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죽
56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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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호박죽 간식 특식으로 딱이야

간식, 특식으로 딱좋은 강아지 호박죽 글 사진 ㅣ 아마따 봄이 다가오니까 나른하고 밤낮으로 차이나는 일교차에 사람들도 체력적으로 힘들잖아요. 이맘때 똥강쥐들도 낮에는 졸려하고 밤에는 추워하는게 느껴져서 무언가 특식을 챙겨주고 싶다는 엄마미 마음이 스멀스멀 하던 찰나, 귀여운 이름의 강아지 호박죽을 만나게 되었어요. 사진찍기 무섭게 강아지 간식을 달라고 요구하는 아여사님만 봐도 강아지 호박죽의 기호성은 따로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죽써서 개줬다"는 소중한 녀석들에게 챙겨줄 수 있는 강아지 특식인데요. 강아지 간식으로 영양손실 없는 초고온 멸균법으로 만들어졌으며, 상온에서 오랜시간(24개월) 보관이 가능해요. 강아지 특식 답게 국내산 단호박만 100% 사용했다고 해요. 강아지 호박죽의 내용량은 80g으로 저희 애들은 강아지 간식으로 한번에 한팩씩 주고 있어요. "죽써서 개줬다" 강아지 호박죽은 실온보관이니까 따로 먹기 좋은 온도로 덥히지 않아도 되고 원터치로 가위나 칼 없이도 오픈이 가능하니까 그자리에서 바로 바로 줄 수 있는 강아지 간식이라서 엄청 간편하네요.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을 보니까 아주 곱게 만들어진 강아지 호박죽이예요. 사람도 간식 특식으로 즐겨먹는건데, 반려동물전용으로 이렇게 곱게 만들어지니까 입맛 없는 친구들, 씹기 어렵거나 소화가 어려운 나이많은 친구들에게도 강아지 특식으로 챙겨주기에 참 좋겠어요. 그릇...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