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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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 689화 리뷰, 자하마신의 원거리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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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 688화 리뷰, 마령검 vs 7대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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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마신군을 잊지 못한 진상필의 흑풍회 복귀 #열혈강호 #천마신군 #흑풍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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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 687화 리뷰, 화룡도의 주인 천마신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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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 - 2025수능 응원 짤

    #수능 #2025수능 #수능대박 #열혈강호 열혈강호 공식 인스타그램: @yulhyul_ga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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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주년 맞이한 열혈강호의 완결!, 그리고 새로운 외전 소식!

    여러분, 무려 30년 동안 우리 곁에 있어준 열혈강호가 내년에 드디어 완결된다는 소식! 세월이 흐르고, 머리에 흰머리도 생길 만큼 오랫동안 함께한 작품이라 그런지, 이별의 아쉬움이 크지만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해요. 이번에 두 작가, 전극진 작가님과 양재현 작가님이 인터뷰에서 밝혀주신 앞으로의 계획까지 들려드릴게요. 📜 30년간의 연재를 마무리하며 열혈강호는 1994년부터 시작해 꾸준히 사랑받아온 국내 최장수 무협 만화예요.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작가들도 변했고, 세상도 변했겠죠. 양재현 작가님이 특히 재미있게 이야기한 부분이 있어요. 처음에는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어? 진짜 나쁜 사람도 있네”라고 생각하게 됐다는 부분! 작가님들의 이런 변화가 작품에 고스란히 반영되었으니, 그만큼 열혈강호는 우리와 함께 성장해온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 🚀 완결 이후에도 모험은 계속된다! 완결이라 해서 끝이 아닙니다! 두 작가는 열혈강호 세계관을 더 확장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양재현 작가님은 '남림야수왕' 이야기를 담은 웹툰을 프로듀서로서 준비 중이라고 해요. 만화가는 은퇴하지만, 프로듀싱을 통해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겠다고 하니 기대가 되지 않나요? 전극진 작가님은 인기가 많았던 천마신군의 이야기를 새로 풀어낼 계획이라는데, 시점은 아직 미정이라고 하네요. 두 분이 각자 다른 작품을 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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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 사직서 내는 관준형.jpg

    #회사때려치고싶다 #회사그만두는법 #사직서 #열혈강호 열혈강호 공식 인스타그램: @yulhyul_ga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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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 일하지 않고 돈이 갖고 싶어.jpg

    #퇴근하고싶다 #일하기싫다 #일어나 #돈벌자 #열혈강호 출처: 열혈강호 공식 인스타그램 (@yulhyul_ga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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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차별 직장인 차이.jpg (feat. 열혈강호)

    출처: 열혈강호 공식 인스타그램 (@yulhyul_ga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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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 686화 리뷰, 만활대법을 거부하는 담화린의 귀면갑

    천검대와 격돌하고 있는 연비가 무사들과 연비쌍검 이화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번 화가 시작됩니다. 계속되는 천검대의 공격에 고전하고 있는 이화에게 천운악이 합류하자 이화는 천운악에게 할아버지 약선의 안부를 물었는데, 천운악은 이화의 질문에 대한 대답 대신, 어느새 이화의 뒤로 다가온 적을 벽풍한월장으로 격파한 뒤 지금 한가하게 안부 묻고 있을 정신이 어딨냐고 일침을 날리며 할아버지가 걱정된다면 어떻게든 여길 지킬 생각부터 하라고 그게 할아버지와 우리 모두를 위한 길이라고 말합니다. 전장의 다른 곳에서는 송무문 무사들과 유원찬이 천검대와 격돌하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권동희 장로가 천검대원의 공격을 허용하면서 복부를 베이는 부상을 입고 맙니다. 권 장로의 부상을 목격한 송무문 무사들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자 권 장로는 다들 경거망동 말라고 소리치며 무림의 사활이 걸린 상황인데 지금 무엇이 중요한지 잊은 거냐고 물었고 이어서 지금이야말로 송무문이 명문 문파로서의 자질을 보여야 할 때라며 다들 자리를 지키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유원찬은 추의환영검술 중 만환겁천하를 펼쳐내 다수의 적을 격파하며 투지를 보인 뒤 권 장로에게도 절대 죽지 말라고 문주로서의 명령을 내렸고 이에 권 장로 역시 다친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최선을 다해 보겠다며 다시 도를 들어 투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한편, 만활대법이 펼쳐지고 있는 최후방에도 전장의 곳곳에서 무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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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 686화 리뷰, 신지 천검대에 맞서는 무림고수들. 최후의 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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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 685화 리뷰, 흑풍회와 홍균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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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 684 최신화 리뷰, 무림의 운명을 바꿀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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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 천마신군, 흑풍회 전투씬 #열혈강호 #천마신군 #마지막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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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 683 최신화 리뷰, 부활한 풍연과 반격을 준비하는 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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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 682 최신화 리뷰, 금이가버린 천마신군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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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 천마신군 리즈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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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 680 최신화 리뷰, 불멸봉황 vs 천마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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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 679 최신화 리뷰, 30년 만에 드러나는 마령검의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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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 1대 천마신군 탄생비화 오피셜 설정 최초공개! +팔대기보의 정체, 육대신룡 나머지 2명

    1. 1000년 전 신지 선조 이야기 약 1000년 전, 당시 무림에는 8인의 초절정 고수들이 있었으며, 이들은 무를 통해 신에 다다르겠다는 공통된 숙원으로 의기투합하게 됩니다. 그러자 이들의 너무나도 거대한 존재감에 두려움을 느끼게 된 기존 거대 문파들은 결국 전면전을 벌였지만 그 단 8명의 고수에게 패배를 거듭하게 되었고 이는 팔마대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는데, 팔마대전 후 8인의 초절정 고수들은 수련에 정진하기 위해 동령의 깊은 산 속으로 은신했으나 그들을 따르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 거대한 세력이 되었고 사람들은 이 세력을 ‘신지’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2. 팔대기보 탄생 일화 그렇게 신지에서 세력을 형성하게 된 초절정 고수 8인은 살아오며 깨달았던 것들을 남기기 위해서 자신의 정신을 각자의 무예와 관련된 기물에 깃들게 한 뒤 다 함께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이 기물들은 그들의 뜻을 이어받은 후계자들에게 큰 보물이 되어 대대로 이어지게 되었고, 이후 신지는 수도 집단의 형태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3. 1대 천마신군의 탄생 비화 포문걸이 무림에 침공한 신지 인물들을 패퇴시킨 팔대기보전 이후,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 포문걸 은거 시기에, 당시 거대 문파들은 사람들에게서 포문걸에 대한 기억을 지우기 위해 그를 ‘천마신군’이라는 악마로, 그리고 ‘영웅련’은 그 악당들로부터 세상을 구한 영웅들로 포장하기 시작하였으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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