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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돼지고기 애견수제간식 쪽갈비로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강아지 오래먹는 간식 우리 반찬도 해먹고 꿍이 오래먹는 간식도 만들려고 쪽갈비 주문했어요. 국산 쪽갈비고, 한통이 2kg 이에요. 물 계속 갈아주면서 핏물 뺐어요. 기름기 많은 곳은 다 잘라냈고요. 식초 쪼로록 붓고 30분 정도 놔둬요. 30분 뒤에 건져서 그대로 해도 되지만 꿍이는 신맛을 싫어해서 식초맛 날라가게 다시 물에 담궈서 씻어서 물기 빠지게 뒀어요. 물기가 다 빠진 쪽갈비는 키친타올로 물기를 최대한 닦아줘요. 리큅 건조기 70도에 12시간 맞춰뒀어요. 시간은 건조되는거 봐가면서 가감하면 돼요. 중간 중간 트레이 위치도 아래 위로 바꿔주고 쪽갈비로 뒤집어주고 드디어 완성 된 쪽갈비 강아지 오래먹는 간식이에요. 건조는 10시간 정도 걸렸어요. 완성 됐으니 이 분이 드셔봐야지요. 주니까 먹겠다고 물고는 가요. 그런데... 방석 옆에 툭 떨어뜨려놓고는 그냥 가요.. 네네 안드시겠답니다. 지난번에 만들었을 때는 정말 잘 먹었는데 이번에는 한개도 안먹었어요. 주면 받아 물고가서 그냥 감춰두거나 아니면 이불에 파묻는 시늉만 하고 안먹어요. 새빠지게 만들어줬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강아지돼지고기 #애견수제간식 #강아지수제간식만들기 #강아지오래먹는간식

꿍이는 우신장이 기형인 아가라서 고기 간식은 될 수 있는대로 줄일려고 해요. 그러다보니 고기와 고구마로 간식을 만들거나 아니면 고구마만 가지고 강아지 수제간식을 만들어요. 강아지 생고구마는 소화도 잘 안되고 가스가 차서 복부팽만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찌거나 굽거나 삶아서 급여하고 있어요. 강아지 고구마 급여 때는 껍질도 제거하고 먹여요. 호박 고구마를 깎아서 찜기에 쪘어요. 잘 익었는지 확인할 때는 다들 이렇게 젓가락으로 찔러보는거 맞죠?? ㅎㅎ 꿍이는 고구마 강아지 수제간식은 길게 만들어주면 그냥 꿀꺽 꿀꺽 삼켜서 둥글넙적하게 잘라서 만들어줘요. 자르고 남은것과 모양이 부서진 고구마에요. 강아지 고구마는 이렇게 그냥 쪄주기만 해도 잘 먹어요. 고구마 한그릇 먹어서 배부를듯요. ㅎㅎ;; 찜기에 찐 고구마는 70도에서 9시간 맞춰놨어요. 시간은 건조상태 봐가면서 가감하면 돼요. 6시간 지난 후에 강아지 수제간식이 완성 됐어요. 귀찮긴 하지만 간식을 만들고 난 다음에는 리큅 건조기를 분해해서 속까지 싹 닦아줘요. 사진은 없지만 뒷면도 열어서 닦아줬어요. 트레이도 싹 씻어서 말려서 보관해요. 귀한 내강아지 먹거리 만드는거라 위생적으로~!!! 완성된 강아지 고구마 간식은 꿍이도 주고, 나도 먹고 ㅎㅎ 쫀득하고 쫀쫀하게 잘 건조되어서 씹어먹으면 식감도 좋고 달고 맛있어요. 안그래도 단 호박 고구마를 말렸으니 더 달아요. 아가야~ 이거 봐봐 엄...

강아지 고구마 애견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꿍이는 여러가지 식이 알러지도 있고 입이 짧아서 아무거나 먹지를 않아요. 그래서 꿍이가 먹는 간식들은 거의 집에서 직접 만드는 강아지 수제간식이에요. 이번에도 고구마와 돼지고기안심으로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를 했답니다. 꿍이가 먹는 간식은 준비물도 간단해요. 호박고구마는 찌고 기름기가 없는 돼지고기 안심만 있으면 돼요. 꿍이는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에 식이 알러지가 있는 아가라서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 때는 거의 돼지고기나 오리고기를 이용하고 있어요.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없고 부드러운 안심부위를 주로 사용하고요. 안심은 모양 그대로 얇게 잘라주면 돼요. 꿍이가 두꺼운 고기보다 얇아서 바삭바삭한 식감을 좋아하기 때문에 돼지고기 안심을 얇게 잘라요. 그 위에 찐 호박고구마를 으깨서 얇게 올려주면 끝!!! 리큅 건조기 70도에서 11시간 맞춰놨는데 시간은 건조 상태 확인하면서 가감하면 돼요. 7시간만에 완성이 됐어요. 고구마 남는건 말랑이로 만들었지요. 얇은 돼지고기 안심 위에 으깬 고구마를 올려서 꿍이가 혼자서도 잘 먹을 것 같아요. 지난번에는 찐 고구마 어슷 썰어서 돼지고기 안심 갈은걸 올려서 만들어줬더니 꿍이가 고구마부터 떼서 먹고 고기는 나중에 먹거나 굴러다니길래 이번에는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본거에요. https://blog.naver.com/chyiyu/22365284...

강아지 돼지고기 강아지 고구마 강아지 오래먹는 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꿍이는 식이 알러지가 있는 아이에요. 여러가지 식이 알러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육류는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에 식이 알러지가 있어요. 특히 닭고기에는 아주 심하게 알러지가 있어서 꿍이 먹거리는 원재료를 상세히 알아보고 사서 먹이거나 만들어 먹여요. 그중에서 강아지 오래먹는 간식은 거의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로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먹여요. 꿍이는 돼지고기에는 알러지가 없어요. 그래서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대부분은 돼지고기로 만들고 있어요. 기름기가 없는 돼지고기 안심을 준비 해서 길게 잘라줬어요. 고구마는 쪄서 손가락 길이만큼 잘라서 준비했고요. 호박고구마를 쪘더니 부드럽고 달아요. 잘라둔 돼지고기를 고구마에 돌돌말기만 하면 돼요. 식품 건조기에 넣고 70도에서 11시간 맞춰놨었는데 두어시간마다 트레이 위치도 바꿔주고 돼지고기 고구마 돌돌이 강아지 간식도 자리를 바꿔줘가면서 건조시간은 가감하면 돼요. 70도에서 7시간 돌려서 완성 됐어요. 다른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보다 돼지고기 고구마 돌돌이가 만드는 시간이 훨씬 적게 드는 것 같아요. 트레이 두개 가까이 만들었는데 건조되고 나니 이만큼밖에 안돼요. 이 분은 늘 이래요. 처음 보는건 일단 경계하고 냄새 맡고 안먹어요. 다시 줘봐도 여전히 냄새만 맡고 끝 이럴 때는 작게 잘라서 조금 먹여봐야 해요. 고기부터 ...

애견 수제간식 강아지 돼지고기 강아지 고구마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강아지 수제간식을 만들려고 고구마 사왔어요. 꿍이 간식 만들기 좋게 작은 사이즈에요. 꿍이가 먹을거라서 고구마는 쪄서 사용해요. 찐고구마를 그대로 줘도 꿍이가 잘 먹지만 두고 먹일거라서 건조기에 돌려서 두고 먹일 간식을 만들려고요. 찐고구마는 꿍이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없는 안심으로 준비 했어요.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정말 쉬워요. 쪄서 자른 고구마에 돼지고기 안심 갈아온걸 둥그렇게 올려만 주면 되거던요. 모양을 잘 잡은 애견 수제간식은 건조기에 돌리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하면서 꿍이가 잘 먹는 간식이라 자주 만들어요. 하다보니 고구마 찐게 모자라서 돼지고기는 이만큼이나 남았어요. 이걸로는 다른 수제간식 만들거라서 잘 치대줘요. 이렇게 치대야 안뭉치고 간식 만들었을 때 모양이 이쁘게 나오더만요. 잘 치댄 돼지고기는 기름종이 위에 넓게 쭉 펼쳐줘요. 그리고 빵칼로 칼집을 넣어주면 나중에 건조가 다 됐을 때 잘라주기 쉬워요. 고구마 5천원, 돼지고기 안심 2만원 어치로 리큅 트레이 3단 밖에 안되는 양 ㅎㅎ;; 돼지고기 간식은 바삭하게 건조된게 좋아서 70도에 10시간 맞췄어요. 중간 중간 상태 봐가면서 트레이 위치 바꿔주고 애견 수제간식도 앞 뒤로 뒤집어 주고요. 10시간 맞춰뒀었는데 8시간 되니까 돼지고기 고구마 간식이 다 완성이 됐어요. ...

강아지 돼지고기 애견수제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노견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꿍이는 여러가지 육류에 알러지가 있어요. 제일 심한 육류가 닭고기에요. 그다음으로 소고기와 양고기에도 알러지가 있어서 꿍이가 먹는 간식은 그 세가지 육류는 피해서 사거나 만들어 먹이고 있어요. 주로 먹는 육류가 오리고기와 돼지고기인데 가만보면 돼지고기가 더 안정적인 것 같아서 집에서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에는 돼지고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간식 만들 때 사용할려고 돼지고기 안심을 1킬로 넘게 사왔어요. 강아지 먹일거라 곱게 갈아달라고 했지요. 안심이 다른 부위보다 지방이 적어서 신장이 안좋은 꿍이 간식거리로 괜찮은 것 같아요. 그냥 돼지고기로만 간식을 만들면 꿍이 육류섭취가 많아지니까 채소도 곁들이고 있는데 이번에는 연근을 같이 사용해서 강아지 수제간식을 만들거에요. 꿍이 먹일 거라서 연근은 일부러 굵고 큰걸 사는게 아니라 가늘고 작은걸로 골라 달라고 해서 사왔어요. 아는 집이라 꿍이 먹일거라고 하면 알아서 작고 좋은걸로 골라줘요. 연근은 필러로 껍질을 벗겨서 삶을거에요. 손질하다보면 연근 속에 흙물이 들은 것도 있는데 이런건 다 빼고 깨끗하고 좋은 것만 아가 먹여요. 귀한 내아가가 먹을 간식이니 좋은걸로만 골라서 먹여요. 연근은 식초물에 좀 담궈뒀다가 20분 삶아서 찬물에 헹궜어요.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중에 세상 쉬우면서 꿍이가 좋아해서 돼...

강아지 오래먹는 간식 강아지 간식 만들기 강아지 오래먹는 간식으로 오리안심오돌뼈를 주문해서 집에서 강아지 간식을 만들었어요. 11살 6개월이 되어가는 꿍이는 이가 션찮아서 딱딱한 간식이나 두께가 두꺼운 간식은 먹지를 못해요. 그래서 꿍아야가 먹기 좋은 간식으로 주문을 해서 먹이거나 직접 만들어서 먹이기도 해요. 오리안심오돌뼈는 강아지 간식으로 만들기도 쉽고 기호성도 좋아서 자주 만들어주는 강아지 간식이에요. 거기다가 오돌뼈 부분이 부드러워서 이가 션찮은 꿍아야가 먹기 편해요. 꿍이는 여러가지 육류에 알러지가 있는데 고맙게도 오리고기에는 알러지가 없어요. 열심히 뜯어드시는 중 ㅎㅎ 근데 한참을 물고 뜯고 해도 쬐끔밖에 먹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강아지 오래먹는 간식으로 오리안심오돌뼈 완전 추천해요. 이갈이 중인 강아지나 꿍이처럼 나이가 있는 노견들도 오리안심오돌뼈는 잘 먹을 수 있어요. 거기다가 만들기도 편해요. 오리 안심살이 많이 붙어있는 오돌뼈로 구매해서 핏물 빼고 식초 소독 후에 건조기에 건조만 해주면 되거던요. 꿍이는 3킬로대 소형견이라 오리오돌뼈를 꿍이가 먹기 편하고, 꿍이가 먹을만한 양으로 작게 잘라서 건조해서 먹이고 있어요. 건조할 때는 고온보다 저온에서 시간을 많이 줘서 건조해야 부드럽고요. 얼마나 열심히 드시는지!!! ㅎㅎ 밤 11시 25분에 줬는데 다 먹고 난 시간은 밤 12시 15분이니 오리안심오돌뼈 작은거 한개 먹는...

애견 수제간식 캥거루갈비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꿍이는 육류중에서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에 식이 알러지가 있어요. 그래서 그 육류들을 제외한 육류들 중에서 꿍이가 좋아하는 고기로 강아지 수제간식을 만들어요. 이번에는 캥거루갈비를 주문했어요. 꿍이가 잘 먹기도 하거니와 캥거루 고기가 다른 고기들보다 저지방에 고단백이라서 노견인 꿍이한테 참 좋은 간식이거던요. 반 컷팅 캥거루갈비에요. 다른데선 잘라 달라고 요청을 해야 잘라주고 예전에 어디서 산건 안잘라줘서 동네 정육점에 가지고 가서 잘라온 적도 있어요. 근데 여기는 아예 반 컷팅으로 파나봐요. 그래서 애견 수제간식 만들기 편해요. 캥거루갈비가 살이 두툼하게 붙어서 내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어 주면 한동안 잘 뜯어먹고 놀겠어요. 애견 수제간식 캥거루갈비도 만들 때 손이 별로 안가는 강아지 간식이에요. 강아지가 먹기 편하게 쪽갈비처럼 잘라서 건조해주면 되거던요. 가위로 자를 때 뼈와 뼈 사이 살집에 가위질을 하면 잘 잘라져요. 캥거루갈비 손질할 때 혹시나 덧붙어있는 뼈 조각은 다 잘라내야 강아지 간식을 만들어서 급여했을 때 입 안이나 목에 걸릴 위험이 적어요. 고기가 얼마나 많이 붙어있는지 하나 먹으면 소형견인 꿍아야는 배가 엄청 부르겠어요. 물 계속 갈아주면서 물에 담궈서 핏물을 싹 빼줘요. 핏물이 다 빠져 나온 캥거루 갈비에 식초 한숟가락을 넣고 소독하고요. 신맛이 나면 꿍이가 싫어해서...

애견 수제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오리안심오돌뼈 꿍아야 강아지 시절 한참 이갈이 할 때 그때는 오리안심오돌뼈를 강아지 오래먹는 간식으로 자주 줬었어요. 꿍아야 나이가 들면서 혹시 이빨 상할까봐 뼈간식을 자제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다른 간식 주문하면서 혹시나 하고 오리안심오돌뼈 간식을 사서 줘봤는데 너무너무 좋아하고 잘먹는거에요. 그래서 완제품을 또 사서 줄까 하다가 직접 만들어주는 것보다 가격이 비싸고 양이 너무 적어서 망설였지요. 그러다가 오리안심 져키가 똑 떨어져서 새로 만들어줄려고 재료 주문하면서 오리안심오돌뼈도 같이 주문했어요. 만들때 넉넉하게 만들어둘려고 두봉지 주문! 한봉지에 열개 넘게 들었어요. 예전에 다른데서 주문한 오리안심오돌뼈보다 여기 제품이 가격이 조금 더 비싼데 대신 오리오돌뼈에 안심살이 많이 붙었어요. 이정도면 애견 수제간식 만들었을때 강아지 오래먹는 간식으로 딱 좋을듯요. 손질이 잘 되어나온 축에 속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이물질이 붙어있어요.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에서는 강아지가 먹어서 좋지않은 부분은 다 제거하고 만드는게 좋아요. 숟가락으로 박박 긁으면 깨끗하게 긁어져요. 꿍아야는 3킬로대 소형견이라서 오리안심오돌뼈를 애견 수제간식을 만들면 사이즈가 너무 클 것 같아서 반으로 잘라서 강아지 간식을 만들거에요. 오돌뼈라 뼈가 연해서 가위로도 잘 잘라져요. 가위로 반 자르면서 기름덩이 같은건...

애견수제간식 강아지오리고기 오리안심 강아지수제간식 만들기 꿍이는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에 식이 알레르기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육류는 먹이지 못해요. 같은 가금류라도 오리에는 알러지가 없어서 자주 만들어 먹이는 애견수제간식이 바로 강아지오리고기 져키에요. 내돈내산 오리안심 1kg으로 애견수제간식을 만들었는데 완성하니까 이만큼 나왔어요. 오리고기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서 하나 줬더니 얼른 받아먹어요. 강아지오리고기는 포화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피부와 피모에 좋아요. 꿍이처럼 노견들은 여름이면 잠을 더 자는데 강아지오리고기는 원기 회복과 체력 보강에도 도움을 주지요. 강아지오리고기는 높은 칼슘 함량으로 뼈 건강을 유지하는데 좋은 애견간식이에요. 오리고기는 늘 많이 사서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1kg씩 꺼내서 강아지수제간식을 만들어서 먹였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재료도 같이 주문하느라 오리안심은 1kg만 샀어요. 강아지수제간식 만들기 중에서 제일 쉬운게 바로 오리안심이에요. 고기 손질할 것도 없고 만들기 편한데다가 꿍이도 잘 먹어요. 물 갈아주면서 핏물 빼고요. 핏물이 다 빠진 오리안심에 식초 한스푼 넣고 10분 정도 놔둬요. 식초 소독이 끝난 후에는 다시 헹궈요. 꿍이가 식초맛이 나면 안먹거던요. 소쿠리에 받쳐서 물기를 빼고 물기가 빠진 오리안심은 키친타올에 싸서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줘요. 물기를 꼭 잘 짜주면 건조하는 시간이 훨씬 ...

꿍이가 좋아하는 강아지 간식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줄려고 노력해요. 그중 하나가 고구마와 돼지고기로 만드는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도 쉬워서 자주 만들기도 하고 꿍이가 아주 잘 먹어요. 강아지 생고구마를 그대로 먹이면 배에 가스도 차고 소화가 안되니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쪄서 강아지 수제간식을 만들어요. 찜기에 너무 오래 찌면 간식 만들때 잘 부서지니까 적당히 삶아야 하는데 고구마의 크기와 양에 따라서 찌는 시간이 달라요. 난 찜기 물 끓기 시작하고 타이머 9분 맞춰서 쪘어요. 쪄진 고구마는 그대로 강아지 간식으로 먹여도 꿍이가 잘 먹어요. 하지만 고기를 올려주면 더 좋아해요. 돼지고기 안심을 갈아 왔어요. 1키로 갈아와서 500그램만 썼어요. 나머지 500그램은 사람 반찬 만드는데 사용 꿍이는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에 식이 알레르기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고기를 제외한 고기로 강아지 수제간식을 만드는데 주로 돼지고기로 많이 해요. 꿍이가 돼지고기에는 알레르기가 없어요. 미리 쪄놓은 고구마에 돼지고기 안심 갈아온 것을 고구마 크기에 맞에 올려서 잘 눌러가지고 고정해줘요. 안그러면 건조되면서 고구마와 고기가 분리가 되더라고요. 건조시간은 65도에서 15시간 맞춰두고 건조되는 상태 봐가면서 시간은 가감 해주면 되고요. 두어시간에 한번씩 트레이 위치도 바꿔주고 건조되는 간식도 뒤집어주고 강아지 간식 만드는 날은 강아지 간식 상태 확인하...

강아지 양배추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양배추 1/4토막 중에서 겉에 두꺼운 부분은 벗겨내고 속부분만 꿍이 먹일려고 쪘어요. 강아지 양배추 급여는 생으로도 가능하지만 나는 주로 쪄서 먹여요. 뜨거운 양배추를 그냥 주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충분히 식혀서 줍니다. 양배추는 꿍이가 정말 좋아하는 채소 중 하나에요. 다른건 큰거 주면 크다고 짜증내고 안먹고 휙 가버리는데 양배추는 큰것도 베어 먹어요. 강아지 양배추는 간식으로 좋아요. 식이섬유와 비타민C도 풍부해서 다이어트 간식으로 추천해요. 하지만 신장이 안좋은 아가는 양배추가 해로울 수도 있어요. 양배추에 들어있는 아질산이 강아지 신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기때문에 신장이 안좋은 강아지에게 양배추 급여는 조심해야할 문제에요. 꿍이는 우신장이 기형인 아가라서 SDMA검사를 매년 하고 있어요. 작년 12월에도 했었는데 정상수치가 나와서 얼마나 고마운지!!! 양배추는 워낙 좋아하는 간식이라 가끔 먹이고 있어요. 양배추 작은 쪼가리 하나로도 내강아지는 행복하게 먹어요. 투뿔 한우를 구워줘도 안먹는 아가가 양배추는 엄청 좋아해요. ㅎㅎ 찐 양배추 남은건 잘게 다져요. 강아지 수제간식을 만들거거던요. 고구마도 쪄서 으깨고요. 단호박도 쪄서 껍질 벗기고 고구마랑 같이 으깨서 준비해요. 양배추 다진것도 넣고 돼지고기 안심 민서도 넣어요. 박력 쌀가루도 조금 넣어줬어요. 그래야 모양 잡기가 ...

강아지 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까까 먹고싶다고 냉장고 앞에서 기다리길래 지난번에 만든 돼지고기 돌돌말이 간식 줬어요. https://blog.naver.com/chyiyu/223285205611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강아지 돼지고기로 만든 애견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애견간식 강아지 돼지고기 지난 11월 25일날 만든 꿍이 간식이에... blog.naver.com 꿍이가 워낙 피부도 예민하고 아토피도 있는데다가 여러가지 식이 알레르기도 있어서 어지간한 간식들은 집에서 만들어 먹여요.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에는 꿍이가 식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주로 돼지고기 간식을 만들어요. 돼지고기는 먹고 알레르기 올라온적이 한번도 없기도 하거니와 지난번에 알레르기 검사때도 돼지고기에는 알레르기가 안떴거던요. 받아서 물고는 소피 위로 가길래 거기서 먹을려나보다 했었는데 일 좀 하고 거실에 와보니 안먹고 옆에 놔두고 있어요. 그래서 다시 줬지요. 냄새만 맡아보고는 안드신답니다. 어떤 날은 정말 잘 먹고 어떤 날은 아예 안먹는데 오늘이 그날인가??!!! 내가 손가락 빠지게 만든 강아지 수제간식인데 와 안묵노?? 손에 올려놔줬더니 그대로 얼음! 나중에 보니까 먹긴 먹는데 억지로 먹는 느낌이에요. 먹다가 강아지 간식이 떨어졌는데 지가 안줏어가고 나 쳐다보면서 줏어달라고 줏어달라고 나 한번 쳐다보고 강아지 수제간식 한번 쳐다보고 강아지 간식...

강아지 단호박 강아지 수제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꿍이는 우신장이 기형 또는 위축 판정을 받은 아가에요. 그래서 고기류 간식을 많이 먹는게 꿍이한테는 안좋아요. 근데 이시키가 입이 짧아도 너무 짧아서 그나마 고기류 간식은 좀 먹는데 여러가지 식이 알레르기도 있어서 아무거나 먹일 수가 없어요. 그래서 고기량을 줄일 수 있는 간식을 집에서 리큅으로 만들어서 먹여요. 꿍이한테 알레르기가 안생기는 채소가 바로 단호박이에요. 강아지 단호박 간식을 만들려고 단호박을 사러 로컬푸드마켓에 갔더니 이런 단호박이 있길래 사왔어요. 단호박이 신기하게 생겼어요. ㅎㅎ 강아지 단호박은 먹어도 되는 채소에요. 단호박에는 비타민 A, C, E 와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인, 칼슘, 칼륨도 들어있어요. 단호박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강아지 피부건강과 눈에도 좋아요. 늘 말하지만 식이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도 있으니 강아지 상태에 따라서 보호자가 판단하고 먹여야 하고요. 강아지 단호박 간식을 만들 때는 껍질 부분이 얇다면 깨끗하게 씻어서 그대로 사용해도 돼요. 두꺼운 껍질은 소화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껍질을 깎아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내가 산 단호박은 껍질이 얇아서 깨끗하게 잘 씻어서 그대로 사용할려고요. 대신 씨 부분은 확실하게 제거해주고요. 이쑤시개로 구멍 송송 뚫은 봉투에 단호박을 넣고 전자렌지에 7분을 돌렸는데도 안익었어요. ;; 일반적인 ...

애견간식 강아지 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강아지 고기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시장에 갔다가 연근을 사왔어요. 연근은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식재료에요. 연근은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서 배변활동에 좋아요. 저칼로리 음식이라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강아지한테도 좋고요. 하지만 소량을 조금 먹여보고 식이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연근은 알싸한 맛이 있어서 쌀뜨물에 30분 넘게 담궈뒀다가 강아지 간식으로 만들어요. 굵기가 가는 곳은 동그랗게 자르고 굵은 곳은 반으로 잘라서 사용해요. 쌀뜨물에 담궈뒀던 연근은 건져서 깨끗하게 씻었어요. 씻은 연근은 25분 정도 삶아서 찬물에 헹궜어요. 물이 빠지게 소쿠리에 담아둬요. 강아지 수제간식에 사용 할 고기는 돼지고기 안심으로 준비했어요 강아지 돼지고기를 먹일 때 생고기에는 살모넬라균이나 기생충 등의 위험이 있으니 곡 익혀서 먹여야 해요. 식이 알레르기 유무도 확인하시고요. 다진 돼지고기 안심과 삶은 연근으로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요. 삶은 연근 위에 다진 안심을 올려서 살포시 눌러서 모양을 잡아주면 돼요. 연근 두께가 3mm정도 되는데 건조가 되면 훅~ 줄어들어요. 강아지 고기와 연근으로 만드는 강아지 수제간식 연근 5천원어치에 돼지고기 안심 다진거 1.3kg으로 리큅 건조기 트레이에 두개 반 나와요. 시간은 65도에서 10시간 걸렸어요. 완성된 강아지 간식이에요. 강아지 수제 ...

강아지 고구마 강아지 돼지고기 사태살 강아지 수제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애견 간식 강아지 간식 요즘 고구마가 참 달고 맛있어요. 그냥 쪄서 먹어도 맛있고 에프에 구워먹어도 달고 맛있어요. 꿍이도 고구마를 잘 먹어요. 고구마를 그냥 굽거나 쪄서 간식으로 먹이기도 하지만 돼지고기와 같이 리큅에 건조시켜서 간식을 만들어서 먹이기도 해요. 고구마 크기가 큰건 바로 썰고 작은건 어슷썰기로 썰어서 쪘어요. 강아지 간식으로 쓸 돼지고기는 안심이나 사태처럼 기름기가 적은 부위가 적당해요. 꿍이는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에 식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돼지고기 사태살 다짐육으로 준비했어요. 익힌 고구마에 사태살 다짐육을 올려주기만 하면 되니까 간단한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에요. 고구마 두께가 너무 얇으면 건조되면서 바삭 말라버리니까 두께가 5mm정도는 되는게 좋더만요. 리큅건조기 65도에 10시간 맞춰놨어요. 매시간마다 트레이 위치도 바꾸고 간식도 앞뒤로 뒤집어주면서 말렸어요. 정확하게 7시간 걸려서 완성~!!! 그냥 고구마만 건조해서 줘도 꿍이가 잘먹는데 거기다가 좋아하는 돼지고기 사태살을 붙여서 건조해서 애견 간식 강아지간식을 만들어서 주면 꿍이가 더 잘 먹어요. 내 손길이 고구마 3개에다가 사태살 다짐육 500그램 정도 사용해서 완성 된 강아지 간식은 이만큼밖에 안돼요. ㅎㅎ;; 완성 된 시간이 너무 늦어서 꿍이는 자고 있었어요. 강아지 수제간...

강아지 고구마 강아지 생고구마 강아지 돼지고기 강아지 수제간식 강아지 수제간식만들기 꿍이가 좋아하는 고구마와 돼지고기 안심으로 꿍이 간식을 만들었어요. 강아지 고구마를 급여할 때는 꼭 익혀서 먹여야 해요. 생고구마에는 라피노스라는 삼당류가 있는데 이 성분이 장에서 분해되면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서 복부팽만감이 있어요. 생고구마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를 억제하는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소화불량을 일으키기도 해요. 그러니까 생고구마는 먹이지 말자구요! 고구마로 강아지 수제간식을 만들거라서 검지손가락보다 좀 가늘게 잘라줬어요. 찜기에 쪄서 식힌다음에 만들거에요. 강아지 고구마 급여는 이 상태로 줘도 정말 잘 먹어요. 고구마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강아지 간식으로 많이들 먹이지요. 하지만 고구마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서 신장이 안좋은 강아지 간식으로는 비추에요. 고구마를 찌거나 구웠을 때 당도가 더 높아져서 당뇨가 있는 강아지 간식으로도 안좋고요 꿍이는 우신장이 기형 또는 위축이라는 판정을 받은 아가에요. 그래서 매년 신장검사인 SDMA를 하고 있어요. 올 해도 지난 12월 6일에 검사해서 결과가 나왔는데 정상 수치에요. 그래서 고구마를 조금씩 급여하고 있어요.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에는 식이 알레르기가 있는 아가라서 돼지고기 간식을 주로 해서 먹여요. 그중에서도 지방이 적고 연한 돼지고기 안심으로 수제간식을 만들어요. 돼지...

얼마전까지 큰조카는 강아지수제간식 만들기 수업에 다녔어요. 큰조카네 아리가 입이 워낙 짧아서 아무거나 먹지를 않아요. 그래서 열심히 만들어서 아리한테 조공하는데 입 짧은 아리는 가끔 한번씩 먹어주는 ㅎㅎ;; 강아지 수제간식인데 사람 먹는 요리같아요. 이 밑으로는 꿍이랑 밤비한테도 나눠준다고 큰조카가 집에서 만든 강아지 간식이에요. 꿍이는 고기종류와 고구마칩은 잘 먹고 나머지는 안먹어요. ㅎㅎ;; 이런 비스켓류도 안먹고요. 나도 강아지 간식 만드는거 배우러 가고싶어요. #애견간식 #강아지수제간식 #강아지간식 #강아지수제간식만들기 #큰조카솜씨

강아지 수제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애견간식 강아지 돼지고기 지난 11월 25일날 만든 꿍이 간식이에요. 꿍이는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에 식이알레르기가 있어서 육류는 주로 돼지고기나 오리고기를 먹여요. 그중에서도 돼지고기가 꿍이한테 잘 맞아서 간식 만들 때 돼지고기를 잘 사용해요. 돼지고기 안심 두덩이와 돼지고기 사태살 다짐육 사왔어요. 도마를 재료별로 다르게 사용하다가 요즘은 이걸 사용하느라 도마 한개로다가~ 필요한만큼 잘라서 쓰는 위생 롤도마인데 채소도마에다가 위생롤도마 잘라서 놓고 육류를 자르기도 해요. 안심은 좀 긴것과 짧은거 두가지로 잘라요. 나중에 두가지 종류가 필요하거던요. 자른 안심은 물에 담궈서 핏물을 빼요. 중간중간 물을 갈아주면서 핏물을 다 빼요. 핏물 빠진 고기는 식초 한숟가락 넣은 물에 30분 정도 담궈놨다가 다시 헹궈요. 꿍이가 고기에서 식초맛 나면 안먹어서 몇번씩 헹궈서 물이 빠지게 둬요. 우피껌에다가 고기를 말아줄려고 우피껌을 10봉지 주문했어요. 무방부제, 무색소, 무첨가물 한우우피껌이래서 여기다가 고기 말아주면 좋겠다싶어서요. https://shopping.naver.com/window-products/brandpet/8240973884?NaPm=ct%3Dlpffej07%7Cci%3Dcheckout%7Ctr%3Dmyv%7Ctrx%3Dnull%7Chk%3D56b63188c063a725f538feba...

강아지 브로콜리 강아지 양배추 강아지 수제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https://blog.naver.com/chyiyu/223251076520 애견 수제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강아지 돼지고기 간식 애견 수제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강아지 돼지고기 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얼마전에 오리고기 연근칩 ... blog.naver.com 지난번에 만들었던 돼지고기연근칩이 몇개 남지를 않았어요. 그러면 마음이 급해서 얼른 또 만들어야해요. 연근은 흙 하나도 안들어가게 손질해서 얇게 썰어서 쌀뜨물에 담궈뒀다가 삶았어요. 쌀뜨물에 담궈두면 연근 아린맛이 사라져요. 삶은 연근은 찬물샤워 해주고요. 물기가 빠지게 소쿠리에 담아둬요. 그동안 베란다에 있던 꿍이 방석들 거실로 치우고 베란다 아이들 물도 주고 바닥 청소도 깨끗하게 했어요. 요즘 베란다가 거실보다 따셔서 꿍이가 베란다에 나가는 일이 많아져서 베란다 청소는 잘 해야해요. 꿍이가 밟고 다니다가 그 발을 핥거던요. 이번에는 돼지고기연근칩 뿐 아니라 채소간식도 같이 만들려고 준비했어요. 양배추와 브로콜리에요. 강아지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먹어도 되는 채소인데다가 꿍이가 좋아하는 채소이기도 해요. 데쳐서 식힌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기계의 힘을 빌려서 작게 다져줘요. 다지기가 가격도 저렴한데 잘 다져져서 꿍이 간식 만들 때 아주 유용하게 써요. 여기다가 당근도 넣어주면 색상도 이쁜데 꿍이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