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보양식 닭곰탕 만들기 다대기는 필수 건강밥상 닭요리 저녁메뉴 추천 요즘 같은 환절기에 꼭 챙겨야 하는 건 바로 건강. 순간 방심하면 호흡기 질환이나 감기에 걸리기 좋은 날씨다 보니 한겨울 보다 오히려 요즘 같은 환절기에 더욱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겨울은 춥기 때문에 따뜻한 옷과 난방으로 추위를 이겨내는데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온도 차이가 심해서 자칫 옷을 얇게 입다 보면 감기에 걸리기도 하죠. 건강을 챙기려면 우선 면역력을 키워야 하기에 먹는 음식부터 신경 써야 하는데요! 알고 있는 보양식들은 많지만 직접 만들어서 챙겨 먹기란 어려운 점도 많아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 건강밥상 저만의 보양식 메뉴는 바로 닭요리 닭곰탕입니다. 닭을 푹 고아서 살은 적당한 크기로 발라 준 뒤 국물과 함께 다대기 넣어주면 되니 만들기 간단하고 쉬운 닭곰탕이에요. 대파를 송송 썰어 넣어주고 고춧가루와 마늘을 넣어 만든 다대기를 넣어 드시면 닭곰탕의 맛을 더욱 살려 맛도 좋고 얼큰한 닭곰탕이 됩니다. 다대기에 넣은 고춧가루가 맵지 않다면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고명으로 올리면 더욱 얼큰한 닭곰탕을 드실 있어요. 다대기를 넣지 않으면 맑은 닭곰탕이 되고요. 어린아이들한테는 맑은 닭곰탕으로 어른들은 다대기 넣은 얼큰 닭곰탕으로 건강밥상 차려 드시기에 어떠세요? 닭곰탕 끓여서 입맛에 맞게 한 그릇 순삭 하면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
닭곰탕 만들기 담백한 닭곰탕 다대기 레시피 저녁메뉴 추천 비가 오고 나니 더욱 추워졌어요. 환절기 요즘 같은 때 영양 많은 보양식으로 건강 챙겨야 하는 시기인데요! 복잡하지 않고 만들기도 쉬운 닭곰탕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닭곰탕은 고기를 찢어 바로 국물에 넣어 주니 먹을 때 살을 발라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을뿐더러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간편하게 그리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닭곰탕 만들기 닭곰탕 만들기는 대파와 양파, 마늘과 약간의 소금 간을 하여 닭을 푹 끓여 주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쉬운 요리 중에 하나에요. 닭고기 찢으면서 한입 두입 먹을 수 있는 특권도 있죠.^^ 닭 국물 사용하여 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후추만 넣어 주면 닭곰탕 다대기로도 그만이죠. 닭곰탕, 담백하게 끓이는 법과 다대기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는 다대기 레시피까지 알려 드릴 테니 잘 보시고 꼭 만들어서 보양식 한 그릇 드셔보세요. 추워지는 가을 보양식으로 정말 최고예요. 또한 깍두기나 석박지와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며칠 전 만들어 놓은 석박지와 함께 먹었답니다. #닭곰탕 #닭곰탕만들기 #닭곰탕다대기 #저녁메뉴 #저녁메뉴추천 #가을보양식 #닭곰탕레시피 닭곰탕 재료 닭 한 마리 대파 1대 양파 1개 마늘 7개 소금 1 큰 술 반 물 2.2 리터 닭 국물 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국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1/3...
닭곰탕 만들기 봄철 보양식 닭곰탕 다대기 레시피 오늘 저녁메뉴 추천 봄철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는 닭곰탕 만들기 다대기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는 닭곰탕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나른해진 봄날, 봄철 보양식으로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는 닭곰탕 한 그릇 어떠세요? 보양식이지만 간단한 레시피다 보니 가끔씩 생각날 때 끓여 먹곤 해요. 저녁메뉴로 딱이고요, 닭곰탕 만들기 쉽게 알려 드릴 테니까 꼭 끓여 드시기 바랍니다. #닭곰탕 #닭곰탕만들기 #닭곰탕다대기 #닭곰탕레시피 #보양식 #봄철보양식 #저녁메뉴추천 #오늘저녁메뉴 #저녁메뉴 끓일 때부터 소금을 넣어 끓이면 별도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되고 닭고기에도 간이 배어 더욱 맛있어요. 담백하고 깔끔하게 끓인 닭곰탕이어도 송송 썬 대파를 푸짐히 올려주면 더욱 느끼하지 않고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여기에 다대기까지 넣으면 칼칼한 닭곰탕을 드실 수 있으시고요. 그럼 지금부터 닭곰탕 만들기 시작해 보도록 할 텐데요, 잡내 없고 느끼하지 않은 깔끔한 닭곰탕 레시피 시작합니다. 닭곰탕 재료 닭 한 마리 12호 물 2.2리터 소금 1 큰 술 반 양파 1개 대파 1대 반 통마늘 12개 닭곰탕 다대기 (2인 기준) 닭 국물 2 큰 술 국간장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후추 톡톡톡 (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 ※ 조리시간 : 약 40분 기름 덩어리 손질 전 기름 덩어리 손질 후 먼저 담백하고 ...
닭곰탕 만들기 환절기 보양식 메뉴로 닭요리 추천 환절기 면역력 키우는 메뉴 중 레시피 쉽고 간단한 요리로 닭곰탕 추천드립니다. 가끔씩 기운 딸릴때? 체력 보강을 위해 손쉽게 집에서 만들어 먹는 최고의 보양식이죠. 진하게 우러난 국물과 쫀득쫀득 부드러운 닭고기와 함께 밥 한 공기 말아서 한 그릇 뚝딱해보세요. 보양식 전문점 가지 않아도 환절기 보양식으로 최고랍니다. 닭곰탕 끓일 때나 닭백숙 만들 때 건강을 위해 인삼이나 대추 등등 한약재도 넣어 끓이잖아요? 더 많은 재료를 넣어 끓이면 말 그대로 정말 두말할 것도 없이 보양식인데, 그보다 저는 다른 재료들을 대신해서 마늘을 많이 넣어요. 통마늘이 아닌 다진 마늘로 말이죠. 닭곰탕 끓일 때 마늘을 많이 넣고 끓이면 국물도 뽀얗고 진한 국물이 더욱 감칠맛이 난답니다. #닭곰탕 #닭곰탕만들기 #보양식 #보양식메뉴 한약재 대신 마늘과 대파 그리고 양파 만으로 넣고 닭곰탕을 끓이는데 한참 푹 끓여서 마지막에 모두 건져내요. 뜰 체로 건져내면 다진 마늘의 지저분함도 없어집니다. 닭과 마늘이 영양면에서도 잘 어울린다 하는데, 제가 먹어본 바로는 마늘을 좀 많이 넣고 끓이니까 국물도 훨씬 감칠맛도 나고, 닭의 잡내도 없애줘요. 닭의 잡내 없애는 비법이라면 바로 마늘이랍니다. #보양식메뉴추천 #닭요리 #닭곰탕레시피 #봄철보양식 #보양식메뉴 제가 처음 닭곰탕을 끓일 때 레시피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냉장고...
닭곰탕 집에서 끓여먹는 가을 보양식으로 최고 #닭곰탕 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보양식 으로 최고인데다가, 맵지도 않고 든든해서 아이들 어릴 적부터 자주 만들어 주었던 #닭요리 중에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아주 어릴 적에는 #닭국 닭 국 하면서 만들어 달라고 했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저희 집 최애의 보양식이었던 닭곰탕을 두 달여 동안 먹지 않았어요. 한참 더울 때 보양식으로 끓여주고는 오늘 오랜만에 끓여 주었네요. 역시 오랜만에 끓여 주었더니 너무너무 잘 먹더라고요. 한참 더울 때 먹었으니 이제 선선하게 바람이 불어 조금씩 쌀쌀해져 가는 이쯤 또 한 번 먹고 몸보신을 해야죠? #닭곰탕만드는법 은 이것저것 많은 재료 넣지 않고 기본적인 부재료만 넣어 푹 끓여도 국물 맛 진하고 맛있게 끓일 수 있어요. 집에서 먹는 #국물요리 로 인기 최고이고요, 든든하게 한 끼 뚝딱하니까 이만한 보양식이 또 어딨겠어요? 만드는 법도 닭과 부재료 몇 가지만 넣고 푹 끓여 주기만 하면 되니까 시간만 여유롭게 잡으시면 너무나 쉽고 간단하게 끓일 수 있어요. 닭곰탕은 맑은 국물로 먹어도 맛있는데 #닭곰탕다대기 만들어서 넣으면 얼큰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그럼 집에서 만드는 보양식으로 #간단한국물요리 #닭곰탕만들기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준비 재료 닭곰탕 닭 한 마리(큰 것) 대파 1대 양파 1개 건대추 6개 다진 마늘 1 큰 술 반 소금 1 ...
소노정 바른사골 닭곰탕 #닭곰탕만들기 #닭곰탕레시피 #여름철보양식 사골부위로만 우려내고 국내산 닭을 삶아 찢어 담아낸 소노정 사골 닭곰탕 만들기 한번 소개해 볼게요. 20시간 이상 진하게 우린 후, 기름기를 걷어내서 곰탕의 구수하고 진한 맛을 드실 수 있어요. 진한 국물에 간도 알맞게 되어 있어서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어요. 닭곰탕 레시피는 그냥 끓이기만 하면 되는 아주 쉬운 사골 닭곰탕이니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답니다. #여름철음식 #건강한식단 #닭갈국수만드는법 #저칼로리식단 #직장인다이어트식단 #복날음식 소노정 바른사골 닭곰탕 조리방법은 냄비에 넣어 끓이기만 하면 되고, 끓는 물 이용 시는 봉지째 넣어 물이 끓기 시작하면 3~4분 정도 더 끓여 주면 되어요. 그리고, 전자레인지 이용 시는 용기에 덜어 덮개를 씌운 뒤 4분 30분 돌려주면 끝. 너무나 간편하고 쉽게 닭곰탕을 드실 수 있답니다. 첨가물, 농축액, 엑기스 잡뼈도 넣지 않은 100% 한우 사골과 닭 육수를 사용해서 만든 정말 건강한 여름철 보양식 닭곰탕이에요. 사골 닭곰탕은 실온 보관 시 제조일로부터 12개월의 넉넉한 유통기한으로 충분히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어요. 또한 저칼로리로 저칼로리 식단을 차려 드실 수 있으니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에게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좋아요. 소노정 바른사골 닭곰탕은 첨가물이 없고 기름기를 제거해 임산부,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이...
여름 보양식으로 너무나 좋고, 다대기 없이 맑은 국물로 단백하고 고소한 닭곰탕 여러분~~ 여름이에요. 여름. 더위를 너무 많이 타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계절 여름입니다. 아직은 그래도 밤에는 선선하고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역시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더워요. 이제부터는 잘 챙겨 먹어야 할 시기인데요. 면역력도 챙기고 체력 보강을 위해 닭곰탕을 끓였어요. 거의 사계절 내내 자주 끓여먹는 닭곰탕이지만, 진짜 제대로 챙겨 먹어야 할 때죠. 저희 집은 삼계탕보다 닭곰탕으로 자주 먹는데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은 닭고기를 손질 다 해서 넣으니 닭곰탕이 부담 없어서 좋더라고요. #닭곰탕 한 그릇이면 #삼계탕 못지않은 든든한 한 끼로 #여름보양식 이만한 요리가 없지요. 끓이기도 쉽고 재료도 복잡하지 않아서 먹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끓여 먹을 수 있는 닭곰탕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이제 자주 끓여 먹게 될 닭곰탕이니 잘 보시고 한번 끓여 드셔보세요. 삼복날 삼계탕 대신 닭곰탕으로 간단히 #여름보양식 챙겨 드시면 좋아요. 닭곰탕 한 그릇 먹고 남는 국물과 고기로 닭죽을 끓여 드시면 더욱 알찬 닭곰탕이 되겠죠? 재료 준비가 간단해서 끓이는 방법은 쉬운데 아무래도 푹 끓여야 하니 시간이 좀 걸린답니다. 그래도 제가 퇴근 후 끓여먹을 수 있는 이유는 푹 끓이는 동안 다른 집안일을 할 수 있어서죠. 닭을 한번 살짝 데치는 동안 다른 ...
닭곰탕 여름 보양식 닭곰탕 한그릇으로 건강 챙겨요. 닭곰탕은 삼계탕을 대신해서 가족들을 위한 #보양식 으로 자주 끓여 먹는 음식이에요. 삼계탕은 찹쌀을 불려서 넣어야 하고 여러 가지 한약제도 넣어야 맛있는데, 닭곰탕은 간단하게 끓이면서도 밥 말아 #한그릇요리 로 든든하게 한 끼 먹을 수 있어서 좋거든요. 아이들도 발라먹는 번거로움이 없다 보니 닭곰탕을 좋아한답니다. 비록 제가 미리 닭고기를 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어요. 그래도 미리 뼈와 고기를 발라 만드니까 설거지 할 때 뒤처리가 간단하다는 좋은 점도 있답니다. #닭곰탕끓이는법 #닭곰탕만들기 #닭요리 #닭곰탕 #닭곰탕잡내없애는법 #닭잡내없애기 #닭곰탕끓이는시간 닭곰탕은 매콤하게 다대기를 만들어서 넣어먹어도 맛있고, 맑은 국물에 파 송송 썰어 단백하게 먹어도 맛있어요. 또한, 고기에 양념을 해서 넣어 먹어도 맛있고요. 이렇게 닭곰탕 하나만으로 세 가지의 맛으로 입맛에 맞게 먹으면 되니, 서로 입맛이 다른 가족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신랑과 큰아이는 청양고추 넣어 만든 #다대기 넣어 얼큰하게, 둘째는 맑은 국물에 파 송송 넣은 #맑은닭곰탕 을 좋아한답니다. 입맛들도 참... 어쩜 이리 다른지요. 아. 저요? 저도 얼큰한 다대기 넣어 먹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오늘 #닭곰탕 이야기에서는 닭 잡내를 없애는 방법과, 단백하게 맛있게 끓이는 #닭곰탕레시피 를 알려 드리려고...
닭곰탕 만들기도 쉬운데 영양까지 듬뿍 들어있는 #닭곰탕 을 끓였어요. 오늘 낮에는 너무 더워서 벌써 여름이 온 것만 같은 기분까지 들더라고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계절이 여름인데.. ㅜㅜ 거리에는 반팔을 입고 다니는 분들까지 있네요. 저는 남방에 카디건까지 입었으니 얼마나 더웠겠어요. ^^ 점심시간에 나와서는 도저히 못 참고 카디건을 들고 다녔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사무실에 놓고 나오는 건데 말이죠. #닭곰탕만들기 #단백한닭곰탕 #닭곰탕다대기 맑은 닭곰탕을 끓였지만 얼큰하게도 먹기 위해 #닭곰탕다대기 도 만들었어요. 닭곰탕 하나로 두 가지의 맛을 볼 수 있는 대단한 음식^^ 어떤 날은 단백하고 깔끔하게, 또 어떤 날은 얼큰하고 개운하게, 어떤 맛으로 먹던 너무 맛있답니다. 그럼 제가 만든 닭곰탕 한번 소개해 볼게요. 닭곰탕 끓이는 시간도 알려 드릴 테니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닭곰탕 재료 닭한마리(큰닭) 물 3L 대파 2대 양파 1개 통마늘 10개 소금 1.5스푼(끓일 때) 소금(입맛에 맞게 추가) -다대기 양념- 닭 육수 4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고춧가루 2스푼, 국간장 2스푼 -------- 닭곰탕 끓이는 시간 센 불 15분--> 중불 20분 --> 약불 15분 닭곰탕 만드는법 닭을 깨끗이 씻어서 미리 한번 데쳐요. 닭 표면이 골고루 하얗게 될 정도만 데치면 되고요. 닭 육즙이 다 빠지면 안 되니 오래 데치지는 않아요....
닭곰탕 봄이 오고 있어요. 나른해지는 봄날 닭곰탕 한그릇으로 쳬력보강 해볼까 해서 후다닥 만들어 봤어요. 삼계탕은 아이들이 일일이 발라 먹어야하는 점을 싫어해서 닭곰탕으로 대부분 만들어 먹곤 해요. 말그대로 곰탕이라 건강에도 좋고 단 한그릇만으로도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되니, 여러가지 반찬 신경 안써도 되어서 만들어 먹기 편한 요리가 아닐까요? 이것저것 반찬을 만들게 되면 식사 준비 하는데만도 한시간이 훌쩍 넘는데 닭곰탕은 40분만으로도 만들 수 있어요. 그럼 제가 만든 닭곰탕 한번 살펴 볼께요. #닭곰탕만들기 #닭곰탕 #저녁메뉴 #간단한요리 닭곰탕재료 닭한마리, 대파 1.5대, 양파 1개, 다진마늘(듬뿍) 2T, 건대추5개(생략가능), 소금 1T, 물 1.5L, 쪽파약간(대파대체) 다대기 : 닭육수 5T. 다진마늘 1T. 고춧가루 2T. 국간장 2T. 후추가루 톡톡 계량 T : 밥숟가락 닭곰탕 만드는법 닭은 뼈 속 부분까지 깨끗이 씻어 내고 핏물이 없게 깨끗이 씻어 주어요. 그런다음 핏물이나 불순물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살짝 데쳐 줍니다. 이렇게 닭 겉표면이 하얗게 될 정도만 데쳐서 한번 더 닭을 깨끗이 헹궈줘요. 닭을 데치는 동안 대파와 양파는 큼직하게 썰어 주어요. 양파는 3등분, 대파는 10cm정도의 길이로 썰어 주면 되든데 3~4등분 정도면 되겠습니다. 냄비에 깨끗이 헹군 닭과 물 1.5L를 넣고 대파와 양파. 그리고 건...
닭곰탕 닭은 사실사철 다 좋은 식재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름에는 더위를 이겨내고 겨울에는 보양식으로 건강도 챙기고 좋지요. 삼계탕은 이것저것 약재도 넣고 찹쌀도 넣고 해야해서 저는 간편하게 닭곰탕으로 자주 만들어 먹어요. 삼계탕은 아이들도 발라먹는점에 별로 좋아하지 않아 닭곰탕이 좋다하네요. 대신 닭곰탕은 제가 손이 좀 가죠. 닭곰탕 한그릇이면 한겨울 거뜬히 이겨내지 않을까요? 좋은 재료로 좋은음식 드시고 건강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제가 만든 닭곰탕 한번 소개 해 보도록 할께요. [ 재료 ] 닭한마리. 물. 대파3대. 양파1개. 다진마늘2큰술. 소금1.5큰술 [ 만드는법 ] 먼저 제일 중요한것은 닭을 깨끗이 씻는거 일텐데요. 저는 부위부위 붙어있는 기름기와 닭껍질을 다 제거 해요. 닭껍질을 드시는 분들은 제거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기름은 최대한 손질을 잘 하셔서 모두 제거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래야 국물도 단백하니 맛있고 느끼한 맛을 없애주니 꼭 기름은 제거를 잘 해주세요. 닭을 깨끗이 씻었으면 살짝 데쳐주세요. 닭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함 입니다. 데친 닭을 한번더 깨끗이 씻어 주세요. 닭을 넣고 대파와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주시고, 마늘은 통마늘로 사용 안하고 다진마늘로 넣었어요. 그래야 더 맛이 잘 우러나고 색도 뽀얀하게 잘 나오는거 같아요. 닭곰탕이 끓으면 뜰채로 다 걷어낼거라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
얼큰한 맛과 맑은국물의 두가지 맛 닭 곰 탕 맑은국물의 단백한맛과 얼큰한맛 두가지 맛을 맛볼수 있는 닭곰탕을 끓였어요. 다음주면 올해 벌써 초복이네요. 코로나19 때문에 상반기는 한것도 없이 지나가 버려서 아쉬운데, 올여름 복날도 다가와요. 올해는 엄청 덥다는데 큰일이네요. 제가 더위를 엄청 타 거든요. 가만히 있어도 땀 줄줄 ....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면역력 강화에도 좋고 무더위를 이겨낼 음식 많이 드시고 올여름 건강 챙기시기 바래요. 그래서 저는 미리 몸 보신좀 하려고 닭곰탕을 끓였어요. 삼계탕을 끊이지 않은 이유는 찹쌀 넣어 만든 것을 그닥 좋아 하지도 않지만, 닭국물에 밥한공기 말아 먹는것을 어릴때 부터 좋아해서 그던지 닭곰탕 위주로 끓이곤 합니다. 그럼 제가 끓인 닭곰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재료 닭한마리. 양파1개. 대파1.5대(육수. 고명). 소금2(입맛에따리추가) 다진마늘2 #밥숟가락기준 만드는법 1. 먼저 닭은 기름기와 컵질을 떼고 깨끗히 헹궈 주신 후, 살짝 데쳐 주세요. 겉에만 익을 정도로 살짝만 데쳐 주면 됩니다. 2. 닭을 데친후, 흐르는 물에 헹궈 주세요. 닭을 삶았을때 깔끔한 국물을 만들수 있고, 더욱 단백한 닭곰탕이 되요. 닭을 냄비에 넣고 물은 닭이 푹 잠길만큼 넣어 주세요. 3. 양파1개. 대파1대. 다진마늘2. 소금2를 넣어주세요. 양파는 넓직하게 4등분, 대파는 3등분 정도의 크...
닭곰탕 삼계탕은 아이들이 먹기 번거롭다해서 저희집은 닭곰탕을 주로 끓여 먹곤 합니다. 고기를 발라먹기 번거로운거죠. 삼계탕도 예전에는 먹곤했는데 닭곰탕을 끓여 준뒤로는 닭곰탕만을 선호합니다. 삼계탕이나 닭곰탕은 대부분 삼복에 몸 보신으로 많이 드시는 음식중에 하나인데요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먹어도 몸보신이 되지 않을까 싶어 한냄비 끓여 봤어요. 사실 저희집의 닭곰탕은 식탁에 자주 등장하는 음식이랍니다. 그럼 제가 끓인 닭곰탕 소개 해 보겠습니다. , [재료] 닭한마디. 대파2대. 양파1/2개. 다진마늘2숟가락. 소금1.5숟가락 [만드는법] 4등분한 닭을 깨끗이 헹궈 물과 함께 냄비에 넣어 데쳐 줍니다. 닭의 겉 살이 익은 정도만 데쳐 주세요. 데친 닭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궈 주세요. 냄비에 닭을 넣고 물은 닭을 충분히 잠길 만큼 넣어 줍니다.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올 정도로 끓이다보면 졸아드니까요. 이제 닭곰탕을 끓일 준비를 해볼까요? 소금1.5숟가락과 다진마늘2숟가락을 넣어 주세요. 대부분 통마늘을 넣지만 저는 다진마늘을 넣어요. 저만의 생각이지만 좀더 국물도 더 진하고 국물맛도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대파2대와 양파1/2개를 넣어 주세요. 양파가 커서 반만 넣었어요. 작을경우는 한개 넣어 주세요. 끓인다음 모두 걷어 낼거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줍니다. 처음 센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10분. 약불에서 30분 끓여 주세요....
진하게 끓여 국물이 끝내주는 닭곰탕 끓이기 요즘 면역력이 아주 중요한 시기죠. 주부님들... 음식으로 키우는 면역력키우기에 고민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저또한 고민이 많은데 이것저것 음식을 잘하는 편이 아니여서 거의 한정되어 있는 음식만 하게 되는거 같아요. 게다가 아이들이 계속 집에 있으니 매일 밥상차리는데도 힘드시죠? 한끼 식사로 아주 든든한 닭곰탕 어떠세요? 사계절 따지지 않고 항상 건강음식으로 자주 먹게 되는 닭곰탕이나 삼계탕은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최고의 건강음식인거 같아요. 재료 닭한마리. 대파1대. 양파1/2개. 다진마늘2숟가락. 소금2숟가락. (소금은 입맛에 맞게 드실때 추가해 주시고, 대파나 양파는 더 넣으셔도 됩니다) 닭곰탕끓이기 1. 닭은 기름기를 제거하고 깨끗이 헹궈 한번 데쳐 줍니다. 한번 데쳐서 끓이면 기름기도 제거가 되고, 불순물도 제거가 되어서 깔끔한 닭육수가 됩니다. 2. 데친 닭을 한번 헹구어 양파1/2개. 대파1대. 소금2. 다진마늘2를 넣어 삶아 줍니다. 나중에 뜰채로 건져내니 다진마늘을 넣어도 깔끔한 육수를 만들수 있으며 육수도 더 진한색이 되는거 같아서 저는 다진마늘을 넣어요. 그리고 삶을때 소금도 같이 넣어 주면 닭고기에도 간이 베어 맛있답니다. 3. 닭이 푹 삶아 지면 꺼내어 적당한 크기로 찢어 줍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얇고 작게 찢었었는데 이제는 큼지막하게 찢는답니다. 4. 삶고 남은 ...
삼복에도 먹지 못한 #삼계탕 날씨가 많이 선선해 진듯 해서 토요일 오늘은 삼계탕 대신 #닭곰탕 으로 한끼 식사를 준비해봤습니다. 닭곰탕은 재료는 간단하나 역시 삶고, 뜯어야하니 은근 시간이 걸리네요. 주말이라 늦은 아침 준비를 시작했는데, 둘째는 밥먹고 나가 놀아야한다며 언제 다 되냐고 계속 보채네요. 진작 준비를 했어야했었는데 말이죠. 어쩔수 없이 둘째는 발을 동동구르며 밥이 다 될때까지 기다렸답니다. 여름방학 내내 나가노느라 바쁘더니 이제는 월요일부터 학교가야 하니 저는 너무 좋네요. ㅋㅋ 그럼 닭곰탕 끓여 볼까요? 재료 닭한마리(4등분). 양파. 대파. 마늘. 소금 대파와 양파는 크게 썰고, 마늘은 살짝 으깨는 정도로 준비해줍니다. 대파. 양파. 마늘 닭은 깨끗이 손질해서 핏물 빼는정도만 살짝 데쳐 줍니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고 냄비에 모두 넣어 끓여줍니다. 소금과 물을 넣고 30~40분 끓여줍니다. 닭이 익으면 닭은 꺼내서 적당한 크기로 뜯어줍니다. 간단한 재료만 넣고 끓였는대도 국물이 진하게 되었어요. 적당한 크기로 뜯은 고기를 넣어 파를 쏭쏭썰어 넣어 드시면 됩니다. 드디어 둘째의 기다림 끝에 완성이 되었어요. 사진찍는 동안 둘째는 옆에서 먹느라 바쁘네요. ㅋㅋ 막바지 더위를 닭곰탕 한그릇으로 어떠신가요? 가만히 있으니 선선하니 좋네요. 이제 놀러다니기도 좋은 날씨가 되어가네요. 얼릉 캠핑도 가고싶고, 아이들이랑 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