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옷삶기
22024.07.01
인플루언서 
쭈연맘
8,181육아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4
21
흰옷 과탄산소다 빨래 사용법 흰옷 세탁 삶기

흰옷 세탁 과탄산소다 사용법 이런 오염 모두 한방에 해결 가능 : )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라 땀도 많이 흘리고 장마까지 더해져 습하니 세탁 양이 많아졌어요. 아무래도 더울 땐 시원해 보이는 흰옷을 많이 입다 보니 삶기도 하는데 일반 세제만으로는 얼룩이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학교에서 급식을 먹으면 열에 여섯, 일곱은 늘 반찬을 묻혀오고 손과 입에 묻은 건 바로 옷에 닦아버리는 미취학 막둥이까지 삼 남매가 함께라 #과탄산소다빨래사용법 을 실천하고 있네요. 가전 부식의 위험이 있는 염소계와 달리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산소계 표백제로 #흰옷빨래 에 굉장히 탁월해서 빠질 수 없는 살림템 이랍니다. :-) 과탄산의 겨우 탄 냄비 세척, 세탁조 청소, 크록스 신발 세탁, 개수대 청소 등 굉장히 다양하게 쓰이지만 보편적으로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건 #과탄산소다빨래 가 아닐까 싶어요. 저 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신생아 시절 분유 얼룩을 지우고 표백과 살균을 위해서 쓰기 시작해 벌써 몇 년째 써오고 있는데 그만큼 안심할 수 있는 성분으로 골랐어요. 부분 세탁의 경우 이렇게해요 : ) 특히, 하얀색은 이염 걱정이 없어서 삶통에 넣고 #흰옷삶기 를 자주 하는데 땀으로 인한 누런 얼룩은 물론이고 냄새 제거, 찌든 때까지 말끔히 지워져 #흰옷세탁 에 굉장히 탁월한 과탄산소다 빨래 사용법이랍니다. 간혹 유색 의류에 써야 하는 경우는 삶지 않고...

2024.07.01
23
흰옷 얼룩제거 흰옷 빨래 세탁 산소계표백제로 삶기

흰옷 삶기 빨래 세탁에 탁월한 표백제로 흰옷 얼룩제거 아이들 있는 가정에 빠질 수 없는 몇 가지가 있는데 육아용품은 물론 아기세제 또한 그러하죠. :-) 갖은 얼룩과 오염을 말끔히 지워주니 5인 가족의 #흰옷삶기 위해 꼭 필요한 #산소계표백제 랍니다. 함께 있는 공간에서 삶거나 세탁이 이뤄지고 냄새와 기체가 집 안에 고스란히 맴도니 말이에요~ 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천연'을 찾는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 저 또한 베이킹소다, 구연산과 더불어 과탄산소다까지 3종 세트를 구비하고 있어요. 이걸로 스텐 냄비를 닦고 싱크대를 세척하고 #흰옷빨래도 하는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흰옷얼룩제거 에 대한 부분을 공유하려 해요. 5살 막내를 시작으로 7살, 10살 삼 남매가 매일 같이 놀이터에서 놀고 들어오니 빨랫감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아이들은 먹거나 놀이 중에 흘리고 쏟고 묻히는 게 일상이기도 하고요. 상황이 이러하니 실내복, 외출복 할 것 없이 늘 얼룩져 있는데 유치원 원복도 흰옷 셔츠이다 보니 일주일에 1~2회 주기적으로 쓰다시피 하고 4계절 언제나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어요. 흰 옷을 더욱 희게 만드는 표백제 산소계와 염소계 두 가지가 있어요. 먼저 산화력이 강하고 표백력 또한 강한 염소계는 하얀 의류가 아닐 경우 탈색되고 세제의 양이나 빨랫감을 담가 두는 시간 등에 따라 소재가 상하거나 변색될 수 있어요. 저 또한 신혼 때 사...

2023.04.22
22
아기옷삶기 흰옷 얼룩제거 삶기 빨래 쉬워요

#아기옷삶기 횐옷 얼룩제거 까지 어려울 것 없어요. 간단해요 :-) 아침이면 8살, 5살, 3살 삼 남매가 함께 학교와 어린이집으로 출동하니 준비하는 시간이 꽤나 바쁘답니다. 가방 안에 개인수건과 물통 등을 챙겨 넣고 취향이 확고한 녀석들의 스타일에 맞춰 입히고 무엇보다 초딩은 등교가 빠르니 땀을 삐질~ 흘리는데 그래도 옷 차림이 가벼운 여름이라 그나마 수월한거죠. ^.ㅠ 그렇게 보내고 난 뒤에는 어질러진 거실과 방을 정리하고 빨래를 하는데 아이들이 셋이고 무려 5인 가족이라 세탁물도 어마무시 많이 쏟아져요. 외출복은 탈의하면 무조건 빨래통이고 실내복은 한 번만 더 입힐까? 싶지만 땀을 흘리고 무엇보다 밥먹고 나면 옷에 밥풀이 덕지덕지 ㅋㅋㅋㅋㅋ 얼집에서도 뭘 먹었는지 식단표를 살피지 않아도 옷을 보면 알아요.^.ㅠ 이전에는 카레, 짜장밥 같은 덮밥류는 세탁기를 돌려도 얼룩이 남으니까 신경쓰였는데 요즘은 그런 것 없이 흰옷도 그냥 편하게 입혀요~ㅎㅎㅎ 표백제를 넣으면 말끔히 지워지니까요. 신생아때 아기옷 삶기하고 어린이는 그런거 없을줄 알았는데 주기적으로 삶통을 꺼내게 되는 애미입니다.ㅋㅋ 얼마나 편리하고 개운한지~?! 모르면 몰랐을까 알고난 후에는 삶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ㅋ 저희 집에는 흰 가루 3가지가 있는데 많이들 사용하는 베이킹소다, 구연산, 표백제 이렇게 마련되어 있어요. 오늘의 주인공 산소계표백제는 세탁...

2021.06.18
30
얼룩제거 산소계표백제 흰옷이 반짝반짝!

고민끝에 산소계표백제 pick! 마음에 쏙~ 아이들이 어릴수록 엄마는 가장 기본적으로 '안전'을 바탕으로 보육을 하죠. 커가면서 인지적인 부분도 욕심을 내게되고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견하며 기쁨을 찾지만 그럼에도 그 이면에 '안전함' 이라는 조건은 늘 베이스로 깔려있는것 같아요. :) 먹는 것, 입는 것 뿐만 아니라 몸에 바르는 것 덮고자는 이불과 베개 등 전반적으로 말예요. 연장선에서 생각해보면 일상에서 사용하는 아기세제 또한 안타깝지만 다 믿을수 없죠. ㅠㅠ 엄마들이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 화학 성분이 첨가되어 있는 제품의 경우 세탁 후 남아있는 잔류 세제로 인해 피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으니까요. 형광증백제, 합성 계면활성제 등은 없는지 체크해보고 천연세제로 골라야 안심이죠. :) 이유식을 시작하고 중기에 접어든 막둥이~ 셋째라서 같은 시기 위에 누나보다 조금 더 허용적으로 먹이고 있는데 씨를 제거한 딸기와 껍집을 제거한 귤도 얼마전부터 과즙망에 넣어 먹이고 있어요. 밍밍한것만 먹다 새콤달콤 과일 맛있겠죠? 한번 맛보더니 가족들이 오물오물 입만 움직이면 아주 민망할 정도로 빤~~히 쳐다보고 열심히 기어와 자기도 달라고 턱밑에서 기다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찌나 귀여운지 ♡ 또 얼마나 잘 먹는지 ㅋㅋㅋㅋㅋㅋㅋ 먹을때 과즙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제수건을 꼭 목에 둘러주는데 흰색이라 과일 얼룩이 눈에 확 튀죠~ 그래서 아기 ...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