 다중 노출: 가능 삼각대: 비대응 플래시: Diana F+ 플래시(카메라에 부속) 전원: AA형 전지×1개(플래시용) 출처: https://dc.watch.impress.co....

SIGMA fp에 젖는 Leica. '포켓터블 풀프레임' 좋은 울림이네요.본 적이 없어도, 만진 적이 없어도 신경이 쓰이는 존재. 사고 싶어지면 어쩌나, 불안을 호기심이 상회한 시험 삼아, 게다가 "Leica Summilux"를 붙였다. 스미룩스라고 하면 F1.4의 밝기를 가진 렌즈에 주어진 이름, 섬세한 사진이 특징적이고 세대, 개체에 따라 다른 버릇이 매력인 마물입니다. 이번에는 호화스럽게도 3편의 『Leica Summilux』를 마운트하여 각각의 사진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35, 50, 75mm, 모두 뛰어난 묘사 성능과 개성이 풍부한 렌즈들. 각각의 버릇을 잘 알 수 있도록 유의하면서 스냅 촬영, 개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조리개는 개방, 비율은 21:9에 고정해 컬러 모드를 변경하면서 촬영했습니다. 이것이 오늘의 친구들, 라이카의 긴 역사 속에서 깊고 강하게 사랑받아 온 렌즈들. 35밀리 와 75밀리에 있는 「CANADA」의 문자, 경영난에 괴로워하는 라이카가 제조 코스트를 삭감하기 위해서 공장을 캐나다로 옮겨 제조하고 있던 무렵의 표기입니다. 「LEITZ」(라이츠)의 문자는 1990년에 회사명을 현재의 「Leica」로 변경할 때까지 새겨져 있던 것, 50밀리에 있는 「LEITZ WETZLAR」는 독일에서 제조되고 있었습니다. ・・・ (1)「버릇 구슬로 보는 백일몽」 Leica Summilux M35mm F1.4 2nd 전설...

SIGMA fp L과 "28-70mm F2.8| C"에 깃든 사진 제작 도구로서의 아름다움 아카기 고이치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 똥 춥고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필자는 현재, 리코 이미징 스퀘어 오사카에서 사진전 "녹록"를 개최 중인 것이었지만, 스탭으로부터 1명 코로나 감염자가 나와서요, 혹시나 해서 스퀘어는 휴업으로 사진전도 중단됐기 때문에 귀경하고 이 원고를 쓰고 있습니다. 재개에 대한 기대도 헛되이 회기 중에서 전시 중단은 유감 천만입니다. 사진전 개최에 대해서 진력하신 관계자의 여러분에도 이곳을 사용해서 사과 드립니다. 그래서 정신을 가다듬고" 붉은 카메라"를 시작합니다만, 이제. 추우니까 드는 나이는 이기지 못하고 허리는 아프고, 발도 아프고 나돌아다니기 번거로울 거고, 또 리코 GR IIIx는지 따위를 거론하고 적당히 얼버무리게 하거나 했는데 이제 이건 실컷 했으니 생각이 고갈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계속 궁금했다 가벼운 작은 SIGMA fp L을 사용했던 기억을 떠올렸으니, 그동안 사용한 인상을 얘기할까. 렌즈는 SIGMA 28-70mm F2.8 DG DN| Contemporary로 했습니다.이유는 본문에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도록 할게요. SIGMA fp는 사적 사진 제작에 사용하는 도구로 마음에 들기 때문에 특별히 불만도 없습니다. 불필요한 것이 붙어 있지 않고 심플한 카메라는 필자가 매우 좋아하는 것입니다. 대체로...

SIGMA fp로 촬영된 '계절을 느끼는' 사진을 한번에 소개! 맵카메라가 운영하는 사진작가들이 만드는 세계와 연결되는 포토쉐어링 사이트 EVERYBODY×PHOTOGRAPHER.com에서는 연중 다양한 포토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투고해 주신 작품 중에서, 오늘은 SIGMA fp로 촬영한 '계절을 느끼는' 작품을 한 번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작품명] 무제 [투고자] KURA님 EVERYBODY×PHOTOGRAPHER.com 「EP」は、無料の写真共有サイト。 www.every-photo.com [작품명] 날씨 [투고자] rimoi님 EVERYBODY×PHOTOGRAPHER.com 「EP」は、無料の写真共有サイト。 www.every-photo.com [작품명] 비를 기다리다 [투고자] karaku_do님 EVERYBODY×PHOTOGRAPHER.com 「EP」は、無料の写真共有サイト。 www.every-photo.com [작품명] 계류를 그리다 [투고자] 사토경태님 <투고자 마이페이지 보기> EVERYBODY×PHOTOGRAPHER.com 「EP」は、無料の写真共有サイト。 www.every-photo.com [작품명] 수확 때 [투고자] LYKA LOVER님 EVERYBODY×PHOTOGRAPHER.com 「EP」は、無料の写真共有サイト。 www.every-photo.com [작품명] 절경 자오 [투고자] TAKSPEED님 EVERY...

SIGMA fp L은 시네마 카메라의 꿈을 꾸는가? 펌웨어 Ver.2.00 『포커스링 제어편』 SIGMA에서 시그마 fp L의 펌웨어 업데이트 발표가 1월 27일에 있었습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스틸 유저에게는 생소한 단어가 얼핏얼핏. 포커스링 제어 폴스카라 등. 도대체 무엇이 바뀌었는지 언뜻 보기만 해서는 판단하기 어려운 내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사용자가 볼 때 멋진 내용의 업데이트이자, 바로 시그마 fp L이 다시 한 번 시네마 카메라에 다가서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업데이트 내용을 한번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주목 기능인 「포커스링 제어」와 「폴스 칼라」에 대해 특집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의. 즉시 업데이트 하자!! 는 의지를 억제하면서 Blackmagic Design Video Assist 12G 시리즈를 사용하시는 고객에게 알려드립니다. 이하 SIGMA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용 【Blackmagic Design Video Assist 12G 시리즈를 사용고객에게】 SIGMA fp L의 펌 웨어를 Ver.2.00로 업데이트 하면 Blackmagic Design Video Assist 12G 시리즈 상에서 HDMI 출력을 이용한 Blackmagic RAW 녹화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Blackmagic Design Pty Ltd가 2022년 2월 초 공개 예정인 Video Assi...

시그마, SIGMA fp L 버전 2.00 공개. "호르스 컬러" 및 "포커스링 제어" 기능을 탑재 시그마는, 풀 프레임 센서 탑재 미러리스 외눈 카메라 「SIGMA fp L」대응의 메이저 업데이트가 되는 버전 2.00를 공개했다. 업데이트 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화면내의 노출 상황이 색으로 구분 표시되어 임의의 부분의 노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포르스 컬러」기능을 탑재 •포커스링에 의한 핀트의 이동량을 리니어 / 논리니아의 어느 쪽인가에 설정할 수 있는 「포커스링 제어」기능을 탑재 •CINE 모드와 STILL 모드에서 노출 관련 설정을 연동시킬지 말지 선택할 수 있는 STILL / CINE 연동 설정 기능 탑재 •<커스텀 버튼 기능>에서 할당되는 기능에 스크린샷, 폴스 컬러 추가 •셀프타이머(2초·10초)나 밸브촬영, 1초 이상의 촬영에서 촬영까지의 시간이나 노광시간의 카운트 표시를 하도록 사양 변경 •STILL 모드에서, 촬영시에 장착중의 렌즈의 정보(초점거리나 촬영거리)의 표시 설정에 대응 •CINE 모드에서 SYSTEM 메뉴의 파일 이름 / 번호에 클립 번호 부여 방법을 변경할 수 있는 클립 번호 추가 •컬러 셰이딩 보정 알고리즘 개선 •STILL 모드의 「프리 AF」, CINE 모드의 「상시 AF」동작의 개선 덧붙여 SIGMA fp L의 펌 웨어를 Ver.2.00로 업데이트하면, Blackmagic D...

Tilta Hydra Alien Mini Stabilizing System – First Look by Francesco Andreola At IBC 2024, Tilta has just announced the Hydra Alien Mini, a new stabilizing arm for vehicle-based cinematography, and more. With a maximum payload of around 1kg/2.2lbs., this tiny mounting system is meant for use with smartphones or action cameras, like the DJI Osmo Pocket 3, for example. Let’s take a look! The original Hydra Alien car mounting system was released back in 2021, and it perfectly fits a mirrorless camera setup. In case you missed it, check out our video review here. Back in June, the company unveiled a “Pro” version of this arm, featuring an electronic dampening control system. And now, they’re abou...

가을의 행락 시즌의 파트너에… 초보자에게도 쉬운 Vlog 촬영용 짐벌 카메라 「Osmo Pocket 3」 흔들리지 않는 영상과 다채로운 촬영 모드로 "본격적인 영상을 간단하게" By 타케시 슈 가을의 행락 시즌에 접해, 어떤 카메라를 가져갈까 고민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한다. 미러리스 카메라도 좋지만, 캐주얼에 동영상을 즐긴다면 짐벌 카메라도 놓칠 수 없다. 짐벌 카메라라고 하면 DJI의 「Osmo Pocket」시리즈가 정평이 된 느낌이 있지만, 2023년 발매의 최신 모델 「Osmo Pocket 3」(이하 Pocket 3)로 그 지위는 한층 견고한 것이 된 것처럼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Pocket 3에서 여행 등을 동영상으로 정리하는 Vlog를 상정해, 셀카를 포함한 인물 촬영에 트라이해 보았다. 흔들림 보정의 우수함과 더불어 그림도 예쁘고, 과연 발매 이후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라고 다시 실감하게 됐다. 인물과 풍경을 자연스러운 밝기로 묘사 Pocket 3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미 리뷰 기사가 있으므로 그곳을 참조하십시오. 큰 특징으로서는 종래기기로부터 사이즈 업한 1형 센서를 탑재하는 것 외에, 터치 화면이 2형으로 커져, 회전에 대응. 세로 동영상도 찍기 쉬워지고 있다. Pocket 3 본체는 7만 9,200엔. 이번에는 무선 마이크, 배터리 핸들, 광각 렌즈, 미니 삼각대 등이 세트가 된 '크리에이터 콤보'(9만9,...

DJI의 짐벌 카메라 Osmo Pocket 3의 5가지 매력을 체크해 보았다 본지 독자 선물 기획에 응모하신 비디오그래퍼인 코지마 시게루 씨에게 DJI Osmo Pocket 3를 실제로 사용해 주시고, 그 사용감을 리포트 받았습니다.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스트·글: 코지마 시게루 SHEinc. 인하우스 동영상 크리에이터·디렉터로서 학습 콘텐츠 제작이나 이벤트 무비 촬영·편집, 자사 유튜브의 기획·촬영·편집을 담당한다. 부업으로는 브라이덜 무비 제작을 하는 크리에이티브 팀 'tokitoma'로서, 주로 편집을 담당. X X의 osio | SHE inc. | 動画撮影・編集님(@____osio____) SHE株式会社｜動画撮影・編集｜コンテンツディレクター｜結婚式のエンドロールをつくるひと｜すき、と感じたものを書いたり、撮ったりします。 x.com 유튜브(SHEinc.) シーライクスTV 女性向けキャリアスクールSHElikesが運営するYouTubeチャンネルです。 ▶︎SHEで働くスタッフやシーメイト（SHElikes受講生）の密着ドキュメンタリー ▶︎自分らしく活躍するロールモデルへの本音インタビュー ▶︎SHE AWARDSや女性起業家輩出プロジェクト NEXT FOUNDERSなど各種イベントの裏側公開 見るだけで仕事や人生が楽しくなるようなコンテンツを配信していきます✨ youtube.com 유튜브(개인) osio_movie_lab 친구, 가족을 비롯해 전 세계 사람들과 동영상...

DJI, 'Ronin 4D-8K' 발표. DJI의 첨단 컬러 사이언스 기술을 탑재 DJI는, 프로용 시네마 카메라 'Ronin 4D-8K'를 발표했다. 소매 희망 가격은 아래와 같다. Ronin 4D-8K 콤보: 세금 포함 1,810,820엔 Ronin 4D 본체, Zenmuse X9-8K 짐벌 카메라, DJI DL PZ 17-28mm T3.0 ASPH 렌즈, PROSSD 1TB, PROSSD 마운트, 핸드 그립, 톱 핸드 르, 고휘도 메인 모니터, TB50 인텔리전트 배터리, LiDAR 레인지 파인더, DJI Ronin 4D RAW 라이센스 키 등을 포함한다. Zenmuse X9-8K 짐벌 카메라: 세금 포함 440,770엔 Zenmuse X9-8K 짐벌 카메라 보호 케이스, X9 짐벌 베이스 캡, DL 마운트 바디 캡을 포함한다. 영상 제작의 원동력으로 DJI Ronin 4D-8K는 영상 감독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상적인 기능을 다수 탑재하여, 최고 수준의 촬영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풀사이즈 8K/60fps와 4K/120fps의 촬영에 대응하여, 촬영 장면별 요구에 따른 범용성을 특징으로 한다. 800/4000 듀얼 네이티브 ISO에 의해, 다양한 조도 조건 하에서의 성능 발휘가 가능. 최대 14.7스톱의 다이나믹 레인지에 의해, 어떤 촬영 시나리오에서도 시네마틱하고 깊이 있는 색조와 표현력이 풍부한 컬러 그레이딩을 실현...

드디어 발매! 대망의 'DJI Osmo Pocket 3'는 다른 차원의 진화를 이루고 있었다. txt : 와타나베 켄이치 구성 : 편집부 손바닥 크기에 모니터가 달린 짐벌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DJI Osmo Pocket'이 약 3년 만에 신제품 'DJI Osmo Pocket 3'로 출시됐다. 스마트폰이나 미러리스 카메라조차 능가하는, 위협의 진화를 이룬 전모를 리뷰한다. 1인치 센서에 4K 120P, 10bit Log 수록, 음성(DJI Mic 2)은 32bit 플로트 녹음, 타임코드 싱크로 도깨비가 왔다. 드디어 나왔어, 드디어 나왔어, 드디어 나왔어! DJI로부터 Osmo Pocket 시리즈의 최신 버전, DJI Osmo Pocket 3(이하: Pocket 3)가 발매되었다. 필자는 출시 전 테스트 펌웨어에서 테스트 촬영을 할 기회를 얻어 일주일 넘게 매일 Pocket 3를 써왔다. 출하 버전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양해 바란다. 그런데, 표제에도 썼지만, 1인치 센서의 4K 120P(슬로우 모션시의 최대 프레임 레이트)에 타임 코드 싱크로 기능이 내장되었다. 게다가 후술하겠지만 Log로 10bit 녹화도 할 수 있다. 게다가 이른바 전부 싣는 패키지인 「Creator Combo」에는 최신의 무선 마이크 유닛 DJI Mic 2가 동봉되어, 이것이 송신기 내부에 32bit 플로트로 녹음 가능하고, 스마트폰이나...

Samyang’s New Prima Series Lenses Launch with the AF 35mm f/1.4 P By JARON SCHNEIDER Samyang announced the AF 35mm f/1.4 P, the first lens in what it is calling its Prime Series. Made for Sony E-mount, Samyang says the new lens sets the standard for its manufacturing technology as the first in its third generation of products. This past March, the South Korean-based Samyang officially changed its name to LK Samyang. The company says it “is committed to setting new standards in the optical industry, promoting innovation, and inspiring creativity and precision in visual storytelling.” Samyang says the name “Prima” was chosen as it draws inspiration from the Latin word which means “first” or “i...

Samyang Brings Ultra-Wide AF 12mm f/2 Lens to Canon RF Mount By JEREMY GRAY Earlier this year, Canon made the (great) decision to allow third-party manufacturers to bring autofocus-equipped lenses to RF mount, albeit only RF-S (APS-C) lenses. Since that announcement, companies like Tamron and Sigma announced RF-S lenses. Now South Korean lens maker Samyang is getting in on the action by bringing its 12mm f/2 ultra-wide prime to RF mount. Samyang, a major player in the third-party lens space, unveiled the AF 12mm f/2 RF-S Ultra-Wide Angle Prime Lens today. The company calls the lens ideal for landscape, architecture, and night photography applications thanks to its fast aperture and 96.8-degr...

삼양은 캐논 RF 마운트를 위한 새로운 AF 12mm F/2 RF-S 렌즈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삼성이 12월 5일에 발표할 두 번째 렌즈는 AF 35mm f/1.4 P FE 외에도 캐논 RF 마운트용 초광각 삼성 AF 12mm f/2 RF-S(이미 소니 E 및 후지 X 마운트에 이미 존재함)가 될 것입니다 - 이것은 삼양의 첫 번째 RF-S 렌즈가 될 것입니다: 출처: https://photorumors.com/2024/12/03/reminder-samyang-will-also-announce-a-new-af-12mm-f-2-rf-s-lens-for-canon-rf-mount/ Reminder: Samyang will also announce a new AF 12mm f/2 RF-S lens for Canon RF mount - Photo Rumors The second lens Samyang will announce on December 5th, in addition to the AF 35mm f/1.4 P FE, will be the ultra-wide Samyang AF 12mm f/2 RF-S for Canon RF mount (the lens already exists for Sony E and Fuji X mounts) - this will be Samyang's first RF-S lens: Samyang to annou...

매력 가득! 필름 컴팩트 카메라의 사진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삼양 'Remaster Slim' 시스템과 세계 최초 광학 유닛 교환식 오토 포커스 렌즈 3개 By 사카이다 토미조 먼저 이번에 소개하는 렌즈는 조금 특이한 재미있는 렌즈. 삼양에서 발매되는 세계 최초의 광학 유닛 교환식 오토포커스 렌즈 3개와 'SAMYANG Remaster Slim' 세트입니다. 'SAMYANG Remaster Slim'은, SAMYANG이 제안하는 새로운 광학계 교환식 렌즈 시스템으로, 광학계의 렌즈 유닛을 착탈할 수 있기 때문에, 렌즈 본체의 크기를 바꾸지 않고, 다른 초점 거리, 묘사의 렌즈로 교환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어로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참을 수 없는 매력이 가득한 아이템입니다. 그런 'SAMYANG Remaster Slim'을 발매 전에 빌릴 수 있었으므로, 매력과 그 사진을 소개합니다. 'SAMYANG Remaster Slim'의 매력과 기본 스펙 Remaster Slim AF 모듈 FE와 3개의 렌즈 유닛 'SAMYANG Remaster Slim'은 'Remaster Slim AF 모듈 FE'와 3개의 렌즈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emaster Slim AF 모듈 FE'에 개성이 가득한 렌즈 유닛을 장착하여 오토포커스로 촬영할 수 있는, 새로운 광학계 교환식 렌즈 시스템입니다. 렌즈 유닛은 자석 고정...

SAMYANG 'Remaster Slim' 리뷰. 왕년의 명렌즈를 AF화한 팬케이크 렌즈가 등장 txt: 와타나베 켄이치 구성: 편집부 SAMYANG에서 획기적인 팬케이크형 올드 렌즈 시리즈 'Remaster Slim'이 등장했다. 1980년대부터 2000년 정도까지 등장한 고급 컴팩트·필름 카메라의 명렌즈를 소니의 풀사이즈·미러리스 카메라용으로 재설계한 것으로, 올드 렌즈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어, 최신의 미러리스 카메라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있다. 스펙 등은 메이커 사이트에서 이미 발표되어 있으며, 본 사이트에서도 일보하고 있으니, 그쪽도 참조해 주셨으면 한다. 심플한 렌즈 구성이 가져다주는 '멋진 보케' '샤프한 화질'. 동영상이라도, 물론 OK Remaster Slim의 특징은, 광학 모듈(렌즈군+조리개)과 AF 모듈을 분리하여, 광학 모듈만 교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AF 모듈에 들어갈 수 있는 렌즈군이라면, 다양한 렌즈 구성의 광학 모듈을 교체하여 촬영할 수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것은 3개의 광학 모듈과 1개의 AF 모듈이 세트로 된 것으로, 21mm F3.5, 28mm F2.5, 32mm F2.8이다. 앞으로도 속속 광학 모듈 단독이 발매될 예정이다. 스틸·동영상 모두에 대응하고 있어, 실제로 필자도 동영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문제없이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광학 유닛은 매우 작아서, 패밀리 레스토랑 등에 놓여 ...

PolarPro, 'Leica Q3', 'FUJIFILM X100VI'의 액세서리 발매. 렌즈 후드·그립 등, 촬영 체험을 향상 PolarPro에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Leica Q3'와 'FUJIFILM X1 00VI'를 지원하는 액세서리 컬렉션을 발매한다. Q3용 액세서리는 12월 중순, X100VI용 액세서리는 2025년 1월 중순부터 출하 개시 예정. 라인업과 희망 소매 가격은 아래와 같다. •MagFlip 푸드(Leica Q3): 세금 포함 22,000엔 •베이스 그립(Leica Q3): 세금 포함 25,300엔 •썸 그립(Leica Q3): 세금 포함 8,470엔 •MagFlip 후드(FUJIFILM X100VI): 세금 포함 22,000엔 •베이스 그립(FUJIFILM X100VI): 세금 포함 16,940엔 •썸 그립(FUJIFILM X100VI): 세금 포함 8,470엔 •소프트 셔터 버튼: 세금 포함 4,290엔 자석 플립식 렌즈 후드 조작성, 인체공학, 쾌적성을 고려하여 정밀하게 설계된 MagFlip 후드는, 자석식 후드를 플립다운함으로써 필터에 순식간에 접근할 수 있는 렌즈 후드. 전기도금된 황동 후드는 렌즈에 부드럽게 장착이 가능하며, 촬영 중 내내 카메라에 장착한 채로 할 수 있는 충분한 강도를 가지면서, 빠르게 플립시켜 필터 교환이나 장착, 또 촬영으로 돌아가는 일련의 동작이 빠르게 할 수 있다. Q3용...

후지필름 X-M5 컴팩트하고 세련된 바디에 파워풀한 동영상 촬영 성능을 담은 신세대 카메라 후지필름에서 11월 28일에 발매된 컴팩트하면서도 최대 6.2K/30p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본격 사양의 엔트리 카메라 X-M5. 평소의 업무로, 사진도 동영상도 촬영하는 비디오그래퍼인 Crazydo씨에게 거리로 꺼내, 스냅 감각으로 카메라를 테스트해 달라고 했다. 리포트 ◎Crazydo 주식회사 COLORS 대표이사. 댄서, 댄스 강사 겸 유튜버, 비디오그래퍼, 포토그래퍼. 카메라는 Z 8, Z6 III, α7R III와 Z6 III 사용 중. 아마미오시마 출신. X/유튜브 채널 Crazydo 씨의 유튜브 채널. 이쪽은 제 유튜브 채널에서 동영상을 올리고 있으니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X-M5는 2013년에 발매한 X-M1의 후속기가 되는 엔트리 모델입니다. 발표되었을 때는 '드디어 후지필름의 브이로그용 카메라가 발표되었구나'라는 인상이었지만, 실제로 빌려서 사용해 보니, 사진도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서 나오는 그림도 훌륭하고 후지필름이 단순히 V log용 카메라로 판매하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는 걸까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제가 생각하는 이 카메라의 가장 큰 특징은 필름 시뮬레이션, 후지필름의 컬러로 부담 없이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선 동영상 성능에 대해 느낀 것을 전하겠습니다. 355g의 ...

FUJIFILM X-M5로 사진을 마음껏 즐긴다 이름은 M이지만 사이즈는 S, 가능성은 L? By 우치다 유키오 X-M5는 X-M1의 후속기인가? X시리즈의 새로운 카메라 이름이 X-M5라는 말을 듣고, 외관이나 기능을 보기 전에 '어, X-M1의 후속기? 그거 아직 계속되고 있었어'라고 놀랐습니다. X-M1의 등장은 2013년의 일. X시리즈에 오랫동안 관여해 온 특권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추억을 적어 두겠습니다. 처음으로 양판점에서 토크쇼를 한 것이 이 X-M1로, 처음에는 별로 사람이 모이지 않았습니다. '흠, 후지라고 카메라도 만들고 있어'라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이미 X100은 대히트라서 나름대로 인지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의외였습니다. 하나의 제품이 히트해도 전국구가 되기는 어렵다는 것이군요. X-M1이 등장한 배경에, X100이나 X-Pro1처럼 고집이 담긴 매니악한 카메라만으로는 팬이 편중되어 버린다는 생각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운 X-M1. 당시의 사진을 그대로. 표면 장력 디자인도 시대를 느끼지만, 배경이 오렌지라는 점이... 개인적으로 X시리즈가 디지털 카메라에 준 세 가지 임팩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X시리즈의 매력이나 개성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디자인. 네오·클래시컬이나 여러 가지 표현을 하십니다만, 디지털 카메라라고 해서 선진적이고 무기질적인 디자인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후지필름 X-M5 브이로그도 정지화도... 말하자면 '렌즈 교환식 고급 컴팩트' By 다케이시 오사무 후지필름에서 신형 미러리스 카메라 'FUJIFILM X-M5'가 등장했다. 현행 X시리즈 중에서도 소형 모델로, 최근 각사가 힘을 쏟고 있는 브이로그 촬영 기능에도 힘이 들어가 있다. 이번에는 이 브이로그 모드로 동영상 촬영을 중심으로 전한다. 추정 판매가는 바디만 13만 6,400엔(세금 포함). 'XC15-45mmF3.5-5.6 OIS PZ'가 부속되는 렌즈 키트가 15만 2,900엔(세금 포함)이다 현행 X 시리즈 최소 사이즈 'X-M'의 모델 번호로는, 10년 이상 전에 등장한 'FUJIFILM X-M1' 이후이다. X-M1의 '소형 파인더리스'라는 컨셉을 이어받으면서 최신 내용으로 업데이트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최근의 모델과 비교하면, 화질은 'FUJIFILM X-S20'과 동등하게 되어 있다. 센서는 유효 약 2,610만 화소의 'X-Trans CMOS 4'(APS-C)로, 이미지 처리 엔진도 'X-Processor 5'와 공통으로 되어 있다. 반대로 생략된 것으로 큰 부분이라고 하면, EVF, 바디 내 손떨림 보정 기구, 내장 스트로브다. 최근에는 뷰파인더를 보지 않고 찍는 사람도 자주 보이고, 유저에 따라서는 환영받을 정도일 것이다. 바디 내 손떨림 보정은 가능하면 탑재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았지만, ...

후지필름, 'GFX100 시리즈'와 장시간 비행 가능한 드론을 조합한 원격 촬영에 관한 기술 검증 개시   후지필름은 1억200만 화소 라지포맷 센서를 채택한 'GFX100 시리즈'를 이시카와 에너지 리서치의 장시간 비행 가능한 신형 시리즈 하이브리드 드론에 탑재해 원격 촬영을 하는 기술에 관한 검증을 공동으로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본검증을 통해서, 드론에 의한, 상공으로부터의 대면적이면서 초고정밀한 촬영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이미지1) : 드론에 탑재한 'FUJIFILM GFX100S'에 의해 촬영한 포도 포장. 2028장 촬영한 이미지를 3차원 합성하여 넓은 포장 전체를 정밀하게 확인 가능 화상 2) : 「FUJIFILM GFX100S」(오렌지 테두리)와 APS-C 센서 탑재 카메라(적파선 테두리)로의 촬영 영역의 비교 「GFX100 시리즈」는 1샷당 약 4배의 면적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촬영 시간을 단축 가능 「GFX100 시리즈」의 「FUJIFILM GFX100S II」를 탑재한 신형 드론은, 2024년 10월 16일~19일에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2024 국제 항공 우주전」의 이시카와 에너지 리서치의 부스에서 전시된다. 이번 기술 검증에서는 이시카와 에너지 리서치가 고도의 엔진 기술에 의해 약 90분간의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드론상에서 'GFX100 시리즈'를 원격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

개발 중인 후지필름 'GFX ETERNA' 등, 각사가 동영상용 신제품을 출품 Inter BEE 2024 카메라 바디/렌즈/필터 메이커편 By 다케이시 오사무 Inter BEE는 2024년에 60주년을 맞이했다 프로용 영상/음향기기 전시회 'Inter BEE 2024'(국제 방송 기기전)가 11월 13일~11월 15일에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었다. 주최는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 전편에서는 카메라, 렌즈, 필터를 소개한다. 추후 게재 후편에서는 그 외의 촬영 액세서리를 다룬다. 또한 12월 13일(금)까지 온라인 회장이 오픈하고 있다. 많은 방문객들이 몰려들고 있었다 개발중인 동영상 카메라 공개(후지필름) Inter BEE의 회기 직전에 개발 발표한 영상 제작용 카메라 'FUJIFILM GFX ETERNA(에타나)'의 모형을 전시하고 있었다. 'GFX100 II'를 베이스로 동영상용 사양으로 한 카메라. GFX 시리즈의 색 재현성이 좋은 등 동영상에 적합한 카메라의 요구가 있었다고 한다. 2025년 발매로, 상세한 사양은 미정이다. 마운트는 G마운트로 AF도 가능. PL렌즈용 마운트 어댑터를 옵션으로 준비한다. 또한, 냉각 팬과 ND 필터를 내장한다고 했다. 전시에서는 동시에 개발 발표한 줌 렌즈 'FUJINON CINE ZOOM GF LENS 32-90mm T3.5 PZ OIS WR'을 장착하고 있었다. 바디의 양쪽에 표...

후지필름 GFX Eterna 102MP 중형 시네마 카메라의 첫 번째 사진 다음은 후지필름 GFX 에테르나 102MP 중형 시네마 카메라의 첫 번째 사진입니다(보도 자료 참조): 후지필름 GFX Eterna 102MP 중형 시네마 카메라의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GFX 102MP CMOS II HS 센서 •102MP •4k / 6k / 8k •X-프로세서 5 •GFX 마운트 •다른 마운트 어댑터가 개발 중입니다 •후지필름의 역사적인 ETERNA 시리즈 영화 필름 라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2025년에 출시될 예정 출처: https://photorumors.com/2024/11/13/first-pictures-of-the-fujifilm-gfx-eterna-102mp-medium-format-cinema-camera/ First pictures of the Fujifilm GFX Eterna 102MP medium format cinema camera - Photo Rumors Here are the first pictures of the Fujifilm GFX Eterna 102MP medium format cinema camera (see also the press release): Here are the details of the Fujifilm GFX Eterna 102MP medium format cinem...

Fujifilm is developing its first cinema camera- the FUJIFILM GFX ETERNA By Erik Naso I bet you have asked many times over the years, “When will Fujifilm make a dedicated cinema camera?” Well, my friends, today is the day. FUJIFILM announced that it is developing its first-ever cinema camera, the FUJIFILM GFX ETERNA with plans to release it in 2025. According to FUJIFILM they are ‘Aiming to be a leader in the new era of video production that creates masterpieces and masterpieces that will last forever’. UPDATE: Above you can see some actual images of the FUJIFILM GFX ETERNA. The camera does have operating screens on both sides and there is also a top handle. There also appear to be two media ...

FUJIFILM X-M5로 사진을 마음껏 즐긴다 이름은 M이지만 사이즈는 S, 가능성은 L? By 우치다 유키오 X-M5는 X-M1의 후속기인가? X시리즈의 새로운 카메라 이름이 X-M5라는 말을 듣고, 외관이나 기능을 보기 전에 '어, X-M1의 후속기? 그거 아직 계속되고 있었어'라고 놀랐습니다. X-M1의 등장은 2013년의 일. X시리즈에 오랫동안 관여해 온 특권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추억을 적어 두겠습니다. 처음으로 양판점에서 토크쇼를 한 것이 이 X-M1로, 처음에는 별로 사람이 모이지 않았습니다. '흠, 후지라고 카메라도 만들고 있어'라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이미 X100은 대히트라서 나름대로 인지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의외였습니다. 하나의 제품이 히트해도 전국구가 되기는 어렵다는 것이군요. X-M1이 등장한 배경에, X100이나 X-Pro1처럼 고집이 담긴 매니악한 카메라만으로는 팬이 편중되어 버린다는 생각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운 X-M1. 당시의 사진을 그대로. 표면 장력 디자인도 시대를 느끼지만, 배경이 오렌지라는 점이... 개인적으로 X시리즈가 디지털 카메라에 준 세 가지 임팩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X시리즈의 매력이나 개성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디자인. 네오·클래시컬이나 여러 가지 표현을 하십니다만, 디지털 카메라라고 해서 선진적이고 무기질적인 디자인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예술-living art'가 될 때까지 제작 무대 뒤~ GFX100 II의 매력 살아있는 예술로서의 분재 - 엘리오르 감독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접근 존·도니카 촬영 감독(왼쪽)과 엘리올·무아렘 감독(오른쪽) 후지필름 GFX100 II 중판 동영상으로 촬영된 작품 '살아있는 예술-living art'. 엘리오르 무아렘 감독(이하: 엘리오르 감독)과 촬영 감독(DOP)인 존 도니카는, 촬영에서 GFX100 II와 Premista 시리즈의 시네마 렌즈를 사용했다. 전반부에 이어, 후편에서는 작품 제작의 비하인드를 소개한다. 후지필름 GFX100 II 시리즈에서의 촬영 가능성에 대해 인터뷰를 실시했다. 엘리오르 감독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접근 Erjol Muarem(에리올·무아렘) 감독 엘리오르 무아렘은 알바니아 출신으로 일본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영화 감독, 사진작가, 디렉터이다. 의외로, 엘리오르 감독 자신, 영상과는 관계없는 일에 종사하고 있었다. 온 후에도 평범한 일을 하고 있었지만, 신종 코로나 유행을 계기로 영상 작가로 변신했다. 엘리오르 감독은, 이 작품은, 그 자신이 계획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마리코 다이스케 씨와의 만남을 계기로, 많은 동료들과 이 작품 제작은 시작되었다. 원래 SNS 동영상으로 발안되었지만, 최종적으로 다큐멘터리 스타일로 작품을 제작한 경위에 대해 말했다. 마리코 씨의 인생과 분재의 배경에 대해 ...

니콘 'Z50 II' 리뷰.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매료시키는, 엔트리 모델인데도 고기능·고화질 미러리스 카메라 txt: 이노우에 타쿠로 구성: 편집부 니콘이 2024년 12월 13일에 발매하는 미러리스 카메라 'Z50 II'는, 엔트리 모델이면서 높은 성능과 기능을 갖추고, 그러면서도 저가의 카메라로서, 발매 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본 기사에서는, Z50 II를 실제로 사용하고, 그 매력을 철저히 검증해 나간다. Z50II는, 이전 기종인 Z50의 발매로부터 약 5년, 다양한 진화를 이루며 등장했다. 이미지 처리 엔진에는 최신 EXPEED 7을 채용하여, AF 성능이나 동영상 성능이 대폭 향상. 게다가, 바리앵글식 모니터나 10bit N-Log 촬영 등, 동영상 촬영에 도움이 되는 기능도 충실하다. 초보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조작성과, 상급자도 납득할 수 있는 고화질·고기능을 양립한 Z50 II. 그 실력을, 상세한 리뷰와 작례를 섞어서 전해 나가자. 상위 기종이 양도한 디자인과 조작성 상위 기종과의 통일을 얻을 수 있는 디자인과 버튼 배치이다. Z 9부터 이어지는 디자인이 답습되어 있어, 외형도 손에 들었을 때의 감촉도 Z 6 III와 동등해서 매우 좋다. 엔트리 모델이라고는 해도, 싸구려 느낌은 없다. 버튼 배치도 그에 준하기 때문에, 상위 기종의 서브 카메라로도 교체했을 때 당황하지 않는다. 기본적인 조작은 오른손...

니콘 Z 6III, 후쿠오카 (4) 사진: 나종광 장비지원: 니콘이미징코리아 아래 사진은 니콘 Z 6III로 촬영한 보정하지 않은 원본 사진입니다.

니콘 Z 6III, 후쿠오카 (3) 사진: 나종광 장비지원: 니콘이미징코리아 아래 사진은 니콘 Z 6III로 촬영한 보정하지 않은 원본 사진입니다.

니콘 Z 6III, 후쿠오카 (2) 사진: 나종광 장비지원: 니콘이미징코리아 아래 사진은 니콘 Z 6III로 촬영한 보정하지 않은 원본 사진입니다.

니콘 Z 6III, 후쿠오카 (1) 사진: 나종광 장비지원: 니콘이미징코리아 아래 사진은 니콘 Z 6III로 촬영한 보정하지 않은 원본 사진입니다.

소니의 플래그십 제2세대 'α1 II'가 등장... AI 프로세싱 유닛 탑재로 AF 성능이 대폭 강화 본지: 미야모토 요시로 소니는, 풀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 'α1 II'를 12월 13일(금)에 발매한다. 가격은 오픈. 시장 추정 가격은 약 99만 엔 전후. α시리즈의 플래그십인 "제2세대"가 되는 모델. 2021년 3월에 발매한 'α1'의 후속기에 해당한다. 유효 약 5,010만 화소의 '고해상도'와, 최고 약 30프레임/초의 '스피드'를 계승하면서 브러시업. 새롭게 AI 프로세싱 유닛 탑재에 의한 'AF 인식 성능의 진화'를 실현하여, 모든 피사체·씬에서 "압도적인 성공률"으로 촬영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카메라로 하고 있다. 화질의 진화 화소에는 유효 약 5,010만 화소의 적층형 CMOS 이미지 센서 'Exmor RS'를 채용. 이미지 처리 엔진 'BIONZ XR'과의 조합은, 기존 모델인 α1과 같다. 다만, 중~고감도 범위에서는 디테일을 손상시키지 않는 효과적인 노이즈 저감을 실현한 것 외에, AE 알고리즘의 진화에 의해 노출 제어의 정밀도·안정성이 기존 모델 대비 약 20% 향상되는 등의 업그레이드도 도모하고 있다. AF/AE 추종으로 최대 30프레임/초의 블랙아웃 프리 연사에 대응하는 점은 기존 기기와 같지만, α1 II에서는 더욱 '프리 촬영 기능'(0.03초~1.0초)과 '연사 속도 부스트'도 탑재했다. 이것들은 2...

소니, AI 프로세싱으로 피사체를 자동 인식하는 플래그십 미러리스 'α1 II' By 노자와 고 'α1 II' 소니는, 중앙 8.5단 주변 7단의 손떨림 보정, 풀사이즈 미러리스 일안 카메라 α의 플래그십 모델 'α1 II'를 12월 13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로, 매장 예상 가격은 99만엔 전후. 발매에 앞서, 11월 26일 10시부터 예약 접수를 개시한다. 2021년 3월에 발매된 'α1'의 후속기. '해상도력과 스피드 성능이 높은 차원에서의 양립'이라는 자리매김은 그대로, 유효 5,010만 화소의 적층형 CMOS 이미지 센서 'Exmor RS'와 영상 처리 엔진 'BIONZ XR'의 조합에 의한 AF/ AE 추종 최고 30장/초의 블랙아웃 프리 고속 연사를 답습. 새롭게 중앙 8.5단 주변 7단의 손떨림 보정 기구, AI 프로세싱 유닛에 의한 실시간 인식 AF를 탑재한 것 외에, 'α9 III'에 탑재된 프리 촬영 기능과 바디 전면에는 C5 버튼을 갖추고, 연사 속도 부스 토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AI 프로세싱 유닛에 의한 피사체 인식은, 인물, 동물, 새, 곤충, 차/열차, 비행기에 대응. α1 대비, 인물의 눈동자 인식 성능은 약 30% 향상, 동물도 약 30%, 새에 대해서는 인식 성능이 50% 향상되고 있다. 또한, 소니 최초의 기능으로, 피사체의 선택지에 '오토'를 추가. 설정에서 피사체를 전환하지 않고...

곧 출시될 소니 A1 마크 II 카메라와 소니 28-70mm F/2 GM 렌즈의 첫 번째 유출 이미지와 사양 11월 20일에 공식적으로 발표될 소니 A1 II 카메라와 소니 28-70mm f/2 GM 렌즈의 첫 번째 유출 이미지와 사양: 소니 A1 마크 II 카메라 •50MP 풀프레임 Exmor RS BSI CMOS 센서 (Sony A1과 동일) •바디는 소니 A9 III와 같다 •새로운 AI 칩 •더 높은 프레임 레이트와 더 빠른 자동 초점 •4.0 표준의 새로운 CFexpress Type A (두 배의 속도) •틸트 앤 스위블 디스플레이 •프로그래밍 가능한 C5 버튼 •네 개의 제어 다이얼, 그 중 세 개는 위치 잠금 메커니즘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콘텐츠 인증을 위한 C2PA 지원 •2025년 초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현재 소니 A1보다 더 비싸다: $7,500-$8,000 예상 가격 소니 FE 28-70mm f/2 GM 렌즈 •작고 가벼운 •무게: 900그램 •가격: 약 $3,000 원문 First Leaked Images And Specifications Of The Upcoming Sony A1 II Camera And Sony 28-70mm F/2 GM Lens First leaked images and specifications of the upcoming Sony A1 II camera and Sony 28-70mm...

소니 알파1, 오늘 렌즈: ZEISS SEL55F18Z 하비토모 서울특별시 동작구 양녕로 266 2층 하비토모

소니 알파1, 오늘 렌즈: ZEISS SEL55F18Z

소니 PXW-Z200 리뷰 글: 나종광 장비지원: 소니코리아, 베스코 에스아이 소니코리아에서 오랫만에 출시한 동영상만을 위한 4K카메라가 바로 소니 PXW-Z200인데, 이 제품을 박스로 받아서 처음 느낀 감정은 최근의 카메라의 발전에 비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비디오 카메라만이 갖고 있는 장점들을 온전히 다 가지고 있는 지금 꼭 필요한 카메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하게 순서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필자에게 인상 깊었던 부분 부터 시작해서 소니 PXW-Z200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소니 PXW-Z200은 소니 PXW-Z90과 비교해도 배터리를 제외하면 아주 큰 편은 아니다. 내장 ND필터 내장 ND필터의 경우에는 현재 미러리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셔터스피드와 조리개로 노출을 조절하게 되면 생기는 작은 문제점들을 해결해 주는 이 ND필터는 심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노출을 조절하는, 전자식 가변 ND필터로 사용이 가능한데, 본인이 사용하는 PXW-Z90에도 ND필터가 내장은 되어있지만, ND필터를 자동으로 사용 할 수 있다거나 가변으로 사용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너무 즐겁게 테스트 할 수 있었다. 아마도 많은 촬영감독들이 조리개 다이얼이 불편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필자는 이번 테스트에서 조리개는 고정으로 하고 ND필터만을 조절해서 노출을 맞추었는데 심도는 고정을 한 상...

드디어 등장한 업무용 캠코더, 소니 'PXW-Z200'의 유연성이란 By 고데라 노부라 상위 모델의 XDCAM 'PXW-Z200' 촬영 현장의 니즈 텔레비전의 로케이션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지금은 거의 멀티 카메라 수록이 되어 있다. 업무용 카메라 이외에도 GoPro와 같은 액션 카메라나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등, 카메라라는 리소스를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다시 시작할 수 없는 현장에서는, 카메라의 기동성이나 범용성이 크게 말을 건다. 지금까지 그러한 현장에서는, 이른바 '디지'라고 불리는 캠코더가 많이 사용되어 왔지만, 단골이라고 불렸던 소니 'HXR-NX5R'나 'PXW-Z150'은 이미 종판되어, 교체도 할 수 없다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다. 그 사이에 디지털 카메라가 대두되어 온 것이지만, 동영상 전용기도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리그로 조립해서 캠코더처럼 해도, 완전히 대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타이밍에, 드디어 지난 9월에 소니에서 업무용 캠코더가 2종류 발매되었다. NXCAM 'NXR-NX800'과, XDCAM 'PXW-Z200'이다. 가격은 각각, 506,000엔, 649,000엔으로 되어 있다. 다만 카메라로서는 거의 같은 성능이다. Z200 쪽이 SDI 출력이나 타임코드 입출력이 가능하거나, 녹화 포맷이 확장될 예정이라는 정도의 차이이며, 모델 번호는 전혀 다르...

소니의 6년 만의 신형 카메라 'PXW-Z200'. 프로의 관점에서 보는 신세대 핸드헬드 카메라 txt: 히로야 구성: 편집부 2024년, 늦여름. 오랜만에 업무용 핸드헬드 카메라 주변이 축제를 떠들썩하게 되었다. 소니에서 6년 만에 신형 카메라 'PXW-Z200'(이하: Z200)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발표된 기종 'PXW-Z280/Z190'(이하: Z280/Z190)의 등장이 2018년이며, 더욱이 TV 로케이션의 팩트 스탠다드기가 된 'HXR-NX5R'(이하: NX5R)에서 환산 그러자 실로 8년 만의 새로운 기종 등장이다. NX5R과의 비교. 어떻게 변했는지가 궁금하다 발표되자 마자, SNS나 내 주변에서도 Z200의 화제로 가득 차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공식 정보나 각 미디어의 리뷰를 본 소비자로부터는 다양한 의견과 평가가 분출되었다. 필자는 이번 여름, 발표·발매 전부터 Z200을 장기간에 걸쳐 사용할 기회를 받아, 실제로 몇몇 촬영 현장에 Z200을 투입해 수록, 온에어까지 하고 있다. 그러한 실천 경험의 관점에서, 소니 Z200을 어떻게 평가했는지 리뷰하고 싶다. 기본 사양 우선, 스펙에 관해서입니다만, 이번 리뷰에서는 세세하게는 언급하지 않는다. 또한,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지 않은 기능에 관해서도, 유난히 코멘트는 하지 않을 것이다. 사양이나 각 새로운 기능에 관해서는, 이쪽에서 사루타씨가 완벽하게 정...

소니, AI 활용의 AF도 탑재한 6년만의 핸디캠 코더 2기종. 약 50.6만엔부터 By 노자와 카오 HXR-NX800 및 PXW-Z200 소니는 핸디캠 코더 2기종을 9월 13일에 발매한다. 라인업과 가격은 XDCAM 'PXW-Z200'이 649,000엔, NXCAM 'HXR-NX800'이 506,000엔. 약 6년 만의 핸디캠 코더 제품으로, 「HXR-NX5R」로부터의 교체나, 소니의 최신 기술을 탑재한 핸디캠 코더를 원한다는 요망을 받아 개발했다고 하는 제품. 모두 유효 1,400만 화소의 1형 CMOS 센서 「Exmor RS」와 화상 처리 엔진 「BIONZ XR」을 탑재. AI 프로세싱 유닛에 의한 오토 포커스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2기종의 차이는 단자와 대응 파일. PXW-Z200에만 SDI 단자와 TC 단자를 탑재. 또한 2025년 6월 이후 업데이트로 MXF 파일에도 대응한다. 그 이외의 스펙은 공통이 된다. 외관의 차이는 뒷면의 SDI 단자와 TC 단자의 유무만. 왼쪽이 PXW-Z200 이번 2기종은 기존 제품의 후계기가 아닌 신제품의 입장이 되고 있으며, NXCAM의 브랜드도 쇄신되고 있다. 종래 NXCAM은 소비자 영역에서 유통하고 있던 AVCHD 포맷에 대응한 업무용 카메라의 브랜드로 하고 있었지만, 시대의 변화에 수반해, 향후는 AVCHD에 한정되지 않고, 소비자용 포맷을 채용한 업무용 핸디캠 코더의 라인 업으...

초대의 약점을 구축! 초광각 줌 탑재, 소니 VLOGCAM 'ZV-1 II' By 고데라 노부요시 바디는 초대와 거의 같은 ZV-1 II 드디어 Mark II 세대로 소니가 'VLOGCAM'의 라인업을 등장시킨 것이 2020년 6월로, 딱 3년 전이라는 것이 된다. 초호기는 'ZV-1'으로, 당시 매장 예상 가격은 91,000엔 전후였다. 그러나 VLOGCAM을 강렬하게 인상한 것은, 이듬해 발매된 'ZV-E10'이었다. APS-C 사이즈의 렌즈 교환식이면서, 초대 ZV-1보다 싸다고 해서, 디지털 카메라 타입의 동영상 카메라의 길을 만들었다. 그 후 엔트리 모델인 'ZV-1F', 하이엔드 'ZV-E1'을 발매하고, 한 가지 라인업이 모였다는 건지, 초대 모델부터 순서대로 리파인이 시작된 것 같다. 이번에는 초대 ZV-1의 후계기라고도 할 수 있는 'ZV-1 II'를 빌리고 있다. 매장 예상 가격은 12만엔 전후로, 꽤 비싼 카메라로 되어 있다. 다시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형의 재분할이 되는 본 기기의 실력을, 테스트해 보자. 바디는 같고 내용의 차이의 Mark II 전략 우선 바디지만, 동사 RX100 시리즈도 그랬던 것처럼, 마크 2, 마크 3과 세대를 거듭해도 바디의 기본 구조는 변하지 않는다는 방법론은 ZV 시리즈에서도 답습되는 것 같다. 다만 모델 번호나 로고 등의 라벨링은 다소 다르고, 액정상에는 모델명만 적힌 심플한 표시로...

폴라로이드 플래그십 모델 'I-2'가 일반 판매 스마트폰용 모바일 프린터도 본지: 사토 타쿠 미국 폴라로이드(폴라로이드)의 즉석 카메라 'I-2'와 스마트폰용 포토 프린터 'Hi·Print 2x3 Generatio n 2'의 예약을 개시했다. 즉석 카메라 'I-2' Polaroid사의 플래그십 모델로 등장한 즉석 카메라. 희망 소매 가격은 12만 9,800엔. 12월 19일(목)에 발매한다. 선행해서 실시된 크라우드 펀딩으로 1,236만엔 이상의 지원을 모았다. 사용 필름은 i-Type, 600, SX-70. 렌즈는 98mm 상당. LiDAR 센서를 이용한 AF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광학 설계에는 전 올림푸스의 설계자가 관여하고 있어, 지금까지보다 더 선명한 묘사를 실현하고 있다고 한다. 촬영 모드는, 오토, 조리개 우선, 셔터 스피드 우선, 다중 노출, 매뉴얼, 셀프 타이머 중에서 선택 가능. 조리개 값은 F8에서 64까지, 셔터 스피드는 30초에서 1/250초로 조정할 수 있다. 뷰파인더에는 내장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카메라 설정 상황을 확인하면서 촬영할 수 있다. 전용 앱과 블루투스 연결로, 촬영한 사진의 디지털화나 SNS에 투고에도 대응한다. 전원은 USB Type-C에 의한 충전식을 채용. 외형 치수는 149.9×119.3×91.2mm. 무게는 563g. 휴대용 프린터 'Hi·Print 2x3 Generation 2' 스...

Polaroid Now Gen 2에 새로운 컬러 "Purple", "Vintage White" 본지：사토 타쿠 인스턴트 카메라 'Polaroid Now Generation 2'에 신색 'Purple'과 'Vintage White'를 9월 25일(수)에 추가한다. 이날부터 'GREEN FUNDING' 플랫폼을 통해 클라우드 펀딩을 시작한다. 지원액은 1만 9,586엔부터. 카메라 본체 단체 외에 카메라와 Color i-Type 필름 2팩이 세트가 된 「Everything Box」도 준비한다. 새로운 색상은 "Purple"와 "Vintage White". Polaroid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모던한 컬러 전개로서 폭넓은 층에 소구한다. 「Polaroid Now Generation 2」는, 오토 포커스, 9초 셀프 타이머, 플래시 제어, 이중 노광 등을 탑재. 대응 필름은 i-Type 필름 혹은, 600 필름. 충전용으로 USB Type-C 포트를 채용. 전용 스마트폰 앱 「Polaroid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촬영한 사진의 디지털화나 SNS에의 공유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다고 한다. 외형 치수는 150.2×112.2×94mm. 무게는 455.8g. 출처: https://dc.watch.impress.co.jp/docs/news/1625133.html#02_l.jpg Polaroid Now Gen 2に新カラー「Purple」...

체키 「instax mini Evo」에 후지 필름 그룹 90주년 모델 특별색의 바디/렌즈 캡/스트랩으로 구성 카메라 케이스도 동봉 본지:오리모토 코지 instax mini Evo 「FUJIFILM 90th Anniversary Special Kit」.왼쪽부터 TITANIUM GOLD, DARK SILVER 후지필름은 ‘체키’ ‘instax mini Evo’의 특별 사양 모델 ‘FUJIFILM 90th Anniversary Special Kit’을 10월 25일(금)에 한정 발매한다. 세계 한정수는 전 세계 3만대. 실세 가격은 3만 9,800엔 전후. 후지 필름 그룹 창립 90주년 기념 모델. 「instax mini Evo」의 특별색으로서 「TITANIUM GOLD」 「DARK SILVER」의 2색을 준비한다. 통상의 「instax mini Evo」와는 몸이나 가죽의 색이나 텍스처가 다르다. 패키지에는 본체 외에, 렌즈 캡, 숄더 스트랩도 특별품이 부속. 또, 통상은 별매가 되는 「instax mini Evo」용의 카메라 케이스도 동봉된다. instax mini Evo 카메라 케이스 「instax mini Evo」는, 촬영·기록 부분이 디지털의 하이브리드 인스턴트 카메라. 카드 크기의 미니 포맷 필름을 사용합니다. 발매는 2021년 12월. 당초는 블랙 모델 뿐이었지만, 그 후 2023년 6월에 브라운이 추가되었다. instax mi...

New Adapter Lets Photographers Use Instax Film in Vintage Kodak Cameras By JEREMY GRAY In 2016, photographer and filmmaker Josh Gladstone designed a way to use Fujifilm Instax film in vintage Kodak cameras. It was very hands-on and had some limitations. Eight years later, Gladstone is back with a much more elegant 3D-printed solution. “I really wanted to make a 3D-printed adapter that could take Instax cartridges directly,” Gladstone explains. “I made a few attempts, some of which were pretty wild.” Some of Gladstone’s efforts included a motor-driven holder with rollers, but there were reliability issues, so he put the project on the back burner for a few years. Fast forward to today, and Gl...

Retrospekt’s Polaroid 600 InstantArt is an Ode to the 80s in More Ways Than One By JARON SCHNEIDER Retrospekt, a Milwaukee-based design studio that refurbishes retro cameras, announced the InstantArt limited-edition series of Polaroid 600 instant film cameras that features pixelated aesthetics of 1980s computer graphics emblazoned on a camera that debuted in 1981. Fitting! Retrospekt refurbishes classic Polaroids but also has its own line of compact film cameras. It also often partners with artists and brands to give these retro cameras a fancy coat of paint. It’s featured Howard Schultz’s Peanuts, the work of Even Weslmann, the look of Santa Cruz’s Killer Acid, and even Sanrio in the past (...

듀얼 카메라 드론이 진화/1인치 센서 탑재의 'DJI Air 3 S' 향상된 다이나믹 레인지와 고감도 화질 저조도·야간 장애물 감지도 진화 본지: 오리모토 코지 DJI는, 촬영용 카메라를 2개 갖춘 드론 'DJI Air 3S'를 10월 15일(화)에 발매했다. 카메라 중 하나에는 1인치 센서를 채용.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나 고감도 내성을 실현했다고 한다. 'DJI Air 3'(2023년 7월 발매)의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답습하면서,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를 사이즈 업. 게다가 장애물 감지 등 센싱계의 기능도 강화를 도모했다. 본체 무게는 724g. 광각 카메라에 1인치 센서 탑재 광각(35mm판 환산으로 24mm F1.8 상당)과 중망원(동일 70mm F2.8 상당)의 2개의 카메라를 탑재. 다만 광각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가, 1/1.3인치에서 1인치로 사이즈 업하고 있다. 화소수는 광각 카메라가 5,000만, 중망원 카메라가 4,800만. 광각 카메라는 4K/60fps HDR, 4K/120fps로 기록 가능. 10-bit D-Log M으로 촬영에도 대응한다. 광다이나믹 레인지 및 암소 화질 향상도 특징. 다이나믹 레인지는 14스톱이 되어, 상위 모델 'DJI Mavic 3 Pro'의 12.8스톱을 웃돌다. 최대 감도는 ISO 12800. 이전 모델의 'DJI Air 3'는 ISO 6400이었다. 어두운 부분의 디테일 재현에 유리한 ...

곧 출시될 DJI Air 3S 드론은 새로운 DJI RCTrack 장치와 함께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문난 DJI Air 3S 드론은 움직이는 차량이나 시속 50km 이상의 자전거 타는 사람을 따라갈 수 있는 새로운 DJI RCTrack과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DJI RCTrack은 미래에 Mini4Pro 드론과도 호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새 장치의 유출된 사진들이다: DJI Air3S 드론은 24mm의 1" CMOS 센서와 70mm의 1/1.3"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ISO 등급도 6,000에서 12,800으로 향상되었다 (이 게시물 하단의 유출된 사양을 참조하십시오). DJI Air3S 드론은 또한 향상된 안전을 위해 전면에 LiDAR를 탑재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잠재적인 10월 15일 발표에 대한 새로운 티저가 있다: DJI Air 3S 드론 사양: 출처: https://photorumors.com/2024/10/13/the-upcoming-dji-air-3s-drone-is-expected-to-come-with-a-new-dji-rctrack-device/ The upcoming DJI Air 3S drone is expected to come with a new DJI RCTrack device - Photo Rumors The rumored DJI Air 3S drone is...

스마트폰 없이도 날 수 있어!? 약 135g의 브이로그용 소형 드론, 'DJI NEO' By 고데라 노부라 9월 5일 발표의 DJI NEO DJI가 셀카에 진심 드론으로 일반인이 살 수 있는 물건이라고 하면, 이른바 장난감급의 것은 얼마든지 있지만, GPS를 보충하는 클래스의 제대로 된 것은, 이미 DJI일택이라는 모습이 되어 있다. 모델로서는, 현행 상품으로는 Mini, Air, Mavic, Avata, FPV, Phoantom, Inspire 등 시리즈가 전개되고 있지만, 현 시점에서 가장 작은 엔트리 클래스 제품은, 작년 1월 발 파는 'DJI Mini 3'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무게는 249g이다. 한편 요즘은, 브이로그용으로 셀카를 메인으로 한 컴팩트한 드론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높은 곳에서 풍경을 항공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사람을 찍기 위한, '플라잉 카메라'라고도 할 수 있는 기체다. 본 연재에서는 상당히 이른 시기, 2017년에 한 번 이러한 제품을 기사로 하고 있는 것 외에, 올해 3월에는 니시다 무네치카 씨가 'HOVERAir X1 Smart'를 취재하고 있다. DJI도 그러한 흐름을 포착했다는 것인지, 일본 시간으로 9월 5일 22시 발표로 디저 광고가 나와 있던 제품은, 브이로그 촬영을 타겟으로 한 'DJI NEO'였다. DJI 드론 중에서 가장 소형의 손바닥 사이즈, DJI NEO란 어떤 ...

DJI, 공중 촬영용 중망원·대구경 렌즈 「DL 75mm F1.8」 본지：사토 타쿠 DJI JAPAN은 드론 'Inspire 3'용 교환 렌즈 'DL 75mm F1.8'을 9월 3일(화)에 발매했다. 직판 가격은 23만 1,000엔. 35mm 풀 사이즈의 포맷 사이즈에 대응하는 공중 촬영용 렌즈. 「Inspire 3」시리즈가 탑재하는 「Zenmuse X9 Air 짐벌 카메라」에 장착해 사용한다. DJI의 DL 렌즈 시리즈에서 가장 밝은 조리개 값과 가장 긴 초점 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본 파이버제 하우징과 카운터 웨이트 블록의 채용에 의해, 드론의 비행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중량을 269g으로 억제하고 있다. 렌즈 구성은 9군 10매(특수 저분산 렌즈 2매 포함). 내면 반사를 억제하는 UMC 코팅을 실시한 외에, 독자적인 설계에 의해 높은 선명도와 색수차의 억제를 실현하고 있다. F1.8의 대구경으로, 저조도 조건 하에서의 촬상 성능과 배경 노망을 살린 영상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렌즈 추가로 DJI의 35mm 풀 사이즈 센서에 대응하는 렌즈 라인업이 초광각에서 중망원까지 되었다. 조리개 범위: F1.8~F22 여과기 직경: 55mm 외형치수：φ64.5×72 mm(렌즈 후드 포함) 무게 : 약 269g (밸런스 링과 렌즈 후드 포함) 출처: https://dc.watch.impress.co.jp/docs/news/16210...

DJI’s Zenmuse H30 is for Wildlife Conservationists and First Responders By JARON SCHNEIDER DJI announced the Zenmuse H30 series, a camera system for its Matrice drones that provides the ability to capture high-quality imagery during the day and at night and from farther away, which is ideal for first responders and wildlife conservationists. The H30 series comprises two options: the H30T and H30. Both are all-weather (IP54 dust and water-resistant), multi-sensor systems, but the H30T has a five-module array while the H30 has four. The H30T has a wide-angle camera, zoom camera, infrared thermal camera, laser range finder, and NIR auxiliary light, while the H30 has a wide-angle camera, a zoom ...

보면 볼수록 갖고 싶어지는, 매력 덩어리 Leica Q3 43 글, 사진: 나종광 장비지원: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지인들과 항상 라이카 카메라에 대한 얘기를 나눌때 빠르게 변화하는 카메라들을 보면서 디지털 바디를 비싼 가격에 구입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것일까에 대한 의논을 나누곤 했고, 항상 결말은 몇가지 부정적인 이유로 구입을 철회하곤 하였던 기억이 있다. 물론 돈이 많다면 몇대의 라이카를 구입한들 무슨 상관이 있겠냐만은 아무래도 한정된 예산에서 여러가지 쓰임세를 계산해보고 카메라를 구입해야하는 입장에서는 꼼꼼하게 카메라의 성능에 대해서 이 카메라가 그만큼의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해결해 줄것인가를 따져볼 필요가 분명하게 있었고, 그 동안 필자는 거기에 맞게 카메라를 선택하곤 했다. 아직도 동영상 기능이 없는 미러리스 카메라는 구입이 꺼려지긴 하지만, 8K 동영상도 7680x4320이 아닌 C8K인 8192x4320으로 촬영이 가능한 라이카 Q3 43은 테스트를 할 가치가 충분했고, 요즘 필자의 관심사가 오로지 렌즈라서 인지 라이카 Q3 43의 APO-Summicron 1:2/43 ASPH. 렌즈는 꽤나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테스트하는 동안 사진을 찍고 이것을 프리뷰하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다. 사실 라이카 Q의 기본 화각은 28mm로 필자가 많이 사용하지 않는 화각이라서 잘 참고 넘어 갈수 있었던 반면에 라이카 Q3 43...

[Leica] 뛰어난 휴대성과 훌륭한 화질이 공존하는 Q3 43에서 가을 날씨를 포착한다 늦가을이라는 시기는, 필자의 기억 속에서 항상 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낙엽이 잇달아 흩날릴 뿐만 아니라, 땅에 뿌려진 햇빛도 그 일부입니다. 몇 년의 가을도, 마치 한 대의 열차처럼 필자의 앞을 분주하게, 구름 한 점 남기지 않고 지나갑니다. 그래서 필자는 가을을 매우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희미한 추위를 느끼는 햇살 속에서, 마음은 따스하고 따뜻합니다. 여름의 변화하기 쉬운 우기가 멀고, 오랜만에 맑은 날이 필자를 밖으로 나가는 기분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이 순간의 가을 날씨를 기록하러 가려고 합니다. 눈앞의 경치를 확실히 유지해서 기록하는, 그것이 카메라가 존재한다는 의미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필자는 밖에 나갈 때 무겁고 큰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것을 싫어합니다. 카메라의 무게나 크기는, 기능면이나 광학적인 성능에 비례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그러므로 좋은 카메라는 눈앞의 경치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마음속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필자에게는, 가지고 다닐 수 없다면 결국 집안에서 먼지를 덮고 있을 뿐이라면, 그것은 카메라에 대해 미안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필자 자신의 문제입니다. 그럼, 가장 잡기 쉬운 카메라로, 어떻게 하면 비교할 수 없는 화질을 포착할...

One-of-a-Kind Leica Camera Sells for $3.8 Million at Auction By JEREMY GRAY The first OstLicht camera auction on Chinese soil included some heavy hitters, including a one-of-a-kind Leica camera that sold for an incredible record sum of 3.62 million euros, or just about $3.8 million. As spotted by Kosmo Foto, the OstLicht Camera and Photo Auction at the Fotografiska Museum in Shanghai on November 16 included 164 lots, 99% of which were ultimately sold, and some especially rare cameras. OstLicht, no stranger to hosting incredible auctions, brought a remarkable Leica IIIg from 1960 to China for its 33rd camera auction since 2001. This camera was produced as a unique sample for the German Army (...

Leica M11 Glossy black 마지막으로 사랑에 빠진 순간이 언제인가요? 모든 순간은 특별합니다. 글로시 블랙 페인트로 마감된 이 라이카 M11도 그렇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르며 생긴 흔적들은 자신만의 이야기가 됩니다. 라이카의 이야기, 사랑하게 되는 카메라. 유광 블랙 페인트 마감의 황동으로 제작 라이카 레드닷 로고가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 스타일리시한 디테일 모든 카메라에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라이카 M11 글로시 블랙은 황동으로 제작되며 유광 블랙 페인트로 고급스럽게 마감되어 완성됩니다. 수년에 걸쳐 자주 사용하면 페인트가 마모되어 그 아래의 황동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그 결과, 카메라는 지나간 세월만큼이나 독특한 그윽한 멋을 담습니다. 라이카 M11 글로시 블랙은 순간을 탁월하게 포착할 뿐 아니라 자신만의 이야기도 함께 담아냅니다. 디테일에 대한 애정 페인트 마감 외에도 세심한 디자인 디테일이 단순함의 미학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유광 블랙 페인트로 마감된 다이얼과 On/Off 스위치 그리고 라이카 레드닷 로고의 의도적인 생략을 통해 M 카메라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인 M 시리즈만의 절제미를 선보입니다. 또한 상단 커버에 새겨진 클래식한 시그니처 레터링과 라이카 M3 카메라를 떠올리는 실버 크롬 마감의 셔터 릴리즈가 이번 버전에 처음으로 적용되어 역사적인 M 카메라를 떠올리게 만듭니다. 이러한 스타일...

라이카 M11에 클래식한 디자인을 각인시킨다... 블랙 페인트 마감의 '글로시 블랙'이 추가 '녹티룩스 M f1.2/50mm ASPH.'도 본지: 미야모토 요시로 라이카 카메라사는, 디지털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 '라이카 M11 글로시 블랙'과, M 마운트 교환 렌즈 '라이카 녹티룩스 M f1.2/50mm ASPH. 글로시 블랙'을 11월 29일(금)에 발매한다. 직판 가격은 '라이카 M11 글로시 블랙'이 154만 엔, '라이카 녹틸룩스 M f1.2/50mm ASPH. 글로시 블랙'이 159만 5,000엔. 모두 기존 모델에 대한 컬러 바리에이션 모델이다. 광택감이 있는 블랙 페인트로 마무리하여, '라이카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가장 다이렉트하고 강렬하게 인상을 준다'고 하고 있다. 사용할수록 페인트 부분이 마모되어 황동 소재가 드러난다고 한다. '라이카 M11'은 2022년 1월에 발매한 모델. 이번 글로시 블랙은, 황동제 탑 커버, 조작부의 다이얼류, 메인 스위치에 광택감이 있는 블랙 페인트 마감을 했다. 이 밖에 표준 모델과의 차이점으로, 셔터 버튼 주변을 실버 크롬으로 한 것 외에, 셔터 스피드 다이얼과 ISO 다이얼에 섬세한 능직한 무늬의 크로스 널링 가공을 채용. 또한, 탑 커버에는 필기체 'Leica'의 각인을 하고, 바디 전면면의 빨간 로고도 생략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라이카 녹티룩스 M f1.2/50mm ASPH.'...

LUMIX S9에 「카멜 오렌지」등 새로운 4색을 추가/소형 경량의 새로운 줌 렌즈 킷도 등장 본지:미야모토 요시로 새로운 색상의 "카멜 오렌지" 파나소닉은 풀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S9'에 새로운 색 및 렌즈 킷을 추가해 10월 25일(금)에 발매한다. 동기의 메인 타겟이 되는 SNS 액티브 유저를 향해, 제품 라인 업을 확충할 생각이다. 새로운 렌즈 킷에는, 「LUMIX S 18-40mm F4.5-6.3」의 동봉 모델(N 킷)을 추가한다. 베이스 모델은 종래의 다크 실버와 제트 블랙에 더해, 새로운 색의 「캬멜 오렌지」도 준비했다. 매장 예상 가격은 23만 5,000엔 전후. 또한 카멜 오렌지는 톱 커버의 색감도 기존의 다크 실버와 달리 밝게되어있다. 판매는 렌즈 킷만. 카멜 오렌지에 "LUMIX S 18-40mm F4.5-6.3"을 장착 이쪽은 종래부터 있는 다크 실버. 상단 커버의 실버가 어두워집니다. 이 외에 새로운 색상으로 외장 교체 서비스에 라인업을 추가한다. 새로운 렌즈 킷에 채용한 '카멜 오렌지'와 '터키석 블루', '스모키 화이트', '제트 블랙'의 4색을 새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색상의 "다크 올리브", "크림슨 레드", "나이트 블루"와 함께 총 7색 라인업이된다. 이것에 의해 LUMIX S9에는, 베이스 모델의 톱 커버 3색(블랙, 실버, 새로운 실버)과, 익스테리어 7색의 조합이 준비...

LUMIX S9에서 사용하고 싶은 '보이그렌더 VM 렌즈' 7선 소형 바디에 딱 맞는 총 금속 매뉴얼 포커스 렌즈들 제공: 코시나 By 도요타 게이키 EVF가 없는 심플한 플랫 타입의 풀사이즈 미러리스기 LUMIX S9. 본 기기의 등장 시에는 '보이그렌더를 포함해, 어떤 M마운트 호환 렌즈와 조합하면 좋을 것 같아?' 같은 이야기가 훌훌훌훌훌이 있었고, 동지들 사이에서 망상을 부풀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이런 모습의 카메라에는 마찬가지로 클래식 스타일의 렌즈를 조합하고 싶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그래서, LUMIX S9 유저와, S9 검토 중인 분들을 향해 '포크트렌더 렌즈와 S9를 결합하면 재미있어'라고 등을 밀고 있는 기획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7개의 포크트렌더 렌즈를 소개하고자 합니다만, M마운트 호환 렌즈를 L마운트 S9에 장착하기 위해서는 마운트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Leica 18771(라이카 T용 M렌즈 어댑터)을 사용했습니다. Leica 18771 (라이카 T용 M 렌즈 어댑터) 라이카 순정품으로, M렌즈의 6비트 코드를 읽는 센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 마운트 어댑터가 아니어도 렌즈 쪽이 라이카 M 마운트/바디 쪽이 L 마운트 어댑터라면 S9에 장착할 수 있으니, 자신의 용도나 예산에 따라 찾아 보세요. 슈퍼 와이드-헬리어 15mm F4.5 비구면 III 본 렌즈의 화각은 대각선 화각 110...

자유로운 표현을 간편하게 즐긴다… LUMIX S9로 「리얼타임 LUT」를 시험했다 자작 LUT도 간단하게 스마트 폰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에도 By 타케시 슈 이번에 사용한 것은 LUMIX S9, LUMIX S 26mm F8, LUMIX Lab을 설치한 스마트폰 파나소닉이 6월에 발매한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S9」는, 스마트폰과 제휴해 간단하게 LUT를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는 LUT나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정리해 보았다. LUT란 무엇인가 우선 「LUT」이지만 「Lookup Table」의 약어로, 촬영 정보를 어떤 색미나 콘트라스트(화조, 룩)로 표현하는지를 결정하는 설정 데이터가 되고 있다. 동영상 분야에서는 비교적 일찍부터 채용되고 있었다. 라는 것은 동영상은 사진과 달리 RAW 기록이 어려웠기 때문에 Log 촬영한 소재에 LUT를 적용해 마무리한다는 워크플로우가 영화 제작 등에서 채용되고 있었다. LUMIX Lab에서 필자가 작성한 LUT를 사용한 예. 사이버펑크풍이 되었다. 지금까지 소재에 대해 PC소프트로 LUT를 적용하는 방식이 주였지만 최근에는 미러리스 카메라에서도 본체에 LUT를 전송해 적용할 수 있는 기종이 늘어나 조금씩 주목을 받고 있다. 카메라의 필터 기능보다 LUT 쪽이 표현의 자유도가 높은 것에 더해, LUT 파일은 공유도 하기 쉬운 것이 장점이다...

작은 렌즈와 바디가 확장되는 영상 제작의 가능성 ~ LUMIX S렌즈×LUMIX S5는 크리에이티브의 폭을 넓혀주는가 전부터 로드맵에서도 발표되었던 LUMIX S렌즈 F1.8 단초점 시리즈 4개가 모두 나왔다. 영상 크리에이터 Osamu Hasegawa씨가 LUMIX S5와 이러한 렌즈를 조합해 작품을 찍어 내림.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의욕적으로 채용한 작품을 많이 다루는 Hasegawa씨가 현장 시선에서의 임프레션을 말해 주었다. 영상●Osamu Hasegawa 취재·글●아오야마 유스케 구성●편집부 하기와라 협력●파나소닉 안무 댄스 미즈무라 리나 컨템퍼러리 댄서 안무가게스의 극치를 비롯한 라이브·MV에서 안무를 담당. 그 외, RADWIMPS, 수요일의 캄파넬라 등 다수의 아티스트의 MV에 출연. 광고나 잡지 모델 등의 촬영도 폭넓게 한다. 촬영·편집 Osamu Hasegawa 「피사체」나 「장소」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즉흥적인 대화를 중시한 제작에 임한다. 역동적인 공간 이동 샷과 패스트/슬로우 모션을 구사해 공간과 시간을 종횡무진 표현한다. 『Stay but Act at Home』 코로나에서 재택시간이 늘어나면서 컨템퍼러리 댄서만의 시각으로 일상을 신체적으로 표현해 주시고, 재택생활 중에서도 일상적인 활동의 재미 가능성을 시사해 줄 수 있는 댄스 영상을 만들어 보고자 원룸 스튜디오에서 제작해 보았다. 파나...

LUMIX S5에서 동영상 RAW 녹화를 하려면? 전문가가 파나소닉에서 세미나 개최 본지: 오리모토 고지 세미나 'S5 × BRAW를 체험, LUMIX로 할 수 있는 RAW 동영상 제작 플로우 강좌(실천편)' 모습 파나소닉이 도쿄·아오야마에서 5월에 오픈한 「LUMIX BASE TOKYO」. 당초부터 LUMIX 시리즈의 단순한 쇼룸에 머무르지 않고, 크리에이터 전용의 시책을 밝히는 거점인 점을 어필하고 있었지만, 그 일환으로서 10월 8일에 「S5 × BRAW를 체험, LUMIX로 할 수 있는 RAW 동영상 제작 플로우 강좌(실천편)」라고 어필하고 있었지만, 그 일환으로서 10월 8일에 「S5 × BRAW를 체험, 할 수 있는 세미나를 실시. LUMIX BASE TOKYO 이 세미나는, 동영상의 RAW 데이터 출력이 가능한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S5」(이하 S5)에, Blackmagic Design의 「Blackmagic Video Assist 12G HDR」(이하 Video Assist)를 HDMI 2.0으로 접속, Video Assist측에서 기록하는 것이다. 또한 그 데이터를 각자가 지참, 혹은 그 자리에서 렌탈된 노트 PC로 편집, 동영상에 있어서의 RAW 데이터의 유용성을 실감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다. LUMIX S5에서 생성한 RAW 데이터를 Blackmagic Video Assist 12G HDR로 기록하다 ...

하만럭셔리, JBL 75주년 한정판 패키지 국내 런칭 JBL이 창사 75주년을 기념하여 출시한 L100Classic 스피커의 한정판 제품과 SA600 앰프를 오마주한 SA750 앰프 패키지를 국내 런칭한다. JBL의 L100 Century의 계보를 잇는 L100 Classic은 2018년에 출시되어 오디오 팬들의 호평을 받은 베스트셀러이며 이번 한정판 모델은 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선보인다. 스피커 전체를 티크 우드로 디자인한 아름다운 디자인과 한정판을 인증하는 일련번호가 새겨진 기념 명판을 뒷면에 넣어 한정판 에디션의 특별함을 담았다. 과거 JBL의 수작으로 명성을 떨치던 SA600을 재해석한 SA750앰프는 스피커와 같은 티크 우드 마감으로 패키지의 소장 가치를 높인다. JBL은 이 한정판을 전 세계에 단 750세트만 제작하였으며 한국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패키지는 L100Classic 75 스피커, JS-120 전용 스탠드, SA750 앰프와 정품 인증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앰프를 제외한 모든 구성품은 한정판 아트워크가 새겨진 특별한 나무 케이스에 담겨 출고된다. 한정판 패키지 런칭행사는 9월 27일과 28일 양 일간 신사동 아일어소시에이츠 1층 더 쇼룸에서 진행한다. 행사를 진행하는 HMG오디오비주얼은 평론가와 기자단 및 사전 예약고객을 초청, 제품소개와 더불어 오디오 매니아들과 소통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

JBL, 전통과 기술 조화이룬 새로운 모니터 스피커 4349 출시 하만럭셔리 총판 HMGAV는 스튜디오 모니터 시리즈 출시 50주년을 맞이하여, 4000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인 ‘JBL 4349’를 한국에 소개한다. 4000 시리즈는 지난 50여년 간 프로 스튜디오와 오디오파일, 양쪽의 사랑을 동시에 받아온 모니터적 사운드의 대명사로, 하만은 이러한 전통적인 토대에 최신 기술과 새로운 재료를 가미하여 기존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JBL 4349’를 탄생시켰다. ‘JBL 4349’의 고역은 스튜디오 모니터 시리즈의 플래그쉽 모델에도 적용된 D2415K 드라이버와, HDI혼의 결합을 통해서 재생되는 선명한 음상과 높은 중고역대 해상도가 일품이다. 저역 재생을 위해서는 기존 12인치 우퍼에 세밀한 개량을 거듭한 JW300PG-8 유닛을 채택, 콘트라베이스 연주와 같은 낮은 음까지 중후하고 절도 있게 풀어낸다. 유닛들은 기존 스튜디오 모니터들의 전통과 디자인을 이어받은 단단한 인클로저에 탑재되며, 프런트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의 덕트는 이러한 고성능 유닛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스튜디오 모니터의 상징적인 디자인 속에 플래그쉽 JBL 4367의 성능을 그대로 담은 JBL 4349로 한껏 더 품격 있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JBL 4349는 4월 중 발매 예정이다. 출처: https://dvdprime.com/g2...

【Inter BEE 2024】 SIGMA의 AF도 가능한 시네마 렌즈 28-45mm T2 SIGMA는 올해는 부스를 내지 않았지만, 이번에 개최된 Inter BEECINEMA 행사장에서 AF도 가능해지는 시네마 렌즈, SIGMA 28-45mm T2를 참고 전시하고 있었다. 참가자로부터의 피드백을 얻기 위해서도 있다고 한다. 베이스로 되어 있는 것은, 28-45mm F1.8 DGDN | Art. 바이 와이어링 방식으로 AF와 MF양립. 다만 시네마 렌즈로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성에 구애받고, 또한 바이 와이어링이면서 끝단이 붙어 있다(어디까지나 회전하지 않는다). 마운트는 E마운트와 L마운트. 베이스가 되고 있는 28-45mm F1.8 DGDN | Art(왼쪽). 출처: https://videosalon.jp/report/interbee2024_sigma/ 【Inter BEE 2024】SIGMAはAFも可能なシネマレンズ 28-45mm T2 | VIDEO SALON.web | 映像制作・動画編集のための月刊誌ビデオサロンが運営するWebマガジン SIGMAは今年はブースを出していなかったが、今回開催されたInter BEE CINEMAの会場において、A videosalon.jp

SIGMA 28-45mm T2 Cine zoom lens with AF First Look By Matthew Allard ACS At IBC 2024 in Amsterdam, I caught up with SIGMa to have a look at a prototype of their 28-45mm T2 Cine zoom lens that has AF. The lens is currently under development and is based on the 28-45mm F1.8 DG DN | Art. This lens is SIGMA’s first ever cinema lens with AF, and it is equipped with features including a focus ring with distance indicator, a click-free aperture ring, and compatibility with Φ95mm matte boxes. The lens does have fly-by-wire focus when using it in manual focus capacity. I had a quick play with a prototype of the lens that was mounted on a Sony FX3, and the AF worked reasonably well. The 28-45mm F1.8 D...

Your First Look at Sigma’s First AF Cine Lens, the 28-45mm T2.0 By JEREMY GRAY In early August, Sigma announced it was making a cinema version of its 28-45mm f/1.8 Art lens, the company’s first autofocus cinema lens. Sigma also teased a reveal at IBC in Amsterdam. IBC is here, and so is the impressive new Sigma cine lens. In its cinema-oriented transformation, the Sigma 28-45mm f/1.8 Art has become the Sigma 28-45mm T2.0 AF Cine Zoom lens, complete with HLA-type autofocus. To make the lens suited for cinema applications, Sigma gave it a focus ring with distance indicators and a click-free aperture ring for smooth adjustments. It also made the lens compatible with 95mm matte boxes. The zoom r...

촬영에 대한 고집이 "그 앞"까지 닿는다. 'SIGMA Art 28-105mm F2.8 DG DN' 시그마의 "Art" 시리즈의 라인업에 'Art 28-105mm F2.8 DG DN'이 추가되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2024년 9월 10일 예약 개시, 같은 26일 발매됩니다. 마운트는 '소니 E용/풀사이즈 대응'과 '라이카 SL/TL용'의 2종 전개입니다. 이번에는 E마운트용을 소개합니다. F2.8통의 표준 줌 렌즈라고 하면 70mm까지의 것이 많습니다만, 본 렌즈는 105mm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손을 뻗어도 닿지 않았던 '그 앞'에 닿는, 말하자면 한 발 앞서가는 렌즈입니다. 대구경 FLD 유리와 SLD 유리, 비구면 렌즈 5장을 채용하여, 줌 전역에서 뛰어난 광학 성능을 발휘합니다. 플레어나 고스트가 발생하기 어려운 설계에, 게다가 나노폴라스 코팅이나 슈퍼 멀티레이어 코트를 적용함으로써 극한까지 고화질을 고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탑재되어 있는 조리개 링에는, 조리개 링 클릭 스위치, 조리개 링 잠금 스위치도 갖추어져 있어, 마음대로 묘사를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창의적인 작품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 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진 방적이나 스위치류 등 기능을 가득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게는 1kg으로 억제되어 있는 덕분에, 높은 기동력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본 렌즈에 'SONY α7RV'와 조합하여 촬영...

망원단 105mm까지 F2.8 고정의 대구경 줌 렌즈 「SIGMA 28-105mm F2.8 DG DN|Art」 본지：사토 타쿠 시그마는, 대구경 줌 렌즈 「SIGMA 28-105mm F2.8 DG DN|Art」를 9월 26일(목)에 발매한다. 가격은 오픈. 소니 E, L 마운트용을 준비한다. 28-105mm의 전역에서 F2.8을 실현한 표준 줌 렌즈. 최신의 광학 성능에 의해 줌 전역에서 높은 광학 성능을 실현. 고속 AF나 방진 방적 구조를 가지면서도, 중량 1kg을 밑도는 소형 경량 보디가 되고 있다. 28mm의 경우 105mm의 경우 동 줌 영역의 렌즈에 있어서는 F값이 F4가 되는 것이 많은 곳, 1단 밝은 F2.8을 채용. 인물 촬영에서 많이 사용된다는 중망원역을 F2.8로 커버함으로써 큰 노망 맛이나 1단 빠른 셔터 속도 설정 등 폭넓은 장면에 대응한다. 렌즈 구성은 13군 18장(FLD 유리 2장, SLD 유리 1장, 비구면 렌즈 5장 포함). 동사의 시뮬레이션 기술과 나노포러스 코팅이나 슈퍼 멀티 레이어 코트를 조합함으로써 플레어나 고스트의 발생을 억제하고 있다. 포커스 브리징에도 배려한 설계가 되고 있다. AF 구동에는 리니어 모터 HLA를 채용. 그로 인해 고속 AF를 실현. 정숙성도 높고 동영상에서도 노이즈의 걱정이 없다고 한다. 마운트부의 본체 소재에 마그네슘을 사용하는 것으로, 경량화를 실현. 경통에는 조리개 ...

켄코 토키나의 그립 첨부 「산책 카메라」가 멋지고 귀여웠다 본지:미야모토 요시로 작은 카메라가 있으면, 언제라도 가방에 넣어 운반하기 쉽지 않을까 생각해, 좋은 모델은 없을까 찾아 요구하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언제까지 계속되는지). 그런 때에 켄코 토키나로부터 등장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KC-ZM08」을, 이번은 소개해 보고 싶다. 어느 쪽인가 하면 “고급” 가까이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검토하고 있던 필자에게 있어서는, 조금 변화구일까? 라고도 생각했기 때문에, 제품 발매시의 릴리스에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본심. 그러나, 본 사이트에 뉴스 기사를 게재했을 때, 생각외로 많은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구나......'라고 새삼 신경이 쓰인 몫이다. 멋지고 귀여운 디자인 제품 상자를 열고 우선 느낀 것이 "어라, 의외로 멋지다"는 것. 렌즈 주위와 톱 부분의 실버가 등불에 비추어 반짝반짝 빛난다. 제품의 질감이라고 하는 것은 릴리스 화상에서는 전해지지 않는 것도 많아, 역시 실제로 손에 들여 보는 것은 중요하다고 실감한 순간이다. 이 카메라의 특징은 그 디자인에 있을 것이다. 부담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컴팩트 사이즈의 "산책 카메라"를 구가하는 모델이지만, 그립을 배치한 본격적인 미러리스 카메라와 같은 외출로 서 있다.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로 분류되는 많은 모델은 그립 자체가 없거나 원래가 얇고...

VLOGCAM 'ZV-E10II'의 파워 줌 렌즈 키트만으로 시네마틱 Vlog를 촬영해 보았다 8월 2일에 발매된 소니의 VLOGCAM 'ZV-E10II'. 비디오그래퍼인 OGAHARU 씨에게 리뷰를 의뢰했는데, 기사 집필에 맞춰 Vlog 형식으로 테스트 동영상을 제작해 주었다. Vlog는 초보자 사용자의 리얼한 기재 사정을 고려하여, 키트 렌즈 E PZ16-50mm F3.5-5.6 OSS II만, ND 필터 없음이라는 조건하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그 마무리와 유저 시선의 사용감을 꼭 체크해 줬으면 한다. 리포트●OGAHARU(색채 -SHIKISAI-) 먼저 ZV-E10II와 파워 줌 렌즈 키트로 세트로 되어 있는 E PZ16-50mm F3.5-5.6 OSS II. 가격은 오픈으로, 파워 줌 렌즈 키트의 소니 스토어에서의 판매 가격은 163,900엔~ 'ZV-E10II'는 소니가 8월 2일에 발매한 새로운 VLOG 카메라입니다. ZV-E10시리즈는 이번 작품으로 2기종째로, 전작인 'ZV-E10'이 발매된 지 약 3년 만에 발매됩니다. 렌즈 교환도 가능하고, 컴팩트하면서 고화질로 아름다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적인 카메라입니다. 이번에는 'ZV-E10II'의 파워 줌 렌즈 키트만을 사용하여 시네마틱한 Vlog를 촬영하고 왔습니다. 그 때 느낀 점을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실제로 촬영한 테스트 동영상도 봐주세요...

대망의 소형 경량 미러리스 LUMIX S9 동영상 성능 리뷰 5월 말 발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소형 풀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LUMIX S9. 평소에 LUMIX 시리즈를 애용하고 있다는 SUMIZOON 씨의 눈에는 어떻게 비치는가? 작례 동영상과 함께, 그 첫인상을 자세히 리뷰해 달라고 했다. 테스트·글: SUMIZOON 먼저 LUMIX S9는 2024년 5월 23일에 발표된 최신 소형 풀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스마트폰과의 조합으로 SNS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하는 것에 중점을 둔 카메라이며, LUMIX S9라는 이름에서 LUMIX S 시리즈의 엔트리 모델이라는 인상을 가지는 한편, 그 제품 컨셉 토는 지금까지의 LUMIX S 시리즈와는 상당히 다른 것이라고 필자는 느끼고 있다. 엔트리 모델의 한마디로 정리할 수 없는 카메라, 그것이 LUMIX S9인 것이다. 차라리 다른 시리즈명으로 하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할 정도로 S1/S5의 흐름과는 다른 것을 느끼는 것이다. LUT(룩업 테이블)를 스마트폰을 통해 카메라로 전송하거나, 촬영한 동영상, 사진을 고속으로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색감이나 톤을 조정하여 간단하게 번거로움을 들이지 않고 공유한다. 색감이나 톤을 조정한 정보를 기반으로 LUT를 만들어 카메라에 전송하고 그 LUT를 적용하여 촬영한다. 어쨌든 사진, 동영상을 촬영하는 체험 끝에 있는 SNS 등에의 공...

소니 α9 III "롤링 왜곡 없음"의 글로벌 셔터로 비행기 / 신칸센을 시험 찍어 By 다카하시 α9 III(바디)는 직판 가격으로 부가세 포함 88만엔 풀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로서 세계 최초의 글로벌 셔터 방식을 채용한 「α9 III」가 1월 26일(금)에 발매된다. 글로벌 셔터는 모든 화소를 동시에 노광하고 읽어내기 때문에 그 매력은 롤링 셔터 방식으로 발생했던 왜곡이 없는, 본 채의 모습을 담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외 α9 III에는 AF/AE 추종 최고 약 120매/초 연사 기능, 최대 1초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 기록하는 프리 연사 기능, 차/열차와 비행기에 대응한 리얼타임 인식 AF, 전속 플래시 동조 등 최신 기능 가득하다. 외관 외형 치수는 폭 136.1 × 높이 96.9 × 깊이 82.9mm. 본체만의 질량은 618g이며, α9 II와 비교하면 폭 7.2mm, 높이 0.5mm, 깊이 5.4mm, 질량 25g 정도 사이즈 업하고 있다. 이미지 센서에는 유효 약 2,460만 화소의 적층형 CMOS 「Exmor RS」를 채용. 메카 셔터는 탑재하고 있지 않다. 카메라 상면을 보면, 우단의 다이얼은 α9 II에서는 노출 보정 다이얼이었지만, α9 III에서는 아무것도 프린트되어 있지 않은 단지 검은 다이얼이 되고 있다. 디폴트에서는 노출 보정이 설정되어 있지만, 취향에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그립 형상이 지금까지의 ...

HASSELBLAD 907X & CFV 100C By Matthew Allard ACS Hasselblad has introduced the 907X & CFV 100C, a fusion of modular design and advanced technologies that offer three distinctly different photographic abilities. This camera doesn’t support any type of video capture, but I thought it was an interesting camera that some of our readers may be interested in. Building on its iconic design, the 907X & CFV 100C has been upgraded with a new 100-megapixel back-illuminated sensor, doubling the resolution of its predecessor, the 907X & CFV II 50C. KEY FEATURES •907X Camera and CFV 100C Digital Back •100MP 43.8 x 32.9mm BSI CMOS Sensor •16-Bit Color, 15-Stop Dynamic Range •Hasselblad Natural Color Soluti...

고프로 히어로13 블랙 풍부한 렌즈 모드로 "시네마틱"한 표현을 잘한다 By 키류 아야키 올해도 또, GoPro HERO 시리즈의 최신 기종인 GoPro HERO13 Black(이하, HERO13)이 등장했다. 기존 기계로부터의 진화는 크기도 하고 작기도 하고, 분명히 말하면 평가가 갈리는 곳이다. 그러나, HERO13이 필요한지 아닌지의 판단은 간단. '시네마틱'이라는 말에 마음이 움직이는지로 결정하면 된다. '시네마틱'이야말로 HERO13 최대의 키워드로, 개성을 알기 쉽게 표현하고 있는 말이지만, 실은 정작 파트가 아직 발매 전에 검증하지 못하고...... 현재의 HERO13은 본령을 발휘하지 못한 만큼, 판단하기 어려운 리뷰가 될 것 같다. 액션 카메라인데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재미 지금, 액션 카메라 주변이 뜨겁다. HERO13, DJI OSMO ACTION 5PRO(이하, ACTION 5), Insta360 Ace Pro 2(이하, Ace Pro 2)라는 빅3의 최신 기종이 나왔을 뿐만 아니라, GoPr o는 무인의 'HERO'라는 신기축도 투입해 왔다. 각각 강한 개성이 있기 때문에 선택하기 쉬워졌다고 할 수 있지만, 너무 강한 개성은 취향이 나뉘기 쉽다. 즉, 카메라마다 잘하는/잘하는 것이 명확해졌기 때문에, 목적을 밝히고 기종 선택을 하지 않으면 후회하기 쉽다는 것. 화질에 관한 3기종의 개성을 대충 소개하자면, A...

GoPro 역사상 가장 컴팩트한 엔트리 액션 카메라 'HERO' 본지：사토 타쿠 GoPro는, 액션 카메라의 엔트리 모델로서 「HERO」를 9월 22일(일)에 발매한다. 참고 가격은 3만 4,800엔 전후. GoPro 역사상 가장 컴팩트한 액션 카메라로 등장. 처음으로 액션 카메라를 사용하는 유저용으로 소구하는 모델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어, 심플한 조작성이면서도, 종래의 GoPro와 마찬가지로 방수성・내구성을 가진다. 플래그쉽 모델 HERO12와 비교해 중량비 44%, 체적비 35%의 소형 경량화를 실현했다. 촬영 기능은 동영상, 슬로우 모션, 사진의 3 모드. 동영상 기록에 있어서는 4K/30fps 혹은 1,080p/30fps의 2종류로부터 선택할 수 있어 슬로우 모션에서는 2.7K의 60fps가 된다. 사진 모드에서는 12MP로 기록할 수 있다. 손떨림 보정 기능의 「HyperSmooth」는, 소프트웨어 「Quik」를 사용하는 것으로 적용 가능하고 있다. 배터리는 내장식을 채용. 1,080p/30p의 설정에서는 약 1시간 30분의 기록에 대응한다고 한다. 메모리 스토리지로 microSD 메모리 카드를 사용. 본체의 전면에는 히트 싱크를 구비하고, 열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전면 모니터는 없다. 배면에는 디스플레이를 구비한다. 본체만으로 수심 5m까지 대응. 밑면에는 GoPro용 액세서리를 장착하기 위한 마운트 핑거를 갖추고 있다. ...

새로운 배터리로 가동 시간 향상. 추가 렌즈가 충실한 「GoPro HERO13 Black」 초광각 외에도 매크로 렌즈도 출시 본지：사토 타쿠 GoPro는, 액션 카메라의 플래그쉽 모델 「GoPro HERO13 Black」을 9월 10일(화)에 발매한다. 참고 가격은 6만 8,800엔 전후. 최대 5.3K60p의 동영상 기록에 HLG HDR 10bit Rec.2100에서의 표현이 가능해져 넓은 색역에 대응. 새로운 배터리의 채용에 의해 종래기기에 비해 연속 사용시간이 대폭 향상되었다. 게다가 렌즈 옵션인 「HB 시리즈」도 더해져, 다양한 촬영 장면에 대응 가능하게 되었다. 프로세서에는 "HERO12 Black"과 마찬가지로 GP2를 탑재. 동영상은 최대 5.3K 60p를 비롯해 4K120p, 2.7K240p 등의 고해상도·고 프레임 레이트의 기록에 대응한다. 720p에서는 400fps의 슬로우 모션 촬영이 가능해졌다. 사진은 27MP로 기록할 수 있다. 배터리에는 새로운 Enduro 배터리를 채용. 용량이 1,900mAh가 되어 「HERO12 Black」에 비해 용량이 10% 올랐다. 전력 효율의 향상에 더하여, 배터리 커넥터를 재설계함으로써 다양한 상황에서의 가동 시간이 향상되었다. 사이드 도어에 「Contacto 마그넷식 도어(별매)」를 사용하는 것으로, 배터리의 유무에 관계없이, 외부 전원으로부터의 급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마그넷...

촬영 시간 2배, Vlog도 의식한 GoPro 'HERO12 Black'의 진화점 By 고데라 노부요시 9월 13일부터 발매가 시작된 'GoPro HERO12 Black' 올해도 또 GoPro의 계절 GoPro의 새로운 모델은, 예년 9월에 발표되어, 그대로 예약 판매 개시되는 예가 많다. 올해도 또 GoPro 새 모델의 계절이 된 셈이다. 올해는 세대를 세어 12세대째, 'GoPro HERO12 Black'이 되었다. HERO9 이후 바디 사이즈가 바뀌지 않고, 액세서리류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예년과 같다. 9월 13일부터 이미 판매도 시작했으며, 가격은 본체만 62,800엔. 이전에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에 가입하면 1만엔 할인으로 살 수 있었지만, 그 시스템은 올해 5월에 종료되었으며, 현재는 서브스크립션에 가입하지 않아도 약 1만엔 저렴하다는 실질적인 가격 인하가 이루어지고 있다. HERO12 Black도 HERO11의 가격 인하와 같은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셈이다. 또한 이전부터 액세서리로 판매되고 있던 'Max 렌즈 모듈러'가 개량되어 2.0이 되었다. 단품의 가격은 16,000엔, HERO12 Black과 세트로 사면 75,600엔이다. 그 외 예비 배터리나 헤드 스트랩 등이 세트로 된 액세서리 세트(70,800엔)도 있다. 보디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모델이라고는 해도 약간 펀치가 부족한 부분이긴 하지만, ...

촬영 가능 시간이 2배로 업! 5.3K HDR 촬영이 가능해진 액션캠 고프로 HERO 12 Black By 오다기리 유우스케 GoPro(고프로) 는 액션 카메라 「HERO 12 Black」을 2023년 9월 6일에 발매했다. 직판 사이트에서의 판매 가격은 62,800엔(세금 포함). 'HERO 12 Black'은 2022년 9월 14일 출시된 'HERO 11 Black'을 기반으로 각 부분의 성능을 향상시킨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재설계된 전원 관리 시스템 채택으로 촬영 가능 시간이 최대 2배 확대됐다. 또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동영상을 5.3K 및 4K 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게 됐다. 촬영 기능도 강화돼 프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액션 카메라로 진화하고 있다. 정면 렌즈 옆쪽에는 1.4인치 컬러 LCD 후면에는 2.27인치 터치 LCD탑재 HERO12 Black의 신기능 ■최대 2배 촬영 가능 시간 5.3K/60p 70분, 5.3K/30p 95분 이상, FHD 155분 이상 연속 촬영 (손떨림 보정 온) 가 가능. 기존 기기와 동일한 용량의 Enduro 배터리를 사용 ■HDR 촬영 지원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의 동영상 및 사진 촬영이 가능. ■새로운 액세서리에 의한 초광각 촬영 별도 판매되는 'Max렌즈 모듈러 2.0' (부가세포함 16,000엔) 를 사용함으로써 시야각 최대 177°의 초광각 촬영이 가능해진다 화...

리코 이미징, "GR III / IIIx"최신 펌웨어의 고장을 고지 본지:미야모토 요시로 리코 이미징은 8월 3일, 7월 26일 공개된 'RICOH GR III' 및 'RICOH GR IIIx'의 기능 확장 펌웨어에 결함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대상 버전 번호는 GR III가 버전 1.80, GR IIIx가 버전 1.30. 결함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버그 내용 「조작 커스터마이즈」의 「모드 메모리」로 체크를 해제하고 있는 설정 항목에 대해서, 유저 모드(「U1」 「U2」 「U3」 및 BOX1~BOX6)에 등록한 설정값이 디폴트(초기값)로 돌아가 버린다. 이미 대상의 펌웨어 버전을 인스톨 하고 있는 경우, 「모드 메모리」내의 체크를 모두 넣은 채로 사용하도록(듯이) 동사는 안내하고 있다. 또한, 수정 펌웨어의 공개를 예정하고 있고, 그때까지는 대상의 펌웨어 버전의 공개를 일단 정지한다. 수정 버전은 준비가 되는 대로 고지한다고 하고 있다. 출처: https://dc.watch.impress.co.jp/docs/news/1521474.html リコーイメージング、「GR III/IIIx」最新ファームウェアの不具合を告知 リコーイメージングは8月3日、7月26日公開の「RICOH GR III」および「RICOH GR IIIx」の機能拡張ファームウェアに不具合が確認されたと発表した。 dc.watch.impress.co.jp

RICOH GR III/IIIx의 기능 확장 펌웨어가 공개. 모드 메모리 설정 및 전자 수준기 디자인 추가 본지 : 스즈키 마코토 리코이미징은 7월 26일, 컴팩트 카메라 「리코 GR III」,「리코 GR IIIx」의 최신 펌웨어를 공개했다. 버전 번호는 GR III가 버전 1.80, GR IIIx가 버전 1.30. 기능 확장 및 변경 내용은 두 기종에서 공통적이다. 【기능 확장 내용】 •커스터마이즈 설정 - 조작 커스터마이즈에, 「모드 메모리」항목을 추가했습니다. ISO 감도 설정이나 노출 보정등의 22항목에서, 전원 오프시에 「전원 오프 직전의 설정을 기억시켜 둔다」혹은 「디폴트로 되돌린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선택 항목 우측의 체크 박스에 「레점」이 들어가 있는 항목은, 다음 번 전원 온시에 전원 오프 직전의 설정으로 기동합니다. 다음 번 전원 온시의 설정을 디폴트로 기동시키는 경우는,［ADJ］를 눌러 체크 박스의 「레점」을 제외합니다. •맞춤 설정 - 조작 커스터마이징 - Fn 버튼 설정 의 「동영상/무선 버튼 길게 누르기」에서, 선택 가능한 항목이 2항목에서 32항목이 되었습니다. •화상 재생 모드에서, 확대 축소 조작의 핀치인(축소)측에 표시 방식을 1 단계 추가해, 촬영일 마다의 화상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커스터마이즈 설정 - 표시 커스터마이즈에 '전자 수준기 디자인'을 2종류 추가했습니다....

RICOH GR IIIx, 오늘 토이마루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06

RICOH GR IIIx, 어제 마포대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경의선숲길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뽈랄라백화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길 27 서강대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RICOH GR IIIx, 오늘

The Sony a7 IV includes a screen reader to help the visually impaired By Jeremy Gray The Sony a7 IV is an exciting camera for numerous reasons. It's proven popular with many photographers following its release late last year. Beyond a new sensor and improved performance, it's also more accessible for the large community of people who struggle with vision loss because the a7 IV includes screen reader technology. Sam from The Blind Life. struggles with vision loss, and it makes menus extremely difficult to navigate. His YouTube channel focuses on low vision accessibility in technology, and the a7 IV's new feature, while still in progress, has significantly improved the camera's accessibility. ...

소니 α7 Ⅳ를 소규모의 MV 촬영 현장에 투입하여 알게 된 것 테스트·글●시로키 슈타 Profile 아이치현 토요카와시 출생. 나고야 비주얼 아트 졸업 후, 상경해 프리랜서로서 활동. 영상 제작·탤런트 매니지먼트의 CrazyBank 시작에 참가해, 이사로 취임. 힙합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200개 이상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총재생회수는 1억 회를 넘는다. WEB : https://crazybank.co.jp/ 소니 α7 Ⅳ를 MV 현장에서 사용해 보았기 때문에 리포트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저는 2017~2019년까지 α6500을 애용했습니다. AF의 정도가 무시무시하게, 짐벌+α6500의 편성으로 30개 정도 MV를 찍었습니다. CM안건이 증가한 타이밍에 크고 보기 좋은 카메라로 바꾸자고 해, 메인카메라가 FS7이나 RED로 이행해, 촬영 스타일이 변화해 갔습니다. 이번에 α7 Ⅳ를 사용한 이유 "작고 가볍다" 이게 끝입니다. FS7이나 RED DRAGON-X 6K 큰 시네마 카메라는 적은 인원으로 풋워크의 가벼움이 요구되는 MV의 현장에서 운용하는 것은 꽤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짐벌 워크에서는 밸런스 조정 등 세팅의 시간이 걸리고, 한 손으로는 완결할 수 없기 때문에 원오페로의 운용은 어렵다. 배터리도 RED는 엄청 커서 짐이 엄청 늘어요. 배터리만으로 본체보다 큽니다 (웃음) ▲왼쪽이 알파 배터리, 오른쪽이 RED 배...

풀사이즈 미러리스의 새로운 베이직 '소니 α7 IV' & 새 플래시의 실력은? 재빨리 사용한 포토그래퍼 야마쿠마 유스케 씨에게 묻다 이가리 토모노리 α7 IV. 장착 렌즈는 FE 35mm F1.4 GM 소니가 올가을 발표한 α7 IV는 베스트셀러 α7 III의 뒤를 이을 새로운 풀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다. α의 라인업 중에서는 계속해서 베이직 모델의 위치에 있지만, 모든 면에서 강화된 결과, 베이직 모델이라고는 단언할 수 없는, 지금까지 없었던 포지션을 얻었다고도 말할 수 있다. 게다가 동시 발표의 플래시 "HVL-F60RM2", "HVL-F46RM"에도 주목. 결혼식의 스냅촬영이나 피로연이라고 하는 촬영에서 실제로 α7 IV와 플래시를 사용한 웨딩 포토그래퍼 야마쿠마 유스케씨에게, 그 진가를 물었다. 야마쿠마 유우스케 후쿠오카에서 사진을 배우고 스튜디오 어시스턴트를 거쳐 2012년부터 웨딩에서의 사진 촬영, 영상 제작 회사 케이알케이 프로듀스에서 근무. 2017년에는 거점을 도쿄로 옮겨, 지명제 포토그래퍼로서 활약하면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많은 촬영 현장을 감수. 2018년, 2019년에는 미국 최대의 포토 컴피티션 WPPI에서 Silver Award를 수상. 이번 시즌부터 프리랜서로 독립하여 시동. 개성과 감성으로 찍어내는 촬영 스타일이 강점 웨딩 포토그래퍼인 야마구마는 결혼식 스냅촬영이나 피로연 같은 촬영장에 IV7을 들여와...

소니 "진정한 하이브리드 카메라" 실력은? 'α7 IV'로 동영상 찍기 코데라 노부요시 小寺 信良 12월 17일 발매 예정인 α7 IV 발표 즉시 발매? 최근 카메라의 신모델 정보는 해외가 더 빠르고, 일본의 발매는 미정이라고 해서 정보가 얻어지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 소니 α7 IV도 그런 카메라 중 하나로 해외에선 10월 19일 발표됐지만 α7의 최신 모델이 일본에서 출시되지 않을 리 없다. 언제 정식 발표가 날까 했더니, 12월 2일 발표로, 발매가 12월 17일이라고 한다. 매장 예상 가격은 33만엔 전후. 상당히 발매 직전까지 발표를 억제하고 있던 것이 된다. 이번에 다룰 α7 IV는 α시리즈 중에서는 S도 R도 아닌, 원조 무인기. 이것으로 α7시리즈의 최신 모델은 무표시가 IV, R도 IV, S만 III로 구성되었다. 재미있는 것은, 이α7 IV의 장점(사진)이, "정지화면/동영상의 하이브리드 기기"로서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α7의 초기부터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원래 α7은 무인으로부터 스타트했다. 그리고 그 후 베리에이션으로서 화소수를 떨어뜨려 감도를 올린 동영상 전용의 S와 화소수를 올려 고화소 정지화면 전용의 R으로 분기했다. 그러던 것이 이젠 S와 R이 좋은 자리를 차지했다는 얘기가 됐다. 처마를 빌려주고 안채를 빼앗긴다고 할까, 표시가 미묘하게 바뀐 느낌이 든다. 그렇다고는 해도, α7S III...

바디와 메뉴로 보는 소니 α7 IV의 포인트 해외에서 선행 발표되어 일본에서도 12월 2일에 정식 발표된 소니의 디지털 외눈 카메라, α7 IV. 동영상 사용자에게도 인기가 있는 α7 III의 후계 모델이며, 신개발 유효 3300만 화소를 탑재, α1이나 α7S III에서 채택된 최신세대의 화상처리 엔진 BIONZ XR를 채용함으로써 고속처리가 가능하게 되어, 리스폰스는 확실히 향상되어, 4K/60p 촬영은 슈퍼 35mm 사이즈이지만 실현. 그 만큼, 가격도 올라 버리고 있는 것은 유감이지만, 동영상도 정지화면도, 이라고 하는 유저에게 있어서는 결정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제품 내용에 대해서는, 아래의 페이지를 봐 주시는 것으로 하고, 여기에서는 바디와 메뉴로부터 보는 α7 IV의 포인트를 정리해 보고 싶다.(편집부 이치야나기) ソニー、有効約3300万画素の新開発イメージセンサー搭載 α7 IVを発表。静止画と動画の撮影性能などを一新 | VIDEO SALON ソニーは、静止画と動画の撮影性能や操作性、共有・配信機能を一新したフルサイズミラーレス一眼カメラ 『α7 IV』を12月17日より発売する。『α7 IV』 ズームレンズキットは2022年春以降に発売。また同時にα用電波式… videosalon.jp α 사용자라면, 손에 들고 바로 알아챌 수 있는 것이, 동영상, 정지화면, S&Q 다이얼이 메인 다이얼 아래에 설치된 것. 전원의 ON/OFF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