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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시작하자마자 A형 독감에 걸린 둘째 아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유행이었답니다. 사진 글_ 아리엘 제가 사는 동네는 12월 중순즈음 부터 1월까지 독감이 유행이었답니다. 지인들 이야기 나누다 보니 시기가 살짝 다르긴 했지만 작년 연말에는 초등학교가, 올 초에는 어린이집에서 독감이 확 돌았더라고요. 제가 사는 곳이 자차가 없으면 전혀 외부에 나가기 어려운 지역인데 하필 남편이 타지로 발령이 나서 이사가기 전까지 집에서만 지내는 생활이 지속되어 아이들 독감 예방접종조차 맞추지 못한 채, 다행히 첫째는 초등학교가 유행하는 동안에 잘 견뎌내고 방학을 맞이해서 안심이 되었는데 그러고 마음을 놓은 것이 문제였나 봅니다. 어린이집 방학도 잘 보내고 등원을 한주가량 하고 주말 시작하자마자 토요일 새벽, 잠결에 따끈한 아들에 놀라 잠에서 깼어요. 일어나서 재 보니 38.8도에 깊은 기침을 하고 아이가 설잠을 계속 자고 있더라고요. 아이들은 엄마가 가장 잘 알죠, 아들 같은 경우는 가벼운 감기정도는 잘 넘기는 편이예요. 열이 살짝 났다가도 하루 푹 재우면 바로 가라앉기도 하고 비상 감기약으로도 하루이틀로 잘 넘어가곤 하거든요. 하지만 이건 그냥 가벼운 느낌인데 이번 열과 아이 잠자는것과 기침 소리를 들으니 ㅆㅔ- 하더라고요. '아 독감같다.' 특히 어찌어찌 재우고 나서 아침에 일어났더니 아이가 축축 처지면서 '힘들어. 엄마 힘들어' 라고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 된 후기 입니다. 무가당땅콩버터 다이어트 할 때 든든한 너티크 짜먹는 땅콩버터 사진 글 _ 아리엘 요즘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건강 챙기시는 분들 사이에서, 그리고 연예인 사이에서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이템이 무가당땅콩버터가 아닌가 싶어요. 사실 땅콩버터는 기름이 너무 많고 칼로리가 높아 잘 먹지 않았었는데 요즘 무가당땅콩버터가 나오면서, 한번 맛 보고 나서 은은한 고소한 맛에 허기질 때 한스푼씩 먹으면 한스텝 넘어가게 되기에 다이어트 하면서 챙겨두었어요. 아이들에게는 빵이나 요거트에 섞어 주면 더 든든하고 고소한 맛에 잘 먹기에 종종 준비 해 주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달한 잼보다 무가당 땅콩버터, 훨씬 좋으니까요. 최근 주말부부로 아이들 방학까지 독점육아 하고 있는데 아이들 데리고 이곳저곳 돌아 다니면서 중간중간 허기질 때, 간식으로, 당 떨어질 때 먹고 있는 너티크 땅콩버터랍니다. 휴대용땅콩버터 너티크 땅콩버터는 오리지널과 솔티맛 두개예요. 오리지널 너티크 땅콩버터는 무가당땅콩버터 답게 아르헨티나산 땅콩100%예요. 설탕만 안들어 간 것이 아니라 합성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서 이유식땅콩버터로나 아기땅콩버터로 시작하기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휴대성이 좋은 개별포장이라 더 신선하고 더 깔끔하게 섭취 할 수 있답니다. 솔티맛 너티크 땅콩버터는 아르헨티나산 땅콩99%에 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