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추천
18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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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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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 647화 짧은 리뷰 (자하마신과 천마신군의 경계)

도제 지현 조훈이 도제의 곁을 떠난 뒤 몇 년간 기뢰진을 연구하고 나서야 이해하게 된 것처럼 거칠긴 하지만 인간미 있었던 도제가 조훈의 초식 연구에 대해 그토록 분노했던 이유는 그저 조훈의 의견을 무시해서라기보다 당시의 조훈으로서는 실현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제자 조훈에 대한 스승 도제의 마음과 판단은 잘못되지 않았지만 이를 표현하는 도제의 방식과 당시 조훈이 가졌던 생각으로 인해 결국 두 사람이 다른 자리에 서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천마신군 vs 자하마신 확실히 천마신군은 주변을 신경 써야만 했던 백강이나 검황의 경우와는 다르게 필요한 상황에서는 자하마신의 공격을 흘려보내는 등 주변을 신경 쓰지 않고 대결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무림인들의 방향으로 자하마신의 공격이 날아오자 도제와 제4 돌격대의 앞으로 나가서 이를 가볍게 막아내는 성장한 한비광의 강함 역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자하마신은 최대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도 천마신군을 제압할 수 있는 경계를 찾으려 하고 있지만 결국 천마신군은 자하마신의 가면을 벗겨낼 수 있을지 그리고 가면이 벗겨지게 된다면 자하마신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https://youtu.be/oTZiWV7QpY0 #열혈강호, #열강, #열혈강호보는곳, #열혈강호644, #열혈강호645, #열혈강호646, #열혈강호641, #열혈강호648,...

2023.01.12
05:47
열혈강호 - 가면을 벗은 자하마신의 정체는?
재생수 18.3만+2023.01.11
열혈강호 - 가면을 벗은 자하마신의 정체는?

백강에 의하면 신지 내에서 유일하게 지주의 정체를 파악하고 있었던 환종이 처음 지주의 정체를 의심하게 된 건 신지 지주의 무공이 당시엔 일절의 정보도 없었던 자하신공과 유사하다는 사실에서 시작된 만큼 무공은 지주의 정체를 밝히는 중요한 열쇠로 볼 수 있습니다. 천마신군과 자하마신의 대결 초반에는 도제나 묵령 갈뢰 정도의 고수만이 달라진 자하마신의 기운을 느꼈지만 현재는 흑풍회 대장 홍균까지도 자하마신이 뿜어내는 기운이 오싹하게 바뀌었음을 느끼기 시작한 만큼 자하마신이 본격적으로 기운을 드러내게 된다면 신지 무사들도 스스로 지주의 정체를 의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그렇게 되어 지주가 신지 검종의 가면을 벗고 자하마신이라는 정체를 드러내게 된다면 그동안 신지 내에서 검 이외의 무기는 인정하지 않는 등 검종 이외의 다른 종파를 배척해 온 지주의 검종일통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인물들은 물론 지주를 신지 검종의 정통 후계자로 알고 있었을 검종 인물들 역시 신지의 인물도 아닌 자하마신이 신지 인물의 육체를 빼앗고 검종의 정통 후계자 행세를 해왔으며 검종일통 또한 그저 다른 세력들을 누르기 위한 도구로 사용해온 것일 뿐 모든 게 거짓투성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동안 무에서 도를 추구하던 신지를 타락시켜가며 무림과의 전쟁을 벌여 온 지주에 대한 불만과 종파의 지존들과 존사들을 살해했던 자하마신이 존사들을 대체하여 다른 종파를 관리하기...

2023.01.11
22:02
열혈강호 - 2023년 최신, 주요 인물 총 요약 정리
재생수 13.2만+2023.01.05
열혈강호 - 2023년 최신, 주요 인물 총 요약 정리

1. 자하마신 지금으로부터 약 300여 년 전, 당시 무림의 천하제일 고수였던 자하마신은, 최강의 무공으로 알려진 자하신공과 함께 무림일통을 꿈꾸었으나 자하신공 운용 중 부작용으로 인해 폐인이 되면서 무림일통에 실패하게 됩니다. 그렇게 폐인이 된 자하마신을 신지에서 당 시 선조들이 거두어 주었는데 그곳에서 정신을 물체에 투영한 신지의 병기인 팔대기보의 원리를 참고하여 인간의 혼을 타인의 육체에 투영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면서 타인의 육체를 빼앗고, 폐인에서 벗어나 새로운 육체를 얻을 수 있게 된 자하마신은 계속해서 정체를 숨긴 채로 여러 육체를 옮겨 다니며 신지에 머물기 시작합니다. 이후 지금으로부터 약 100여 년 전, 8개 분파로 이루어졌었던 신지가 내전을 치르고 검종에 의해 통일되자 자하마신은 다시 무림통일을 이루기 위해 신지를 움직여 무림정벌에 나섰지만 결국 당시 화룡도의 주인이었던 영웅 포문걸에 의해 패퇴 당하게 됩니다. 두 차례의 무림 정벌 실패 이후 시간이 흐르고 현재의 자하마신은 부작용 없이 자하신공을 운용할 수 있는 검마 체질을 가진 한상우의 육체를 빼앗고, 신지 내 8개 종파의 무공들까지 습득하는 등 전보다 더 강해진 모습으로 오랜 세월 원했던 무림 정벌을 다시 시작하였는데, 그동안 신지의 비밀이 감춰진 봉신구의 힘까지 멋대로 이용해 온 만큼 자하마신의 가면 뒤에 숨겨진 힘은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무림 통일...

2023.01.05
열혈강호 - 646화 짧은 리뷰 (사라졌던 도제의 제자)

지난 영상에서 예상했던 것처럼 기뢰진은 본래 조훈이 연구하던 초식으로 천마신군과 함께한 뒤 완성하게 되었음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pc 게임판에서의 예고로 인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흑풍회 제4 돌격대장 지현과 천하오절 도제의 관계에 대한 떡밥이 이번 화를 통해 지현이 도제의 제자였다는 것으로 밝혀지게 되자 지현이 천마신군의 제자가 아닌, 흑풍회 대장의 위치에 있는 이유가 꼭 실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모종의 사정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구독자분들 중 다수가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지현의 전투력에 대해서 천마신군의 넷째 제자인 진풍백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해 주셨는데, 먼저 지현은 육대신룡들 보다 입문 시기가 빨랐을 것으로 보이며, 천하오절 중 검황이나 괴개 등은 후계자를 두지 않은 정파의 상황에서 검황과 함께 정파의 지주로 불리던 도제의 제자이자 정파 신진고수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는 위치에 있었던 인물이라면 신지 환종의 후예에서 천마신군의 제자가 된 백강은 예외로 두더라도 사파에서 천마신군의 제자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인 도월천이나 진풍백 정도의 인물과는 충분히 비교가 가능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sbdr9P0_xBY #열혈강호, #열강, #열혈강호보는곳, #열혈강호644, #열혈강호645, #열혈강호646, #열혈강호641, #열혈강호648, #열혈강호647

2022.12.29
열혈강호 - 645화 짧은 리뷰 (벗겨지기 시작한 가면)

포문걸에 대한 기억 작 중 자하마신은 천신각주 사음민과의 대화 중 포문걸의 조약이 언급되자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으며 마령검과의 대화 중엔 지금의 자신은 신에 한걸음 더 다다가 있다고 자신의 실력에 대해 자신하면서도 포문걸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후에도 팔대기보 중 포문걸의 무기였던 지옥화룡을 가장 신경 써 왔다고 하는 등 아마도 계속해서 포문걸을 의식하고 있는 듯 보여왔는데, 이번 화에서 포문걸에게 패배한 이후, 몇천, 몇만 번을 되새겨 봤다고 말하며 흥분하는 자하마신의 모습으로 보아 확실히 자하마신은 포문걸과의 대결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났고 그때보다 더 많은 힘을 손에 넣게 되었음에도 100여 년 전 자신을 패퇴시켰던 포문걸에 대해서는 여전히 분노와 두려움을 가지고 잊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가면을 벗지 않고서는 천마신군을 압도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결정적으로는 그토록 증오하던 포문걸의 후예가 나타났는데 포문걸의 후예임에도 포문걸의 무공을 쓰지 않고 자신을 상대하려던 모습에 분노를 참지 못하게 되면서 결국 가면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벗겨진 가면 지난번에 자하마신의 기운이 잠시 달라졌을 때는 도제와 묵령, 갈뢰 정도의 인물만이 이를 느꼈지만 이번 화에서 분노한 자하마신의 기운이 바뀌기 시작하자 이번엔 묵령과 갈뢰는 물론, 이를 본 천검대원들과 흑풍회 홍균까지도 자하마신의 기운이 바뀌...

2022.12.15
04:31
열혈강호 - 645화 짧은 리뷰 (벗겨지기 시작한 가면)
재생수 10.8만+2022.12.14
10:36
열혈강호 - 천마신군과 제자들의 무공 20여개 총 정리
재생수 15.6만+2022.11.20
04:25
열혈강호 - 643화 짧은 리뷰 (자하마신의 가면)
재생수 10.6만+2022.11.14
08:05
열혈강호 - 641화 짧은 리뷰 (+ 천마신군이 진 빚)
재생수 10.3만+2022.10.14
열혈강호 - 천마신군 총 정리 (+ 한비광, 포문걸)

지금으로부터 50여 년 전, 정파가 득세하여, 단지 힘없는 사파라는 이유만으로 사파들이 세상에서 쓰레기 취급받고 멸시당하던 때에 당시 소년이었던 천마신군은 그런 정파에 대적하기 위해 도둑, 자객, 낙오자, 강도라 불리던 사파인들을 모아 흑풍회라는 집단을 결성하게 됩니다. 흑풍회를 결성한지 얼마 되지 않아 천마신군과 흑풍회는 정파 삼다문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게 되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사파의 쓰레기들을 모아 만든 집단인 흑풍회가 오래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었던 데다, 당시 백리사우가 문주로 있었던 삼다문은 검황의 현무문에 이어 가장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던 정파였기에 흑풍회가 미친 거라고 생각한 백리사우와 삼다문은 선전포고를 받자마자 즉각 삼다문의 정예고수들을 이끌고 흑풍회의 진지로 쳐들어가게 됩니다. 수적으로는 엄청난 열세였음에도, 상대를 찌꺼기들이라 여겼기에 두려움 따위 없었던 삼다문이었지만, 흑풍회를 상대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백리사우는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기 시작하는데, 그건 바로, 그들 중에 절대 길들여지지 않을 거라던 사파 무림 최강의 천재고수 무정도 독고결과 광혼쌍검 황보웅이 있다는 것과, 심지어 그들이 이제 갓 솜털은 벗은 미소년을 보필하고 서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기괴한 건 죽음을 각오하고 덤벼드는 흑풍회의 존재였는데, 정파에게 쓰레기 취급받고 멸시당하며 원한과 분노가 쌓일 대로 쌓여, 이대...

2022.09.11
16:01
열혈강호 - 무림지존 천마신군 총 정리 (+ 한비광, 포문걸과의 관계)
재생수 44.2만+2022.09.11
2
열혈강호 - 638화 짧은 리뷰 (천마신군 등장)

지난 화까지 한비광이 예상과 다르게 대결에서 도월천을 압도하지는 못하는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압도하지 못한 게 아니라 대신 벌하실 분이 올 때까지 기다리기 위해 단숨에 해치우지 않았을 뿐이라는 한비광의 발언과 화룡도 없이도 화룡의 기운을 사용하는 한비광의 기보 각성 경지에 놀라는 도월천의 모습은 현재 한비광의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듯 보입니다. 이어서 무공의 기초조차 습득하지 못했던 비무대회 사건 때 이후로, 이제는 크게 성장한 한비광이 신지에서 천마신군과 재회하게 되었는데, 천마신군은 검황의 라이벌이자, 전 무림 최강자로 알려지기도 하였지만, 과거 자하마신을 쓰러트렸던 포문걸의 무기인 화룡도의 주인이었으며, 현재 자하마신이 육체를 빼앗은 한상우와도 모종의 관계가 있는 듯 보이는 발언을 하는 등, 자하마신과 신지에 대해 상당히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도 자하마신에게 가장 위협이 될 인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WIzzTub2scg

2022.08.31
열혈강호 - 637화 짧은 리뷰 (도월천의 진짜 상대)

지난 화에 이어 한비광과 도월천의 격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화에서 도월천은 한비광의 실력이 자신의 예상을 아득히 뛰어넘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염두에 두었던 일월수룡륜의 본래 상대에 비하면 네놈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즉, 도월천에게는 이전부터 목표로 둔 상대가 있었으며 그 상대는 현재의 한비광보다도 확실히 강하다는 의미인데, 이후 도월천의 “네놈이 사부님의 제자가 되기 전부터 화룡도의 파쇄법을 연구했다”라는 발언은 천마신군이 화룡도의 주인이었던 시기에도 이미 화룡도와의 대결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는 만큼 천마신군이 한비광에게 화룡도를 물려준 일과 상관없이 도월천은 진작부터 천마신군에 대한 반역을 준비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youtu.be/q_t9ut-sYIo

2022.08.16
열혈강호 - 636화 짧은 리뷰 (화룡도 vs 수룡륜)

넌 내 상대가 안 된다는 한비광의 대사와 함께 수룡을 압도하는 크기의 화룡의 기운이 도월천을 덮쳤지만, 도월천이 큰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생각한 주변의 예상과 달리 수룡의 기운은 화룡의 공격을 막아내었으며, 이어지는 한비광의 광룡강천 또한 수룡륜을 사용하여 회피해 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https://youtu.be/jwEC_6tunMo

2022.08.16
열혈강호 - 635화 짧은 리뷰 (한비광vs도월천)

도월천이 수룡의 기운과 함께 한비광에게 다가가자 한비광은 도월천에게 아직도 모르겠냐 물으며 엄청난 화룡의 기운을 이끌어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도월천은 여러 차례 성장한 한비광의 힘을 부정해 왔는데, 도월천의 이러한 태도에 대해서는 성장한 한비광의 힘을 전혀 읽지 못하고 있거나 본인이 한비광 보다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한비광의 힘을 간과하고 있는 경우로도 볼 수 있겠지만, 최근, 자하마신이 도월천에게 했던 말이나 한비광의 성장세로 본다면 여전히 도월천이 한비광의 잠재력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진풍백이 위험에 처한 상황에도 전투에 전혀 개입하지 못하던 현무의 모습이나 도월천의 수룡이 노호의 오성창에 의해 두 차례나 간단하게 제압당하던 모습으로 보아 팔대기보 간 전투에서는 상성의 영향이 매우 큰 것으로 보이는데, 도월천이 아직 제대로 힘을 보여준 적이 없는 데다 상성 상 수룡이 화룡을 제압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도월천을 상대로 한비광이 고전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한비광은 봉신구의 힘과 함께 도월천 이상으로 화룡을 각성했기 때문에 힘으로 상성을 극복해낼 가능성이 존재하며, 화룡의 힘 없이도 괴개의 무공만으로 쇄절옥 안에서 신공을 상대하기도 했던 만큼 도월천과의 대결에서는 한비광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보며 이번 영상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TzkBct8Os3...

2022.07.14
열혈강호 - 634화 짧은 리뷰 (한비광의 등장)

진풍백의 팩트 폭행 도월천이 한비광에 대해 덜떨어진 망나니라 말하자 진풍백은 지금 여기에 한비광을 따르고 있는 이들은 많지만 저기에 네 편은 어디 있는지 돌아보라며, 도월천이 신지를 이용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자신이 보기에 오히려 신지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건 도월천이라고 팩트 폭행을 날리기 시작합니다. 현재 한비광의 편에는 많은 무림인들이 함께하고 있지만, 도월천의 경우 함께 온 흑풍회 마저 전멸하게 되면서, 같은 편이라고 볼 수 있는 인물이 없는 데다, 신지를 이용해 천마신군을 움직인다던 도월천의 주장에 대해서도 굳이 도월천이 아니었어도 천마신군은 신지의 무림 정벌을 막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으며, 정확한 건 도월천의 진짜 목적이 드러나야 알 수 있겠지만 자하마신의 힘이 상상을 초월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으로만 본다면, 도월천은 그저 팔대기보가 강한 충돌로 인해 소멸당하기만을 바라는 자하마신의 계획 중 일부에 불과한 인물일지도 모릅니다. https://youtu.be/r0z_va8y4_E

2022.06.30
열혈강호 - 십대검존, 천검대장 총 정리 (신지의 흑풍회)

작 중 종리우의 발언에 따르면, 현재 신지에는 10명의 십대검존과, 그에 따른 10개 천검대가 모두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10개 천검대와 그 외 신지 병력까지 모두 합하면 전 흑풍회를 이끌고 와도 이기기 힘들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각 십대검존마다 특색이 명확하고 신지의 검종일통에 따라 개종한 것으로 보이는 인물도 있기에 십대검존과 관련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youtu.be/3b1EbFRnQOM

2022.06.29
08:10
열혈강호 - 흑풍회가 맞설 상대, 천검대 대장 7명 총 정리
재생수 7.4만+202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