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열
180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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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열꽃 아기 태열 수딩젤로 다독여요

신생아 열꽃 아기 태열 증상 수딩젤 다독여요 아무리 육아를 여러 번 해보았고 시원하게 해줘도 잠시 품 안에서 모유를 먹이거나 용을 쓰면 생기는 생기는 #아기태열 은 피해 갈 수 없더라고요. 계절과 무관하게 실내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첫째가 아니고 형제가 있다 보면 마냥 춥게 지낼 수 없기도 하고 신생아 시기는 속싸개까지 하다 보니 여러모로 정도야 어떻든 #신생아태열 이 울긋불긋 올라오고 발갛게 #아기열꽃 이 피더라고요. ^_ㅠ 건조해지면 가려움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집안 온도 20~24도, 습도 50~60%를 꾸준히 유지하는 게 쉽지 않기도 하거니와 이렇게 한다고 해도 우렁차게 한 번 울고 난 후에는 금세 다시 올라오니 #신생아수딩젤 이 필요한 이유랍니다. ㅎㅎㅎ #신생아열꽃 과 아기 태열 어떻게 다를까? 아이 볼과 이마, 귀 뒤쪽 등에 피부가 붉어지고 빨갛게 좁쌀처럼 돋아나면서 물집이 잡히고 딱지가 생기기도 하는 게 태열이고 가려움증, 건조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요. 열감이 느껴지면 올라왔다가 시원해지면 사라지기를 반복하고요. 열꽃은 39~40도 정도의 고열이 2~3일 지속되다가 체온이 내린 후 피부에 붉은 발진이 생기는 걸 말해요. 흔히 돌치레, 돌발진 이후 붉게 올라오는데 심하면 얼굴을 포함 등과 배, 다리까지 확 퍼지기 때문에 처음에는 화들짝 놀랄 수밖에 없지만... 이렇게 올라왔다는 건 열이 내렸다는 신호라 오히려 낫는 과...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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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열 신생아 좁쌀 여드름 아기얼굴 오돌토돌 어떻게?

아기얼굴 오돌토돌 신생아 좁쌀여드름 발현도 쉽지만 진정도 어렵지 않죠. 엄마들은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출산과 함께 끊임 없이 자기 검열을 하게되죠. 나도 부모가 처음인 상황에서 실수가 잦은데 마치 아프면 엄마 탓인거 같아서 침독이나 아기 얼굴 태열, 좁쌀 여드름은 물론 땀띠처럼 무척 흔하고 빈번한 것들까지 말이예요. '혹시 내가 임신중에 음식을 더 조심했어야 했나?' '모유 수유하며 더 신경써야 했나...' 하며 원인을 나로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ㅠㅠ 젖 먹으며 먹으며 낑낑거리고 응가 한다고 얼굴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싶고 ㅎㅎㅎ 그냥 그 자체로 기다려주면 아이는 혼자서 하는데 말이죠~ 지금이야 애들이 셋이고 육아 9년차에 접어들며 여유가 생기고 사소한 일로 상처받거나 흔들리지 않지만... 산후조리원에는 살결이 곱고 토실했는데 퇴소하고 집으로 와서 며칠만에 오돌토돌 아기얼굴에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신생아좁쌀여드름 이 후북히 덮어버려서 그야말로 멘붕 ㅠㅠ 첫째가 10월에 선선한 가을에 태어났기에 혹시라도 추우면 감기에 걸려 열나고 콧물날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실내 온도를 26도로 높였는데 알고보니 온도와 습도가 굉장히 중요하더라고요. '대체 왜..??' 라는 의문을 품고 찾아보니 열꽃이 피면 아토피로 옮겨갈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어서 얼마나 무섭고 자책이 되던지. ㅠㅠ 초보맘으로 좌충우돌 겪었던 실수와 어...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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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얼굴 좁쌀 오돌토돌 여드름 신생아 태열 관리법

우래기 50일 성장 앨범 ㅠ ㅠ 아기 오돌토돌 좁쌀 여드름 발현도 쉽지만 진정도 간단해요. ^ ^* 지금은 조금 덜한데 출산과 함께 끊임 없이 자기 검열을 하곤했어요. 아프면 엄마 탓인거 같아서 침독이나 아기얼굴좁쌀은 물론 땀띠, 태열 등 무척 흔하고 빈번한 것들도 임신중에 음식을 가지리 않아서 그런가? 모유 수유하며 매운걸 먹지 말걸.. 하며 원인을 나로부터 찾게 되더라고요.ㅠㅠ 젖먹으며 낑낑거리고 응가 한다고 얼굴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싶고요. 갓 태어나고 왔던 산후조리원에는 우유 빛깔까진 아니어도 살결이 매끈했던 꼬물이가 집으로 와서 며칠 지났더니 볼에 하나, 둘 붉게 오돌토돌 올라오기 시작해 아기 좁쌀여드름이 얼굴과 목까지 덮어버리니 멘붕 ㅠㅠ 첫째가 10월 생이라 가을에 태어났고 추우면 감기에 걸려 열나고 콧물나니 실내 온도를 높였는데 알고보니 온 습도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찾아보니 열꽃이 피면 아토피로 옮겨갈 수도 있다는 글도 있고 얼마나 자책했는지 몰라요. ^ ^;; 그 다음 둘째와 셋째 출산 후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는데요. 경험담 몇 가지를 공유하려 해요. 분명 낮에는 뽀얗고 예뻤는데 낮잠자고 일어나니 변화무쌍하게 바뀌어 있으니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요.ㅎㅎ 사실 아기얼굴좁쌀은 보기에 안쓰럽고 안쓰럽지만 쉽게 생기는 흔한 일이라 바짝 신경써주면 또 금세 들어가요. :) 먼저 환경...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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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좁쌀여드름 신생아 태열 관리법

아기가 태어나면 양육자는 자기 검열에 대한 질문이 참 많아지는것 같아요. 저 또한 그랬는데 신생아태열 이나 #아기좁쌀여드름 땀띠나 침독까지 무척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들도 수유하며 매운 음식을 먹어서 그런가? 원인을 나에서 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젖먹는데 힘이 들어가 얼굴이 붉어지면 이건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 싶고...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서는 우유빛은 아니여도 매끈하다 싶었던 아기가 집에 와서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조금씩 볼에 붉게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신생아 좁쌀여드름이 볼을 덮어버렸... ㅜ ㅜ 첫째가 10월에 태어났고 또 초보 엄마라 감기걸려 열나면 큰 일이니 실내 온도를 높여주고 따뜻하게 해줬는데 오히려 더 심해져서 태열이 있으면 아토피로 번진다는 뜬소문을 듣고 소아과로 달려갔던 기억도 나네요. 그런데 둘째, 셋째를 출산하며 과정을 반복해보니 일단 이 시기에는 환경이 중요하고 다음으로 진정과 보습으로 다독이는게 필요하더라고요. 갓난 아기는 접종아니면 외출도 드물고 잠자는 시간이 많으니 대부분의 시간을 방과 거실에 있으니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맞춰주어야 해요. 실내 온도는 22~24도를 유지하고 습도는 60% 수치가 이상적이라는데 겨울에는 유지가 쉽지 않아서 가습기도 풀가동 시켰더랬죠~ㅎㅎㅎ 엄마는 몸조리 위해 꽁꼼 싸매면서도 아기 피부 걱정으로 써늘하게 지내야하는 웃픈 사황이 생기는거죠. 그럼에도 불편을 감수하고 이겨...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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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땀띠 관리법 알아봐요 :)

신생아 땀띠 태열과 차이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신생아에게 좋을까? 출산 가방도 세 번이나 준비해 봤는데 매번 신생아를 케어할 때마다 고민되는 부분이 있었다면 그건 아마도 땀띠! ㅜ ㅜ 50일 사진은 보정도 몇 장 안해주는데 볼에 울긋불긋 좁쌀처럼 태열이 올라오니 안 그래도 불타는 고구마 같은 피부 톤이 더욱 부각되어 보이는듯해서 참.... 확실치 않은 소문일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아토피로 변형된다는 말까지 들었던 터라 겁났는데 그래서 계절과 상관없이 구비하게 되는 신생아 용품 중 하나가 바로 수딩젤이죠. 선선한 10월에 태어난 첫째도 그렇고 3월 늦겨울에 태어난 둘째도 4월 초봄에 태어난 셋째도 ㅋㅋㅋㅋ 봄, 여름, 가을, 겨울 그것은 계절일 뿐?! 신생아 땀띠는 언제나 상시 대기 중! 흑흑.. 그래서 막내는 정말 작정하고 관리했는데 면역력이 낮고 외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건조한 아기 피부를 지켜주기 위해 가장 먼저 신경 쓸 건 단연코 수분 공급이겠죠~?! 신생아 뿐만 아니라 영아, 유아 또한 충분한 수분과 적당한 유분의 밸런스가 중요한데 신뢰하는 수딩젤 소개할게요. :-) #신생아땀띠 관리에 good :-) 퓨어한 느낌의 하얀색 케이스와 시원함을 주는 파란색 컬러가 인상적인 아토오겔 베이비 수딩젤인데요. 보통 체온이 많이 오르는 여름에만 쓴다고 사용하지만 신생아의 경우 조리원 퇴소하고 오자마자 필...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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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땀띠 계절에 맞춰 준비 완료!

편안함을 위해 아기땀띠 물러가랏 :) 셋째 첫 돌이 벌써 보름 앞으로 다가왔네요. :-) 돌 잔치는 안하지만 성장 앨범은 남겨야하기에 스튜디오 촬영을 하며 자연스레 위에 누나들 어릴적은 어땠는지 찾아보았는데 아니 글쎄~ 유독 첫째 얼굴에 빨갛게 올라온 태열이 너무 선명하게 눈에 띄는거있죠. ㅜ ㅜ 첫 임신과 출산으로 아무것도 모른채 무지했고 10월생이라 선선할때 낳았으니 이런거에 하나도 대비를 하지 않아서 무방비 상태였죠. 이후에 둘째는 3월, 셋째는 4월에 태어났으니 더위로 고생좀 하겠구나 싶어서 시원한 소재의 바디슈트와 함께 로션, 워시도 준비하고 초보 엄마 티를 없앨 수 있었답니다.ㅎㅎㅎㅎ 산후조리원가서 알았어요~ 신생아실이 그토록 선선하다 못해 썰렁할 줄이야.ㅋㅋㅋㅋㅋㅋ 계절에 상관 없이 신생아가 있다면 실내 온도는 23~24도를 유지하고 가습기를 활용해 습도에도 신경써야하죠~ 또 체온 조절이 미숙하고 유분 손실을 고려해 목욕 시간도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해야해요. 그래서 여름에 출산하면 에어컨 바람에 몸조리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ㅠㅠ 이제 막둥이가 11개월로 많이 컸는데 그래도 아직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아요. 바이러스도 조심해야 하지만 일교차가 큰 요즘같은 날씨도 외출 후 봄볕에 자극 받아 민감해진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기 전에 보습크림이나 수딩젤을 충분히 발라줘 진정과 함께 적당한 수분을 유지해야 해요. 보정이...

202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