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 촬영감독 나종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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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콘 Z50 II로 그리는 여행과 매일의 스냅(번역)

    니콘 Z50 II로 그리는 여행과 매일의 스냅 By 쿠키모토 노리코 먼저 Nikon Z시리즈의 APS-C 규격 카메라로서, 최근에는 Z 30을 소유하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파인더를 갖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드디어 발표된 Z50 II는, 개인적으로는 우선 가장 먼저 파인더가 있는 것이 기뻤지만, 기능면에서도 놀라운 진화를 이루었고, 망설임 없이 예약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Z50 II의, 발매 후 몇 달 사용해 본 인상을 소개하겠습니다. ■촬영 기재: Nikon Z50 II + NIKKOR Z DX 18-140mm f/3.5-6.3 VR ■촬영 환경: A모드, F4.2, 1/1600초, -0.3단, ISO 640, WB 오토, PC: Hidamari Color 다채로운 픽쳐 컨트롤과 이미징 레시피 Z50II의 특징 중 하나로, 색의 마무리 설정인 '픽쳐 컨트롤(PC)'의 표현의 폭이 크게 넓어진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우선, DX기(APS-C 규격)로서는 처음으로 '이미징 레시피'에 대응하여, 크리에이터가 감수한 다양한 완성도 설정을 도입한 그림 만들기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픽쳐 컨트롤의 독립적인 버튼이 탑재되어, 간편하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게 된 것도 큰 특징입니다. 크리에이터의 개성이 반영된 이미징 레시피는, 작년에 발매된 Z6III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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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감독 나종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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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itz, '20mm THALIA 65' 프라임 렌즈 발표. 초대형 포맷 렌즈인 THALIA 65 패밀리를 확장(번역)

    Leitz, '20mm THALIA 65' 프라임 렌즈 발표. 초대형 포맷 렌즈인 THALIA 65 패밀리를 확장 Leitz Cine는, 새로운 초광각 20mm 초점거리 '20mm THALIA 65' 프라임 렌즈를 선보이며 초대형 포맷 렌즈인 THALIA 65 패밀리를 확장했다. 65mm 필름과 디지털 65포맷의 니즈에 맞춰 만들어진 TALIA 65패밀리의 11편의 초점거리는 이미지를 더욱 추구하고 싶은 촬영감독에게 우아한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한다. 20mm부터 180mm까지의 렌즈는 뛰어난 포트레이트, 풍부한 색채, 아름다운 피부색으로 알려진 라이카의 S중판 글라스를 기반으로 한다. Leitz THALIA 65 프라임 렌즈의 풀세트는, 3개의 2:1 매크로 렌즈(24mm, 55mm, 120mm)와, 1930년대 라이카 Thambar 렌즈의 소프트 포커스 등의 특성에 인스파이어된 독특한 Thalia-T 90mm를 갖추고, 놀라울 정도로 다이나믹하다고 한다. 이러한 렌즈는, 균일한 95mm의 전면 지름과, 일치하는 포커스/아이리스 링 위치에 따라, 65mm 포맷의 프로용 렌즈로서는 최소·최경량 부류에 속한다. 모든 THALIA 65 렌즈는 /i 테크놀로지를 탑재하여, PL과 LPL 사이에서 마운트 교환이 가능. Leitz THALIA 65 렌즈는, 아래와 같은 많은 대형 영화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Fantastic Bea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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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19
    [OM SYSTEM/OLYMPUS] OM-3와 함께 모험도, 일상도(번역)

    [OM SYSTEM/OLYMPUS] OM-3와 함께 모험도, 일상도. 2025년 3월 1일에 발매를 맞이하는 OM SYSTEM의 'OM-3'. 과거의 필름 DSLR 카메라를 방불케 하는 그 디자인과 플래그십 모델 양도의 고성능을 계승한 기능성을 양립한 카메라는 소유욕을 크게 채워주는 한 대입니다. 'OM-3'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것은, 단초점 렌즈인 'M.ZUIKO DIGITAL 45mm F1.8'과 줌 키트로도 짜여져 있는 'M.ZUIKO DIGITAL ED 12-45mm F4 .0 PRO'. 마이크로 포서즈는 초점 거리가 35mm판 환산으로 2배가 되기 때문에 90mm 상당과 24-90mm 상당이라는 중망원대의 단초점 렌즈와 표준 줌 렌즈의 조합입니다. M.ZUIKO DIGITAL ED 12-45mm F4.0 PRO 일상에도 모험에도 사용하실 수 있는 'OM-3'. 이번에는 맵 카메라가 있는 도쿄를 떠나 비행기로 북진. 이른 아침의 안개가 없는 하늘 아래, 눈 아래로 펼쳐진 도내의 거리와 멀리 떨어진 독립봉인 후지산을 바라봅니다. 본체 무게는 불과 496g. 500ml 페트병보다 가볍고 부담 없이 잡을 수 있기 때문에 기내 수하물로 해도 무게가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M.ZUIKO DIGITAL 45mm F1.8 그런데 도착한 곳은 북쪽의 대지, 홋카이도. 올해는 삿포로, 오비히로 근교에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만, 도동 방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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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감독 나종광
    이미지 수12
    영화 속, 저 카메라 PERFECT DAYS(2023) 올림푸스 μ(뮤)(번역)

    영화 속, 저 카메라 PERFECT DAYS(2023) 올림푸스 μ(뮤) By 간다라 이노우에 먼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 간다라 이노우에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영화의 소품으로 카메라가 나오면 두근거리고, 배우가 아닌 카메라를 응시해 버렸다는 경험은 없습니까? 본 연재 '영화 속의, 그 카메라'는, 제목대로 동서고금의 영화 속에 등장한 "궁금한 카메라"를 매번 1기종으로 다루어, 탐구해 나가는 기획입니다. "충만함을 알기" 위한 삶의 방식 레슨 이번에 다룰 작품은, 빔 벤더스 감독의 'PERFECT DAYS'입니다. 본작은 2023년에 개봉한 영화로, 무대는 독일의 명장 벤더스가 사랑하지 않는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개최를 위해 시부야구 내에 새로 시공된 수많은 쿨 재팬 화장실 청소원인 히라야마(야쿠쇼 코지가 호연)가 보내는 나날을 담담하게 그린 명작입니다. 도쿄의 동쪽(아마 스미다구)의 욕실 없는 목조 2층 건물(하지만 청소는 잘 되어 있다)에 사는 히라야마는,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눈을 뜨고, 자신의 청소 도구가 제대로 수납된 경승용차로 일하러 갑니다. 스카이트리를 시야에 담으면서 도쿄의 서쪽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그가 듣는 것은 카세트테이프. 취침 전의 순간은 문고본을 텅스텐 전구 스탠드에서 읽는 식으로, 아날로그 미디어가 극중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히라야마가, 매일 주머니에 넣고 있는 카메라 The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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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감독 나종광
    이미지 수27
    럭셔리하고 슬림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소니 Cyber-shot DSC-T99D(번역)

    [올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럭셔리하고 슬림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소니 Cyber-shot DSC-T99D By 사카이다 토미조 먼저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2010년에 발매되었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소니 Cyber-shot DSC-T99D입니다. 대청소로 정리하던 중 발굴된 카메라 중 1점입니다. 2010년 정도까지는 디지털 카메라의 센서 주력은 CCD 센서로, 현재의 주력인 CMOS 센서와는 다른 센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소개하는 Cyber-shot DSC-T99D도 CCD 센서 를 채용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최근에는 CCD 센서가 탑재된 오래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가 젊은 세대에게 인기인데, 스타일리시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Cyber-shot DSC-T99D가 어떤 사진을 찍을지 소개합니다. 기본 스펙과 특징 Cyber-shot DSC-T99D는, Cyber-shot 'DSC-T99'에 디자인을 입힌 모델로, 라인스톤이나 디자인 패턴으로 장식된 럭셔리한 바디가 특징인 슬림 타입의 컴파 쿠토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매우 슬림한 컴팩트한 바디에는, 칼자이스 '바리오 테서' 렌즈가 채용되어 있어 디자인뿐만 아니라, 그 사진도 기대할 수 있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이 렌즈는 접힌 렌즈 기구가 채용되어 있어, 슬림한 바디이면서도 광각 25mm~망원 100mm(35mm 환산)의 광학 4배 줌 스펙을 가진, 매력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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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10
    초점 공방, 'CP+2025'에서 니콘 Z마운트용 F마운트 어댑터 등 신제품을 첫 공개(번역)

    초점 공방, 'CP+2025'에서 니콘 Z마운트용 F마운트 어댑터 등 신제품을 첫 공개 초점 공방은, 2025년 2월 27일(목)부터 3월 2일(일)까지 퍼시피코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카메라와 사진 영상의 월드 프리미어 쇼 'CP+2025'에 출전한다. 이번 출전에 즈음하여, 초점 공방은 전시하는 제품의 일부를 사전에 공개했다. 니콘 F마운트 렌즈 / 니콘 Z마운트 변환 MonsterAdapter 'LA-FZ1' MonsterAdapter(몬스터 어댑터) LA-FZ1은, 니콘 F마운트 렌즈를 니콘 Z마운트 카메라로 사용하기 위한 전자 마운트 어댑터. 참고 가격은 세금 포함 59,000엔으로, 2025년 여름 발매 예정. AF 구동용 모터를 탑재하고, 모터 비내장 초기의 AF 니콜(바디 내 AF 모터 대응)을 오토포커스로 사용할 수 있음(모터 내장의 AF-P/AF-S/AF-I 니콜에서는 AF로 의 사용에 대응하지 않는다). 화면의 넓은 범위에서 영상면 위상차 AF 사용 가능. 또한, '얼굴 감지', '눈동자 AF', 렌즈 내 손떨림 보정 기구, 바디 내 손떨림 보정 기구에 대응한다. 라이카의 '50mm F2 1st Rigid'를 재현 LIGHT LENS LAB 'M 50mm f/2 Rigid' 1956~1968년에 제조된 라이카의 '50mm F2 1st Rigid'를 재현한 렌즈. 참고 가격은 세금 포함 144,000엔부터.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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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30
    Aputure, amaran 브랜드에 "90cm 랜턴" 등 투입(번역)

    Aputure, amaran 브랜드에 "90cm 랜턴" 등 투입 보엔스 마운트 대응 소프트박스 By 이이즈카 나오 아마란 랜턴 65 Aputure의 amaran 시리즈용 소프트박스를 2월 19일(수)에 일본 발매했다. 모두, 보엔스 마운트에 대응하여, amaran COB 60d/x S부터 amaran 300c까지의 폭넓은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LS600 시리즈와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이너 디퓨저를 분리할 필요가 있다(amaran Lantern 시리즈 제외). Light Dome 60/90 16면체의 구조에 의해, 8각형이 아닌 진원에 가까운 형상을 실현한 소프트박스. 사이즈가 다른 60cm와 90cm를 준비한다. 빛을 균일하게 반사하여, 햇빛과 같은 자연스러운 조명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근거리에서 부드러운 빛을 조사한다고 한다. 내부에 장착하는 디퓨저, 전면용 그리드, 휴대용 케이스 등이 부속된다. Light Dome 60 외형 치수: 40×60.5×60.5cm(조립 시), 50.5×18.5×18.5cm(수납 시) 무게: 1.2kg 휴대용 케이스 사이즈: 20.5×52cm 가격: 1만 4,080엔 Light Dome 90 외형 치수: 59×92.5×92.5cm(조립 시), 77×18.5×18.5cm(수납 시) 무게: 1.7kg 휴대용 케이스 사이즈: 20.5×78cm 가격: 1만 7,600엔 Light B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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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감독 나종광
    이미지 수8
    예년의 명옥을 복각한 '라이카 즈미룩스 M f1.4/50mm'(번역)

    예년의 명옥을 복각한 '라이카 즈미룩스 M f1.4/50mm' 본지: 미야모토 요시로 라이카 카메라사는, M형 라이카용 교환 렌즈 '라이카 즈미룩스 M f1.4/50mm'를 3월 1일(토)에 발매한다. 가격은 66만 엔. 옛날의 명옥을, 클래식한 외관과 선진 기술을 융합하여 재발행하는 '클래식 렌즈 시리즈'의 5번째가 되는 모델. 1962년부터 2004년에 걸쳐 제조된 2대째 '라이카 즈미룩스 M f1.4/50mm'의 광학 설계가 베이스. 조리개 개방으로 얻을 수 있는 아름다운 보케 맛과, 좁혔을 때의 샤프하면서도 대비가 높은 묘사가 특징이다. 2세대와 동등한 성능을 재현하면서, 최신 M형 카메라에 요구되는 조건도 충족했다. 최단 촬영 거리는 0.7m로 원본보다 단축하고 있다. 빈티지 디자인의 라운드형 렌즈 후드가 부속된다. 또한 디자인을 재검토한 제품 상자를 라이카 렌즈로 처음으로 채용. 독일에서 제조하고 있으며, 환경을 배려하여 플라스틱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1959년 등장한 초대 모델은, 즈미룩스 시리즈의 첫 번째 렌즈였다. 즈미룩스의 이름의 유래는, 라틴어로 "최대의 빛"을 의미하는 "summa lux". 덧붙여, 클래식 렌즈 시리즈는, '라이카 즈마론 M f5.6/28mm', '라이카 탬버르 M f2.2/90mm', '라이카 녹티룩스 M f1.2/50mm ASPH.', ' 라이카 즈미룩스 M f1.4/35mm' 4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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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감독 나종광
    이미지 수16
    LG, 5K2K의 44.5형 OLED 게이밍 모니터(번역)

    LG, 5K2K의 44.5형 OLED 게이밍 모니터. webOS 탑재 모델도 By 사카이 다카후미 LG 일렉트로닉스 재팬은, 게이밍 모니터 'LG UltraGear'의 OLED 게이밍 모니터로서, 5K2K 해상도를 채용한 44.5형 '45GX950A-B'를 3월 중순에, webOS를 탑재하여 각종 스트리밍도 즐길 수 있는 3모델을 4월 상순에 각각 발매한다. 모두 가격은 오픈, 시장 예상 가격은 45GX950A-B가 330,000엔 전후, webOS 탑재 모델은 34형 '34GX90SA-W'로 200,000엔 전후부터. •5K2K 44.5형 '45GX950A-B' 3월 중순부터 순차 발매 330,000엔 전후 •webOS 탑재 44.5형 '45GX90SA-B' 4월 상순부터 순차 발매 290,000엔 전후 •webOS 탑재 39형 '39GX90SA-W' 동상 250,000엔 전후 ※판매점 한정 모델 webOS 탑재 34형 '34GX90SA-W' 동상 200,000엔 전후 4모델 모두, 마이크로 렌즈 어레이(MLA)를 채용한 제3세대 유기 EL 패널을 탑재. OLED만의 흑색 표현에 더해, 피크 밝기 1,300cd/m2의 고휘도에 의한 높은 콘트라스트 표현도 실현했다. 전 모델 모두 곡면형 디스플레이를 채용. 이미지는 5K2K 모델의 '45GX950A-B' 디스플레이는 곡률 800R의 곡면형으로, 21:9의 울트라 와이드 화면을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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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7
    Adobe Photoshop, Most Influential Image Editing App Ever, Turns 35(영문)

    Adobe Photoshop, Most Influential Image Editing App Ever, Turns 35 By JEREMY GRAY Happy birthday, Adobe Photoshop. The world’s most famous photo editing software turns 35 years old today, and Adobe is marking the occasion by looking back at landmark moments in Photoshop’s illustrious history. No matter how photographers feel about Adobe or Photoshop, there is no denying its influence on photography. The software is so ubiquitous in a photographer’s toolkit that its name has become a verb. When someone says an image is “Photoshopped,” everyone knows what that means. Much like a bandage is a Band-Aid, an MP3 player was an iPod, and to the NFL’s chagrin, any tablet is an iPad, there’s no mis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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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감독 나종광
    이미지 수18
    Sirui’s 20mm T1.8 Is Its First Wide-Angle Anamorphic Lens With AF(영문)

    Sirui’s 20mm T1.8 Is Its First Wide-Angle Anamorphic Lens With AF By DAVID CREWE Sirui announced its first wide-angle autofocus anamorphic lens to join the Vision Prime 1 Series of lenses. The 20mm T1.8 1.33x S35 AF Anamorphic lens is arriving for Fujifilm X, Sony E, Nikon Z, and M43 mounts. Following the launch of the 40mm T1.8 1.33 anamorphic lens last December, the relatively compact new lens measures just 96 millimeters (3.8 inches) long and weighs only 480 grams (1.1 pounds). It offers users a wider field of view with a 15.8 inch (0.4 meters) minimum focus distance, which Sirui says makes it an ideal addition to any filmmaker’s kit as it can provide a unique anamorphic look at a cost-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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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감독 나종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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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 Power Shot V1 일본 샘플 동영상 모음

    캐논 Power Shot V1 일본 샘플 동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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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감독 나종광
    이미지 수17
    아침도 저녁도 밤도 'Voigtlander NOKTON 28mm F1.5 Aspherical Z-mount'(번역)

    아침도 저녁도 밤도 'Voigtlander NOKTON 28mm F1.5 Aspherical Z-mount' 오늘은 보이그렌더에서 발매된 'Voigtlander NOKTON 28mm F1.5 Aspherical Z-mount'를 소개합니다. 전용 마운트가 된 것으로 촬영 데이터의 Exif 정보나 바디 내 손떨림 보정 기능, 초점 보조 기능에도 대응하여, 수동 초점으로 촬영도 쾌적하게 할 수 있습니다. 대구경 렌즈이지만 마운트에서 렌즈 전체 길이까지의 길이는 57mm로 컴팩트하고 다루기도 쉽고, 질량도 약 360g으로 경량. VM 마운트용과 같은 광학계이지만 센서 앞의 필터 글라스의 두께 등을 고려하여, Z마운트용으로 최적화도 되어 있습니다. 외관 디자인은 이미 발매된 Z마운트 시리즈와 같은 사양으로, 손가락이 잘 맞는 링에 롤렛이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기능을 풀로 사용하려면, 2020년 이전에 발매된 카메라는 최신 바디 펌웨어로 업데이트해야 하므로 주의해 주세요. 이번에는 'Nikon Z 8'에 장착해서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니콘 Z마운트에서는 APS-C용 렌즈를 포함하면 10종 정도까지 라인업이 갖추어진 보이그렌더. 1950년대부터 이어지는 개방 F1.5를 계승하는 전통 시리즈입니다. 꼭 봐 주세요. 조리개: F1.5 / 셔터 스피드: 1/1000초 / ISO: 64 / 사용 장비: Nikon Z8 + Voigtlander N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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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감독 나종광
    이미지 수26
    라이카 Summilux 50mm f/1.4(번역)

    라이카 Summilux 50mm f/1.4 By Matthew Allard ACS 라이카는 빈티지 스타일의 하우징에 현대적인 광학을 제공한다고 주장하는 새로운 Summilux-M 50mm f/1.4를 발표했다. 주요 특징 •풀 프레임 f/1.4에서 f/16 •빠른 일반 길이 소수 •수동 초점 설계 •최소 초점 거리: 2.3′ •12날 다이어프램 •5개 그룹의 7가지 요소 •필터 스레드: 46mm •단단한 황동 구조 라이카의 최신 M-마운트 렌즈인 실버 크롬 Summilux-M 50mm f/1.4는 브랜드의 안정적인 고해상도 미러리스 카메라와 일치하는 현대적인 광학으로 영화 시대 기원의 모양과 느낌을 부활시킨다. 라이카 클래식 라인의 다섯 번째 멤버인 렌즈의 넓은 최대 조리개와 초점 거리는 선명도와 보케 모두에서 뛰어난 결과를 낳는다고 주장한다. Summilux-M 50 f/1.4는 전설적인 전작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이 표준 렌즈의 새 버전은 단단한 황동으로 수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탈착식 원형 렌즈 후드가 장착되어 있다. 이것은 렌즈를 보호하고, 눈부심과 렌즈 플레어를 최소화하며,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한다. 라이카는 1959년에 최초의 Summilux 렌즈를 선보였다. 'Summilux'라는 이름은 '최대 빛'을 의미하는 라틴어 'summa lux'에서 유래했다. 그 이후로, Summilux는 빠른 렌즈의 대명사가 되었다. 초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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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감독 나종광
    이미지 수27
    DJI RS 4 Mini(영문)

    DJI RS 4 Mini By Matthew Allard ACS DJI has announced its new RS 4 Mini. It weighs just 907g / 2 lb, but it can support lightweight camera rigs up to 1.99kg / 4.4 lb. It features dual quick-release plates that allow you to switch out your camera batteries or memory cards without needing to rebalance the gimbal. KEY FEATURES •For Mirrorless Cameras & Smartphones •Lightweight Design, up to 4.4 lb Payload •Camera Control via Bluetooth/USB-C •Works with Intelligent Tracking Module •Horizontal & Vertical Modes, 360° Axes •3100mAh Battery, 13-Hour Runtime •Panorama, Time-Lapse, Tracking Functions •NATO Port for Handles & Accessories •Includes Extended Grip/Tripod Custom-designed for mirrorless 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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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감독 나종광
    이미지 수10
    'DJI RS 4 Mini' 리뷰. 2kg의 페이로드 용량과 2세대의 자동 축 잠금, AI 트래킹 제공(번역)

    'DJI RS 4 Mini' 리뷰. 2kg의 페이로드 용량과 2세대의 자동 축 잠금, AI 트래킹 제공 txt: 고바야시 모토미 구성: 편집부 DJI RS 4 Mini는 럭셔리 컴팩트카 DJI RS 4 Mini가 등장했다. RS 3 Mini의 리뷰를 딱 2년 전에 쓰게 되었다. 다시 읽어봤는데, 나에게는 어떤 장면이 가장 좋을까? 어떤 니즈에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 어중간한 인상을 받은 날카롭지 않은 기사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RS 4 Mini의 등장이다. 처음에, 사진을 본 것만의 인상은 바디 컬러 변경 때문인지, 더 경량계 카메라를 위한 짐벌을 연상시켰지만, 적재 중량은 2kg과 α7+24-70mm GM2에서도 대응한다고 한다. 2kg의 부하 용량에 대응하여, 소니 α7 시리즈의 카메라와 FE 24-70mm F2.8 GM II에 더해, DJI Mic 2(핫슈 없음) 또는 DJI Mic Mini를 지원할 수 있다 잠깐 사용해 본 인상으로는 RS 3 Mini와는 분명히 다른 추천 포인트가 있는 짐벌로 성장하고 있었다. RS 4 Mini는, 비유하자면 럭셔리 컴팩트카. 컴팩트하면서도 고급차의 설비와 승차감을 갖추고 있다는, 지극히 다한 느낌이 세세한 부분까지 퍼져 있다. 우선 첫인상은 컬러의 변화일 것이다. 사진으로 보면 흰색으로 보이지만, 조금 차분한 화이트 그레이와 매트 실버의 조합으로 라이트 유스는 물론, 나 같은 아저씨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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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감독 나종광
    이미지 수7
    DJI, 카메라와 스마트폰용 소형 경량 짐벌 'DJI RS 4 Mini' 발매(번역)

    DJI, 카메라와 스마트폰용 소형 경량 짐벌 'DJI RS 4 Mini' 발매. 자동 축 잠금 기능 탑재, 촬영을 효율적으로 DJI는, 무게 불과 890g으로, 최대 2kg의 적재 능력을 자랑하며, 완전히 새로운 카메라 및 스마트폰용 소형 경량 짐벌 'DJI RS 4 Mini'를 발매했다 . 라인업과 희망 소매 가격은 아래와 같다. •DJI RS 4 Mini: 세금 포함 51,480엔 •DJI RS 4 Mini 콤보: 세금 포함 63,140엔 크리에이터의 빠른 촬영 니즈에 맞게 설계된 RS 4 Mini는, DJI의 플래그십 짐벌 시리즈에 도입된 자동 축 잠금 기능을 Mini 시리즈로서 처음으로 탑재. 셋업, 장면 전환, 수납을 보다 신속하게 할 수 있다.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한 촬영 체험을 제공하는 기타 기능에는, 새로운 스마트 트래킹 모듈, 세로 방향 촬영으로의 빠른 전환, 보다 부드러운 밸런스 체험을 제공하는 테프론 코팅 등이 있다. DJI의 제품 익스피리언스 디렉터인 Ferdinand Wolf 씨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하고 있다. Wolf 씨: Ronin 시리즈는, 우리의 생태계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고,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에 기술을 민생화함으로써, 영상 업계를 계속 전진시키고 있습니다. DJI RS 4 Mini는, 에미상을 수상한 3축 짐벌 스태빌라이저를 계속 탑재하여, 매끄럽고 부드럽고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합니다. 보다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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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감독 나종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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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형 센서 탑재 렌즈 일체형 카메라 'Power Shot V1' 발표회 상세보도(번역)

    1.4형 센서 탑재 렌즈 일체형 카메라 'Power Shot V1' 발표회 상세보도 동영상·정지화를 1대로 '듀얼 픽셀 CMOS AF II'도 탑재 By 다케이시 오사무 캐논이 렌즈 일체형 디지털 카메라 'PowerShot V1'을 2월 20일에 발표했다. 발매는 4월 하순으로, 직판 가격은 14만 8,500엔이다. 여기에서는 같은 날 개최된 발표회 내용을 정리했다. 이번에는 전통적인 "카메라" 스타일로 Power Shot V1은, 2023년에 발매된 브이로그용 카메라 'Power ShotShot V10'의 상위 모델이라는 위치이다. 1.0형 센서, 단초점 렌즈, 손바닥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라는 사양의 Power ShotShot V10에 비해, 본 기기는 3.1배의 줌 렌즈, 1.4형 이미지 센서, 카메라다운 트래디셔널한 디자인 등으로 특징으로 한다. 이른바 "고급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에 공통되는 실루엣을 답습하고 있다 1대로 완결할 수 있다는 캐치 카피 Power Shot V10(오른쪽)과의 비교 후면의 버튼류도 캐논 카메라에서는 익숙한 것이다 액정 모니터는 프리 앵글식 그립을 새롭게 설계 통상 촬영 외에 셀카 촬영에서도 사용하기 쉽도록 그립 형상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셀카에서도 셔터 버튼 등을 누르기 쉽다고 한다. 그립은 고무 소재로 미끄러지기 어렵다 기본 촬영 자세 셀카용으로 가지고 있는 모습 모드 다이얼 부분에 정지화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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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감독 나종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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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마 30mm F1.4 DC DN Contemporary| 대망의 RF 마운트로 나날을 엮다(번역)

    시그마 30mm F1.4 DC DN Contemporary 대망의 RF 마운트로 나날을 엮다 By 가나모리 레나 먼저 2024년 12월, 'SIGMA 56mm F1.4 DC DN | Contemporary'와 함께 발매된 시그마의 캐논 RF 마운트용 표준 렌즈 'SIGMA 30mm F1.4 DC DN | Contemporary'. 35mm판 환산으로 약 48mm 상당이라는 우리 인간의 시야에 가까운 화각을 가진 이 렌즈로 아무렇지 않은 나날을 바라보았습니다. 사양·디자인 최대 지름×전체 길이는 φ69.0mm × 71.3mm, 무게는 285g. 풀사이즈 환산으로 약 48mm 상당의 초점거리의 APS-C용 렌즈입니다. RF 마운트 풀사이즈 기기에서도 매끄럽게 사용할 수 있고, 1.6배로 잘린 상태로 뷰파인더에 표시되기 때문에 스트레스 없이 프레이밍에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잘린 이미지 크기로 데이터가 저장되기 때문에, 사용하는 풀사이즈 기기의 본래 화소수보다 낮은 화소수가 된다는 것은 기억해 주세요. 최단 촬영 거리는 30cm. 이 정도까지 다가갈 수 있으면 일상 장면의 스냅의 자유도도 높아집니다. 지금까지의 시그마의 캐논 RF 마운트용 렌즈와 마찬가지로, AF 성능이나 통신 속도 등의 최적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고속 AF나 서보 AF, 바디 내 수차 보정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 보정 기능은 카메라가 대응하고 있는 내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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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감독 나종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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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형 라이카'로 기억에 남는 색채를 찾는 여행 영국·런던(번역)

    M의 여행자 'M형 라이카'로 기억에 남는 색채를 찾는 여행 영국·런던 By 이시이 토모히코 컬러 사진과 흑백 사진의 차이는? 컬러 사진과 흑백 사진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 물음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흑백 사진=오래된 사진, 컬러 사진=새로운 사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수십 년 전에 촬영된 흑백 사진과 현대의 흑백 사진은, 찍힌 것이 변하지 않는다면, 같은 시간축 위에서 촬영된 사진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한편, 컬러 사진은, 몇 년 전에 촬영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이라도 어딘가, 그립게 느껴집니다. 눈을 감으면, 어린 시절의 기억은, 필름으로 촬영된 듯한, 어딘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색채로 기억됩니다. 40년 전 도쿄의 하늘과, 현대 하늘의 푸르름에 큰 차이는 없을 텐데, 우리가 그립다고 느끼는 과거의 기억은 '그때 본 풍경'이 아니라, 필름으로 촬영된 사진이나 비디오 카메라 등, 당시 미디어에 정착한 해 상도나 색채에 따라 재현되고 있다. 컬러 사진의 매력은, 그 기록성뿐만 아니라, 과거를 향해 퇴색해가는 향수나 향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플래그십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된 고화질의 선명한 사진도, 10년 후, 20년 후에는 분명 '그리운 사진'으로 인식되지 않을까요. 카메라의 성능이나 해상도를 추구하는 것보다,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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