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서든 치료견이 되기 위해서 훈련을 받고 있던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훈련이 너무 힘들었던 것일까요. 첫 훈련을 받고 지친 아기 강아지는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엄마 품에 안겨서 찡찡거리며 떼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생각지도 못한 아기 강아지의 투덜투덜 거리는 귀여운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엄마 품에 쏙 안겨서 투덜거리고 있는 아기 강아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훈련 받다가 힘들었는지 엄마한테 찡찡거리는 아기 강아지 모습 / imgur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유 봉사하는 치료견이 되기 위해 첫 훈련을 받은 아기 강아지가 지쳤는지 엄마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죠. 엄마 강아지 입장에서는 고된 훈련을 받고 돌아온 아기 강아지가 무척 안쓰러우면서도 대견스러웠던 모양입니다. 자신의 앞에서 투덜투덜 거리는 아기 강아지의 찡찡거림을 다 받아준 엄마 강아지인데요. 엄마 강아지의 눈빛은 무척 애틋해 보였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 한가지. 영어로 '테라피 도그(Therapy Dog)', 우리나라 말로 치료견이라고 불리는 치료견은 무엇일까. 훈련 받다가 힘들었는지 엄마한테 찡찡거리는 아기 강아지 모습 / imgur 국내는 다소 생소한 단어이지만 외국의 경우 환자들에게 애정이나 편안함을 주는 강아지를 가리켜 치료견이라고 ...
평소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는 아들이 있습니다. 하루는 아들에게 강아지랑 놀아달라고 한 엄마는 잠시후 자신의 눈앞을 의심했다고 하는데요. 아니 글쎄, 장난감 가지고 놀아줄거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아들은 정말 상상 그 이상의 방법으로 강아지랑 놀아준 것이 아니겠습니까. 보고 또 봐도 너무 귀엽고 또 웃음 빵 터지게 만드는 아들과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합니다. 장난감에 강아지 태우고 발로 흔들흔들 해주는 아들 모습 / 是个福娃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엄마 대신해서 강아지랑 놀아주는 어린 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온 것. 이날 엄마는 아들한테 강아지랑 놀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아들에게 강아지랑 놀아달라고 하자 벌어진 일 / 是个福娃 아들은 강아지를 자신의 장난감에 태워놓고서는 발로 장난감을 끄적끄적 밟으며 흔들어 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한두번이 아니라는 듯이 아주 여유롭게 한손에는 과자를, 다른 한손에는 장난감을 쥔 상태에서 강아지의 흔들 장난감을 발로 끄적끄적 밟아주는 아들입니다. 강아지도 이 상황이 재미있고 좋은지 흔들 장난감에 자신의 몸을 기꺼이 맡기는 강아지인데요. 서로 이렇게 잘 어울려서 노는 모습 귀엽지 않나요. 엄마 웃음 빵 터지게 만드는 아들과 강아지 모습 / 是个福娃 분명히 장난감 가지고 강아지랑 놀아달라는 의미로 한 말이었는데 상상 ...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투샷이 어디 또 있을까. 이제 막 옹알이가 터져서 말을 하는 아기의 이야기에 귀담아 들어주는 천사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 입장에서는 귀찮고 힘들 수도 있는데도 사모예드 강아지는 귀찮다는 표정을 지어 보이기는 커녕 오히려 아기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어느 누가 아기 키울 때 강아지 키우면 안된다고 했나요. 세상 그 누구보다 아기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눈높이를 맞춰주는 사모예드 강아지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옹알이하는 아기 이야기 들어주는 사모예드 강아지 / x_@az_lplza 사연은 이렇습니다. 복슬복슬 새하얀 털이 매력적인 사모예드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아기의 말에 귀담아 들어주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와 사모예드 강아지가 바닥에 엎드려서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이야기 끝났는지 고개 돌려 엄마 쳐다보는 아기와 사모예드 강아지 / x_@az_lplza 아기는 이제 막 옹알이가 터진 상황에서 사모예드 강아지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척 많았나봅니다. 사모예드 강아지에게 떠나지 않는 아기. 한참 동안 무언가를 이야기한 아기는 이후 이야기가 끝났는지 고개를 돌려 엄마를 바라봤는데요. 옹알이하는 아기의 이야기에 귀담아 들어준 사모예드 강아지도 끝났는지 자리잡고 앉아 고개를 꿋꿋하게 세워...
사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아무래도 '동물의 왕'이라는 수식어인데요. 동물의 왕이자 밀림의 왕이라고 불리는 사자 또한 놀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 무슨 영문인지 겁도 없이 물 먹고 있는 사자한테 다가가 텃세(?)를 부리는 거북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거북이는 물 먹고 있는 사자에게 얼굴을 다짜고짜 들이밀었고 생각지 못한 상황에 사자는 화들짝 놀라 뒷걸음질을 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목이 말라 강가에서 물 마시고 있는 사자 모습 / Latest Sightings 사연은 이렇습니다. 유튜브 채널 '크루거 사이팅(Kruger Sightings)'에는 강가에서 물 마시고 있는 사자의 뒷걸음질 치는 모습이 공개가 된 것. 남아프리카 공화국 그레이터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에 따르면 사자는 목이 말랐는지 강가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사자가 물을 먹고 있던 그때 민물 거북의 일종인 테라핀 한마리가 사자에게 겁도 없이 다가가는 것이었는데요. 거북이가 툭 튀어나오자 사자가 보인 반응 / Latest Sightings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하더니 거북이는 사자 코앞까지 헤엄쳐가서는 당차게 자신의 몸을 내밀어 보이는 거북이입니다. 잠시후 사자는 생각지 못한 거북이의 돌발 행동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얼마나 많이 놀랐는지 뒷걸음질까지 치는 사자. 동물의 왕이라는 사자 역시 거침없이...
고양이는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생명체가 맞나봅니다. 여기 집사의 상상을 뛰어넘은 행동으로 할 말을 잃게 만든 고양이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고양이가 밥그릇에 담긴 사료를 먹고 있는 줄 알았는데 충격적이게도 사료통 안에 떡하니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고양이는 어떻게 사료통에 들어가 있었던 것일까요. 보면 볼수록 너무 놀라운 고양이의 행동에 할 말을 잃게 합니다. 사료통에 들어가서 밥 먹고 있는 고양이 모습 / reddit 사연은 이렇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사료통 안에 들어가서 대놓고 밥 먹다가 집사한테 딱 걸린 고양이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사료통 안에 들어갔다가 집사한테 들키자 당황해 동공지진을 일으킨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뒤늦게 자신이 집사한테 사고 친 현장을 들통 났다는 사실을 깨달은 고양이는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사료통에 들어가서 밥 먹고 있는 고양이 모습 / reddit 여기서 궁금한 점. 고양이는 어떻게 사료통에 들어가서 겁도 없이 사료를 먹고 있었던 것일까요. 비밀은 사료통에 있었습니다. 무슨 영문인지 사료통 상단 부분이 살짝 떨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고양이가 이 사이로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고양이는 알고 있을까요. 그냥 사고도 아닌 대형 사고를 ...
추운 겨울 날씨에 수북하게 쌓여있는 눈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사람이나 강아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하루는 추운 날씨에 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이었습니다. 어느덧 눈은 제법 수북하게 쌓였고 강아지는 집사와 함께 밖으로 나왔는데요. 제법 수북하게 쌓인 눈을 본 강아지는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질주하듯 눈밭 위를 신나게 뛰어다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평소 일상생활 속 강아지 모습 / x_@moooochan_nemui 잠시후 집사는 신나게 뛰어노는 강아지를 번쩍 들어 올려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강아지 얼굴이 전혀 다른 강아지로 되어 있었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눈밭 위를 신나게 뛰어노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마나 신나게 뛰어놀았는지 얼굴에 눈가루로 범벅이 되어 있어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가 된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분명히 작고 귀여운 강아지 얼굴이 눈가루가 덕지덕지 붙은 탓인지 전혀 다른 강아지로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얼굴 못 알아볼 정도로 눈범벅이가 된 강아지 모습 / x_@moooochan_nemui 순간 집사는 자기 강아지가 정말 맞나 의심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열심히, 신나게 뛰어 놀았으면 얼굴을 눈가루들이 범벅이 될 정도였을까요. 눈밭에서 신나게 뛰어놀았을 뿐인데 전혀 다른...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 태어나자마자 어미 강아지에게 버림 받은 충격으로 슬픔에 잠긴 새끼 강아지가 있습니다.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새끼 강아지는 좀처럼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는데요. 그런 새끼 강아지를 본 거위는 차마 외면할 수 없었나봅니다. 잠시후 거위는 슬픔에 잠겨 울고 있는 새끼 강아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더니 날개를 펼쳐서 품에 꼭 끌어안아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미에게 버림 받은 충격에 슬픔 받은 새끼 강아지 모습 / pawbuzz 사연은 이렇습니다. 동물 전문 미디어 파우버즈(PawBuzz)는 어미에게 버림 받은 새끼 강아지를 품고 있는 거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위 한마리가 날개를 있는 힘껏 펼쳐서는 새끼 강아지를 품에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새끼 강아지는 태어난지 불과 며칠 안돼 어미 강아지로부터 버림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루 아침에 어미를 잃은 새끼 강아지의 심정은 얼마나 충격적이었을까. 슬픔에 잠긴 새끼 강아지 달래주는 거위의 모습 / pawbuzz 갈 길을 잃은 새끼 강아지는 슬픔에 잠겨 있었고 우연히 이 모습을 본 거위는 차마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거위는 슬픔에 잠긴 새끼 강아지에게 다가가 위로해주고 싶었는지 날개를 쫙 펼쳐서 새끼 강아지를 꼭 끌어 안았다고 하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거위의 위로에 새끼 강아지는 와락 안긴 뒤 한참 동안 슬퍼했다...
평소 아빠를 무척 잘 따르고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아빠와 한 이불 같이 덮고 잘 수 있어서 세상 행복한 강아지인데요. 여기 아빠와 함께 한 이불을 덮고 자는 강아지의 진심이 담긴 표정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아빠와 나란히 침대에 누워서 잠자는 사실이 무척 기분이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 웃고 있는 강아지 영상이 올라온 것. 아빠와 한 이불 덮고 자는 강아지 모습 / 抖音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빠와 함께 침대에 누워 잠자는 것이 좋은지 강아지는 연신 입을 벌린 채 눈웃음을 날리며 잠자는 모습이 담겨 있었죠. 아빠가 얼마나 좋았으면 강아지는 눈웃음까지 지어 보이며 잠자는 것일까요. 강아지 표정만 봐도 평소 녀석이 얼마나 많이 아빠를 좋아하는지 짐작할 수 있는데요. 반면 아빠는 강아지가 자기를 무척 많이 아끼고 좋아한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쿨쿨 잘 뿐이었습니다. 아빠와 한 이불 덮고 자는 강아지의 진심 담긴 표정 / 抖音 잠시후 그 모습을 본 엄마는 아빠를 깨우기 위해 이불을 걷었습니다. 엄마가 이불을 걷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빠는 깊게 잠들었는지 꼼짝도 하지 않았는데요. 아빠한테 딱 붙어서 자고 있던 강아지는 실눈을 떴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도 움직이지 않았는데요. 강아지의 표정은 마치 "엄마, 아빠는 내꺼예요. 그러니깐 제 시간을 방해하지 마세요"라며 "저리 가세요"라고 말하는 ...
앞발 하나 발도장 찍었을뿐인데 너무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려낸 강아지가 있는데요 정말 예술 작품처럼 아주 잘 만들었네요 ㅎㅎ 이렇게 간단하게 트리를 만들수 있다니 댕댕이 있는 집사님들 여럿 따라하겠는데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혹시 벌써 지금 하고 있으신건 아니죠? 잠든 꼬마 집사랑 떨어지기 싫었는지 껌딱지 마냥 옆에 찰싹 붙어서 지켜주는 고양이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조합이 어디 또 있을까. 피곤해서 잠든 꼬마 집사랑 떨어지기 싫다며 껌딱지처럼 찰싹 붙은 고양이가 있습니다. m.site.naver.com 건강검진 때문에 배 주변 털들 밀고 검사하는데 사모예드가 보인 의외의 놀라운 반응 사실 병원에서 검사를 받기란 사람도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 아주 능숙하게 건강검진을 받은 사모예드 강아지가 있어 두 눈을 휘둥그레 만드는데요. m.site.naver.com
아파트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화들짝 놀란 주민들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성탄절 트리가 떡 하니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 자세히 보니 강아지가 트리 옷을 입고 있는 것이였는데요 ㅎ 온라인 커뮤니티 그 옆으로 주인이 함께 있었는데 순간 댕댕이만 보여서 정말 놀랬네요 ㅎ 그나 저나 녀석 표정이 썩 좋지 않은게 옷이 맘에 들지 않은 모양이네요 ㅎㅎ 주인들 욕심이란 ㅋ 살 너무 많이 쪘는지 얼룩 무늬가 지퍼 터진 것 마냥 떡 벌어진 고양이의 등과 옆구리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고양이의 등과 옆구리가 지퍼 터진 것 마냥 떡하니 벌어져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m.site.naver.com 골든 리트리버 얼굴 그려진 반바지 입고 설거지하는 남편의 엉덩이 본 진짜 골댕이의 반응 부엌에서 열심히 설거지를 하고 있는 남편이 있습니다. 잠시후 남편은 자신의 엉덩이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길래 고개를 뒤로 돌려 확인했는데요. m.site.naver.com
산타가 찾아왔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산타가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였나요 ㅋ 여태 하얀 수염이 풍성한 할아버지인 줄 알았는데 말이죠 ㅋ ㅋ 그런데 동일한 점은 있네요 온라인 커뮤니티 온몸에 하얀 털이 가득하니 말이죠 ㅋ 울집 댕댕이에게 산타 옷을 입혔더니 이렇게 잘 어울리는데요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할머니 앞에서 시금치 '야금야금' 훔쳐먹다가 혼났는데도 포기 안하는 리트리버 밭에서 시금치를 캐서 열심히 다듬고 계시는 할머니 옆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며 시금치를 야금야금 훔쳐먹는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m.site.naver.com 문 뒤에 집사가 '숨어 있다'는 사실 화장실 거울 통해 알게된 리트리버 강아지의 반응 자기 이름 부르는 집사의 목소리에 화장실로 우다다 달려간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화장실에 가보니 집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m.site.naver.com
너무 바쁜 탓에 강아지 산책을 제때 못시켜준 주인이 미안한 마음에 머리 마사지를 해줬는데요 ㅎㅎ 그런데 강아지 표정이 정말 좋아하는 것 같네요 얼마나 좋으면 저 더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너 그게 무슨 표정이야! 너무 더럽잖아 ㅋㅋ 도대체 뭘 느끼고 있는거야 ㅋ 자기 낳아준 엄마라고 오해한 아기 사슴이 치타에게 가까이 다가갔다가 맞이한 결말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 아기 사슴이 치타를 보더니 자기를 낳아준 엄마인 줄로 단단히 오해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m.site.naver.com 5초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혼자 다른 강아지 찾아낸다면 당신의 집중력이 높다는 증거 평소 자기 자신이 남다른 관찰력과 집중력, 눈썰미 등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m.site.naver.com
부쩍 살이 찌는 강아지를 위해 다이어트 식단을 준비하는 주인이 있는데요 그런데 이 모습을 지켜보던 댕댕이가 갑자기 이런 표정을 지어보이네요 아무래도 평소와 달리 맛있는 냄새가 풍기지 않자 다이어트 식단이라는 것을 눈치 챈 모양인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그래서인지 뭔가 단단히 탐탁치 않는 것 같네요 어쩌지? 그래도 먹어야되는데 잠든 꼬마 집사랑 떨어지기 싫었는지 껌딱지 마냥 옆에 찰싹 붙어서 지켜주는 고양이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조합이 어디 또 있을까. 피곤해서 잠든 꼬마 집사랑 떨어지기 싫다며 껌딱지처럼 찰싹 붙은 고양이가 있습니다. m.site.naver.com 겁에 잔뜩 질려 있는 유기견에게 차량 문 열어준 운전자가 확 바꿔놓은 감동적인 기적 1년 전 길에서 마주친 유기견에게 차량 문을 열어준 여성이 있습니다. 당시 유기견은 겁에 잔뜩 질려 있었습니다. m.site.naver.com
고양이가 식빵 굽는 자세를 보이자 그 모습을 똑같이 따라하고 있는 강아지들이 있는데요 ㅎ 요녀석들을 함께 키웠더니 행동들도 닮아가는 모양이네요 온라인 커뮤니티 하루는 고양이 캣타워에 모두 다 올라가있어서 깜짝 놀란 적도 있는데요 ㅋ 정말 고양이 선생님에게 식빵 굽는 자세를 제대로 배운 것 같군요 ㅋ 딸과 작별인사를 준비하는 엄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참 먹먹하네요 ㅠㅠㅠㅠ m.site.naver.com 자기 낳아준 엄마라고 오해한 아기 사슴이 치타에게 가까이 다가갔다가 맞이한 결말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 아기 사슴이 치타를 보더니 자기를 낳아준 엄마인 줄로 단단히 오해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m.site.naver.com
집사가 자기만 집에 두고 밖에 나가는 모습을 지켜본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 입장에서는 배신감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고양이는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고 싶었는데요. 여기 자기만 집에 두고 나가는 집사를 매섭게 노려보는 고양이가 있다고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살고 있는 집사 키라 피어슨(Kira Pierson)에게는 조금은 특별한 고양이를 키우고 있죠. 매서운 눈빛으로 집사 바라보는 고양이 모습 / instagram_@passiveaggressivepets 집사가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은 마커스(Marcus)라고 하는데요. 사실 녀석은 동물보호소 출신으로 집사가 눈에 자꾸만 밟혀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가족으로 입양했다는 것. 한번은 집사가 현관문 페인트 칠을 하기 위해 집밖으로 나왔을 때의 일이었죠. 한참 열심히 현관문에 페인트 칠을 하고 있을 때 따가운 시선을 느끼게 된 집사. 도대체 이 시선은 무엇인가 싶어 고개를 들어올렸을 때 집사는 그만 웃음이 빵 터지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매서운 눈빛으로 집사 바라보는 고양이 모습 / instagram_@passiveaggressivepets 아니 글쎄, 집에 있던 고양이가 현관문 유리 앞에서 자신을 매섭게 노려 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고양이는 집사가 자기만 두고 밖에 나가는 것을 보고 배신감을 느꼈던 모양입니다. 배신감을 느...
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럽고 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광경이 어디 또 있을까. 엄마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감동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니 글쎄, 집에서 키우는 사모예드 강아지가 침대에 누워있는 아기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무언가 속닥속닥 거리는 듯 빤히 바라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엄마 몰래 둘만 통하는 언어라도 있는 것처럼 이 둘은 서로를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사모예드 강아지 몸에 등 기대고 있는 아기 모습 / x_@kohaku_Samoyed 사연은 이렇습니다. 복슬복슬 새하얀 털이 매력적인 사모예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SNS를 통해 아기와 교감하는 강아지 일상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사모예드 강아지가 아기 침대에 다가가 아기와 교감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죠. 마치 이 둘은 둘만 통하는 언어로 속닥속닥 이야기를 주고 받은 듯 보이기도 했는데요.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것 아닌가요. 아기와 교감하는 중인 사모예드 강아지 모습 / x_@kohaku_Samoyed 무엇보다도 특히 아기를 바라보는 사모예드 강아지의 눈빛은 사랑스러움으로 한가득했는데요. 아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모양입니다. 이 둘이 무슨 말을 주고 받았을까요. 아무래도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을 하지는 않았을까요. 아기를 무척 소중하게 대하는 사모예드 ...
어느 누가 고양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고 했나요. 여기 아기가 태어나자 세상 둘도 없는 보모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는 두 고양이가 있습니다. 집사가 시킨 것도 아닌데 두 고양이는 차례로 아기를 지극 정성으로 돌봤는데요. 무엇보다도 잠든 아기 옆에 다가와 얼굴을 기대고 자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한집에 고양이 두 마리를 같이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아기 옆을 서성거리며 지켜주는 두 고양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것. 침대에 잠든 아기 바라보는 고양이 모습 / x_@marupi_0901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서 잠든 아기가 잘 자고 있는지 걱정된 듯 쳐다보는 고양이 모습부터 잠든 아기 옆에 살포시 다가와 얼굴을 기대고 자는 고양이 모습까지 다양했죠. 무엇보다 두 고양이는 아기라는 사실을 알기라도 하는 듯 조심스럽게 아기에게 다가갔는데요. 사이좋게 아기랑 이불 덮고 잠든 고양이 모습 또한 심쿵하게 합니다. 평소 두 고양이가 아기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또 조심스럽게 행동하는지 짐작하게 하는데요. 이것이 바로 진정한 보모 고양이 아닌가요. 아기랑 사이좋게 이불 덮고 잠든 고양이 모습 / x_@marupi_0901 사진을 찍어 올린 집사는 실제로 두 고양이가 낮에도, 한밤 중에도 함께 육아를 해주고 있다면서 고마움을 드러냈죠. 두 고양이의 지극 정성 어린 도움 덕분일까. 아기는 고양이들과 허물없이 ...
노릇노릇하게 잘 튀겨서 익은 핫도그에 설탕을 솔솔 뿌렸을 때 모습 기억하신가요. 여기 눈밭에서 신나게 뛰어놀다가 지쳐 쉬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강아지의 온몸에 붙은 눈가루들이 마치 핫도그에 뿌린 설탕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눈밭에서 얼마나 신나게 뒹구르며 놀았는지 눈 범벅이가 된 강아지의 귀여운 뒷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쿵하게 만들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눈 범벅이가 된 강아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뒷모습 / x_@ichimaru425 사연은 이렇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눈 범벅이가 되어 있는 강아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밭에서 신나게 뒹굴고 놀았던 탓에 온몸 곳곳에 눈이 가루 마냥 털에 붙어있는 강아지의 뒷모습이 덩그러니 담겨 있었죠. 무엇보다 강아지는 놀다가 힘들었는지 바닥에 앉아서 쉬고 있었는데요. 눈 범벅이가 되어 있는 강아지의 뒷모습을 보니 무언가가 떠오릅니다. 코에 눈에 살포시 올라가 있는 강아지의 모습 / x_@ichimaru425 그건 바로 노릇노릇하게 잘 튀겨놓은 핫도그에 뿌린 설탕 모습 같아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생각지도 못한 강아지의 모습에 순간 집사는 웃음이 빵 터지고 말았죠. 정작 당사자인 강아지는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그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뿐이었는데요. 정말 못 말리는 강아지입니다. 한편 이를...
기온이 뚝 떨어지고 눈이 펑펑 내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눈이 제법 많이 내린 탓에 어느 순간 거리 곳곳에는 눈이 수북하게 쌓이기 시작했는데요. 눈이 내리자 기분이 무척 좋았던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집사와 함께 산책을 하러 나왔죠. 눈을 보자마자 극도로 흥분한 녀석.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물 만난 물고기라도 되는 것 마냥 수북하게 쌓인 눈밭 위를 신나게 질주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눈밭에서 신나게 뛰어 놀다가 온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 / x_@naaasan3000 여기 눈이 내리는 날 눈밭에서 신나게 뛰어놀았던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포메라니안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눈밭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난 뒤의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가 번쩍 들어올린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포메라니안 강아지 온몸에는 눈덩이들이 붙어 있는 것이었죠. 눈밭에서 신나게 뛰어 놀다가 온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 / x_@naaasan3000 얼마나 신나게 뛰어놀았으면 온몸에 눈덩이들이 달라 붙은 줄도 모르고 뛰어 놀았던 것일까요. 정말 못 말리는 포메라니안 강아지입니다. 눈밭에서 뛰어 놀았던 것이 무척 재미있었는지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두 눈망울은 똘망똘망함 그 자체였는데요. 언뜻 보면 온몸에 붙은 눈덩이가 마치 화려한 코트를 입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