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행에서 러브하와이 플루메리아를 만났습니다 이 꽃은 따뜻한 곳을 여행 할 때마다 만나서 다양한 즐거운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기 때문에 안그래도 예쁜데 더 예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플루메리아라고 알고 있었는데 러브하와이도 이 꽃의 이름이더라구요 이름 부터 예쁩니다 러브하와이 플루메리아는 열대 아메리카 호주, 멕시코, 베네수엘라, 서인도제도등 따뜻한 날씨를 주로 가지고 있는 나라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요 22도에서 30도 사이에서 가장 잘 자라고 햇빛을 사랑하는 식물이라고 해요 얼마전 베트남에 갔을 때 체감온도가 40도가 넘었었는데도 싱그러움을 자랑하는 모습이 참 예뻤답니다 러브하와이 플루메리아의 꽃말을 더욱 더 예쁜데요 바로 '당신을 만난것은 행운입니다' 이어요 안그래도 즐거운 여행 중 더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꽃중 하나인데 꽃말까지 알고 나니까 더 매력이 넘쳐 애정하게 되었어요 러브하와이 플루메리아 꽃말 처럼 읽어주시는 분들과 함께 행운을 나누고 싶습니다 제발 햅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