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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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80만원으로 누리는 하이퍼 SUV, 로터스 엘레트라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하나캐피탈과 협력하여 차세대 순수 전기 하이퍼 SUV 엘레트라의 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0%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금융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10월 중순 예정된 엘레트라의 첫 입항과 함께 고객 시승 및 인도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강남 도산대로에 위치한 플래그십 전시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엘레트라는 전동화 시대를 맞이한 로터스의 핵심 모델로, 76년간 F1 등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첨단 자율주행 시스템을 결합해 고성능 럭셔리 SUV 시장에 등장했다. 엘레트라 R 모델은 918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며, 800V 아키텍처와 0.26 cd의 공기저항계수를 실현해 0→100km/h 가속 성능이 2.95초에 불과하다. 더불어, 엘레트라는 넉넉한 2열 공간과 적재 용량을 갖춰 가족 여행에도 적합하며, 로터스 스포츠카의 운전 재미와 럭셔리 SUV의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하는 모델이다. 또한, 이번에 출시된 금융상품은 36~60개월 리스 계약 기준으로, 엘레트라 S 모델을 60개월 리스로 구매 시 선납금 50%를 납부하면 매달 80만 원대 비용으로 소유할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한다. 계약 만기 시에는 차량 인수, 반납, 재리스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엘레트라 R 모델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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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없앤다고?" 차세대 폭스바겐 기대감 UP↑

    폭스바겐은 저가 플라스틱 소재에서 벗어나 고급 직물로 전환하면서, 오히려 이 변화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이를 통해 거친 검은 플라스틱이 사라진다면,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톱기어는 폭스바겐의 디자인 책임자 앤디 민트와 디자인 전략 책임자 크리스티안 슈라이버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브랜드의 미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폭스바겐의 실내가 화려함보다는 기능성을 우선시할 것이라며, "삶의 모든 접점에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슈라이버는 “폭스바겐의 문을 열었을 때, 간결하고 사용하기 쉬워야 하며, 과도한 장식은 지양해야 한다”면서, "차량 역시 사용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존재하며, 사용을 복잡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과거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이스터 에그 같은 요소도 포함될 예정이며, 예를 들어 GTI 모델에는 특정 패턴이 적용되지만, 이러한 요소는 다른 모델에서는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트는 고급 재료와 단순화된 부품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렴한 플라스틱 소재를 제거하고, 대신 직물과 품질 향상에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그 절감된 비용을 다른 부분에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기존의 세 개 부품으로 구성된 도어 패널 대신 중앙에 하나의 부품을 사용하는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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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리아 아니야?" 유럽에서 나타난 도플갱어의 정체

    이베코는 현대차와 협력해 유럽 시장을 겨냥한 완전 전기 경상용차(LCV)인 '이베코 eMoovy'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현대 스타리아의 리배지 모델로, 섀시 캡 차체와 제로 에미션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있다. 이베코에 따르면, eMoovy는 2.5-3.5톤 LCV 세그먼트에서 최초의 전기차다. 전기 시스템은 현대차 그룹의 대형 전기 SUV에서 가져온 것으로, 이는 기아 EV9과 곧 출시될 현대 아이오닉 9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eMoovy는 215마력과 350Nm의 토크를 발휘하는 단일 전기 모터를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63kWh 또는 76kWh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후자는 WLTP 기준 최대 320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800V 아키텍처는 V2L 기능과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350kW 충전기로 10분 충전 시 100km 주행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현재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옵션만 제공하는 스타리아의 전기차 버전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베코 eMoovy의 파워트레인을 채택해 향후 라인업에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 외관은 현대 스타리아의 섀시 캡 버전인 ST1과 동일하나, 전면 그릴에 이베코 로고가 삽입된 것이 차이점이다. 후면부는 박스 밴, 픽업 등 다양한 차체 옵션으로 제공된다. 적재 용량은 최대 10입방미터에 이르며, 적재량은 1.5톤이다. 이베코는 낮은 차체가 물류 및 배송 작업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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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능 핫해치의 정석"미니 쿠퍼 JCW E는 이런 모습?

    올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위장된 상태로 미리 공개된 후, 미니는 올해 말 즈음에 새로운 전기 쿠퍼 JCW E 모델을 공식적으로 공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를 통해 해당 모델이 선 공개됐다. 출력이 215마력에서 255마력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이는 사실로 확인됐으며, 중국산 2024 미니 쿠퍼 SE 모델과 차량 무게가 거의 동일하다. 이 모델은 54.2kWh 배터리 팩을 탑재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용량은 49.2kWh 수준이다. 유럽에서 쿠퍼 SE는 WLTP 기준으로 최대 400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하지만, JCW의 성능이 향상됨에 따라 주행 거리는 약간 더 짧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도=motor1 더 강력한 출력과 높은 그립감을 자랑하는 타이어 덕분에 JCW는 쿠퍼 SE보다 약 0.5초 더 빠르게 100km/h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쿠퍼 SE의 공식 기록은 6.7초다. JCW 역시 단일 모터의 전륜구동 차량으로, SE에서 경험한 것처럼 가속 시 약간의 동력 손실이 있을 수 있어 출발 속도가 크게 빨라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미니 존 쿠퍼 웍스 E 프로토타입이 암시했던 것처럼, 양산형 JCW는 독특한 외관 키트를 갖추고 있지만, 이전의 가솔린 모델인 존 쿠퍼 웍스 GP처럼 확장된 펜더와 과장된 공기역학 디자인은 아니다. 대신 쿠퍼 SE의 JCW 트림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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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실화?“ 에스컬레이드 IQ 보다 큰 모델 등장 예고

    2025년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의 가격에 대한 소문이 수개월 전부터 돌기 시작했다. 가장 저렴한 모델의 기본 가격이 12만 9,990달러(약 1억 7,400만 원)로 예상되며, 이는 현재 캐딜락 공식 웹페이지의 정보와 일치한다. 다만, 세부적인 가격 정보와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가격은 2024년형 가솔린 에스컬레이드의 기본 가격인 8만 1,895달러(약 1억 950만 원)에 비해 상당히 높은 프리미엄을 나타낸다. 또한, VIN 001을 가진 첫 번째 에스컬레이드 IQ 모델은 이러한 모든 럭셔리 SUV보다 훨씬 더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의 주된 목적은 탄소 배출을 줄여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 지구를 보호하는 데 있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생산 라인에서 나오는 첫 번째 에스컬레이드 IQ는 이 사명을 더욱 특별하게 수행한다. 캐딜락은 유명 경매사 바렛-잭슨(Barrett-Jackson)과 협력해 에스컬레이드 IQ를 가능한 한 높은 가격에 경매에 부치기로 했으며, 낙찰된 금액 전액은 디트로이트 아동 기금에 기부될 예정이다.   캐딜락이 이번 모델에 대해 많은 새로운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200+ kWh 배터리 팩이 최대 460마일(약 740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전 예상보다 10마일(16km) 더 긴 수치다. 아직 EPA 인증을 받지 않았지만, 이번 경매는 캐딜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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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마 작렬"신형 아우디 Q3 디자인 유출

    차세대 아우디 Q3 컴팩트 크로스오버의 프로토타입이 포착됐다. 차량에 얇은 위장막과 양산형 라이트가 장착된 것으로 보아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motorauthority 현행 2세대 Q3는 2018년에 출시되어 2019년형으로 데뷔했다. 3세대 모델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Q3는 현재 모델과 비슷한 비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두 차량이 폭스바겐 그룹의 MQB 플랫폼을 공유할 예정이기 때문이며, 새로운 Q3는 이 플랫폼의 업데이트 버전인 MQB Evo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otorauthority 외장 디자인은 독특한 요소들이 눈에 띈다. 새로운 Q3는 얇은 주간 주행등이 장착된 분리형 헤드라이트를 특징으로 하며, 이는 최근 출시된 Q6 E-Tron 전기 크로스오버에서 사용된 것과 유사하다. 그릴 디자인도 아우디의 새로운 스타일을 따르고 있으며, 후면에는 Q3의 새로운 모티프를 반영하는 라이트 스트립이 적용됐다. 사진=motorauthority 일부 프로토타입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장착되어 있으며, 충전 포트는 운전석 앞 휀더에 위치해 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제공될 가능성도 있지만, 아우디는 아직 해당 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다. 고성능 버전으로는 2.5리터 직렬 5기통 터보 엔진을 장착한 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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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치로 높인 완성도"신형 볼보 XC90 공개

    볼보가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XC90 SUV의 새로운 페이스리프트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하이브리드 구동계의 효율성을 높였고, 내부 기술과 소재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공식 발표 초반에 새로워진 컵홀더에 대한 설명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이번 변화가 대대적인 개편은 아니라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점이 반드시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일부 자동차는 시간이 지나도 세련된 디자인을 유지하며, 일반적인 3년 주기의 페이스리프트가 크게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2세대 XC90은 2014년에 처음 공개된 이후, 이듬해 출시되었고 2019년에 한차례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이번 업데이트는 그만큼 보수적인 선택으로 볼 수 있다. XC90은 여전히 매력적인 SUV로, 전기차 EX90에서 영감을 받은 '토르의 망치' 모양의 헤드라이트와 새로운 대각선 패턴의 그릴은 외관을 더욱 세련되게 다듬었다. 실내 또한 미묘한 개선이 이뤄졌으며, 새로운 소재의 추가와 더불어 세로 형식의 터치스크린이 9인치에서 11.2인치로 확대됐다. 또한 운영 체제를 재구성해 더 적은 터치로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새로 추가된 컵홀더는 작은 캔과 병도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기능을 더했는데, 이는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한 결과다. 또한 중앙 콘솔의 수납공간이 더 넓어졌고, 무선 충전기의 위치도 재배치됐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T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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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디자인 나오나" 렉서스 디자인 급변 예고

    렉서스의 미래 디자인 언어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글로벌 디자인 총괄 사이먼 험프리스에 따르면, 렉서스의 고객들은 보다 극적인 디자인을 원하고 있으며, 이를 LF-ZC와 LF-ZL 콘셉트카에서 처음으로 엿볼 수 있다. 두 파격적인 콘셉트카는 곧 양산 모델로 이어져 렉서스를 새로운 전동화 시대의 선두로 이끌 예정이다. 기존 렉서스 세단 및 SUV와는 전혀 다른 형태를 띠고 있으며, 새로운 제조 방식 덕분에 실내 공간을 확장하고 대담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렉서스 모델들은 일본의 새로운 디자인 센터에서 제작되고 있으며, 험프리스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 방향은 2011년 스핀들 그릴을 도입했을 때만큼이나 극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험프리스는 "우리는 렉서스에 개성을 부여하고자 했다"며, "그 디자인을 일부 차량에 적용했을 때 판매량이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많은 사람들이 더 표현력 있는 차를 원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번 변화는 큰 도전이지만, 렉서스 브랜드는 처음부터 그 당시의 표준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며, "항상 '이게 괜찮을까? 너무 과하지 않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도전하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LF-ZC는 현재 렉서스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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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3사 중 디자인 으뜸"신형 아우디 Q5 공개

    아우디 Q5는 브랜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은 중요한 모델로, 3세대 신형 Q5가 공개돼 주목된다. 외관 디자인이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고, 더 경제적인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장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Q5는 아우디의 내연기관 플랫폼 PPC를 기반으로 하며, 북미 시장에서는 기본 모델과 SQ5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기본 모델에는 268마력을 발휘하는 2.0리터 TFSI 4기통 엔진이 탑재되며, 7단 S 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콰트로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이 함께 제공된다. 고성능 모델 SQ5는 362마력을 발휘하는 3.0리터 TFSI 6기통 엔진이 장착되며, 동일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췄다. 북미와 다르게 유럽 시장에서는 Q5가 1.7 kWh 배터리와 24마력, 23.5kg.m의 토크를 제공하는 전기 모터를 포함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세 가지 엔진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플랫폼과 개선된 서스펜션 및 스티어링 시스템 덕분에 3세대 Q5는 이전 모델보다 더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 모델에는 주파수 선택 댐퍼가 포함되어 있으며, 적응형 댐퍼 제어 기능이 있는 에어 서스펜션은 옵션으로 제공된다. SQ5 모델은 더 스포티한 서스펜션 설정을 기본으로 갖춘다. 인테리어는 기존 아우디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새로운 곡선형 디스플레이에는 11.9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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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 부진에 결국.." 비장의 카드 꺼낸 벤츠

    메르세데스는 S-클래스와 EQS 세단을 통합해 하나의 모델 라인으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내연기관(ICE)과 전기차(EV) 파워트레인 옵션을 2030년대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차세대 S-클래스는 2030년에 등장할 예정이며, 현행 EQS와 S-클래스는 각각 2025년과 2026년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의 S-클래스는 내연기관과 전기차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서로 다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지만 유사한 외관과 내부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MB.EA Large 플랫폼은 전기 S-클래스를 지원하며, 내연기관 모델은 현재 MRA 플랫폼의 업데이트 버전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는 미래 라인업의 내연기관과 전기차 모델 간 강한 시각적 연결성을 강조할 계획이며, 이는 G-클래스 업데이트에서 도입된 전략과 유사하다. 또한, E-클래스와 EQS의 후속 모델에서도 유사한 전략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메르세데스는 전기차 판매 목표를 2030년으로 연기하며, 내연기관 파워트레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S-클래스와 EQS의 판매 부진을 해결하기 위해 다가오는 페이스리프트가 계획되고 있다. 업데이트된 S-클래스는 2026년에, EQS는 2025년 하반기에 각각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받을 예정이며,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 더 빠른 충전 기능과 향상된 주행 거리 등으로 전반적인 성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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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이란 바로 이런 것"..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L 680 공개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새로운 모델이 등장했는데, 초호화 리무진이나 대형 SUV가 아닌 로드스터여서 주목된다. 2026년형 SL 680 모노그램 시리즈는 메르세데스 로드스터에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편안함을 위한 기계적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디자인 변경을 특징으로 한다. 변화는 외관에서는 가장 두드러진다. '레드 앰비언스'와 '화이트 앰비언스'라는 두 가지 디자인 컨셉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어떤 선택을 하든 마이바흐 전용 조명이 들어오는 그릴과 메르세데스의 삼각별 엠블럼이 보닛 위에 세워진다. 헤드라이트에는 로즈 골드 색상이 적용됐고, 크롬 마감 처리된 앞유리 프레임과 21인치 휠 중 모노블록 또는 멀티 스포크 휠을 선택할 수 있다. 변화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검은색 소프트 탑에는 미세한 앤트러사이트 색상의 마이바흐 로고 패턴이 적용됐다. 이 패턴은 옵션으로 보닛에도 추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패널을 샌딩 수작업을 거쳐 디자인이 인쇄된다. 그 외에도 마이바흐 전용 테일라이트, 새로운 크롬 트림이 추가된 후면부, 그리고 마이바흐 전용 배기구가 있는 새로운 디퓨저가 포함된다. 실내 또한 매우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크리스탈 화이트 나파 가죽이 도어 패널, 센터 콘솔, 그리고 좌석에 사용됐다. 뒷좌석 공간에도 나파 가죽이 덮였으며, 마이바흐 SL에서 뒷좌석이 옵션으로 제공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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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는 역시"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 공개

    람보르기니가 몬터레이에서 새로운 '베이비' 슈퍼카 테메라리오를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테메라리오는 혁신적인 기술과 강력한 성능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람보르기니가 발표한 주요 특징들을 살펴본다.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는 전기 모드에서 전륜구동으로 작동한다. 이 차량은 800 마력 트윈터보 V8 엔진에 세 개의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각각의 앞바퀴에 하나씩, 그리고 엔진과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사이에 하나가 위치해 있다. 특히 후방 모터는 크랭크축에 직접 연결되어 있어, 엔진과 동일한 속도로 항상 회전한다. 엔진과 모터 사이에 클러치가 없어 순수 전기 모드에서는 테메라리오가 전륜구동으로 작동하게 된다. 람보르기니는 테메라리오의 전기 주행 거리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3.8kWh 배터리 용량을 감안할 때 전기 모드만으로는 긴 거리를 주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테메라리오의 엔진은 36 PSI의 부스트 압력으로 작동한다. 4리터 8기통 엔진에서 800 마력을 뽑아내기 위해 람보르기니는 터보 부스트 압력을 36 PSI로 매우 높게 설정했다. 터보에는 속도 센서와 전자식 웨이스트게이트가 장착되어 있어, 부스트 수준을 매우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터보가 최대 성능을 발휘하는 동안 고장의 위험을 최소화했다.  터보 래그의 경우, 세 개의 전기 모터가 터보가 회전하기 전에 그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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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없애고 그랜저 정조준" 기아 K8 페이스리프트 공개

    2021년 등장한 전기형 3세대 기아 K8은 세련된 패스트백 디자인을 가졌으나 호불호가 심하게 나뉘는 전면부 디자인이 단점으로 지적돼왔다. 하지만, 최근 페이스리프트가 단행되며 단점이 사라져 주목된다. K8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수직형 헤드라이트와 얇은 LED 라이트 바로 연결된 훨씬 더 각진 전면부 디자인을 가지게 됐다. 때문에, 차체 크기에 걸맞은 웅장함이 더해졌다. 후면 디자인 변화는 전면부에 비해 급격하지 않지만, 가짜 머플러 팁이 사라진 새로운 범퍼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자동차 제조사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들은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그래픽에 작은 변화만 주는 경우가 많지만, 기아의 디자인 자신감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더 과감한 변화를 주고 있다. 이번 변화는 K8을 더 당당하게 보이도록 하고, EV9과 EV3 같은 최신 기아 모델에서 볼 수 있는 최신 디자인 언어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K8과 K9, 페이스리프트 된 쏘렌토와 같은 최근 모델들과의 패밀리룩은 실내 디자인에서도 계속 이어지며, 눈에 띄는 특징은 계기반과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하나로 합쳐진 넓고 슬림한 디지털 디스플레이다. 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도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었으나, 새로운 대시보드 레이아웃은 수평선을 강조하는 기하학적 구성을 채택해 공간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내부 소재 품질 또한 향상되었고, 듀얼 스마트폰 충전 패드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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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실화?" 특이점이 온 BMW X3의 정체

    중국 구매자들이 점차 독일산 고급 자동차에서 자국산 대안 모델로 이동하고 있지만, 유럽 차량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많다. 중국에서 새롭게 출시된 BMW X3 롱휠베이스 버전이 이를 증명한다.  X3 롱휠베이스 버전은 25L xDrive와 30L xDrive 버전으로 판매되며, 두 트림 모두 BMW 브릴리언스 오토모티브 합작회사가 운영하는 중국 선양 공장에서 제조된다. 롱휠베이스 X3에 관심이 없는 구매자를 위해 BMW는 미국 스파르탄버그에서 제조되어 중국으로 수출되는 일반 휠베이스의 M50 xDrive 버전도 판매할 예정이다. 중국형 X3의 디자인은 6월에 공개된 글로벌 모델과 거의 동일하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디테일을 갖추고 있으며, 휠베이스가 110mm 길어진 패키지로 제공된다. 전체 길이는 4,865mm, 너비는 1,920mm이며, X3 25L xDrive에는 M 스포츠 패키지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약간 더 스포티한 외관을 제공한다. 모든 버전에는 조명이 있는 키드니 그릴과 여섯 가지 외장 색상 옵션이 있다. 실내에는 2025년형 X3에서 제공될 새로운 기능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는 대형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플랫 바텀 스티어링 휠, 대시보드의 BMW 인터랙션 바가 포함된다. 기본으로 장착된 '베간자' 스포츠 시트는 세 가지 투톤 색상으로 제공되며, 무선 스마트폰 충전 및 파노라마 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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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나오면 대박" 차세대 닛산 GT-R은 이런 모습?

    닛산의 아이코닉 모델 R35 GT-R이 2007년부터 이어진 현 세대의 끝자락에 다다르면서, 자동차 커뮤니티는 새로운 모델에 대한 추측으로 가득하다. 닛산은 새로운 모델의 방향에 대해 여전히 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일련의 특별판 모델들은 GT-R의 후속작이 곧 나올 것임을 암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예상도=오토로그 차세대 GT-R의 디자인은 기능성을 우선시하면서도 아이코닉한 쿼드 테일램프와 같은 요소들을 통해 유산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해외 매체 탑기어와의 인터뷰에서 닛산 유럽 디자인 부사장 매튜 위버는 R36이 어떤 방향으로 가든 '고질라 요소'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GT-R의 경우, 공기역학, 속도, 성능 각 분야에서 뛰어나야 한다. 그것이 디자인을 결정짓는 요소가 될 것이다.”라고 위버는 말했다. 예상도=오토로그 “GT-R은 미인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고, 매우 기능적인 머신이다. 마지막 모델을 작업할 때, 윈드 터널에서 며칠 밤을 보낸 기억이 난다. 그 이후로 다른 제품에서 그런 작업을 한 적이 없다. 그래서 분명히 이러한 것들이 다음 차의 형태를 결정짓게 될 것이다. 그 위에 '고질라' 요소를 추가할 것이다.”라고 첨언했다. 차세대 GT-R은 운전자 중심의 철학을 강화하며, 그란 투리스모 비디오 게임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앰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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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나오면 전기 중형차 접수" 볼보 ES60

    볼보가 북미 시장에서 S60 컴팩트 럭셔리 세단을 단종하면서,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은 이제 새로운 EX90 전기 SUV를 조립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BMW 3 시리즈와 경쟁하는 S60의 전기 모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볼보는 전동화 추진의 일환으로 S60과 S90 세단의 새로운 대체 모델 ES60을 개발 중이다. 예상도=carscoops ES60은 스칸디나비아의 우아함을 강조하며, 자연의 '황금비율'과 EX30 SUV 및 폴스타 5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다. 전면부는 전통적인 그릴을 대체하는 공기역학적 실드와 '토르의 망치' 헤드라이트로 구성되고, 자율 주행을 위한 라이다 유닛이 지붕 위쪽에 통합된다. 측면은 풍부한 볼륨감과 플러시 윈도우 글레이징, 후면은 통합된 스포일러와 OLED 테일램프가 특징이다. 실내는 럭셔리와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적인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넓은 핀 형태의 송풍구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천연 목재와 울 혼합물, 섬유 등 지속 가능한 소재의 사용이 돋보이며, EX90에서 영감을 받은 15인치 세로형 터치스크린과 디지털 키를 통한 웰컴 라이팅 시퀀스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다. ES60은 SPA2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기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 최대 111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 용량과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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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슈퍼카 나오나"렉서스 LFR 등장 예고

    렉서스 팬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새로운 LFA 대체 모델이 곧 출시될 예정이며, 일본과 벨기에 스파-프랑코샹에서의 최근 테스트를 통해 GR GT3 레이스카의 도로 버전이 제작될 것이라는 소식이 밝혀졌다. 이로써 렉서스 RC F GT3 시대가 막을 내리고, 렉서스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장이 시작된다. 새로운 모델은 LFR으로 불릴 가능성이 크다. LFR의 디자인은 극단적인 공기역학적 윙을 제외하고 프로토타입 차량을 닮을 것으로 추측된다. GR GT3 레이스카와 렉서스 전기 스포츠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LFR은 눈에 띄는 축간 비율을 자랑한다. 이로 인해 아주 긴 우아한 후드가 생기며, 커다란 프론트 그릴과 공격적인 LED 헤드라이트가 전면부의 인상을 만들어 낸다. 차량은 입체감이 두드러지는 후면과 립 스포일러, 날카로운 테일라이트가 특징을 갖춘다. 실내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렉서스는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의 조화를 이루는 LC의 실내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예상도=autocar LFR은 구조적 강성을 향상하면서 BMW와 같은 무게 증가를 피하기 위해 탄소섬유 모노코크 섀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첨단 구조 선택은 페라리, 람보르기니, 맥라렌과 경쟁력을 갖추게 하며, 렉서스를 슈퍼카 시장의 강력한 경쟁자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LFR은 G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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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셔리의 끝판왕" 캐딜락 셀레스틱 인기 폭발?

    지난주 미디어 프리뷰의 주인공은 캐딜락 솔레이 콘셉트였지만, 이 행사는 셀레스틱과도 긴밀하게 연결됐다. 캐딜락 하우스에서 열렸으며, 두 대의 셀레스틱이 전시됐으며, 솔레이 자체도 초호화 플래그십 모델인 셀레스틱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이다. 마이클 심코 글로벌 디자인 수석 부사장은 셀레스틱의 대담함과 우아함이 많은 고객을 끌어들였다고 밝혔다. 숫자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셀레스틱은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캐딜락은 이전에 셀레스틱이 한 번에 여섯 대 이상의 차량이 조립되지 않으며, 뛰어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제작되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친다고 밝힌 바 있다.  성공적인 출시에 대한 암시 외에도, 글로벌 디자인 수석 부사장은 캐딜락이 절대 후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2025년형 에스컬레이드와 에스컬레이드 IQ와 같은 최신 모델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두 모델 모두 유사한 디자인 철학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전 모델보다 현저히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존 로스 글로벌 캐딜락 부사장도 브랜드의 비전 계획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2분기 및 연간 판매량은 약간 감소했지만, 신모델 리릭이 두 번째로 잘 팔리는 차량으로 등극했다. 캐딜락은 또한 2분기에 트레이드인 고객의 절반 이상이 테슬라와 렉서스를 포함한 경쟁사에서 전환한 고객이라고 언급했다. 캐딜락은 지속적으로 신규 모델을 투입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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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대한 도전" 차세대 BMW X5는 이런 모습?

    BMW는 현재 대대적인 변화를 겪고 있으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와 검증된 CLAR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모든 모델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X5는 매우 중요한 신모델로, 예상도의 디자인과 유사할 가능성이 크다. 예상도=Kolesa 이달 초, 해외 스파이샷 사진작가들이 두꺼운 위장막과 덮개로 가려진 채 테스트 중인 차세대 X5를 포착했다. 대부분의 디자인이 숨겨져 있었지만, 현재 모델과는 눈에 띄게 다른 모습이어서 최종 모습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만약 이 새로운 2027년형 X5의 렌더링이 정확하다면, 차세대 모델은 현행 모델보다 훨씬 더 급진적인 모습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도=Kolesa 예상도로 유명한 Kolesa의 렌더링은 올해 초 공개된 비전 노이어 클라쎄 X 콘셉트와 매우 유사한 디자인의 차세대 X5를 보여준다. 차세대 모델은 현행 모델 보다 훨씬 더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를 특징으로 한다. 현행 X5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면부에 있다. X 콘셉트처럼, 2027년형 X5는 최근 BMW 모델에서 대규모로 확산된 거대한 그릴과는 달리, 수십 년 전 사용된 작은 그릴을 연상시키는 조명을 갖춘 키드니 그릴을 갖췄다. LED 헤드라이트는 새로운 그릴과 통합되어 있으며, LED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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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아우디가 바꾸자 모두가 환호한 '이것'의 정체

    가짜 배기구 트렌드에 지친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아우디는 새로운 A5와 S5 모델을 시작으로, PPC 아키텍처 기반의 모든 향후 모델에 진짜 배기구를 장착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우디 대변인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의 이유는 고객 피드백에 있다. 아우디는 디젤 엔진을 탑재한 S4, S6, SQ5 모델에 완전히 막힌 플라스틱 배기구를 장착해 실제 배기구는 후면 범퍼 아래에 숨겨뒀었다. 새로운 A5와 S5 출시 행사에서 아우디 대변인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PPC (Premium Platform Combustion) 내연기관 차량에는 진짜로 작동하는 배기구가 장착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새로운 A5뿐만 아니라 차세대 Q5, Q7, A7(A6의 후속 모델)도 포함되며, 이는 아우디의 대부분의 내연기관 모델을 포괄한다. 대변인은 A3와 Q3와 같은 소형 MQB 기반 모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들 모델은 이미 성능 중심의 Audi Sport 모델에서 기능적인 실제 배기구를 장착하고 있다. 스파이 사진에서 이미 몇몇 차세대 아우디 모델의 위장된 프로토타입에서 실제 배기구의 존재가 확인됐다. 대부분은 두 개의 직사각형 배기구 또는 더 스포티한 효과를 위한 네 개의 원형 배기구를 갖추고 있다. Audi Sport 부문은 RS 모델에서 더 큰 타원형 배기구를 사용하지만, 이 디자인이 앞으로도 유지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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