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 구기성스튜디오
    이미지 수3
    기아, 캐스퍼 앞길 막을까봐 국내 출시 안 한다는 '시로스' 공개

    기아가 소형 SUV '시로스(Syros)'를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시로스는 다양한 첨단 사양과 높은 연결성, 대담한 디자인과 편안한 공간을 갖춘 도심형 SUV예요. 현대자동차 경형 SUV인 캐스퍼와 공유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차명은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의 섬 이름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전통과 서구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시로스 섬의 이미지를 투영해 경쟁 제품들과 차별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시로스의 외관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대담하면서도 기능성을 강조했어요. 전면부의 스타맵 시그니처 LED 라이팅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전달하죠.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는 높은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측면은 입체감을 살린 조형성과 17인치 휠이 역동적인 느낌을 줍니다. 기아 로고를 넣은 퍼들램프와 유선형 도어 핸들도 채택했다고 해요. 크기는 길이 3,995㎜, 너비 1,805㎜, 높이 1,625㎜, 휠베이스 2,550㎜입니다. 편의 사양은 12.3인치 HD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5인치 공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세 화면이 이어지는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전좌석 통풍 시스템과 함께 더블 D컷 스티어링 휠, 듀얼 파노라마 선루프, 앰비언트 무드램프, 하만 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했어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와 기아 커넥트 2.0도 담아 SOS ...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이미지 수2
    기아 EV9, 미국에서 잘 나가더니 화재 일으켜

    기아 대형 전기 SUV EV9이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채터누가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화재를 일으켰습니다. 화재가 난 전기차는 2024년형 EV9으로 전소됐어요. 주변에 있던 두 대의 차도 손상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밤늦게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의 대응이 이뤄졌죠. 채터누가 소방국은 이번 화재가 전기차에 대한 최초의 대규모 작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국은 전기차 화재를 두고 확대 해석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미국 클리블랜드 소방국에 따르면 자동차 10만대 가운데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는 전기차가 25대, 가솔린차가 130대 수준이다. 전기차가 가솔린차의 1/5 정도인 셈이죠. 하지만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의 대응은 아직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피트 밴 듀센 클리블랜드 소방국 부국장은 "전기차 화재는 열 폭주와 배터리에 저장된 다량의 에너지로 인해 진압하기 매우 어렵다"며 "불이 다 꺼지기까지 기다리거나 최대 8만갤런의 물을 사용해 불을 꺼야 한다"고 고충을 털어놨어요. 이와 관련, 기아 미국법인은 이번 화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화재 악몽 재현되나? BMW X3, 성남서 신호 대기 중 화재 발생

    경기도 성남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BMW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 경위 조사에 나섰습니다. 2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쯤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대왕판교로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BMW X3에서 원인불명의 불이 났어요. 화재가 난 차는 X3 가솔린 모델로, 국내에서 꽤 인기를 끌었던 모델입니다. 얼마 전엔 완전변경을 이뤘다. 30대 남성인 운전자는 즉시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1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네요. 소방당국은 신호대기 중 시동이 꺼지고 보닛 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BMW는 지난 2018년 40여대가 연속적으로 불이 나면서 안전성 논란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이미지 수2
    별개 다 들어오네...차봇모터스, 모건 슈퍼 3 국내 출시 선언

    영국의 코치빌더이자 수제 자동차 제조사인 '모건모터컴퍼니(Morgan Motor Company)'가 국내 공식 수입원으로 차봇모터스를 선정하고 한국 수입차 시장에 진출합니다. 1909년 설립한 모건은 수제작 방식과 현대적 기술을 결합해 독창적인 3륜 스포츠카를 생산하며 세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자동차 제조 업체예요다. 모건 세일즈 총괄 잭 우드게이트(Jack Woodgate)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우리는 오랜 기간 한국 진출을 고려하며 적합한 파트너를 찾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차봇모터스와 협력해 모건 브랜드를 한국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모건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차봇모터스는 모건의 첫 제품으로 슈퍼3(Super 3)를 국내 시장에 우선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네요. 슈퍼3는 모건의 전통적인 디자인 언어를 재해석해 강렬한 개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삼륜차입니다. 차봇모터스 정진구 대표는 "모건은 한국에서 보기 드문 특별한 브랜드로, 이를 한국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차봇모터스는 슈퍼3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모건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완벽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차봇모터스는 앞서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국내 공식 수입원으로 활동하며 영...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이미지 수4
    조선 레인지로버가 온다! 현대차, 2세대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개시...4,383만원부터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합니다. 현대차 플래그십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첫 출시 이후 6년만에 등장했어요. 신형은 이전 제품보다 65㎜ 길어진 5,060㎜의 길이와 70㎜ 늘어난 2,970㎜의 휠베이스를 갖춰 넉넉한 거주성을 선사합니다. 실내엔 가족 단위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좌석과 콘솔, 대시보드 등을 부드러운 소재와 정교한 마감으로 연출했어요. 특히 아일랜드 타입 센터콘솔은 스티어링 휠로 옮겨진 기어노브 자리를 활용해 무선충전기와 함께 100W까지 충전 가능한 C타입 USB 충전포트, 2개의 대용량 컵홀더, 하단 수납공간, 양문으로 개방되는 콘솔박스를 담았습니다. 새 팰리세이드는 7인승과 9인승이 나옵니다. 먼저 9인승은 1열 가운데 좌석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접이식 멀티콘솔을 장착해 공간 활용성을 키웠습니다. 동승석 에어백을 확장한 센터석 듀얼 에어백도 채택해 중앙에 자리한 승객의 안전까지 챙겼다. 9인승의 2열 6:4 분할 시트는 전동 폴딩, 슬라이딩, 전동 리클라이닝, 윙아웃 헤드레스트 기능을 포함해요. 7인승의 2열 전동 독립시트는 릴렉션 컴포트 기능을 추가했고 타격식 마사지 기능을 적용한 다이내믹 바디케어 시트로 선택할 수 있죠. 여기에 시트가 앞쪽으로 기울어지는 틸팅형 워크인 기능을 마련해 전방으로 밀착했을 때 기존보다 92㎜ 수준의 추가...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이미지 수2
    아우디코리아, 플래그십으로 재기 노린다! 페이스리프트한 '아우디 Q7' 출시

    아우디코리아가 아우디의 대형 SUV 'Q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Q7은 세련된 디자인과 고성능, 그리고 높은 실용성을 두루 갖춘 차죠. 신형은 신규 디자인의 싱글 프레임, 레이저 라이트를 내장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및 OLED 테일라이트,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 등을 기본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키웠어요. 새 Q7은 50 TDI 콰트로 기본형과 프리미엄, 55 TFSI 콰트로 기본형과 프리미엄 등의 네 가지 트림으로 이뤄집니다. Q7 50 TDI 콰트로는 V6 3.0ℓ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18㎏∙m를 발휘하죠. 최고속도는 241㎞/h에 제한을 걸었습니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6.1초가 소요되고요. 연료 효율은 복합 기준 10.5㎞/ℓ(도심 9.4㎞/ℓ, 고속도로 12.4㎞/ℓ)입니다. 구동계는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결합했죠. Q7 55 TFSI 콰트로는 V6 3.0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변속기, 콰트로 시스템을 장착했습니다. 최고 340마력, 최대 51.0㎏∙m의 성능을 내고 최고속도는 250㎞/h에 묶었어요. 100㎞/h 가속은 5.6초가 걸리고, 효율은 복합 기준 8.1㎞/ℓ(도심 7.2㎞/ℓ, 고속도로 9.4㎞/...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이미지 수2
    초고성능 펄스 인버터로 제로백 2.3초 달성! 포르쉐코리아,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출시

    포르쉐코리아가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를 출시했습니다. 타이칸 터보 GT는 포르쉐의 새 스포츠 플래그십 모델로, 타이칸의 성능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린 것이 핵심입니다. 초고성능 펄스 인버터를 탑재해 최고 1,034마력에 달하는 오버부스트 출력을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2.3초만에 가속할 수 있죠. 펄스 인버터 반도체 소재로 사용한 실리콘 카바이드는 PWR 스위칭 손실을 크게 줄이고 더 높은 스위칭 주파수를 구현한다고 합니다. 변속비와 기어박스의 내구성을 향상시켜 더 큰 토크를 발휘해 최대토크는 126.4㎏∙m에 달하죠.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복합 기준 419㎞입니다. 섀시는 GT에 적절히 조정한 포르쉐 액티브 라이드 서스펜션을 적용해 차와 노면의 연결성을 개선했습니다. 다이내믹 패키지는 스페셜 퍼포먼스 타이어를 포함한 21인치 경량 단조 휠을 장착하고, 전용 프론트 스포일러는 특수 에어로 블레이드를 채택해 공기역학 성능을 극대화했다고 하네요. 경량화도 적극적으로 이뤘습니다. B필러 트림, 도어 미러 상단 쉘, 사이드 스커트 인레이 등에 카본 섬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죠. 이 외에도 카본 섬유 강화 플라스틱 (CFRP)으로 제작한 풀 버킷 시트, 경량 러기지 컴파트먼트 및 전동식 소프트 클로징 기능을 생략한 테일게이트도 무게 절감에 기여합니다. 타이칸 터보 GT의 국내 판매 가격은 2억...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이미지 수3
    아우디코리아, 페이스리프트로 레벨 업! '아우디 Q8' 출시

    아우디코리아가 대형 SUV '더 뉴 아우디 Q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오는 19일 출시합니다. Q8은 아우디의 SUV 제품군 'Q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이죠. 여유로운 공간과 실용적인 기능성, 쿠페 특유의 스타일링이 특징입니다. 새 Q8은 50 TDI 콰트로와 55 TFSI 콰트로의 기본형과 프리미엄 등 총 네 가지 트림으로 나뉘죠. 50 TDI 콰트로는 V6 3.0ℓ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합니다.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의 조합으로 아우디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선사한다도 하네요. 성능은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m이고 최고속도는 241㎞/h(안전 제한),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 데 6.1초가 걸립니다. 연료 효율은 기본형과 프리미엄 모두 복합 기준 10.1㎞/ℓ(도심 9.1㎞/ℓ, 고속도로 11.7㎞/ℓ)를 인증받았어요. 55 TFSI 콰트로는 V6 3.0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의 조합입니다. 역시 콰트로 시스템을 결합하고 최고 340마력, 최대 51㎏∙m의 성능을 냅니다. 최고속도는 250㎞/h(안전 제한)이고 100㎞/h 가속은 5.6초가 소요되죠. 연비는 복합 기준 8.1㎞/ℓ(도심 7.3㎞/ℓ, 고속도로 9.2㎞/ℓ)입니다. 신형 Q8의 외관은 새로 디자인한 싱글 프레임 그릴과 S라인 익스...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이미지 수5
    기아 타스만, 주차장에서 보면 딱 이런 모습! 이제 렉스턴 스포츠 어떡하죠?

    2025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기아 타스만을 평창에서 만났습니다. 한번 살펴보시죠. 낯선 풍채의 타스만. 생각보다 꽤 큽니다. KG모빌리티 렉스턴 스포츠 칸보다 말이죠. 실제 크기는 길이 5,410㎜, 너비 1,930㎜, 높이 1,870㎜, 휠베이스 3,270㎜입니다. 특히 지상고가 높아서 험로에서 더 잘 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타스만은 흡기구를 차 전면부가 아닌 펜더 내부 상단에 설치해 800㎜ 깊이의 물을 7㎞/h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도하 성능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험로 주파 능력을 더 이야기해보자면 엔진 냉각 성능을 개선해서 견인력을 최대 3,500㎏까지 키웠고 견인 중량에 따라 변속 패턴을 차별화하는 토우(tow) 모드도 지원하죠. 여기에 양쪽 바퀴의 속도를 동일하게 해주는 전자식 락 디퍼렌셜(e-LD), 엔진 토크와 브레이크 유압 제어를 통해 운전자가 요구하는 저속 주행을 유지하는 엑스트렉, 산악 지형에 특화된 엑스프로 전용 터레인 모드 '락(Rock)'을 적용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차로 오프로드형 RV를 고려하고 있는데, 타스만도 선택지에 넣어볼 만 한 것 같습니다. 논란의 전면부는 큼지막한 관상에 비해 그릴이 확실히 작습니다.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이렇게 디자인한 거라면 꿀밤 한 대 때려주고 싶네요. 픽업 트럭이나 대형 SUV는 그릴 면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릴만으로도 차의 성격을 알 수 있으니까요....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이미지 수6
    현대차, 계엄 시국 뚫고 신형 '팰리세이드' 디자인 공개...9인승도 나온다!

    현대자동차가 새 플래그십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The all-new Palisade)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첫 출시 이후 6년만에 세대교체된 모델이죠. 팰리세이드만의 캐릭터를 계승하면서도 더욱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관 전면부는 수직형 DRL과 대담하게 자리잡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팰리세이드만의 독보적인 캐릭터와 결합돼 압도적인 첫인상을 연출합니다. 미래적이면서도 강렬한 느낌의 센터 포지셔닝 램프는 높은 후드와 균형을 이루고 마치 웅장한 조형물을 보는듯한 느낌을 선사하죠. 측면은 기존보다 짧은 프론트 오버행과 긴 휠 베이스 및 리어 오버행으로 더욱 견고한 비율을 구현했습니다. 역동적인 감성의 21인치 휠을 장착해 우아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완성했죠. 후드부터 이어지는 수평형 캐릭터라인은 벨트라인과 합쳐져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루프랙부터 마치 하나로 이어진 듯한 D필러는 한층 대담한 감성을 극대화하죠. 후면부는 리어 램프가 프론트 램프와 조화를 이루도록 빚어내 차체의 넓은 자세를 강조하고, 팰리세이드의 수직적 캐릭터에 통일감을 부여합니다. 실내는 '고급스러운 주거공간(Premium Living Space)'을 테마로 넓은 공간과 가구에서 영감을 받은 수평적 레이아웃을 구성했어요. 이전 세대 제품 대비 증대된 길이와 휠베이스를 기반...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이미지 수5
    BMW코리아, 12월 온라인 한정판 6종 출시...신형 M5 포함됐다!

    BMW그룹코리아가 12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6종을 출시합니다. 이달 12월 한정판은 M5 퍼스트 에디션과 M2 퍼스트 에디션, X3 20 x드라이브 M 스포츠 프로 퍼스트 에디션 및 X3 M50 x드라이브 프로 퍼스트 에디션, 53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 74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프로 인디비주얼 올 블랙 에디션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M5 퍼스트 에디션은 이달 출시 예정인 7세대 M5의 출시를 기념하는 한정판이에요. 차체는 무광의 프로즌 딥 그레이 색상과 더블 스포크 M 블랙 휠을 적용해 M 브랜드의 역동성과 고급스러운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최고속도의 제한을 기존 250㎞/h에서 305㎞/h로 높인 M 드라이버 패키지와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을 채택해 더욱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죠. 19대 한정 판매하고 1억7,980만원의 가격표를 붙였습니다. M2 퍼스트 에디션은 신형 M2 출시를 기념해 선보이는 한정판입니다. BMW 인디비주얼 그리지오 텔레스토 색상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운 감각을 강조했어요. 바퀴엔 제트 블랙 색상의 M 더블 스포크 휠과 빨간색 캘리퍼를 조합한 M 컴파운드 브레이크를 추가했습니다. 실내는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 검정과 빨강 조합의 바이 컬러 버네스카 가죽 내장재를 활용한 M 스포츠 시트 등을 더했죠. 10대 한정판이며 9,590만원에 판매합니다. X3 20 x드라이브 M 스포츠 프로...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이미지 수3
    국산차가 내구레이스라니! 제네시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 + GMR-001로 WEC 참가 발표!

    제네시스가 지난 4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아르마니 호텔에서 제네시스 모터스포츠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모터스포츠 참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제네시스는 이날 행사에서 내구 레이스 중심의 모터스포츠 참가 계획을 발표하고,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enesis Magma Racing)'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어요. 이와 함께 제네시스의 고성능 기술력과 미학적 정체성을 집약한 'GMR-001 하이퍼카'의 디자인도 선보였습니다. 제네시스가 참여할 예정인 내구 레이스는 완주를 위해 속도와 내구성 등 자동차 성능은 물론, 드라이버의 유연한 주행 실력, 고도의 전략을 함께 요구하기 때문에 모터스포츠 중에서 가장 권위있고 도전적인 경기로 알려져 있죠. 내구 레이스는 FIA(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국제 자동차 연맹) 주관의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 WEC)과 IMSA(International Motor Sports Association, 국제 모터 스포츠 협회) 주관의 웨더텍 스포츠카 챔피언십(WeatherTech SportsCar Championship, WTSCC)이 대표적입니다. 제네시스는 2026년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 2027년 웨더텍 스포츠카 챔피언십 등 양대 내구 레이스 선수권에 각각 프로토타입 2대로...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스텔란티스코리아, 레니게이드에 반항아 기질 더한 한정판 출시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지프 소형 SUV 레니게이드의 한정판 에디션 '스트리트 몬스터 시리즈' 3종을 출시합니다. 스트리트 몬스터 시리즈는 레니게이드가 최근 출시된 소형 전기 SUV '어벤저'에게 지프 막내 자리를 넘겨주고, 사춘기에 접어든 듯한 '반항적' 이미지를 강조하는 한정판 시리즈입니다. 스트리트 몬스터 시리즈는 총 3종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에요. 첫 번째 주자는 블랙과 레드의 강렬한 색상 조합으로 기존의 아이코닉한 정체성을 강화한 브레드 에디션(Bred Ediotion)입니다. 브레드(Bred)는 검은색(Black)과 빨간색(Red)의 조합을 뜻하는 합성어로, 스트리트 패션 문화에서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쓰이고 있죠. 브레드 에디션은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FWD 1.3' 제품의 '블랙 클리어 코트' 외장 차체에 또 다른 질감의 '블랙'과 '레드' 색상을 곳곳에 칠해 에너지와 자신감 넘치는 패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냅니다. 실내는 익스트림 스포츠 고글에서 영감을 받은 송풍구와 지프의 아이콘인 세븐-슬롯 그릴 디테일로 시각적인 재미를 연출했죠. 8.4인치 유커넥트 디스플레이는 터치스크린, 애플 카플레이 및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내장해 높은 편의성을 자랑합니다. 브레드 에디션 기반 제품인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FWD 1.3은 최고출력 173마력, 최대토크 27.6㎏∙m의 1.3ℓ 멀티에어2 가솔린...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이미지 수21
    with 308SW #40 오토컨테이너스튜디오에서 왕눈이 블랙박스 장착...성남 수입차 토탈 솔루션 맛집 인정!

    오늘도 라팔(2011 푸조 308SW)은 업그레이드를 이뤘습니다. 이번엔 바로 블랙박스예요. 기존에 장착돼 있던 것이 워낙 낡아 화질이 많이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찾은 곳은 성남 모란에서 자동차 내외장 관리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오토컨테이너스튜디오'입니다. 진짜 컨테이너처럼 꾸민 외관이 돋보이는 오토컨테이너스튜디오. 모란생태공원과 인접한 성남시 중권구 둔촌대로 52번길 10에 위치합니다. 오토컨테이너 PPF 스튜디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52번길 10 1층 라팔의 새로운 눈이 될 블랙박스 모델은 아이트로닉스의 '무빙아이(MovingEye)'입니다. 왜 이름이 무빙아이인지는 곧 알려드릴게요. 정말 재미있는 기능이 담겨져 있거든요. 예약한 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다행히 작업장이 비어 있어 바로 입고합니다. 오토컨테이너의 번호판 가드를 부착하고 본격적으로 탈부착 시공이 시작되죠. 그런데, 차체 외장에 마스킹 비닐을 씌우는 군요. 실내 배선 작업 위주일 텐데 말이죠. 사실 작업 중 혹시 모를 손상에 대비하기 위한 오토컨테이너의 깊은 배려하고 하네요. 맞아요. 라팔은 전체도색까지 했기 때문에 뭐라도 긁히면 마음이 아프거든요. 주차도 신경 많이 써서 하는 터라 아주 감사한 마음으로 시공을 살펴봤습니다. 기존에 장착돼 있던 아이나비 QXD950. 이제 이별의 시간입니다. HD화질이라 지금 기준으로 봤을 때 해상도가 아쉬...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이미지 수4
    "오빠, 나 달라진 거 없어?"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선봬

    제네시스가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2022년 3월 처음 국내에 출시된 GV70 전동화 모델은 G80 전동화 모델, GV60에 이은 제네시스의 세 번째 전기차죠. 제네시스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 아래 기존 GV70 전동화 모델의 세련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정교함을 더해 더욱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새 GV70 전동화 모델의 외관 전면부는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을 그라데이션 형태로 입힌 새로운 형상의 크레스트 그릴과 더불어 넓은 느낌의 범퍼 디자인, 정제된 인테이크 그릴 패턴을 바탕으로 전동화 SUV만의 세련된 감성을 표현했습니다. 또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을 적용해 첨단 기술과 우아한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를 완성했죠. 측면은 무광 다크 그레이 색상의 20인치 신규 휠을 추가하고, 기존 19인치 휠의 색상을 변경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후면부는 방향지시등 위치를 범퍼에서 리어 콤비램프로 올려 시인성을 높였어요. 범퍼 하단부는 두 줄의 크롬 가니쉬를 채택해 제네시스만의 두 줄 콘셉트를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리어 스포일러에 위치한 보조제동등(High-Mounted Stop Lamp)의 형상을 직선화하고 보조제동등 아랫부분에 디지털 센터 미러(...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이미지 수2
    공도에서 TCR을 만날 수 있다고? 현대차, 아반떼 N TCR 에디션 출시

    아반떼 N TCR 디자인 패키지 및 TCR 에디션 패키지 운영 현대자동차가 모터스포츠 경험과 기술을 집약한 '아반떼 N TCR 에디션'의 판매를 시작합니다. 아반떼 N TCR 에디션은 아반떼 N 구매자에게 추가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패키지 옵션입니다. TCR 디자인 패키지, TCR 에디션 패키지의 두 가지 선택지를 지원하죠. 아반떼 N TCR 에디션을 구매하는 고객은 모터스포츠 차량 외장 디자인의 감성을 재현하는 'TCR 에디션 데칼'을 추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퍼포먼스 블루 외장색만 추가 가능). TCR 디자인 패키지는 카본 스완넥 스포일러, 19인치 N TCR 단조 휠, TCR 에디션 전용 엠블럼, 알칸타라 인테리어 패키지, 퍼포먼스 블루 색상 1열 시트벨트 등을 포함한다고 하네요. TCR 에디션 패키지는 TCR 디자인 패키지 사양에 더해 N 퍼포먼스 브레이크 시스템, 레이싱 브레이크 패드까지 넣었습니다. 아반떼 N TCR 에디션의 가격은 TCR 디자인 패키지 590만원, TCR 에디션 패키지 725만원, TCR 에디션 데칼 75만원입니다.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이미지 수5
    BMW코리아, 제로백 4초에 맞춘 'BMW 뉴 M2' 출시

    BMW그룹코리아가 역동성을 극대화한 고성능 컴팩트 쿠페, BMW 뉴 M2를 출시했습니다. 뉴 M2는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이에요. 더 강력한 성능, BMW M 디비전만의 모터스포츠 감성을 극대화한 디자인, 디지털 기능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6기통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의 출력을 이전보다 20마력 높여 최고출력 480마력을 발휘한다고 하네요. 최대토크는 5.1㎏·m 증가해 61.2㎏·m(2,600rpm)에 이릅니다. 100㎞/h 가속은 이전보다 0.1초 줄인 4.0초라는 군요. 뉴 M2는 가혹한 트랙 주행에서도 엔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M 전용 냉각 시스템, BMW M의 모터스포츠 전문성을 반영한 오일 공급 시스템을 기본 장착했어요. 8단 M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는 드라이브로직 기능을 포함해 변속 시점을 세 단계로 조절할 수 있죠. 주행 모드에 따라 다채로운 음향을 지원하는 M 스포츠 가변 배기 시스템은 탑승자에게 역동적인 감각을 더합니다. 섀시는 일상부터 트랙까지 다양한 주행 상황에 대응하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 뒷바퀴가 최상의 구동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M 스포츠 디퍼렌셜, 강력한 제동력의 M 컴파운드 브레이크 시스템도 기본 탑재했어요. 외관은 고성능을 암시하는 새 디자인 요소들을 듬뿍 담았습니다. 은색 M 경합금 휠은 선명한 인상을 부여하고 블랙 크롬으로 마감한 배기 파이프와 M 카본 루프는...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이미지 수3
    BMW코리아, 진보적 SUV 'BMW X3' 4세대 출시

    BMW그룹코리아가 4세대로 완전변경한 BMW X3를 출시했습니다. X3는 2003년 1세대 제품 출시 이후 세계에서 350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이죠. 4세대 모델은 이전 세대보다 큰 차체와 최신 운영 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X3는 이전 세대 제품보다 차체 길이와 폭이 늘어나고 높이는 낮아졌어요. 대담한 모양의 사이드 스커트, 길게 뻗은 루프라인으로 역동적인 실루엣을 연출했죠. 수직에 가까운 외관 전면부는 대형 BMW 키드니 그릴로 존재감을 강조했습니다. 그릴 패턴은 수직선과 대각선을 조합한 새 구조를 채택했고 그릴 윤곽 조명인 BMW 아이코닉 글로우와 조화를 이루도록 연출했어요. 후면부는 루프 스포일러와 에어 디플렉터, T자형 그래픽을 재해석한 테일라이트를 조합했습니다. 고성능 X3 M50 xDrive는 가로 바(bar)를 넣은 M 키드니 그릴, M 전용 사이드 미러 커버, 4개의 배기구를 포함한 M 배기 시스템, 21인치 M 휠 등 M 전용 디자인을 더했다고 하네요. 실내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버튼을 줄인 센터페시아로 간결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컨트롤 디스플레이 하단과 앞좌석 도어 핸들, 센터페시아 하단 수납 공간에는 새로운 형태의 BMW 인터랙션 스마트 바를 넣어 3차원적인 특성을 구현했죠. 운전석에는 트림에 따라...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이미지 수2
    "카이엔 대신 살 만 하네!" 로터스코리아, 엘레트라 엔트리 트림 출시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로터스 하이퍼 SUV인 엘레트라의 기본형 트림을 출시했습니다. 엘레트라 엔트리 트림은 엘레트라 S보다 약 3,000만원 이상 저렴한 1억4,900만원으로 책정돼 하이퍼 SUV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겨냥합니다. 그럼에도 엘레트라 S와 동일한 듀얼 모터 612마력의 파워트레인과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AWD), 에어 서스펜션 등을 기본으로 갖추죠. 넉넉한 용량의 112㎾h 리튬-이온 배터리 역시 동일합니다. 환경부 인증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463㎞예요. 편의사양은 15.1인치 OLED 디스플레이,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뒷좌석 8인치 터치 스크린 등을 기본으로 담았습니다. 이로써 엘레트라는 최고출력 918마력의 압도적인 동력성능을 발휘하는 '엘레트라 R'과 최고 612마력의 '엘레트라 S,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 '엘레트라'까지 세 가지 트림으로 라인업을 꾸리게 됐습니다. 로터스코리아는 지난 7일 하이퍼 GT 에메야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하이퍼 SUV 엘레트라와 함께 두 대의 '하이퍼' 라인업을 완성했어요. 지난 19일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자사 최초의 고객 초청 트랙 시승 행사를 열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가성비 높은 엘레트라 출시를 통해 소비자에세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것 같네요.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구기성스튜디오
    이미지 수2
    볼보차코리아, 에어 서스펜션 넣은 'XC60 윈터 에디션'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한 'XC60 윈터 에디션'을 60대 한정 판매합니다. XC60은 지난해 수입 SUV 판매대수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올해 10월까지도 수입 SUV 판매 1위 기록을 이어오고 있는 인기 제품이죠. 이번에 한정 판매하는 XC60 윈터 에디션은 이를 기념해 출시됐습니다. 오는 12월3일 오전 10시부터 볼보차 디지털 숍을 통해 60대 한정 판매된다고 하네요. XC60 윈터 에디션은 기존 제품에 없던 에어 서스펜션이 XC60 최초로 장착됐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하는 볼보차 라인업 중 에어 서스펜션은 XC90 T8(PHEV)에만 적용돼 왔어요. 승차감 향상 뿐만 아니라 적재 모드 조절 기능을 통해 트렁크의 높낮이를 조절, 쉽고 편리하게 짐을 싣고 내릴 수도 있죠. XC60 윈터 에디션은 최상위 울트라 트림을 기반으로 크리스탈 화이트 펄 외장 색상과 앰버 시트 단일 조합으로 이뤄졌습니다. 실내는 천연 소재와 현대적인 장인 정신이 반영된 마감, 직관적인 설계로 감성 품질을 높였죠. 리니어 라임의 천연 우드 트림과 스웨덴 오레포스의 크리스탈 기어노브,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바워스&윌킨스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제공합니다. 편의사양은 볼보차코리아와 티맵모빌리티가 함께 개발한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2.0’을 준비해 고도화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어요. 디지털 서비스 패...

    상세 화면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