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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안녕하세요. 효석아빠 입니다.전기차 중심으로 자동차 시장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시작이 바로 테슬라 .그러나 최근 가격 인상과 동시에 다른 브랜드에서 다양한 차종들이 등장하면서 옛날만큼의 인기과 관심은 조금 떨어진듯 합니다. 무관심하다는게 아니라 초기 열풍만큼은 아니라는것.아무튼 오늘은 테슬라 모델Y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2년형 출고 가격을 보면 롱레인지 9665만원, 퍼포먼스 1억 473만원 입니다.대체 얼마가 인상된것인지 계산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취등록세까지 계산을 해도 롱레인지 기준 1억 초반은 여유있게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근데 솔직히 1억이나 주고 구입할만큼의 퀄리티는 아니거든요.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가격인상에 대한 아쉬움의 표현 입니다. 터무니 없다!돈도 없다! 한편으로는 물가 인상에 환율까지 오르면서 당연한 현상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어떤 구매자 입장에서는 포기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을 할것 입니다. 완충시 주행가능 거리는? 전기차 구입시 중요한게 완충을 했을때 과연 얼마나 달릴수 있느냐 입니다.짧은 경우 자주 충전소를 방문해야 하기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없이 바로 가능하다는 보장도 없습니다.모델Y 롱레인지 차량은 복합 511km, 퍼포먼스는 448km 입니다.그래도 이만큼이면 국내에서 볼 수 있는 전기차 중에서는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고 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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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처음 1세대 모델로 출시되어 1996년까지 5세대가 탄생을 했고 2020년에 6세대로 만들어졌다! 포드 브롱코 역사를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픽업트럭 레인저 차량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지프 스타일의 SUV 자동차입니다. 경쟁 차종으로는 지프 랭글러 차량이 있습니다. 둘 다 좋은 차량이지만 가격적인 면만 고려했을 때는 브롱코 구매가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2024년형이 나오면서 기존 2.7 모델이 단종되고 이제는 2.3 단일 트림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제원을 보면 6기통 엔진에 2261cc 배기량을 갖고 있으며 AWD 구동방식입니다. 그리고 변속기는 자동 10단, 복합연비 8.4km입니다. 차량 크기는 전장 4810mm, 휠베이스 2950mm. 포드 브롱코 vs 랭글러 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둘 다 좋은 차량이라 개인 취향에 맞는 선택을 하면 됩니다. 포드 브롱코 가격이 내렸습니다. √ 23년형일 때 8040만 원이었는데 24년형이 되면서 7400만 원. √ 그런데 22년형은 6900만 원이었습니다. 이때가 국내 판매 시작 시기였고요. ☞ 지금 24년형 차량 할인은 500만 원. 최종 가격 6900만 원입니다.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지프 랭글러 루비콘 가격은 8040만 원인데 이 또한 300만 원 할인받으면 7740만 원이 됩니다. 포드 브롱코 차량과 비교했을 때 840만 원 차이! 브롱코 내부를 ...
수입차를 살 때는 기분이 좋지만 팔 때 가격을 알아보면 충격을 받는 일이 다반사! 특히, 미국 브랜드의 대형차량의 감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데요. 여러 가지 차종 중에 오늘은 지프 그랜드 체로키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튼튼해 보이는 디자인에 미국 감성이 어우러진 준대형 SUV 차량으로 6기통 3604cc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는 차종으로도 유명하죠. 연비는 차량 크기가 있어서 그런지 리터당 7.4km로 좋은 편은 아닙니다. 전장이 4900mm, 휠베이스 2965mm입니다. 가솔린 3.6 기준으로 일반형과 L 모델이 있습니다. L 차량의 경우는 전장이 5220mm로 320mm 일반형 보다 더 길어요. ☞ 그랜드 체로키 일반형 가격을 보면. 리미티드 7690만 원, 오버랜드 8470만 원입니다. 23년형 모델까지만 나왔습니다. 당시 엄청 비싸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독일 차였으면 그래도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 텐데 미국 차라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중고차 시세 ① 23년 리미티드 주행거리 19000km 가격이 4880만 원. 신차대비 63%. 1년 만에 37% 감가 되었습니다. ② 오버랜드 등급은 5700만 원. 신차대비 2700만 원 감가. 신차 구매 후 형성된 그랜드 체로키 중고차 금액입니다. 수입차는 브랜드 인지도가 중요합니다. 독일차가 1년 만에 이 정도 감...
국산 소형 SUV 최고라고 평가받는 기아 셀토스. 지금도 많은 판매량을 가져가고 있는 가운데 풀체인지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델의 경우 풀체인지보다는 페이스리프트 쪽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신형에 대한 생각이 상당히 긍정적인 편입니다. 이런 이유로 인기 있던 모델이 풀체인지 출시 후 실패한 적은 없습니다. 25년형 셀토스 1.6 가격을 보면 2WD 기준으로 트렌디 2246만 원입니다. 그렇다면 풀체인지 되었을 때 시작 가는 2600만 원 정도 예상할 수 있고요.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면 400~500만 원 더 인상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시작가는 3100만 원 정도. 약 900만 원 정도 오른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 차량은 3700만 원쯤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신형이기에 가격 인상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상위 모델인 스포티지 차량과 겹칠 수가 있어요.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315만 원에 시작을 하고 노블레스 등급은 3634만 원입니다. 셀토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가격이 비슷하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스포티지 계약을 할듯합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셀토스 판매량이 줄어들겠죠!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셀토스 풀체인지 가격 책정이 쉽지 않을 수도 있을 듯 보입니다. 잘못했다가는 둘 다 잘나가는 차종인데 한쪽으로 기...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독일차와 경쟁해도 될 만큼의 많은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도 이러한 구도가 진행형이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기차만큼은 힘을 못 쓰고 있습니다. 특히, 제네시스 GV60 모델의 경우에는 당장 단종시켜도 할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지난 11월 판매량을 보면 58대 팔렸습니다. GV60뿐만 아 아니라 제네시스 전기차 전체가 심각한 상황에 직면을 했습니다. G80 일렉트릭 89대, GV70 일렉트릭 18대. 제네시스 전기차 몰락 이유 처음 출시 당시 전기차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아이오닉 5, EV6 판매량이 상당했는데요. 가격이 저렴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중적인 이미지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네시스 전기차 같은 경우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가격대가 높았어요. 오늘 주인공인 GV60 차량만 보더라도 2WD 스탠다드 차량이 6433만 원. 소형 SUV 크기인데 이 정도면 구매자 입장에서 메리트를 느끼기에는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풀체인지 나와도 쉽지 않겠다! 새로운 모델 출시를 통해서 변화를 꾀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풀체인지 출시는 결국 가격 인상이라는 사실. 400만 원 정도 인상이 된다고 예상하면 6800만 원 시 작가. 과연 사람들이 이를 인정할까요? 그렇다고 풀체인지 모델인데 가격을 내리는 선택을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차라리 중고차 구입은 어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