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던 짭 링크 브레이슬릿 애플워치 메탈 스트랩(얼루어웨이브) 구입 리뷰 애플워치를 구입하고, 스트랩 교체를 여러번 하다가 어느정도 한계에 다다른 듯 하다. 여러 형태의 다양한 ... blog.naver.com 작년에 고민하며 구매 했던 짭 링크 브레이슬릿 얼루어웨이브 제품으로 1년간 사용해본 후기를 작성한다. 참고로 위의 사진은 막 착용했을 때의 사진으로 짭 링크브레이슬릿 애플워치 메탈스트랩이지만 제법 품질이 훌륭했었다. 사실 정품을 사용해보지도 못했고 직접 본적도 없어서 정품 링크브레이슬릿과 비교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정말 마음에든 제품이었다. 짭 애플워치 메탈스트랩이긴 했지만 가격도 제법 나갔던 편 1년동안 사용한 결과는 어떨까? 사실 다른 메탈스트랩 사용기를 위해 일주일정도를 빼둔것 외에는 거의 1년간 풀로 사용하였다. 작년에 포스팅한 날짜가 6월 11일이고 현재 6월 16일인것을 감안한다면 일주일을 뺀다고 하더라도 정말 딱 1년 정도를 사용한 셈이다. 새 제품보다 반사되는 느낌이 살짝 떨어진듯 하긴 하지만 지금봐도 정말 깨끗하고 제대로 사용을 하고 있는 중이다. 생활기스라던지 사용하면서 생긴 얼룩을 제외하고는 제품의 문제가 생긴적은 전혀 없다. 줄조절도 처음에 했던 그대로 사용중이고, 손목에 직접 닿는 부분도 크게 더러워 진 적이 없다. 오히려 애플워치의 손목 센서부분이 좀 더 지저분하다고나 해야 할까. 버클부분에 얼루어웨이...
애플워치를 구입하고, 스트랩 교체를 여러번 하다가 어느정도 한계에 다다른 듯 하다. 여러 형태의 다양한 스트랩을 사용해보고나니 딱히 그렇게 하고 싶은 것도 이제 없어지고, 그냥 갖춰 둔것으로 그때그때 스타일에 맞게 사용하려고 했는데, 여전히 링크 브레이슬릿 스트랩에 눈이 돌아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런데 정품은 너~~~~무 비싸다. 시계줄에 50만원이 넘는 금액을 투자하기가 좀 그래서 짭 링크 브레이슬릿을 결국 데려왔다. 내돈 내산이다. 그런데 링크 브레이슬릿 애플워치 메탈스트랩은 짭이라 하더라도 가격이 만만치 읺다. 구매한 제품은 얼루어웨이브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평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구입을 하였다. (참고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메탈스트랩은 링크 브레이슬릿이 아니다)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만큼 포장 상자 상태가 괜찮았으며, 언박싱을 하게 되면 간단한 주의사항을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스트랩을 연결할 때 반드시 양쪽 모두 동시에 체결해달라는 것이고, 이것을 지키지 않았을때 버클 들뜸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이에 대해서 환불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인데, 동시에 체결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버클이 들뜨게 되면 어쩌겠다는 것인지, 뭐 나름 살짝 제조사 입장만 정리한 주의 사항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쨋든 언박싱은 순조러웠고, 고무밴드에 링크 브레이슬릿 스트랩이 잘 고정되어있었으며, 왜이렇게 뻣뻣하지? 했더니 투명 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