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 섬유유연제 Hae 드라이 시트 사용법 안녕하세요:) 리빙인플루언서 @나곰손입니다. 딸아이가 학교 다녀와서 "엄마~ 친구들이 나한테서 기분 좋은 향이 난데~" 라고 자랑을 하더라고요. 최근에 건조기 섬유유연제 바꿨더니 건조기 돌린 후에도 옷감에 잔향이 남아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기분 좋은 꽃향이 솔솔 놨었거든요. 딸아이가 옷 입을 때마다 향긋한 꽃향이 나서 신기해하더니 역시 친구들도 눈치챘나 봐요. 건조 후 기분 좋은 잔향이 오래 남는 건조기 드라이 시트 소개해드릴게요. 건조기 섬유유연제 드라이 시트 "Hae" 국내 최~초 물티슈 같은 액상형 시트 특허를 가지고 있는 로드 에프 제조사에서 직접 출시한 브랜드 Hae 세탁 후 자연건조 보다 건조기 사용을 선호하면서 대부분의 빨래는 건조기를 통해서 세탁을 하는데요. 일반 세탁하면서 섬유 세제와 섬유유연제 모두 사용하지만 건조기 사용 후에는 섬유유연제 냄새날아가고 없고 정전기가 많이 생겨나서 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철에는 드라이시트 사용 선택이 아닌 필수에요. Hae 건조기시트 한박스 6,000원 갓성비템으로 쟁여두고 싶을 만큼 착한 가격대라 4인 가족이라 하루 2~3번 세탁 시 사용해도 부담 없어 좋아요. Hae 건조기 섬유유연제 드라이 시트 경우 아이보리, 자스민, 블루오션 세가지 향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고요. 아이보리는 달콤한 꽃향 자스민은 고급스러운 꽃향 블루오션은 머스크 우드향...

자동 습도 조절되는 대용량 복합식 케리프 가습기 안녕하세요:) 리빙인플루언서 @나곰손입니다. 겨울 난방을 시작하고부터 밤마다 목이 따끔해서 깊은 잠을 못 자고 있어요. 보일러 켬과 동시에 물 가득 채워 가습기 작동 시키는데 꼭 새벽 4~5시만 되면 물이 없어서 작동을 멈추더라고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강제 미라클 모닝을 하다 보니 피곤함이 가시지 않아서 대용량 가습기 새로 들였어요. 케리프 타워제로 트리플케어 UV 대용량 복합기 가습기 제가 선택한 제품은 10L 대용량 물통이 있는 케리프 대용량 가습기에요. 하루 12시간 기준 한번 급수로 5일 이상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 밤마다 목이 칼칼해서 깰 걱정 없어 꿀잠 자고 있어요. 무엇보다 매일 복합식 가습기 물이 있나? 없나? 체크하지 않아도 되고 5일에 한번 물 급수와 함께 세척하면서 귀찮기만 하던 가습기 청소도 편리해졌어요. 자동 습도 조절되는 케리프 복합식 가습기 초음파, 기화식, 가열식, 복합식 가습기 종류가 다양하지만 곰팡이, 세균 걱정 없는 가열식으로 들이고 싶었지만 아이가 있는 집이라 안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 복합식 가습기 선택했어요. 케리프 복합식 가습기의 경우 의료용 인공관절로도 사용하고 있는 스테인리스 316 소재의 가열판으로 물을 끓이는 것보다 훨씬 빠른 고강도 UV-C LED 기능으로 65도 가열 살균 후 40도 훈훈한 온도로 빠르고 강력한 살균을 진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