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이지만 포기할 수 없는 영양간식이 바로 고구마, 감자, 계란, 옥수수 등등.. 이런 것들이 아닐까 싶어요.매일 아이들 간식을 챙겨주다 보니 저 역시 과자나 빵보단 이런 건강식을 챙겨주려고 노력 중인데요.어제는 옥수수 챙겨줬는데 오늘은 감자를 삶아주려고요.튀김 감자만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오늘은 그보다 건강하게 삶아서 주는 건 어떨까요~삶은 감자는 맛없어서 안 먹는다고요?이렇게 삶으면 2개는 기본 순삭! 할 수 있답니다.맛있게 삶는 포인트가 있거든요~ 포슬포슬 감자를 분이 나도록 맛있게 삶는 법, 감자 삶는 시간 오늘 완벽 마스터하고 가세요~잠깐 !!감자를 껍질째 삶고 싶다면 이렇게 해보세요!감자 껍질 1초 만에 벗겨지도록 삶는 비법이 있답니다~ 감자 맛있게 삶기 꿀맛 비결 껍질을 벗길까 말까? ​​​​요즘 감자가 어찌나 맛있는지 몰라요.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지만 간식으로 감자 맛있게 삶기 해서 ... blog.naver.com 날씨도 더운데 불앞에 있기 싫으시다면, 10분 만에 익히는 감자 삶기도 있어요~ 전자렌지 감자삶기 전자레인지로 뚝딱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감자삶기는냄비에 물을 담고, 소금 설탕으로 간을 맞춘 뒤푹~삶아드시잖아요~... blog.naver.com 뭐니뭐니해도 꿀맛 감자가 최고!! 이대로하면 성공보장 방법도 있지요~ 감자 삶는법 삶는 시간 마지막 꿀맛 포인트는 이거~ ​​​...

아이들 간식으로 요즘 주로 어떤 걸 챙겨주세요? 저는 주로 고구마를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는 걸 좋아하는데, 아니 요즘 고구마가 왜 이렇게 비싼지 몰라요 ㅎㅎ 그런데 감자는 어찌나 가격이 착한지~ 큼지막한 건 요리에 활용하고 삶아 먹기 딱 좋은 사이즈 몇 개 사 와서 오늘도 맛있게 간식으로 삶았답니다. 감자 삶기 뭐 어려울 거 있나요~ 몇 가지 꿀팁만 알면 누구나 맛있게 포슬포슬하게 삶을 수 있답니다. 여름엔 빠질 수 없는 감자요리! 그중 가장 쉽고,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햇감자 삶기 소개할게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 감자, 소금 1/2스푼, 설탕 1스푼 껍질을 벗길까? 말까? 여러분의 선택은? 사실 저는 껍질을 벗긴 후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춰서 삶는 걸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속 안까지 간이 배어서 확실히 맛있거든요. 그런데 미리 껍질을 벗기게 되면, 음식 쓰레기도 많이 나올뿐더러 조금 번거롭기도 하죠. 그런 분들은 껍질째 그대로 삶아서 드시기도 하는데요. 이건 기호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껍질을 벗겨서 속 안까지 간이 배도록 포슬포슬하게 삶아서 드시고 싶다면 껍질을 벗기면 되고, 껍질째 삶아서 쫀득한 맛이 더해지도록 삶고 싶다면 껍질을 벗기지 말고 삶으면 된답니다. 저는 오늘은 두 가지 버전을 한 번에 삶아보려고 해요. 5개만 삶을 건데, 3개는 껍질을 벗기고, 2개는 껍질째 삶으려고요. 사실 삶는 방법은 똑같거든요...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 오븐에 구운 감자? 아니면 튀김 감자는 좋아해도, 사실 삶은 감자는 잘 안 먹게 되는 게 사실인데요. 저만 믿고 이렇게만 해보세요! 무조건 맛 보장입니다!! 감자를 잘 안 먹는 아이들도 이렇게 삶아주면 너무너무 잘 먹을 거예요~ 든든한 간식으로도 제격이고~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딱인 오늘의 유용한 꿀팁!! 3가지 알려드릴게요~ 껍질을 벗겨서 삶아요? 껍질째 삶아요?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껍질째 삶아야 맛있다는 분들도 있고, 껍질을 벗겨야 간이 잘 맞아서 맛있다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거는 정답은 없고 개.인.취.향 입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하시면 돼요. 감자 속 안까지 간이 쏘~옥 베이도록 삶고 싶다면 껍질을 벗겨서 삶으면 돼요. 이렇게 감자 껍질을 벗겨서 삶게 되면 분이 나면서 포슬포슬 맛있게 삶을 수 있죠. 특히나 요즘 나오는 햇감자는 더더욱 맛있게 삶을 수 있는데요. 이렇게 껍질을 벗겨서 삶게 되면 속 안까지 간이 쏘~옥 베어서 맛 또한 최고랍니다. 삶은 감자를 잘 안 먹는 아이들도 이렇게 해주면 2개는 기본으로 먹게 될 거예요 감자껍질 벗겨서 포슬포슬 삶는 방법은 요기!! 속 안까지 간이 쏘~옥 베이도록 포슬포슬 맛있게 삶는 방법은 여기에서 보세요! 감자 삶는법 삶는 시간 마지막 꿀맛 포인트는 이거~ 요즘 햇감자 정말 맛있네요!늘 국에 넣고, 찌개에 넣어서만 먹었는데햇감자를 보니 당장 포슬포... ...

영양간식 이거만한거 없지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손쉬운 간식 바로 찐감자랍니다. 든든한 간식으로 챙겨먹기 딱~ 좋은 감자를 맛있게 삶아보세요.포슬포슬 맛있게 삶는방법 알려드려요~~ 껍질을 1초만에 벗겨서 먹을 수 있도록 껍질째 삶는법도 있고요 껍질째 삶는 방법은 요기~!! (껍질을 1초만에 벗기는법) 감자 맛있게 삶기 꿀맛 비결 껍질을 벗길까 말까? ​​​​요즘 감자가 어찌나 맛있는지 몰라요.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지만 간식으로 감자 맛있게 삶기 해서 ... m.blog.naver.com 포슬포슬 꿀맛 보장 너무 맛있게 껍질 벗겨서 삶는방법도 있답니다. 무조껀 맛있는 포슬포슬 감자 삶기는 요기~~!! 감자 삶는법 삶는 시간 마지막 꿀맛 포인트는 이거~ ​​​​​요즘 햇감자 정말 맛있네요!늘 국에 넣고, 찌개에 넣어서만 먹었는데햇감자를 보니 당장 포슬포... m.blog.naver.com 1-2개만 빠르게 삶아 먹고 싶은데 더운 여름이라 삶기 귀찮았다면? 10분만에 익혀먹는 방법도 있답니다. 전자렌지로 10분만에 뚝딱 찌는법은 요기~ 전자렌지 감자삶기 전자레인지로 뚝딱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감자삶기는냄비에 물을 담고, 소금 설탕으로 간을 맞춘 뒤푹~삶아드시잖아요~... m.blog.naver.com 감자 삶는방법~ 모르셨다면 여길보세요~!!이대로만하면 성공 200% ~~여러분은 어떤 방법이 좋...

여러분들은 감자를 삶을때 껍질을 벗겨서 삶는게 좋으세요? 아니면 껍질째 그대로 삶으세요?만약 껍질이 있는 상태로 삶는다면 이때 껍질을 한번에 쓱~ 1초만에 벗기는 방법 아시나요?오늘은 제가 아주 아주 똑똑한 꿀팁을 알려드릴게요.감자껍질 1초만 벗길 수 있도록 감자삶는방법 아주 쉽답니다.영상을 보면 그 방법을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요~▼▼▼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현재 화면에서 재생됩니다. 감자 삶기 껍질 1초만에 벗기도록 감자 맛있게 삶는법 정미야 밥먹자 | 1. 감자는 깨끗이 씻는다
2. 감자를 영상과 같이 칼집낸다
3. 냄비에 감자를 담고 물은 감자의 2/3만큼 담는다.
4. 소금 1/2스푼, 설탕 1스푼을 넣고 뚜껑덮어 센불에 끓인다
5. 끓어오르면 불을 중불, 또는 중약불로 줄인 후 약 25분 끓인다
6. 약 25분 후 모두 익었다면 꺼내고, 덜 익었다면 약불에 더 익힌다 
(아직 다 안익었는데 물이 적으면 물을 더 채워준다)
7. 자작자작 물기 없게 약불로 수분을 날려주며 익히면 감자가 포슬포슬하고 맛있게 삶다진다
8. 한번에 껍질을 훅~ 벗겨서 맛있게 먹는다 tv.naver.com 껍질째 삶으면 싱겁다? 속까지 맛이 없다? 하시는분들도 계시죠~그런 분들은 꿀맛나도록 삶는 감자삶는방법 있답니다.껍질을 벗겨서 맛있게 삶는 방법은 여기 있어요~▼▼▼ 감자 삶는법 삶...

장 보러 갔더니 큰 무 하나가 1천 원대라 깜짝 놀랐어요. 저렴한 가격에 큰 걸 구입해서 기분도 좋았고, 이걸로 훌륭한 반찬도 만들 수 있어서 만족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요즘 먹어야 딱~ 맛있는 반찬을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백종원 무생채 만들기인데요. 액젓을 넣은 걸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깔끔하게 소금으로 만들 걸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죠. 그래서 두 가지 모두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쉬운 레시피니 이대로 해보세요^^ 놓치면 후회하는 너무 쉬운 영상 레시피! 밥도둑 3종세트 무생채, 무나물, 무전, 무조림 레시피를 한번에 만나보세요~ 준비재료 큰 무 반개 (약 700g), 고운 고춧가루 1/4컵, 설탕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식초 1/4컵, 대파 1컵, 깨소금 1스푼, 액젓 1/3컵 또는 꽃소금 2스푼 (선택) 재료를 썰어요 큰 무 반개 준비했더니 약 780g 정도 나오더라고요 요리 비책 백종원 무생채 만들기 레시피에는 700g 기준인데 보통 큰 무 기준으로 반개 정도 자르면 7~800g 정도 나온답니다. 그만큼 준비하면 돼요. 무는 껍질을 벗기고, 채 썰어주세요. 채칼을 활용하거나 칼로 일정하게 잘라준비합니다. 함께 들어가면 김치 맛이 더욱 좋아질 대파도 준비해요. 대파의 경우 동글동글 쫑쫑 썰어도 되지만, 저는 무채 길이에 맞게 얇게 썰었어요. 대파 써는 방법은 기호에 따라 선택하세요^^ 양념장 준비 액젓 레시피 ...

어렵지 않게 뚝딱 만들 수 있는 무생채 만들기 레시피랍니다.무생채를 어떻게 쉽게 만들 수 있냐고요? 무채 썰기만 가능하다면 전혀 어렵지 않아요.저 역시 어렵다고 생각해서 늘 엄마에게 아니면 시어머니에게 얻어먹기만 했는데요이제는 무생채 정도는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서 먹고 있답니다.나에게 맞는 레시피는 뭘까?오늘은 김수미 레시피, 백종원 레시피 두 가지 준비했어요 큰 무 2/3개, 중간 무라면 1/2개 준비해서 무채 썰기부터 해보세요.무채 썰기가 자신 없다면 채칼을 이용하면 된답니다.사실 채칼로 쓱쓱 썰어주면 순식간에 후다닥 무채 썰기가 가능하니 부담 갖지 말고 이렇게 썰어보자고요~ 그리고 나에게 맞게 양념하기!무생채 만들기 할 때 액젓을 넣느냐, 안 넣느냐 ~양념은 어떻게 하느냐,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모두 다른데요.백종원 무생채 레시피는 액젓으로 맛을 내고,김수미 무생채 레시피는 액젓을 넣지 않고 양념 역시 간단하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김수미 무생채 레시피는 처음에는 밍밍하고 맛이 아쉬운데? 생각했다가 익혀서 먹으니까 훨씬 깔끔하면서 시원한 맛이 좋아서 반했고,백종원 무생채 만들기는 김치 맛이 더욱 난다고 할까 감칠맛이라고 해야 하나~~이 역시 익힐수록 더 맛있어지는 맛이었어요.두 가지 레시피는 양념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둘 다 맛있었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무생채를 좋아하세요? 자세한 레시피는 여기서 보세요~백종원 무생채 ...

여름에 딱 먹기 좋은 김수미 무생채 만들기 입니다.집에서 무생채 만들기 어렵지 않을까? 고민하셨더라면 이젠 그런 걱정은 노놉~~쉬워도 너무 쉬운 레시피라 초보자라도 충분히 만들 수 있어요.초간단 레시피 소개합니다. 준비해요 준비재료 : 큰 무 1/2개 (작은 무 2/3개), 대파 1대 정도양념 : 다진 마늘 1스푼, 고춧가루 5스푼, 설탕 작은 2스푼, 통깨 2스푼, 참기름 1/2 스푼, 소금 1~2스푼 무채 썰기 큰 무를 사용해서 1/2개 준비했어요.지난번에는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서 2/3개 정도 했는데, 이번에는 워낙 큰 무라서 반개만 사용했더니 이것도 양이 꾀나 많이 나오더라고요.무는 얇게 채 썰어주세요. 칼로 자르기 어렵다면 채칼을 이용해서 무채를 썰어주세요. 무를 절반으로 자른 후 얇게 슬라이스해서 자르면 조금은 수월하게 자를 수 있답니다. 두껍지 않도록 얇게 썰어야 더욱 맛있답니다.얇게 채 썰어주세요 대파도 함께 넣어요 여기에 대파 1대 정도 들어가는데, 무채와 비슷한 길이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절이는 과정 없이 바로 양념해요 김수미 무생채 레시피는 절이는 과정 없이 바로 양념해 줍니다.우선 소금을 먼저 넣어 버무려주는데, 아무래도 무채가 얇기 때문에 꼭 절이지 않아도 간이 잘 베이고 어느 순간 절여지게 되더라고요.우선 소금 1스푼을 넣고 섞어주세요. 소금으로 잘 섞었다면 여기에 고춧가루 5스푼, 다진 마늘...

집에서 김치를 담그는 건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는데, 이제는 간단한 김치 종류를 하나씩 만들고 있는 걸 보니 저도 이제 주부 경력이 조금씩 쌓이고 있나 봅니다 ^^ 오이무침은 가끔씩 만들었지만 사실 그 외 다른 김치 종류는 늘 시댁이나 친정에서 얻어먹곤 했거든요 생각해보면 충분히 만들 수 있는 건데, 귀찮아서 아니면 안 해봐서 안 하게 됐던 거 같아요 수미네반찬 무생채 만드는법 보면 진짜 간단하고 쉽거든요. 요리 초보자분들도, 김치 만들기에 자신 없던 분들이라도 이대로 만들면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새콤하면서 매콤한 무생채가 아닌 이건 깔끔하고 익으면 익을수록 더욱 맛있는 레시피에요. 수미네반찬 무생채 만드는법 이대로 해보세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 큰 무 1/2개 (작은 무 2/3개), 대파 1대 양념 : 다진 마늘 1스푼, 고춧가루 5스푼, 설탕 작은 2스푼, 통깨 2스푼, 참기름 1/2 스푼, 소금 무채를 썰어요 워낙 큰 무라서 저는 무 1/2개를 사용했어요. 작은 무라면 1개 또는 2/3개 준비하면 될 것 같아요. 이 무는 얇게 채 썰어주는데, 칼질이 서툴다면 채칼을 활용해서 썰어주세요. 너무 두껍게 써는 것보단 최대한 얇게 썰어야 훨씬 맛있게 만들 수 있으니 채 썰을 땐 얇게 썰어주세요. 이렇게 채썰기 완성! 채 써는 방법을 모르겠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수미네반찬 무생채 만드는법에서는 대파도 들어가는데요. ...

2017년도에 소개되었던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입니다. 그동안 또 다른 레시피가 나왔을 수도 있지만 그 당시에 맛있게 만들어 먹었던 레시피랍니다.무생채 만들기 할 때 액젓을 넣는다는 건 생각해보지 못했을 때였는데 요리에 액젓을 넣기 시작한 게 아마 이때쯤부터가 아닐까 싶어요. 상큼하면서 새콤하면서 매콤한 맛이 좋은 무생채 만드는법 소개합니다. 준비해요. 준비: 무채 크게 2줌 정도, 대파(쪽파) 1컵양념: 고춧가루 1/2컵, 식초 1/4컵, 설탕 1/3컵, 다진 마늘 1/3컵, 멸치 액젓 1/4컵,(소주컵 기준입니다) 무채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너무 두껍지 않게 최대한 일정한 규격으로 잘라줍니다. 칼질이 서투른 분들이라면 채칼을 사용하세요.무의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 보통 사이즈 무 1/2개 정도 되는 양입니다. (손으로 잡았을 때 크게 두 줌 정도) 무를 소금에 미리 절이지 않아요. 바로 양념을 한답니다. 양념은 소주컵 기준이니 헷갈리지 마세요. (종이컵 기준으로 정하면 큰일 납니다 ㅎㅎ 맵고짜요~^^)양념은 고춧가루 1/2컵, 식초 1/4컵, 설탕 1/3컵, 간 마늘 1/3컵, 멸치 액젓 1/4컵 준비해요. (소주컵 기준!! 잊지 마세요~) 고춧가루 1/2컵을 먼저 넣고 조물조물~(고춧가루의 양이 저는 조금 부족해 보여 소주컵 1/2컵보다 조금 더 넣었어요) 고춧가루의 양은 취향에 맞게 조절합니다. 그리고 식...

간식 만들 때도, 여러 가지 반찬 만들 때에도 계란이 빠지면 섭섭하죠^^ 요즘엔 반숙으로 삶아 계란장이나 샌드위치를 만들기도 하고, 완숙으로 삶아 으깨서 샐러드를 만들기도 하고~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다양한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요리의 기초가 될 수 있는 달걀삶는법 정확한 삶는시간 까지 알려드릴게요~ 노른자가 흘러내리는 반숙, 적당한 반숙, 여기에 완벽한 완숙까지~ 알고 보면 쉬운데 또 하다 보면 어려운 달걀 삶는법~ 누구나 성공할 방법 소개합니다~ 준비재료 계란, 소금 1스푼, 식초 1스푼 계란은 상온에 꺼내두세요 달걀 삶는법 할 때 가장 중요한 첫 번째입니다. 바로 냉장고에 있던 계란을 미리 상온에 꺼내야 되는데요. 이유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차가운 계란을 삶게 되면 급격한 온도 차이로 터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적어도 30분 이상 꺼내둬야는데 넉넉히 1시간 전에 꺼내서 냉기가 빠지도록 합니다. 끓는 물에 삶는다? 처음부터 삶는다? 보통 달걀을 처음부터 냄비에 담고, 물을 붓고, 소금 식초 넣은 후 삶는 걸로 아시죠? 저 역시 그 방법대로 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하면 끓는 시점을 잘못 체크해서 내가 원하는 반숙으로 삶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 시간에 삶고 싶다면 끓는 물에서부터 삶아주면 시간 체크하기가 편하답니다. 물은 달걀이 잠길 만큼 넉넉히 넣고, 소금 1스푼, 식초 1스푼을 넣어주세요 소금은 계란껍질...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옷차림은 점점 가벼워지는데, 왜 제 몸은 이렇게 점점 무거워지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입이 심심하다 싶으면 달달한 커피에 달콤한 간식을 챙겨 먹곤 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러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오늘은 그래서 영양 간식으로 계란을 삶아봤답니다. 냉장고에 있는 거 다 꺼내서 반은 그대로 삶아 먹고, 반은 마약계란장도 만들었는데요. 여러분은 계란삶는법 할 때 반숙이 좋으세요? 완숙이 좋으세요? 사실 반숙도 시간대마다 촉촉한 정도가 다른데요. 그래서 준비했답니다. 오늘은 알고 나면 쉬운데, 막상 삶으려고 하면 어려운 계란삶는법 삶는시간 알려드릴게요 이 계란을 삶을 때에도 몇 가지 꿀팁이 있는데요. 그냥 넘기지 말고 꼭 챙겨서 제대로 예쁘고 맛있게 삶아보세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 달걀, 소금, 식초 달걀은 상온에 미리 꺼내요 계란삶는법 할 때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달걀을 미리 상온에 꺼내 두는 거랍니다.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달걀을 삶게 되면 급격한 온도 차이로 껍질이 깨질 수 있어요 (깨질 확률 90%) 그래서 적어도 30분~1시간 정도 꺼내둔 후 삶아야 하는데, 만약 급하게 삶아야 할 땐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라면 이 또한 방법이 있답니다. 바로 미지근한 물에 담가두는 거예요 너무 뜨거운 물에 담그면 익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진 마시고, 물을 끓이는 동안에 잠시 동안 미지근한 물에 담가두세...

맛있게 계란을 삶으면 각종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고, 간식으로 챙겨먹기에도 든든하죠~그런데 이 계란삶는방법은 몇가지 꿀팁만 알면 쉬운데 잘 모르고 삶는다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잘못하면 껍질이 잘 안벗겨져서 알맹이까지 모두 버리기도하고, 노른자를 가운데 쏘~옥 넣도록 예쁘게 삶고 싶은데 그게 어려워 위 사진처럼 한쪽으로 쏠리기도하죠 ㅎㅎ그러면 어떻게 삶아야 맛있고, 매끈하고, 내가 원하는만큼 삶을 수 있을까요?끓는물에 삶아야 할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삶아야 할까요?잘 모르겠다면 제가 알려드리는데로 해보세요 끓는물에 삶는다? 계란삶기 할때 은근~~히 헷깔리는게 있죠바로 끓는물에 넣고 삶아야하는지, 아니면 찬물에 달걀넣고 삶아야하는지 말이죠. 정답은 두가지 모두 맞답니다. 끓는물에 넣고 삶는거라면 시간 체크를 조금은 더 정확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넣고나서 바로 시간을 체크하면 되거든요.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끓는물에 넣을때 한꺼번에 넣으면 계란이 깨질 수도 있답니다.하나씩 넣게되면 처음에 넣은것과 나중에 넣은것이 서로 시간이 차이날 수 있는거고요 하지만 이렇게 끓는물에 삶게되면 조금은 더 정확한 삶기 정도를 만날 수 있어요.반숙, 적당한 반숙, 완숙 내가 원하는 시간대로 삶아보세요 끓는물에 달걀을 삶는방법을 조금 더 정확히 보고 싶다면 여기를 참고하세요~ 달걀삶는법 삶는시간 이대로 해보세요 ​​​​​간식 만들 때도, 여러 가...

쉬울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어려운 게 있어요. 그게 바로 계란삶는법 아닐까요?^^ 왜냐하면 자칫 방치하게 되면 껍질이 잘 안 벗겨질 수 있고, 노른자가 흰자 벽면에 붙어서 모양이 이상하게 나올 수도 있고, 노른자가 내가 원하는 만큼 반숙으로 또는 완숙으로 안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은근히 신경 쓸 부분이 많은 계란 삶는법 오늘은 계란삶는시간 그리고 껍질이 술술 잘 벗겨지도록 삶는법 알려드릴게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 달걀 6개, 소금 1/2~1 스푼, 식초 1스푼 상온에 미리 꺼내주세요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부분은 바로 달걀을 미리 상온에 꺼내 두는 거예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삶게 되면 달걀 껍질이 깨지게 된답니다. 이유는 급격한 온도 차이로 인해 그러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달걀을 미리 상온에 꺼내서 너무 차갑지 않은 상태에서 삶아주는 거예요. 약 30분~1시간 정도 꺼내두세요. 이렇게 꺼내둔 달걀은 냄비에 담고, 물을 담아주는데 물의 양은 달걀이 5백 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보일 정도 약 2/3만큼 물을 채워주는 거예요. 달걀이 모두 잠길 정도로 넣어도 되지만, 이 정도가 딱 적당하답니다. 여기에 식초와 소금을 넣어주세요. 식초를 넣는 이유는 삶는 과정에서 달걀이 터지게 되면 이를 응고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소금을 넣는 이유는 껍질이 잘 벗겨지도록 하는 거랍니다. 사실 껍질이 잘 벗겨지는 법은 삶은 직후 ...

쭈루루루~ 지금 뭐하고 있게요~ㅎ 먹어보면 감동한다는 바로 그 감동스러운 계란을 만들고 있답니다. 집에서 감동란 만드는법 이대로만 해보세요. 정말 간단하고 쉬운데 맛 또한 최고거든요~ 반숙 계란으로 삶아서 더욱 촉촉한 맛! 적당히 간이 들고 속은 촉촉해서 목이 매이지도 않고 소금이 따로 필요 없다는 바로 그 감동스러운 간식! 간단한 간식 만들기 할 때 이만한 게 없는듯해요~ 아이들 영양간식으로도 괜찮고, 바쁜 아침 하나씩 까먹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 기다림 끝엔 맛있는 계란이 기다리고 있으니~ 우리 함께 만들어 볼까요?^^ 계란 삶는법 계란 삶을 때는 반숙으로 삶는 게 포인트에요. 앞서 계란 삶는 방법을 포스팅했는데요. 참고해서 원하는 익힘 정도에 맞게 삶아주세요. 반숙부터 완숙까지~~ 자세히 알 수 있답니다~ 달걀 삶는법 반숙 완숙 시간 알아두면 유용한 계란 삶는방법 오랜만에 간식으로 계란을 삶았어요.맥반석란 사다가 한동안 잘 챙겨 먹었는데갑자기 계란을 삶아... blog.naver.com 계란 삶는 방법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1. 냉장고에 있던 계란은 미리 상온에 꺼내 미지근하게 만들어주세요 (터짐 방지) 2. 냄비에 물을 담고, 소금, 식초 1스푼씩 넣어 섞은 후 계란을 넣어요. 3. 계란을 끓이다 보글보글 기포가 올라오면 숟가락으로 저어주세요 ( 노른자가 가운데 오도록 도와줍니다 ) 4. 끓기 시...

오늘은 가장 쉽게 끓일 수 있고, 가장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국 종류 중 하나인 콩나물국 끓이는법 소개합니다. 이 콩나물국은 김치찌개나 된장찌개처럼 며칠을 두고두고 끓여서 먹는 것보단 한 끼 식사 먹을 만큼만 끓여서 바로 먹는 게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비법 중 하나인데요. 메인 반찬이 매콤한 볶음류 일 때~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는 콩나물국 끓이는법 알려드릴게요~ 오리지널 백종원 콩나물국 끓이는법 찾는다면 여기서 보면 됩니다^^ 백종원 콩나물국 간단한 국요리 쉬워도 너무 쉽죠 정말 하루하루 매일 고민입니다. 오늘은 뭐 먹지? 오늘은 무슨 국을 끓이지? ^^아하하하^^ 그럴 땐 ... blog.naver.com 준비해요 준비재료 : 콩나물 1봉 (250~300g), 다시마 2장, 대파, 고추 양념 : 다진 마늘 1스푼, 국간장 1~2스푼, 새우젓(소금)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서 손질해요 콩나물 작은 1팩 끓이면, 4식구 넉넉히 한 끼 식사 먹기 딱 좋더라고요 가끔 조금 남아서 다음날까지 먹기도 하지만, 원하는 만큼 적당히 (약 2~3줌) 정도 준비하면 돼요. 준비한 콩나물은 짓무르거나 상한 부분은 골라내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요 다시마 물 혹은 그냥 물을 준비해요 집에 다시마가 있다면 다시마 2~3장 정도 넣고 물을 끓여주세요. 멸치육수를 활용하면 육수 맛이 더욱 진하게 우러나지만, 깔끔한 콩나물국 끓이는법 할 땐 멸치육수보단 다...

시원하게 속풀이하기 딱~좋은 김치콩나물국 어떠세요?저희 집은 아이들이 있어서 사실 맑은 콩나물국만 매번 끓이곤 하는데, 신랑이 정말 좋아하는 국 종류 중 하나가 바로 김치 콩나물국이거든요.맑은콩나물국에 고춧가루만 살짝 풀어서 매콤하게 드실 수도 있지만, 사실 김치가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의 차이는 확실하거든요.얼큰~하게 속풀이가 되는 오늘의 맛있는 얼큰콩나물국 끓이는 법 모르셨다면 제가 알려드릴게요. 때로는 간편하게 쉽게 끓이는 맑은콩나물국이 좋다면 백종원 레시피를 참고해보세요. 백종원 맑은 콩나물국 끓이는법은 여기서 자세히 확인하세요~여기에 고춧가루만 풀어도 으뜸!^^▼▼▼ 백종원 콩나물국 간단한 국요리 쉬워도 너무 쉽죠 ​​​정말 하루하루 매일 고민입니다. 오늘은 뭐 먹지? 오늘은 무슨 국을 끓이지? ^^아하하하^^ 그럴 땐 ... blog.naver.com 김치콩나물국 준비재료 준비재료 : 잘 익은 김치 한 줌, 콩나물 작은 1팩 (약 두 줌), 파, 멸치육수양념: 국간장, 소금(새우젓), 김칫 국물 육수를 준비해요. 김치 한 줌 가량 (약 1/4포기) 준비해볼게요.적당한 크기로 송송 썰어 준비하고, 멸치육수를 준비해 줍니다.멸치육수 대신 다시마 육수도 괜찮고, 육수 다시 팩을 활용해도 된답니다.육수가 없다면 그냥 물로 사용해도 되지만, 육수를 활용해야 훨씬 더 맛이 깊어지니 기억하세요~^^이렇게 육수가 준비됐다면, 준비한 ...

시원한 국종류 하나 알려드릴게요바로 조개가 들어간 콩나물국 끓이는법인데요.조개만 넣고 끓여도 충분히 맛있지만, 콩나물과 함께 넣어 끓이면 시원하고 개운한 맛에 홀딱 반하게 된답니다.때로는 고춧가루를 풀어서 얼큰하게 드셔도 되고, 청양고추를 넣어도 맛있고요.고추 없이 파만 넣고 끓이면 아이들도 잘 먹는 국종류가 된답니다.바지락 콩나물국 끓이는법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쉽게 만드는 바지락 콩나물국 소개합니다 준비해요 준비재료 : 바지락 두 줌, 콩나물 두 줌, 파, 고추,다진 마늘 1/2스푼, 소금 (새우젓), 다시마(멸치육수) 재료를 준비하면서 육수부터 준비해볼게요.그냥 물에 만들어도 되지만, 다시마 육수나 멸치육수를 준비하면 더욱 깊고 진한 맛을 낼 수 있어요.저는 이번엔 다시마 육수로 만들어보려고 해요 다시마 육수가 준비되는 동안 나머지 재료도 준비해볼게요.콩나물 작은 한 팩 (약 2줌) 은 깨끗이 씻어서 준비하고, 바지락은 해감해두고 (요즘 바지락은 해감이 워낙 잘 되어있어서 2~3번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도 괜찮아요 ) 만약 해감이 필요하다면 여기를 참고하세요~ 바지락 해감법 해감시간 보관법까지 (식초 소금 비교해봤어요) ​​​​우리 딸래미가 정말 좋아하는 게 있으니바로 조개거든요.특히나 바지락 국을 끓여주면하나씩 조갯... blog.naver.com 고추와 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재료가 준비됐다면, 다시마를 건지고, 팔팔 ...

후다닥 끓일 수 있어서 맘에 들고, 아이들도 잘먹으니 더 마음에 들고, 어른들도 입맛 가리지 않고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국거리라 자주 해먹게되는 국메뉴 중 하나랍니다.알고보면 참 쉬운데 처음끓이는 분들이라면 어렵다고 느낄 수 있어요.하지만 이대로 끓이면 절대 실패없이 누구나 맛있게 끓일 수 있답니다.오늘의 콩나물국 레시피 정말 간단하고 쉬운 백종원 레시피로 소개할게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 콩나물 1봉지 (250~300g), 다시마 2~3장, 대파, 고추양념 : 다진 마늘 1, 국간장 1~2, 새우젓 기호에 맞게 ( 밥숟가락 기준) 재료 손질에 앞서 육수부터 준비합니다. 사실 콩나물이 들어가면 따로 육수가 없어도 충분히 맑게 맛있게 끓일 수 있어요.하지만 여기에 더욱 진하고 깊은 맛을 내고 싶다면 멸치육수 또는 다시마육수를 준비해주세요.저는 간단하게 다시마를 준비했는데요. 물을 약 900ml 준비하고, 다시마 2~3장을 넣어 육수를 내줬답니다. 재료를 준비하는동안 끓여주고, 모든 재료가 준비되고 육수가 어느정도 우러나면 다시마는 건져주세요 그동안 콩나물을 손질해요.콩나물 1봉지는 짓무른 부분은 떼어내고, 물에 깨끗이 씻어 준비해요.이 콩나물국을 끓일때는 너무 많은 양을 한번에 끓이는 것 보다, 바로바로 먹을만큼 끓여서 먹는게 가장 맛있답니다.김치찌개나 된장찌개 같은경우는 많이 끓여놔도 다음에 또 끓여먹으면 먹을 수록 더 맛...

정말 하루하루 매일 고민입니다. 오늘은 뭐 먹지? 오늘은 무슨 국을 끓이지? ^^ 아하하하^^ 그럴 땐 간단한 국요리 바로 콩나물국을 끓이곤 해요. 아침에 후다닥 끓이기 쉽고, 매운 반찬이 있을 때 함께 곁들여 먹으면 딱 좋거든요. 백종원 콩나물국 레시피는 기존에 우리가 늘 알던 방식과는 같지만, 또 은근히 다른 부분이 있어서 더욱 감칠맛을 내는 거 같아요. 비린내 전혀 없고, 국물 맛도 깔끔하고 맛있답니다. 누구나 끓일 수 있는 후다닥 10분 간단한 국요리 소개할게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 콩나물 1봉 (250~300g), 다시마 2장, 대파, 고추 양념 : 다진 마늘 1스푼, 국간장 1~2스푼, 새우젓 재료 손질, 준비하기 보통 콩나물 1팩 사면 딱 한 끼 먹기 좋더라고요. 너무 큰 용량 말고, 작게 포장된 걸로 끓여서 바로바로 먹는 게 가장 맛있는 거 같아요. 김치찌개, 된장찌개 같은 건 끓이고 또 끓여도 맛있지만, 사실 이건 바로 끓여 먹는 게 아삭하고 맛있지, 다음에 또 끓이면 왠지 손이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끓이는 시간도 짧고 금방 끓일 수 있으니 먹을 만큼만 끓여보도록 해요. 콩나물은 짓무른 부분은 손질하고, 물에 3~4번 깨끗이 씻어 준비해 주세요 대파와 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매운맛을 내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준비하세요. 끓이기 시작~ 물 900ml 준비했어요. 여기에 다시마 2~3장 넣고 끓여줍니다. 이렇게 ...

오늘 소개할 백종원 참치김치찌개 레시피는 언제나 똑같이, 언제나 맛있게 끓일 수 있는 레시피랍니다.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알고 싶다면 이대로 해보세요~ 저도 이 방법을 알고 난 후 매번 이렇게 끓이고 있거든요. 오늘은 뭐 먹지? 고민일 때, 냉장고에 있던 묵은지 꺼내서 이대로 만들어보세요~ 너무너무 쉬운 레시피 소개합니다~ 참치도 있고, 돼지고기도 있고, 꽁치도 있어요~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여러 가지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백종원 참치김치찌개 레시피 준비재료 준비재료 : 김치 1/4포기, 참치 1~2캔, 양파 1/2개, 두부 반모, 쌀뜨물, 대파, 고추, 팽이버섯 (선택) 양념 : 고춧가루 2스푼, 국간장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설탕 1스푼 (김치의 신맛 정도에 따라 가감) 오늘의 간편한 저녁메뉴~ 몽땅 넣고 끓여줍니다~ 김치를 기름에 먼저 볶다가 물을 넣고 끓이다가, 양념을 하다가 이것저것 나중에 추가하고,, 그러는 레시피 아니랍니다!! 자 이대로만 해보세요 미리 볶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게 끓일 수 있거든요. 우선 냄비에 김치 (묵은지) 1/4포기 정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담아주고, 그 위에 양파 1/2개 썰어서 넣고, 두부 반모 썰어서 넣고, 참치 1캔 담아줍니다. (백종원 참치김치찌개 끓이는법은 대파, 고추도 이때같이 넣어주는데, 저는 이번엔 마지막에 넣어보려고요~) 우리 집은 참치를 좋아해서 늘 2캔씩 넣...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찌개! 바로 김치찌개죠~ 오늘은 김치찌개 끓이는법 4가지 모아봤어요.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시나요? 우리 집은 무조건 참치랍니다 ㅎㅎㅎ 그래서 늘 참치 2캔씩 넣어서 푸짐하게 끓이곤 하는데요. 가끔씩 돼지고기 듬뿍 넣어진~하게 끓여도 인기 만점이고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어떤 건지 골라보세요~~ 놓치면 후회하는 영상으로 보는 레시피도 잊지 마세요~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김치찌개 끓이는법 은근히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김치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미 고기와 김치를 준비했다면 반은 성공이랍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이렇게만 해보세요~ 고기에 냄새 없이 깔끔하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이 있답니다. 고기를 고를 땐 보통 앞다리살, 목살 등을 구입하는데, 먹고 남은 삼겹살을 활용해도 된답니다. 두부까지 넣어 더욱 부드럽고 맛있게~ 고기가 부서질 정도로 냄새 없이 정말 맛있어요. 돼지고기 넣고 맛있게 끓인 레시피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 돼지고기 김치찌개 만드는 법 간단한 저녁메뉴 추천 국물이 예술~ 고기는 부들부들~정말 맛있는 오늘의 간단한 저녁메뉴 추천 돼지고기 김치찌개 만드... blog.naver.com 참치 김치찌개 우리 집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식재료가 바로 이 참치에요. 김치볶음 할 때, 그리고 찌개를 끓일 때 주로 활용한답니다. 가끔 다른 요리도 하지만, 대부분 찌개에 꼭 ...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요즘 매일 뭐 해드세요? 정말 매일매일 뭐해 먹어야 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그러다 보면 가장 만만한 김치찌개를 끓이게 되는데요 매번 참치치만 넣고 끓이다가 오늘은 캔꽁치통조림김치찌개 맛있게 끓여봤어요. 신랑이 통조림 꽁치는 별로 안 좋아해서 매번 해먹어 보고 싶어도 늘 미루게 됐는데, 오늘은 제가 먹고 싶어서 끓여봤답니다. 다른 재료 없이 김치와 꽁치만 있어도 훌륭하게 만들 수 있거든요 비린내 전혀 없고, 맛있게 끓이는법 궁금하시죠? 이대로 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답니다~ 이대로 해보세요~ 준비재료 준비재료 : 김치 1/4포기, 캔꽁치 1캔, 파, 고추 (청양고추) , 양파 1/2개 양념 : 고춧가루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다진 생강 약간 추가), 설탕 1스푼, 들기름 1~2스푼, 쌀뜨물 통조림 꽁치김치찌개를 끓일 때 여러분은 통조림 안에 있는 국물은 넣으세요? 아니면 버리세요? 이거는 기호에 맞게 선택하면 된답니다. 캔꽁치안에 들어있는 국물을 찌개 끓일 때 함께 넣게 되면 감칠맛이 살아난다고 해요. 맛있게 끓이고 싶다고 하면 함께 넣어주면 되고, 마음에 안 내키면 국물은 활용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저는 감칠맛을 내주기 위해 캔에 들어있던 육수도 함께 넣어주려고 해요 김치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들기름 1~2스푼을 두른 냄비에 김치를 넣고 달달 볶아주세요 이렇게 볶다 보면 찌개 말고 그대로...

우리 집은 일주일에 1번씩은 꼭 끓이게 되는 찌개 종류가 있는데, 바로 백종원 참치김치찌개 랍니다.이렇게 끓여주면 우리 큰딸과 남편이 어찌나 잘 먹는지 몰라요.고기 넣고 끓이는 것도 좋아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김치찌개에는 참치가 들어가야 한다며 ㅎㅎㅎ예전에 이 레시피를 몰랐을 때는 매번 맛이 다르다고 했었는데 백종원 참치김치찌개 레시피를 알고 난 후 이대로 2년 넘게 끓이고 있는데, 이제는 항상 맛있다고 신랑이 얘기해 줍니다^^김치의 염도에 따라 매운맛에 따라 맛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거는 기호에 맞게 양념을 약간씩 가감하면 되고요. 요리에 자신 없었던 분들이라도 이렇게 끓이면 성공 200%이니 이렇게 해보세요.정말 쉬운 레시피 소개합니다.영상을 통해 먼저 만나보세요~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현재 화면에서 재생됩니다.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4가지 돼지고기, 참치, 스팸, 꽁치 김치찌개 레시피 정미야 밥먹자 | 오늘은 김치찌개 레시피 4가지 소개합니다

#참치김치찌개만들기
재료: 김치 1/4 포기, 참치 1캔, 두부 반모, 쌀뜨물, 대파, 고추, 양파 1/2개
​양념 :고춧가루 2스푼, 국간장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설탕 1스푼

#스팸김치찌개만들기
재료 : 김치 1/3포기, 스팸 1/2~1캔, 참치 1캔, 두부 1/2모, 고추, 대파, 쌀뜨물
양념 : 고춧가루...

백종원 낙지볶음 낙지볶음 황금레시피 낙지 손질법 주꾸미 볶음과 양념장이 동일~! 그대로 낙.지.볶.음 해보세요~ 탱글탱글하며 매콤한 맛이 매력적이고~ 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이처럼 맛있는 밥도둑이 또 있을까 싶네요~ 어린 우리 두 아이들도 오징어라며 헹궈달라고 ㅋㅋㅋㅋ (사실 헹궈먹을 거면 양념장 맛이 필요 없지만 우리 두 아이들 헹궈서 밥과 쓱쓱~ 잘 먹었답니다) 신랑과 저는 그대로 밥에 쓱쓱~ 비벼서 먹었고요. 매콤한 맛이 끌리는 백종원 낙지볶음 ~!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오늘 저녁이 요걸로? 낙지볶음 황금레시피 2인분 소요시간: 20분 준비: 낙지 3마리, 애호박, 양파, 양배추, 당근, 파, 다진 마늘, 참기름, 밀가루, 굵은소금 양념장: 고추장 1, 고춧가루 3, 간장 6, 설탕 3, 맛술 1, 다진 마늘 0.5, 후추 약간 준비해요 저는 3마리 준비했어요. 우선 깨끗이 씻어볼게요~ 1차로 밀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계속 조물조물~ 그리고 헹궈낸 후 2차로 굵은소금을 뿌려 조물조물~ 박박~ 문지르며 주물러 씻어주세요. 확실히 두 가지 방법으로 씻으면 개운함이 느껴지더라고요~ 깔끔하고 깨끗하게 씻겼죠~ 그리고 난 후 내장과 눈, 먹물이 나오는 부분까지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각종 야채도 함께~ 양파 반 개, 애호박 1/3개, 양배추 한 줌, 당근 1/3개, 파 1대 우리 집에 있는 야채 총출동...

주꾸미볶음 좋아하세요? 낙지볶음은요?국물 없이 바싹 굽듯이 볶은 것도 좋지만, 때로는 국물 자박하게 만들어서 소면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고요 국물이 약간 있으면 덮밥처럼 먹기에도 아주 맛있고 말이죠^^오늘은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낙지볶음 레시피 알려드릴게요.국물의 있고 없고는 낙지를 데치고 안 데치고의 차이!! 원하는 대로 만들어보세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낙지 3마리, 애호박 약간, 양파 반 개, 양배추, 당근, 파, 참기름, 밀가루, 굵은소금양념장: 고추장 1, 고춧가루 3, 간장 6, 설탕 3, 맛술 1, 다진 마늘 0.5, 후추 약간 손질부터~ 낙지, 주꾸미 손질하는 방법은 동일합니다.우선 사이사이 끼어있는 먼지를 제거해 줘야 하는데요.굵은소금이나 밀가루를 활용하면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답니다 밀가루가 없다면 굵은소금으로 씻으면 된답니다.밀가루를 적당히 넣고 주물주물 손으로 주무르면서 씻으면 이물질이 벗겨지고 말끔하게 씻긴답니다.밀가루 대신 굵은소금도 마찬가지! 소금을 넣고 주무르듯 씻은 후 물에 깨끗이 헹궈주면 더러운 이물질을 모두 제거할 수 있어요 다리에 끼어있던 검은색 이물질들이 모두 벗겨졌죠?^^이렇게 깨끗이 씻었다면, 눈과 이, 먹물을 제거해 주고, 손질한 낙지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만약 수분 없이 바싹 볶는 걸 자르기 전 끓는 물에 약 10초 정도 데친 후 잘라서 준비해요 함께 들어가면 맛있는 야채도 준...

여름철 보양식 하면 사실 삼계탕을 많이 떠올리죠.하지만 삼계탕 만들 때 더워서 부담되는 분들도 꾀나 많더라고요.또는 삼계탕용으로 닭 1마리 푹푹 삶아서 육수를 차갑게 하고, 고기도 시원하게 만들어 초계국수 만들기도 하고요. 물론 정석대로 만들면 더욱 맛있고 좋겠지만, 여름엔 덥잖아요. 이것도 저것도 번거롭다면 제가 쉽게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저처럼 닭가슴살을 이용해서 깔끔하게 만들 수도 있답니다.특히나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선호할 만한 음식 중 하나죠.올여름에는 조금은 특별하고 시원하게 초계국수 만들기 해보는 건 어떠세요~우선 냄새 없이 부드럽고 맛있게 닭가슴살 삶기 부터 알려드릴게요. 닭가슴살 삶기 우선 닭 가슴살을 삶을 때 중요한 건 냄새 없이 어떻게 삶느냐가 가장 중요해요.그냥 물에 삶게 되면, 바로 먹을 땐 괜찮아도, 이게 식으면 자칫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답니다.그렇다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굉장히 쉽거든요집에 있는 재료 마늘, 파, 양파, 월계수잎, 후추, 소주 등등 이런 것들을 활용하면 돼요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물에 넣고 삶으면 되는데닭가슴살 삶기 전 이 과정을 거치면 냄새 없이 부드럽게 삶을 수 있답니다!다이어트에 필수 아이템이자, 여러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맛있게 삶는 팁! 궁금하시죠? 삶기 전 OO에 담가두면 누린내 제거에 탁월! 자세한 과정은 여기에서 확인해보세요! ▼▼▼ 닭가...

삶아두면 여러모로 요긴하게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 삶는법 알려드리려고 해요. 잡내 없이 맛있게 삶아서 아이들과 함께 먹기도 하고, 다이어트 식단을 차려보기도 합니다. 때론 냉채로, 때론 월남쌈 재료로도 많이 활용되는 아주 맛있는 식재료 중 하나죠. 알고 보면 삶는방법이 별거 아니지만 이 또한 조금만 정성 들인다면 냄새 없이 맛있게 삶을 수 있어요. 맛있게 삶아서 맛있게 챙겨 먹기! 오늘은 닭가슴살 삶는시간부터 맛있게 삶는방법까지 알려드릴게요~ 영상으로 자세히 살펴보기! ▽▽▽ 준비해요 준비재료 : 닭가슴살 대파, 통마늘, 소주 (맛술), 우유 흔히 아는 방법이죠. 닭고기 잡내를 없애기 위해 우유를 많이 활용하는데요. 이 과정은 생략해도 괜찮지만 확실하게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서 우유에 약 20분 정도 재워주면 도움이 된답니다. 우유가 없다면 우유 대신 소주에 담가두기도 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 여기서 하나!! 우유에 재우기전 닭고기는 칼집을 내면 좋아요~ (칼집은 꼭 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20분 재운 닭고기는 흐르는 물에 씻어둡니다. 잡내 제거 필수 재료를 넣어요 잡내 없이 닭가슴살 삶는법 가장 포인트인데요. 바로 통마늘과 대파랍니다. 별다른 재료 없이 이 두 가지만 있어도 충분히 맛있게 삶을 수 있어요. 간혹 닭 한 마리를 구입해서 삼계탕을 끓이고 싶은데 한약재가 없다고 고민한다면 고민 말고 바로 대파와 마늘,...

오늘은 국물이 찐~하고 뽀~안 하게 끓이는 북엇국 끓이는 방법 알려드리려고 해요 무 또는 두부를 넣고 푸짐하게 끓이기도 하지만, 오늘은 다른 거 필요 없이 북어만 넣고 간단하게 만들어보려고요. 더욱 맛있게 만들기 위해 무를 넣으면 우리 어린이들은 자꾸 무를 골라내더라고요^^ 북어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게 끓일 수 있답니다. 시원하고 진~하게 끓이는 오늘의 북엇국 끓이기 소개합니다. 준비해요 준비재료: 북어 크게 두 줌, 쌀뜨물, 계란 2개, 대파, 고추 양념: 국간장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들기름 2스푼, 새우젓 또는 소금 북어는 물에 불려 손질해요 우선 손질부터 해볼게요. 준비한 북어는 손으로 크게 두 줌 정도 준비했어요. 찬물에 담가 불려주는데, 이때 오랜 시간 불릴 필요는 없답니다. 찬물에 담가 어느 정도 촉촉한 기운이 들면, 가시들을 제거해가며 적당한 크기로 손질해 주세요. 생각보다 북어포에 가시가 많거든요. 이대로 손질하지 않고 끓이게 되면 먹을 때 가시 골라내느라 불편해요. (나는 가시가 있어도 잘 씹어먹을 수 있다 싶으면 손질 과정 없이 바로 조리해도 됩니다^^ㅎㅎ) 아이들과 함께 먹는 거니 저는 가시는 모두 손으로 떼어내주고, 적당한 크기로 찢어줬어요 이렇게 손질하고 나니 국그릇으로 한가득 정도 나왔어요. 달달 볶아요~ 육수를 진하고 맛있게 끓이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먼저 볶아주는 거예요. 북엇국 끓이는 방법 이대...

집순이는 오늘도 집밥걱정입니다^^ 정말 매일 뭐 먹을지 메뉴 선정하는 게 가장 어려운 거 같아요. 오늘 저녁은 닭갈비에 콩나물국을 먹었는데, 여러분들은 뭘 해 드셨나요?^^ 저에게도 살짝 귀띔 부탁드려요~ ㅎㅎ 오늘은 지난 아침에 먹었던 북어 콩나물국 만드는법을 소개해드리려고요. 이건 일반 콩나물국보다, 그냥 북엇국보다 더더욱 맛있는 국이랍니다. 특히 술 먹고 난 후 해장국으로도 제격이고, 아이들 국거리로도 딱인 메뉴인데요. 진한 육수가 일품인 콩나물북어국 알려드릴게요. 영상으로 쉽게 보는 후다닥 레시피~♥ 준비해요 준비재료 : 콩나물두줌, 북어채 한 줌, 대파, 고추, 다시마 2장, 들기름 2스푼 양념 : 국간장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소금, 새우젓, 조미료(취향껏 - 생략 가능) 손질부터~ 북어채 한줌 정도 준비했어요. 우리 집은 아이 2 어른 2이라 이렇게 하면 4인 가족 한 끼 식사 먹기 딱 좋은 분량이더라고요. 만약 콩나물이 없어서 북어만 넣을 경우에는 넉넉히 두 줌 정도 준비하면 되고요. 북어채는 물에 오랫동안 불려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사실 알고 보면 북어채는 그냥 물에 잠깐만 불려도 순식간에 촉촉해지는 걸 알 수 있답니다. 물에 담가 이제 손질을 바로 해주는데요. 크기가 크기 때문에 적당한 크기로 찢어주듯 자르고, 잔가시가 많다면 떼어내면서 손질해 주세요. 특히 아이가 먹을 거라면 가시는 미리 제거...

오늘도 국거리 고민입니다. 매일 김치찌개, 미역국을 번갈아가다가 오랜만에 북엇국이 등장하면 특히나 우리 집은 첫째가 제일 반기면서 잘 먹는답니다.흔히 북엇국을 끓이게 되면 북어와 무를 넣어서 끓였는데, 어느 순간 보니 무는 안 먹어서 늘 남기고 북어만 쏙쏙 골라 먹는 아이들을 발견했어요.그래서 이번엔 무대신 감자를 썰어서 넣었답니다.남김없이 싹싹~ 다 먹게 되는 더욱 맛있는 북어국 황금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준비재료 준비: 북어채 한 줌, 감자 1개, 달걀 1~2개, 파, 고추, 쌀뜨물, 참기름 2스푼양념: 다진 마늘 1/2스푼, 국간장 1스푼, 소금 북어는 물에 불려 손질해요 북어채는 크게 한줌 준비하고, 찬물에 불려주세요.오랜 시간 불릴 필요 없고, 어느 정도 흐물흐물할 정도로만 불려주면 되는데, 이때 손질해 줘야 먹을 때 부드럽게 드실 수 있답니다.적당한 크기로 손으로 찢어주면서 보면 어느덧 잔가시가 붙어있는 게 느껴질 거예요.가시는 제거해 줘야 나중에 드실 때 가시가 입에 걸리지 않고 부드럽게 드실 수 있으니 손질하는 과정은 번거롭더라도 해줘야 좋답니다. 손질이 끝난 북어는 이제 냄비에 담고, 참기름 2스푼 정도 넣어 볶아주세요.이때 충분히 볶아줘야 국물에 깊은 맛이 우러나니 잘 볶아주세요 어느 정도 볶았다면 여기에 쌀뜨물을 넣어주는데, 아까 북어를 불렸던 물을 버리지 않았다면 함께 넣어줘도 맛있게 된답니다.꼭 그냥 물이 아닌...

주말 아침이면 괜히 생각나는 국이 있지 않으세요? 전날 과음을 했다면 특히나 더욱 간절히 먹고 싶은 국인데요. 속풀이 국 종류로,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제격인 북어국 끓이는법 소개합니다.국물이 진~한 맛이 매력적인 백종원 북어국 끓이는법 이대로 해보세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북어채 한 줌 (북어를 불린 물은 버리지 않고 사용), 쌀뜨물, 계란 2개, 참기름 2, 파, 고추선택 재료 : 두부, 무양념 : 국간장 1, 다진 마늘 1, 새우젓 1 북어 불리기, 재료 손질 북어는 찬물에 불려주세요. 오랜 시간 불릴 필요 없고, 어느 정도 딱딱한 기운이 없을 정도로만 담가주면 된답니다. (이때 불린 물은 버리지 않고 그대로 국물에 사용합니다)불린 북어는 바로 조리해도 되지만 잔가시가 있기 때문에 먹기 불편할 수 있어요. 살짝 불려준 후 손으로 가시를 제거하며 적당한 크기로 손질해 주세요. 여기에 함께 들어가면 맛있는 두부, 무 파, 고추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백종원 북어국 끓이는법 에는 두부와 무는 들어가지 않지만 저는 추가로 넣어줬어요. 기호에 따라 재료는 추가하세요^^ 재료가 준비됐다면 냄비에 참기름 1~2스푼을 두른 후 북어채를 볶아주세요. 이때 무가 있다면 함께 볶아주면 된답니다. 고슬고슬 통통 튀며 충분히 익힐 만큼 볶아야 국물이 더욱 진하고 맛있어지니 볶을 땐 충분히 볶아주세요 어느 정도 충분히 볶았다면 여기에 북어불린...

여름에는 보양식 꼭 챙겨드셔야죠~ 흔히 복날이 되면 삼계탕 끓이기 하잖아요. 오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리백숙을 끓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보양식을 많이 챙겨드시지만, 사실 집에서도 만들기 쉽고, 저렴한 가격으로 보양식 먹기에는 삼계탕처럼 쉬운 것도 없더라고요. 아이들도 잘 먹고, 어른들도 먹고 나면 든든한 오늘의 메뉴인데요. 냄비에 끓여야 되는지, 압력솥에? 아니면 밥솥에? 고민이시라면 제가 모두 알려드릴게요. 누구나 쉽게 삼계탕 끓이기 전복까지 넣어서 더욱 맛있게 끓이는 법 소개합니다. 준비해요 준비재료 : 닭, 삼계탕용 약재 ( 황기, 오갈피나무, 헛개나무, 음나무, 칡 등등) 대추, 마늘, 찹쌀, 전복 등 찹쌀은 미리 불려요 재료를 손질하기 전 찹쌀은 미리 불려주면 좋아요. 먹을 만큼 용기에 덜어 찬물에 담가 미리 불려줍니다. 전복 손질 전복은 넣어도 되고, 넣지 않아도 되는데, 이번에 저는 6개 만 원 주고 세일하길래 (저렴한 거 맞나요?^^) 사 왔어요. 전복은 처음 구입해서 보면 이렇게 어두운색을 띠고 있는데, 이걸 깨끗이 씻어줘야 해요. 흔히 손질할 때 껍질과 살을 분리하고, 내장까지 분리하지만 삼계탕에 넣을 땐 껍질째 넣기 때문에 대부분 전복의 "이" 만 제거해 주면 된답니다. 깨끗이 씻은 후 이를 제거하기도 하지만, 저는 먼저 제거한 후에 씻도록 할게요 이를 제거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쉬워요. 포크를 준비하고, 전복 이...

복날 음식 하면 삼계탕이 딱~ 떠오르게 되죠.사실 이 삼계탕을 만들어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어떻게 만들지? 어렵지 않을까? 고민하게 되는데요.그런 걱정 안 하셔도 된답니다! 진짜로 이것만큼 쉬운 요리도 없거든요~알고 나면 깜짝 놀랄 만큼 쉬운 오늘의 요리 삼계탕 끓이는 법 알려드릴게요. 영상을 통해 닭 손질하는 과정부터 차근차근 확인해보세요~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현재 화면에서 재생됩니다. 삼계탕 끓이는법 닭백숙 레시피 누구나 쉽게 만들기 정미야 밥먹자 | 삼계탕 끓이는법 

1. 찹쌀은 미리 불려주세요 
2. 삼계탕용 닭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불필요한 부분은 손질해주세요 
3. 손질한 닭에 불려둔 찹쌀을 넣고, 마늘과 대추로 찹쌀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4. 닭다리 껍질 부분에 칼집을 내고, 교차로 꼬아주세요
5. 압력솥에 준비한 닭을 넣고, 각종 한약재, 마늘, 대추를 넣고 물은 재료가 잠길 정도로 담아 주세요
6. 뚜껑을 덮은 뒤, 불에 올리고, 압력솥에 추가 올라가면 중약 불로 줄인 뒤 약 15분 정도 더 끓인 뒤, 불을 끄고 뜸 들여줍니다 tv.naver.com 삼계탕 재료 준비해요 준비재료 : 삼계탕용 닭, 한방 약재, 선택 재료 : 대추, 마늘, 찹쌀 닭은 어떤 걸로 골라요? 닭을 고를 때는 우선 누가 먹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토종닭"이...

예전에는 냄비에 푹푹~삶아서 먹었는데, 그러다 압력밥솥을 구입하고 한참 압력솥에 삼계탕을 끓여먹곤 했어요. 확실히 일반 냄비보단 압력솥에 만들면 고기도 부드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고,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말이죠. 이게 밥솥으로 한번 만들고 나니까 이 방법이 가장 편한 거 있죠^^ 압력솥은 중간에 불 조절이 필요해서 주방 근처를 떠나질 못했는데, 밥솥으로 만들면 버튼 하나만 눌러놓고 잠시 외출해도 되거든요. 압력솥에 만든 것처럼 고기도 부드럽고 맛도 꾀나 괜찮고요. 그래서 오늘은 아주 간단한 전기밥솥 닭백숙 만들기 알려드리려고 해요. 오늘 저녁은 뭐 먹지? 매일 고민이라면 간단한 삼계탕 만들기 어떠세요~~. 준비재료 : 삼계탕용 닭, 한약재, 통마늘, 대추, 대파 흰부분, 찹쌀 닭 손질부터 해요 우선 닭 손질부터 해볼게요. 요즘에는 워낙 깨끗하게 나와서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지만, 그래도 과다한 지방질과 불필요한 부분은 깨끗이 손질해 주는 게 좋아요. 손질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눈에 보이는 불필요한 부분은 모두 제거한다고 보면 된답니다. 꽁지 부분에 볼록 튀어나온 부분은 잘라주고, 그 주변에 과다한 지방은 어느 정도 잘라주세요. 날개 부분도 살짝 다듬어주면 좋은데 이 부분은 꼭 제거하지 않아도 괜찮답니다. 닭 손질하는 자세한 과정은 아래 영상을 보면 모두 확인할 수 있어요. 손질하는 방법과 닭다리 꼬는 방법까지~ 모두 담겨있답...

사과 Apple의 'A', 비트(Beet)의 'B', 당근 'Carrot'의 'C'의 앞 글자를 따서 'ABC 주스'라고 하는 이 음료! 알고 계시죠? 미국과 유럽에서 해독주스로 이미 유명한 음료인데요 꾸준히 먹으면 내장지방이 빠지고 혈관 건강도 좋아진다고 해서 다이어트 음료로 사랑받고 있는 건강주스랍니다. 사과에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으로 변비 예방과 노화 방지를 기대할 수 있고, 비트는 '베타인'이라는 성분으로 인해 암을 예방하고 간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당근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채소로, 눈 건강은 물론, 유방암과 위암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 세 가지의 활용해서 만드는 ABC주스는 만드는 비율이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abc주스만들기 abc주스만들기 전혀 어렵지 않아요. 만드는법은 사과 1개, 당근 1개, 그리고 비트1/3개를 넣어주면 되는데 비트의 경우 생으로 드셔도 되지만 익혀드시면 흡수율이 더 좋다고해서 대부분 주스로 갈아드시는분들은 미리 삶아 냉동보관해두고, 드실때 마다 조금씩 꺼내서 활용하고 있답니다. 비트 삶는법과 보관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레드 비트 보관법 먹는법 부작용까지 알아두기 색감만 보면 고구마 같기도 하고,모양은 콜라비 같기도 한 레드비트에요.흔히 빨간 무라고 불리는 ... m.blog.naver.com 믹서기에 갈아주기 편하도록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고,...

올해는 꽃구경 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벌써 봄이 지나고 여름이 찾아오는듯하네요.날씨가 더워지니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그러다 보니 숨겨진 살이 삐죽삐죽 나오게 되더라고요.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죠... 다이어트가 시급한 시기입니다^^오래전에는 다이어트다고 해독주스 만들기 해서 몇 번 챙겨 먹었었는데 요즘엔 잊고 지낸지 오래인데요지금부터라도 다시 챙겨 먹으려고 준비 중이랍니다.해독주스 만드는법 오리지널 버전으로 준비했어요. 맛과 영양까지 모두 챙긴 건강음료 이대로 해보세요~ 해독주스 만드는법 3~4인분 기준 준비 재료: 양배추 2장, 브로컬리 4~5조각, 당근 1/3개, 토마토 1/2개, 바나나 1/2개, 사과 1/2(약 100g 정도), 물 800ml 바나나는 1/2개 준비하고, 양배추 2장, 브로컬리 4~5조각, 당근 1/3개, 토마토 1/2개, 사과 1/2개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브로컬리의 경우 집에 데쳐놓은 게 있어서 저는 활용했는데, 생 브로컬리로 사용하실 거라면 식초물에 담가 깨끗이 세척한 후 준비해 주세요~ 어차피 모든 재료를 익힐 거니 꼭 익힌 브로컬리를 준비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이렇게 준비한 재료는 물 800ml를 넣고 함께 삶아주세요 (이때 사과와 바나나는 제외합니다) 중불에서 약 10~15분 정도 삶아주세요 끓인 야채는 그대로 두고 식혀주세요.(저는 조금 빠르게 식히고 싶어서 얼음 물 위에 잠시 담갔어요^^) 식...

저희 집은 언제부턴가 토마토를 꼭 챙겨 먹게 되었어요. 예전엔 맛없는 식재료, 밍밍한 채소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토마토는 영양도 풍부하고 맛도 좋고 부담 없이 챙겨 먹기 딱이라 건강을 위해서 챙겨 먹으면 좋더라고요. 건강을 위해서 챙겨 먹기에도 좋지만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해독주스로 만들어서 드시기도 하죠. 오리지널 해독주스 레시피도 있지만, 부담 없이 간단하게 만들어서 드시고 싶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까지 주는 토마토와 시금치와 당근의 만남이랍니다. 준비해요 준비재료 : 토마토 2개, 시금치 1다발 (작은 한 줌), 당근 1/2개 우선 토마토는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겨볼게요. 그냥 바로 갈아드셔도 되지만, 토마토를 끓이거나 으깨면 체내에서 영양 성분이 더 잘 흡수되기 때문에 살짝 데쳐서 갈아주는 걸 권장합니다. 또한 끓이게 되면 껍질도 말끔히 벗길 수 있어서 깔끔하게 만들 수 있죠. 토마토를 데치는 방법은 토마토에 열십자 (+) 모양으로 칼집을 내주고, 끓는 물에 넣어 데쳐주세요. 껍질이 조금씩 벗겨지는 모습이 보인다면 꺼내줍니다. 이렇게 꺼낸 토마토는 껍질을 벗기고, 꼭지도 제거하고, 믹서기에 잘 갈리도록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여기에 시금치도 더해볼게요 시금치도 살짝 데쳐줄 건데, 토마토와 함께 데쳐도 괜찮답니다. 이렇게 데친 시금치는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당근 1/2개도 적당한 크기로 잘...

오늘은 맛있게 만들어서 먹는 해독쥬스 소개합니다.사실 해독주스 하면 맛이 밋밋하거나, 혹은 쓰거나, 너~무 건강한 맛이라 먹기 부담되는 분들 많으시죠?저 역시 해독주스라는 게 몸에 좋은 걸 알면서도 맛이 없으니 잘 안 먹게 사실인데요.오늘은 건강도 챙기면서 피부도 탱탱하게~ 변비까지 예방할 수 있는 맛있는 주스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만드는 방법 전혀 어렵지 않아요. 체내의 독소를 없애주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해 주는 오늘의 건강 해독쥬스 레시피 이렇게 해보세요 준비재료 사과, 브로콜리, 청포도 (이 조합에 노니를 넣어주면 노니 해독주스가 된답니다) 집에 저울이 있다면 이렇게 준비하세요.청포도 200g, 사과 110g, 브로콜리 130g 이렇게 들어갑니다.하지만 우리 집엔 저울이 없다 싶으면 제가 늘 먹는 양만큼 알려드릴게요.보통 사과는 1/2개, 브로콜리는 조각조각으로 나눌 경우 약 8~10조각 (약 1/4개), 청포도는 작게 한 다발 정도 준비해해요. 브로콜리는 물에 살짝 데치고, 사과는 믹서기에 갈릴 수 있을 만큼 잘라주세요 청포도는 깨끗이 씻어 알알이 떼어내줍니다.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기만 하면 끝~너무 퍽퍽하다 싶다면 물 반컵 정도 넣어서 갈아주면 된답니다. 여기서 하나 더!이 조합에 노니를 넣으면 다이어트 해독주스로 제격이라고 하네요.노니는 잘 구할 수 없는 열대과일 이지만 노니 가루로 ...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또는 해독주스를 처음으로 드시기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부담 없이 먹기 좋은 해독주스 레시피로 만들어보세요.오리지널 레시피도 있지만, 처음부터 쉽게 먹기 부담될 수 있답니다.그렇다면 맛있고 건강하게 챙겨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주는 토마토를 기본으로 이렇게 한번 만들어보세요 준비재료 토마토 2개, 시금치 1다발, 당근 1/2개 준비 토마토는 끓이거나 으깨면 체내에서 영양 성분이 더 잘 흡수되기 때문에 살짝 데쳐서 갈아주는 걸 권장해요.또한 끓이게 되면 껍질을 벗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깔끔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데치는 방법은 토마토를 열십자로 칼집을 내고 끓는 물에 퐁당~ 이렇게 넣게 되면 껍질이 술술 벗겨지게 되는데, 이렇게 살짝 데쳐줍니다. 껍질이 술렁술렁 벗겨지게 돼요. 이 껍질은 제거하고, 믹서기에 갈아줄 수 있는 크기로 잘라주세요 시금치는 토마토 2개당 묶여있는 시금치 1다발을 넣었는데 더 넣어도 괜찮겠더라고요.시금치의 크기에 따라, 기호에 따라 양은 조절하세요.이 시금치 역시 물에 살짝 데쳐서 준비합니다 (토마토와 시금치를 같이 데쳐도 괜찮아요) 당근 1/2개는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이 세 가지를 갈아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그냥 갈아도 되지만, 만약 너무 되직하다 싶으면 물을 조금 넣어서 갈아도 돼요. 이렇게 갈아주면 건강한 해독주스 완성!만약 씹히는 식감이...

싱싱한 오이로 맛있는 오이소박이를 만들어보세요.여름김치로 이만한 거 없더라고요맛있게 만들어서 하루 동안 실온에서 익히고 김치냉장고에 넣어 꺼내 먹으면 정말 시원한 맛이 끝내준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식으로 만드는 게 좋으세요?김치처럼 양념해서 풀도 만들고 양념하는 오이소박이를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백종원 레시피가 딱!김치처럼 근사하게, 나도 전문가처럼 흉내 낼 수 있는 백선생 레시피랍니다.이렇게 만들어서 하루 동안 실온에서 익히고 다음날부터 드셔보세요.칭찬 100번 받을 레시피랍니다~ 백종원 오이소박이 레시피는 여기!! 집밥 백선생 오이소박이 담그는법 후다닥 레시피 ​​​요즘 마트에 가면 싱싱한 오이가 어쩜 그렇게 저렴한지~ 안 사 오면 서운할 정도로 너무 아삭하고 맛... blog.naver.com 오이를 살짝 데쳐주면 끝까지 다 먹을 때 동안 아삭함이 유지되고 맛있어지는 거 아셨어요? 여기의 일반 고춧가루가 아닌 물고추를 이용해서 만들면 여름에 먹기 딱 시원한 오이김치가 완성되는데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좋다면 김수미 레시피가 딱이랍니다 김수미 레시피는 여기에 있어요! 김수미 오이소박이 만들기 여름김치 시원하게 ​​​​여름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오이가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더운 여름이라 ... blog.naver.com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만드는 오이로 맛있는 오이김치 만들어보세요^^오이로 만드는 맛있...

지난번에는 백종원 오이소박이를 만들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거든요.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수미쌤 레시피로 만들어봤답니다.김수미 오이소박이 이거는 여름김치에 걸맞게 시원한 맛이 일품이에요.처음 접했을 땐 조금 의아한 양념이라서 당황했지만, 이렇게 만드니 진짜 신기하게 맛있더라고요.개운한 맛이라고 할까?~ 은근 물김치 느낌도 나면서 아무튼 참으로 신기 방기한 맛이에요.오늘 소개하는 김수미 오이소박이 한번 만들어보실래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 오이 6개, 부추, 쪽파, 굵은소금양념 : 멸치 액젓 3스푼, 육젓(새우젓) 국물 4스푼, 물고추 (빨간 고추 5개 물 반 컵 간 거), 고운 고춧가루 2스푼, 다진 생강 약간, 설탕 2 작은 스푼, (양념 마지막 물 약 300ml + 굵은소금 1/3스푼) 오이 6개 기준으로 만들어볼게요.오이가 저렴할 때, 맛있을 때 만들어보자고요~ 김수미 오이소박이 만들 때는 오이를 살짝 데쳐줘야 해요.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지만 오이소박이를 만들 때 이렇게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거나 뜨거운 물을 부어서 약간 코팅하듯 하더라고요.수미 선생님은 통째로 데쳤는데, 저는 오이 사이즈가 너무 커서 반으로 잘랐어요. 오이를 데치는 이유는? 이렇게 오이를 살짝 데쳐주게 되면 이 오이김치를 다 먹을 때까지 오이가 절대로 무르지 않는다고 합니다.그래서 여름김치를 만들 때는 특히나 오이소박이는 이렇게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여름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오이가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더운 여름이라 입맛도 없어지게 되는데요. 그럴 땐 오이소박이만 있다면 라면 후루루 끓여서 함께 먹기에도 좋고, 찬밥에 물 말아서 같이 먹어도 딱 이더라고요. 지난번엔 백종원 레시피로 만들어봤는데, 그대로 시댁에 가져갔더니 맛있다고 해서 어찌나 뿌듯하던지 ^^ 이번엔 백 선생님 레시피와는 전혀 다른 김수미 오이소박이 만들기 해봤어요. 두 가지 레시피는 전혀 다르고 맛 또한 전혀 다르답니다. 그런데 둘 다 맛있어요. 묘하게 신기한 오늘의 레시피! 김수미 오이소박이 버전 소개합니다. 준비해요 오이 6개, 부추, 쪽파, 굵은소금 양념 : 멸치 액젓 3스푼, 육젓(새우젓) 국물 4스푼, 물고추 (빨간 고추 5개 물 반 컵 간 거), 고운 고춧가루 2스푼, 다진 생강 약간, 설탕 2 작은 스푼, (양념 마지막 물 약 300ml + 굵은소금 1/3스푼) 오이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요 오이 6개 기준으로 만들어볼게요. 오이는 과일 세정제로 닦아주고, 오돌토돌하게 튀어나온 부분은 필러로 다듬어서 준비했어요 보통 굵은소금으로 문지르며 씻어준답니다. 이제 이 오이는 통째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줄 건데요. 제가 구입한 오이는 워낙 사이즈가 커서 냄비에 들어가지 않아 절반으로 잘라서 데쳐줬어요 냄비에 물을 넉넉히 담고 팔팔 끓여주세요. 여기에 소금 1스푼 가량 넣고 오이를 재빠...

오이가 이렇게 저렴할 때 맛있는 오이소박이 만들어보세요.매번 오이무침만 간간이 해먹다가 이렇게 제대로 김치 다운 김치를 만들어보니 어찌나 맛있던지^^확실히 백종원 오이소박이 담그는법 이라서 그런지 더욱 맛이 좋더라고요.이렇게 만들어서 시부모님댁에 가져갔더니 칭찬도 받았답니다^^익으면 더욱 맛있는 오늘의 메뉴~ 백종원 오이소박이 만들어보세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 오이 5개, 부추, 당근 약간(기호에 따라 생략 가능), 물 2/3컵, 꽃소금 3스푼밀가루 풀 : 물 1/3컵, 밀가루 1/2스푼, 양념: 양파 1/4개, 고춧가루 2/3컵, 설탕 2스푼, 액젓 1/3컵, 새우젓 1.5스푼, 간 마늘 1스푼, 간생강 1/3스푼 오이 5개 기준으로 만들어볼게요.이 레시피를 바탕으로 양념은 기호에 맞게 가감하시면 됩니다. 오이 자르기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주고,오돌토돌한 부분은 필로로 다듬어 줬어요. 오이김치 담글 때 자르는 법은 약 5cm 정도로 나눠주는 건데, 1개 기준으로 양 끝 꼭지 부분은 자르고,4등분 정도 해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끝부분은 살짝 남기고 열십자로 잘라주세요 그냥 칼로 자르면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집개를 활용하면 쉽답니다.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사이즈 딱 맞게 잘 자를 수 있어요 절이기 이렇게 잘라주고, 이제 소금물에 절여줄 거예요. 보통 소금에 절일 때는 오이에 소금만 넣어서 섞어줬었는데, 백종원 오이소박이 레시피...

요즘 마트에 가면 싱싱한 오이가 어쩜 그렇게 저렴한지~ 안 사 오면 서운할 정도로 너무 아삭하고 맛있는 오이가 가득하더라고요. 얼마 전엔 오이지도 만들었는데, 오이지 소개에 앞서 오늘은 집밥 백선생 오이소박이 담그는법 알려드리려고 해요. 사실 오이무침을 자주 해 먹는 편이라 이렇게 소박이는 잘 안 하게 되거든요. 막상 먹을 때도 은근 불편하고, 괜히 김치 같은 느낌이라 어려울 거라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확실히 백종원 레시피는 다르다는 걸 느낀 게 하나도 어렵지 않더라고요. 무침보다는 조금 손이 더 가지만, 이렇게 만들어두면 너~~~무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오이를 살짝 데치기도 하지만 집밥 백선생 오이소박이 레시피에는 그런 과정 없답니다. 절이고, 양념에 묻히면 되니까 쉬워요 쉬워~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고 훌륭한 김치 만들기~ 이대로 해보세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 오이 5개, 부추, 당근, 물 2/3컵, 꽃소금 3스푼 밀가루 풀 : 물 1/3컵, 밀가루 1/2스푼, 양념: 양파 1/4개, 고춧가루 2/3컵, 설탕 2스푼, 액젓 1/3컵, 새우젓 1+1/2스푼, 간 마늘 1스푼, 간생강 1/3스푼, 오이 5개 기준 준비해요 깨끗이 씻은 오이는 오돌토돌한 부분을 필러로 손질하고, 양 끝 부분을 자른 뒤 4등분 해주세요. 이렇게 4등분 한 오이는 열십자로 잘라주는데, 그냥 자르기 어렵다면 집개나 나무젓가락을 활용해서 잘라주면 끝부...

조림 반찬은 만들어 두면 두고두고 먹기 좋은 거 같아요. 오늘은 그중에서 만들기 쉬운 반찬으로 소고기장조림을 만들어봤답니다. 메추리알 소고기 장조림으로 푸짐하고 더욱 먹음직스럽게 만들어보세요. 냉장보관해두고 조금씩 꺼내 먹어도 그 맛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답니다. 통마늘을 넣어 함께 조려주니 그 맛이 어찌나 좋던지^^ 촉촉하면서 달큼함이 매력적이더라고요. 저렴한 가격으로 홍두께살 사다가 푸짐하게 만들어보세요. 제가 알고 있는 소고기 장조림 황금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소고기 준비 쇠고기 장조림 부위는 원하는 부위로 선택합니다. 양지나 사태, 설기살, 홍두깨 등 원하는 부위로 선택해주세요. 저는 홍두깨살로 준비했어요. 쇠고기는 핏물을 빼주세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주면 잡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약 1시간 동안 담가 핏물 제거 후 이제 한번 삶아주세요. 쇠고기는 한번 삶아요. 쇠고기를 삶을 땐 잡내를 잡아줄 재료를 넣고 삶아주세요. 저는 양파 반 개, 대파, 통마늘 8개, 생강 1조각, 후추를 준비했어요. 통후추를 준비하면 좋지만 없다면 일반 후추를 넣어도 괜찮아요. 물에 모든 재료를 넣고, 팔팔 끓으면 이때 쇠고기를 넣어주세요. 끓어오르면 떠오르는 거품은 제거해주고, 약 30분 이상 길게는 1시간 정도 삶아줍니다. 잘 삶아진 고기는 꺼내주고, 육수는 버리지 말고 건더기만 걸러주세요. 이 육수는 장조림 만들 때 사용하면 더욱 진하고 맛있...

지난번에 홍두깨살로 쇠고기 장조림 만들어줬는데, 그때 정말 맛있다며 아이들이 또 만들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이번에는 조금 더 부드러운 고기로 만들어 달라고 해서 양지로 구입해서 만들었답니다. 장조림을 만들 때마다 맛이 다르고, 어렵다고 하셨다면 이젠 걱정하지 마세요~ 이렇게 만들면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거든요. 정말로 너무 쉬운 밑반찬 인정 인정!! 쇠고기 장조림 만드는법 실패 없이 만드는 비결 이대로 해보세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 쇠고기 양지 700g, 대파, 양파, 마늘, 통후추, 생강 (생강 술) 양념 :간장 2/3컵, 맛술 1/3컵, 설탕 1/2컵, 육수 700ml, ( 깨, 참기름 ) 추가 재료 : 메추리알, 통마늘 소고기 핏물을 제거해요 소고기는 홍두깨살로 준비해도 좋고, 양지나 사태, 설기 등 원하는 부위로 준비해 주세요. 이렇게 구입한 소고기는 찬물에 핏물을 제거해 줘야 하는데, 적어도 30분 이상 찬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해야 누린내가 나지 않으니 이 과정은 꼭 지켜주세요. (저는 약 1시간 정도 찬물에 담가뒀어요) 이렇게 핏물이 제거된 소고기로 장조림을 만들어볼게요 끓는 물에 삶아요 물은 넉넉히 담고 (최대한 넉넉히 담아주세요) 대파 흰 부분 2대, 양파 1/2개, 마늘 1개, 통후추 1스푼 가량, 생강 1조각을 넣고 끓여줍니다. 저는 마침 생강이 없어서 생강 술로 대체했어요. 물이 끓어오르면 이제 여기에 소고기를...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습니다.가지런히 올려둔 장조림이 어찌나 맛있는지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반찬인데요.짜지 않게 만들어 먹기에도 부담없고, 냉장고에 보관해두면서 꺼내먹기 좋은 밑반찬이라 저장반찬으로 안성맞춤이죠.오늘은 메추리알과 통마늘을 넣어 더욱 맛있는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 소개합니다. 준비재료 재료: 소고기 700g, 양파 반 개, 대파, 통마늘 8개, 생강 1조각, 후추, 기호에 따라 메추리알, 통마늘 추가양념: 간장 2/3컵, 맛술 1/3컵, 설탕 1/2컵 소고기는 핏물을 제거해요 소고기는 양지나 사태, 설기살, 홍두깨살등 원하는 부위로 준비해주세요. 양지로 만들면 부드럽게 쭉쭉 찢어가며 만들 수 있지만 가격이 많이 비싸죠^^저렴히 홍두깨살로 구입해도 충분히 부드럽고 맛있게 만들 수 있으니 오늘은 홍두깨살로 만들어볼게요~ 소고기는 적당한 크기로 3-4조각으로 자른 뒤 찬물에 미리 담가 약 1시간 이상 핏물을 제거해주세요.이렇게 핏물을 제거해야 잡내를 없앨 수 있으니 이 과정은 꼭 ~~잊지마세요~ 쇠고기는 한번 삶아요 쇠고기의 잡내 없이 삶을 부재료를 준비합니다.양파1/2개, 대파2대, 마늘10톨, 생강1톨, 후추 약간 준비해주세요. 통후추로 준비해도 되지만 없다면 일반 가루 후추도 가능합니다.냄비에 물은 넉넉히 담고 준비한 대파, 마늘, 생강, 양파, 후추를 넣고 삶아주세요.물이 팔팔 끓으면 소고기를 넣고 끓어오르...

안녕하세요^^오늘은 평소에 한 끼 식사로도 괜찮고,주말 아침에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에도 괜찮은 사골 떡국 끓이는법 알려드리려고 해요.고기 육수 진하게 우려내서 만들어 먹는 것도 좋지만,때론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은근히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잖아요.그럴 땐 이 레시피가 제격~오늘은 세상 쉬운 레시피인 떡만두국 끓이는법 소개해드릴게요~ 사골 떡국 끓이는법부터 소고기, 멸치육수, 매생이 굴 떡국까지~영상을 통해 4가지를 먼저 만나보세요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현재 화면에서 재생됩니다. 떡국 끓이는법 4가지 레시피 소고기 멸치육수 사골육수 매생이 시간순삭 정미야 밥먹자 | 여러분의 시간을 소중히~♡ 소고기 떡국 0:16 멸치육수 떡국 3:03 사골육수 떡국 5:19 매생이 떡국 6:21 --------------------------------------------------------------------------------------------------- 소고기 떡국 * 준비 재료 * 소고기 400g beef (양지 또는 사태 brisket or shank) 떡국떡 Tteokguktteok (Rice cake) 대파 green onion 계란 egg 식용유 cooking oi tv.naver.com 사골 떡만두국 준비재료 기본 재료 : 사골육수 1팩, 떡국떡 (밥공기 기준으로 1공기), 대파양념 : 소금, 다진 마늘 1/2스...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죠? 이렇게 새해인사를 한참 지나서 하는.. 언제나 부지런한 .... ㅎㅎ^^ㅎㅎ 그나저나 하루 빨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없길... 참으로 걱정이 많은 요즘이네요 ... 저는 그동안 두 아이들 번갈아가며 방학에 명절에 이래저래 바빴는데... 저와 같은 주부님들이라면 저와 비슷한 생활 하고 계신거 맞죠?^^ 떡국 챙겨먹기엔 벌써 한달이나 지난 늦은 새해 음식이지만, 오늘은 만들기 쉬운 사골육수떡국 만들기 알려드리려해요. 직접 사골 국물 우려서 만들면 더욱 맛있겠지만 오늘은 간단하게 만드는 레시피니 시판용 육수를 활용해서 만들어보려고요. 아직까지 떡국 못드셨다면, 자취생들이라면, 간단하게 한끼 먹기 딱 좋은 사골육수 떡국 만들기 해보세요~ 준비해요. 재료: 사골육수 1팩 떡 1공기, 대파, 소금, 다진마늘 1/2스푼 계란지단, 냉동 만두 (기호에 따라) 파 송송 썰어요. 특별히 들어가는 재료가 없지만 기호에 따라 함께 넣으면 맛있어지는 재료를 추가해줍니다. 저는 냉동만두와 계란지단, 그리고 대파를 넣어줬어요. 대파는 적당한 크기로 송송 썰어 준비하고, 계란지단도 미리 준비해주세요. 육수에 풀어서 만들어도 되지만 그러면 국물이 탁해지게 되니 이렇게 계란지단을 만들어서 올리는게 훨씬 예쁘기도하고, 맛도 좋아요. 계란지단 만드는법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후다닥 끓여볼게요~ 사골육수떡국 만들기 정말 쉬워...

2019년도 벌써 마지막이네요.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거 같아요. 하루하루 늙어가는 내 모습을 보면 세월을 붙잡고 싶지만, 아이들 커가는 재미로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모두들 한해 마무리 잘 하고 계시죠?^^ 이제는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하면 떡국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늘 먹던 소고기 떡국이 아닌 이번엔 매생이굴떡국 어떠세요~? 겨울철 별미인 매생이와 굴의 만남! 시원하면서도 매력적인 떡국의 맛이 너무나도 좋답니다. 매생이굴떡국 레시피는 어려울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정말 쉽거든요. 매생이 떡국 맛있게 끓이는 법 소개할게요~ 준비해요 매생이, 굴, 굵은소금 떡국떡, 계란, 국물용 멸치, 다시마, 국간장 1스푼, 액젓 1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영상으로 보는 떡국 끓이는법 4가지! 정말 쉬운 레시피가 담겨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육수 준비 육수부터 준비해주세요. 물 1L 정도 냄비에 담고, 국물용 멸치 한 줌, 다시마 2장을 넣어 육수를 만들어줍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약 5분 뒤 다시마는 건져주고, 불을 줄여 30분 이상 은근하게 끓여 육수를 만들어주세요. 매생이 씻는법 이걸 어떻게 씻으면 되지? 순간 고민되시죠? 미역 같으면서도 파래 같으면서도 물컹하면서 길쭉한 이 매생이는 어떻게 씻으면 좋을까요~ 씻는법은 정말 간단! 물에 담가 들었다 놨다 ...

여러분 ~ 계란말이 샌드위치 아세요? 얼핏 보기에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이게 먹어보면 정말 맛있거든요. 맛집에서 줄 서서 먹는다는 그 에그샌드위치를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쉽게 계란말이 만드는법 부터 맛있게 모닝빵 샌드위치 만드는법까지~ 너무 쉬운데 정말 맛있는 거니 놀라지 마세요^^ 계란말이 만드는법 부터 모닝빵 샌드위치 만들기까지! 재미있는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모닝빵 계란빵 샌드위치 재료 준비재료 : 모닝빵, 계란 6개, 우유 1/2컵, 설탕 1~2스푼, 소금 약간, 연유, 기름, 슬라이스 햄, 슬라이스치즈 계란말이 만드는법 부터 시작~ 계란 6개는 볼에 풀어주고, 우유 1/2컵, 설탕 1~2스푼, 소금 약간 넣고 섞어줍니다. 이렇게 만들면 정말 부드럽게 만들 수 있어요. 이렇게 잘 섞은 후 바로 계란말이를 만들어도 되지만, 부드럽게 만들고 싶다면 채망에 한번 걸러주세요. 그러면 말끔한 계란물을 만들 수 있답니다. 프라이팬에 돌돌 말아볼까요~ 이제 중약불 (약불)에 팬을 올리고, 기름을 둘러주세요. 키친타월로 닦아 팬을 길들인 후, 준비한 계란을 조금씩 부어주세요 약 80~90% 정도 익으면, 조금씩 돌돌 말아주세요. 모두 말았다면, 한쪽으로 쓱~밀어주고, 계란물을 부어주고, 돌돌 말아주고, 계란물을 부어주고, 이 과정을 반복해 주세요. 중간중간 기름이 부족하면 기름 보충을 해주고, 키친타월로 닦...

일반 달걀말이도 물론 충분히 맛있지만, 투톤계란말이 만들기 해주면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한답니다. 포인트로 도시락에 넣어줘도 괜찮고, 조금은 특별해 보이는 달걀말이가 되는 거죠. 하지만 저 역시 이건 만들기 어렵더라고요. 마음은 매끈하고, 예쁘게 네모 반듯하고 정확하게 만들고 싶었지만, 아직 저에게는 연습이 더 필요한듯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만들어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평소 달걀말이에 야채가 들어가면 잘 안 먹던 우리 둘째도 이것만큼은 잘 먹었답니다. 맛있고 예쁘게 만드는 투톤계란말이 함께 만들어보실래요? 재미있는 영상도 놓치지마세요~ 실패하는 장면까지 재미있게 담겨있답니다~ 준비해요 준비재료 : 달걀 5개, 소금 약간, 부추, 당근 조금씩 재료는 손질해요. 달걀은 4~5개 정도 준비하면 어느 정도 예쁘게 모양을 낼 수 있어요. 저는 당근과 부추를 준비했는데 쪽파를 넣으면 모양이 울퉁불퉁 구멍이 송송 날 수 있지만, 부추나 파를 잘게 썰어서 넣으면 괜찮아요. 필요에 따라 우유 조금 섞어도 되지만, 오늘은 달걀만 가지고 만들어볼게요 당근과 부추는 작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눈에 보이는 알끈은 제거하고, 흰자와 노른자는 분리해 주세요. 흰자 부분에는 미리 썰어둔 당근과 부추를 넣고, 각각 소금 1~2꼬집씩 넣어 간을 맞춥니다. 노른자 4개를 이용하면 겉 부분에 덮어주기에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계란 1개를 섞어주면 ...

삼겹살 구이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우리 집 ^^ 하지만 때로는 기름진 삼겹살보단 이렇게 기름을 쫙~뺀 수육이 좋을 때가 있더라고요. 배추쌈에 고기 올리고 새우젓과 김치랑 같이 먹으면 어찌나 환상의 짝꿍인지^^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서 종종 해먹곤 한답니다. " 돼지보쌈을 집에서 어떻게 만들어? " 하는 분들이라면 이대로 해보세요. 안 해보신 분들은 어려울 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이것만큼 쉬운 요리도 없답니다. 삼겹살을 구워 먹는 것보다 어쩌면 더 쉬운 수육 맛있게 삶는법 ! 이대로 하면 누구나 냄새 없이 부드럽게 삶을 수 있어요~ 통 삼겹살로 해도 되고, 통목살도 괜찮아요. 아니면 구이용으로 잘라서 나온 삼겹살로도 괜찮답니다. 냄새 없이 수육 부드럽게 삶는방법 소개합니다. 준비해요 준비재료 : 통삼겹살, 대파 흰 부분 2대, 양파 반 개, 마늘 10톨, 통후추, 월계수잎 2~ 3장, 된장 2스푼, 생강 1톨 (또는 생강술) 통삼겹은 찬물에 담가요 그냥 바로 조리해도 되지만, 찬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하면 잡내를 없앨 수 있답니다. 소고기처럼 드라마틱 하게 핏물이 쫙~빠지지는 않지만 재료를 준비하는 도중에 잠시라도 담가 핏물을 제거해보세요. 양파 반 개, 대파 흰 부분 2대, 통마늘 10톨, 월계수잎, 통후추 그리고 된장 2스푼을 준비했어요. 여기에 마늘 크기만큼의 생강 1톨정도 넣어주면 좋은데 집에 생강이 없어서 저는 생강 술로 대체했답니...

흔히 통삼겹살을 구입해서 수육을 만들어드시죠.그런데 가끔 그냥 삼겹살로 삶아도 괜찮을까? 생각이 든다면 이렇게 해보세요.보관하고 있던 냉동 삼겹살도 괜찮답니다.통삼겹도, 통목살도, 일반 구이용 삼겹살도 모두 OK~ 쉽고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 양파, 파, 무, 통마늘, 통후추(피클링스파이스), 된장 물은 넉넉히 담고, 양파 1개, 무 2토막, 대파 흰 부분 2대, 통마늘 10개를 넣어 끓여주세요.(저는 냉동고에 보관하고 있던 통마늘을 사용했어요 )무는 생략해도 되고, 여기에 소주나 생강, 생강술, 월계수잎 등 냄새를 제거하기 위한 재료를 기호에 맞게 추가로 넣어줘도 좋아요 여기에 통후추를 넣어주는데, 저는 마침 통후추가 없어서 피클링 스파이시를 넣어줬어요.통후추나 없다면 피클링 스파이시를 넣어도 되고, 아니면 일반 가루후추를 넣어도 된답니다. 이렇게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고기를 넣어주면 되는데 이 고기는 냉동고에 보관하고 있던 구이용 삼겹살이에요.조리하기 전 미리 꺼냈더니 물이 팔팔 끓을 때쯤엔 해동이 어느 정도 됐더라고요.혹시라도 냉동 보관했던 고기를 삶으려고 한다면 꼭 해동시킨 후 넣어주세요~ 잡내없이 맛있게 삶기 포인트는 바로 된장이랍니다!된장을 넣어주면 확실히 냄새도 잡아주고, 더욱 부드럽게 만들 수 있어요. 끓는 물에 된장 2스푼을 넣고, 여기에 고기를 넣어주세요.앞서 얘기했지만 냉동 삼겹살도 괜찮고, ...

지난번에 감자탕을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또 생각이 나더라고요. 냉동고에 돼지등뼈 사다 놓은 것도 있고 해서 이번에도 만들었답니다. 양념은 지난번에 소개해드렸던 레시피 그대로인데, 다만 달라진 게 있다면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한 가지 추가했다는 점! 그리고 조금 더 빠르게 만드는 방법이 숨어있다는 점! 고기를 부드럽고 야들야들 더욱 맛있게 만들기 위해 압력솥을 사용했다는 점이랍니다. 정말 이대로 한번 해보세요. 시간도 단축되고, 훨씬 맛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돼지등뼈 감자탕 만들기 어려울 거 없어요~ 이렇게만 해보세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 돼지등뼈 2kg, 감자 2~3개, 시래기 한 줌, 깻잎, 양파, 대파 1대, 고추, 콩나물 (선택), 떡, 수제비, 깻잎, 고추 등 등뼈 핏물 제거 시 : 설탕 (빠르게 핏물을 제거하고 싶다면 사용하세요) 등뼈 삶을 때 : 대파 흰 부분, 통마늘 10개, 월계수잎 3장, 생강 (또는 생강 술), 된장 2스푼, 후추, 커피 시래기 양념 : 된장 1스푼, 국간장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액젓 1스푼, 들기름 1스푼, 들깨가루 2스푼 마지막 양념 : 소금 1스푼, 설탕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후추 약간, 들깨가루 기호에 따라 추가 핏물 제거 필수! 전날 저녁에 핏물을 제거하기 위해 찬물에 담갔다 다음날 만들면 좋겠지만, 이게 갑자기 만들어야 할 때가 있잖아요. 오늘 저녁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늘 저녁은 뭐 먹지? 고민이라면 오늘은 감자탕을 준비해보세요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훨씬 푸짐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어떻게 만들어? 집에서 가능할까? 겁먹지 말고 이대로만 해보세요.미리 핏물을 제거한다면 이미 반은 성공!시간이 오래 걸릴 뿐 만드는 방법은 절대 어렵지 않답니다.감자탕 끓이는법 저만 믿고 이대로 해보세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 돼지등뼈 2kg, 감자 2~3개, 시래기 두 줌 가량, 깻잎 여러 장, 대파 1대, 고추, 콩나물 (선택 준비)​등뼈 삶을 때 : 대파 흰 부분 1~2대, 통마늘 10개, 월계수잎 3장, 양파 1개, 생강 (또는 생강 술), 된장 2스푼, 후추​시래기 양념 : 된장 1, 국간장 1, 고춧가루 2, 액젓 1, 들기름 1, 들깨가루 2 (밥숟가락 기준)​마지막 양념 : 고춧가루 1, 소금 1, 설탕 1, 들깨가루 3~4, 후춧가루 약간 (밥숟가락 기준) 핏물 제거가 중요해요 앞서 얘기했지만 감자탕 끓이는 법 할 땐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했잖아요?그게 바로 핏물 제거하는 시간이 포함되기 때문이에요.오늘 저녁에 드실 거라면 오전에 또는 늦은 점심쯤부터는 핏물 제거를 해줘야 해요.찬물에 담가서 핏물을 제거해 줘야 냄새 없이 맛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중간에 1~2번 물을 갈아주면서 핏물을 제거해 주면 더욱 좋아요.저는 전날 저녁에 담가 냉장고에 넣어서 핏물을 제거해 줬고,2~3번 정...

엄청 어려울 것 같지만, 이게 또 알고 보면 이처럼 쉬운 요리도 없네요. 바로 감자탕 끓이는법 인데요. 식당에서 먹을 땐 뼈가 부족해서 늘 뼈를 추가하거나, 또는 밥을 더 많이 볶아 먹거나 해서 양을 채웠었는데요 집에서 이렇게 끓이면 훨씬 저렴한 가격에, 더욱 많은 감자탕 고기를 냠냠 먹을 수 있답니다. 푸짐하게 내 손으로 직접! 끓여보세요. 묵은지를 넣어도 맛있지만, 오리지널 시래기 감자탕 끓이는 법 이건 진짜 진국입니다. 적당히 매콤하고, 진한 육수가 제대로 우러난 오늘의 요리!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려서 그렇지 끓이는 방법은 절대 어렵지 않아요. 이대로 한번 해보세요~ 준비해요 준비재료 : 돼지등뼈 2kg, 감자 3개, 시래기 두 줌, 깻잎 10~20장, 대파 1대, 고추, 콩나물 (선택) 등뼈 삶을 때 : 대파 흰 부분 1~2대, 통마늘 10개, 월계수잎 3장, 양파 1개, 생강 (또는 생강 술), 된장 2스푼, 후추 시래기 양념 : 된장 1스푼, 국간장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액젓 1스푼, 들기름 1스푼, 들깨가루 2스푼 마지막 양념 : 고춧가루 1스푼, 소금 1스푼, 설탕 1스푼, 후추 약간, 들깨가루 (3~4푼) 전날 저녁에 시작해서, 다음날 저녁에 끝난 이야기! ^^ 시작합니다~ 돼지등뼈 2kg 준비했어요. 오늘 우리가 만들 시래기 감자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핏물을 제거하는 거랍니다 핏물을 충분히 제거해야 냄...

더운 여름이라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씨지만, 그래도 바쁘게 움직이게 되네요. 저는 얼마 전엔 매실청도 담고, 오이지도 담았거든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오이로 오이지 담아보세요. 물없는오이지담기 이것처럼 쉬운 것도 없더라고요. 매번 만들어진 오이지를 구입해서 오이지무침을 만들고 냉국도 만들고 했는데, 사실 직접 만들어 먹는 게 훨씬 맛있거든요. 전통방식도 물론 맛있지만 올해는 물없이 뚝딱 뚝딱 쉽게 만들어보세요. 물없는오이지담기 정말 쉽거든요! 자세한 레시피는 영상을 통해 먼저 확인해보세요~ 꼬들꼬들 맛있는 여름 저장 반찬! 1년도 거뜬!! 물없는 오이지 담그는법 소개합니다. 물없는오이지담기 준비해요 준비재료 : 오이 10개 기준 절임물 : 천일염 (소금) 1컵, 설탕 1컵, 소주 1/2컵, 식초 1/2컵 (소금의 양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오이 10개 기준으로 준비해볼게요. 오이는 백다다기 오이로 준비하면 되는데, 오이지 만드는 오이라며 요즘에는 50개씩 포장해서 판매하더라고요. 50개를 한 번에 만들기엔 아직 부담이 돼서 저는 싱싱한 걸로 10개만 골라왔답니다. 그런데 웬걸,, 이 여름이 가기 전에 50개 사 와서 다시 만들어야 판이에요 ~이렇게 만드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오이를 고를 땐 상처가 없고 단단하고 싱싱한 걸로 골라주세요. 싱싱한 오이는 깨끗이 씻어줘야 되는데, 굵은소금으로 박박 문지르게 되면 오이에 상처...

놓치면 후회하는 영상 레시피도 보고가세욤♥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현재 화면에서 재생됩니다. 물없이오이지담그는법 오이지담그기 50개도 뚝딱 손쉽게 가능해요 정미야 밥먹자 | #물없이오이지담그기 #물없이오이지담그는법 #오이지담그는법 

1. 오이는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2. 용기에 오이를 담은 후 천일염(소금) 200g, 설탕 200g, 소주 100g, 식초 100g 을 오이 위에 뿌려줍니다 (오이 10개 기준) 
종이컵 기준 : 천일염 1컵, 설탕 1컵, 소주 반컵, 식초 반컵 
3. 누름돌 (무거운 접시)로 누른 후 실온에서 숙성시켜요
4. 2~3일에 한번씩 위아래 순서를 뒤집어주세요
5. 일주일정도 후에 완전히 색상이 변하고 오이지가 완성되면 김치냉장고에서 보 tv.naver.com 나도 오이지 만들어 볼까? 고민하셨더라면 더 이상 고민 말고 지금 바로 만들어보세요!!오이 10개에 3천 원 주고 사 올 수 있는 지금이 기회! 저렴해도 너무 저렴해서 마트에 가면 안 사 올 수가 없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매번 오이무침만 해먹을 수 없으니 이번에는 직접 오이지를 만들어보세요.시중에 만들어진 걸 사는 것보다 집에서 직접 만든 게 더욱 맛있거든요~전통방식으로 소금물을 끓여서 오이지 담그기도 있지만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법 이건 정말 신세계!이처럼 쉬워도 되나 싶을 정도...

정말 소풍 다니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평소와 같았다면 봄 소풍을 벌써 다녀왔을 시기인데,, 올해는 꿈도 못 꾸는 해가 되었네요 .. 하지만 맛있는 도시락 싸서 가족과 함께 근처 공원에 바람 쐬러 가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이죠 그래서 오늘은 소풍 김밥맛있게싸는법 알려드리려고 해요. 밥은 줄이고 속 재료는 가득 담아 맛과 영양 모두 담았답니다 모양도 예쁘고 맛도 훌륭하게 만드는 오늘의 김밥 구경해보실래요?^^ 준비재료 기본 재료 : 김밥용 김, 밥, 소금, 참기름(또는 들기름), 소금, 단무지, 계란, 오이 (또는 시금치), 당근, 맛살, 햄 (또는 소시지), 참치, 깻잎, 우엉 등등 재료 준비 소풍 김밥맛있게싸는법 할 땐 속 재료가 중요해요. 기호에 맞게 원하는 재료를 준비해 줍니다. 시금치를 데쳐서 사용하긴 하지만 여름엔 시금치보단 오이를 넣는 게 훨씬 시원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나물 종류가 들어가면 바로 드실 땐 괜찮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칫 금방 상할 수 있거든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금치보단 오이를 넣어보세요. 오이 1개는 채 썰어 소금 1티스푼을 넣고 절여준 뒤 물기를 제거해서 준비했어요. 당근 1개도 채 썰어주고, 기름을 두른 팬에 살짝 볶아줬답니다. 볶을 땐 소금 1/2티스푼 정도 넣고 간을 해주면 더욱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햄을 잘 안 먹는 둘째를 위해 이번엔 햄 대신 프랑크 소시지를 넣어봤어요. 소시지는...

밥이 없이도 김밥을 만들 수 있다니 참 신기한 세상이죠 ㅎㅎ 흔히 저탄고지 식단으로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을 늘리는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그렇게 탄생한 밥없는 김밥 ! 바로 계란지단 김밥이랍니다.줄 서서 먹는 유명한 맛집 레시피를 보고 제방식대로 만들어봤는데요. 속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기호에 맞게 조절하면 된답니다.오늘의 요리 키토김밥 만들기 시작해볼까요~ 준비해요 달걀 듬뿍, 오이 1개, 당근 1개, 참치 1캔, 마요네즈 1~2스푼, 베이컨, 김밥용 김, 소금, 깻잎기호에 맞게 재료 추가 : 단무지, 어묵, 땡초, 마요 소스, 치즈 등등 우리가 오늘 만들 음식은 밥없는 김밥이기 때문에 밥 대신 들어가는 달걀의 양은 생각보다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 보통 1줄당 달걀 5개 정도 들어간다고 보면 돼요 (이 또한 기호에 따라 조절하면 더 많이 들어갈 수도, 더 적게 들어갈 수도 있어요)넉넉한 볼에 달걀을 풀고, 소금 또는 다시마물을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오이 1개는 채 썰어 소금 1티스푼을 넣고 절여줍니다 (절이는 과정 대신 살짝 팬에 볶아도 괜찮아요)절이면서 나오는 물은 제거해 주세요 당근은 채 썰고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주세요. 이때 소금을 1/2티스푼 뿌려 간을 맞추어가며 볶아주세요 베이컨은 팬에 구워주고, 참치 1캔은 마요네즈 1~2스푼 정도 넣고 잘 섞어줍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키친타월로 닦아 팬을 길들이고, 준비한...

만든지 한참 전인데 이제야 올리게 되었네요 계란 듬뿍 계란김밥 만들기랍니다. 일명 밥없는 김밥 인데 저탄고지 식단으로 키토김밥으로 많이 알고 계시는데요. 이걸 만들기에는 정확한 레시피는 없답니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대로, 기호에 맞게 재료 넣어서 만들어보세요. 저는 줄 서서 먹는다는 그 유명한 김밥을 보고 제 방식대로, 제 스타일대로 만든 거라 따로 소스는 들어가지 않아요.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청양고추나 땡초 등을 추가하고, 판매하는 곳처럼 와사비마요소스가 들어가길 원한다면 기호에 따라 추가해서 만들면 돼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밥이 없어야 하고, 밥 대신 계란을 넣어야 한다는 거죠~ 이것만 지켜준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계란지단 김밥 만들기가 되는 거랍니다. 달걀지단 열심히 부쳐서 한번 만들어보세요~ 저희 집은 이렇게 만들어주니 밥을 따로 퍼서 밥 따로 키토김밥은 반찬처럼 먹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 아 정말 한참 웃었던 날~ 밥 없는 김밥 만들기 시작합니다~ 준비재료 달걀 왕창, 오이 1개, 당근 1개, 참치 1캔, 마요네즈 1~2스푼, 베이컨, 김밥용 김, 소금, 깻잎 기호에 따라 단무지, 어묵, 땡초, 마요 소스, 치즈 등등 재료를 준비해요 오이 1개는 채 썰고, 소금 1티스푼을 넣어 절여요. 절여진 오이에 물이 나오는 건 버리고, 최대한 물기 없이 한번 짜서 준비해두세요. 당근은 채 썰고, 기름을 두른 팬에 살짝 볶아주...

사과 Apple의 'A', 비트(Beet)의 'B', 당근 'Carrot'의 'C'의 앞 글자를 따서 'ABC 주스'라고 하는 이 음료! 알고 계시죠? 미국과 유럽에서 해독주스로 이미 유명한 음료인데요 꾸준히 먹으면 내장지방이 빠지고 혈관 건강도 좋아진다고 해서 다이어트 음료로 사랑받고 있는 건강주스랍니다. 사과에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으로 변비 예방과 노화 방지를 기대할 수 있고, 비트는 '베타인'이라는 성분으로 인해 암을 예방하고 간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당근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채소로, 눈 건강은 물론, 유방암과 위암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 세 가지의 활용해서 만드는 ABC주스는 만드는 비율이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abc주스만들기 abc주스만들기 전혀 어렵지 않아요. 만드는법은 사과 1개, 당근 1개, 그리고 비트1/3개를 넣어주면 되는데 비트의 경우 생으로 드셔도 되지만 익혀드시면 흡수율이 더 좋다고해서 대부분 주스로 갈아드시는분들은 미리 삶아 냉동보관해두고, 드실때 마다 조금씩 꺼내서 활용하고 있답니다. 비트 삶는법과 보관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레드 비트 보관법 먹는법 부작용까지 알아두기 색감만 보면 고구마 같기도 하고,모양은 콜라비 같기도 한 레드비트에요.흔히 빨간 무라고 불리는 ... m.blog.naver.com 믹서기에 갈아주기 편하도록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고,...

여름철이 되면 살 빼야지... 내일부터 다이어트해야지,,, 늘 말로만 말하고 있는 저입니다^^ 아하하하~ 홈트한다고 요가 매트도 구입하고, 폼롤러에 멜링에 이것저것 일단 장비는 사다 놨는데,,, 그냥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는 게 함정~~ㅎㅎㅎ 안되겠다 싶어 해독주스부터 챙겨 먹자며 이것저것 갈아 마시곤 했는데 그래도 ABC주스 만한게 있을까 싶어서 요즘에는 공복에 꼭 챙겨마시려고 노력 중이에요. ABC쥬스 만드는법 어렵지 않아서 초반에는 파이팅 넘치게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꺼내 먹곤 했는데 요즘에는 이마저도 귀찮아서 거르고 안 먹게 되는 건 안 비밀입니다^^ 그래도 포기할 순 없다! 아침부터 빵, 떡을 먹던 저였지만, 이제부터는 조금은 건강하게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ABC쥬스 만드는법 이제 아시는 분들은 거의 아실 텐데요. 비율로 따지자면 사과 : 비트 : 당근 = 3 : 1 : 3 비율이에요. 보통 사과 1개, 당근 1개, 비트 1/3개가 들어간다고 보면 되는데, 사실 크기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어림잡아 비율로 따지거나 정확하게 하고 싶다면 저울에 g을 재서 만들어야 하죠. 비트의 경우에는 바로바로 잘라서 생으로 드셔도 되지만, 저처럼 자주 먹는 분들이라면 매번 자르는 것도 귀찮잖아요^^ 그래서 미리 삶아서 냉동 보관해 두면 주스로 갈아 마실 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활용하면 편하더라고요. 저 역시 그렇게 하고 있고...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위해 이것저것 챙겨 먹는 게 많아졌어요. 확실히 한해 한해 지날수록 체력도 떨어지고, 살만 찌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나름 건강주스라며 ABC쥬스도 갈아 마시고, 이것저것 해독주스도 챙겨마시곤 했는데요. 해독주스를 갈아 마실 때 꼭 넣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비트에요. 요즘에는 특히나 외출이 줄어들고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운동도 뜸해지고 살만 쪄가는 제 모습에 정말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거든요. 그런데 ABC쥬스 혹시 드셔보셨어요? 사과와 당근 1개씩, 그리고 비트를 1/4개 정도 넣고 물과 함께 갈아서 마시는 건데, 와... 이처럼 건강한 맛일 줄이야^^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사실 처음부터 꿀꺽 꿀꺽 마시기 ... 저는 정말 버겁더라고요. 물론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저희 신랑은 건강에 좋은 거라면 그냥 먹는 거라고 잘 먹었지만, 저는 솔직히 부담되는 맛이었거든요. 그래서 착즙해서 먹곤 했는데, 착즙기가 없는 우리 집으로써 이것도 정말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건강은 챙기고 싶은데 매번 갈아 마시는 게 귀찮고, 먹기도 버거워서 매일 챙겨 먹기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쉽게 마실 수 있도록 ABC주스나 비트즙 같은 게 없을까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이왕 먹는 거면 제대로 된 걸로 먹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꼼꼼히 찾아보게 되었답니다. 혹시 저처럼 레드비트즙을 찾고 계신다면 잘 고...

저희 집은 언제부턴가 토마토를 꼭 챙겨 먹게 되었어요. 예전엔 맛없는 식재료, 밍밍한 채소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토마토는 영양도 풍부하고 맛도 좋고 부담 없이 챙겨 먹기 딱이라 건강을 위해서 챙겨 먹으면 좋더라고요. 건강을 위해서 챙겨 먹기에도 좋지만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해독주스로 만들어서 드시기도 하죠. 오리지널 해독주스 레시피도 있지만, 부담 없이 간단하게 만들어서 드시고 싶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까지 주는 토마토와 시금치와 당근의 만남이랍니다. 준비해요 준비재료 : 토마토 2개, 시금치 1다발 (작은 한 줌), 당근 1/2개 우선 토마토는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겨볼게요. 그냥 바로 갈아드셔도 되지만, 토마토를 끓이거나 으깨면 체내에서 영양 성분이 더 잘 흡수되기 때문에 살짝 데쳐서 갈아주는 걸 권장합니다. 또한 끓이게 되면 껍질도 말끔히 벗길 수 있어서 깔끔하게 만들 수 있죠. 토마토를 데치는 방법은 토마토에 열십자 (+) 모양으로 칼집을 내주고, 끓는 물에 넣어 데쳐주세요. 껍질이 조금씩 벗겨지는 모습이 보인다면 꺼내줍니다. 이렇게 꺼낸 토마토는 껍질을 벗기고, 꼭지도 제거하고, 믹서기에 잘 갈리도록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여기에 시금치도 더해볼게요 시금치도 살짝 데쳐줄 건데, 토마토와 함께 데쳐도 괜찮답니다. 이렇게 데친 시금치는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당근 1/2개도 적당한 크기로 잘...

여름, 가을쯤 되면 냉장고엔 묵은지만 남아있게 되더라고요. 작년 김장김치가 어느덧 맛있게 익어서 김치찌개를 끓여도, 각종 찜 요리를 만들어도 정말 맛있잖아요. 저희 집엔 마침 그 맛있던 김치마저 똑... 떨어져서 이번엔 백년밥상에서 묵은지를 주문해봤어요. 우리 집 김치만 무조건 맛있는 줄 알았는데 사 먹는 것도 상당히 맛있더라고요~ 마침 등갈비 사다 놓은 것도 있어서 이때다 싶어 묵은지 등갈비찜을 만들었답니다. 묵은지 등갈비찜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면 정말 쉬워요! 돼지고기의 잡내 제거만 확실히 한다면 신 김치 하나로도 맛있게 만들 수 있거든요. 신김치요리 찾는다면 당연히 등갈비와 짝꿍이죠~ 누구나 맛있게 만드는 밥 두 공기 보장 신김치요리~ 함께 만들어볼까요^^ 준비재료 묵은지 1/4포기 등갈비 10대 양파 1개, 대파 1대, 청양고추 양념: 고춧가루 2, 국간장 1, 다진 마늘 1, 맛술 1, 설탕 1, 참기름 1 (밥숟가락 기준) 등갈비 삶을 때 : 통마늘 6개, 대파 흰 부분, 월계수잎 3장 등갈비 잡내 제거 필수 핏물 제거만 확실히 된다면 잡내없이 만들 수 있어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서 바로 요리해도 되지만 확실히 냄새 없이 만들고 싶다면 찬물에 1시간가량 담가 핏물을 제거해주세요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는 찬물에 담가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면 좋아요. 핏물을 제거한 뒤 이제 한번 삶아줄 거예요. 이렇게 잡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