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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안녕하세요. 효석아빠 입니다.전기차 중심으로 자동차 시장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시작이 바로 테슬라 .그러나 최근 가격 인상과 동시에 다른 브랜드에서 다양한 차종들이 등장하면서 옛날만큼의 인기과 관심은 조금 떨어진듯 합니다. 무관심하다는게 아니라 초기 열풍만큼은 아니라는것.아무튼 오늘은 테슬라 모델Y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2년형 출고 가격을 보면 롱레인지 9665만원, 퍼포먼스 1억 473만원 입니다.대체 얼마가 인상된것인지 계산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취등록세까지 계산을 해도 롱레인지 기준 1억 초반은 여유있게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근데 솔직히 1억이나 주고 구입할만큼의 퀄리티는 아니거든요.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가격인상에 대한 아쉬움의 표현 입니다. 터무니 없다!돈도 없다! 한편으로는 물가 인상에 환율까지 오르면서 당연한 현상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어떤 구매자 입장에서는 포기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을 할것 입니다. 완충시 주행가능 거리는? 전기차 구입시 중요한게 완충을 했을때 과연 얼마나 달릴수 있느냐 입니다.짧은 경우 자주 충전소를 방문해야 하기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없이 바로 가능하다는 보장도 없습니다.모델Y 롱레인지 차량은 복합 511km, 퍼포먼스는 448km 입니다.그래도 이만큼이면 국내에서 볼 수 있는 전기차 중에서는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고 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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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하이브리드 6세대 프로모션 할인 알아보니 "망하지는 않겠어!" 스포티한 디자인에 완벽한 내구성을 지닌 수입 SUV를 고민하고 있다면 오늘 소개하는 혼다 CRV 차량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연료 방식은 25년형 가솔린과 24년형 하이브리드 두 가지. 과거에는 수입차 종이라는 이유로 가격이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출시된 더 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가격을 보면 풀옵션 구성 시 5천만 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이렇다 보니 사람들은 비슷한 금액이면 수입차를 선택하는 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저라도 그럴 것 같아요. 혼다 CRV 하이브리드 가격 2WD : 5240만 원 4WD : 5590만 원 사륜까지는 필요 없습니다. 이륜으로도 충분하고요. 11월 프로모션 할인 금액 250만 원 적용. 그렇게 되면 4990만 원. 어쨌든 10만 원 차이지만 4천만 원대라고 해도 되겠죠! 혼다 CRV 하이브리드 제원 차량 크기는 전장 4705mm입니다. 스포티지 4685mm 비슷한 수준. 연비는 도심에서 리터당 15.8km. 고속 14.4km로 에너지 소비효율 2등급입니다. 디자인, 가격, 연비 모든 것이 괜찮은 혼다 CRV입니다. 수입차 입문을 고민하고 있다면 좋은 기회입니다.
하이브리드 없는 액티언 신형 판매량 가격 보니 "이러다 망하겠어!" 자동차 시장은 현재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신차 계약을 해도 가솔린 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만 봐도 알 수가 있는데요. 여기에 전기차 공포가 확산되면서 제대로 된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차량마저도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할 정도니까요. 얼마 전만 해도 페미 사건으로 인해 망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는데 이제는 구매하려는 이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지금 이게 현재 분위기입니다. KGM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액티언 신형. 분명 출시되기 전만 해도 몇만 명이 사전예약을 했을 정도로 대단한 관심을 모았는데요. 막상 경기가 시작되고 보니 최악의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이렇게들 말을 하나 콜레오스 차량이 5천 대 가까이 팔리는 상황에서 액티언 신형은 고작 1482대. 이렇게 실패한 결과는 연료 방식이 가솔린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위에서도 말한 것처럼 사람들은 이제 하이브리드 차량을 1순위로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계속 가솔린 한 가지만 고집하게 된다면 판매량이 1천 대 이하로 내려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터무니없는 액티언 가격 하이브리드 SUV 차량들의 가격을 보면 3천만 원 중반에서 4천만 원 초반이면 충분히 구입을 합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차량 또한 프레스티지 등급은 4천만 원이 조금 안되는 ...
기아 모닝 가격 중고차 시세 연비 알아보기 경차 종류 중에서 부담 없이 운전하기 가장 좋은 차량이 바로 기아 모닝. 제가 지금 데일리 카로 타고 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좁은 길에서도 이동하거나 주차하기가 편리합니다. 그리고 고속도로에서도 적정 거리 정도면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물론 장거리 이동 시 피로감은 어쩔 수 없겠죠. 오늘은 기아 모닝 구입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경차 같은 경우는 신차와 새것 같은 중고차 가격이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비교를 하고 선택을 해야 하는데요. 일단 모닝 신차 가격부터 알아보면. · 트렌디 : 1325만 원 · 프레스티지 : 1500만 원 · 시그니처 : 1725만 원 · GT-LINE : 1820만 원 캐스퍼 / 레이보다는 금액적인 면에서 조금은 더 저렴한 편입니다. 완전 가성비로 타겠다고 생각하면 트렌디 등급도 나쁘지 않습니다. 기아 모닝 중고차 시세 25년형 프레스티지 매물 한 대가 1594만 원. 신차 보다 비싼 상황. 24년형은 같은 등급으로 1540만 원. 시그니처 트림은 1700~1870만 원. 이렇게 웃돈이 붙은 것은 출고까지 4개월이란 시간이 현재 소요됩니다. 다른 모닝 중고차 또한 가격 방어가 확실하게 되겠군요. 참고로 2018년 모닝 중고차 럭셔리 등급도 750~850만 원. 모닝 연비 경차 타면 기름값 아낄 수 있...
기아 EV3 어스 전기차 샀더니 "아싸 중고차 500만 원 벌었다!" 전기차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감과 외면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 홀로 잘나가는 차종이 한대 있어서 오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EV3 기아에서 생산한 소형 전기차. 자동차 시장에서 현재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디자인과 넉넉한 주행거리,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이렇게 삼박자가 잘 어우러져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어요. 기아 EV3 가격 √ 롱 레인지 기준. · 에어 : 4415만 원 · 어스 : 4759만 원 · GT-Line : 4850만 원 이 중에서 오늘은 어스 가격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서울 기준으로 전기차 보조금 765만 원을 받습니다. 이렇게 되면 3994만 원. 지역별로 차등 적용되기에 서울이 제일 비싸다고 보면 됩니다. 24년 등록 어스 롱 레인지 중고차 가격 4550만 원. 신차와 비교했을 때 500만 원 벌고 시작! 서울 기준이고, 지방이면 이보다 더 많은 차이를 보이겠죠. 같은 지역으로 양도를 하면 환수비용도 없기 때문에 지금 신차 구입 후 중고차로 판매를 해도 손해 보는 부분은 전혀 없고 오히려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돈을 벌기 위해 ev3 구입한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2년 정도 타고 팔아도 다른 전기차처럼 손해 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답을 얻으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