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Nikon Z 8'의 매력 연초에 소개하고 싶은 것은 필자가 애용하고 있는 Nikon 'Z 8' 2023년 5월 26일 발매된 풀사이즈 센서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플래그십기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하는 그 카메라는, 기능은 거의 그대로 크게 소형화를 실현했습니다. 또한, 미러리스에 더해 메카 셔터리스 기구의 본 기종. Z 8은 유효 화소수 4571만 화소로 고화소이면서 적층형 CMOS 센서를 탑재하고, 가장 빠른 스캔 레이트로 롤링 셔터 왜곡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계식 가동 셔터를 탑재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저소음으로 셔터 내구성을 걱정하지 않고 대량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Z 9'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필자. 그렇지만, 역시 'Z 8'은 특별합니다. 기능이나 소유욕만 생각하면 Z 9를 2대 운용해도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카메라는 실제로 꺼내서 사용하는 것. 들고 다니는 것은 피곤해집니다. 대형 렌즈나 삼각대를 사용한 촬영 이외에도 자주 외출해서 여행지에서 사용하기에는 Z 9는 약간 취급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활약하는 것이 'Z 8'입니다. 대충 'Z 9'와의 차이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발매 연도는 Z 9 쪽이 압도적으로 빠르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를 거듭함으로써 내용물은 후발인 Z 8과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차이라...
Nikon 필름 카메라를 가지고 바다의 마을로 필자 개인적으로는, 작년 2024년은 가을 초 정도까지 연말까지 길다고 생각했지만 11월을 맞이한 무렵부터 가속도적으로 12월이 지나, 눈 깜짝할 사이에 연말연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입니다만, 그 사이의 휴일은 느긋하게 보낼 수도 있고, 설날답게 한가로운 마음으로 사진을 되돌아보고 싶습니다. 이번 목적지는 가나가와, 미우라 반도. 날씨가 좋은 날이었기 때문에 Nikon 'F3'+'Ai Nikkor 50mm F1.4'+'Auto Nikkor 24mm F2.8 C'를 들고 느긋하게 드라이브하러 향했습니다. 'F3'에 장전한 것은 Kodak (코닥) 'Gold 200'. 따뜻한 색 계열로 하이라이트가 노란색으로 가는 버릇이 적고 쓱 사용하기 쉬운 필름입니다. 미우라반도 연안은, 쇼난에 펼쳐진 모래사장과는 일전하여 암반의 융기 등에 의해 튀어나온 암초가 몇 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소바가 몇 개 있고 타이드풀에는 불가사리나 권조개 등 작은 생물들의 모습도 잘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미우라반도의 서쪽, 하야마즈시 방면에서 남하해 갑니다. 가나가와현의 남쪽에 펼쳐진 사가미만. 미우라반도의 바다는 그 만의 가장자리에 있기 때문인지 외양에서 흐르는지 가나가와이면서도 물의 색이 매우 맑습니다. 만안을 따라가면 순식간에 에노시마에 도착하지만, 이곳은 사람이 비교적 적고 차분해서, ...
니콘 Z 9의 최신 펌웨어로 '셔터 앵글'로 설정이 가능 본지: 오리모토 코지 Z 9 니콘은 12월 17일(화),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 9'의 최신 펌웨어 Ver.5.1.0을 공개했다. 동영상 촬영 시 셔터 앵글 표기로 설정이 가능하다. 셔터 앵글에서의 설정 기능은, InterBEE 2024의 니콘 부스에서 공개를 예고했던 것. 셔터 앵글(셔터 각도)은, 영화 업계에서 사용되었던 노출에 관한 용어. 필름 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할 때, 감광 시간을 회전 셔터의 각도로 나타내고 있었던 것에서 유래한다. 발동시키려면 '셔터 모드' 메뉴 내에서 '셔터 앵글'을 선택. 그 후, 촬영 모드 M에서의 셔터 앵글을 5.6°~360° 각도에서 15단계로 설정할 수 있게 된다. 동영상 관련에서는 그 외, 얼룩말 표시의 색이 변경 가능. 히스토그램 표시 등의 투명도·표시 위치·사이즈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다. 동영상 촬영 관련 •촬영 범위 설정이 DX인 경우에도 고해상도 줌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커스텀 메뉴]>g10[파워/하이레소 줌 연계]*를 추가했습니다. •[커스텀 메뉴]>g13[셔터 모드]를 추가했습니다. •[커스텀 메뉴]>g15[얼룩말 표시]에 [얼룩말 표시 색상]을 추가했습니다. •[커스텀 메뉴]>g18[휘도 정보의 종류]에 휘도 정보의 표시를 커스터마이징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본 기능은 NIKKOR Z28-135mm f/4 ...
찍는 것에 열중하게 만드는 카메라, 니콘 Z50 II By 가마타 후카 먼저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인 가마타 후카입니다. 12월 13일에 니콘에서 Z50 II가 발매되었습니다. 이전 모델인 Z50에서 대폭 업그레이드하여, 다기능이면서도 직관적인 조작이 쉬워진 부분도 있습니다. 카메라 프로모션 등에 조금 관여하게 되어, 한 발 빠르게 차분히 Z50 II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능이나 추천 포인트 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제부터 사진을 시작하려고 생각하는 초보자부터 촬영에 익숙한 분까지, 폭넓게 사랑받는 카메라입니다. 컴팩트한 Z50 II는 매일의 파트너로 우선 바디의 사이즈감을 확인하기 위해, Z50 II에 2개의 DX렌즈를 장착한 외관이 이쪽입니다. NIKKOR Z DX 18-140mm f/3.5-6.3 VR을 장착 NIKKOR Z DX 24mm f/1.7을 장착 바디가 컴팩트한 Z50 II이지만, 그립이 깊고 카메라를 잡았을 때 손에 맞는 잡기 좋은 느낌을 받습니다. 안정적으로 세워짐으로써, 손떨림을 방지하고, 계속 잡았을 때의 피로감도 크게 경감됩니다. 촬영에서는 키트 렌즈 중 하나이기도 한 Z DX 18-140mm f/3.5-6.3 VR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립이 없는 카메라와 비교하면 손가락이나 손목에 대한 부담이 경감되었습니다. DX 24mm f/1.7의 조합이라면, 평소에 사용하는 것과 같은 작은 가방...
니콘 'Z50 II' 리뷰.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매료시키는, 엔트리 모델인데도 고기능·고화질 미러리스 카메라 txt: 이노우에 타쿠로 구성: 편집부 니콘이 2024년 12월 13일에 발매하는 미러리스 카메라 'Z50 II'는, 엔트리 모델이면서 높은 성능과 기능을 갖추고, 그러면서도 저가의 카메라로서, 발매 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본 기사에서는, Z50 II를 실제로 사용하고, 그 매력을 철저히 검증해 나간다. Z50II는, 이전 기종인 Z50의 발매로부터 약 5년, 다양한 진화를 이루며 등장했다. 이미지 처리 엔진에는 최신 EXPEED 7을 채용하여, AF 성능이나 동영상 성능이 대폭 향상. 게다가, 바리앵글식 모니터나 10bit N-Log 촬영 등, 동영상 촬영에 도움이 되는 기능도 충실하다. 초보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조작성과, 상급자도 납득할 수 있는 고화질·고기능을 양립한 Z50 II. 그 실력을, 상세한 리뷰와 작례를 섞어서 전해 나가자. 상위 기종이 양도한 디자인과 조작성 상위 기종과의 통일을 얻을 수 있는 디자인과 버튼 배치이다. Z 9부터 이어지는 디자인이 답습되어 있어, 외형도 손에 들었을 때의 감촉도 Z 6 III와 동등해서 매우 좋다. 엔트리 모델이라고는 해도, 싸구려 느낌은 없다. 버튼 배치도 그에 준하기 때문에, 상위 기종의 서브 카메라로도 교체했을 때 당황하지 않는다. 기본적인 조작은 오른손...
니콘 Z 6III, 후쿠오카 (4) 사진: 나종광 장비지원: 니콘이미징코리아 아래 사진은 니콘 Z 6III로 촬영한 보정하지 않은 원본 사진입니다.
니콘 Z 6III, 후쿠오카 (3) 사진: 나종광 장비지원: 니콘이미징코리아 아래 사진은 니콘 Z 6III로 촬영한 보정하지 않은 원본 사진입니다.
니콘 Z 6III, 후쿠오카 (2) 사진: 나종광 장비지원: 니콘이미징코리아 아래 사진은 니콘 Z 6III로 촬영한 보정하지 않은 원본 사진입니다.
니콘 Z 6III, 후쿠오카 (1) 사진: 나종광 장비지원: 니콘이미징코리아 아래 사진은 니콘 Z 6III로 촬영한 보정하지 않은 원본 사진입니다.
니콘 Z6 III "부분" 적층형 센서의 화질·스피드 성능은? EVF도 진화 By 소네하라 노보루 7월12일(금)에 발매된 니콘의 'Z6 III'는, 35mm 풀사이즈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Z마운트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이전 모델인 'Z6 II'부터, 디자인이나 조작계는 대체로 큰 변경이 없는 채, '부분 적층형 CMOS 센서'를 채용하고 있는 것이 큰 특징. 이미지 처리 엔진도 최신 'EXPEED 7'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즉 'Z6 III'는 중급기로서는 드문, 스피드 성능 획득을 목표로 한 모델이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상위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Z 9'나 'Z 8'도, 적층형 센서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Z6 III'에 채용된 것은 '부분' 적층형입니다. 그건, 실용상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죠? 이번에는 그 부분에 주목해서 리뷰를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부분' 적층형 센서와 최신 이미지 처리 엔진 'Z6 III'의 외형 치수는, 폭이 약 138.5mm, 높이가 약 101.5mm, 깊이가 약 74mm로, 질량이 약 670g(본체만)입니다. 이전 모델의 'Z6 II'는 폭 약 134mm, 높이 약 100.5mm, 깊이 약 69.5mm로, 질량은 약 615g(본체만)이므로, 새로운 'Z6 III'가 조금 더 크고 무거워진 것 같습니다. 탑재하는 촬상 소자는, 유효 약 2,450만 화소의 35mm 풀사이즈...
니콘 'Z 6III'의 동영상 성능에 접근한다. 부분 적층형 CMOS 이미지 센서 탑재 txt: SUMIZOON 구성: 편집부 먼저 'Z 6III'는 니콘이 2024년 6월 17일에 발표한 최신 풀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이미 각종 사이트에서 이 기종에 관해서 본 분도 계실 것이다. 니콘의 풀사이즈 미러리스기의 역사는 Z 7(2018년 9월 발매)/Z 6(2018년 11월 발매)부터 시작되었지만, 그 동영상 성능은 같은 시기에 발매된 카메라에 비해 특별히 뛰어난 부분은 없고, 평균적인 것으로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동영상 촬영이 메인인 필자로서 기재 선정 후보에는 올리기 어려웠던 것이다. 업데이트된 후계 기종인 Z 7II/Z 6II에서도 그 상황은 거의 같았지만, 그 후, 니콘의 동영상 카메라로서의 매우 큰 변화가 있었다. 그것이 2021년 12월에 발매된 Z 9와 2023년 5월에 발매된 Z 8이다. Z 9/Z 8 모두 N-RAW라고 불리는 동영상 RAW 압축 코덱을 내부 수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roRes/ProResRAW까지도 내부 수록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그 최고 성능은 8K 60p와 다른 카메라를 크게 갈라놓는 것으로서 동영상 제작자 사이에 충격을 주었다. 그 Z 9/Z 8에서 시작된 니콘의 진심 동영상 성능은, 이번에 발표된 니콘 Z 6III에서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6K라는 다루기 쉬운 해상도는,...
Nikon Z 6III NPS 홍콩 출시 기자간담회 사진 전 세계에서 여러 Nikon Z 6III 행사가 열렸습니다. 다음은 HUI Yau Tat@ The Epoch Times 제공 홍콩에서 열린 Nikon Z 6III NPS 출시 기자 행사 사진입니다. 출처: https://nikonrumors.com/2024/06/19/pictures-from-the-nikon-z6iii-nps-launch-press-event-in-hong-kong.aspx/ Pictures from the Nikon Z6III NPS launch press event in Hong Kong - Nikon Rumors Multiple Nikon Z6 III events took place yesterday all over the world. Here are some pictures from the Nikon Z6III NPS launch press event in Hong Kong, courtesy of HUI Yau Tat @ The Epoch Times: Nikon Z6 III pre-order links: US: Adorama | B&H Photo | Amazon | Paul’s Photo | Service Photo DE: Foto Erh... nikonrumors.com
니콘, 세계 최초·부분 적층 센서 탑재의 미러리스 카메라 「Z 6III」 플래그십 모델의 성능을 상속 본지:사토 타쿠 니콘은 미러리스 카메라 'Z 6III'를 7월 12일(금)에 발매한다. 가격은 오픈. 매장 예상 가격(부가세 포함)은 43만 5,600엔. 세계 최초라고 하는 부분 적층형 CMOS 센서를 탑재해, 미들기면서 Z 9나 Z 8라고 하는 플래그십기의 성능을 계승하는 모델로 하고 있다. Z 6II의 후계기로 자리 매김. 부분 적층형 CMOS 센서란, 고속 처리 회로를 화소 영역의 상하에 적층 배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미지 센서의 판독 속도가 Z6II에 비해 약 3.5배 향상되었다. 이미지 엔진은 「EXPEED 7」을 탑재해, 이번 탑재한 센서와 조합하는 것으로, Z 6II보다 약 10배의 고속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최대 약 120프레임/초의 고속 연사, FHD에서의 240p 동영상 촬영, 6K/60p N-RAW 동영상의 카메라 내 수록, 롤링 셔터의 왜곡 억제를 실현했다. EVF의 리프레시 레이트도 향상해, 약 20프레임/초의 연속 촬영시에도 매끄러운 파인더상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유효 화소수는 약 2,450만으로, 니콘 FX 포맷 사이즈가 된다. ISO 감도는 ISO 100~64000(확장으로 ISO 50 상당까지의 감감, ISO 204800 상당까지의 증감이 가능). Z 시리즈에서 가장 고화질...
니콘, 시네마 카메라의 미국 RED 인수. 「업무용 동영상기로 특색 있는 제품을 개발」 By 야마자키 켄타로 미국 RED의 V-RAPTOR [X] 니콘은 업무용 시네마 카메라의 개발, 제조, 판매, 서비스를 행하는 미국 RED를 인수. 니콘과 RED의 창시자 James Jannard, Jarred Land 현 사장과의 사이에서, RED의 지분의 전부를 취득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지분 양도 계약을 체결해, 자회사화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RED는 2005년에 창업. 영화나 CM촬영 등에 사용되는 프로페셔널 전용의 시네마 카메라를 다루고 있다. 독자적인 RAW 압축 기술에 의한 「RED ONE 4K」나 최첨단의 「V-RAPTOR[X]」등의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를 개발하는 등, 시네마 카메라 시장을 리드하는 제품을 많이 릴리스. 많은 할리우드 작품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이번 자회사화에 의해, “제품 개발에 있어서의 높은 신뢰성이나 영상 처리 기술, 유저 인터페이스, 광학 기술 등의 지견을 가지는 니콘과, 독자적인 화상 압축 기술이나 컬러 사이언스를 비롯한 시네마 카메라에 있어서의 노하우를 길러 RED의 강점이 일체화되어 업무용 동영상기에 특색 있는 제품 개발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게다가 "양쪽의 사업 기반과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향후 확대가 예상되는 업무용 동영상 시장의 개척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출처: https://av.w...
니콘, 업무용 시네마 카메라 대기업 RED 자회사화 본지 : 오리모토 코지 RED 공식 사이트. 글로벌 셔터 센서를 탑재하는 RED 「KOMODO-X」를 소개하는 페이지. 일본에도 2023년에 도입된 니콘은 3월 7일(목), 업무용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의 메이커 RED.com , LLC를 자회사화했다고 발표했다. RED사(RED DIGITAL CINEMA)는 「RED ONE 4K」 「V-RAPTOR [X]」등의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를 개발, 프로 전용의 시네마 카메라의 시장을 견인해 온 주요 메이커의 하나. 많은 할리우드 작품의 촬영에 사용된 실적을 가진다. RED의 창시자 James Jannard씨, 및 현 사장 Jarred Land씨와의 사이에서, 니콘이 RED사를 100% 자회사화하는 것으로 합의에 이르렀다. 자회사화로 니콘과 RED사의 강점이 일체가 되어, 업무용 동영상기에 대해 특색이 있는 제품 개발이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쌍방의 사업 기반이나 네트워크를 최대한 살리는 것으로, 확대가 예상되는 업무용 동영상 시장의 개척을 목표로 한다고 하고 있다. 米国の映像機器メーカーRED.com, LLCを子会社化 | ニュース | Nikon 企業情報 株式会社ニコン(社長:馬立 稔和、東京都港区)は、業務用シネマカメラの開発、製造、販売、サービスを行う米国のRED.com, LLC(President: Jarred Land、米国カリフォルニア州、以下「RED...
『Nikon Z f』 로 찍는 『Voigtlander NOKTON Vintage Line 28mm F1.5 Aspherical Type II VM』 조리개: F2 / 셔터 스피드: 1/50초 / ISO: 100 사용기자재: Nikon Z f + SHOTEN 마운트 어댑터 라이카 M렌즈/니콘 Z바디용 헬리코이드 장착 LM-NZMEX + + Voigtlander NOKTON Vintage Line 28mm F1.5 Aspherical Type II VM 이번 조합도 카메라 좋아하는 마음 간질이는 조합입니다. 「Nikon Z f」에, M형 라이카용 렌즈 「Voigtlander NOKTON Vintage Line 28mm F1.5 Aspherical Type II VM」. 그리고 그것들을 연결하는 것은 헬리코이드가 있는 마운트 어댑터 「SHOTEN 마운트 어댑터 라이카 M렌즈/니콘 Z바디용 헬리코이드가 있는 LM-NZ MEX. 카메라와 렌즈는 모두 클래식한 외모이기 때문에 마운트 어댑터도 그 세계관을 깨지 않고 잘 어울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마운트 어댑터는 전체적인 외관 이미지와 맞추기 위해 블랙을 초이스. 렌즈와 잘어울려, 소유욕을 북돋울 수 있는 외모로 완성되었습니다. 렌즈는 F1.5로 대구경이며,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기는 바디와 렌즈, 최신 센서를 탑재한 Z f와 도대체 어떤 표현을 해주는 것일까요. 조리개: F4 / 셔터 스피드: 1...
니콘 Z f 테스트 5 글, 사진: 나종광 장비지원: 니콘이미징코리아 불편했던 부분들 이번 테스트 기간에 니콘 Z f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부분이 트라이포드 어뎁터를 장착하면 배터리와 메모리카드 교환이 안된다는 부분이었다. 나사가 중앙에 있다보니 배터리 부분과 가까워지고, 배터리 커버가 직각이 되지 않으면 배터리를 꺼내기가 어려운 구조로 디자인이 되어있다. 동영상 촬영을 하다보면 트라이포드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되는데 타임랩스촬영을 하거나 긴 시간 동안 동영상 촬영을 하게되면 당연히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메모리카드 교환도 해야하는데, 빠르게 교체를 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만약 후속 기종이 출시가 된다면 이 부분은 수정이 되기를 바란다. 4K 120fps 촬영이 안되는 부분도 조금은 아쉬웠다. 많은 미러리스 카메라들이 기본적으로 4K 120fps 촬영이 가능한데 비해 니콘 Z f는 4K 60fps 촬영까지만 가능하다. 아마도 좀 더 일찍 이 카메라가 출시 되었다면 4K 60fps도 충분했겠지만, 많은 미러리스 카메라들이 4K 120fps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한 번이라도 120fps 동영상 촬영을 해본 사람이라면 분명 아쉬워 할 것이라고 본다. 니콘 Z f에 대한 불만은 쉽게 구입 할 수 없다는 부분 외에는 더 이상 없었던 것 같다. 아직까지도 니콘 Z f가 눈에 아른거리기는 하지만, 리뷰용 카메라를 반납하...
니콘 Z f 테스트 4 글, 사진: 나종광 장비지원: 니콘이미징코리아 Picture Control 기능 Picture Control 기능은 10가지를 사용 할 수 있고, 추가로 Creative Picture Control 기능 20가지를 더 사용이 가능 한데, 이 기능은 동영상 촬영에도 사용이 가능해 특별한 색상의 동영상을 촬영 할 수 있다. 표준, 자연스럽게, 선명하게 모노크롬, 플립 모노크롬, 딥 톤 모노크롬 인물, 리치 톤 인물, 풍경 단조롭게, 꿈, 아침 팝, 일요일, 엄숙 드라마틱, 고요, 탈색 우울, 순수, 데님 토이, 세피아, 청색 적색, 핑크, 차콜 그래파이트, 바이너리, 목탄 RAW로 촬영한다면 스스로 색보정을 하면 되지만 일단 쉽게 개성있는 색상을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에 리뷰용 촬영에 필자도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NIKKOR Z 40mm f/2(SE)의 매력 NIKKOR Z 40mm f/2(SE)는 니콘 Z f와 디자인적으로도 잘 맞지만, 렌즈의 성능도 뛰어나서 한 개의 단렌즈로 필요한 촬영을 모두 할 수 있는 만능의 화각과 노출이었다. 40mm의 화각은 35mm와 50mm를 모두 만족 시켜주는 화각이라서 적당한 화면 사이즈와 적당한 심도로 촬영이 가능했다. 이 글은 비디오아트 2024년 1월호에 실린 리뷰의 원본 글 입니다. https://www.videoarts.co.kr VideoARTs 2024년 세계 OT...
니콘 Z f 테스트 1 글, 사진: 나종광 장비지원: 니콘이미징코리아 지금 뜨거운 반응의 카메라, 니콘 Z f 니콘 Z f의 반응이 정말 뜨겁다. 카메라를 찾는 수요를 생산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니콘이 잘 되기를 바라는 입장에서는 기쁘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장의 뜨거운 반응이 있을 때 빠르게 대처해주지 못하는 니콘이 조금 안타깝기도 하다. 클래식한 디자인은 니콘의 카메라들에 비해 후지필름이나 올림푸스에서 먼저 나오기도 했었는데, 물론 니콘 Df가 먼저 출시가 됐었지만 니콘 Df의 경우에는 DSLR카메라였기 때문에 풀프레임 카메라로 출시된 니콘 Z f의 출시는 반가운 일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니콘 Z f의 출시와 함께 팝업행사도 했었는데, 카메라를 사용한 촬영에 대해 조금은 어색해진 젊은 세대를 위해 이런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해 나가는 모습은 보기가 좋았다. 니콘 Z f의 첫 인상은 "멋있다"와 "무겁네" 였다. 니콘이미징코리아를 통해 리뷰용 카메라를 대여 받기로 결정이 되었지만, 카메라에 대한 궁금함이 너무 강했기에 팝업 스토어를 찾아가서 직접 니콘 Z f를 느껴보기로 했다. 그 당시에 느꼈던 감정은 위의 두 가지 였는데, 테스트를 끝내고 카메라를 반납한 지금은 "무겁네"의 감정은 사라졌다. 니콘 Z f의 묵직함이 주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디자인면에서는 여성유저들에게도 어필이 되는 디자인이어서 조금은...
니콘 Z f 테스트 2 글, 사진: 나종광 장비지원: 니콘이미징코리아 올드 디자인의 매력 결국 니콘 Z f의 가장 큰 매력은 디자인이다. 필름카메라 전성시대에 보아왔던 구형 카메라의 느낌이 누군가에게는 향수를 주기도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개성있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느껴질수도 있기 때문에 과거의 명기들의 디자인을 다시 사용하는 것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면에서 아주 아주 니콘 Z f가 “내 미음 속” 구입하고 싶은 카메라에 저장 되기는 했지만, 수요에 비해 생산량이 아직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좀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 일단 일본은 자국에서 카메라와 렌즈를 만들고 있기 때문인지 아직까지 필름 카메라를 비롯해 디지털 카메라, 렌즈들을 중고 제품이나 새 제품 모두 구하기가 쉬웠다. 물론 좋은 가격의 제품을 사려면 발품을 팔아야 겠지만, 우리나라 처럼 찾는 제품이 없어서 구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다. 니콘 Z f를 들고 다니면서 니콘 Z마운트에 맞는 렌즈 어뎁터와 렌즈를 찾아 다니는 즐거움은 행복 그 자체였다. 이 글은 비디오아트 2023년 12월호에 실린 리뷰의 원본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