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오이로 맛있는 오이소박이를 만들어보세요.여름김치로 이만한 거 없더라고요맛있게 만들어서 하루 동안 실온에서 익히고 김치냉장고에 넣어 꺼내 먹으면 정말 시원한 맛이 끝내준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식으로 만드는 게 좋으세요?김치처럼 양념해서 풀도 만들고 양념하는 오이소박이를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백종원 레시피가 딱!김치처럼 근사하게, 나도 전문가처럼 흉내 낼 수 있는 백선생 레시피랍니다.이렇게 만들어서 하루 동안 실온에서 익히고 다음날부터 드셔보세요.칭찬 100번 받을 레시피랍니다~ 백종원 오이소박이 레시피는 여기!! 집밥 백선생 오이소박이 담그는법 후다닥 레시피 요즘 마트에 가면 싱싱한 오이가 어쩜 그렇게 저렴한지~ 안 사 오면 서운할 정도로 너무 아삭하고 맛... blog.naver.com 오이를 살짝 데쳐주면 끝까지 다 먹을 때 동안 아삭함이 유지되고 맛있어지는 거 아셨어요? 여기의 일반 고춧가루가 아닌 물고추를 이용해서 만들면 여름에 먹기 딱 시원한 오이김치가 완성되는데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좋다면 김수미 레시피가 딱이랍니다 김수미 레시피는 여기에 있어요! 김수미 오이소박이 만들기 여름김치 시원하게 여름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오이가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더운 여름이라 ... blog.naver.com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만드는 오이로 맛있는 오이김치 만들어보세요^^오이로 만드는 맛있...
지난번에는 백종원 오이소박이를 만들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거든요.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수미쌤 레시피로 만들어봤답니다.김수미 오이소박이 이거는 여름김치에 걸맞게 시원한 맛이 일품이에요.처음 접했을 땐 조금 의아한 양념이라서 당황했지만, 이렇게 만드니 진짜 신기하게 맛있더라고요.개운한 맛이라고 할까?~ 은근 물김치 느낌도 나면서 아무튼 참으로 신기 방기한 맛이에요.오늘 소개하는 김수미 오이소박이 한번 만들어보실래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 오이 6개, 부추, 쪽파, 굵은소금양념 : 멸치 액젓 3스푼, 육젓(새우젓) 국물 4스푼, 물고추 (빨간 고추 5개 물 반 컵 간 거), 고운 고춧가루 2스푼, 다진 생강 약간, 설탕 2 작은 스푼, (양념 마지막 물 약 300ml + 굵은소금 1/3스푼) 오이 6개 기준으로 만들어볼게요.오이가 저렴할 때, 맛있을 때 만들어보자고요~ 김수미 오이소박이 만들 때는 오이를 살짝 데쳐줘야 해요.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지만 오이소박이를 만들 때 이렇게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거나 뜨거운 물을 부어서 약간 코팅하듯 하더라고요.수미 선생님은 통째로 데쳤는데, 저는 오이 사이즈가 너무 커서 반으로 잘랐어요. 오이를 데치는 이유는? 이렇게 오이를 살짝 데쳐주게 되면 이 오이김치를 다 먹을 때까지 오이가 절대로 무르지 않는다고 합니다.그래서 여름김치를 만들 때는 특히나 오이소박이는 이렇게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여름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오이가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더운 여름이라 입맛도 없어지게 되는데요. 그럴 땐 오이소박이만 있다면 라면 후루루 끓여서 함께 먹기에도 좋고, 찬밥에 물 말아서 같이 먹어도 딱 이더라고요. 지난번엔 백종원 레시피로 만들어봤는데, 그대로 시댁에 가져갔더니 맛있다고 해서 어찌나 뿌듯하던지 ^^ 이번엔 백 선생님 레시피와는 전혀 다른 김수미 오이소박이 만들기 해봤어요. 두 가지 레시피는 전혀 다르고 맛 또한 전혀 다르답니다. 그런데 둘 다 맛있어요. 묘하게 신기한 오늘의 레시피! 김수미 오이소박이 버전 소개합니다. 준비해요 오이 6개, 부추, 쪽파, 굵은소금 양념 : 멸치 액젓 3스푼, 육젓(새우젓) 국물 4스푼, 물고추 (빨간 고추 5개 물 반 컵 간 거), 고운 고춧가루 2스푼, 다진 생강 약간, 설탕 2 작은 스푼, (양념 마지막 물 약 300ml + 굵은소금 1/3스푼) 오이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요 오이 6개 기준으로 만들어볼게요. 오이는 과일 세정제로 닦아주고, 오돌토돌하게 튀어나온 부분은 필러로 다듬어서 준비했어요 보통 굵은소금으로 문지르며 씻어준답니다. 이제 이 오이는 통째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줄 건데요. 제가 구입한 오이는 워낙 사이즈가 커서 냄비에 들어가지 않아 절반으로 잘라서 데쳐줬어요 냄비에 물을 넉넉히 담고 팔팔 끓여주세요. 여기에 소금 1스푼 가량 넣고 오이를 재빠...
오이가 이렇게 저렴할 때 맛있는 오이소박이 만들어보세요.매번 오이무침만 간간이 해먹다가 이렇게 제대로 김치 다운 김치를 만들어보니 어찌나 맛있던지^^확실히 백종원 오이소박이 담그는법 이라서 그런지 더욱 맛이 좋더라고요.이렇게 만들어서 시부모님댁에 가져갔더니 칭찬도 받았답니다^^익으면 더욱 맛있는 오늘의 메뉴~ 백종원 오이소박이 만들어보세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 오이 5개, 부추, 당근 약간(기호에 따라 생략 가능), 물 2/3컵, 꽃소금 3스푼밀가루 풀 : 물 1/3컵, 밀가루 1/2스푼, 양념: 양파 1/4개, 고춧가루 2/3컵, 설탕 2스푼, 액젓 1/3컵, 새우젓 1.5스푼, 간 마늘 1스푼, 간생강 1/3스푼 오이 5개 기준으로 만들어볼게요.이 레시피를 바탕으로 양념은 기호에 맞게 가감하시면 됩니다. 오이 자르기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주고,오돌토돌한 부분은 필로로 다듬어 줬어요. 오이김치 담글 때 자르는 법은 약 5cm 정도로 나눠주는 건데, 1개 기준으로 양 끝 꼭지 부분은 자르고,4등분 정도 해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끝부분은 살짝 남기고 열십자로 잘라주세요 그냥 칼로 자르면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집개를 활용하면 쉽답니다.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사이즈 딱 맞게 잘 자를 수 있어요 절이기 이렇게 잘라주고, 이제 소금물에 절여줄 거예요. 보통 소금에 절일 때는 오이에 소금만 넣어서 섞어줬었는데, 백종원 오이소박이 레시피...
요즘 마트에 가면 싱싱한 오이가 어쩜 그렇게 저렴한지~ 안 사 오면 서운할 정도로 너무 아삭하고 맛있는 오이가 가득하더라고요. 얼마 전엔 오이지도 만들었는데, 오이지 소개에 앞서 오늘은 집밥 백선생 오이소박이 담그는법 알려드리려고 해요. 사실 오이무침을 자주 해 먹는 편이라 이렇게 소박이는 잘 안 하게 되거든요. 막상 먹을 때도 은근 불편하고, 괜히 김치 같은 느낌이라 어려울 거라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확실히 백종원 레시피는 다르다는 걸 느낀 게 하나도 어렵지 않더라고요. 무침보다는 조금 손이 더 가지만, 이렇게 만들어두면 너~~~무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오이를 살짝 데치기도 하지만 집밥 백선생 오이소박이 레시피에는 그런 과정 없답니다. 절이고, 양념에 묻히면 되니까 쉬워요 쉬워~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고 훌륭한 김치 만들기~ 이대로 해보세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 오이 5개, 부추, 당근, 물 2/3컵, 꽃소금 3스푼 밀가루 풀 : 물 1/3컵, 밀가루 1/2스푼, 양념: 양파 1/4개, 고춧가루 2/3컵, 설탕 2스푼, 액젓 1/3컵, 새우젓 1+1/2스푼, 간 마늘 1스푼, 간생강 1/3스푼, 오이 5개 기준 준비해요 깨끗이 씻은 오이는 오돌토돌한 부분을 필러로 손질하고, 양 끝 부분을 자른 뒤 4등분 해주세요. 이렇게 4등분 한 오이는 열십자로 잘라주는데, 그냥 자르기 어렵다면 집개나 나무젓가락을 활용해서 잘라주면 끝부...
김치를 담글 자신 없던 분들이라도 간단한 오이김치 정도는 누구나 만들 수 있답니다. 사실 오이김치라고 하면 어려울 거 같지만 알고 보면 초간단 오이부추무침 이거든요~ 저만 믿고 이대로 만들어보세요~ 부추와 곁들이면 더욱 좋은 아삭아삭 밑반찬~ 만드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상큼하고 시원한 맛에 자꾸만 끌리게 되는 반찬이랍니다. 오이부추무침 만드는법 레시피 고고~~ 준비해요 준비 : 오이 3개, 양파 1개, 부추 한 줌, 쪽파 약간, 소금 2스푼 양념 : 고춧가루 4스푼, 설탕 1스푼, 매실 2스푼, 식초 2스푼, 국간장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재료가 푸릇푸릇~ 신선한 야채를 보니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우선 기본 재료인 오이는 반드시 있어야 하고, 양파와 부추, 쪽파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된답니다. 그래도 오늘은 오이부추무침 만드는법 이니까 적어도 부추는 있어야겠죠?^^ 오이 절이기 우선 모든 재료는 깨끗이 씻어주고, 오이의 경우 오돌토돌한 겉 부분은 필러를 이용해서 다듬어줬어요. 껍질을 모두 벗기면 식감이 아쉬우니, 오돌토돌한 부분만 벗겨내듯 해주면 된답니다. 자르는 방법은 기호에 맞게~ 원하는 크기로 잘라주면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속씨를 제거해 줘야 나중에 물기가 흥건하게 생기지 않아요. 속을 너무 다 잘라내진 말고, 살짝 다듬는 정도로만 손질해 줍니다. 약 4~5cm 정도로 크기로 잘라줬어요. 이렇게 볼에 담아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