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수제간식 강아지 돼지고기 강아지 고구마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강아지 수제간식을 만들려고 고구마 사왔어요. 꿍이 간식 만들기 좋게 작은 사이즈에요. 꿍이가 먹을거라서 고구마는 쪄서 사용해요. 찐고구마를 그대로 줘도 꿍이가 잘 먹지만 두고 먹일거라서 건조기에 돌려서 두고 먹일 간식을 만들려고요. 찐고구마는 꿍이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없는 안심으로 준비 했어요.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정말 쉬워요. 쪄서 자른 고구마에 돼지고기 안심 갈아온걸 둥그렇게 올려만 주면 되거던요. 모양을 잘 잡은 애견 수제간식은 건조기에 돌리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하면서 꿍이가 잘 먹는 간식이라 자주 만들어요. 하다보니 고구마 찐게 모자라서 돼지고기는 이만큼이나 남았어요. 이걸로는 다른 수제간식 만들거라서 잘 치대줘요. 이렇게 치대야 안뭉치고 간식 만들었을 때 모양이 이쁘게 나오더만요. 잘 치댄 돼지고기는 기름종이 위에 넓게 쭉 펼쳐줘요. 그리고 빵칼로 칼집을 넣어주면 나중에 건조가 다 됐을 때 잘라주기 쉬워요. 고구마 5천원, 돼지고기 안심 2만원 어치로 리큅 트레이 3단 밖에 안되는 양 ㅎㅎ;; 돼지고기 간식은 바삭하게 건조된게 좋아서 70도에 10시간 맞췄어요. 중간 중간 상태 봐가면서 트레이 위치 바꿔주고 애견 수제간식도 앞 뒤로 뒤집어 주고요. 10시간 맞춰뒀었는데 8시간 되니까 돼지고기 고구마 간식이 다 완성이 됐어요. ...
강아지 오래먹는 간식 강아지 간식 만들기 강아지 오래먹는 간식으로 오리안심오돌뼈를 주문해서 집에서 강아지 간식을 만들었어요. 11살 6개월이 되어가는 꿍이는 이가 션찮아서 딱딱한 간식이나 두께가 두꺼운 간식은 먹지를 못해요. 그래서 꿍아야가 먹기 좋은 간식으로 주문을 해서 먹이거나 직접 만들어서 먹이기도 해요. 오리안심오돌뼈는 강아지 간식으로 만들기도 쉽고 기호성도 좋아서 자주 만들어주는 강아지 간식이에요. 거기다가 오돌뼈 부분이 부드러워서 이가 션찮은 꿍아야가 먹기 편해요. 꿍이는 여러가지 육류에 알러지가 있는데 고맙게도 오리고기에는 알러지가 없어요. 열심히 뜯어드시는 중 ㅎㅎ 근데 한참을 물고 뜯고 해도 쬐끔밖에 먹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강아지 오래먹는 간식으로 오리안심오돌뼈 완전 추천해요. 이갈이 중인 강아지나 꿍이처럼 나이가 있는 노견들도 오리안심오돌뼈는 잘 먹을 수 있어요. 거기다가 만들기도 편해요. 오리 안심살이 많이 붙어있는 오돌뼈로 구매해서 핏물 빼고 식초 소독 후에 건조기에 건조만 해주면 되거던요. 꿍이는 3킬로대 소형견이라 오리오돌뼈를 꿍이가 먹기 편하고, 꿍이가 먹을만한 양으로 작게 잘라서 건조해서 먹이고 있어요. 건조할 때는 고온보다 저온에서 시간을 많이 줘서 건조해야 부드럽고요. 얼마나 열심히 드시는지!!! ㅎㅎ 밤 11시 25분에 줬는데 다 먹고 난 시간은 밤 12시 15분이니 오리안심오돌뼈 작은거 한개 먹는...
애견간식 강아지 간식만들기 강아지 오래먹는 간식 강아지 오리고기 오리안심오돌뼈 https://blog.naver.com/chyiyu/223526858317 애견 수제간식 오리안심오돌뼈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애견 수제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오리안심오돌뼈 꿍아야 강아지 시절 한참 이갈이 ... blog.naver.com 지난번에 완제품을 다른데서 샀을 때 만이천원에 6쪽인가 들어있었는데 직접 재료 사서 만드니 양이 훨씬 많아요. 아가야~ 이거 봐봐!!! 엄마가 아가야 줄려고 아가가 좋아하는 오리안심오돌뼈 간식 만들었어요~♡ 좋아하지 않는 애견간식은 냄새만 맡아보고 고개 돌리는데 오리안심오돌뼈는 먹겠다고 얼른 아앙~ 잡아주면 뜯어먹겠다고 이리저리 씹어봐요. 오리고기는 포화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서 꿍이처럼 노견한테 참 좋은 간식이에요. 닭고기와 소고기, 양고기에 식이 알러지가 있는 꿍이한테 오리고기는 참 좋은 단백질원이에요. 잘 안뜯어지니까 고개 치켜들고 앙앙앙 꿍이한테 뼈간식을 줄 때는 꼭 지켜보고 있어요. 혹시나 꿍이가 큰걸 그냥 삼키면 위험하니 그럴 때는 지켜보고 있다가 내가 손 내밀며 '꿍아야 퉤~' 하면 먹다가도 내 손에 뱉어줘요. 날카로운 뼛조각이 생기면 얼른 치우기도 하고요. 가만 보고 있으면 먹는 모습도 이쁜 내아가 오리안심오돌뼈 하나 주면 한참을 맛나게 뜯고 씹어 먹어요. 애견간식 오리안심오돌뼈는 ...
애견수제간식 강아지오리고기 오리안심 강아지수제간식 만들기 꿍이는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에 식이 알레르기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육류는 먹이지 못해요. 같은 가금류라도 오리에는 알러지가 없어서 자주 만들어 먹이는 애견수제간식이 바로 강아지오리고기 져키에요. 내돈내산 오리안심 1kg으로 애견수제간식을 만들었는데 완성하니까 이만큼 나왔어요. 오리고기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서 하나 줬더니 얼른 받아먹어요. 강아지오리고기는 포화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피부와 피모에 좋아요. 꿍이처럼 노견들은 여름이면 잠을 더 자는데 강아지오리고기는 원기 회복과 체력 보강에도 도움을 주지요. 강아지오리고기는 높은 칼슘 함량으로 뼈 건강을 유지하는데 좋은 애견간식이에요. 오리고기는 늘 많이 사서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1kg씩 꺼내서 강아지수제간식을 만들어서 먹였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재료도 같이 주문하느라 오리안심은 1kg만 샀어요. 강아지수제간식 만들기 중에서 제일 쉬운게 바로 오리안심이에요. 고기 손질할 것도 없고 만들기 편한데다가 꿍이도 잘 먹어요. 물 갈아주면서 핏물 빼고요. 핏물이 다 빠진 오리안심에 식초 한스푼 넣고 10분 정도 놔둬요. 식초 소독이 끝난 후에는 다시 헹궈요. 꿍이가 식초맛이 나면 안먹거던요. 소쿠리에 받쳐서 물기를 빼고 물기가 빠진 오리안심은 키친타올에 싸서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줘요. 물기를 꼭 잘 짜주면 건조하는 시간이 훨씬 ...
꿍이가 좋아하는 강아지 간식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줄려고 노력해요. 그중 하나가 고구마와 돼지고기로 만드는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도 쉬워서 자주 만들기도 하고 꿍이가 아주 잘 먹어요. 강아지 생고구마를 그대로 먹이면 배에 가스도 차고 소화가 안되니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쪄서 강아지 수제간식을 만들어요. 찜기에 너무 오래 찌면 간식 만들때 잘 부서지니까 적당히 삶아야 하는데 고구마의 크기와 양에 따라서 찌는 시간이 달라요. 난 찜기 물 끓기 시작하고 타이머 9분 맞춰서 쪘어요. 쪄진 고구마는 그대로 강아지 간식으로 먹여도 꿍이가 잘 먹어요. 하지만 고기를 올려주면 더 좋아해요. 돼지고기 안심을 갈아 왔어요. 1키로 갈아와서 500그램만 썼어요. 나머지 500그램은 사람 반찬 만드는데 사용 꿍이는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에 식이 알레르기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고기를 제외한 고기로 강아지 수제간식을 만드는데 주로 돼지고기로 많이 해요. 꿍이가 돼지고기에는 알레르기가 없어요. 미리 쪄놓은 고구마에 돼지고기 안심 갈아온 것을 고구마 크기에 맞에 올려서 잘 눌러가지고 고정해줘요. 안그러면 건조되면서 고구마와 고기가 분리가 되더라고요. 건조시간은 65도에서 15시간 맞춰두고 건조되는 상태 봐가면서 시간은 가감 해주면 되고요. 두어시간에 한번씩 트레이 위치도 바꿔주고 건조되는 간식도 뒤집어주고 강아지 간식 만드는 날은 강아지 간식 상태 확인하...
강아지 양배추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양배추 1/4토막 중에서 겉에 두꺼운 부분은 벗겨내고 속부분만 꿍이 먹일려고 쪘어요. 강아지 양배추 급여는 생으로도 가능하지만 나는 주로 쪄서 먹여요. 뜨거운 양배추를 그냥 주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충분히 식혀서 줍니다. 양배추는 꿍이가 정말 좋아하는 채소 중 하나에요. 다른건 큰거 주면 크다고 짜증내고 안먹고 휙 가버리는데 양배추는 큰것도 베어 먹어요. 강아지 양배추는 간식으로 좋아요. 식이섬유와 비타민C도 풍부해서 다이어트 간식으로 추천해요. 하지만 신장이 안좋은 아가는 양배추가 해로울 수도 있어요. 양배추에 들어있는 아질산이 강아지 신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기때문에 신장이 안좋은 강아지에게 양배추 급여는 조심해야할 문제에요. 꿍이는 우신장이 기형인 아가라서 SDMA검사를 매년 하고 있어요. 작년 12월에도 했었는데 정상수치가 나와서 얼마나 고마운지!!! 양배추는 워낙 좋아하는 간식이라 가끔 먹이고 있어요. 양배추 작은 쪼가리 하나로도 내강아지는 행복하게 먹어요. 투뿔 한우를 구워줘도 안먹는 아가가 양배추는 엄청 좋아해요. ㅎㅎ 찐 양배추 남은건 잘게 다져요. 강아지 수제간식을 만들거거던요. 고구마도 쪄서 으깨고요. 단호박도 쪄서 껍질 벗기고 고구마랑 같이 으깨서 준비해요. 양배추 다진것도 넣고 돼지고기 안심 민서도 넣어요. 박력 쌀가루도 조금 넣어줬어요. 그래야 모양 잡기가 ...
애견간식 강아지 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강아지 고기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시장에 갔다가 연근을 사왔어요. 연근은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식재료에요. 연근은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서 배변활동에 좋아요. 저칼로리 음식이라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강아지한테도 좋고요. 하지만 소량을 조금 먹여보고 식이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연근은 알싸한 맛이 있어서 쌀뜨물에 30분 넘게 담궈뒀다가 강아지 간식으로 만들어요. 굵기가 가는 곳은 동그랗게 자르고 굵은 곳은 반으로 잘라서 사용해요. 쌀뜨물에 담궈뒀던 연근은 건져서 깨끗하게 씻었어요. 씻은 연근은 25분 정도 삶아서 찬물에 헹궜어요. 물이 빠지게 소쿠리에 담아둬요. 강아지 수제간식에 사용 할 고기는 돼지고기 안심으로 준비했어요 강아지 돼지고기를 먹일 때 생고기에는 살모넬라균이나 기생충 등의 위험이 있으니 곡 익혀서 먹여야 해요. 식이 알레르기 유무도 확인하시고요. 다진 돼지고기 안심과 삶은 연근으로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요. 삶은 연근 위에 다진 안심을 올려서 살포시 눌러서 모양을 잡아주면 돼요. 연근 두께가 3mm정도 되는데 건조가 되면 훅~ 줄어들어요. 강아지 고기와 연근으로 만드는 강아지 수제간식 연근 5천원어치에 돼지고기 안심 다진거 1.3kg으로 리큅 건조기 트레이에 두개 반 나와요. 시간은 65도에서 10시간 걸렸어요. 완성된 강아지 간식이에요. 강아지 수제 ...
강아지 고구마 강아지 돼지고기 사태살 강아지 수제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애견 간식 강아지 간식 요즘 고구마가 참 달고 맛있어요. 그냥 쪄서 먹어도 맛있고 에프에 구워먹어도 달고 맛있어요. 꿍이도 고구마를 잘 먹어요. 고구마를 그냥 굽거나 쪄서 간식으로 먹이기도 하지만 돼지고기와 같이 리큅에 건조시켜서 간식을 만들어서 먹이기도 해요. 고구마 크기가 큰건 바로 썰고 작은건 어슷썰기로 썰어서 쪘어요. 강아지 간식으로 쓸 돼지고기는 안심이나 사태처럼 기름기가 적은 부위가 적당해요. 꿍이는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에 식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돼지고기 사태살 다짐육으로 준비했어요. 익힌 고구마에 사태살 다짐육을 올려주기만 하면 되니까 간단한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에요. 고구마 두께가 너무 얇으면 건조되면서 바삭 말라버리니까 두께가 5mm정도는 되는게 좋더만요. 리큅건조기 65도에 10시간 맞춰놨어요. 매시간마다 트레이 위치도 바꾸고 간식도 앞뒤로 뒤집어주면서 말렸어요. 정확하게 7시간 걸려서 완성~!!! 그냥 고구마만 건조해서 줘도 꿍이가 잘먹는데 거기다가 좋아하는 돼지고기 사태살을 붙여서 건조해서 애견 간식 강아지간식을 만들어서 주면 꿍이가 더 잘 먹어요. 내 손길이 고구마 3개에다가 사태살 다짐육 500그램 정도 사용해서 완성 된 강아지 간식은 이만큼밖에 안돼요. ㅎㅎ;; 완성 된 시간이 너무 늦어서 꿍이는 자고 있었어요. 강아지 수제간...
강아지 고구마 강아지 생고구마 강아지 돼지고기 강아지 수제간식 강아지 수제간식만들기 꿍이가 좋아하는 고구마와 돼지고기 안심으로 꿍이 간식을 만들었어요. 강아지 고구마를 급여할 때는 꼭 익혀서 먹여야 해요. 생고구마에는 라피노스라는 삼당류가 있는데 이 성분이 장에서 분해되면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서 복부팽만감이 있어요. 생고구마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를 억제하는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소화불량을 일으키기도 해요. 그러니까 생고구마는 먹이지 말자구요! 고구마로 강아지 수제간식을 만들거라서 검지손가락보다 좀 가늘게 잘라줬어요. 찜기에 쪄서 식힌다음에 만들거에요. 강아지 고구마 급여는 이 상태로 줘도 정말 잘 먹어요. 고구마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강아지 간식으로 많이들 먹이지요. 하지만 고구마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서 신장이 안좋은 강아지 간식으로는 비추에요. 고구마를 찌거나 구웠을 때 당도가 더 높아져서 당뇨가 있는 강아지 간식으로도 안좋고요 꿍이는 우신장이 기형 또는 위축이라는 판정을 받은 아가에요. 그래서 매년 신장검사인 SDMA를 하고 있어요. 올 해도 지난 12월 6일에 검사해서 결과가 나왔는데 정상 수치에요. 그래서 고구마를 조금씩 급여하고 있어요.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에는 식이 알레르기가 있는 아가라서 돼지고기 간식을 주로 해서 먹여요. 그중에서도 지방이 적고 연한 돼지고기 안심으로 수제간식을 만들어요. 돼지...
요즘 큰조카는 강아지 수제간식 수업을 들으러 다녀요. 거기서 만들어 온 강아지간식 강아지 수제간식 #멍도넛 캐롭 가루를 사용해서 초코 도넛 느낌으로~ #멍피자 강아지 수제간식 수업 들으러 간 엄마 기다리느라 맘 고생한 아리양 앞에 두가지 간식이 다 차려졌어요. 달라고 열심히 짖어놓고는 막상 먹어보니 자기 취향이 아닌듯요. 입맛 까다로운 아리양은 토핑은 다 뱉어놓고 속에 빵만 조금 먹었다는 후문이!!! #강아지간식 #강아지수제간식 #강아지수제간식만들기수업
강아지 간식만들기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강아지 오리고기 간식 강아지 오리안심육포 꿍이는 닭고기와 소고기, 양고기에 식이 알레르기가 있어요. 특히 닭고기에는 알레르기가 아주 심해요. 근데 같은 가금류라도 오리나 칠면조에는 식이 알레르기가 없어서 꿍이 주식은 오리고기 사료이고 간식도 오리고기를 주로 먹이고 있답니다. https://blog.naver.com/chyiyu/223206427488 강아지 오리고기 효능과 식이 알레르기 강아지 오리고기 강아지 오리고기 효능과 식이알레르기 오리안심 먹방 꿍이는 닭고기에 알레르기가 있어요.... blog.naver.com 이왕이면 재료를 사서 집에서 해주는걸 좋아하는데 여름에는 덥고 집에 냄새 날까봐 집에서 안만들기 사먹이고 바람이 좀 시원해지면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먹이고 있답니다. 꿍이는 외동이다보니 많이 안만들고 오리안심 1킬로만 건조해줘도 한동안 먹어요.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중에서 오리안심은 집에서 만들기 제일 쉬운 간식이에요. 깨끗한 물에 담궈서 핏물만 빼면 거의 반은 완성 ㅎㅎㅎ 핏물 다 뺀 오리안심에 식초를 한스푼만 넣어줘요. 30분을 식초물에 담궈둬요. 30분이 지나면 건져서 깨끗한 물에 몇 번 헹궈서 물기가 빠지게 소쿠리에 둬요. 꿍이가 식초냄새 나는건 싫어해서 냄새 안나게 몇번씩 헹궈서 해요. 소쿠리에서 물기가 빠진 오리안심은 키친타올로 감싸서 꾹 짜둬요. 물기가 최대한 없어...
#내돈내산 #강아지간식 #강아지수제간식 #오리근위 #오리근위간식 #리큅으로간식만들기 #오리AND닭푸드 내강생이 #애정간식 #오리근위간식 이 몇개 안남았어요. 그래서 얼른 #오리근위 주문했네요. 이번에도 지난번에 구매했던 #오리AND닭 푸드에서 주문했어요. 난 택배를 받으면 아이스박스에 담긴 그대로 그날 놔뒀다가 그다음 날 오전에 손질해요. 오리근위가 다 녹으면 멀컹거려서 옆으로 포를 뜨는게 안편하거던요. 그래서 살얼음이 살짝 남아 있는 상태까지 녹여서 그때부터 손질을 하는데 그게 택배 받고 하룻밤 놔뒀다가 다음날 오전에 하면 딱 맞더라고요. 이번에 온 오리근위도 깨끗하게 손질이 잘 되어있는거라 불순물 떼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 옆으로 한번 포를 떠서 벌려서는 이렇게 칼집을 넣어줘요. 그래야 속까지 건조가 잘 되더라고요. 건조되면서 오그라들지도 않고요. 이정도 두께에요. 하다보면 이렇게 반으로 갈라질 수도 있는데 뭐 그대로 말리면 돼요. 3킬로 샀는데 손질 하는데만 거의 1시간 걸렸어요. ^^;; 칼집 낸 근위는 물에 담가둬요. 핏물이 나오면 다시 물을 갈아주고요. 세시간 정도 지나니까 깨끗한 물만 있어요. 그때 물을 다시 갈아주고 #식초 를 한번 쪼로록 부어줘요. 그리고 다시 30분 정도 놔둬요. 30분이 지나면 한번 헹궈서 물기 잘 빠지게 소쿠리에 받쳐놔요. 그러는 동안 #리큅건조기 꺼내왔어요. 아가때부터 쓰던 리큅건조기 타이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