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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전문 미디어 'M포스트'

하이라이트

02:50
조회수 953
현대차 티뷰론 가상 렌더링, 30년 만에 부활한다면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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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SUV가 3,000만원대 초반?" KGM, '토레스 하이브리드’ 인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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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도어 맞네!" 제네시스 GV90 롱 휠베이스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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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매운 SL" 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AMG SL 43'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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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뷰론이 30년 만에 부활한다면 이런 모습? 티뷰론 가상 예상도 - 202* Hyundai Tiburon Ren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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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LOG

2
"스마트 전기 세단이 온다!" 볼보차, 'ES90' 티저 공개

볼보자동차가 새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의 티저 이미지와 정보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ES90은 '슈퍼셋 테크 스택'을 기반으로 설계된 브랜드 최초 전기 세단이에요. 코어 컴퓨팅 기술과 지속적인 연결성을 통해 소프트웨어 기반 차(SDV: Software Defined Vehicle) 성향도 강화하고 오는 3월5일 등장할 예정이에요. ES90은 브랜드 최초로 '듀얼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을 채택해 강력한 코어 컴퓨팅 성능을 구현합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 AI 기술을 활용해 더욱 향상된 안전성과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볼보 측의 설명이에요. 듀얼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은 초고속으로 차내 주요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조율하는 지능형 자동차용 코어 컴퓨터입니다. 초당 약 508조회의 연산(TOPS) 처리 능력을 통해 AI 기반의 첨단 능동형 안전 기술과 차 센서, 효율적인 배터리 성능과 같은 기능을 관리한다고 하네요. 특히 드라이브 AGX 오린 기반의 코어 컴퓨터는 이전 세대인 드라이브 AGX 자비에 대비 AI 컴퓨팅 성능이 8배 가량 향상됐습니다. 이를 통해 딥러닝 모델과 인공 신경망의 규모를 4,000만개에서 2억개로 확대할 수 있죠. 새로운 기능이나 개선 사항은 OTA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슈퍼셋 테크 스택 기반의 모든 차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커넥티비티, 안전 기술, 특정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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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도 계획이 다 있구나! 레벨 3 자율주행 'STLA 오토드라이브' 공개

스텔란티스가 자체 개발한 첫 번째 자율주행 시스템 'STLA 오토드라이브 1.0(STLA AutoDrive 1.0)'을 공개했습니다. 스텔란티스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로 완성된 STLA 오토드라이브 1.0은 'STLA 브레인(STLA Brain)'과 'STLA 스마트 콕핏(STLA Smart Cockpit)'과 함께 스텔란티스 기술 전략의 핵심 축으로 소개됐어요. 특히, 새 시스템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자율주행 3단계(Level 3) 기술을 채택한 것이 특징으로, 운전대에서 손을 떼는 핸즈-프리(Hands-Free)와 전방에서 시선을 뗄 수 있는 '아이오프(Eyes-Off)' 기능을 제공합니다. STLA 오토드라이브 1.0 시스템은 최고 60㎞/h 속도까지 자율주행 3단계 기능을 지원해요. 이 자율주행 시스템을 반영한 차의 운전자는 운전 중에도 영화 감상, 이메일 확인, 독서 또는 창밖 풍경 감상과 같은 비운전 활동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이동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 첨단 센서 시스템을 내장해 차가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야간 및 악천후 상황에서도 높은 정확도로 주변 상황을 인식합니다. 이에 더해 센서의 주요 부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자동 센서 클리닝 시스템도 탑재해 높은 신뢰성과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는 게 스텔란티스 측 설명이에요. 사용자의 편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티뷰론이 30년 만에 부활한다면 이런 모습? 티뷰론 가상 예상도 - 202* Hyundai Tiburon Rendered?

현대자동차 티뷰론의 가상 예상도를 소개합니다. 지난해 자동차 업계 이슈 가운데 이런 소식이 있었죠. 현대자동차와 토요타가 모터스포츠 교류를 위해 만난 역대급 이벤트입니다. 정의선 회장과 토요다 아키오 회장이 드리프트를 하며 한 무대에 섰죠. 티뷰론 가상 렌더링은 여기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현대차와 토요타가 고성능차 분야의 파트너십을 추진하는 가운데, 현대차가 고성능 N 브랜드를 강조하기 위한 헤일로 카로 티뷰론을 부활시키는 겁니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개발 비용과 적은 수요가 발목을 잡았죠. 이 때 토요타가 GR 수프라의 플랫폼 공유를 제안합니다.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데다 수프라가 지닌 기본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티뷰론은 1996년 첫 출시 당시 아반떼를 기반으로 만든 스포티카였습니다. 생김새는 역동적이었지만 달리기 성능은 아쉬웠죠. 일단 전륜구동 구조였으니까요. 완전히 바뀐 티뷰론은 수프라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뒷바퀴를 굴립니다. 그래서 렌더링처럼 드리프트가 가능하죠. 자세도 달라졌습니다. 엔진을 세로배치하면서 앞바퀴와 도어 사이 간격이 멀어져, 보다 더 매력적인 비율이 구현됐습니다. 근육질의 긴장감이 느껴지는 캐릭터라인도 다채롭게 그려질 수 있게 됐죠. 프론트뷰는 티뷰론이 갖고 있던 얼굴을 재해석했습니다. 날렵한 인상의 헤드램프와 그 사이로 그어진 가느다란 파팅라인, 그리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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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매운 SL" 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AMG SL 43'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럭셔리 로드스터 '메르세데스-AMG SL'의 신규 트림인 '메르세데스-AMG SL 43'을 출시했습니다. SL은 1952년 300 SL의 첫 출시 이후 세대를 거듭하며 현재의 7세대에 이르렀죠. 벤츠코리아는 2023년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 모델을 먼저 출시했어요. 이번에 SL 43 출시를 통해 SL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습니다. AMG SL 43에는 AMG의 '원맨 원엔진(One Man, One Engine)' 철학을 적용한 4기통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M139)을 탑재합니다. M139 엔진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자식 모터가 장착된 터보차저를 추가했어요. 덕분에 전체 엔진 속도 범위에서 반응성을 향상했고, 전반적으로 더욱 역동적이면서 효율성을 높인 주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통해 작동되는 터보차저는 엔진과 결합돼 최고출력 421마력(PS), 최대토크 51.0㎏·m를 발휘합니다. 여기에 2세대 벨트 구동식 스타터 제너레이터(RSG: belt-driven starter-generator)를 통해 10㎾의 추가 동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두 가지 시스템은 동력 장치의 반응성을 높여줍니다. 엔진은 최대의 효율성과 부드러운 변속을 제공하는 AMG 스피드 시프트 MCT 9단 변속기와 결합되며, 100㎞/h 가속까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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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도로 확인 가능한 제네시스 GV90의 특징은? #제네시스 #GV90 #전기차 #SUV
조회수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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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티뷰론 가상 렌더링, 30년 만에 부활한다면 이런 모습?
조회수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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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90 예상도 업데이트, 네오룬 콘셉트의 역변?
조회수 1,299
00:56
팰리세이드 XRT 예상도 #Palisade #PalisadeXRT
조회수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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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XRT 예상도, 우리가 바라던 SUV의 디자인!
조회수 438
02:57
기아 EV2 예상도 "유럽 사람들, 꼭 보세요!"
조회수 2,033

NPOST

구기성스튜디오 포스트 서비스 종료

안녕하세요. 구기성스튜디오입니다.네이버가 포스트 서비스의 중단 조치를 결정하면서 구기성스튜디오도 불가피하게 포스트 운영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비록 네이버 포스트는 종료하지만 기존 블로그(https://blog.naver.com/kksstudio)는 유지해 양질의 신차 예상도를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앞으로는 새 모빌리티 전문 미디어인 M포스트(https://mobilitypost.co.kr/)와 함께 보다 더 넓고 다양한 모빌리티 정보를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그동안 구기성스튜디오 네이버 포스트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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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LMDh 프로토타입 가상 예상도

 제네시스 LMDh 프로토타입의 가상 예상도를 소개합니다.  최근 현대 모터스포츠가 제네시스 브랜드를 통해 세계 내구레이스 선수권( WEC)에 출전한다는 계획을 밝혔죠. 제네시스는 내구레이스 중에서도 수준급인 르망 데이토나 하이브리드(LMDh) 부문에 참가할 계획입니다. 이르면 2026년 모습을 드러낼 내구레이스 프로토타입을 이번에 상상해 본 이유죠.  이번 렌더링의 미션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을 내구레이스 프로토타입 차체에 반영하는 것입니다. 프론트뷰는 제네시스의 최신 라인업에서 볼 수 있는 두 줄의 헤드라이트와 방패형 그릴을 채택했습니다. 제네시스가 지난해 공개한 X 그란 베를리네타 VGT 콘셉트의 스타일도 일부 가져왔는데요. 낮고 넓은 프로토타입 특유의 프론트 페시아에 제네시스 아이덴티티가 적용될 걸 생각하니 벌써 기대가 됩니다.  측면에도 헤드라이트에서 시작된 두 줄의 디자인 요소를 흡기구까지 이어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습니다. 이밖에 윈드쉴드 상단과 대형 샤크핀에는 제네시스 레터링을 부착해 브랜드를 강조했습니다. 외장 색상은 제네시스의 고성능 프로그램인 마그마의 상징을 적용해 매력을 더했죠.  제네시스는 내구레이스 출전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고성능이 럭셔리카의 필수 요소인 만큼 유명 모터스포츠를 기회로 삼아 뭔가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는데요. 르망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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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2세대 팰리세이드 예상도 업데이트

 현대 2세대 팰리세이드(LX3)의 예상도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플래그십 SUV에 걸맞은 체구와 디자인, 사양을 갖추고 등장할 예정입니다. 외관은 정통 SUV 형태의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세대 싼타페와 마찬가지로 각진 모양의 요소들을 적극 반영해 '갤로퍼의 후예'라는 점도 드러내죠.  전면부는 면적을 극대화한 그릴과 여기에 스며든 듯한 헤드램프 디자인으로 묵직한 인상을 연출합니다. 기하학적이면서도 단순한 패턴 때문에 투박해 보일 수는 있겠지만 미국 시장이나 대형 SUV에선 잘 먹힐 것 같은 생김새죠.  세로형 LED 주간주행등은 1세대 팰리세이드와의 연속성을 드러내는 요소입니다. 창틀의 크롬 몰딩도 마찬가지죠.  측면은 볼륨을 살린 펜더와 이를 간결하게 쪼갠 캐릭터라인이 돋보입니다. 휠하우스는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원형에 가깝게 설계 됐습니다.  새 팰리세이드는 이 외에도 다양한 특성을 지니는데요. 실내는 기존 6·7인승 외에 9인승을 추가해 기아 MPV '카니발'에 대항할 전망입니다. 3+3+3 구조의 9인승 모델은 내수 전용으로 버스전용차로 이용(6인 이상 탑승)은 물론, 개인사업자를 위한 세금 혜택까지 챙길 수 있게 되죠. 여기에 지붕 높이를 키워 거주성을 향상한 하이 루프 버전도 더해 의전용은 물론, 차박, 캠핑에도 적합한 실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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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스만 예상도 업데이트

기아 타스만 예상도를 업데이트했습니다.  2025년 초 출시를 앞둔 기아의 첫 중형 픽업트럭, 타스만. 최근 기아가 위장막을 씌운 타스만을 공개하면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몇 가지 트릭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그래서 몇 가지 추가 확인된 정보를 토대로 위장막을 자세히 벗겨봤습니다. 기아가 공개한 타스만의 위장막은 타스만의 핵심 시장이자 이름이 유래된 호주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그려졌습니다.  기아는 화려한 색감 속으로 타스만의 디테일을 감췄는데요. 특히 그릴과 범퍼 곳곳에 커버를 덧대서 자세한 모양을 가려놓기도 했습니다.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타스만은 전면부에 이중으로 겹쳐져 있는 듯한 대형 그릴을 적용할 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그릴은 중심부에서 보닛과 펜더를 향해 확장되는 듯한 모양새를 이룰 것 같은데요. 그릴을 감싸는 프레임과 패턴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아의 로고도 그릴 패턴에 맞게 잘 보이도록 설치됩니다. 번호판을 부착하는 범퍼 중앙에는 그릴과 이어지는 듯한 형태의 패널을 추가해 그릴 크기를 보다 더 크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몇 개의 스파이샷으로 확인된 타스만의 측면은 얽혀있는 듯한 캐릭터라인이 보는 맛을 더합니다. 앞뒤로 길게 이어지는 줄기 같은 선이 존재하면서도 다른 선들과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는 점이 독특한데요. 특히 엔진룸, 탑승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