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맛집 돈가스와 메밀이 맛있는 반월소바 사진 글_ 아리엘 2년을 살아오면서 특히 추천을 많이 받았는데 어지 기회가 되지 않아 이제서야 방문 한 반월소바예요. 여기는 논산맛집으로 유명하고 제 지인들이 특히 추천하는 것 중에 하나가 아이와 함께 가기 좋다였어요. 비슷한 메뉴인 계룡에도 **소바가 있는데 거긴 좀 더 깔끔한 느낌이라면 여긴 좀 더 정겹고 좀 더 단맛도 나고 가격도 좋아 아이들과 가기 좋더라고요. 영업시간은 11시~20시이고 중간에 브레이크타임으로 잴준비시간이 3:30~5시가 있어요. 점심시간을 좀 지나 방문했더니 생각보다 대기는 없었으나(5팀) 그래도 이건 점심부터 종이 한페이지 대기를 넘은거였더라고요. 진짜 사람이 많은 곳이었어요. 바깥쪽도 대기 천막이 있고 안쪽으로도 히터가 있는 대기실이 있어요. 이 날 부터 꽤 쌀쌀해졌었는데 다행히 히터도 있고 사람도 몇 없어 아이들이랑 들어가서 대기 했어요. 메밀은 메밀소바(냉), 비빔면, 메밀온면, 새우튀김, 돈까스, 매콤돈까스, 치즈돈까스, 매콤치즈, 메밀전병이 있어요. 가격은 비슷해 보이지만 나오는 양과 사이즈 보면 가격이 진짜 좋은거예요. 딸이 외출하기 싫어하는데도 끌고 나와서 아이들 먹고 싶은 메뉴들 고르라고 하고 참견 안했더니 이제 적당히 골고루 시키더라고요. 저희는 메밀소바1, 새우튀김, 돈까스1 시켰었는데 남편이 메밀온면 하나 더 추가해서 시켰는데 한메뉴 안시켰어도 ...
"본 리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섭취 후 작성 된 리얼 후기입니다." 연말선물 고민되신다면 고급 답례품인 코린토 엑스트라버진 100ml 세트 사진 글_ 아리엘 2024년도 이제 10일정도 남았네요. 다들 한해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특히 저는 이번에 이사를 앞두고 2년간 머물렀던 이 곳에서 정든 사람들과 인사하고 다시 또 만남을 기약하는 시간들을 계속 보내고 있답니다. 떠나려고 하니 이 모든 시간들이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 중에서도 사실 가장 고마웠던 분들이 몇 분 생각 나는데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연말선물 하나씩 해 드리고 싶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건강에 관심이 있는, 또 건강을 챙겨드리고 싶은 몇 분께 제가 집에서 요즘 매일같이 먹고 있는 코린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준비 해 봤어요. 코린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집에서 빠르게 소진 할 수 있는 250ml와 자주 사용하는 500ml, 그리고 이렇게 100ml짜리로 선물세트가 있는데 100ml용기가 귀엽고 코린토 올리브유가 워낙 고급지고 좋은 제품이라 좋은 고급 답례품이 될 것 같더라고요. 100ml짜리 3개 한박스로 선물을 해도 되고 나눠서 포장해서 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받아서 선물로 드리기도 패키지도 깔끔하고 좋은데다가 택배로 받아도 박스에 딱 맞는 안전한 에어캡으로 되어 있어서 멀리 있는 분께도 바로 주소 써서 보내드려도 될 것 ...
"본 포스팅은 뽀빠이체험단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아산 키즈카페 아이들 즐길거리 듬뿍인 타타스키즈카페 사진 글_ 아리엘 아이들 기관에 보내고 학교에 보내기 시작하면서 남편과 약속한 것이 '종종 땡땡이 치고 아이들 위한 시간을 보내자' 였어요. 이제 남편이 바빠지기 전에 한명씩 따로 데리고 가기 바쁠거 같아 둘 다 결석시키고 아산 키즈카페로 다녀왔답니다. 아산 키즈카페 타타스키즈카페는 넓은 건물에 한층 가득 차 있거든요. 아산 대형 키즈카페라고 할 수 있을만큼 정말 넓디 넓거든요. 타타스키즈카페는 엘레베이터 내리자마자 신발장이 가득이예요. 사실 이곳저곳 키즈카페를 다녀보긴 하는데 이렇게 신발장이 가득이어서 정리 깔끔하게 되어 있는 곳은 처음이었네요. 사실 제가 아들 놀이방 데리고 갔다가 보관이 제대로 안되서 신발을 바꿔 신고 간 적이 있었거든요. 내 신발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좋네요. 게다가 130cm이상은 입장불가로 유아기 아이들이 방해받지 않고 충분히 즐기고 갈 수 있답니다. '타타스'하면 생각나는게 있으신가요? 저는 딱 듣자마자 베이글!이었어요. 타타스베이글의 그림과 그대로에 매장에서도 타타스베이글을 직접 사 먹을 수 있어서 간식으로도, 부모님들 맛있는 디저트로도 좋을 것 같아요.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넓직한 공간과 회전목마처럼 뱅글뱅글 도는 미니 회전기구도 눈길에 띄어요. 한켠에는 아이스크림과 음료, 과자류...
쌀집아줌마, 아이들이 먹기 좋은 통통 동물떡 맛있네 사진 글_ 아리엘 꽃떡으로 유명한 쌀집아줌마 아시죠? 꽃떡국떡에 하트떡에 예쁘고 아이들 한입에 넣기 좋은 떡으로 작년에 한참 인기 있었던 곳이랍니다. 같은 지역에 있어서 저는 오프라인으로 종종 사러 가는 편이예요. 딸이 친구 데리고 놀러오고 싶다고 해서 떡만둣국 해 주면 좋아하겠다 싶어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사실 요 근래에 또 신상으로 통통 곰돌이떡과 통통 토끼떡, 통통 하트떡, 계란꽃떡, 어제는 물고기, 불가사리 등 고래밥같은 느낌의 떡들이 나왔죠. 궁금해서 방문하기도 했답니다. 논산에서 상월가는 방향에 위치하고 있는데 좀 구석이긴 해요. 정미소? 와 함께 있고 한켠 사무실을 매장으로 꾸며두었더라고요. 쌀집아줌마는 떡 뿐만 아니라 떡 만들기로 키트도 있고 미숫가루도 가루류, 곡물들도 다양하게 팔고 있어요. 얼마전엔 영양가득 덮밥이 나와서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특히 매콤 가리비 덮밥이 딱 제 맛일 것 같아요. 오프라인으로 사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갓 나온 떡 먹을 수 있어 좋죠. 근데 저는 좀 이르게 사러 와서 냉동보관할 것 같아 애초에 냉동된 제품을 샀답니다. 구슬떡에 곰돌이 떡국, 통통 하트, 예쁜 떡이 가득해요. 사실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저희집 애들은 진짜 너무! 잘 먹어요. 사두면 꿀떡으로 간식도 해 주고 떡볶이도 해 주고 그러면 아이들이 그냥 떡 보다 훨씬 잘 먹기에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과 경제적 대가를 받고 직접 섭취 후 작성 된 후기 입니다." 아기반찬부터 어른반찬까지 대체당 아이배냇 순알룰로스 사진 글_ 아리엘 아이가 커 가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간'이었어요. 둘째는 두돌까지 음식 그대로의 간과+들기름, 참기름 조합으로만 반찬을 해 주었는데 어린이집에 가며 맛을 알기 시작하며 요리하는데 간을 얼만큼 해야할지 곰니이 많이 되더라고요. 특히 요즘 sns에서 핫한 혈당 이야기가 우리아이들에게도 이렇게 먹으면 흔한 일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집에서 설탕류를 줄이고 가공식품류도 줄이고 요리할 때 대체당을 쓰게 되었어요. 대체당으로 유명한 몇 원료를 섭취해 봤는데 특유의 맛이 항상 있더라고요. 쓰거나 맵거나 하는 그런 특유의 맛이요. 그러다 보니 요리를 해도 뭔가 원하는 맛을 내지 못하고 아쉬웠어요. 이제 아이 입맛에 맞는, 이유식을 벗어나며 유아식 하는 아이들에게 처음으로 단맛을 주기에 딱 좋은 아이배냇 순알룰로스가 나와 아기반찬부터 어른반찬까지 두루두루 사용하고 있어요. 알룰로스는 무화과나 건포도 등에 아주 미미하게 들어있는 희소당으로 칼로리가 0kcal로 유명하죠. 칼로리는 0kcal에 100g당 당류가 1%, 감미도는 70%라 아이들 반찬 할 때 맛은 낼 수 있고 건강은 챙길 수 있을 것 같아 저도 집에서 설탕대신 대체당으로 애용하고 있답니다. 사실 알룰로스만 쓴 제품은특유의 쓴 ...
꾸덕크래커는 꾸꾸까까 당충전이 확실한 맛있는 간식이예요 사진 글_ 아리엘 한 때 sns에서 꾸덕크래커가 엄청 핫했죠, 한참 핫해서 궁금은 한데 근처에 하는 곳이 없어 먹고싶다 했더니 친정 언니가 보내 준 간식이네요. 코로나 시절 넘어가며 밀키트나 이런 간식류도 온라인으로 쉽게 먹을 수 있어 참 좋아요. 꾸덕크래커는 버터에 마시멜로우 녹여 건조 과일이나 과자를 넣어 굳혀 먹는 쫀득, 바삭한 맛이 좋은 쫀득쿠키예요. 주문 받고 당일 제조 해서 보관은 실온으로 3일, 냉장으로 1주일까지 가능한데, 받자마자 최대한 빠르게 먹어 주는것이 쫀득함과 바삭함이 좋은지라 오래두고 먹지 않도록 해요. 가격은 6개입이 7,800원, 12개 15,600원 18개 23,400원 등 다양한 조합이 있고 노커팅으로 되어 있는 제품도 있답니다 .선물용도 있고 구성이 다양해요. 받은지는 사실 이미 몇 달되어서 당시엔 온라인으로만 구입이 가능했었는데 이제 11월에 서울 방이동쪽에 매장을 오픈해서 오프라인으로도 구입이 가능해요. 가까이 사시는 분들이라면 가셔서 구입해서 더 맛있을 때 먹음 좋겠네요. 저도 친정이 근처라 다음에 친정에 가면 꼭 들려봐야겠어요. 제가 맛 본 맛은 딸기 크래커, 쿠앤크 크래커, 커피 크래커인데 셋 다 맛있고 디저트 타임에 꺼내면 괜찮은 간식이예요. 마시멜로우를 데워서 말랑말랑하게 먹어보기만 했지 굳혀서 이렇게 쫀득하게 먹어 본 적이 거의 없...
나트랑 가족여행 day3 시내투어(자유) 포나가르, 롱선사, 대성당 / 아미아나 리조트 입실 사진 글_ 아리엘 이제서야 나트랑 가족여행 3일차예요. 나름 알차게 시내투어-나트랑의 종교대통합인 포나가르, 롱선사, 대성당을 오전에 갔다가 체크아웃을 한 뒤 라라씨푸드에서 식사하고 아미아나리조트로 이동하여 입실하였네요. 리조트에서 가볍게 놀고 저녁 먹으러 시내로 나온 뒤 마사지까지 받고 잠든 아이들 끌고 다시 리조트로 옮겼어요. 아이들이 더 어렸다면 리조트에서만 놀았을 것 같은데 초등학생도 있어서 나트랑 시내에 투어할 수 있는 곳을 잡았어요. 물론 아이들은 너무 더운데 이동하고 그래서 많이 힘들어하긴 했어요. 그랩 잡아서 이동,이동,이동 했는데 오전 꽉 채워서 방문했어요. 계단도 많고 날도 덥고 습해서 선풍기와 물은 필수랍니다. 다행히? 아이들이 어떤 프로그램을 보며 랜드마크들 봤다가 롱선사의 좌불상을 본 기억에 있어서 그나마 버텼는데 아이들이 어리다면 이런 날씨에는 비추이긴 합니다ㅠㅠ 새로생겼고 에어컨이 있다는 라라씨푸드로 갔는데 에어컨이 안됐고요 이상하게 화장실에만 에어컨이 있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막 기대만큼은 아니었고 쏘쏘했어요. 시내산책하며 구경도 해 주고요. 이렇게 골목골목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니 더 여유있고 재미있더라고요. 사실 라라리조트에서 숙소까지 10분 안걸려서 골목골목 돌아다니면서 숙소 향하면서 나트랑의 분위기를 한껏 ...
군산 철길마을, 우물가게 옛 간식들 잔뜩 맛있어 사진 글_ 아리엘 날이 이렇게 춥기 전, 논산 근교에 있는 군산으로 놀러 다녀왔었어요. 철길마을이 짧고 그렇지만 우리는 옛생각이 나고 아이들에게는 뉴트로로 새로운 문화와 볼거리 즐길거리 덕분에 항상 인기 있는 군산 철길마을인 것 같아요. 철길마을이 길지 않지만 옛 간식거리에 지금 유행하는 간식에 선물, 사진, 교복까지 충분히 즐길거리가 있는데 특히 저는 군산 철길마을이 즐거웠던 이유가 어르신들도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 교복은 저희세대는 아니었지만 넘 아이들에게도 이쁘고 해서 입어보고 싶었는데 거절해서 아쉽게도 못 찍었네요. 대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거리를 먹으러 이곳저곳 둘러 보았는데 직접 마시멜로우나 쫀득이를 구워먹을 수 있었던, 가장 맘에 들어 방문했던 우물가게예요. 우물집 내부에는 진짜 우물이 있는데 이 우물은 이 동네에서 옛날에 진짜 사용했던 우물이라고 해요. 저도 어릴 적 시골에 살면서 우물을 사용 해 본적이 있었는데 저는 어릴적 생각도 나고 아이들은 우물이 너무 신기해 즐거워 하더라고요. 군산 철길마을 간식거리 파는데에 옛날 과자들도 있지만 장난감들도 있고 요즘 유행하는 간식거리도 다양하게 있어서 온 세대가 즐거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진짜 별 뽀빠이에 밭뚜렁, 꾀돌이, 쌀미롱 등에 향로도 진짜 오랜만에 보고 저 알록달록 사탕도 오랜만이죠. 아...
소고기다짐육 아이반찬 소고기소보로와 라구소스 사진 글_ 아리엘 오랜만에 아이반찬 가지고 온 아리엘입니다. 이 레시피는 제 레시피는 아니고 온라인에서 알고리즘으로 이것저것 본 거 섞어+제 스타일대로 하는 레시피예요. 요즘은 원조 찾기 어렵게 워낙 sns에서 이사람저사람이 많이 올리니 여러개 참고하게 되네요. 몇가지의 소고기 다짐육으로 하는 요리들 참고해서 소고기다짐육 한팩 사서 세가지정도 하는데 오늘은 두가지를 만들어 봤네요. 네다섯가지도 할 수 있는데 그건 코스트코같은 큰 곳에서 파는걸 사면 할 수 있을 것 같고, 저는 코스트코 나가기가 쉽지 않아 2마트에 갔다가 호주산 다짐육 한팩을 가지고 왔어요. 한 팩의 양에 따라서 2가지, 3가지 정도 만들어 두는데 이번에는 3가지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소분 해 두었답니다. 소분 정도는 먹는 횟수, 자녀들의 양에 따라 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저는 이번 다짐육으로 3/4는 소고기소보로, 짭 라구소스 만들거고 1/4는 메추리알 사 와서 소고기다짐육 넣은 메추리알장조림 할 예정이예요. 소고기소보로와 라구소스는 한 팬으로 한방에 만드는 편이라 시간은 걸려도 따로따로 요리 하지 않아도 되서 항상 세트로 만들어 두는 메뉴예요. 소고기소보로 소고기소보로+라구소스는 재료가 똑같아요. -오일, 다진마늘, 다진파, 다진양파, 다진 갖가지 야채(냉장고 상태에 따라)-표고버섯, 애호박, 당근 , 후...
스위치온 다이어트 중 꿀 간식인 그릭요거트, 에어프라이어로 집에서 직접 만들어 사진 글_ 아리엘 집에서 그릭요거트 많이 드실까요? 저는 원래 좋아하는 간식이기도 했었는데 스위치온 다이어트 하고 유지기를 가지면서-물론, 스위치온 다이어트 4주차 유지기로는 못하고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그릭요거트를 정말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우선 스위치온 다이어트 중에 허용되는 것도 있었고, 가장 입에 맛있고 즐거운 간식이었지 않나 싶어요. 저는 사는 곳이 시골이라 샛별배송 등 되지 않아 그릭요거트를 매번 사먹기도 번거롭고 하는데는 오프라인은 가격이 비싸고 등등 특히 아이들 어릴 때 부터 집에서 만들어 주던 간식이기도 하여 집에서 만들어 먹고 있어요. 저는 마트에 가서 할인판매하고 있는 우유를 주로 가지고 옵니다. 저지방안되고 기본 일반우유여야 해요. 그리고 요거트 스타터 등 가루로 계속 만들 수 있는데 저는 그냥 농후발효유를 사용하고 있어요. 우유가 900ml짜리 할인상품을 가지고 와서 두통 가득 다 써보기로 합니다. 오븐프리 반찬 용기와 내열유리 컵을 사용하여 만들고 있는데 한번 뜨거운 물로 간단히 소독하고 건조 후 사용해요. 사실 오븐프리 상관없는데 요거트는 고온이 아닌 저온으로 하는거라 어느정도 온도로 사용되는 제품이라면 다 괜찮을 것 같아요. 900ml짜리 우유 두통과 농후발효유 2통(비율이 있는데 확률적으로 저는 1000ml에 한통 쓰...
"본 포스팅은 쿠팡체험단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사용후 작성하는 후기 입니다." "블로그 의무 후기는 없으나 사용하며 만족하여 작성하는 후기 입니다." 포토프린터 캐논 INSPIC 알차게 사용중입니다. 사진 글_ 아리엘 아이들 사진이나 놀러다녀와서 사진들 핸드폰만으로 가지고 있기 아쉬울 때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종종 아이들 사진도 인화해서 앨범으로 만들어 두고 있는데 요즘 아이들도 잘 쓰고 저도 잘 쓰고 있어 너무 만족중이라, 쿠팡체험단으로 받았지만 정말 맘에 들어 포스팅도 남깁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건 CANON의 INSPIC P2 민트색이예요. 포토프린터 되는프린터 가지고 싶다가도 용지에 잉크값에 부담스러웠는데 그래서 오래오래 두는건 앨범에 차곡차곡 두고 있고 집에 꾸며놓거나 아이들이 요청하는거는 이 캐논 포토프린터로 쓰고 있어요. 포토프린터가 쏙 들어가는 케이스도 함께 와서 편하게 보관하고 있네요. 앱과 연결해서 쓰면 되고 앱은 박스 뒷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설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블루투스 설정이라 간단하고 여행가서나 놀러가서도 사진 찍고 바로 뽑아 함께 나눠 가질 수도 있어요. 사이즈는 미니미니 사이즈랍니다 2"X3"로 작은 사이즈이고 10매가 한번에 들어가서 뽑을 수 있어요. 민트색의 포토프린터 캐논 INSPIC 본체와 충전선, 설명서, 10매의 인화지가 들어 있어요. 충전은 C-USB로 되고 배...
어린이 핫팩 도파밍 미니핫팩 등교할 때 가볍고 사이즈 좋아 사진 글_ 아리엘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면서 빠르게 핫팩 먼저 구입했어요.충전용 핫팩이 있긴 한데 비상용으로 어린이 핫팩 쓸 것들이 있어야겠더라고요. 밖에 파는건 오래 가지만 너무 커서 아이들이 뜨거워하고 불편해 해서 미니 핫팩으로 도파밍 미니핫팩으로 구입했어요. 내돈내산! 한 박스에 40개가 있어서 넉넉히 겨울 내내 사용하고자 샀어요. 한박스에 1만원 안되는 가격이라 3만원대로 겨울 나기에 좋더라고요. 도파밍 미니핫팩! 8시간 지속! 최고온도 65도 평균 54도 지속시간은 8시간 내봉투규격으로는 93mmx55mm사이즈예요. 직접 재 보는게 가늠이 잘 되겠지만 또 아이들이 쥐고 있는걸로 감이 딱 오겠죠? 비닐로 포장되어 있고 한팩씩 개별포장 되어 있어서 저는 아이들 가방에 하나씩 넣어놓고 다니고 있어요. 등교할 때 가지고 간게 다 식거나 저녁에 움직이다가 갑자기 필요할 때 대비해서 하나씩 넣어주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큰 핫팩보다 덜뜨거운 느낌이예요.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기 괜찮은데 아이들은 좀 뜨겁다곤 하더라고요. 그런데 8시간 유지하려면 이정도는 유지되어야 하고 외부에서 평균 54도라면 뜨겁지 않게 가지고 다니더라고요. 실내 들어가면 뜨거운거라 실외에서 딱 좋은 것 같아요. 초2 여아가 쥐고 있는 사이즈예요. 진짜 딱 좋지 않나요? 이 안에 철분, 활성탄, 염류, 물, 흡습...
베트남 나트랑 시내 아이스크림 젤라또, 크레페 맛집 KEM ROMY'S 사진 글_ 아리엘 여기는 아이들과 시내 바닷가 나가면서 걸어 나가다가 눈여겨 보아 둔 아이스크림집이었어요. 어플이나 미리 준비하면서 맛집들 알아볼 수 있지만 또 이렇게 뜬금없이 가게 되는 맛집도 있어서 시내 걸어다니는 즐거움도 있죠. 다른 얘기지만 요즘 너튜브에 풍향고 하고 있는거 아세요? 하노이로 유명연예인 4명이서 노어플 여행을 떠났는데 진짜 너무 재밌으면서도 어플, 사전조사 심플하게 하고 가서 여행 가는건데 맛집들 발견하는 재미도 있더라고요.(물론 어플이나 사전조사 없이 가서 어려운 점도 있긴 해요.) 저도 나트랑 가서 그렇게 방문했는데 맛집 발견해서 즐거웠던 곳 중에 하나가 켐 로미 아이스크림집이예요. 여기는 아이스크림 뿐만 아니라 크레페도 함께 하는 곳이었는데 지금 안하는건지,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안한건지 못먹어봤어요. 뭐, 저희는 애초에 너무 더워 아이스크림만 사러 다녀온거기 때문에 그래도 만족합니다. 온라인에서는 KEM ROMY'S 오전 9시~22시 운영시간이예요. 처음엔 베스킨라빈스 같은 곳일까, 했는데 떼르뜨글라스 같은 곳 느낌이 더 강했어요. 아이스크림은 젤라또로 다양한 과일들로 이루어진 아이스크림이랍니다. 사이즈는 3개로 컵, 콘 모두 준비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아직 빠르게 먹지 못해서 컵으로 골라 먹었답니다. 1스쿱~3스쿱으로 1스쿱은 35...
다이소 종이재단기 칼날 교체해서 더 잘 사용해봐요 사진 글_ 아리엘 첫째 딸이 초등학교 들어가서 스퀴시북을 많이 만들기 시작했어요. 꼭 스퀴시북이 아니더라도 온라인에서 만들기 도안 출력해서 자르고 붙이고 등등 활용을 많이 했는데, 집에 겸사겸사 해서 다이소 종이재단기를 구입 해서 유용하게 잘 쓰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한번 코팅지랑 종이를 왕창 자르고 나서부터 절삭력이 떨어지더라고요. 종이가 찝히는 경우도 많이 생기고 절단면이 깨끗하지도 않아 새로 구입해야하나 하던 와중에 제 생각을 읽은 알고리즘이 종이재단기 트리머 교체 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 저도 빠르게 구입 했어요. 사실 배송비까지 하면 다이소 종이재단기를 새로 구입하는게 낫다 싶지만 한팩 사 두면 4개가 들어 있어 자주 많이 사용하더라도 6개월~1년에 한번씩 교체 한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넉넉한 기간이예요. 부담된다면 구입해서 주변에 사용하는 분들과 나누셔도 되겠죠? 생긴것도 구분이 없고 새로 구입 한 애가 좀 더 안쪽이 둥근 모양이 된다는거? 그 차이점 같아요. 사이즈도 똑같고요. 교체 방법은 너무 쉽습니다. 트리머가 들어 있는 자 사이를 살짝 아래위로 서로 벌려서 당기면 그냥 쏙 빠져요. 교체 방법도 똑같이 살짝 벌려 새로 산 트리머를 다시 넣으면 된답니다. 100% 맞는 제품은 아니라 몇번 왔다갔다 하려니 뻑뻑한 감은 있지만 그래도 싹싹 너무 잘 잘리더라고요. 다이소 종이재단...
머리숱 많고 거친데 올리브영 탱글티저 빗 부드럽게 잘 빗어지네요? 사진 글_ 아리엘 오랜만에 시댁에 올라왔는데, 나름대로 매번 짐 챙기면서 놓친 적 별로 없었는데 이번엔 빗을 두고 왔어요! 빗은 진짜 두고 온 적이 한번도 없는데 마지막에 빗고 넣는다는게 까먹었네요. 사실 여자들이라면 공감하겠지만 특히 제겐 빗이 너무 중요해요. 저는 머리숱이 많아요. 두껍고, 반곱슬에, 거칠고, 부드러운편이 아니예요. 귀찮아서 관리도 안해서 끝이 쉽게 상한답니다. 요즘날씨는 더하죠. 그래서 헬스장 플라스틱 도끼빗을 쓰자마자 두개나 부러트린답니다. 흔하게 있는 빗을 쓰지 못해요. 그리고 그런 빗들은 제 머리카락을 다 뽑아버리더라고요ㅠ 그래서 쓰는 빗이 있는데 그냥 가볍게 다이소나 편의점 갈까 하다가 내 소중한 머리 때문에 올리브영으로 갔어요. 진짜 가면서도 아쉽고 속상한게 곧 올리브영세일인거 아시죠? 그럴 때 사야되는데 이틀 앞두고 제가격 주기 너무 아까운데! 내 머리카락 내 딸 머리카락은 또 소중해서 사야겠고! 올리브영에 있는 빗 들을 한번 훑어봅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라인들이 있어요. 여기서 제가 원래 선호하는 제품은 좌측에 우드패들브러쉬같은거예요. 부러지지 않을 것 같음, 사이즈가 큼, 두피도 삭삭 건들면서 시원하게 빗어줄 것 같은 그런 빗이죠. 그와중에 한켠에 모여있는 탱글티저 빗들. 그리고 아이캔디 빗. 아이캔디 빗은 딸 어릴 때 썼던 빗이라...
나트랑 비치프론트 스타벅스 사진 글_아리엘 나트랑 커피가 맛있다고 하지만 연유커피도 계속 먹다 보니 입도 텁텁하고, 늦은 시간 도시 앞 바닷가를 놀다가 커피한잔이 너무 하고 싶어 찾아 들어간 스타벅스. 조금 더 올라가면 Starbucks Nha Trang Center 점이 있지만 아이들 데리고 다녀오기엔 거리가 있어 가까운 세일링클럽 근처에 있는 Starucks Coffee Beachfront로 다녀왔어요. 나트랑 스타벅스라고 크게 차이는 없어요. 여기 매장은 좀 좁고 테이블이 크지 않답니다. 음료들도 나트랑에 맞게 있고 디저트류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사실 어디서나 스타벅스는 비슷하기 때문에 특히 나트랑에 가면 베트남커피를 많이 드시는데 가까이 스타벅스와 베트남 커피를 비교할만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관광지라 텀블러가 저희 동네(시골입니다.)스타벅스 텀블러보다 더 다양하게 있었고 확실히 국내에서 볼 수 없는 디자인도 있어 모으시는 분들이라면 관심있을 것 같네요. 컵도 많이 모으시던데 개인적으로 이사가 잦다 보니 컵보다 샷잔처럼 미니 잔을 모으고 싶었어요. 미니잔은 없어서 따로 구입 안하고 왔네요. 인형이 귀여워 아이들이 만지작 :) 저는 다른나라 옷 입은 것 보다 스타벅스 앞치마 입은게 제일 귀엽더라고요. 디저트가 진짜 다양하죠? 지금 지나서 생각해도 빵류가 다양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배부르게 먹고 카페인이 필요...
에버랜드 꼭 먹어야 할 간식 오오츄 레니프렌즈 건물, 바로 앞! 사진 글_ 아리엘 날이 더 춥기 전인 11월 초, 에버랜드를 다녀왔죠. 남편이랑 뭐 타고 어찌 해야할지 동선과 일정 짜면서 오픈하는 10시에 도착할 수 있도록 8시에 출발하고 점심을 고민하다가 1. 핫한 점심에 줄서고 주문하고 먹는데 벌써 1시간 날릴 수 없다 2. 아이들도 나가서 먹으려고 하면 잘 안먹는다 3. 그러기엔 가성비도 좋지 않다. 로 아침에 가볍게 준비해서 출발했어요. 가벼워보이지만 안가볍지만 다른 도시락에 비해 빠르고 간단히 쌌답니다. 자기 전 날 안에 참치마요 만들어두고 일어나서 밥 렌지 데워 후리가케 넣고 틀에 넣어 싸기만 했어요. 빠르게 만들어 준비하는동안 아이들 한개씩 먹이고 나머지 메뉴들은 미리 다 싸서 냉장고 앞면에 두었지요. 그래서 삼각김밥6개, 귤, 음료, 단백질음료, 김치/단무지, 떡, 샌드위치, 닭가슴살(안먹고옴), 물 싸서 백팩에 메고 다녔답니다. 가볍고 간식거리 종류별로 준비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돌아다니면서 간식 사러 줄서거나 찾거나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줄서서 음료 하나주고 줄서다가 떡 하나먹고 줄서다가 샌드위치 하나먹고 그렇게 했더니 좋았어요. 대신 달달 간식과 저녁은 사 먹기로 했는데 싸 간건 4시에 소비 거의 다 하고 레니앤프렌즈 4:10 줄서서 보고 나오면서 미리 알아 둔 오오츄를 먹기로 했네요. 달달 간식중에 아이들과 먹을만...
나트랑 가족여행 day2 저녁일정 나트랑 시내 해변, 발 씻는 곳 랜드마크 침향탑 사진 글_아리엘 나트랑 가족여행 day2, 호핑투어-이발관-냐벱 식사하고 호텔에서 잠깐 쉬다가 야시장갈까 어쩔까 하다가 아이들이 좀 어리다 보니 그냥 시내 해변으로 가기로 했어요. 해변까지 10분 안걸리는 거리라 구글 지도 보면서 걸어나오니 해변이 쫙 보이더라고요. 첫 날 크루즈 타면서 해변에서 도시 보는것도 좋았는데 또 가까이서 해변과 시내를 보는 것도 좋더라고요. 바다는 어두웠지만 쏴아 소리도 좋았고 밤 날씨는 너무 덥지도 않고 걷기 딱 좋은 온도라 좋았어요. 무엇보다 해변가에 작은 게들이 많이 보여서 아이들이 놀기 좋았어요. 해변가에서 물놀이도 많이 하시는데 밤이라 위험하죠? 발만 가볍게 담그고 모래사장에서 신나게 놀아주었네요. 그러다 보니 발을 좀 씻고 싶은데 호텔 근처에는 없는거예요. 시내 해변가 몇 군데에 발 씻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가장 가까운데가 침향탑(야시장 하는 곳 근처)이라고도 하고 찾기도 거기가 가장 가까워 해변 따라 아이들과 놀면서 걸어 올라나왔답니다. 랜드마크도 가까이서 보겠다고 걸어 나갔는데 야시장 하는 쪽에는 사람들이 진짜 많더라고요. (야시장은 진짜 사람들 사이에 껴서 지나가야 할 정도로 너무 많아 아이들 손 꼭 잡고 지나가다가도 위험했네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야시장은 담시장과 비슷한 물건들이 잔뜩 있고 더 비싸기 때문...
"본 리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섭취 후 작성 된 리얼 후기입니다." 올리브오일종류와 공복 올리브오일 추천 코린토 올리브유로 어떨까 사진 글_ 아리엘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끝내고 유지하면서 집에 가장 신경써서 챙겨두고 있는건 올리브오일이예요. 올리브유는 워낙 좋다고 알고 있지만 식단을 신경쓰면서 공복에 레몬수와 올리브오일 한스푼이나 저녁에 올리브오일에 계란감바스, 혹은 파스타를 해 먹는것이 즐거운 식단이 되었어요. 그래서 아무 올리브오일이 아닌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올리브오일을 먹으려고 하고 있답니다. 특히 올리브오일은 몇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등급으로 종류를 나누고 있어요. +엑스트라버진(Extra virgin)-주로 저온 냉추출공법으로 순수 100% 올리브오일을 추출합니다. 제품 뒷면의 COLD EXTRACTION이라 기재되어 있어요. 샐러드나 드레싱 등에 조리되지 않는 음식에 넣어 먹고 산도가 0.8% 미만인 올리브오일을 엑스트라버진이라 부릅니다. +버진(virgin)-산도가 엑스트라버진오일보다 높지만(2%) 자연추출방식으로 풍미는 그대로입니다. 엑스트라버진과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요리에 좀 더 적합합니다. +퓨어(pure)-버진 올리브오일+정제 올리브오일을 혼합해서 산도가 낮고 맛이 부드러우며 일반 요리로 사용해요. 저같이 올리브오일 대부분을 요리하지 않고 샐러드에 뿌리거나 공복에 먹는 경우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