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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 실화?" 아반떼 가격의 페라리 푸로산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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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디자인으로 나올까" 1,000마력 벤츠 SUV 등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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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에도 마이바흐가?" 라인업 추가되는 스포츠카의 정체

메르세데스-AMG SL의 최신형 모델은 2021년 등장한 AMG GT 스포츠카의 로드스터 형태 변형 모델로 데뷔했지만, 그 범위는 계속 확장되고 있다. 이국적인 AMG 미토스 스피드스터가 공개되기도 했으며, 이제 더 높은 수준의 럭셔리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마이바흐 로고가 적용될 예정이다.  예상도=carscoops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은 2022년 5월 공식 티저에서 전면부 일부를 공개한 바 있다. 2년이 지난 후, 유럽에서 혹서기 테스트 중인 가볍게 위장된 첫 번째 프로토타입이 포착됐다.   예상도=autocar 스파이샷에 드러난 프로토타입 차량은 차체 대부분을 일반 SL과 공유하지만, 전면은 마이바흐 특유의 디자인 업데이트를 숨기기 위해 덮여 있다. 티저는 반짝이는 그릴, 후드의 마이바흐 로고 패턴, 전통적인 메르세데스 장식을 포함한 변경 내용을 시사한다.   사진=carscoops 프로토타입 차량은 마이바흐 모델의 특징인 이중 사다리꼴 머플러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4기통 SL은 원형의 쿼드 머플러를 가지고 있으며, V8 엔진 모델(최고급 E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포함)은 동일한 개수의 사다리꼴 머플러를 갖추고 있다. 마이바흐 SL은 새로운 알로이 휠과 차체 주변에 더 많은 크롬 장식이 추가될 것을 보인다.  사진=carscoops 가장 중요한 변화는 실내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바흐는 더 정교한 재료와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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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성능과 디자인" 신형 BMW M5 공개

2025 BMW M5가 출시됐다. 이번 모델은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이 적용돼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하이브리드 M5는 이미 오래전부터 계획되어 있었고, 어느 정도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BMW는 V8을 유지하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신형 M5는 4.4리터 터보차저 V8 엔진을 유지하며, 총 출력은 717 마력과 102kg.m의 토크로 매우 강력한 파워를 가진다. 내연기관 엔진 출력만으로는 이전 모델의 600 마력보다 약간 낮지만, 전기 모터의 도움 없이도 충분한 성능을 발휘한다. 새로운 7세대 M5의 내연기관 파트는 5,600-6,500 rpm에서 577 마력을 발휘한다. 1,800 rpm부터는 76.5kg.m의 토크를 제공한다. 엔진은 M 시리즈의 플래그십 SUV XM에 사용되는 S68 엔진과 본질적으로 동일하지만, 튜닝이 다르게 적용됐다. XM과 새로운 M5의 구동계에는 많은 유사점이 있으며, 전기 모터는 두 차량의 총 출력에 194 마력과 28.6kg.m의 토크를 추가한다. XM과 새로운 M5의 유사점 중 하나는 두 차량 모두 무게를 숨길 수 없다는 점이다. 하이브리드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추가하면서 M5의 무게가 늘어났다. 기존 M5 세단의 공차 중량이 1,971 kg인 반면, 새로운 2025 M5는 무려 2,445 kg로 무게가 증가했다. 모델 간 무게 증가율은 24%에 달한다. 증가된 무게는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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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정조준".. 맥라렌도 결국 만든다는 '이것'

최근 유럽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마이클 라이터스 맥라렌 CEO는 회사가 페라리 푸로산게와 경쟁할 퍼포먼스 차량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피어스 스콧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SUV 모델 개발에 관한 흥미로운 내용을 제공했다. 스콧 총괄은 맥라렌이 아직 해당 SUV의 디자인과 플랫폼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다양한 옵션을 탐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SUV 모델이 2도어 혹은 4도어 형태의 SUV가 될 수 있으며 최소 2인승 이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맥라렌은 탄소섬유 튜브, 자체 개발 V6 및 V8 파워트레인, 광범위한 전동화 경험, 그리고 풍부한 모터스포츠 유산 등 슈퍼카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자산은 다양한 차량 세그먼트에 걸쳐 활용될 수 있지만, 새로운 아키텍처를 만드는 데는 최소 10억 파운드(약 1조 8천억 원) 상당의 투자가 필요하며, 이는 소량 생산 자동차 제조업체에게는 큰 위험을 수반한다. 때문에, 맥라렌은 현재 다른 제조사로부터 SUV 호환 플랫폼을 조달하는 다양한 옵션을 탐색 중이며,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또는 순수 전기 파워 트레인을 채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 구성의 경우, 차량은 아투라에 탑재되는 V6 또는 V8 엔진 중 하나를 중심으로 구성될 수 있다. 협력 파트너에 대해, 스콧 총괄은 BMW가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BMW는 이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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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디자인을 버렸다?" 캐딜락, 비운의 콘셉트카 공개

6년 전, 디자인 특허를 통해 외부에 노출된 미스터리 캐딜락 쿠페가 보도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캐딜락은 해당 모델에 대해 언급을 꺼렸지만,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량을 완전히 공개했다. GM 디자인의 'From the Vault' 시리즈의 일환으로 공개된 이 미스터리 모델은 '익스프레시브 쿠페' 스터디로 알려졌으며, 높은 완성도의 디자인을 가졌다.  에스칼라(Escala) 콘셉트의 디자인 요소와 더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를 혼합하고 있으며, 외신들은 뷰익 아비스타(Avista) 콘셉트 이후 GM에서 나온 가장 멋진 차량 중 하나라고 언급하며 극찬했다. 캐딜락은 해당 차량에 대해 많은 말을 아꼈지만, "이 쿠페는 캐딜락의 미학을 내부적으로 탐구하기 위해 제작됐다. 현재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CT5와 CT5 V-블랙윙을 포함한 제품군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언급했다. CT5는 세단인만큼 공개된 쿠페 콘셉트만큼 유려함을 가지지 않았지만, 콘셉트카의 많은 디자인 요소가 차용된 점을 알아차릴 수 있다. 콘셉트카는 슬림한 헤드라이트, 강렬한 에어 인테이크, 넓은 그릴이 있는 표현력 있는 전면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측면부는 길게 뻗은 후드가 윈드스크린과 루프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아래에는 유려한 차체와 두드러진 숄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커다란 휠과 독특한 후면 디자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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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참여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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