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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참치마요 주먹밥 만드는 법 느끼하지 않은 간단 레시피 피크닉 도시락 참치요리 주먹밥은 아이들 어릴 때 자주 만들어주었던 메뉴에요. 밥에 간단히 몇 가지 넣어 동그랗게 만들어주면 최고로 좋아했었죠. 이제는 주먹밥 한가지로는 배가 안 차는 나이가 됐지만 가끔씩 면종류와 주먹밥을 함께 주면 든든하게 한 끼 해결이 된답니다. 오늘은 메인 요리가 아닌 사이드 메뉴로 칼국수와 함께 주려고 참치마요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주먹밥 #참치주먹밥 #주먹밥레시피 #참치마요 #주먹밥만들기 #참치마요주먹밥 백종원 참치마요 주먹밥 레시피 참고하여 참치주먹밥을 만들었는데 청양고추를 넣어 마요네즈로 인해 느끼할 수 있는 부분을 잡아 주었어요. 아이들도 이렇게 청양고추를 더해 주니 참치요리가 훨씬 느끼하지 않고 질리지 않는다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느끼한 거 싫어한다면 참치마요의 메뉴는 느끼할 수 있거든요. 느끼함 잡고 맛도 좋은 참치마요 주먹밥 만드는 법 알려드릴 테니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드세요. 단무지도 듬뿍 넣었더니 단짠의 맛이 더해져 더욱 맛있는 주먹밥이 된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주먹밥 만들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를 하는 메뉴가 아니어서 후다닥 지나갑니다. #참치주먹밥만드는법 #참치마요주먹밥만드는법 #참치요리 #캔참치요리 #피크닉도시락 #간단레시피 참치마요 주먹밥 재료 캔 참치 300g 단무지(반달 모양 15개 정도) 청양...

참치마요 주먹밥 도시락 메뉴나 소풍 나들이 도시락으로 좋은 주먹밥 나들이를 못 가도 집에서 특별한 메뉴로 특별하게 먹을 수 있는 참치마요 주먹밥 소개합니다. 먹음직스러운 #참치마요주먹밥 아이들 식사로도 좋고 도시락으로도 좋은데요. 아이들과 함께 근처 나들이 갈 때도 도시락으로 챙겨가면 진짜 좋아요. 제가 항상 평일 저녁시간에는 바빠서 아이들 어릴 때 간단하게 후다닥 만들어서 아이들 저녁 메뉴로 자주 만들어 주곤 했어요. 당연 그때는 청양고추를 빼고 만들었어요. 퇴근이 늦다 보니 유치원에서 데리고 오면 바로 씻기고 저녁 먹여서 재우기 바빴거든요. 뭐 이제는 #주먹밥 하나로는 식사 메뉴가 불가능할 만큼 다 컸답니다. 그래서 주먹밥을 만들 때면 육아에 지친 워킹맘이었을 때가 생각나요. 하지만 경력단절 여성이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살았죠.^^ 어머 별말을 다 했네요. #도시락메뉴 로 좋고 #소풍나들이도시락 으로도 너무 좋은 주먹밥인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주먹밥은 바로 참치마요 주먹밥입니다. 요즘 바빠서 캠핑도 못 가니까 주먹밥 맛있게 만들어서 가까운 공원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놀러 나가면 좋은데 때가 때인 만큼 코로나19 덕에 집에만 있어요. 그럼 주먹밥으로 많은 주식이 되지 않는데 왜 만들었냐면요? 바로 매콤한 닭발과 함께 먹으려고 만들었답니다. 닭발 만들기만도 시간이 걸리고 힘든데 큰아이가 닭발을 먹을 때는 꼭 주먹밥과 계란찜이 ...

참치마요주먹밥 우동과 함께 먹으려고 #주먹밥 을 만들었어요. 우동이 맵지 않고 마요네즈를 넣어 만든 주먹밥이라 자칫 느끼할 수 있기 때문에 청양고추를 넣어 만들었어요. 청양고추가 주먹밥의 맛을 한층 더 높여주죠. 매일 식사 준비하느라 힘들 때 가끔씩은 이렇게 간단하게 한 끼 차려 먹어도 손색이 없어요. 아마 아이들한테는 더 좋아하는 한 끼가 되기도 합니다. 주먹밥에 라면을 끓일까도 생각했는데 라면은 낮에 아이들이 자주 끓여 먹으니 우동으로 만들어서 함께 주었어요. 매콤한 주먹밥과 우동도 잘 어울리네요. #참치마요주먹밥 #참치마요주먹밥만드는법 #참치마요주먹밥만들기 #주먹밥만들기 #참치주먹밥 #주먹밥 주먹밥은 #나들이도시락 으로도 좋은데요! 아이들 어릴 적 소풍 갈 때 김밥이 대부분이었지만 몇 번은 소풍 도시락으로 싸준 적이 있어요. #현장학습도시락 으로도 정말 좋아요. 이제는 아이들도 다 커서 굳이 도시락은 안 싸가는 데다가 코로나19 때문에라도 현장학습을 갈 수 없으니 도시락을 쌀 일이 없네요. 저는 오히려 이렇게 가끔씩 집에서 간단히 한 끼 차려먹으니 좋습니다. #나들이도시락 #소풍도시락 #간단도시락 #초간단요리 #간단한도시락 #도시락메뉴 참치마요 주먹밥을 만들 때 단무지도 잘게 썰어 넣어줘도 맛있는데요, 이번에는 준비하지 않아서 넣지 않았어요. 만약 단무지가 있다면 넣어주면 좋습니다. 참치마요 주먹밥은 주먹밥 중에서도 아이들이 제...

참치마요주먹밥 갑작스레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신랑은 빼고 저랑 아이들이 닭발을 무지 좋아하는대요 2년만에 닭발을 만들어 먹으려니 큰아이가 닭발에는 주먹밥과 계란찜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어떨결에 주먹밥과 계란찜까지 만들었답니다. 큰애는 닭발양념에 주먹밥을 찍어 먹는 센스까지 있네요^^ 만들기 쉽고, 재료준비도 간단하니 부담없이 만들어 먹을수 있는 주먹밥. 그럼 제가 만든 주먹밥 소개 해 보겠습니다. [재료] 참치캔1캔. 단무지4개. 마요네즈4. 청양고추1개. 통깨2. 참기름1. 김자반약간. 소금약간 (밥숟가락기준) [만드는법] 참치캔 국물은 꼭 빼주시고, 단무지와 청양고추는 잘게 송송 썰어 주세요. 볼에 밥2공기와 참치캔. 단무지. 청양고추. 마요네즈. 통깨.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 주세요. 여기에 소금 세꼬집 정도 넣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자반을 넣고 섞어 줍니다. [참치마요주먹밥 완성] 참치캔의 국물도 쫙 빼고 마요네즈도 많이 안넣어서 단백하고, 청양고추와 단무지도 넣어서 달콤짭조름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느끼하지 않아 정말 맛있어요. 평소에도 아이들이 먹기에 딱 좋은 음식인대요. 역시 저희 아이들은 이제 다 커서 주먹밥으로는 밥이 안되지만 다른음식과 함께 가끔 해주면 참 좋아 한답니다. 매운닭발과 함께 먹을거지만 주먹밥도 청양고추를 넣어 약간의 매콤함이 있으니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고 또 먹고 싶어지는 주먹밥. 도시락으로 싸써 ...

고소하고 단백한 주먹밥 참치마요주먹밥 #참치마요주먹밥 #참치주먹밥 닭발과 함께 먹기위해 주먹밥을 만들어었어요. 이제는 아이들이 커서 주먹밥만은 먹지 않아서 주먹밥을 만들어 먹을 일이 많지 않은대요! 이렇게 닭발을 만들어 먹을때는 주먹밥도 만들어 먹곤 합니다. 제가 만든 주먹밥을 소개 하자면 참치캔과 마요네즈. 그리고 청양고추. 김가루만 있으면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참치마요주먹밥이에요. 주먹밥중에 아마 맛도 좋으면서 만들기 제일 쉽지 않을까요? 크게 어렵지 않은 주먹밥. 그럼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참치마요주먹밥 재료 밥한공기. 청양고추1개. 참치캔1개. 마요네즈3큰술. 김가루약간 참치마요주먹밥 만드는법 참치마요주먹밥 만드는법은 아주 쉬워서 간단히 적어 보도록 할께요. 먼저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주시고, 캔참치는 물기를 빼주고 밥을 준비해 줍니다. 볼에 밥을 넣고 송송 썬 청양고추1개와 물기를 뺀 캔참치 그리고 마요네즈3큰술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재료와 밥을 섞은 후 김가루와 통깨약간을 넣고 섞어 주세요. 적당한 주먹밥으로 동그랗게 만들어 주면 참치마요주먹밥 완성이에요. #주먹밥만드는법 #주먹밥 #주먹밥만들기 청양고추를 넣어서 느끼함이 없으니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는 주먹밥입니다. 아무래도 캔참치와 마요네즈가 들어가니 느끼함은 어쩔수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청양고추를 넣어서 만들면 칼칼한 맛에 더욱 맛있는 참치마요주먹밥이 됩니...

깻잎과 잘 어울리는 참치마요주먹밥 참치김밥.. 당연 다들 아시죠? 참치김밥이 먹고싶은데 김밥 싸기 귀찮을때 쉽게 만들어 먹기 딱 좋은 깻잎참치마요주먹밥 이에요. 딱히 방법이 따로 있는건 아니구 참치와 마요네즈를 밥에 넣어 섞어 줄때 깻잎도 썰어 넣어 함께 섞어 주면 된답니다. 여기에 저는 단무지도 송송 썰어 넣었구요. 예전에 주먹밥 진짜 많이 만들었었는데 이젠 아이들이 크니 자주 안하게 됩니다. 옛 생각을 하면서 자주 만들었던 주먹밥 만들어 볼께요. 재료 참치통조림150g. 단무지김밥용1줄. 깻잎10장. 당근 약간. 마요네즈. 김자반50g 밥2공기. 소금한꼬집. 참기름1. 통깨1 만드는법 먼저 참치통조림의 국물을 빼주세요. 단무지. 깻잎. 당근을 모두 잘게 썰어 주세요. 여기서 당근은 팬에 살짝 볶아 주었어요. 밥2공기를 볼에 넣고 먼저 양념을 할건대요. 소금한꼬집. 참기름. 통깨를 넣고 보슬보슬 잘 섞어 줍니다. 양념한 밥에 준비한 재료 참치통조림. 단무지. 깻잎. 당근을 넣고 섞어 주세요. 재료와 밥을 잘 섞었으면 마요네즈 휙 4번을 둘러 넣고 섞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주먹밥 모양으로 만들어 김자반을 묻혀 주면 주먹밥 완성이에요. 깻잎 넣은 참치마요주먹밥 완성 한입 크기로 만들면 더욱 좋겠지만 크게 한덩어리로 만들었어요. 아침에 만든거라 시간이 부족. 아이들한테 오늘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주먹밥과 먹으라고 해놓고 나왔답니다. 진짜...

드디어 오늘은 공적 마스크를 살수 있는 날. 8시 30분쯤 나가서 줄 서려 했는데 이게 왠걸... 오늘따라 줄이 길다는 정보에 부랴부랴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다행히 동그랗게 만들기만 하면 되어서 제빨리 만들어 사진 몇컷 찍고, 랩 씌워 놓고 나왔답니다. 줄은 길지만 그래도 살수 있을 정도의 줄인거 같아 기다렸지요. 저희 집 근처에는 약국이 은근 많아요. 약국마다 판매하는 방식도 조금씩 다르구요. 빨리 마스크 안써도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마스크 여유가 있어도 불안, 없으면 더 불안한 이 상황. 제발 빨리 지나가기를 바래봅니다. 부랴부랴 간단히 만든 참치주먹밥을 소개하자면요. 재료 밥. 참치캔. 마요네즈. 단무지. 김자반. 통깨 참치캔은 채에 받쳐 국물을 빼 주시고, 단무지는 잘게 썰어 주세요. 그러면 재료준비는 끝. 만드는 방법은 말할것도 없이 그냥 다 넣어서 섞어주세요. 김자반과 마요네즈는 입맛에 맞게 넣어주시면 됩니다. 골고루 잘 섞어졌으니 이제 동글동글 예쁘게 만들어 볼까요~~ 오늘 아이들 점심은 주먹밥에 라면이예요.. 저녁마다 내일의 점심 메뉴를 정하는데, 오늘은 주먹밥에 라면을 먹기로 했거든요. 제가 주먹밥을 만들어 놓고 가면 라면은 아이들이 직접 끓여서 먹기로 했답니다. 오늘의 주먹밥은 부랴부랴 만드느라 한손으로 대충 동글동글. 완전 초고속으로 만들었어요. 그래도 맛은 좋으니 괜찮아요. 참치캔의 기름기와 김자반의 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