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갖고 싶어지는, 매력 덩어리 Leica Q3 43 글, 사진: 나종광 장비지원: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지인들과 항상 라이카 카메라에 대한 얘기를 나눌때 빠르게 변화하는 카메라들을 보면서 디지털 바디를 비싼 가격에 구입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것일까에 대한 의논을 나누곤 했고, 항상 결말은 몇가지 부정적인 이유로 구입을 철회하곤 하였던 기억이 있다. 물론 돈이 많다면 몇대의 라이카를 구입한들 무슨 상관이 있겠냐만은 아무래도 한정된 예산에서 여러가지 쓰임세를 계산해보고 카메라를 구입해야하는 입장에서는 꼼꼼하게 카메라의 성능에 대해서 이 카메라가 그만큼의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해결해 줄것인가를 따져볼 필요가 분명하게 있었고, 그 동안 필자는 거기에 맞게 카메라를 선택하곤 했다. 아직도 동영상 기능이 없는 미러리스 카메라는 구입이 꺼려지긴 하지만, 8K 동영상도 7680x4320이 아닌 C8K인 8192x4320으로 촬영이 가능한 라이카 Q3 43은 테스트를 할 가치가 충분했고, 요즘 필자의 관심사가 오로지 렌즈라서 인지 라이카 Q3 43의 APO-Summicron 1:2/43 ASPH. 렌즈는 꽤나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테스트하는 동안 사진을 찍고 이것을 프리뷰하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다. 사실 라이카 Q의 기본 화각은 28mm로 필자가 많이 사용하지 않는 화각이라서 잘 참고 넘어 갈수 있었던 반면에 라이카 Q3 43...
[Leica] 뛰어난 휴대성과 훌륭한 화질이 공존하는 Q3 43에서 가을 날씨를 포착한다 늦가을이라는 시기는, 필자의 기억 속에서 항상 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낙엽이 잇달아 흩날릴 뿐만 아니라, 땅에 뿌려진 햇빛도 그 일부입니다. 몇 년의 가을도, 마치 한 대의 열차처럼 필자의 앞을 분주하게, 구름 한 점 남기지 않고 지나갑니다. 그래서 필자는 가을을 매우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희미한 추위를 느끼는 햇살 속에서, 마음은 따스하고 따뜻합니다. 여름의 변화하기 쉬운 우기가 멀고, 오랜만에 맑은 날이 필자를 밖으로 나가는 기분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이 순간의 가을 날씨를 기록하러 가려고 합니다. 눈앞의 경치를 확실히 유지해서 기록하는, 그것이 카메라가 존재한다는 의미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필자는 밖에 나갈 때 무겁고 큰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것을 싫어합니다. 카메라의 무게나 크기는, 기능면이나 광학적인 성능에 비례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그러므로 좋은 카메라는 눈앞의 경치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마음속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필자에게는, 가지고 다닐 수 없다면 결국 집안에서 먼지를 덮고 있을 뿐이라면, 그것은 카메라에 대해 미안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필자 자신의 문제입니다. 그럼, 가장 잡기 쉬운 카메라로, 어떻게 하면 비교할 수 없는 화질을 포착할...
One-of-a-Kind Leica Camera Sells for $3.8 Million at Auction By JEREMY GRAY The first OstLicht camera auction on Chinese soil included some heavy hitters, including a one-of-a-kind Leica camera that sold for an incredible record sum of 3.62 million euros, or just about $3.8 million. As spotted by Kosmo Foto, the OstLicht Camera and Photo Auction at the Fotografiska Museum in Shanghai on November 16 included 164 lots, 99% of which were ultimately sold, and some especially rare cameras. OstLicht, no stranger to hosting incredible auctions, brought a remarkable Leica IIIg from 1960 to China for its 33rd camera auction since 2001. This camera was produced as a unique sample for the German Army (...
Leica M11 Glossy black 마지막으로 사랑에 빠진 순간이 언제인가요? 모든 순간은 특별합니다. 글로시 블랙 페인트로 마감된 이 라이카 M11도 그렇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르며 생긴 흔적들은 자신만의 이야기가 됩니다. 라이카의 이야기, 사랑하게 되는 카메라. 유광 블랙 페인트 마감의 황동으로 제작 라이카 레드닷 로고가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 스타일리시한 디테일 모든 카메라에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라이카 M11 글로시 블랙은 황동으로 제작되며 유광 블랙 페인트로 고급스럽게 마감되어 완성됩니다. 수년에 걸쳐 자주 사용하면 페인트가 마모되어 그 아래의 황동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그 결과, 카메라는 지나간 세월만큼이나 독특한 그윽한 멋을 담습니다. 라이카 M11 글로시 블랙은 순간을 탁월하게 포착할 뿐 아니라 자신만의 이야기도 함께 담아냅니다. 디테일에 대한 애정 페인트 마감 외에도 세심한 디자인 디테일이 단순함의 미학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유광 블랙 페인트로 마감된 다이얼과 On/Off 스위치 그리고 라이카 레드닷 로고의 의도적인 생략을 통해 M 카메라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인 M 시리즈만의 절제미를 선보입니다. 또한 상단 커버에 새겨진 클래식한 시그니처 레터링과 라이카 M3 카메라를 떠올리는 실버 크롬 마감의 셔터 릴리즈가 이번 버전에 처음으로 적용되어 역사적인 M 카메라를 떠올리게 만듭니다. 이러한 스타일...
라이카 M11에 클래식한 디자인을 각인시킨다... 블랙 페인트 마감의 '글로시 블랙'이 추가 '녹티룩스 M f1.2/50mm ASPH.'도 본지: 미야모토 요시로 라이카 카메라사는, 디지털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 '라이카 M11 글로시 블랙'과, M 마운트 교환 렌즈 '라이카 녹티룩스 M f1.2/50mm ASPH. 글로시 블랙'을 11월 29일(금)에 발매한다. 직판 가격은 '라이카 M11 글로시 블랙'이 154만 엔, '라이카 녹틸룩스 M f1.2/50mm ASPH. 글로시 블랙'이 159만 5,000엔. 모두 기존 모델에 대한 컬러 바리에이션 모델이다. 광택감이 있는 블랙 페인트로 마무리하여, '라이카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가장 다이렉트하고 강렬하게 인상을 준다'고 하고 있다. 사용할수록 페인트 부분이 마모되어 황동 소재가 드러난다고 한다. '라이카 M11'은 2022년 1월에 발매한 모델. 이번 글로시 블랙은, 황동제 탑 커버, 조작부의 다이얼류, 메인 스위치에 광택감이 있는 블랙 페인트 마감을 했다. 이 밖에 표준 모델과의 차이점으로, 셔터 버튼 주변을 실버 크롬으로 한 것 외에, 셔터 스피드 다이얼과 ISO 다이얼에 섬세한 능직한 무늬의 크로스 널링 가공을 채용. 또한, 탑 커버에는 필기체 'Leica'의 각인을 하고, 바디 전면면의 빨간 로고도 생략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라이카 녹티룩스 M f1.2/50mm ASPH.'...
Leica’s New Glossy Black Paint M11 and Noctilux-M 50mm f/1.2 ASPH. Age with Style By JEREMY GRAY One day after announcing its highest revenue ever, Leica unveiled new, glossy black editions of its M11 digital rangefinder camera and popular Noctilux-M 50mm f/1.2 ASPH. lens. “These designs celebrate the timeless aesthetic and remarkably intricate craftsmanship that have set Leica apart for decades,” the legendary German camera company says. The Leica M-System is celebrating its 70th anniversary this year — the Leica M series started with the M3’s launch in 1954 — and Leica believes its glossy black paint version of the M11 and 50mm f/1.2 lens are the “purest and strongest expression of the cla...
라이카의 매출액이 사상 최고를 기록 라이카 Q3가 견인 스마트폰 사업도 호조 본지: 사토 타쿠 라이카 Q3 라이카 카메라 그룹은 11월 21일(목), 2024년 3월기 매출액이 전기 대비 14% 증가한 5억 5,400만 유로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주력 카메라 사업이 호조였던 것 외에, 스마트폰용 사업도 성장했다. 35mm 풀사이즈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렌즈 일체형 디지털 카메라 '라이카 Q3'가 매출을 견인. 고성능과 디자인성이 평가되었다고 한다. 디지털 이미지의 진정성을 보장하는 '콘텐츠 크레덴셜' 기능을 세계 최초로 탑재한 '라이카 M11-P' 등, 신제품의 투입도 기여했다고 한다. 올해 6월에는, 노르웨이의 피요르덴·엘렉트라사와 공동 개발한 아이폰용 앱 'Leica LUX'를 발표하고, 모바일 사업의 영역 확대도 추진. 또한 샤오미사와의 제휴로 최신 스마트폰 'Xiaomi 15' 시리즈에 라이카의 광학계를 탑재하는 움직임은, 'Leica LUX'와 함께 자사 모바일 사업의 중요한 기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한다. 지역별 매출로는, 전년도 대비 아시아가 25% 증가로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인 것 외에, 유럽(독일 제외)도 10% 이상이 되었다. 파리나 뉴욕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는 점포망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 직영점은 세계에서 120점포를 꼽는다. 2025년은 첫 양산형 35mm 카메라 '라이카 I형'의...
소문의 라이카 M11 카메라와 녹티룩스 50mm F/1.2 블랙 ASPH 렌즈 블랙 광택 페인트 온라인 유출 이전에 소문난 라이카 M11 카메라 (P 아님?)에 녹티룩스 50mm f/1.2 블랙 ASPH 렌즈가 달린 블랙 페인트(광택 블랙) 온라인 유출: 추가 정보: 그 라이카 M11 디자인 변형은 현재 M 제품군 중 가장 우아한 멤버입니다. 독점적인 디자인 변형은 상징을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광택 있는 검은색 페인트 마감의 라이카 디자인. 자주 사용하면 카메라의 개성을 강조하는 독특한 녹청이 생깁니다. 완벽한 쌍 - 라이카 녹티룩스-M 50 f/1.2 ASPH. 라이카 M11 디자인 변형과 어울리는 광택 있는 검은색 페인트 마감도 제공됩니다. •기술적으로 M11을 기반으로 •광택 있는 검은색 페인트 마감 처리된 황동으로 만든 상단 및 하단 플레이트 •M11 시리즈 카메라 스타일의 우아한 가죽 •눈에 거슬리지 않는 로고 디자인 없음 •상단 플레이트에 라이카 조각 •광택 블랙 페인트 마감의 다이얼과 온/오프 스위치 •광택 실버 크롬 마감의 셔터 릴리스 플레이트 출처: https://leicarumors.com/2024/11/16/rumored-leica-m11-camera-in-black-glossy-paint-leaked-online.aspx/ Rumored Leica M11 camera and Noctilux 50mm f/1.2 b...
촉촉한 아이즈의 공기를 아포·즈미크론의 묘사로 ——라이카 Q3 43 By 다이몬 미나 라이카 Q3 43 매년 가을이 되면 바로 바빠지지만, 올해는 거기에 더해 2번의 국내 여행이 더해졌다. 시즈오카에서 워크숍을 한 다음 주는 후쿠시마현의 아이즈로. 최근에 손에 넣은 라이카 Q3 43은 여행에는 최적의 카메라다. 43mm의 표준 범위의 렌즈를 가지고, 크롭 기능을 사용하면 150mm까지의 디지털 줌이 가능, 게다가 IP52 상당의 방진·방적 성능, 그렇다면 이것 1대로 완벽하다고 할 수 있다. 초가을 아이즈를 라이카 Q3 43과 함께 되돌아본다. 전철로 여행하는 것은 즐거운 것이다. 처음 탄 반에쓰 니시선은 평일이기도 해서 2량 편성. 이나와시로역을 지나면 차내도 많이 텅 비기 때문에 운전석 뒤쪽에 붙어서 우선 1장. 라이카 Q3 43에 탑재된 라이카 아포·즈미크론 f2/43mm ASPH. 는 조리개 개방부터 멋진 사진을 찍는 렌즈이지만, 길게 이어지는 선로를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F4로 약간 좁혀서 촬영. 스콘, 하고 빠지는 듯한 묘사가 기분 좋다. 라이카 Q3 43/43mm/조리개 우선 AE(1/200초, F4.0, -1.3EV)/ISO 100 일을 마치고 첫 번째 술집을 떠나자, 주변 온통 짙은 안개에 싸여 있었다. 이거 다행이다, 라는 듯이 라이카 Q3 43을 꺼낸다. 라이카 Q3 43은 고감도 내성도 높고, ISO 4000까...
라이카 Q3 43 디지털 줌: 60mm / 조리개: F2 / 셔터 스피드: 1/1000초 / ISO: 50 / 사용 장비: Leica Q3 43 Leica Q 시리즈에 신기종 'Leica Q3 43'이 등장했습니다. 사람의 자연스러운 시야에 가까운 초점 거리 43mm의 렌즈 '아포·즈미크론 43mm F2 ASPH.' 를 탑재하고, 디지털 줌으로 최장 150mm까지의 초점 거리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개방치는 F2로 매크로 설정 시에는 최단 26.5cm까지 클로즈업 가능. 7장의 비구면 렌즈를 채용한 아포크로마트 렌즈이면서 Q시리즈의 특징인 컴팩트한 사이즈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관 디자인은 'Leica Q3'와는 달리, 새롭게 그레이 가죽이 외장에 채용되어 있습니다. 뜻밖에 등장한 '라이카 Q3 43', 첫인상으로 받은 그 날 촬영하고 왔습니다. 역시 무엇보다 신경 쓰이는 것은 '아포·즈미크론 43mm F2 ASPH.' 의 묘사. 몇 장 밝기만 조정했는데 거의 JPEG로 찍어서 냅니다. 꼭 봐주세요. 이번에 디지털 줌으로 약 1.4배(60mm 상당), 약 1.7배(75mm 상당), 2배(90mm 상당), 2.8배(120mm 상당), 3.5배(150mm 상당)를 전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컷은 60mm로 촬영했지만, 자르고 있다는 인상이 없고 셔츠의 무늬나 주름 등 세세한 부분까지 찍어줍니다. 조리개: F2 / 셔터 스피드: ...
라이카 부사장에게 물었다, 탄생 70년의 M형 라이카가 지금도 인기인 이유 왜 버튼이나 메뉴를 줄이는가? By 스즈키 마코토 스테판 다니엘 씨 10월에 독일·베츠러의 라이카 카메라 본사에서 열린 사진 이벤트 'Celebration of Photography'에서는, 사진상 '라이카·오스카·바르낙 어워드'의 시상식 등이 개최. 본지에서도 이벤트 리포트와 작가 인터뷰를 전달했다. 그 이벤트 기간 동안, 라이카 카메라사 부사장 사진·디자인 담당 스테판 다니엘 씨를 인터뷰할 기회를 얻었기 때문에, 70주년을 맞이한 M형 라이카의 이야기 등을 들었다. M형의 개성, 신제품 개발의 어려움에 대해 ——2024년, M형 라이카가 7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현재에도 인기가 있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라이카 M11-P'(2023년 10월 발매) 3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레인지 파인더(거리 측정기) 카메라라는 것입니다. 광학식 거리계 뷰파인더가 있어, 사진에 찍히는 범위 밖도 보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 눈을 뜨고 주변 상황을 둘러보는 것도 쉽습니다. 현재 일반적인 카메라의 파인더 형식은 "터널을 들여다본다"는 감각이기 때문에 별개입니다. M형 라이카의 거리계 부분 두 번째는, 풀프레임(35mm 풀사이즈)이면서 카메라가 작고, 또 렌즈도 작은 것입니다. 이른바 풀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는 렌즈가 AF이기 때문에, 더...
43mm의 최고봉 렌즈가 달린 쿨한 컴팩트 카메라 라이카 Q3 43 By 다이몬 미나 쿨하고 컴팩트한 데다가 터프 어쨌든 쿨하다. 바디 전면에 적용된 차콜 그레이의 부착 가죽, 지금까지의 Q 시리즈보다도 더욱 렌즈와의 일체감이 있는 짧은 사각형 후드. 컴팩트한 박스에 수납된 라이카 Q3 43을 꺼내 손에 들면, 쉽게 손에 익는 사이즈감. 지금까지의 라이카 Q 시리즈가 탑재하고 있던 28mm 광각 렌즈와는 달리, 43mm의 표준 렌즈, 게다가 세계 최고봉의 렌즈 중 하나로 불리는 라이카 아포·즈미크론 f2/43mm ASPH. 라는 스펙이다. 라이카 Q3 43을 받은 다음 주말, 마침 내가 강사를 맡고 있는 사진 클럽 촬영회가 있어서 바로 가방에 넣고 향했다. 혹서의 영향일까, 예년이라면 10월은 가을 맑은 날이 계속되는데 올해는 비가 내리는 날이 많다. 이날도 아침부터 상당한 비. 그렇다고 해도, 그런 날이야말로 라이카 Q3 43의 차례다. 라이카 Q시리즈의 방진·방적 성능의 높이는 라이카 Q2에서 실증되었다. 여러 번 바람이 많이 부는 해안에서 사용해도, 폭우 속에서 우산 없이 촬영에 열중해도, 먼지가 가득한 티베트 거리에서 촬영하든 칠리 하나 들어간 적이 없다. 최고봉 렌즈를 매크로 모드로 ■촬영 장비: 라이카 Q3 43 ■촬영 환경: f/2.8, 1/160, ISO640 재빨리, 정원 끝에 피어 있던 히간화에 카메라를 겨누다. 매...
라이카 오모테산도점에서 '라이카 M 프로토타입' 등 전시 중. 26일(토)에 일반 공개 다게레오 타입 렌즈와 "스페이스 니콘"도 늘어선 경매 내람회 By 스즈키 마코토 1954년 제조된 'Leica M3 First Batch Double Corner'. 제조 번호 700001로 시작하는 라이카 M3 중 극초기의 700043이라는 번호를 가진 개체. 오른손 측의 톱 커버 전측의 형상으로, 일본에서는 "단 첨부"라고도 불린다. 시작가격은 6만 유로 라이카 카메라 재팬은, 제45회를 맞이하는 '라이츠·포토그래피카·경매'의 프리뷰(내람회)를 라이카 오모테산도점에서 개최한다. 일시는 10월 26일(토)의 12시 0분부터 15시 0분. 본고에서는 25일(금)에 행해진 보도 공개의 모습을 전한다. 라이카 오모테산도점(도쿄도 시부야구 진구마에 5-16-15) '라이츠 포토그래피카 옥션'은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를 거점으로 하는 옥션하우스가 주최하는, 사진 관련 용품 전문의 국제적 옥션. 11월 23일(금) 개최를 앞서 24점의 컬렉션이 일본에 왔다. 이번에는 라이카의 중요한 이정표라는 M형 라이카의 탄생 70주년을 기념하여 특히 M형을 많이 모으는 데 힘썼다고 한다. M형의 역사는 1954년 등장의 초호기 '라이카 M3'에 시작되어, 독일어로 거리계(레인지 파인더)를 의미하는 Messsucher에서 시리즈명의 'M'을, 장착 렌즈의 초점 거리 에 따라...
"라이카 M 시스템 탄생 70주년"을 기념한 필름 카메라 특별 한정 세트 고속 와인더의 신색, 애니버서리 북도 본지: 미야모토 요시로 라이카 카메라 재팬은 10월 25일(금), 라이카 M 시스템 탄생 70주년을 축하한 필름 카메라(라이카 M-A)의 특별 한정 세트 '라이카 M Edition 70'을 발표했다. 세계 한정 250대로, 2025년 초에 발매 예정이라고 한다. 1954년 필름 카메라 '라이카 M3' 등장으로 발단한 라이카 M 시스템. 레인지 파인더(거리계 연동식 파인더)에 의한 촬영 시스템으로 지위를 확립하고, 그 후 디지털화를 거치면서도, 품질에 대한 고집을 관철함으로써 전 세계 사진작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별 한정 세트에 더해, 고속 와인더 '라이카비트 M'의 새로운 색, 70주년 기념 서적 'LEICA M', 기념 사진전 개최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특별 한정 세트 '라이카 M Edition 70' 라이카 M시스템의 탄생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한정 세트. 필름 카메라 '라이카 M-A', 교환 렌즈 '라이카 아포·즈미크론 M f2/50mm ASPH.', 고속 와인더 '라이카 비트 M', 필름 컨테이너(필름 포함) 세트로 되어 있다. 라이카 M-A는 기계식으로 노출계를 가지지 않는, 2014년 발매된 필름 카메라. 이번 한정 모델은 특별한 플래티넘 코팅에 의한 "고급감 넘치는 마무리"로, 더 높은 내구성도 갖...
70주년 기념 한정 Leica M Edition 70은 $23,000이다. By 잭 모리슨 라이카는 한정판 필름 카메라인 라이카 M 에디션 70의 출시로 라이카 M의 70주년을 기념합니다. 라이카는 오늘 아티스트와 포토저널리스트 모두에게 사랑하는 카메라 라인인 라이카 M 카메라 시스템의 70주년을 발표했다. 원래 1954년 라이카 M3와 함께 출시된 M 시리즈는 독특한 거리 측정기 디자인과 군더더기 없는 기계 구조로 거리 사진 작가의 꿈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이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라이카는 매우 라이카적인 일을 했고 슈퍼 프리미엄 콜렉터 에디션 카메라인 라이카 M 에디션 70을 발표했다. 라이카는 M 에디션 70을 "독특한 수집품"이라고 부르며, 당연히 그렇게 부른다. 카메라는 250세트만 생산되며 각각 개별적으로 번호가 매겨질 것입니다. 차체 디자인은 라이카 M-A의 요소를 가진 클래식 M3를 기반으로 하지만, platinum 도금 금속 외피를 특징으로 하며, 이는 "platinum" 주빌리로 언급되는 70주년 기념일에 대한 의미입니다. 카메라 본체를 빠르게 보면 시대를 초월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검증된 장인 정신, 고급스러운 백금 코팅의 조합은 이 에디션 세트를 안목 있는 사진작가와 수집가들에게 탐나는 아이템으로 만듭니다."라고 라이카는 말합니다. M 에디션 70에는 라이카 APO-Summicr...
사진으로 보는 라오와 시네 렌즈 쇼케이스 사용 카메라: 라이카 Q3 43 카메라 지원: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라이카 Q3 43, 오늘 사진: 나종광 장비지원: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라이카 Q3 43 테스트 준비중 사진: 나종광 장비지원: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손이 닿기 쉬운 라이카. ' 라이카 D-LUX8'으로 오디오 쇼를 동영상 촬영해 보았다 By 사카이 다카후미 라이카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라이카 D-LUX8' 카메라를 좋아하지 않아도 한 번은 들어본 적이 있을 브랜드 '라이카'. 합리적인 모델이라도 약 100만엔으로 매우 고가로, 어이 그리고 손을 댈 수 없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라이카에서 30만엔 이하로 비교적 손이 닿기 쉬운 가격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라이카 D-LUX8'이 등장했다. 정지화뿐만 아니라 동영상도 촬영할 수 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그런 라이카 D-LUX8을 손에 들고 초弩급 스피커가 모이는 '도쿄 인터내셔널 오디오 쇼'에 돌격. 고급 스피커들을 동영상으로 담아봤다. 라이카 D-LUX8은, 7월 20일에 발매된 라이카의 렌즈 일체형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가격은 286,000엔으로 컴펙트 디지털 카메라로서는 비싼 부류이지만, 마찬가지로 라이카의 렌즈 일체형 카메라 'Q3'는 990,000엔, 흑백기인 'Q2 흑백'에서도 946,000엔이므로, 라이카로서는 상당히 손의 도착하기 쉬운 가격대의 모델로 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수요가 많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배송까지 매우 오래 기다리게 될 전망'이라고 안내되어 있는 인기다. 렌즈는 사용 시 늘어나는 침동식 본체 후면 유효 화소수 1,700만 화소의 4/3형 CMOS 센서를 탑재. 렌즈는 라이카...
이 초 레어 군용 카메라, 좀 만져도 될까요? 스웨덴 군용 라이카 IIIf By 간다라 이노우에 먼저 신주쿠 기타무라 사진기점의 6F 빈티지 살롱에는, 매우 취미가 높은 라이카가 판매되고 있습니다만, 그 중에는 박물관급 아이템도 많이 존재합니다. 레어한 라이카로서 수집 대상으로 여겨지는 장르는 다양하지만, 그 필두로 꼽히는 것이 세계 각국의 군대에 납품된 경력을 가진 군용 라이카입니다. 스웨덴 군용 라이카 IIIf가 판매 중! 군용 라이카라고 하면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에서 사용된 것뿐만 아니라, 전후 서독 국방군이나 캐나다군용 라이카나 이스라엘군의 전차 사단에 공급되었다고 하는 모델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지명도가 높은 모델이라고 하면 스웨덴군에 공급된 라이카 IIIf가 아닐까요. 그 매우 희귀한 실기가 카메라인 키타무라 '라이카 컬렉션 세일(2024/9/11~11/30)'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세금 포함 가격: 31,350,000엔 100대 생산된 중 2번째 기체 다양한 라이카 연구 서적에 게재된 사진으로만 본 적이 없고, 현물을 육안으로 볼 수 없다고 생각했던 스웨덴 군용 라이카 IIIf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셔터를 눌러보거나 거리계를 확인하는데 렌즈를 꺼내거나 하지 않고, 부츠샷의 서포트로 위치를 바꾸기 위해 쓱~하고 움직였을 때 조금 만졌을 뿐입니다. 그 이유는, 두려움이 많았으니까. 이 라이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