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Summilux 50mm f/1.4 By Matthew Allard ACS 라이카는 빈티지 스타일의 하우징에 현대적인 광학을 제공한다고 주장하는 새로운 Summilux-M 50mm f/1.4를 발표했다. 주요 특징 •풀 프레임 f/1.4에서 f/16 •빠른 일반 길이 소수 •수동 초점 설계 •최소 초점 거리: 2.3′ •12날 다이어프램 •5개 그룹의 7가지 요소 •필터 스레드: 46mm •단단한 황동 구조 라이카의 최신 M-마운트 렌즈인 실버 크롬 Summilux-M 50mm f/1.4는 브랜드의 안정적인 고해상도 미러리스 카메라와 일치하는 현대적인 광학으로 영화 시대 기원의 모양과 느낌을 부활시킨다. 라이카 클래식 라인의 다섯 번째 멤버인 렌즈의 넓은 최대 조리개와 초점 거리는 선명도와 보케 모두에서 뛰어난 결과를 낳는다고 주장한다. Summilux-M 50 f/1.4는 전설적인 전작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이 표준 렌즈의 새 버전은 단단한 황동으로 수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탈착식 원형 렌즈 후드가 장착되어 있다. 이것은 렌즈를 보호하고, 눈부심과 렌즈 플레어를 최소화하며,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한다. 라이카는 1959년에 최초의 Summilux 렌즈를 선보였다. 'Summilux'라는 이름은 '최대 빛'을 의미하는 라틴어 'summa lux'에서 유래했다. 그 이후로, Summilux는 빠른 렌즈의 대명사가 되었다. 초점 거...
M의 여행자 'M형 라이카'로 기억에 남는 색채를 찾는 여행 영국·런던 By 이시이 토모히코 컬러 사진과 흑백 사진의 차이는? 컬러 사진과 흑백 사진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 물음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흑백 사진=오래된 사진, 컬러 사진=새로운 사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수십 년 전에 촬영된 흑백 사진과 현대의 흑백 사진은, 찍힌 것이 변하지 않는다면, 같은 시간축 위에서 촬영된 사진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한편, 컬러 사진은, 몇 년 전에 촬영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이라도 어딘가, 그립게 느껴집니다. 눈을 감으면, 어린 시절의 기억은, 필름으로 촬영된 듯한, 어딘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색채로 기억됩니다. 40년 전 도쿄의 하늘과, 현대 하늘의 푸르름에 큰 차이는 없을 텐데, 우리가 그립다고 느끼는 과거의 기억은 '그때 본 풍경'이 아니라, 필름으로 촬영된 사진이나 비디오 카메라 등, 당시 미디어에 정착한 해 상도나 색채에 따라 재현되고 있다. 컬러 사진의 매력은, 그 기록성뿐만 아니라, 과거를 향해 퇴색해가는 향수나 향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플래그십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된 고화질의 선명한 사진도, 10년 후, 20년 후에는 분명 '그리운 사진'으로 인식되지 않을까요. 카메라의 성능이나 해상도를 추구하는 것보다, 기억에...
라이카 SL3-S 실사 리뷰! 여행 스냅에서 라이카의 매력을 발견 By 사이토 코우이치로 라이카 사용자 사이토 타케이치로 씨가, 최신 '라이카 SL3-S'를 가방에 담아, 중국 지방에서 규슈를 여행하며 돌아다녔다. 계조 재현에 뛰어난 화질과 경쾌한 촬영이 여행 스냅에 적합. M렌즈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라이카 SL3-S 2025년 1월 25일 발매 913,000엔 (세금 포함) LEICA SL3-S × 사이토 고이치로 미코라이 해안의 석양을 층조 풍부하게 그린다 석양을 화면 안에 담았지만, 옅은 구름이 남아있는 하늘, 먼 섬의 그림자도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다. '라이카 SL3-S'가 탑재하는 2400만 화소의 뒷면 조사형 센서는, 계조의 넓이가 특징으로, 밝기차가 큰 피사체에서도 하이라이트부터 섀도우까지 섬세하게 재현한다. 라이카 SL3-S 바리오·엘마리토 SL f2.8-4/24-90mm ASPH. 조리개 우선 오토, F9.5, 1/180초, -1 보정, ISO200, WB : 맑은 하늘, 84mm 영역 M렌즈를 장착하여 샤프하게 포착한다 이쓰쿠시마 신사에서 만난 사슴 부자. 최신 M렌즈를, L용 M렌즈 어댑터를 통해 '라이카 SL3-S'에 세트. 사슴의 섬세한 털을 알 수 있을 정도의 해상도감과 이미지 주변까지 균일한 밝기를 얻을 수 있어, M렌즈와 '라이카 SL3-S'의 매칭의 장점을 알 수 있다. 라이카 SL3-S 아...
WITHIN120K -라이카 여행기 라이카 M10-P 편- 2025년 2월 20일에 Leica Boutique MapCamera Shinjuku는 12주년을 맞이합니다. 올해 연재는 테마 'Journey'와 '"12"주년'과 연계하여, 맵 카메라가 있는 신주쿠에서 반경 120km권 내에서의 촬영 여행을 스태프가 계획. 여행 동반자로 카메라가 선택되게 된 지 100년이 되는 올해, '여행'을 통해 카메라의 즐거움, 라이카의 재미를 전하기 위해, 맵 카메라 스태프 12명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 이름도 'WITHIN 120K' ... 알람 시계를 멈추고, 커튼을 열고, 아침 햇살을 불러들였다면 일과의 그림 연습. 30분 정도 하면 쌀이 끓는 소리가 나고, 테이블 대신 세탁기 위에서 아침밥. 비좁은 7.5조의 반복적인 풍경, 하지만 오늘은 그 반복에서 조금만 벗어나 있었습니다. 출발 전에 카메라를 잡았으니까요. 내 여행지는, 야마나시현 내. 몹시 대충한 구조이긴 하지만, 매력이 이래도 이렇게 응축되어 있는 이 땅을 맛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발을 뻗었습니다. 함께하는 Leica는 M10-P에 즈밀룩스 M28mm F1.4 ASPH., 그리고 아포즈미크론 M75mm F2.0 ASPH. (6bit)입니다. 우선은 다른 스태프를 본받아 소지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마음에 드는 흰색 백팩은, Peak Design의 '에브리데이 토트팩 20L 본'....
[카메라×패션] 'Leica SL2·SL2-S'를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평소와는 조금 다른 단면의 동영상으로, [카메라×패션]이라는 제목으로 'Leica SL2·SL2-S'를 소개합니다. 최신 세대의 'Leica SL3'와 'Leica SL3-S'가 등장한 지금, 다시 한번 '2'에 감춰진 매력에 접근합니다. 꼭 끝까지 봐주세요. 본편 영상 동영상 챕터 00:00 오프닝 00:27 이번 테마는...? 01:42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카메라 04:08 라이카와 패션의 궁합은? 05:20 라이카는 어려워? 07:00 스트랩 고르는 것도 즐겁다 08:31 사진도 예쁘다 11:43 영상도 예쁘다 13:55 엔딩 어떤 카메라? 우선, 이 2대가 어떤 매력이 있는 카메라인지 소개하겠습니다. 'Leica SL2'는 약 4700만 화소의 풀사이즈 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아름다운 묘사를 자랑하는 고화소 모델입니다. 그에 반해 'Leica SL2-S'는 고속 연사·동영상 성능을 향상시킨 멀티로 활약하는 한 대로 완성되어 있으며, 각각 다른 필드에서 활약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겉모습상의 차이 등을 포함하여, 패션에도 인상의 차이를 줍니다. 패션과 카메라 스트랩 패션으로 도입할 때, 카메라 스트랩은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도 좋은 스태프가 좋아하는 스트랩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신 코디 예시를 봐주세요. 모노톤으로 ...
Helium Design Lab’s He11 Grip Is the Perfect Companion for Your Leica M11 By JEREMY GRAY Helium Design Lab is back with another camera handgrip, this time for the Leica M11. It looks every bit as good as the He3 for Leica Q3, the best camera grip PetaPixel has seen. Photographer Hugh Brownstone and architect Ed Palisoc have poured their hearts and souls into their passion project, Helium Design Lab, and have thus far crafted grips for the Leica Q3, Leica Q2, and now the Leica M11. Like the He3 and He2, the new He11 is constructed of fully CNC’d aluminum alloy and carefully designed to match Leica’s timeless style and engineering perfectly. The grips are machined in the United States and hand...
올해도 등장! 라이카 알라카트 커스텀 가죽 서비스 2월 20일에 Leica Boutique MapCamera Shinjuku는 12주년을 맞이합니다. 이를 기념하여 라이카 공식 가죽 교체 서비스인, 라이카 알라카트 커스텀 가죽 서비스로 가죽을 교체한 중고 상품을 판매합니다. 이번에는 M11 블랙 페인트, M11-P 블랙 페인트, Q3의 3기종을 각각 2색, 총 6종입니다. 그럼 하나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M11 블랙 페인트 1. 타조풍 체스트넛 필름 시대의 정취가 감도는 타조풍의 가죽입니다. 최근에는 이국적인 가죽의 사용이 어렵고, 정품 가죽이나 합성피혁에 엠보싱 등으로 재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조 가죽이지만, 그 중에서도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진한 브라운으로 블랙바디와의 궁합도 딱입니다. 올드렌즈를 붙이면 좋은 맛이 날 것 같아요. 2. 타조풍 블랙 얼핏 보면 보통 가죽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아는 사람은 안다는 인상입니다. 우아한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느낍니다. 이어서 M11-P 블랙 페인트 1. 타조풍 체스트넛 Leica 로고가 없기 때문에, 더욱 차분한 인상입니다. 빈티지한 느낌이 뭐라 말할 수 없습니다. 2. 타조풍 블랙 새까맣더라도 단순한 검은색이 아니라, 표정이 있는 가죽만의 감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통의 가죽보다도 따뜻함을 느끼고, 애착이 생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라이카 Q3 1.옥탄 블루와 ...
Leitz Cine THALIA 65 20mm T3.6 By Matthew Allard ACS Leitz Cine expands the THALIA 65 family of extra-large format lenses with a new ultra-wide 20mm T3.6 focal length. Purpose-built for the needs of 65mm film and digital 65 formats, the 11 focal lengths in the THALIA 65 family offer provide a good option for cinematographers looking to push their images further. Ranging from 20mm to 180mm, the lenses are based on Leica’s S medium format glass, which is known for its incredible portraiture, rich color, and beautiful skin tones. The full set of Leitz THALIA 65 primes features three 2:1 macro lenses (24, 55, and 120mm) as well as the unique Thalia-T 90mm, which is inspired by the soft focus, dr...
라이카 '조포트 2'에 블루 한정 모델 스노보드 브랜드 Burton과 콜라보레이션 본지: 사토 타쿠 라이카 카메라는, 스노보드 등으로 알려진 의류 브랜드 Burton과의 콜라보레이션에 의한 한정 모델 '라이카 조포트 2 "Burton Edition"'을 2월 20일(목)에 발매한다. 직판 가격은 9만 9,000엔. 라이카 스토어 및 라이카 온라인 스토어에서 취급한다. "Jake Blue"라고 불리는 선명한 블루를 채용한 모델. Burton 설립자인 고 제이크 버튼 카펜터 씨가 생전에 좋아했던 색으로 하고 있으며, Burton의 제품이나 쇼케이스 등 다양한 장면에서 중요한 색상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한다. 카메라 상부에는 Burton 로고를 배치해, 인상적인 패턴 디자인과 어우러져 독특한 존재감을 뿜어낸다고 한다. 제품에는 Burton제 카메라 가방이 부속된다. 카메라와 Burton제 카메라 가방 '조포트2'는, 디지털 카메라의 촬영 기능에, 인스턴트 필름의 프린트 기능을 갖춘 모델. 490만 화소의 CMOS 센서를 탑재한다. 필름은 후지필름의 INSTAX mini와 호환된다. 렌즈에는 35mm판 환산으로 약 28mm 상당의 'LEICA SUMMAR f2/2.4'를 탑재. 전용 앱 'Leica FOTOS'와의 연계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라이카의 다른 기종으로 촬영한 이미지도 프린트할 수 있다. 출처: https://dc.watch.imp...
Leica Hits the Slopes With Striking Black and Blue Sofort 2 ‘Burton Edition’ By JEREMY GRAY Unlikely collaborators Leica Camera AG and Burton Snowboards teamed up for a striking blue and black Leica Sofort 2 Burton Edition instant camera. Leica has been on a brand partnership tear lately. Unlike Leica-themed teddy bears, wooden puzzles, and field jackets, the latest team-up results in a new Leica camera. Or, rather, an old camera with a new style. “For over a century, Leica Camera AG has been developing cameras that have repeatedly revolutionized the world of photography. These cameras are built on decades of expertise, but above all, they are driven by a passion for bringing ideas to life. ...
WITHIN120K -라이카 여행기 M-A(Typ127)편- 2025년 2월 20일에 라이카 부티크 맵 카메라 신주쿠는 12주년을 맞이합니다. 올해 연재는 테마 'Journey'와 '12주년'에 치나미, 지도 카메라가 있는 신주쿠에서 반경 120km 범위 내에서 촬영 여행을 스태프가 계획한다. 여행의 공여에 카메라가 선택되기 시작한 지 100년이 되는 올해, '여행'을 통해 카메라의 즐거움, 라이카의 면백을 전달하기 위해, 맵 카메라 스태프 12명이 여행에 나섰습니다. 그 이름도 'WITHIN 120K' ・・・ 첫 번째인 이번 여행지는 후지하구호. 120Km 아슬아슬하게 공격한 목적지는 아니지만, 지도 카메라가 있는 신주쿠에서 멀리 떨어져 87킬로 정도. 쾌청의 일기예보, 기대가 높습니다. 고민 끝에 결정한 여행의 제공은 'Leica M-A(Typ127)'라는 필름 카메라. 2025년 현재도 필름 카메라가 라인업하는 라이카 제품 중에서도, 유일하게 노출계를 탑재하지 않은 완전 기계식 모델입니다. 렌즈는 '즈미크론 M50mm F2 1st'와 '즈미크론 M35mm F2 2nd(통칭 6매옥)'의 2개. 이번에는 딱 2권의 필름을 찍을 수 있었다. 약 70과 몇 장분, Kodak Ektar 100으로 보내드립니다. ・・・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대인의 후지산 지역이지만 나는 아직 가본 적이 없다. 즉 탐구의 작은 여행이 된다는 뜻. 저는 첫 여...
[Leica Boutique MAPCAMERA shinjuku 12주년 기획] WITHIN 120K -여행의 동반자로 카메라를- 여행 동반자로 카메라가 선택되게 된 지 100년이 경과하려고 합니다. 이 단어의 의미, 그것은 100년 이상 전부터 이미 '카메라'는 존재했지만, 그 대부분이 매우 대형으로 지금 우리가 스트랩으로 목에서 들고 있는 것과 같은 '컴팩트'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현대까지 보급되고 있는 컴팩트한 카메라를 처음 만들어낸 것은 누구이며, 그것이 언제였는가. 지금 우리가 손에 들고 있는 카메라의 대부분은 센서로 빛을 받아, 사진을 데이터로 저장하는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그 중에서도 지금 가장 메이저한 센서의 크기를 풀사이즈, 또는 '라이카판'이라고 부릅니다. 우선 첫 번째 답이 여기. 이 "라이카판"이라는 36mm×24mm의 가로 직사각형이, 무엇을 숨기든 카메라를 소형화할 수 있었던 요인이며, 그 이름 그대로 지금의 Leica가 예전에 사진 촬영용으로 정의한 필름 촬영면의 크기입니다. 라이카 포맷의 카메라는 지금의 라이카사, 예전의 라이츠사의 오스카 바르낙에 의해 시제품이 반복된 후에 시판되었습니다. 그 이름을 'Leica A형'. 독일에서는 'Leica I'라고 불립니다. 1925년, 딱 10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두 번째 대답입니다. 즉 넓게 해석하면, "지금 우리가 스트랩으로 목부터 ...
LEICA Elmarit M28mm F2.8 1st Leica Boutique MapCamera Shinjuku는 덕분에 2025년 2월 20일에 12주년을 맞이합니다. 이를 기념하여 기간 중에는 희소가치가 높은 'PREMIUM COLLECTION'을 게재합니다. 이번 'Kasyapa for LEICA'에서는 특별편으로 게재 상품 중에서 픽업한 것을 소개. 세월과 함께 진화를 계속하는 카메라 바디와 왕년의 명렌즈와의 조합은 그때마다 우리에게 새로운 경치를 보여줍니다. 꼭 즐겨주세요. 라이카 M마운트에서 광각 렌즈의 대명사는 무엇인가. 이것은 50밀리나 35밀리라는 표준역에 비해 답이 나오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그것은 기술의 발전과 함께 개성적인 렌즈가 각 연령대에서 생겨나고 있다는 것에서 유래한 것. 현대 라이카에서 광각 렌즈군의 최대 파벌은 28mm, 이번에는 그 역사 속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엘마리토 M28mm F2.8 1st' 통칭 9장 구슬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사용한 개체는 비 레트로 포커스, 캐나다제. 오래된 렌즈라고 얕잡아 볼 수 없습니다. 본 기사를 통해 이 렌즈의 매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조리개: F2.8 / 셔터 스피드: 1/640초 / ISO: 64 / 사용 기재: Leica M11-P + Leica ELMARIT M28mm F2.8 1st 조리개 개방 최단 부근의 묘사를 우선 1장. 개인적으로 엘마리토 28mm는...
라이카 I 탄생 100주년 기념일 모델 '라이카 M11 100 Years of Leica'가 발표... "TOKYO JAPAN" 등 주요 6개국의 도시명을 각인 본지: 미야모토 요시로 라이카 카메라사는 1월 27일(월), 라이카 I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특별 한정 모델 '라이카 M11 100 Years of Leica'를 발표했다. 주요 6개국 도시의 이름을 각인한 6모델을, 각 100대 한정으로 순차적으로 발매한다. 6개국에는 "TOKYO JAPAN"도 포함되어 있으며, 그 외에는 "DUBAI UAE", "MILAN ITALY", "NEW YORK USA", "SHANGHAI CHINA", "WETZLAR G ERMANY'를 준비. '라이카 I' 탄생 100주년 기념 이벤트를 개최하는 6개 도시에 맞춰. 이 기념 이벤트는 두바이를 시작으로 시작되었으며, 이미 두바이판 모델 '라이카 M11 100 Years of Leica "DUBAI UAE"'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라이카 스토어 두바이에서의 가격은 3만 6,500AED(일본 엔으로 대략 155만 엔)로 되어 있다. 일본 내 한정 "TOKYO JAPAN"은 2025년 10월에 발매 예정이라고 한다. 베이스 모델은 '라이카 M11'. 탑 커버에 각 도시명을, 핫슈 부분에 '001/100'부터 '100/100'까지의 시리얼 넘버를 각인하고 있다. 본체 정면에는, 'Leica'의 빨...
라이카 SL3-S 초점 거리: 24mm / 조리개: F8 / 셔터 스피드: 1/6초 / ISO: 100 / 사용 기재: Leica SL3-S + 바리오 엘마리토 SL24-70mm F2.8 ASPH. 작년에 발매된 'LEICA SL3'에 이어 'SL2-S'의 후속 기종이 되는 'LEICA SL3-S'가 발매되었습니다. 영상 엔진에 'LEICA Maestro IV'를 채용함으로써 최대 30프레임/초의 연속 촬영이 가능해지고, 위상차 감지의 측량점도 779점으로 증가하고 있는 등 고속 성능이 대폭 진화한 것으로 라이카 사상 가장 연사 속도가 빠른 카메라입니다. 새로워진 2400만 화소의 35mm 풀사이즈 뒷면 조사형 CMOS 센서는 ISO 감도가 200000까지 향상되어, 다이나믹 레인지의 넓이도 최대 15스톱으로 진화. 그리고 라이카 SL 시스템으로서 처음으로 콘텐츠 크리덴셜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동영상 촬영 기능도 대폭 진화하여, 최대 6K/3:2의 오픈 게이트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도록. 메모리 카드가 CFexpress Type B에 대응하여, 5.8K 30fps의 Apple ProRes 422 HQ 동영상이나 C4K 60fps 동영상을 녹화 시간 무제한으로 카메라 내 기록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고속 성능을 높여, 사진 촬영과 영상 제작 모두에서 프로페셔널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한 대입니다. 이번에는 F2.8의 왕도 줌 ...
필름 카메라를 시작하자! 퍼스트 필름 라이카는 이것으로 결정 Leitz Minolta CL/Leica CL편 By 스즈키 케이타|urban 먼저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스즈키 케이타|urban입니다. 오랜 세월 올드 렌즈나 필름을 중심으로 인물 사진, 스냅, 가족 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필름 카메라를 시작하자! 시리즈, M형 필름 라이카 중에서는 비교적 구입하기 쉬운, Leitz Minolta CL/Leica CL을 소개하겠습니다. M형 필름 라이카는 M3를 중심으로 M4나 M6의 인기가 높지만, 35mm, 40mm, 50mm를 중심으로 사용한다면, 소형 경량의 본기를 추천. 제 퍼스트 필름 라이카도 된, Leitz Minolta CL의 매력을 풀어 나가고 싶습니다. Leitz Minolta 더블 네임의 의미 Leitz Minolta CL(이하 'CL'로 한다)은 그 이름이 알 수 있듯이, Ernst Leitz사(현 Leica)와 Minolta사(현 코니카 미놀타)가, 서로의 기술 제휴에 의해 탄생한 필름 카메라 입니다. 일본에서는 Leitz Minolta CL(라이츠 미놀타 CL), 독일에서는 Leica CL(라이카 CL)으로 1973년에 발매되었습니다. 1971년에 발매된 Leica M5와 같은 암형 CdS 노출계를 내장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CL과 라이카 M5는 다른 M형 라이카와 비교해도 이색적이고, 호불호...
독일 담당자에게 들은 '라이카 SL3-S'의 상세 라이카 SL3를 능가하는 부분은? "좋은 파인더"란? By 스즈키 마코토 라이카 SL3-S. 렌즈는 즈미크론 SL f2/50mm ASPH. 라이카의 미러리스 카메라 신모델 '라이카 SL3-S'에 대해, 독일 본사의 키맨 3명과 인터뷰할 기회를 거쳤다. 라이카 SL3-S의 개발 컨셉, 라이카 SL3와의 차이, 카메라 제작에 반영되는 철학, 그리고 현재 개발 중인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와의 구분 등에 대해 들었다. 왼쪽부터, 발렌티노·디·레오나르도 씨(테크놀로지와 라이선스 매니지먼트), 예스코·폰·엔하우젠 씨(카메라 부문의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장), 게리트·기셀 씨(라이카 SL시 스템의 프로덕트 매니저) 라이카 SL3-S 개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어디입니까? 예스코: 라이카 SL은, 라이카의 제품 라인에서 가장 유연하고, 다용도 카메라입니다. 앞서 발매한 6,000만 화소의 라이카 SL3는 명확하게 "최고의 정지화 화질"을 목표로 한 카메라로, 2,400만 화소의 라이카 SL3-S는 그 고속성을 특징으로, AF, 연사, 동영상에 강점이 있는 카메라입니다. 모든 것을 1대의 카메라에 넣을 수 없기 때문에, 라이카 SL2 세대와 마찬가지로 2기종으로 나누었습니다. 이전 세대의 라이카 SL2와 라이카 SL2-S에서, 유저층의 구분은 예상대로였나요? 이번에도 그런 거처분할을 의식하고...
Leica SL3-S 발표회 얼마 전 라이카 오모테산도점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SL3-S가 2025년 1월 25일 드디어 발매됩니다. 간단하긴 하지만, 발표회 리포트를 봐주세요. 우선, SL3 발표 시에도 일본에 온 라이카 카메라사의 카메라 부문 프로덕트 매니저이다, 예스코 폰 엔하우젠 씨의 설명에서 시작됩니다. 하드적인 부분에서 SL3에서 큰 변경은 없습니다. 소형 경량화, 틸트 액정 등 세밀해도 고마운 사용성이 향상되었습니다. SL3-S의 큰 어필 포인트로, 동영상 성능의 향상을 들 수 있습니다. 3:2의 풀사이즈 센서 전체를 사용한 오픈 게이트 수록이 가능하며, 아나몰픽 렌즈를 사용했을 때도 아름다운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필요한 부분만 잘라내거나, 빵을 썰어 보는 등 가능성이 넓어질 것 같습니다. 타임코드용 인터페이스를 가지는 것 외에, 직접 SSD에 저장할 수 있고, 게다가 2025년 중에는 카메라에서 frame.io로 직접 데이터를 보낼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동영상 촬영이 메인인 사용자에게 한층 더 편리성 향상이 예상됩니다. AF 방식은 SL3와 동일하지만, 779개나 되는 측량점을 가지고 있는 것 외에, SL3보다 빠른 동작으로 경쾌한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피사체를 추종하면서도 초당 30프레임의 연사할 수 있는, Leica FOTOS의 고속 전송 등, 화소...
Leitz Cine Lens Test Tool By Matthew Allard ACS Earlier this year Leitz Cine completed an extensive test of their wide array of lenses, and that footage is now available online as a tool that allows cinematographers and filmmakers to compare up to 4 different lenses on a single screen. The test features lenses from 7 different sets of Leitz prime lenses as well as the Leitz Zooms series. Directed by Jay Holben and shot by Kaity Williams, this test was designed to capture a scene with multiple characters as well as camera movement that incorporates many of the lens features that cinematographers look at when choosing lenses for a new project, including: close focus, distortion, usable circle ...
[라이카 SL3-S 신제품 설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분의 창작 능력을 빛나게 할 새로운 라이카 SL3-S가 출시되었습니다. 속도를 위해 설계된 라이카 SL3-S는 더욱 진보된 AF 기능으로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연속 촬영과 최대 9,600만 화소의 정밀한 촬영을 지원합니다. 또한, 오픈 게이트(Open-Gate) 촬영을 통해 영화관용 와이드스크린부터 SNS용 세로 영상까지, 어떤 플랫폼에도 적합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며 타협 없는 품질을 위한 완벽한 선택입니다. 라이카 SL3-S를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들의 사용 후기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025년 2월 6일(목), 오전 11시~오후 6시 (3세션 중 택1) -장소: 라이카 부티크 대치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445 반도빌딩 4층) -신청하기: https://bit.ly/40gEs6y 참가 신청을 원하시면, 정보를 기입하시고 희망하는 시간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세션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주차는 지원되지 않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 프로그램 진행 중 아카이브를 위한 사진 촬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신청하지 않은 동반자는 참석이 어렵습니다. ※ 프라이빗 초대 행사이므로 당첨되신 분은 반드시 참석 부탁드립니다. 불참 시 추후 행사 신청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우실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