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옷 얼룩 과탄산소다 흰옷 누런때 탁월하게 제거해요. 어디서 묻혔지?라고 의아했던 얼룩도 말끔하게~~!! 컬러가 주는 힘이 있죠. 개인적으로 하얀 옷의 경우 입으면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는데 초록 초록한 여름에 잘 어울리는 색이라 요즘 흰옷을 더 자주 입게 되네요. 대신 오염에 취약하니 #하얀옷얼룩 세탁 방법을 인지하고 실천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있겠지만 저는 #흰옷누런때 과탄산소다 만한 게 없다고 생각해요. :-) 제가 어릴 땐 냄새가 강하고 오래 담가두면 이염과 섬유가 마모되기까지 하던 염소계 세제를 #흰옷표백제 로 많이 썼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 젊은 주부들은 산소계 표백제로 건강과 안전까지 생각하죠. 초코 아이스크림 묻혀도 걱정 없어요 : ) 오염된 하얀옷 세탁기에 바로 넣지 않고 과탄산소다로 한 번 제거한 후에 빨래해 주면 웬만한 더러움은 모두 지워진답니다. 어른들은 그나마 조금 덜 하지만 아이들이 화이트 컬러 의류를 입었을 땐 무조건 먼지나 간식, 반찬 등을 묻히는 것까지 염두에 두고 입혀야 하잖아요. ㅎㅎㅎ 꼭 무언가 묻혀서 더러워지지 않더라도 작년에 입던 흰옷을 꺼내면 누런 때나 얼룩이 보이기도 하고요. 분명 세탁기에 돌려서 보관했는데 땀과 피부 노폐물로 인한 황변 현상이라 누구든 경험할 수 있는 일이에요. 하얀 컬러는 걱정 없이 삶아요 : ) 흰옷 표백제 사용법을 몰랐을 땐 '하얀 티셔츠가 또 이렇게 됐네.?'라는...

평소에는 외출하고 돌아와서 모인 빨랫감을 바로 세탁하는 편인데 여행의 경우 예외죠. 현지에서 입었던 얼룩진 의류를 캐리어에 담아와서 2~3일 후에 빨래하게 되는데 지난주 레고랜드에서 코코아를 마시며 흰옷에 심하게 묻혀버렸어요. ㅠㅠ 심지어 당황한 아이가 물티슈로 비비기까지...ㅎㅎㅎ 주부 경력 11년 차로 #흰옷빨래 노하우가 쌓였다 싶었지만 '이거... 가능할까?'싶었는데 다행히 표백제로 말끔하게 해결되었어요. :-) 어디에 얼룩이 있었지? 싶을 만큼 티가 나지 않는데 역시 #흰옷얼룩제거 에 탁월한 옥시크린 이구나!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평소에도 하얀 옷을 즐겨 입는 편이라 오염이 잦은데 처음 그 상태로 유지하고 다음 해에도 또 입기 위해서는 #누런옷표백 을 위한 빨래 방법을 알고 있어야겠죠. 그래서 표백제가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분말 타입으로 물에 빠르게 녹고 마치 삶아 빤듯한 느낌을 들게 해주니 살림 효자템이라 말하고 싶어요. :-) "빨래 끝~~!!" 이란 말에 바로 떠오르는 옥시크린인데요. 살림에 대해 잘 몰랐던 신혼 땐 흰 티셔츠가 누레지면 그냥 버리곤 했어요. ^ ^;; '하얀 컬러는 원래 누런옷이 되니까 한 계절만 입는 건가.?'라는 무지한 생각으로..ㅎㅎ 그런데 출산 후 아기가 생기니 #누런옷세탁 이 일상이 되어버리고 매번 버리고 살 수 없어서 흰옷 얼룩제거 방법을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애벌빨래의 수고로움을 덜어주고 컬...

흰옷 얼룩제거제 누래진 하얀옷 빨래 세탁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요즘. 소재와 컬러가 무거운 의류는 옷장으로 들어가고 하얀옷, 반팔 티셔츠를 꺼내야 하죠. 작년에 입었던 화이트 컬러는 해가 바뀌면 누래진 게 보여서 첫 빨래는 하얀옷 특유의 쨍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삶아서 빨래해야 해요. 이렇게 하면 웬만한 얼룩은 모두 제거되니 #흰옷세탁 혹은 #누래진흰옷 고민인 분들을 위해 소개해요. 안 그래도 아이들 원복이 흰 셔츠라서 매일 얼룩과 생활 오염으로 더러워진 상태로 마주하거든요. 밥을 먹다가 반찬이 묻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먼지가 잔뜩 묻거나 미술 놀이하며 크레파스와 물감이 묻기도 하는데 아무리 조심해도 어쩔 수 없죠. ㅎㅎㅎ 더불어 저희 집은 욕실 수건도 흰색만 사용해서 #하얀옷빨래 와 함께 주기적으로 #흰옷얼룩제거제 몽디에스 과탄산소다의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100% 국산 과탄산소다로 논란 성분에 대한 걱정이 없이 사용 중인 산소계 표백제~! 흰색 의류는 쉽게 더러워지는 단점이 있지만 세탁 시 물빠짐 걱정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서 오히려 편하기도 해요. ㅎㅎㅎ 얼룩이 쉽게 생기지만 제거도 간단하니 역시 세상은 공평하다는 느낌이랄까..?!ㅋㅋㅋ 저는 아이들 신생아 시기부터 정말 요긴하게 썼는데 아기 수유하며 묻는 모유 얼룩, 응가 자국과 냄새까지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어서 삶통에 넣고 보글보글 끓이는 것 필수였어요. 특히 습한 ...

얼룩제거 흰옷 빨래 산소표백제로 간단 :) 이번 주말 외출했더니 땀이 삐질삐질 흐르는게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이죠. 곧 찬바람 부는 가을이 오면 한철 입었던 흰옷 반팔티를 넣어놓아야 하는 시기도 올텐데요. 여름에는 시각적으로 시원하고 예쁜 화이트 컬러를 즐겨입는데 그만큼 오염되기 쉽상이죠. 그리고 하얀옷 세탁해서 넣어 놓았는데 다음 해에 꺼내면 누렇게 얼룩져있어서 놀라기도 했는데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하얀옷세탁 방법으로 #표백제 를 소개하려해요 :-) 땀 분비도 많고 특히 아이들은 간식을 먹으면 손과 옷에 묻히기 마련이에요. 주스나 과자를 먹으며 손에 묻으면 자연스레 옷에 닦고 수박이나 귤 등 과일을 먹으면 주르륵 흐르고 ... 애들이 셋인 5인 가족이라 기본적으로 빨래양이 많은데 목욕 후 사용하는 수건도 전부 하얀 색이라 더러워지는 것은 감수하고 #산소표백제 도움을 받아 해결하고 있답니다.ㅎㅎㅎ 아이들이 함께이다 보니 어떤 걸 써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인공적인 첨가물이 1%도 들어가지 않은 국내산 과찬산소다의 산소계 표백제로 결정했어요. 물 빠짐 걱정 없는 하얀옷 의류를 빨래할 때 무척 유용한데 특히 행주나 수건은 계절과 무관하게 삶아야하고 또 아기가 있으면 분유 얼룩을 지워야하니 삶통에 넣고 푹푹 쪄야(?) 하거든요. 또 장마철에는 퀘퀘한 냄새 잡는데도 일등 공신이라 필수로 갖춰야하는 살림템 이랍니다. :-...

흰옷 얼룩제거 #표백제 만한게 없쥬! 아이들이 기관에서 돌아오면 점심 메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죠. 김칫 국물이나 카레 얼룩 등을 꼭 묻혀서 오니 말입니다. 사실 5인 가족이라 흰옷과 양말, 어두운 컬러 딱 이렇게 구분하는 빨래도 만만치 않은데 매일 세탁하며 오염까지 지우려니..ㅠㅠ 또 흰색은 철이 지나면 누렇게 변하기도해서 세탁 세제만 써서는 관리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표백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동안 세제만 사용해서 세탁하던 것과 달리 흰색 수건이나 티셔츠에 묻은 이물질도 말끔히 지워지고 색이 바래서 누렇게 보이던 의류도 환골탈퇴해서 #흰옷얼룩제거 에 이만한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 소개해요. 제가 쓰는건 몽디에스인데 표백과 살균을 도와주면서 잔여물에 대한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산소계 표백제라는 부분이 엄마인 제가 꾸준히 선택하게 된 점 이에요. 부글부글 끓이며 삶지 않더라도 온수에 용량만큼 넣어 담가놓거나 세탁기 삶은 코스를 이용해서 빨래해도 얼룩이 싹 지워지는 마법같은 결과물을 보여주거든요. ㅎㅎㅎ 직접 살림을하기 전에는 하얀색은 어쩔수 없이 한철만 입는거라는 생각으로 누렇게 되면 버리곤 했는데 흰옷 얼룩제거 방법으로 표백제를 알게 된 이후로는 살림꾼 됐어요.ㅋ 사용해보니 성분이 순해서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쓰기에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인공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국내산 과탄산 소다로 다양한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세탁조클리너 간편한 사용법 쉽죠! 주말에 외출 없이 있으면 아이들은 셋이 함께 어울려놀고 주부이자 엄마인 저는 평일에 미처 끝내지 못한 살림을 하곤 해요. 매일 치우고, 쓸고 하는 구역도 있지만 #드럼세탁기청소방법 같은 경우 간편하게 월 1회 하고 있어요. 세제통도 분리해서 씻고 먼저 거름망도 비워내고, 배수 필터에 고여있는 물도 비워내는데 그중에서도 #세탁조클리너 를 활용한 통세척은 빼놓을 수 없는 일이죠. :-) 사실 통 내부는 오염도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소홀하기 십상인데 저 또한 신혼 초에는 #드럼세탁기통세척 의 중요성을 몰랐어요. 그런데 물이 닿기 때문에 습한 환경에 있고 이것저것 집안일을 멀티로 하다 보면 빨래가 끝난 후 1시간이 넘도록 젖은 세탁물을 방치하는 일도 생기더라고요. ㅠㅠ 사용 후에는 도어를 활짝 열어 건조하고 세탁세제 통까지 분리해서 말려줘야 해요. 그리고 최소한 월 1회는 세탁조 청소하며 위생에 신경쓰였는데 덕분에 신혼살림으로 구입해서 10년이 넘도록 사용 중이지만 냄새나 고장 없이 쓰고 있답니다. 세탁조클리너 사용법이 어렵지 않기도 하고 2시간 정도 투자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과 오염물 제거를 해주니 정말 쉽죠. 간편하면서 개운하기도 하고요! :-) 특히, 저 같은 경우 출산과 함께 아기옷 빨래도 해야 했는데 내복이나 가제 손수건, 낮잠 이불 등 여린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들이라 더 중요하게 생각됐...

세탁기 청소법 드럼세탁기 통세척, 먼지 거름망, 고무패킹 꼼꼼하게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끼는게 결혼해서 주부 11년차, 육아도 10년째 어느덧 마흔이 넘었네요. 하하..ㅠㅠ 나만 나이 먹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신혼때 구입한 가전 제품도 함께 늙어가는 것 아닌가 싶더라고요.ㅎㅎ 그 무엇보다 5인 가족 빨래를 책임지는 세탁기는 매일 돌아가고 2~3번씩 돌리기도 하는데 다행히 아직까진 말짱해서 #드럼세탁기청소방법 따라 위생적인 부분만 꼼꼼히 하고있어요. (요즘 워낙 좋은 게 많이 나와 바꾸고싶은 마음도 살짝 있지만 조금 더 함께하기로 ㅎㅎ)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드럼 #세탁기통세척 인데 주기적으로 하고 있어요. 주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 세균에 대한 염려도되고 냄새가 나거나 이물질이 묻어나올 수 있다고해서 잊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세제통은 늘 분리하고 도어는 완전히 열어서 내부를 건조시키는 것도 작은 습관이지만 쌓이면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라 꼭 지키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늘 물이 닿으니까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곰팡이가 서식하기 십상이라 바싹 말려주는게 필수잖아요. 가끔은 #세탁기청소법 으로 완전히 분해해서 속을 들여다보고싶을 때도 있지만 셀프로 꾸준히 드럼세탁기 고무패킹, 먼지거름망, 세제통 등만 관리해도 충분하다고 하더라고요. 피부에 바로 닿는게 의류인데 속옷은 물론 이불까지 24시간 언제나 밀착해서 생활하니...

세탁조클리너 있으면 #세탁기통세척 과 청소도 간단해요. 지난 주말 미세 먼지로 가족 모두 복닥복닥 집에서 보냈는데요. 집에 있으며 애들 셋이서 나름 재미있게 놀다가 싸우기를 무한 반복하고 남편은 평일의 피로감을 푸느라 낮잠 자니 주부의 숙명과도 같은 집안일을 했지요. ^_ㅠ 나도 분명 게으르다는 말 꽤나 듣고 자랐는데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을 이런 상황에 쓰는 건지 엄마가 되며 강제로 부지런해지더라고요. ㅎㅎㅎ... 저는 살림을 미루지 않는 편인데 매일 구역을 정해놓고 정리하고 있어요. 화장실과 거실은 수시로 닦고 치우고 주말에는 침대 매트리스 커버도 삶고. 5인 가족 만나 데일리로 열일하는 빨래 건조기와 그의 짝꿍인 드럼세탁기는 #세탁조클리너 를 사용해 주기적으로 관리한답니다. 사실 세탁기는 더러움이 눈에 확 띄지 않아서 그냥 지나치기 십상인데 놓치지 않고 살펴야하는 가전제품 중 하나죠. 사용 후에는 항상 도어를 활짝 열어 건조시키고 세탁세제 통은 분리해서 말려야 하는데요. 애들 셋 챙기느라 멀티로 일을 처리하다 보면 코스가 끝난 후에도 1시간이 넘도록 젖은 빨래를 통 안에 방치하는 경우도 생기더라고요. 하하..;; 그럴때면 노력해서 쌓은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월 1회 드럼 세탁기 청소로 위생에 신경쓰며 다시 마음을 다잡아요. 전용 클리너를 활용한 세탁기 통세척 방법이 무척 간단해서 노력이라 할게 없을 만큼...

과탄산소다사용법 으로 #세탁기청소 해요 한겨울 추위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살림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의류 관리에 필수적인 세탁기는 깨끗한 빨래를 해주기 위해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죠. 저도 초보 주부 시절에는 세제를 이용해 세척하는 가전제품이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습기가 항상 남아 있기때문에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고 의류에 옮겨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가 필요하더라고요. 세탁기 청소를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배수필터, 세제함 그리고 세탁조 청소인데 오늘 그부분에 대해 이야기 할게요. 저희 집은 5인 가족이라 하루만 지나도 바구니에 수북히 쌓일 만큼 옷감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매일 돌아가도 주말에는 드럼세탁기를 3~4번도 쓰다보니 보니 몇 가지 저만의 루틴이 생겼답니다. 작게는 습관처럼 코스가 끝난후 항상 오픈해서 드럼세탁기 속까지 건조시키는게 가장 기본이고요. 세탁세제나 섬유유연제도 늘 정량을 넣으려 노력해요. 너무 과하게 헹굼을 추가하게 되고 그러면 시간도 늘어나도 환경도 오염되기 마련이죠. 게다가 많이 넣어서 찌꺼기가 남으면 세탁물에 붙어 위생상 좋지 않으니 말입니다. :-) 그리고 주기적으로 #세탁조클리너를 이용해서 통세척을 하는데 이렇게 하면 빨래냄새와 쉰내도 예방할 수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으로 부터 안심되거든요. 저도 이러한 부분에 무심하다가 임신하고...

드럼세탁기통세척 간단하게 세탁조 세정제 써봐요 : ) 5인 가족 빨래 양은 매일 넘쳐나는데 요즘처럼 날이 좋아서 외출을 자주하는 때는 말이 필요 없죠. 집에서 열일하는 가전 제품이라 주기적으로 살펴봐야 하는데 특히 세탁 후에도 퀘퀘한 냄새난다 싶어서 #드럼세탁기세탁조청소 부터 했어요. 예전에는 업체에 분해 청소를 맡기는 것만 생각했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고 또 자주할 수 있는 방법도 아닌지라 적합치 않더라고요. 대신 가정에서 쉽게 유해균과 미세한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세탁조세정제 로 간단히 해결하는추세죠. 저 또한 마찬가지 이고요. :-) 제가 쓰고 있는 #세탁기통세척 세제는 몽디에스 제품인데 드럼세탁기와 통돌이 모두 사용 가능하고 1회 사용량이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굉장히 실용적이에요. 물론 사용하고난 후에 느껴지는 개운함 또한 남다르고요. mongdies 의 경우 베이비 스킨케어 전문 기업이지만 육아와 살림은 뗄래야 뗄 수 없으니 세탁세제와 핸드워시, 유연제 등 리빙 라인도 탄탄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엄마들의 찐 후기가 올라오는 맘카페에서 꼼꼼히 살펴보기도 했고 직접 써보기도 했는데 부담되지 않는 적당한 가격에 #세탁기청소 를 말끔히 해주니 엄지척~ㅎㅎ 몽디에스 세탁조클리너의 경우 한 상자게 4봉지가 들어있고 150g 씩 소포장 되어있어서 쓰기 편하고 위생적인 부분도 만족스러워요. 얼마나 빨래를 자주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

슬링 아기띠 힙시트 사용 경험! 리얼 후기. 광고 엄슴 ㅎㅎㅎ 입춘이 지나면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며 야외 나들이가 많아지는 시기죠. 미세먼지와 추위로 실내에만 있다가 따뜻한 햇살 맞으면 그게 뭐라고 소소한 행복감이 몰려오는데 ㅎㅎㅎ 저는 이전보다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그런 게 더 커졌던 것 같아요. :-) 나 혼자일 땐 뭐든 자유로웠는데 아기가 생기며 먹고, 싸고, 잠자기 등 기본적인 것조차 편하게 할 수 없으니 마트만 다녀와도 기분전환이 되고 유모차 끌고 단지 산책만 해도 어디 다녀온 것 마냥~?! ㅎㅎㅎ 올해 한국 나이로 8살, 5살, 3살! 삼 남매와 함께인데 차에는 카시트, 나가서는 윰차가 필수이니 육아용품이 24시간 늘 함께네요. 연령에 따라 사용하는건 바뀌지만 매순간 필요한 육아요품!! *_* 그중에도 어릴수록 아기띠, 힙시트는 빠질수 없는데 사용시기는 어떻게 다른지 차이점은 무엇인지 살펴봐요! 힙시트 사용시기 언제일까? 이론적인건 모르겠으나 일반적으로 아이를 키우를 엄마들 사이에서는 6개월 이후라는게 보편적이랍니다. 이 시기가 허리에 힘이 생기고 발달상 앉기 시작할 때인데 힙시트 모양이 평평하고 단단해서 엉덩이를 걸쳐 앉는 형태잖아요~? 탈 부착 가능한 양쪽 어깨 끈으로 아이를 보호할 수 있지만 상황에따라 떼어내고 쓰는 경우도 많아요. 특히 여름에는 더위를 많이 타니까 시원하고 보호자도 아기띠에 비해 어깨가 아프지 않아서...

가정 보육이 한 달 정도 이어지며 평일과 주말의 경계가 사라지고 아이도 어른도 규칙적인 생활이 무너져 힘든 요즘이네요. 더불어 엄마들의 집콕놀이는 점차 다양하고 활발해지고 있는데 저는 애들과 비누만들기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 DIY 키트를 한 번 샀는데 이걸로 몇 번 만든 후에는 베이스만 사서 계속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쉽고 거품도 잘나서 요즘처럼 24시간 집에서 보내고 손도 자주 씻어야 하는 때에 의외로 경제적이기도 하고요!:-) 재료 : 비누베이스, 글리세린, 종이컵, 식용 색소, 에센셜오일, 나무스틱, 실리콘 몰드 비누만들기 순서 살펴보세요 :) 1. 덩어리 비누는 깍뚝썰기로 작게 만들어 종이컵에 넣고 전자레인지로 녹여요. 처음부터 잘라진 걸로 고르면 과정이 하나 덜어서 좀 수월하고요. 그게 아니어도 부드러워서 칼로 쉽게 썰리니 걱정 마세요. 저는 20초씩 끊어서 돌렸는데 30~40초 정도면 깨끗이 녹아요. 2. 에센셜 오일(4~5방울) & 글리세린(베스킨 분홍스푼 2/3) & 식용색소(1~2방울) 넣고 나무막대(젓가락)로 잘 섞어주세요. 넣는 양이 조금 적거나 많다고 크게 결과가 달라지진 않아요.ㅎㅎ oil 은 향기를 내기 위한 거고 Glycerin 은 비누 만들 때나 화장품에 들어가서 보습 역학을 해주는 기능으로 예전에는 손, 발이 갈라진 곳이나 습진에 쓰기이고했죠. 그런데 해보니 색소를 많이 넣으면 비누 색...

날씨도 춥고 ㅋㄹㄴ 때문에 야외 활동도 제한적이라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열심히 찾게 되네요.책 읽기, 그림 그리기, 쿠키 만들기, 글라스데코 등 여러 가지를 해보다 이제 비누도 만들어 봤어요.ㅎㅎㅎ욕실에 항상 필수로 구비해 둬야하고 또 요즘같은 시기엔 집에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위생적인 부분이 중요해지다 보니 거품형 핸드워시는 너무 헤프게 쓰더라고요. ㅜ ㅜ 청결함은 물론 기본생활 습관도 강화시킬 수 있고 시간도 잘 가고, 방법도 무척 쉬워서 집에서 애들과 함께하는 집콕놀이로 추천하고 싶어요.​저는 각각 구매하는게 귀찮아서 DIY 키트를 구매해서 만들었는데 재료 별 것 없더라고요~ㅎㅎㅎ *준비물 : 비누 베이스, 몰드(하트 모양), 글리세린, 식용색소, 천연 에센셜 오일, 종이컵, 나무스틱​ 이렇게만 있으면 되니 간단하죠?~ㅎㅎ​7살 첫째는 아주 능숙하게 해냈고 4살 둘째도 제법 잘 해냈는데 복잡하지 않은 과정속에서 아이들이 즐거움을 느끼고 결과물도 빠르게 얻을수 있어서 괜찮은 활동같아요. 비누만들기 활동 순서 1. 비누베이스를 작게 잘라 종이컵에 넣고 전자렌인지로 30초 돌려주세요.덜 녹았다면 10초 추가! 집마다 전력은 다르지만 일반적인 크기의 종이컵 기준 1분 이내로 잘 녹더라고요. 참고로 상태를 지켜보며 짧게 여러 번 돌리는게 좋답니다~~ 2. 녹은 후에 에센셜 오일 + 글리세린을 넣고 나무 막대로 섞은 후 색소를 넣고 ...

하루종일 아이들과 집에 있는 주말이면 '뭐 먹지?', '뭐하고 놀아주지?'라는 생각에 금요일 저녁부터 열심히 검색에 들어가죠.ㅋㅋ 지난 주말에는 쿠키랑 #미니비누만들기 했는데 7살 첫째가 "오늘 정말 즐거운 하루였어~"라며 만족하는 모습에 참 뿌듯하더라고요. :-) 처음하는게 아닌데도 워낙 손으로 그리고, 만들고, 오리는걸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만들기하고 결과물이 눈에 바로 보이니 만족감이 높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날씨에 상관 없이 재료만 준비해 놓으면 두고두고 만들수 있어서 아이들과 하기에 유익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친구 선물로줘도 앙증맞고 귀여워서 부담없이 좋을듯하고 어린이집, 유치원 답례품으로 줘도 실용적이고 활용도가 높아서 좋은 아이템 :) 만드는 과정도 얼마나 간단하고 쉬운지~ 7세, 4세 자매와 함께했답니다. :-) 재료 : 비누베이스, 종이컵, 나무젓가락, 글리세린, 식용색소, 에센셜 오일, 시리콘 몰드 (낱개로 구하기 번거로워 DIY 키트를 샀어요) 보통은 집에 거품 손세정제를 놓고 사용하죠~ 저도 그랬는데 생각보다 정말 헤프더라고요. 특히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밥 먹기 전, 먹은 후, 놀이 활동 후 등 수시로 닦는데 보글보글 거품이 신기한지 몇 번씩 눌러서 쓰다보니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만들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해요.♥ 과정도 너무 재미있고 아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뿐 아니라 비용대비 양이 많아...

세탁기 청소법 드럼세탁기 통세척, 먼지 거름망, 고무패킹 꼼꼼하게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끼는게 결혼해서 주부 11년차, 육아도 10년째 어느덧 마흔이 넘었네요. 하하..ㅠㅠ 나만 나이 먹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신혼때 구입한 가전 제품도 함께 늙어가는 것 아닌가 싶더라고요.ㅎㅎ 그 무엇보다 5인 가족 빨래를 책임지는 세탁기는 매일 돌아가고 2~3번씩 돌리기도 하는데 다행히 아직까진 말짱해서 #드럼세탁기청소방법 따라 위생적인 부분만 꼼꼼히 하고있어요. (요즘 워낙 좋은 게 많이 나와 바꾸고싶은 마음도 살짝 있지만 조금 더 함께하기로 ㅎㅎ)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드럼 #세탁기통세척 인데 주기적으로 하고 있어요. 주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 세균에 대한 염려도되고 냄새가 나거나 이물질이 묻어나올 수 있다고해서 잊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세제통은 늘 분리하고 도어는 완전히 열어서 내부를 건조시키는 것도 작은 습관이지만 쌓이면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라 꼭 지키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늘 물이 닿으니까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곰팡이가 서식하기 십상이라 바싹 말려주는게 필수잖아요. 가끔은 #세탁기청소법 으로 완전히 분해해서 속을 들여다보고싶을 때도 있지만 셀프로 꾸준히 드럼세탁기 고무패킹, 먼지거름망, 세제통 등만 관리해도 충분하다고 하더라고요. 피부에 바로 닿는게 의류인데 속옷은 물론 이불까지 24시간 언제나 밀착해서 생활하니...

아이들이 셋이라 매일 세탁기가 돌아가는데 이렇게 열일해도 괜찮은가?! 싶을때가 있어요. 기계 마모야 내 능력 밖이지만 그래도 쓰는 동안에는 깔꼼하게 관리를 해줘야 하겠죠~ 아무리 좋은 세탁세제를 쓰고 헹굼 과정을 여러 번 거쳐도 퀘퀘한 냄새가 빨래에 난다면 세탁조 위생과 관련된 문제일 수 있는데요. 내부 청소를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쓸 경우 섬유 먼지와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 균이 옷에 흡착된 게 원인일 수 있으니 통세척을 했는지 체크해 보세요~! 특히 아이들이 있다면 몸에 직접 닿는 내의, 수건 등을 청결하게 해야하는 만큼 정기적으로 드럼세탁기 청소가 필요해요. 외부에 맡기면 분해하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고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비용도 부담되고 또 요즘처럼 비대면이 중요한 시기에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서 망설여지죠.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세탁조클리너 알고 계신가요?! :-) 몽디에스 세탁기 청소세제 랍니다. mongdies 는 아기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임산부를 위한 매터니티, 주부를 위한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나오는데 요즘 엄마들은 대부분 알고 계실것 같아요. 처음에는 손바닥 정도의 분말 한 포로 드럼세탁기 먼지가 클린하게 될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지만 다양한 후기를 살펴보니 통돌이의 경우 둥둥 떠다니는 이물질을 볼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결혼 9년차! 5인 가족이라 쉴 새 없이 돌리는데 아...

EM 발효 성분 사용으로 세탁조 내부 찌든 때를 강력하게 세정해주는 세탁기 청소세제 #세탁조클리너 올해가 결혼 9주년으로 그동안 냉장고와 TV 는 바꾸었기에 이번에 이사를 앞두고 세탁기를 바꾸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냄새 없이 쌩쌩하게 열일해주니 ㅎㅎ 셀프로 세탁기 내부만 꺠끗이 관리하고 조금 더 버텨보자며 마음을 접었네요. 어차피 세탁실에 넣어놓고 쓰는거니까! 몇 년 후 건조기까지 세트로 바꾸자며 빅 피쳐 그리며 숨고르기 ㅋㅋㅋㅋㅋ 사실 지금까지 빨래 냄새도 안나고 전용 세제로 정기적으로 관리했기에 지금처럼 드럼세탁기 청소방법 지키며 산소계 표백제로 한달에 한번 돌리고 먼지거름망과 환기만 잘 한다면 체력적으로도 부담 없고 간편하거든요. mongdies Washing machine Cleaner 1회 사용분이 소분 포장되어 깔끔한데 한 상자에 4개가 들어있으니 패키지가 크지 않아서 세워두면 거슬리지 않아요. 그보다 오염된 내부와 찌든 때를 강력히 살균해주는 세탁조클리너가 있어서 든든! 냉장고나 전자레인지 등도 알코올 뿌려 내부를 닦아주는데 세탁기는 쉰내가 나기 전까진 청소하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고요. 그런데 오히려 다른 가전에 비해 물이 닿으니 습해서 더 세심하게 신경써야 한답니다. :-) 게다가 세탁시 아무리 좋은 세제를 쓴다해도 내부에 잔량이 남을수 있고 그게 쌓이면 유해 세균과 곰팡이균 등이 번식하게 되는건데 더러운 그릇에 음...

흰옷 세탁 과탄산소다 사용법 이런 오염 모두 한방에 해결 가능 : )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라 땀도 많이 흘리고 장마까지 더해져 습하니 세탁 양이 많아졌어요. 아무래도 더울 땐 시원해 보이는 흰옷을 많이 입다 보니 삶기도 하는데 일반 세제만으로는 얼룩이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학교에서 급식을 먹으면 열에 여섯, 일곱은 늘 반찬을 묻혀오고 손과 입에 묻은 건 바로 옷에 닦아버리는 미취학 막둥이까지 삼 남매가 함께라 #과탄산소다빨래사용법 을 실천하고 있네요. 가전 부식의 위험이 있는 염소계와 달리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산소계 표백제로 #흰옷빨래 에 굉장히 탁월해서 빠질 수 없는 살림템 이랍니다. :-) 과탄산의 겨우 탄 냄비 세척, 세탁조 청소, 크록스 신발 세탁, 개수대 청소 등 굉장히 다양하게 쓰이지만 보편적으로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건 #과탄산소다빨래 가 아닐까 싶어요. 저 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신생아 시절 분유 얼룩을 지우고 표백과 살균을 위해서 쓰기 시작해 벌써 몇 년째 써오고 있는데 그만큼 안심할 수 있는 성분으로 골랐어요. 부분 세탁의 경우 이렇게해요 : ) 특히, 하얀색은 이염 걱정이 없어서 삶통에 넣고 #흰옷삶기 를 자주 하는데 땀으로 인한 누런 얼룩은 물론이고 냄새 제거, 찌든 때까지 말끔히 지워져 #흰옷세탁 에 굉장히 탁월한 과탄산소다 빨래 사용법이랍니다. 간혹 유색 의류에 써야 하는 경우는 삶지 않고...

과탄산소다 사용법 산소표백제 피얼룩제거 탁월해요 코코아 얼룩 사용 전 / 후 아이들이 셋인 5인 가족이라 매일 빨래를 해야 하는데요. 그나마 별다른 오염이 없으면 수월한데 간식과 과일을 먹으며 얼룩을 묻히는 경우도 다반사이고 겨울이라 건조해서 코피를 흘리는 날도 있으니 그냥 세탁기에 넣으면 절대 사라지지 않는 얼룩들이죠. 그래서 #과탄산소다 없는 세탁은 생각하지 못할 만큼 살림에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 쓰임새가 워낙 다양하고 흰옷은 물론 색깔옷까지 두루두루 쓸 수 있어서 강추해요. :-) 사실 구연산과 베이킹소다를 포함한 #과탄산소다사용법 은 천연 세제 3종으로 많은 주부들이 알고 계시죠. 저는 아이들 신생아 시기부터 써 왔기에 베이비 제품 전용 브랜드 몽디에스에서 나오는 산소계표백제를 사용하고 있어요.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여러 차례 성분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받았기에 마음에 안심되고 모유나 분유 냄새, 땀 얼룩은 물론 #피얼룩제거 에 세탁물이 말끔해지는 경험을 해봤기에 신뢰감이 높거든요. 과탄산소다 색깔옷 사용법 흰옷에는 마음 편히 쓸 수 있지만 유색 의류에는 물 빠짐 때문에 사용이 꺼려지기도 하죠. 저도 살림 초보 시절 지인에게 물려받은 신생아 옷을 깨끗하게 해보겠다고 염소계 표백제에 담가뒀다가 온통 붉게 물들어서 굉장히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요. ㅠㅠ 컬러가 있는 옷은 뜨거운 물에 오랫동안 담가두면 절대 안 되고 미지근한 물에 ...

아기옷 얼룩제거제 과탄산소다 사용법 다자녀이다 보니 막내가 어릴 때부터 스스로 먹고 혼자서 해야하는 부분이 많을수 밖에 없었는데요. 자립심을 키울수 있다는 부분에서 긍정적이지만 먹으면서 흘리고 놀면서 묻히는 일상이 반복이다 보니 엄마인 저는 세탁을 앞두고 #과탄산소다사용법 활용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어요. 직접 살림을하기 전에는 몰랐던..!! 그래서 버려졌던 수 많은 옷들 ㅋㅋㅋ 이제 #과타난소다빨래 세탁 방법으로 회생시켜 살려내고 있답니다. 살림을 하며 많은 분들이 #아기옷얼룩제거제 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계실거에요. 특히 수유 후 게워내는게 일상으고 묽은 변이 쉽게 넘치는 신생아와 아기를 육아중이라면 얼룩과 오염이 잦은 #아기옷빨래 를 어떻게 해야 좋을는지 많이 찾아보곤 하잖아요. 상황별 대처 방법이 다르기에 간단히 남겨볼께요. 초콜릿 유지 성분이 있어 기름 제거에 탁월한 주방세제를 활용하세요. 얼룩에 세제를 묻힌 뒤 살살 비비면 쉽게 없어져요. 과일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어 잠시 담가두세요. 혈흔 얼룩 물이 따뜻하면 혈액 속 단백질이 응고돼 잘 지워지지 않으니 차가운 물을 사용하고 얼룩제거제(표백제)를 활용하세요 커피 키친타월에 따뜻한 물을 적셔 얼룩을 살짝 덮어 스며들었을 때 세제를 묻혀 살살 비벼 빨면 쉽게 지워져요. 아기옷 빨래 #얼룩제거제 로 사용중인 몽디에스 과탄산소다 인데요. 흰 옷은 더욱 하얗게 해주고 각종 ...

과탄산소다 사용법 색깔옷 세탁 빨래 피 얼룩제거 까지 만능 아이들과 함께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저같은 경우 둘째가 건조함에 예민해서 코피를 자주 흘리곤해요. 이제 자다가 벌떡 일어나 혼자 휴지를 말아 콧구멍에 넣고 셀프로 지혈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는데 ^ ^;; 잠옷이나 침구류에 묻은 건 어떻게 세탁을 해야할지 몰라 #피얼룩제거 를 찾아보니 여러 가지 방법중에 #과탄산소다빨래 가 있더라고요. 집에 천연 세제 3종은 늘 구비하고 있기에 바로 해봤는데 정말 말끔히 사라져서 그 후로는 늘 이렇게 얼룩을 지워내고 있답니다. ㅎㅎㅎ 사실 주부라면 #과탄산소다사용법 이 굉장히 다양하다는 것 다들 알고계시죠. 강한 세정력과 표백 기능이 특징인데 염기성 세제이기 때문에 기름 때, 색깔옷에 베인 음식물 얼룩, 땀 같은 산성 오염을 제거할 때 아주 유용해요. 덕분에 세탁물을 삶거나 욕실 청소, 탄 냄배비를 닦는 등 적재 적소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요. 저는 막둥이 신생아 시절부터 꾸준히 #과탄산소세세탁 을 하며 접하고 있는데 아기가 있으니 안전한 성분과 아이 피부에 자극이 없었으면 싶은 마음에 고심해서 몽디에스를 골랐어요. 신생아 샴푸와 로션은 물론이고 치약과 핸드 워시, 빨래 세제 등 다양하게 쓰고있는데 성분도 기능적인 부분도 만족스러워서 꾸준히 쓰고있답니다. 무엇보다 인공첨가물이 1% 도 들어가지 않는 순수한 국내 100% ...

예전에는 옷에 뭐가 묻거나 누렇게 얼룩이 생기면 못 입게되니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기가 태어나니 수시로 묻히고 흘리는게 일상이라 어떻게든 지워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하얗게 빨래하고 싶은 마음에 #과탄산소다세탁 을 알아보게 되었고 이게 의외로 만능템이라 #얼룩제거제 역할까지 하더라고요. 깨끗한 세탁과 함께 코피로 얼룩진 잠옷과 여름에 땀으로 냄새와 소금기가 생긴 티셔츠까지 #과탄산소다빨래 로 새것처럼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보며 주부로서 흰열감까지 느낄 정도. ㅎㅎㅎ 시중에 판매되는 과탄사소다 제품의 종류가 다양하죠. 저는 믿고 쓸 수 있는 몽디에스 산소계 표백제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세 번의 임신과 출산을 통해 여전히 육아 ing 중이라 살림 필수템으로 추천하고 벌써 몇 십 통을 쓰고 있는지 모를만큼 꾸준히 필요해요. #땀냄새제거 , 피얼룩 제거제로서의 역할도 훌륭히 해내지만 세탁조나 주방 청소 등 활용도가 높아서 아마 많은 주부들이 애용하고 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몽디에스는 아이들이 어려서 작은 자극 요소도 배제하고 싶고 우리 가족을 위해서 안전한 것만 쓰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잘 알고있는 것 같아요. 모든 제품에 대해(의무가 아닌 것조차) 전 성분을 공개하고 오늘 소개하는 과탄산소다 표백제 또한 100% 국산으로 논란이 되거나 걱정될 만한 성분으로 부터 자유롭거든요. 2023년 2월 9일(목) AM 4:59 까지 기...

아기스틱밤 구강기 관리를 위한 추천 돌 전후 아기는 입을 통해 세상을 탐색하고 즐거움을 추구하죠. 이 시기에는 무엇이든지 입으로 가져가 물고 빠는 본능에 충실하고 그로 인해 안전감, 만족감 등을 느끼기 때문에 늘 침으로 범벅이 되곤 해요. 그래서 #아기침독 으로 피부가 울긋불긋 붉어지고 따갑기도 한데 어떻게 해줘야 조금 더 편안하고 심해지지 않는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아기스틱밤 을 소개하며 구강기에 안전을 위해 해줄 수 있는 몇 가지 방법 또한 소개할게요. :-) 우선 입에 모든 걸 넣기 시작하면 양육자가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위험한 물건을 치우는 것이죠. 삼킬 수 있는 크기의 작은 장난감을 비롯해 너무 날카롭거나 딱딱한 것 혹은 비위생적인 물건은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넣어두어야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제재하기보다는 상황에 맞춰 케어해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침범벅으로 입가나 턱 주변의 피부가 헐거나 자극을 받아 트러블이 생기기 십상인데 가장 좋은 방법은 물로 씻고 보습을 해주는 거예요. 이유식이나 간식을 먹인 다음 물만 사용하여 깨끗이 씻긴후 발라 입가를 촉촉하게 마무리하면 되는데 외출해서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바로 아기스틱밤 이랍니다. 뭉개지지 않도록 적당한 강도로 부드럽게 펴 바르면 되는데 단면이 작기 때문에 다리나 등처럼 넓은 면적보다는 진정이 필...

신생아피부트러블 몽디에스 아기침독크림 덕분에 외출 할때마다 목도리와 장갑을 찾게되는 요즘! 소한이 지나며 급격히 추워지고 건조해진 날씨 탓에 아이도 어른도 보습 크림을 자주 찾게되네요. 삼 남매가 정착해서 쓰는 브랜드 몽디에스로 바디워시와 수딩젤, 힙클렌저 등 두루두루 섭렵하고 있는데 영 유아 피부를 위한 베이비 라인이 무척이나 믿음직스러워 믿쓰몽 만 믿고 있슴돠!ㅋㅋ 특히 침독크림 의 경우 전 성분이 인체와 자연에 무해한 EWG 그린등급 이면서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등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끔 도움을 주거든요. 게다가 논란이 될 수 있는 19가지 무첨가 테스트도 통과했는데 지속적으로 품질에 대한 검증과 개선을 통해 아기도 엄마도 안심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출산 전에는 아기화장품 종류나 필요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고 산후조리원 퇴소와 함께 밤, 낮으로 잠이 부족하다는 말만 들었지 신생아 피부도 방심하면 안 되는줄 몰랐어요.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 좁쌀여드름과 태열, 비립종 등을 꼽을 수 있는데 모체에서 받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생긴다고 알려졌죠. 신생아여드름은 코와 뺨에 집중되어 나타나고 간혹 머리에 생기기도 하는데 몇 주가 지나면 자연스레 사라져요. 반면 저절로 개선되지 않아서 관리가 필요한 것도 물론있고요! 초보맘땐 10월에 태어난 첫째는 추울까 싶어 늘 25~26도로 난방을 돌리고 ㅠㅠ ㅎㅎㅎ 찬...

아기와 엄마를 웃게하는 아기침독크림 벌써 올해의 마지막 12월 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른데 아이들이 자란 모습을 보면 실감이 되기도 하네요. 어느새 쑥 커버린.. 날씨는 또 어찌나 추운지 바람도 매서운데 겨울 불청객 건조함도 빠질 수 없어서 가습기가 열일 중이네요. 그런데도 온도와 습도를 맞추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혼자일땐 이런 부분에 무뎠는데 아기가 있으니 바로 피부 문제로 직결되죠.ㅎ 막둥이는 이유식을 시작하는 6개월 무렵부터 침을 많이 흘려서 고생했는데 이 시기에 침독이 심해지는 이유가 젖니가 올라오며 잇몸이 간지러워 아기가 자연스레 손을 넣기도하고 또 침샘이 발달하면서 침 분비량도 늘어 날 시기라고 해요. 그말인즉슨,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발달 과업을 수행하며 피해갈 수 없다는 뜻?! 그래서 항상 수건을 턱받이 삼아 두르고 아기 침독크림을 벗삼아 지냈는데 스스로 관리할 수 없으니 양육자가 세심히 살펴보고 신경써야 하겠죠. 입 주변이 울긋불긋 안쓰러워서 ㅠ ㅠ흑 소아과에 문의해도 잘 닦아주고 보습을 열심히 하라는 말만 무한 반복이였고 얼굴이라 연고를 바르기도 조심스러워요. 가뜩이나 민감성 피부라서 점차 심해지고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지면 조바심도 나고요. 침이 흐르다 입과 볼 주변에 묻으면서 발생하는 아기침독! 그런데 정말 수시로 닦아주고 보습제를 열심히 발랐더니 차츰 호전되긴 하더라고요. 하얀 얼굴에 발갛게 올라오는데 눈에...

아기침독 피부관리법과 주의사항 : ) 원인을 모를 땐 답답하지만 알고나면 그래도 마음이 한결 가벼운게 육아죠. 침독 또한 그러한데 생후 100일 무렵 침샘이 발달하지만 상대적으로 입 주변 근육의 발달이 미흡하여 침을 잘 삼키지 못해 계속 흐르게 되죠. 이런 모습은 첫니가 올라오는 생후 6개월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일어나는데 젖니가 나오며 간지럽기도 하고 침 분비량도 늘어나니 아이들이 입에 손을 갖다 대는 횟수도 늘어요. 렇다보니 볼과 목까지 침 범벅이 되고 도드라지게 올라오며 빨갛게 변하기 시작하는 일련의 과정이랍니다. 그리고 손이나 장난감을 탐색하는 구강기를 빼 놓을 수 없는데 보편적으로 공갈젖꼭지나 치발기를 쥐어주지만 침이 많은 아이는 닦고 돌아서면 다시 주르륵 흘리다보니 입 주변이 항상 울긋불긋해서 아기침독크림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임신과 출산을 겪어보기 전까지 하얗고 말랑거리는 아기피부는 당연하다 싶었어요. 첫째를 키우며 자극으로 인해 트러블을 보일때 얼마나 당황했던지요..?! ㅠ ㅠㅋ '한 고비 넘겼구나.' 싶으면 또 다른 증상을 보여 당황했는데 여름이면 땀, 겨울이면 건조함으로 고민이 많았고 소아과에 가도 태열과 침독 관리방법은 적절한 온도와 습도로 밸런스를 유지하고 보습을 위해 크림과 수딩젤을 바르라는 답변이었는데 정말 그렇더라고요.ㅎㅎ 쪽쪽이를 물려줘도 어느새 손을 빨고 볼과 목까지 주르륵 침을 흘리기도 했고 기어다닐 무...

아기침독크림 순해요 :) 신생아 시기부터 아기는 발달 과업을 통해 비슷한 순서로 성장하죠. :-) 그중에서 빠질 수 없는게 구강기 아닐까 싶은데 가장 흔하게는 쪽쪽이를 비롯해 손, 장난감 등 무엇이든 탐색을 입으로 맛보고 물고 뜯으며 열심히 알아가죠. 그리고 침을 포함한 다양한 반응을 접하게 되는데 침을 주르륵 흘리며 입 주변이 울긋불긋 발갛게 올라와 심할 경우 볼을 포함한 넓은 면적에 퍼지며 엄마 마음이 굉장히 안타까워요. 말로 표현하지 못하니 더욱 그러했는데 육아를 해보기 전까지 아기피부는 항상 찹쌀떡 마냥 뽀얗고 보드랍고 탱글하다고 하다고 생각했는데 첫째를 키우면서 자극으로 인해 트러블을 보일 때마다 발을 동동 구르며 소아과로 달려갔다죠. ^ ^;;; 여름이면 땀, 겨울이면 건조함에 시달리는데 항상 돌아오는 답변은 태열과 침독 관리방법은 적절한 온도와 습도로 밸런스를 맞추고 보습을 위해 크림, 수딩젤을 잘 발라주면 된다고요. 공갈도 물긴했지만 주먹고기를 챱챱 맛보며 온동 침 범벅이 되기도 하고 기어다닐땐 바닥에 줄줄 흘려 턱받이가 항상 기본 값으로 걸쳐져 있었어요.ㅋ 이유식을 시작하며 더욱 심해졌는데 6개월 전후로 얼굴침독 증상이 심해지는 이유는 이가 나면서 잇몸이 간지러워 아기가 손을 넣기도 하고 침 분비량도 늘어나는 시기라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어찌 됐든 표현하지 못하는 꼬꼬마라 스스로 챙길 수 없으니 엄마가 세심히 살펴보고...

사용법 쉬운 세탁조클리너 소개해요 여름은 주부들이 고민이 많아지는 계절이죠. 비가 자주 내리기 때문에 습기가 올라가면서 그동안 보이지 않던 곰팡이나 기름때 등 오염이 번식이 심해지기 때문인데요. 특히 저는 #드럼세탁기세탁조청소 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세탁조 내부의 곰팡이나 찌든 때를 제거하기 위해 꾸준히 클리너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 삼 남매와 함께하는 5인 가족인데 활동성이 강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하루에도 두 번씩 환복을 하기 때문에 원래도 많았던 빨랫감이 더 많아져요. 하루에도 여러 번 빨래를 하다 보면 옷에 있던 이염 물질들 또는 세균 등이 세탁기 내부에 쌓이게 되는데 그래서 #세탁조클리너 를 사용한 청소가 무척 중요하더라고요. 아이스크림 먹다 흘리고, 손과 입에 묻으면 옷에 쓱 닦고... ^^^^ 초등학생이 되어도 여전히 손이 많이 가네요.?ㅋ 게다가 이제 땀과 기타 배출물이 많아지는 계절이라 더욱 관리가 필요하고요. #드럼세탁기청소 방법 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세탁조클리너사용법 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기준으로 제품을 골라야 좋은지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봐요. :-) 언젠가 기사에서 보았는데 통세척을 제대로 하지 않은 세탁기 내부의 오염도는 변기보다 100배 이상 높다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통돌이는 물론 드럼세탁기 모두 세탁조클리너로 꾸준히 세탁조 통세척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나날이 필요성은 늘어...

요즘 날씨가 굉장히 춥고 건조하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살림을 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오늘은 #세탁기청소 를 했답니다. ㅎㅎ 5인 가족이라 빨래를 매일 돌리는데 새로 구입해도 한 달만 지나면 세균의 온상이 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서 #세탁조클리너 를 이용한 청소를 게을리하면 안 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신혼 초에는 집안일에 대한 노하우나 요령이 없어서 항상 물이 닿고 말끔해 보이는 내부가 더러울 거란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게 무서운 거라고... ㅎㅎ 세균과 악취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에 셀프지만 확실한 #세탁기청소세제를 이용한 세탁조 관리하는 방법을 공유하려 해요. :-) 몽디에스 리빙 제품인데 통돌이, 드럼 겸용으로 작은 상자 안에 4봉지가 들어있고 봉투 한 개가 1회 사용하도록 소분되어 있어서 굉장히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앞서 말했듯 통 내부는 평균적으로 1개월에 한 번씩 세척하는 게 평균인데요. 저희 집은 5인 가족이라 주말 같은 경우 기관에서 갖고 온 이불 빨래와 침구류까지 하다 보면 3번, 4번도 돌리곤 하니 텀을 조금 짧게 잡기도해요. 집에 다양한 가전이 있지만 계절에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일 년 내내 열일하는 제품으로 식세기와 비등한 위치..!! ㅋㅋㅋ 그러니 이렇게 주기적으로 세정을 해야 하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세탁조클리너를 몇 년간 꾸준히 써...

#빨래에서냄새 날 때 세탁기 클리너 써보세요! : ) 환절기가 되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유독 가려움이 심해지곤 하죠. 흔히 건조한 날씨 탓이라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갑작스레 이유를 알 수 없는 피부 트러블이 생겼다면 세탁기 점검도 해보시길 바라요. 특히 빨래에서 쿰쿰한 냄새가 난다면 #세탁기청소세제 로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답니다. 사용하며 오랫동안 #세탁기청소 를 하지않는다면 변기보다 훨씬 많은 세균이있을 확률이 높거든요. ㅠㅠ 결국 빨래에서 냄새나게 되는 원인 중 한 가지인 #세탁기클리너 를 활용한 관리를 게을리한게 아닌지 체크해봐야 한다는 거예요. 세균이 그대로 빨랫감에 닿는다면 냄새는 물론이고 피부트러블도 생길 수 있기에 믿을수 있는 청소세제로 월 1회 세탁기 세척을 잊지마세요. :-) 빨래한 옷감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는 세탁조 내부에 쌓여있던 곰팡이나 찌꺼기 때문이랍니다. 원래 자체 필터로 물에 뜨는 먼지나 이물질을 일차적으로 거르지만 완벽하진 않거든요. 통돌이는 입구에, 드럼은 아랫부분에 배수 필터가 있는데 여기에 쌓인 세제 찌꺼기나 보푸라기 등을 방치하면 노란 물때가 끼거나 곰팡이가 생겨요. 그래서 악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인 물도 빼주고 먼지도 제거해주는 동시에 눈에 보이지 않는 통 내부까지 정기적으로 청소해야 하는데요. 여름엔 2주에 한 번, 그 외에는 월 1회 ...

인형빨래 위해 천연세제로 청소부터 했어요 애들이 셋인 5인 가족이고 방학을 맞이해 외출이 잦다보니 매일 세탁기를 사용하는 요즘인데요. 이번주에는 날씨가 궂어서 집콕을 했기에 더욱 살림에 집중을 했네요.ㅎㅎㅎ 이불과 침대 커버를 포함한 침구류와 외출복,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까지 몇 번이나 세탁기가 돌아갔는데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세탁기청소 는 주기를 놓치지 않고 꼬박꼬박 하고있어요. 그래봤자 대단할게 없는게 월 1회 전용 클리너를 이용하는것 뿐인데 오늘도 강력한 항균을 자랑하는 #천연세제 덕분에 개운해졌어요. 뭐든 마찬가지 겠지만 특히 매번 물을 사용해서 습기를 머금은 가전은 평소에 얼마나 신경쓰는지에 따라서 오랫동안 청결하게 쓸 수 있거든요. 아마 살림을 해보셨다면 눈에 보이지 않은 유해균에 대한 걱정을 해봤다거나 빨래가 끝난 후 의류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서 곤란했던 경험 있으시겠죠.?! '세제를 넣고 돌리는데 더러워 진다고?' 반문할 지 모르지만 뭐든 지속적으로 쓰게되면 잔량이 미세하게 쌓이기 마련이죠. 특히 내부에 습기가 있다보니 곰팡이와 세균 번식이 빠르고 그로 인해 쉰새를 유발할 수도 있고요. 물때가 생기기 십상이고 빨랫감에서 떨어지는 먼지, 미세한 찌꺼기 등도 있을테니 주기적으로 #세탁기청소세제 를 이용해 위생적으로 관리하는게 중요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삼 남매 덕분에 인형 빨래 양도 만만치 않은데 손빨래는 엄두가 안나서...

세탁기 청소법 드럼세탁기 통세척, 먼지 거름망, 고무패킹 꼼꼼하게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끼는게 결혼해서 주부 11년차, 육아도 10년째 어느덧 마흔이 넘었네요. 하하..ㅠㅠ 나만 나이 먹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신혼때 구입한 가전 제품도 함께 늙어가는 것 아닌가 싶더라고요.ㅎㅎ 그 무엇보다 5인 가족 빨래를 책임지는 세탁기는 매일 돌아가고 2~3번씩 돌리기도 하는데 다행히 아직까진 말짱해서 #드럼세탁기청소방법 따라 위생적인 부분만 꼼꼼히 하고있어요. (요즘 워낙 좋은 게 많이 나와 바꾸고싶은 마음도 살짝 있지만 조금 더 함께하기로 ㅎㅎ)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드럼 #세탁기통세척 인데 주기적으로 하고 있어요. 주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 세균에 대한 염려도되고 냄새가 나거나 이물질이 묻어나올 수 있다고해서 잊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세제통은 늘 분리하고 도어는 완전히 열어서 내부를 건조시키는 것도 작은 습관이지만 쌓이면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라 꼭 지키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늘 물이 닿으니까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곰팡이가 서식하기 십상이라 바싹 말려주는게 필수잖아요. 가끔은 #세탁기청소법 으로 완전히 분해해서 속을 들여다보고싶을 때도 있지만 셀프로 꾸준히 드럼세탁기 고무패킹, 먼지거름망, 세제통 등만 관리해도 충분하다고 하더라고요. 피부에 바로 닿는게 의류인데 속옷은 물론 이불까지 24시간 언제나 밀착해서 생활하니...

흰옷 세탁 과탄산소다 사용법 이런 오염 모두 한방에 해결 가능 : )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라 땀도 많이 흘리고 장마까지 더해져 습하니 세탁 양이 많아졌어요. 아무래도 더울 땐 시원해 보이는 흰옷을 많이 입다 보니 삶기도 하는데 일반 세제만으로는 얼룩이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학교에서 급식을 먹으면 열에 여섯, 일곱은 늘 반찬을 묻혀오고 손과 입에 묻은 건 바로 옷에 닦아버리는 미취학 막둥이까지 삼 남매가 함께라 #과탄산소다빨래사용법 을 실천하고 있네요. 가전 부식의 위험이 있는 염소계와 달리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산소계 표백제로 #흰옷빨래 에 굉장히 탁월해서 빠질 수 없는 살림템 이랍니다. :-) 과탄산의 겨우 탄 냄비 세척, 세탁조 청소, 크록스 신발 세탁, 개수대 청소 등 굉장히 다양하게 쓰이지만 보편적으로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건 #과탄산소다빨래 가 아닐까 싶어요. 저 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신생아 시절 분유 얼룩을 지우고 표백과 살균을 위해서 쓰기 시작해 벌써 몇 년째 써오고 있는데 그만큼 안심할 수 있는 성분으로 골랐어요. 부분 세탁의 경우 이렇게해요 : ) 특히, 하얀색은 이염 걱정이 없어서 삶통에 넣고 #흰옷삶기 를 자주 하는데 땀으로 인한 누런 얼룩은 물론이고 냄새 제거, 찌든 때까지 말끔히 지워져 #흰옷세탁 에 굉장히 탁월한 과탄산소다 빨래 사용법이랍니다. 간혹 유색 의류에 써야 하는 경우는 삶지 않고...

흰옷 삶기 빨래 세탁에 탁월한 표백제로 흰옷 얼룩제거 아이들 있는 가정에 빠질 수 없는 몇 가지가 있는데 육아용품은 물론 아기세제 또한 그러하죠. :-) 갖은 얼룩과 오염을 말끔히 지워주니 5인 가족의 #흰옷삶기 위해 꼭 필요한 #산소계표백제 랍니다. 함께 있는 공간에서 삶거나 세탁이 이뤄지고 냄새와 기체가 집 안에 고스란히 맴도니 말이에요~ 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천연'을 찾는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 저 또한 베이킹소다, 구연산과 더불어 과탄산소다까지 3종 세트를 구비하고 있어요. 이걸로 스텐 냄비를 닦고 싱크대를 세척하고 #흰옷빨래도 하는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흰옷얼룩제거 에 대한 부분을 공유하려 해요. 5살 막내를 시작으로 7살, 10살 삼 남매가 매일 같이 놀이터에서 놀고 들어오니 빨랫감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아이들은 먹거나 놀이 중에 흘리고 쏟고 묻히는 게 일상이기도 하고요. 상황이 이러하니 실내복, 외출복 할 것 없이 늘 얼룩져 있는데 유치원 원복도 흰옷 셔츠이다 보니 일주일에 1~2회 주기적으로 쓰다시피 하고 4계절 언제나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어요. 흰 옷을 더욱 희게 만드는 표백제 산소계와 염소계 두 가지가 있어요. 먼저 산화력이 강하고 표백력 또한 강한 염소계는 하얀 의류가 아닐 경우 탈색되고 세제의 양이나 빨랫감을 담가 두는 시간 등에 따라 소재가 상하거나 변색될 수 있어요. 저 또한 신혼 때 사...

#아기옷삶기 횐옷 얼룩제거 까지 어려울 것 없어요. 간단해요 :-) 아침이면 8살, 5살, 3살 삼 남매가 함께 학교와 어린이집으로 출동하니 준비하는 시간이 꽤나 바쁘답니다. 가방 안에 개인수건과 물통 등을 챙겨 넣고 취향이 확고한 녀석들의 스타일에 맞춰 입히고 무엇보다 초딩은 등교가 빠르니 땀을 삐질~ 흘리는데 그래도 옷 차림이 가벼운 여름이라 그나마 수월한거죠. ^.ㅠ 그렇게 보내고 난 뒤에는 어질러진 거실과 방을 정리하고 빨래를 하는데 아이들이 셋이고 무려 5인 가족이라 세탁물도 어마무시 많이 쏟아져요. 외출복은 탈의하면 무조건 빨래통이고 실내복은 한 번만 더 입힐까? 싶지만 땀을 흘리고 무엇보다 밥먹고 나면 옷에 밥풀이 덕지덕지 ㅋㅋㅋㅋㅋ 얼집에서도 뭘 먹었는지 식단표를 살피지 않아도 옷을 보면 알아요.^.ㅠ 이전에는 카레, 짜장밥 같은 덮밥류는 세탁기를 돌려도 얼룩이 남으니까 신경쓰였는데 요즘은 그런 것 없이 흰옷도 그냥 편하게 입혀요~ㅎㅎㅎ 표백제를 넣으면 말끔히 지워지니까요. 신생아때 아기옷 삶기하고 어린이는 그런거 없을줄 알았는데 주기적으로 삶통을 꺼내게 되는 애미입니다.ㅋㅋ 얼마나 편리하고 개운한지~?! 모르면 몰랐을까 알고난 후에는 삶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ㅋ 저희 집에는 흰 가루 3가지가 있는데 많이들 사용하는 베이킹소다, 구연산, 표백제 이렇게 마련되어 있어요. 오늘의 주인공 산소계표백제는 세탁...

고민끝에 산소계표백제 pick! 마음에 쏙~ 아이들이 어릴수록 엄마는 가장 기본적으로 '안전'을 바탕으로 보육을 하죠. 커가면서 인지적인 부분도 욕심을 내게되고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견하며 기쁨을 찾지만 그럼에도 그 이면에 '안전함' 이라는 조건은 늘 베이스로 깔려있는것 같아요. :) 먹는 것, 입는 것 뿐만 아니라 몸에 바르는 것 덮고자는 이불과 베개 등 전반적으로 말예요. 연장선에서 생각해보면 일상에서 사용하는 아기세제 또한 안타깝지만 다 믿을수 없죠. ㅠㅠ 엄마들이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 화학 성분이 첨가되어 있는 제품의 경우 세탁 후 남아있는 잔류 세제로 인해 피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으니까요. 형광증백제, 합성 계면활성제 등은 없는지 체크해보고 천연세제로 골라야 안심이죠. :) 이유식을 시작하고 중기에 접어든 막둥이~ 셋째라서 같은 시기 위에 누나보다 조금 더 허용적으로 먹이고 있는데 씨를 제거한 딸기와 껍집을 제거한 귤도 얼마전부터 과즙망에 넣어 먹이고 있어요. 밍밍한것만 먹다 새콤달콤 과일 맛있겠죠? 한번 맛보더니 가족들이 오물오물 입만 움직이면 아주 민망할 정도로 빤~~히 쳐다보고 열심히 기어와 자기도 달라고 턱밑에서 기다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찌나 귀여운지 ♡ 또 얼마나 잘 먹는지 ㅋㅋㅋㅋㅋㅋㅋ 먹을때 과즙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제수건을 꼭 목에 둘러주는데 흰색이라 과일 얼룩이 눈에 확 튀죠~ 그래서 아기 ...

요즘 대세 #비스포크_식기세척기 DW30A3030CE 3달전 이사오면서 마치 신혼인것 마냥 소파와 침대를 새로 샀는데 ㅋㅋㅋ 현실은 결혼 10년차 접어든 풋풋함은 사라진 주부! 몇 가지 구입할 목록이 있긴 했는데 그중에 제일 첫 번째로 들어가 있던건 단연코 식기세척기였다. 기존에도 12인용 빌트인을 야무지게 애용하고 있었기에 이것 없는 삶은 얼마나 체력적으로 시간적으로 효율성이 떨어지는지 매우 잘(!) 알고 있었으므로. (설거지 하나만 줄어도 살림이 가볍거든요) 특히 나처럼 애들이 셋인 5인 가족의 경우 간식 그릇만 해도, 저녁 한 끼만 차리더라도 식기류와 조리 도구가 수북하게 쌓이니까- 기존에는 lg를 3년 정도 썼는데 새로온 집은 딱 1/2인 6인용 세척기를 들였다. 그것도 삼성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세탁기와 에어컨도 모두 엘지였는데 #비스포크 가 출시 된 후로 냉장고도 그렇고 디자인에 마음을 홀딱 빼앗겨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결정하게 되었던 것 :-) 사실 처음에는 글로벌 브랜드 밀레 12인용을 스탠딩으로 놓고 쓰려했는데 현장에서 온 업체 직원분이 도저히 자리가 안나온다며 ㅠㅠ #식기세척기 내돈내산이지만 이 집은 내산이 아니라 ㅋㅋㅋㅋㅋ 세입자는 빌트인 못해요. 그래도 주방이 좁지는 않았기에 싱크대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게 어디냐며~ 긍정 빠워~!! 바쁘신 분들을 위해 결론부터 말하면 모두들 큰 게 무조건이다!...

요즘 대세는 #무설치_식기세척기 :-) 요즘 결혼하는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집에 꼭 있어야 하는 전자제품이 몇 가지 있던데 기본적으로 건조기, 로봇 청소기, 스타일러와 함께 마지막으로 식기세척기라고 하네요. 와우~ 8년전 내 신혼 시절을 떠올리면 이중에 해온 게 하나도 없....ㅋㅋㅋㅋ 벌써 몇 년 사이에 트렌드가 이렇게 확확 바뀌었구나 싶은 게 느껴졌죠. 대학 동기 모임은 축의금 대신 가전을 해주는게 국룰처럼 되었는데 작년 연말에 7명 중 마지막으로 버진로드를 밟은 친구가 미니 식세기가 필요하다고 했고 거리두기로 집들이는 못했지만 단톡방에서 난리가 났어요. '너희들은 이거 없어 어떻게 일하니?' 부터 시작해서 고민은 배송만 늦추니 당장 들이라고 난리 법석을 떠는데 안그래도 요즘 손목이 시큰거려 어찌나 절실하던지요? ㅜ ㅜ :: 미니 식기세척기 쉐프본6 DW-T1 :: 신혼 또는 2~3인 가족이 쓰기에 적당한 용량이라고 생각되는데 또 사람 나름인지 저처럼 설거지 쌓아두는 것 싫어하면 괜찮아요. 6인용이라 점심, 저녁 하루 2번이면 개수대가 깔끔해지고 시간도 단축되니 친구가 왜 그렇게 강추했는지 써보니 그제서야 알겠더라고요.ㅎㅎ 그래도 6인용이라 처음 택배보고는 살짝 놀랐는데 막상 주방에 놓으니 그리 크다는 느낌은 들지 않더라고요. 작은 집에는 무조건 화이트가 진리인데 역시 시각적으로 깔끔해 보이죠?! 보통의 가전은 기사님이 배송과 ...

신생아 열꽃 아기 태열 증상 수딩젤 다독여요 아무리 육아를 여러 번 해보았고 시원하게 해줘도 잠시 품 안에서 모유를 먹이거나 용을 쓰면 생기는 생기는 #아기태열 은 피해 갈 수 없더라고요. 계절과 무관하게 실내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첫째가 아니고 형제가 있다 보면 마냥 춥게 지낼 수 없기도 하고 신생아 시기는 속싸개까지 하다 보니 여러모로 정도야 어떻든 #신생아태열 이 울긋불긋 올라오고 발갛게 #아기열꽃 이 피더라고요. ^_ㅠ 건조해지면 가려움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집안 온도 20~24도, 습도 50~60%를 꾸준히 유지하는 게 쉽지 않기도 하거니와 이렇게 한다고 해도 우렁차게 한 번 울고 난 후에는 금세 다시 올라오니 #신생아수딩젤 이 필요한 이유랍니다. ㅎㅎㅎ #신생아열꽃 과 아기 태열 어떻게 다를까? 아이 볼과 이마, 귀 뒤쪽 등에 피부가 붉어지고 빨갛게 좁쌀처럼 돋아나면서 물집이 잡히고 딱지가 생기기도 하는 게 태열이고 가려움증, 건조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요. 열감이 느껴지면 올라왔다가 시원해지면 사라지기를 반복하고요. 열꽃은 39~40도 정도의 고열이 2~3일 지속되다가 체온이 내린 후 피부에 붉은 발진이 생기는 걸 말해요. 흔히 돌치레, 돌발진 이후 붉게 올라오는데 심하면 얼굴을 포함 등과 배, 다리까지 확 퍼지기 때문에 처음에는 화들짝 놀랄 수밖에 없지만... 이렇게 올라왔다는 건 열이 내렸다는 신호라 오히려 낫는 과...

아기얼굴 오돌토돌 신생아 좁쌀여드름 발현도 쉽지만 진정도 어렵지 않죠. 엄마들은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출산과 함께 끊임 없이 자기 검열을 하게되죠. 나도 부모가 처음인 상황에서 실수가 잦은데 마치 아프면 엄마 탓인거 같아서 침독이나 아기 얼굴 태열, 좁쌀 여드름은 물론 땀띠처럼 무척 흔하고 빈번한 것들까지 말이예요. '혹시 내가 임신중에 음식을 더 조심했어야 했나?' '모유 수유하며 더 신경써야 했나...' 하며 원인을 나로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ㅠㅠ 젖 먹으며 먹으며 낑낑거리고 응가 한다고 얼굴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싶고 ㅎㅎㅎ 그냥 그 자체로 기다려주면 아이는 혼자서 하는데 말이죠~ 지금이야 애들이 셋이고 육아 9년차에 접어들며 여유가 생기고 사소한 일로 상처받거나 흔들리지 않지만... 산후조리원에는 살결이 곱고 토실했는데 퇴소하고 집으로 와서 며칠만에 오돌토돌 아기얼굴에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신생아좁쌀여드름 이 후북히 덮어버려서 그야말로 멘붕 ㅠㅠ 첫째가 10월에 선선한 가을에 태어났기에 혹시라도 추우면 감기에 걸려 열나고 콧물날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실내 온도를 26도로 높였는데 알고보니 온도와 습도가 굉장히 중요하더라고요. '대체 왜..??' 라는 의문을 품고 찾아보니 열꽃이 피면 아토피로 옮겨갈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어서 얼마나 무섭고 자책이 되던지. ㅠㅠ 초보맘으로 좌충우돌 겪었던 실수와 어...

우래기 50일 성장 앨범 ㅠ ㅠ 아기 오돌토돌 좁쌀 여드름 발현도 쉽지만 진정도 간단해요. ^ ^* 지금은 조금 덜한데 출산과 함께 끊임 없이 자기 검열을 하곤했어요. 아프면 엄마 탓인거 같아서 침독이나 아기얼굴좁쌀은 물론 땀띠, 태열 등 무척 흔하고 빈번한 것들도 임신중에 음식을 가지리 않아서 그런가? 모유 수유하며 매운걸 먹지 말걸.. 하며 원인을 나로부터 찾게 되더라고요.ㅠㅠ 젖먹으며 낑낑거리고 응가 한다고 얼굴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싶고요. 갓 태어나고 왔던 산후조리원에는 우유 빛깔까진 아니어도 살결이 매끈했던 꼬물이가 집으로 와서 며칠 지났더니 볼에 하나, 둘 붉게 오돌토돌 올라오기 시작해 아기 좁쌀여드름이 얼굴과 목까지 덮어버리니 멘붕 ㅠㅠ 첫째가 10월 생이라 가을에 태어났고 추우면 감기에 걸려 열나고 콧물나니 실내 온도를 높였는데 알고보니 온 습도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찾아보니 열꽃이 피면 아토피로 옮겨갈 수도 있다는 글도 있고 얼마나 자책했는지 몰라요. ^ ^;; 그 다음 둘째와 셋째 출산 후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는데요. 경험담 몇 가지를 공유하려 해요. 분명 낮에는 뽀얗고 예뻤는데 낮잠자고 일어나니 변화무쌍하게 바뀌어 있으니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요.ㅎㅎ 사실 아기얼굴좁쌀은 보기에 안쓰럽고 안쓰럽지만 쉽게 생기는 흔한 일이라 바짝 신경써주면 또 금세 들어가요. :) 먼저 환경...

아기가 태어나면 양육자는 자기 검열에 대한 질문이 참 많아지는것 같아요. 저 또한 그랬는데 신생아태열 이나 #아기좁쌀여드름 땀띠나 침독까지 무척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들도 수유하며 매운 음식을 먹어서 그런가? 원인을 나에서 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젖먹는데 힘이 들어가 얼굴이 붉어지면 이건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 싶고...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서는 우유빛은 아니여도 매끈하다 싶었던 아기가 집에 와서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조금씩 볼에 붉게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신생아 좁쌀여드름이 볼을 덮어버렸... ㅜ ㅜ 첫째가 10월에 태어났고 또 초보 엄마라 감기걸려 열나면 큰 일이니 실내 온도를 높여주고 따뜻하게 해줬는데 오히려 더 심해져서 태열이 있으면 아토피로 번진다는 뜬소문을 듣고 소아과로 달려갔던 기억도 나네요. 그런데 둘째, 셋째를 출산하며 과정을 반복해보니 일단 이 시기에는 환경이 중요하고 다음으로 진정과 보습으로 다독이는게 필요하더라고요. 갓난 아기는 접종아니면 외출도 드물고 잠자는 시간이 많으니 대부분의 시간을 방과 거실에 있으니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맞춰주어야 해요. 실내 온도는 22~24도를 유지하고 습도는 60% 수치가 이상적이라는데 겨울에는 유지가 쉽지 않아서 가습기도 풀가동 시켰더랬죠~ㅎㅎㅎ 엄마는 몸조리 위해 꽁꼼 싸매면서도 아기 피부 걱정으로 써늘하게 지내야하는 웃픈 사황이 생기는거죠. 그럼에도 불편을 감수하고 이겨...

신생아태열수딩젤 덕분이었죠~ 지난 주말 성장 앨범을 찾아왔어요. 셋째가 22개월로 막둥이거라 해도 '뉘에~~?!'라도 할 판에 5살 둘째거라 말하면 저를 이해하지 못하시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 ㅜ 다둥이 맘은 너그럽습니다. 아니 귀찮습니다. 모든면에서 ^ ^;;; 꼬물이 시기부터 같은 녀석은 없지만 그래서 일련의 과정을 반복하며 조금 여유와 노련함(?)이 생겼달까요. 뭐든 조급하지 않아요. ㅎㅎㅎ :-)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을보며 아련하니 그립기도 했는데 50일, 100일 사진을 찍으러 가면 스튜디오 분들이 보기 드물게 태열, 아기땀띠가 없다고 했던 게 기억나요. 타고 났냐고요? 그럴리가요?ㅋㅋㅋ 저도 첫째를 육아하던 초보맘 시절엔 신생아태열이 얼굴가득 올라와 밤을 새워가며 찾아보고 걱정했어요. 작은 얼굴에 울긋불긋 올라와서 좁쌀처럼 노랗게 되기도 했는데 당황스럽고 제대로 케어하지 못한 것 같아서 참 미안하더라고요. ㅜ ㅜ 목욕하며 물로 꼼꼼히 씻겨보기도 하고 보습 크림을 처방받아 써보기도 했는데 그때 고생한 경험을 바탕 삼아 둘째, 셋째는 수월하게 보살폈죠. 보통 신생아 시기는 생후 30일 정도를 말하는데 세상 빛을 보고 적응하며 스스로 체온 조절하는게 미숙하고 기초체온이 높아서 얼굴이나 몸 전체에 바를 수 있는 순한 성분의 수딩젤이 필요해요. 바로 '태열' 때문인데 엄마 눈에도 안쓰럽지만 간지러움도 상당하데요. 움...

‘우유 빛깔 아기 피부’란 말이 무색하게 태어나자마자 다양한 트러블로 부모님들은 고민에 빠지곤 하죠. 특히 여드름은 신생아 피부 질환의 대표적 증상 중 하나로 갓 태어난 직후부터 얼굴에 좁쌀처럼 오돌토돌하게 올라온답니다. 지금이야 누구나 거쳐가는 과정이라 유연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첫 출산으로 엄마가 처음인 그땐 #아기좁쌀여드름 이 조금만 올라와도 원인을 몰라 당황스럽더라고요.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서는 분명 괜찮았던 아기가 집에 와서 하루, 이틀 지나니 조금씩 볼에 붉게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신생아얼굴태열 이 볼을 덮어버리더라고요. 첫째는 가을에 태어났고 감기에 걸릴까 봐 실내 온도를 25도로 맞춰 따뜻하게 해줬는데 결과는 빤하게 점점 심해졌죠 뭐.. ㅠㅠ 태열이 있으면 아토피로 번진다는 얘기를 들었기에 걱정이 컸는데 그땐 흔하디흔한 질환인 줄 몰랐다죠.ㅎㅎ 궁금해서 찾아보니 생후 한 달도 안 된 시기 생기는 #신생아여드름 의 경우 엄마로부터 받은 호르몬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리고 생후 3개월까지는 부모에게서 전달받은 호르몬에 피지샘이 자극받아 발생하고요. 주로 신생아 좁쌀여드름 형태로 나타나지만 심한 경우 고름과 물집이 생기기도 하는데 대게는 아이에게 산모의 호르몬 영향력이 줄어드는 시점인 생후 3개월 즈음을 기점으로 점차 호전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신생아 얼굴 태열은 생 후 2~4개월째에 나타나는데 아기의 볼, 이마, ...

아기얼굴 오돌토돌 신생아 좁쌀여드름 발현도 쉽지만 진정도 어렵지 않죠. 엄마들은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출산과 함께 끊임 없이 자기 검열을 하게되죠. 나도 부모가 처음인 상황에서 실수가 잦은데 마치 아프면 엄마 탓인거 같아서 침독이나 아기 얼굴 태열, 좁쌀 여드름은 물론 땀띠처럼 무척 흔하고 빈번한 것들까지 말이예요. '혹시 내가 임신중에 음식을 더 조심했어야 했나?' '모유 수유하며 더 신경써야 했나...' 하며 원인을 나로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ㅠㅠ 젖 먹으며 먹으며 낑낑거리고 응가 한다고 얼굴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싶고 ㅎㅎㅎ 그냥 그 자체로 기다려주면 아이는 혼자서 하는데 말이죠~ 지금이야 애들이 셋이고 육아 9년차에 접어들며 여유가 생기고 사소한 일로 상처받거나 흔들리지 않지만... 산후조리원에는 살결이 곱고 토실했는데 퇴소하고 집으로 와서 며칠만에 오돌토돌 아기얼굴에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신생아좁쌀여드름 이 후북히 덮어버려서 그야말로 멘붕 ㅠㅠ 첫째가 10월에 선선한 가을에 태어났기에 혹시라도 추우면 감기에 걸려 열나고 콧물날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실내 온도를 26도로 높였는데 알고보니 온도와 습도가 굉장히 중요하더라고요. '대체 왜..??' 라는 의문을 품고 찾아보니 열꽃이 피면 아토피로 옮겨갈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어서 얼마나 무섭고 자책이 되던지. ㅠㅠ 초보맘으로 좌충우돌 겪었던 실수와 어...

우래기 50일 성장 앨범 ㅠ ㅠ 아기 오돌토돌 좁쌀 여드름 발현도 쉽지만 진정도 간단해요. ^ ^* 지금은 조금 덜한데 출산과 함께 끊임 없이 자기 검열을 하곤했어요. 아프면 엄마 탓인거 같아서 침독이나 아기얼굴좁쌀은 물론 땀띠, 태열 등 무척 흔하고 빈번한 것들도 임신중에 음식을 가지리 않아서 그런가? 모유 수유하며 매운걸 먹지 말걸.. 하며 원인을 나로부터 찾게 되더라고요.ㅠㅠ 젖먹으며 낑낑거리고 응가 한다고 얼굴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싶고요. 갓 태어나고 왔던 산후조리원에는 우유 빛깔까진 아니어도 살결이 매끈했던 꼬물이가 집으로 와서 며칠 지났더니 볼에 하나, 둘 붉게 오돌토돌 올라오기 시작해 아기 좁쌀여드름이 얼굴과 목까지 덮어버리니 멘붕 ㅠㅠ 첫째가 10월 생이라 가을에 태어났고 추우면 감기에 걸려 열나고 콧물나니 실내 온도를 높였는데 알고보니 온 습도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찾아보니 열꽃이 피면 아토피로 옮겨갈 수도 있다는 글도 있고 얼마나 자책했는지 몰라요. ^ ^;; 그 다음 둘째와 셋째 출산 후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는데요. 경험담 몇 가지를 공유하려 해요. 분명 낮에는 뽀얗고 예뻤는데 낮잠자고 일어나니 변화무쌍하게 바뀌어 있으니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요.ㅎㅎ 사실 아기얼굴좁쌀은 보기에 안쓰럽고 안쓰럽지만 쉽게 생기는 흔한 일이라 바짝 신경써주면 또 금세 들어가요. :) 먼저 환경...

아기가 태어나면 양육자는 자기 검열에 대한 질문이 참 많아지는것 같아요. 저 또한 그랬는데 신생아태열 이나 #아기좁쌀여드름 땀띠나 침독까지 무척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들도 수유하며 매운 음식을 먹어서 그런가? 원인을 나에서 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젖먹는데 힘이 들어가 얼굴이 붉어지면 이건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 싶고...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서는 우유빛은 아니여도 매끈하다 싶었던 아기가 집에 와서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조금씩 볼에 붉게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신생아 좁쌀여드름이 볼을 덮어버렸... ㅜ ㅜ 첫째가 10월에 태어났고 또 초보 엄마라 감기걸려 열나면 큰 일이니 실내 온도를 높여주고 따뜻하게 해줬는데 오히려 더 심해져서 태열이 있으면 아토피로 번진다는 뜬소문을 듣고 소아과로 달려갔던 기억도 나네요. 그런데 둘째, 셋째를 출산하며 과정을 반복해보니 일단 이 시기에는 환경이 중요하고 다음으로 진정과 보습으로 다독이는게 필요하더라고요. 갓난 아기는 접종아니면 외출도 드물고 잠자는 시간이 많으니 대부분의 시간을 방과 거실에 있으니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맞춰주어야 해요. 실내 온도는 22~24도를 유지하고 습도는 60% 수치가 이상적이라는데 겨울에는 유지가 쉽지 않아서 가습기도 풀가동 시켰더랬죠~ㅎㅎㅎ 엄마는 몸조리 위해 꽁꼼 싸매면서도 아기 피부 걱정으로 써늘하게 지내야하는 웃픈 사황이 생기는거죠. 그럼에도 불편을 감수하고 이겨...

한일 빨래 삶통 BW-700 옷 땀냄새, 피얼룩 제거 빨래삶기 간편하게 휴일이나 주말에 날씨가 좋으면 #빨래삶기 를 하는데요. 창문을 활짝 열어두고 누렇게 얼룩지거나 먼지로 심하게 오염된 옷에 과탄산소다를 넣고 푹푹 삶아요.ㅎㅎ 특히 요즘처럼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은 바로 세탁하지 않으면 #옷땀냄새제거 가 안 되어 건조를 끝내도 굉장히 꿉꿉함을 느끼잖아요. 예전에는 스텐으로 된 빨래 #삶통 을 썼는데 표백, 살균은 되지만 물이 과하면 밖으로 거품이 넘쳐흐르고, 적으면 바닥이 타버리는 등 시행착오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러한 불편함 없이 버튼 하나로 안전하게 쓸 수 있는 한일 #빨래삶통 으로 바꾸게 되었네요. :-) 진작 만났더라면 신생아 배냇저고리, 가제 손수건 등은 물론이고 #수건냄새제거 도 아주 간편하고 쉬웠을 텐데...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있는데 그래서 임신, 출산 선물로 준비해도 정말 괜찮겠다 싶어요. 왜 삶아야 할까요~? 주부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살림을 하다 보면 #피얼룩제거 라든가 누렇게 변한 흰옷이 심심찮게 마주하게 되죠. 특히 아이들이 있다면 초콜렛, 반찬, 간식 등을 실내복과 외출복에 아주 빈번히 묻히기도 하고요. 그리고, 양말을 신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면 발바닥이 회색이 되어 돌아오는 거 엄마들은 모두 공감하실 거예요. ᄒᄒᄒᄒᄒ 이렇게 더러워진 빨랫감에 묵은 때를 확실하게 지워내는 방법으로 빨래 삶기 만한게 없...

흰옷 삶기 빨래 세탁에 탁월한 표백제로 흰옷 얼룩제거 아이들 있는 가정에 빠질 수 없는 몇 가지가 있는데 육아용품은 물론 아기세제 또한 그러하죠. :-) 갖은 얼룩과 오염을 말끔히 지워주니 5인 가족의 #흰옷삶기 위해 꼭 필요한 #산소계표백제 랍니다. 함께 있는 공간에서 삶거나 세탁이 이뤄지고 냄새와 기체가 집 안에 고스란히 맴도니 말이에요~ 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천연'을 찾는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 저 또한 베이킹소다, 구연산과 더불어 과탄산소다까지 3종 세트를 구비하고 있어요. 이걸로 스텐 냄비를 닦고 싱크대를 세척하고 #흰옷빨래도 하는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흰옷얼룩제거 에 대한 부분을 공유하려 해요. 5살 막내를 시작으로 7살, 10살 삼 남매가 매일 같이 놀이터에서 놀고 들어오니 빨랫감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아이들은 먹거나 놀이 중에 흘리고 쏟고 묻히는 게 일상이기도 하고요. 상황이 이러하니 실내복, 외출복 할 것 없이 늘 얼룩져 있는데 유치원 원복도 흰옷 셔츠이다 보니 일주일에 1~2회 주기적으로 쓰다시피 하고 4계절 언제나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어요. 흰 옷을 더욱 희게 만드는 표백제 산소계와 염소계 두 가지가 있어요. 먼저 산화력이 강하고 표백력 또한 강한 염소계는 하얀 의류가 아닐 경우 탈색되고 세제의 양이나 빨랫감을 담가 두는 시간 등에 따라 소재가 상하거나 변색될 수 있어요. 저 또한 신혼 때 사...

옷쉰내제거 땀냄새 없는 수건세탁법 날씨는 땀이 나기 힘든 계절인데 세탁물에서 시큼한 냄새를 맡을 때가 있죠. 보통 실제 땀냄새가 아니라 빨래를 제대로 말리지 못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습한 곳에서 번식하는 곰팡이균으로 인해 주로 쉰내가 나는 거라고 해요. 그래서 옷을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한데 겨울처럼 날씨가 지나치게 춥거나 비나 눈이 온 날의 경우에는 이조차 쉽지 않죠. 특히 저희는 애들이 셋인 5인 가족이고 타올은 흰색만 사용하는데 바깥 놀이 후 들어와서 목욕하면 인당 1개씩 3장의 수건과 외출복이 나오니 그야말로 빨래지옥 ;; 덜 말린 빨래 쉰내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제가 했던, 지금도 하고있는 몇 가지 방법을 공유할게요. 세탁물도 많고 퀘퀘한 냄새와 악취 뿐만아니라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는 환경에서 옷쉰내 제거와 청결함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세요~!! 수건 냄새 제거 위한 세탁법 저는 후각이 민감한 편이라 빨래 유연제나 세제도 신중하게 고르고 잘 바꾸지 못하는 편인데 쉰내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베스트는 의류건조기를 들이는거죠. ㅎㅎ 날씨는 춥고 온도는 낮기 때문에 야외나 베란다에 빨래를 널어놓으면 잘 마르지 않고 불쾌한 냄새가 나거든요. 그래서 한때는 난방으로 인해 건조해진 실내 습도 조절과 세탁물을 빨리 건조시키기 위해 실내에 널어놓기도 했어요. 그런데 실내 건조는 오랜 시간 동안 젖은 상태의 세탁물을 두게 ...

LG건조기 선반건조 신발건조 해봐요 :^) 지난 주말 아이들과 외출하고 왔더니 부츠가 아주 난리가 났어요? ㅜ ㅜ 날씨가 춥다고 데일리로 신었고 그래서 더 세탁을 미뤄두게 되었는데 흙투성이 신발을 보니 더 이상은 버틸 수 없을듯하여 결심했어요~!! 원래 기계세탁 애정자라 ㅋㅋㅋ 아이들 신생아 시절에도 손빨래는 웬만해서는 하지 않았는데 아이들 방한화는 빨래방을 가기도 귀찮고 세탁기에 넣자니 찜찜하고 (너무 더러워서요 ㅜㅜㅋ) 과탄산소다 넣고 30분~1시간쯤 담가두었다가 손으로 조물락 거리고 칫솔로 쓱쓱 문질렀더니 생각보다 간단하고 쉽게 때가 지워지더라고요. 방한 부츠가 매우 더럽..^^;; 그런데 운동화가 아니라 겉에는 생활방수 가능한 원단이고 속은 털이 복슬복슬 채워져 있어서 물먹으니 무게가 상당해서 탈수는 세탁기를 이용했어요. 러닝화나 단화의 경우는 걸레로 겉면의 물기 눌러서 빼주고 안쪽은 신문지 구겨 넣어서 직사광선 피해 통풍시켜 말렸는데 겨울이니 그것도 쉽지 않잖아요. 어떻게 할까? 잠깐 고민하다 LG건조기 선반건조가 떠올라서 구매한지 5년?쯤 되었는데 처음으로 이 기능을 써봤어요.ㅋㅋ 거치하는 방법도 사진을 보면 단번에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해서 헤매지 않아요~ 영상으로 남겨보았는데 이걸 거치하면 빨래통이 돌아가지 않고 온풍만 이용해서 말려주니 달그락 거리는 소음도 나지 않고 신발이 부딪히며 헤지는 일도 미연에 방지할 수 ...

여성분들은 공감하실 텐데 #속옷빨래 는 기계가 아닌 손세탁으로 직접 하는 분들 많으시죠. 소재가 약하고 잘 늘어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위생을 위해서도 다른 빨랫감과 섞이는 게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매일 사용하는 빨래 비누를 소개하려 하는데 얼룩도 잘 지워지고 고무장갑 없이 맨손으로 쓰더라도 편안해서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오랫동안 써오고 있는 몽디에스 #아기비누 인데 신생아 옷감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다 함께 쓸 수 있도록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졌어요. 보기에도 우유 빛깔 마냥 하얀색에 적당한 크기의 그립감으로 쓰기 편한데 무엇보다 아기 피부에 안심할 수 있는 저자극이라 양말이나 속옷은 물론 #신발빨래 등 다양한 세탁에 활용하고 있네요. :-) 애벌빨래 다들 하시죠? 애벌빨래 탁월한 뺄랫비누 이거에요. 생활 패턴이 달라지고 환경이 바뀌어도 몸에 베인 습관은 무시할 수 ... blog.naver.com 특히 애들이 셋이고 자매가 있어서 흰 스타킹도 자주 나오는데 번거롭게 삶지 않고 때를 지울 수 있더라고요. 만족스러워서 가벼운 마음으로 리뷰했는데 많은 분들이 어디 거냐고 지속적으로 물어봐서 오늘 작성하고 소개를 해봅니닷. ㅎㅎㅎ 아기비누 mongdies 로 속옷 손빨래를 할 땐 샤워하며 후다닥 조물조물 해결하곤 하는데요. 아무래도 장갑 없이 후다닥하다 보니 피부 자극에 대한 부분도 중요하거든요. 주부이자 세 아이의 엄마라...

신발 빨래 고민 간단히 클리어 :^) 이불이나 두꺼운 겨울 점퍼도 세탁기로 거뜬히 하는데 업체에 맡기거나 빨래방을 고민한게 만드는건 신발!! 너무 아껴서라기 보단 흙 먼지 투성이 더러운걸 아이들 의류와 속옷과 같은 세탁조에 넣는다는게 영 찝찝하니 꺼려져서 말이죠. ㅜ ㅜ 위생적인 부분에서 망설이게 되죠? 저도 그러했는데 지난 주말에 아이들과 외출하고 온 뒤로 방한화가 아주 만신창이가 되었..ㅋㅋㅋㅋㅋㅋ 안쪽에 털이 달려서 따뜻하고 눈이 내린 길도 거뜬하게 생활 방수가 되는 소재라서 거의 데일리로 신다시피 했던 슈즈라서.... 당장 깨끗하게 만들어서 다시 신겨야지 라는 생각으로 세탁 → 건조까지 집에서 해결했고 결과가 성공적이라 세탁 방법 공유해볼께요. :^) 신발 빨래방 말고 집에서 해봐유~ 여름에 단화도 동일한 과정으로 세탁했고 깔끔해 졌어요! :-) 그래서 이번에 아이들 겨울부츠도 동일하게 해봤는데 괜찮더라고요. 1. 통에 과탄산소다를 넣고 운동화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요. 저는 집에 있는 삶통을 썼는데 막당한 그릇이 없으면 검은색 비닐봉투에 넣고 입구를 묶어줘도 괜찮아요~ 표백제 양은 저는 대충 넣었고 평소에 세제 아껴넣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밥 숟가락 크기로 얘기하자면 2~3스푼 정도 될 것 같은데 대세에 지장 없더라고요. ㅎㅎㅎ 2. 신발이 잠기도록 넣고 1시간정도 방치(?) 해주세요. 세제는 가루 타입을 넣어서 잘 녹으라고...

‘우유 빛깔 아기 피부’란 말이 무색하게 태어나자마자 다양한 트러블로 부모님들은 고민에 빠지곤 하죠. 특히 여드름은 신생아 피부 질환의 대표적 증상 중 하나로 갓 태어난 직후부터 얼굴에 좁쌀처럼 오돌토돌하게 올라온답니다. 지금이야 누구나 거쳐가는 과정이라 유연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첫 출산으로 엄마가 처음인 그땐 #아기좁쌀여드름 이 조금만 올라와도 원인을 몰라 당황스럽더라고요.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서는 분명 괜찮았던 아기가 집에 와서 하루, 이틀 지나니 조금씩 볼에 붉게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신생아얼굴태열 이 볼을 덮어버리더라고요. 첫째는 가을에 태어났고 감기에 걸릴까 봐 실내 온도를 25도로 맞춰 따뜻하게 해줬는데 결과는 빤하게 점점 심해졌죠 뭐.. ㅠㅠ 태열이 있으면 아토피로 번진다는 얘기를 들었기에 걱정이 컸는데 그땐 흔하디흔한 질환인 줄 몰랐다죠.ㅎㅎ 궁금해서 찾아보니 생후 한 달도 안 된 시기 생기는 #신생아여드름 의 경우 엄마로부터 받은 호르몬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리고 생후 3개월까지는 부모에게서 전달받은 호르몬에 피지샘이 자극받아 발생하고요. 주로 신생아 좁쌀여드름 형태로 나타나지만 심한 경우 고름과 물집이 생기기도 하는데 대게는 아이에게 산모의 호르몬 영향력이 줄어드는 시점인 생후 3개월 즈음을 기점으로 점차 호전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신생아 얼굴 태열은 생 후 2~4개월째에 나타나는데 아기의 볼, 이마, ...

우래기 50일 성장 앨범 ㅠ ㅠ 아기 오돌토돌 좁쌀 여드름 발현도 쉽지만 진정도 간단해요. ^ ^* 지금은 조금 덜한데 출산과 함께 끊임 없이 자기 검열을 하곤했어요. 아프면 엄마 탓인거 같아서 침독이나 아기얼굴좁쌀은 물론 땀띠, 태열 등 무척 흔하고 빈번한 것들도 임신중에 음식을 가지리 않아서 그런가? 모유 수유하며 매운걸 먹지 말걸.. 하며 원인을 나로부터 찾게 되더라고요.ㅠㅠ 젖먹으며 낑낑거리고 응가 한다고 얼굴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싶고요. 갓 태어나고 왔던 산후조리원에는 우유 빛깔까진 아니어도 살결이 매끈했던 꼬물이가 집으로 와서 며칠 지났더니 볼에 하나, 둘 붉게 오돌토돌 올라오기 시작해 아기 좁쌀여드름이 얼굴과 목까지 덮어버리니 멘붕 ㅠㅠ 첫째가 10월 생이라 가을에 태어났고 추우면 감기에 걸려 열나고 콧물나니 실내 온도를 높였는데 알고보니 온 습도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찾아보니 열꽃이 피면 아토피로 옮겨갈 수도 있다는 글도 있고 얼마나 자책했는지 몰라요. ^ ^;; 그 다음 둘째와 셋째 출산 후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는데요. 경험담 몇 가지를 공유하려 해요. 분명 낮에는 뽀얗고 예뻤는데 낮잠자고 일어나니 변화무쌍하게 바뀌어 있으니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요.ㅎㅎ 사실 아기얼굴좁쌀은 보기에 안쓰럽고 안쓰럽지만 쉽게 생기는 흔한 일이라 바짝 신경써주면 또 금세 들어가요. :) 먼저 환경...

아기가 태어나면 양육자는 자기 검열에 대한 질문이 참 많아지는것 같아요. 저 또한 그랬는데 신생아태열 이나 #아기좁쌀여드름 땀띠나 침독까지 무척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들도 수유하며 매운 음식을 먹어서 그런가? 원인을 나에서 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젖먹는데 힘이 들어가 얼굴이 붉어지면 이건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 싶고...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서는 우유빛은 아니여도 매끈하다 싶었던 아기가 집에 와서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조금씩 볼에 붉게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신생아 좁쌀여드름이 볼을 덮어버렸... ㅜ ㅜ 첫째가 10월에 태어났고 또 초보 엄마라 감기걸려 열나면 큰 일이니 실내 온도를 높여주고 따뜻하게 해줬는데 오히려 더 심해져서 태열이 있으면 아토피로 번진다는 뜬소문을 듣고 소아과로 달려갔던 기억도 나네요. 그런데 둘째, 셋째를 출산하며 과정을 반복해보니 일단 이 시기에는 환경이 중요하고 다음으로 진정과 보습으로 다독이는게 필요하더라고요. 갓난 아기는 접종아니면 외출도 드물고 잠자는 시간이 많으니 대부분의 시간을 방과 거실에 있으니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맞춰주어야 해요. 실내 온도는 22~24도를 유지하고 습도는 60% 수치가 이상적이라는데 겨울에는 유지가 쉽지 않아서 가습기도 풀가동 시켰더랬죠~ㅎㅎㅎ 엄마는 몸조리 위해 꽁꼼 싸매면서도 아기 피부 걱정으로 써늘하게 지내야하는 웃픈 사황이 생기는거죠. 그럼에도 불편을 감수하고 이겨...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게 바로 쓰레기 아닐까요. 저희 집만 해도 아기 물티슈, 기저귀는 기본으로 매일 배출기고 휴지도 수시로 사용하니 문제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고 안 쓸수도 없으니 말예요. ㅜㅜ 그래서 기본적인 쓰레기 분리수거 만이라도 제대로 하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종이 유리병 플라스틱 캔 신문지, 책, 노트, 달력, 포장지, 종이 쇼핑백 등 술병, 화장품병, 드링크병 등 페트&음료수병, 세제용기, 요플레, 간장병 등 음료수&식품캔, 분유통, 양은그릇, 부탄가스통 등 기본적으로 많이 구분짓게 되는게 위에 4가지 종류인데 그렇다고 무턱대고 버리면 안돼는게 조금 더 신경써서 구분해야 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 재활용품인 척하는 쓰레기는 어떤게 있는지 살펴보고 실천해서 환경을 보호하는데 1%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정리했어요. 종이류 분리수거 기본적으로 택배 상자는 비닐 테이프와 송장을 제거해서 이물질이 혼합되지 않도록 접어서 배출해야 합니다. 아이들 스케치북도 스프링 등 재질이 다른건 제거해야 하는데 저희 집도 아이가 그리는걸 무척 좋아하는데 분리하는게 쉽지 않아서 이제 낱장으로 된 걸 구매해서 쓴답니다. 우유팩은 따로 구분해야 하는것 아시죠? 물로 씻어서 말린 후 전용 수거함에 넣거나 묶어서 종이류로 넣어주세요. 치킨상자 속 기름종이는 다른 재질과 혼합되어 있어서 재활용이 어렵고 세척하지...

신생아 열꽃 아기 태열 증상 수딩젤 다독여요 아무리 육아를 여러 번 해보았고 시원하게 해줘도 잠시 품 안에서 모유를 먹이거나 용을 쓰면 생기는 생기는 #아기태열 은 피해 갈 수 없더라고요. 계절과 무관하게 실내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첫째가 아니고 형제가 있다 보면 마냥 춥게 지낼 수 없기도 하고 신생아 시기는 속싸개까지 하다 보니 여러모로 정도야 어떻든 #신생아태열 이 울긋불긋 올라오고 발갛게 #아기열꽃 이 피더라고요. ^_ㅠ 건조해지면 가려움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집안 온도 20~24도, 습도 50~60%를 꾸준히 유지하는 게 쉽지 않기도 하거니와 이렇게 한다고 해도 우렁차게 한 번 울고 난 후에는 금세 다시 올라오니 #신생아수딩젤 이 필요한 이유랍니다. ㅎㅎㅎ #신생아열꽃 과 아기 태열 어떻게 다를까? 아이 볼과 이마, 귀 뒤쪽 등에 피부가 붉어지고 빨갛게 좁쌀처럼 돋아나면서 물집이 잡히고 딱지가 생기기도 하는 게 태열이고 가려움증, 건조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요. 열감이 느껴지면 올라왔다가 시원해지면 사라지기를 반복하고요. 열꽃은 39~40도 정도의 고열이 2~3일 지속되다가 체온이 내린 후 피부에 붉은 발진이 생기는 걸 말해요. 흔히 돌치레, 돌발진 이후 붉게 올라오는데 심하면 얼굴을 포함 등과 배, 다리까지 확 퍼지기 때문에 처음에는 화들짝 놀랄 수밖에 없지만... 이렇게 올라왔다는 건 열이 내렸다는 신호라 오히려 낫는 과...

아기얼굴 오돌토돌 신생아 좁쌀여드름 발현도 쉽지만 진정도 어렵지 않죠. 엄마들은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출산과 함께 끊임 없이 자기 검열을 하게되죠. 나도 부모가 처음인 상황에서 실수가 잦은데 마치 아프면 엄마 탓인거 같아서 침독이나 아기 얼굴 태열, 좁쌀 여드름은 물론 땀띠처럼 무척 흔하고 빈번한 것들까지 말이예요. '혹시 내가 임신중에 음식을 더 조심했어야 했나?' '모유 수유하며 더 신경써야 했나...' 하며 원인을 나로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ㅠㅠ 젖 먹으며 먹으며 낑낑거리고 응가 한다고 얼굴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싶고 ㅎㅎㅎ 그냥 그 자체로 기다려주면 아이는 혼자서 하는데 말이죠~ 지금이야 애들이 셋이고 육아 9년차에 접어들며 여유가 생기고 사소한 일로 상처받거나 흔들리지 않지만... 산후조리원에는 살결이 곱고 토실했는데 퇴소하고 집으로 와서 며칠만에 오돌토돌 아기얼굴에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신생아좁쌀여드름 이 후북히 덮어버려서 그야말로 멘붕 ㅠㅠ 첫째가 10월에 선선한 가을에 태어났기에 혹시라도 추우면 감기에 걸려 열나고 콧물날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실내 온도를 26도로 높였는데 알고보니 온도와 습도가 굉장히 중요하더라고요. '대체 왜..??' 라는 의문을 품고 찾아보니 열꽃이 피면 아토피로 옮겨갈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어서 얼마나 무섭고 자책이 되던지. ㅠㅠ 초보맘으로 좌충우돌 겪었던 실수와 어...

우래기 50일 성장 앨범 ㅠ ㅠ 아기 오돌토돌 좁쌀 여드름 발현도 쉽지만 진정도 간단해요. ^ ^* 지금은 조금 덜한데 출산과 함께 끊임 없이 자기 검열을 하곤했어요. 아프면 엄마 탓인거 같아서 침독이나 아기얼굴좁쌀은 물론 땀띠, 태열 등 무척 흔하고 빈번한 것들도 임신중에 음식을 가지리 않아서 그런가? 모유 수유하며 매운걸 먹지 말걸.. 하며 원인을 나로부터 찾게 되더라고요.ㅠㅠ 젖먹으며 낑낑거리고 응가 한다고 얼굴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싶고요. 갓 태어나고 왔던 산후조리원에는 우유 빛깔까진 아니어도 살결이 매끈했던 꼬물이가 집으로 와서 며칠 지났더니 볼에 하나, 둘 붉게 오돌토돌 올라오기 시작해 아기 좁쌀여드름이 얼굴과 목까지 덮어버리니 멘붕 ㅠㅠ 첫째가 10월 생이라 가을에 태어났고 추우면 감기에 걸려 열나고 콧물나니 실내 온도를 높였는데 알고보니 온 습도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찾아보니 열꽃이 피면 아토피로 옮겨갈 수도 있다는 글도 있고 얼마나 자책했는지 몰라요. ^ ^;; 그 다음 둘째와 셋째 출산 후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는데요. 경험담 몇 가지를 공유하려 해요. 분명 낮에는 뽀얗고 예뻤는데 낮잠자고 일어나니 변화무쌍하게 바뀌어 있으니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요.ㅎㅎ 사실 아기얼굴좁쌀은 보기에 안쓰럽고 안쓰럽지만 쉽게 생기는 흔한 일이라 바짝 신경써주면 또 금세 들어가요. :) 먼저 환경...

아기가 태어나면 양육자는 자기 검열에 대한 질문이 참 많아지는것 같아요. 저 또한 그랬는데 신생아태열 이나 #아기좁쌀여드름 땀띠나 침독까지 무척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들도 수유하며 매운 음식을 먹어서 그런가? 원인을 나에서 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젖먹는데 힘이 들어가 얼굴이 붉어지면 이건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 싶고...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서는 우유빛은 아니여도 매끈하다 싶었던 아기가 집에 와서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조금씩 볼에 붉게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신생아 좁쌀여드름이 볼을 덮어버렸... ㅜ ㅜ 첫째가 10월에 태어났고 또 초보 엄마라 감기걸려 열나면 큰 일이니 실내 온도를 높여주고 따뜻하게 해줬는데 오히려 더 심해져서 태열이 있으면 아토피로 번진다는 뜬소문을 듣고 소아과로 달려갔던 기억도 나네요. 그런데 둘째, 셋째를 출산하며 과정을 반복해보니 일단 이 시기에는 환경이 중요하고 다음으로 진정과 보습으로 다독이는게 필요하더라고요. 갓난 아기는 접종아니면 외출도 드물고 잠자는 시간이 많으니 대부분의 시간을 방과 거실에 있으니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맞춰주어야 해요. 실내 온도는 22~24도를 유지하고 습도는 60% 수치가 이상적이라는데 겨울에는 유지가 쉽지 않아서 가습기도 풀가동 시켰더랬죠~ㅎㅎㅎ 엄마는 몸조리 위해 꽁꼼 싸매면서도 아기 피부 걱정으로 써늘하게 지내야하는 웃픈 사황이 생기는거죠. 그럼에도 불편을 감수하고 이겨...

신생아 땀띠 태열과 차이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신생아에게 좋을까? 출산 가방도 세 번이나 준비해 봤는데 매번 신생아를 케어할 때마다 고민되는 부분이 있었다면 그건 아마도 땀띠! ㅜ ㅜ 50일 사진은 보정도 몇 장 안해주는데 볼에 울긋불긋 좁쌀처럼 태열이 올라오니 안 그래도 불타는 고구마 같은 피부 톤이 더욱 부각되어 보이는듯해서 참.... 확실치 않은 소문일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아토피로 변형된다는 말까지 들었던 터라 겁났는데 그래서 계절과 상관없이 구비하게 되는 신생아 용품 중 하나가 바로 수딩젤이죠. 선선한 10월에 태어난 첫째도 그렇고 3월 늦겨울에 태어난 둘째도 4월 초봄에 태어난 셋째도 ㅋㅋㅋㅋ 봄, 여름, 가을, 겨울 그것은 계절일 뿐?! 신생아 땀띠는 언제나 상시 대기 중! 흑흑.. 그래서 막내는 정말 작정하고 관리했는데 면역력이 낮고 외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건조한 아기 피부를 지켜주기 위해 가장 먼저 신경 쓸 건 단연코 수분 공급이겠죠~?! 신생아 뿐만 아니라 영아, 유아 또한 충분한 수분과 적당한 유분의 밸런스가 중요한데 신뢰하는 수딩젤 소개할게요. :-) #신생아땀띠 관리에 good :-) 퓨어한 느낌의 하얀색 케이스와 시원함을 주는 파란색 컬러가 인상적인 아토오겔 베이비 수딩젤인데요. 보통 체온이 많이 오르는 여름에만 쓴다고 사용하지만 신생아의 경우 조리원 퇴소하고 오자마자 필...

식기세척기 12인용 리얼한 실제 후기 :) 12월 우리 집은 카드값이 어마무시ㅋㅋㅋㅋ 샤이모로 불리며 만족도가 하늘을 찌른다는 로봇청소기를 구매했고 괌 가족여행으로 쇼핑 값이 만만치 않았으며 마지막으로 설거지 부담을 확 줄여준다는 SK매직 DWA-7430D 식기세척기 설치했다. 워낙 주방이 작게나온 구조라 절대 놓을 장소가 없었기에 미루고 미루었는데 나보다 신랑이 더 적극적으로 꼭 있어야 한다며 추진하는 바람에 있던 장을 빼내어 공임비를 들여 빌트인으로 설치하기에 이르렀다. ^^;;; Previous image Next image 지출 대박 12월 <가족여행 & 쇼핑 & 식기세척기 & 로봇청소기> 지금 우리집 식구가 어른 둘, 아이 둘 4인 가족인데 이제 내년이면 셋째 출산으로 다섯이되니 사실 집안일에 대한 부담이 큰 건 사실이다. ㅜㅜ 신랑이 저녁만 집에서 먹기 때문에 하루 1번 설거지를 하는 편이었는데 기본 30분에서 길면 1시간 가까이... 서있는 시간이 결코 짧지 않고 몸이 점점 무거워지며 벅찬것도 현실인데 임신 중기에 접어들기 전까지 그릇 닦는걸 도맡아 했던 신랑인데 아마 본인도 힘이 들었을테고 막둥이가 태어나면 일정 부분 해야할 몫의 일이 늘어날거란 건 계산기 두들이지 않아도 뻔한 결과ㅋㅋㅋㅋ 그래서일까? 아주 신속하게 구입 할 제품과 후기까지 찾아보며 착실하게 준비를 했다. :) 도저히 장소가 나오지 않았는데 입주때 부터...

sk 식기세척기 사용후기 어른 2명, 아이 2명 4인 가족에 그동안 몸빵으로 집안일을 했었는데 셋째를 임신하며 체력도 많이 떨어졌고 앞으로 태어나면 시간도 체력도 지금보다 더 부족할 거라며 로봇청소기와 함께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설치했던 식기체척기! 물론 후기는 좋다는 말로 넘쳐났지만 요즘 조건부 정보성 후기도 워낙 많고(찔림;;;ㅋㅋㅋㅋ) 또 있어도 잘 안쓴다는 사람들도 더러 있어서 고민됐던 전자제품! *_* 10~20만원도 아니고 부피도 꽤나 커서 설치하고 사용안하면 너무 아까운건 물론이거니와 작은 주방이라 빌트인을 고려했기에 수납장 해체까지 진행해야해서 더 망설였던 것 같다. 그리고 설치한 후 만족한다며, 하지만 단점도 있다고 적었던 1차 사용후기! https://blog.naver.com/83hyemin/221424503545 12인용 식기세척기 빌트인 실사용 후기 :) 식기세척기 12인용 리얼한 실제 후기 :)12월 우리 집은 카드값이 어마무시ㅋㅋㅋㅋ샤이모로 불리며 만족도... blog.naver.com 내 돈으로 사서 정말 가감없이 솔직하게 쓴 후기라 문의 댓글도 꽤 달렸는데 5개월동안 매일 사용하며 초기에 적었던 부분과 달라진(?) 내용이 있어서 적어보는 2차 사용후기 :) 더불어 식기세척기 세제 사용법도 추천해보려한다. 먼저 우리집은 sk 12인용 식기세척기를 들였고, 문이 열리지 않는 DWA-7430D 모델로 설치했...

인형빨래 위해 천연세제로 청소부터 했어요 애들이 셋인 5인 가족이고 방학을 맞이해 외출이 잦다보니 매일 세탁기를 사용하는 요즘인데요. 이번주에는 날씨가 궂어서 집콕을 했기에 더욱 살림에 집중을 했네요.ㅎㅎㅎ 이불과 침대 커버를 포함한 침구류와 외출복,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까지 몇 번이나 세탁기가 돌아갔는데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세탁기청소 는 주기를 놓치지 않고 꼬박꼬박 하고있어요. 그래봤자 대단할게 없는게 월 1회 전용 클리너를 이용하는것 뿐인데 오늘도 강력한 항균을 자랑하는 #천연세제 덕분에 개운해졌어요. 뭐든 마찬가지 겠지만 특히 매번 물을 사용해서 습기를 머금은 가전은 평소에 얼마나 신경쓰는지에 따라서 오랫동안 청결하게 쓸 수 있거든요. 아마 살림을 해보셨다면 눈에 보이지 않은 유해균에 대한 걱정을 해봤다거나 빨래가 끝난 후 의류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서 곤란했던 경험 있으시겠죠.?! '세제를 넣고 돌리는데 더러워 진다고?' 반문할 지 모르지만 뭐든 지속적으로 쓰게되면 잔량이 미세하게 쌓이기 마련이죠. 특히 내부에 습기가 있다보니 곰팡이와 세균 번식이 빠르고 그로 인해 쉰새를 유발할 수도 있고요. 물때가 생기기 십상이고 빨랫감에서 떨어지는 먼지, 미세한 찌꺼기 등도 있을테니 주기적으로 #세탁기청소세제 를 이용해 위생적으로 관리하는게 중요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삼 남매 덕분에 인형 빨래 양도 만만치 않은데 손빨래는 엄두가 안나서...

드럼세탁기 냄새에 세탁조클리너 활용하기 장마라고 하더니 비가 정말 많이 내리네요.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높은 습도가 계속 유지되면서 빨래하기는 더 어려워졌는데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세균이 번식하기에는 최적의 환경이 되어버렸죠. 실내가 습하다 보니 여기저기 쿰쿰한 냄새가 나는듯해서 제습기도 계속 틀고 있는데 세탁기에 빨래를 넣으려다 멈칫하게 되더라고요. 문득 #세탁조청소 를 언제 했지? 싶은 게 부랴부랴 #세탁조클리너 를 꺼내 들었네요. ^_ㅠ 5인 가족이라 빨래를 자주 하는 만큼 1개월 혹은 그보다 짧은 텀으로 청소를 하고 있는데 가장 간단하면서도 최선으로 꼽히는 #드럼세탁기청소방법 은 이것 아닐까 싶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주부의 노동력(?)도 필요치 않은 데다가 사용 방법 또한 굉장히 간단하거든요. ㅎㅎㅎ #드럼세탁기냄새 로 인해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것부터 실천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탁조 클리너를 소개할게요. :-) 먼저 세제통이 아닌 세탁기 내부에 클리너를 탈탈 털어 넣고 미온수로 통살균 혹은 표준 코스 버튼을 누른 후 끝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되거든요. 참 쉽죠잉~ㅎㅎㅎ 몽디에스 드럼세탁기 세탁조 청소 세제의 경우 분말이 아닌 정제 타입으로 가루 날림에 대한 염려도 없고 아주 깔끔해요. 한 상자에 160g으로 40g으로 1회 사용량만큼 개별 포장되어 4개가 들어가 있답니다. 굉장히 심플하죠. 보통 1개월에 한 번 ...

과탄산소다사용법 으로 #세탁기청소 해요 한겨울 추위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살림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의류 관리에 필수적인 세탁기는 깨끗한 빨래를 해주기 위해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죠. 저도 초보 주부 시절에는 세제를 이용해 세척하는 가전제품이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습기가 항상 남아 있기때문에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고 의류에 옮겨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가 필요하더라고요. 세탁기 청소를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배수필터, 세제함 그리고 세탁조 청소인데 오늘 그부분에 대해 이야기 할게요. 저희 집은 5인 가족이라 하루만 지나도 바구니에 수북히 쌓일 만큼 옷감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매일 돌아가도 주말에는 드럼세탁기를 3~4번도 쓰다보니 보니 몇 가지 저만의 루틴이 생겼답니다. 작게는 습관처럼 코스가 끝난후 항상 오픈해서 드럼세탁기 속까지 건조시키는게 가장 기본이고요. 세탁세제나 섬유유연제도 늘 정량을 넣으려 노력해요. 너무 과하게 헹굼을 추가하게 되고 그러면 시간도 늘어나도 환경도 오염되기 마련이죠. 게다가 많이 넣어서 찌꺼기가 남으면 세탁물에 붙어 위생상 좋지 않으니 말입니다. :-) 그리고 주기적으로 #세탁조클리너를 이용해서 통세척을 하는데 이렇게 하면 빨래냄새와 쉰내도 예방할 수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으로 부터 안심되거든요. 저도 이러한 부분에 무심하다가 임신하고...

드럼세탁기 청소방법 첫 단추는 세탁조 청소세제 부터 골라요 : ) 뭐든 그렇겠지만 가전제품 또한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지고 또 쓰는동안 위생적으로 쓸수 있는데 오늘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돌리는 세탁기에 대해 얘기해 보려해요. 빨래가 끝난 뒤 꿉꿉한 쉰내가 나거나 이물질이 묻어나온 경우 있으셨나요? 저는 신혼때 그랬는데 살림에 대한 정보나 관심이 그닥 높지 않았기에 요즘이라면 월 1회 정기적으로 전용 클리너를 쓰지만 당시에는 세탁기 세탁조에 대한 중요성을 잘 몰랐거든요. ㅎㅎㅎ 지금이야 늘 떨어지지 않게 구비하는 리빙템중 한 가지인데 아기가 있다면 피부도 여리도 세심하게 신경쓰게 되죠. 특히 저희 집 처럼 별로 아기세탁기를 준비하지 않고 가족이 다함께 쓰는 경우 외부 활동이 많은 아빠의 옷감도 섞이니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과 곰팡이까지 제거해 주는 클리너의 역할이 중요해요. 꾸준히 써오고있는 mongdies 인데요. 기능적인 면이나 가격적인 부분까지도 모두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검증 기관의 결과를 통해 녹농균, 대장균 등을 포함한 각종 유해균을 99.9% 살균해 준다고 테스트르 마쳤으니 세탁기 청소세제로 세척한 후에 얼마나 개운한지 몰라요. 통돌이에도 쓸수 있는 겸용 제품으로 전 성분 또한 모두 오픈했는데 EWG 그린 등급의 원료로 만들어져 안심이죠. 풀어서 설명하면 미국의 비영리 환경 연구 단체에서 다양한 연구를...

세탁조청소 어디서든 언제든지 : ) 올해는 장마가 가볍게 지나간것 같아요. 그런데 왜 이렇게 습하고 더운지 본격적인 폭염의 시작으로 땀을 많이 흘리니 에어컨 같은 가전 제품이 열일하는데 시즌마다 쓰니 틀기 전에 청소 필수죠?! 그런데 매일 쓰는 세탁기는 생각보다 무심히 사용하는 분들이 있던데 빈도가 높으니 주기적으로 신경써야하고 아기가 있다면 더욱이 빨래 냄새가 나거나 잔류되는 세제가 신경쓰이기 마련이니까요. 주부는 바쁘니까 쉬우면서 보편적인 세탁조클리너 사용법을 알려드릴께요~ 사실 저는 지금 호캉스 중인데요. ^.ㅠ 일주일 전에 에어컨디셔너가 고장나서 버티고 버티다 주말에 피신을 왔어요. 애들과 함께 보내야하니 전자레인지, 인덕션, 의류 건조기 등 빌트인 되어있는 아파트먼트로 왔는데 2박 3일이지만 빨래는 해야겠기에 이것을 챙겨왔습니다. 쨔짠~!!! 세탁기 통세척을 위함인데요. 아무리 소독한다 해도 불특정 다수가 오고 갔던 장소이고 이런것까지 신경쓰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가족의 빨랫감을 돌리기는 조금 찝찝함이 있더라고요. 여행갈때 수질이 신경쓰여 필터샤워기를 챙겨가는 분들 분명 있으시죠~?!ㅎㅎㅎ (네, 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것 또한 어색함 없이 당연하게 캐리어에 넣어서 왔는데 잘했다 싶어요. 특히 여름은 더위 때문에 땀을 비롯한 오염물이 옷에 많이 묻어나고 평소보다 자주 환복하니 세탁물이 많이 나오고 기존에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