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뭔가 극 J같은 추억 ㅋㅋ 하지만 새로운 노트에 이식시키고 싶지는 않아서 블로그에 투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전청사 시외버스 하차장소 인천공항 : KDB 산업은행 앞 시외버스 : 삼성생명 1. 서울역 출발-대전역 도착 (ktx/23,700원/약1시간) 2. 수서역 출발 - 대전역 도착(srt/20,100원/약50분-1시간) *대전역에서 지하철 타고 유성온천 역 하차(22분 소요.. 그러나... 대전 지하철은 10분에 한대, 출퇴근 시간대 5분에 한대임^^...) *유성온천 역 3번출구 정류장에서 706,106(목원대학교) 115(도안동예미지아파트) 114(목원대학교 입구) 중 선택하여 하차 후 지도보고 걸어서 찾아오기 *또는, 그냥 유성온천 역으로 나와서 택시타고 오기(10분소요/5천원정도) 3. 강변역 출발-유성시외버스터미널 도착 (15,600원) / 약 2시간 20분 *3번 루트는 대전청사를 훑고 내리는 버스라서 시간이 오래걸림. 하차 후 유성시외버정류장(41180)에서 312타고 목원대에서 하차 or 택시(10분/5천원대) # 시외버스 어플에서 출발지 동서울 - 도착 유성 4. 고터출발-유성고속버스터미널 도착 (15,700원) / 1시간 50분 *여긴 길이 애매해서 그냥 택시타고 오는게 나음(10분/5천원). 버스타면 두번 갈아타야하는데 무려 45분 소요. # 고속버스 어플에서 출발지 센트럴시티 - 도착 유성 ☆옆에 가방...
에버노트 ㅈ같애서 업노트로 이식중인데 옮기다가 발견한거 여기다 투척함 연고 검지손가락 한마디 정도 짜면 두손바닥양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 보습도 최소 하루 2회 심한덴 크림, 아닌덴 로션(얼굴) 계란, ...대두,,메밀 뭐시기 6가지 음식 아토피 조심 엄마 음식 우유 계란 밀가루 금지 온도 여름철 24-26 겨울 23도 이하 토하는건 알러지있을수도있으니 알러지 검사함 작성날짜 2020년 7월 2일.. 갓 100일 지나고 아토피때문에 병원방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온갖 개고생한거 생각나 ㅋㅋ 알고보니 저 선생님 잘먹고 잘자는 뭐시기 뭐 그 대전의 그 선생님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두돌까지 스테로이드 쓰면서 관리해줬고 두돌반쯤 세타필쓰면서 완전 나았다. 하지만 나은게 아니고^^ 비염있고요.. 맨날 등 간지럽다함. 현재 5세... 집먼지 진드기 알러지 있고요. 견과류 알러지 있고요... 신생이 때 그렇게 울어제끼던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아토피때문에 간지러운데 못긁어서 그런 것 같음 ㅋㅋ 태열있으면 아토피임 ㅋㅋ ㅋㅋ ㅋㅋ
우리 어릴 때 다 쳐맞고 자랐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말을 안들으니까 ㅋㅋㅋ 체벌이 금지되는데 그 이유는.. 그냥 무서워서 그 행동을 안하게 된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체벌은 점점 세진다. 약한자에게 폭력을 가해도 된다고 인식시켜준다. 뭐 등등....... 온갖 부작용을 줄줄 얘기하는데.. 난 왜 이 때리며 자식을 키우는지 이것이 몇천년동안 이어져왔는지 이해가 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단호하게 안돼. 라고 해봤자 말 안듣고 애 마음 졸라 읽어줘도 ㅋㅋ 또 그러고 ㅋㅋㅋ 혼내는데 내 말 앵무새처럼 따라하고(이거 존나 킹받는부분) 아 부모의 권위가 그냥 저 밑바닥에 있구나를 깨닫게 됨. 그럼 내가 얘보다 권위를 갖을 방법은 맴매하는거밖에 없는거임.... 그래서 때리는거였어... 부모가 권위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도 서열보고 행동하잖슴? 똑같음 ㅋㅋ 그러니 그 전부터 부모의 권위를 잡으려면 그냥 애기때부터 잘하셨어야했고.. 오냐오냐 키우면 안됐고.. 이제와서 권위 키울래봤자 개도 무시할정도의 내 권위는 끌어올려지지않고... 그냥 망함 ㅋㅋ
1살 : 말 못들음 2살 : 말 안들음 3살 : 말 존나 안들음 4살 : 말 존ㄴㄴ나 안들음 5살 : 말 존ㄴㄴㄴㄴㄴㄴㄴ나 안들음 6살 7살 8살 9살... 점점점 기대도 안됨. 그냥 계속 안들을거임. 오죽하면 죽이고 싶은 7살이라는 말이 있겠냐 7살 존나기대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전히 이해 안되는 건 미운 4살 이러는거 만 나이냐, 한국 나이냐.... 만 4세면 48개월-59개월 한국나이 4세면 37개월(12월생부터)부터 라구요.. 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 다 ㅈㄹ 말 안들음 매 년 갱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사춘기 오면 난리날것이고 공부시킬라해도 안하고 어찌저찌 대학생돼도.. 걔랑 연애하지말래도 만날것이고.. 술쳐먹고 연락안돼 집에 안들어오고... 미래를 생각해도 빡치는 일 뿐이군..... 그때되면 우리엄마가 졸ㄹㄹㄹㄹㄹㄹ라 보고싶을듯 엄마도 이렇게 속상했겠지. 하면서..
진짜 ㅋㅋㅋ 우리남편이 또 당첨됨;; 운을 이딴데 쓰지말라구 ㅠㅜㅜㅜ 로또를 사라고 ㅡ..ㅡ [서산/아이랑] 해미읍성에서 연날리기.. 해미읍성안에서 연팔아요 5년전에 남편이랑 둘이 왔었는데 넷이 돼서 다시 옴ㅋ 주차장에 차 대고 걸어감 안봄ㅋ 이런건 커서도 안보... m.blog.naver.com 가기전에 해미읍성 구경하고 오~ 단풍이 잘 익었음~ 가는길에 펜션 엄청 많더라 2024.11월 셋째주 주말 숙박 106호 4인. 원룸 가격은 76000원 근데 체크인할때 다자녀 인증하니 7600원 할인해줌 ㅋㅋㅋ 4인실 가격 68400원 쓰봉은 현금주고 구매.. 에어컨도 돈주고쓰는듯? 분리수거도 관리실옆에서 해야함 2주전 갔던 자연휴양림이랑 같어. 수련회장 가듯이 건물 들어감.. 자연휴양림엔 엘레베이터가 없기땜에 1층을 넣습니다 무조건 ㅋㅋㅋㅋ 글고 애들땜에 시끄러우니 맨 끝방^^ 독채 할까 했는데 그냥 원룸에 넣으래서 ㅡㅡㅋㅋㅋ 방에 전자레인지는 없으나.. 복도에 있다!! 뭐 이런느낌 천장에 모기의 잔흔이 겁나 많았음ㅋㅋㅋㅋㅋ 아...... 여기도 와이파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이 실종된 이불장ㅋㅋㅋ 인터넷없이^^ 산속체험해요^^ 는 말도안되고 핫스팟 키면됨 이래서 엄마는 데이터무제한을 써야함.. 아무튼 3시넘어 체크인하고 산책좀 고양이가 여러마리 있더라 ㅋㅋ 우리방 창문옆도 쉼터인지 계속 앉아있고.. 사실 산책이 아니...
[서산여행] 김밥에 해미읍성 비가 오던 날. 날씨도 우중충. 비가 아침에 오다말다해서 잠깐 그친틈을 타서 해미읍성에 갔다. 베니키아 ... m.blog.naver.com 5년전에 남편이랑 둘이 왔었는데 넷이 돼서 다시 옴ㅋ 주차장에 차 대고 걸어감 안봄ㅋ 이런건 커서도 안보네 ㅋㅋ 오 ㅋ 5년전 기억 하나도 안남 잔디밭에 뛰러올거면 뭐하러 오나.... 집앞 공원가세요 사진은 잘나옴 연날리는거 5살 아들이 하고싶어해서 사줌 다행히 6천원짜리 가오리연 고름 나비고름ㅋㅋ 남편이 ㅋㅋ 요즘 연은 엄청 잘난다고!! 맞습니다.. 라떼는.... 나무에...한지... 풀로 붙여서.. 더 보기 인생사 어남사 사진이나 찍음 됐지.. 6천원은 사진값 6백원 어치 갖고논듯.... 애가 도파민에 쩔어버려서... 연날리기 노잼.. 5400원은 다정한 부자샷 사진값 해미읍성은 오전 6시-오후 7시 연중무휴 무료개방입니다 처음은 아니지만 올때마다 처음같네요 서산 해미읍성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남문2로 143 주차장 옆 골목식당 호떡집 아직도 줄서있음
봉미선이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짱구랑 똑같은 5살 아들 키워보니 짱구는 완전 ㅅㅌㅊ... 사회성 갑.. 똑똑하고 친구도 많고.. 벌써 이성에 눈도 뜨고.... 동생도 챙기긴하고.. 개도 키우고.. 말도 잘하고.. 옷도 똑같은거 입어서 옷투정안부리고.... 그냥 갓기임. 짱구정도 아들 키우면 키울만할듯..... 엄마는 애가 5살인데 29살????? 그게 젤부럽다 존나 천재임... 똑같이 줄세우기 해도 정말 다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시 오픈 근데 늦게가서 웨이팅했음 여기 맛집이래 저번에 못가본것 반찬에 카레줌 이렇게 먹으래 몰라 안보여.. 노안.. 등심 안심 돈까스 양지 들어가있는 우동ㅋ 특이하네 저건 샐러드우동 맛있는데 양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하무 방배동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27길 30 1층 네일 맞춘거 아님 파이브브루잉 저번에 포스팅 해서 안함 ㅋㅋㅋㅋㅋ 파이브브루잉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27길 15
휴양림 잼없어서 추첨 넣는거 한동안 안하다가.. 가을이니 해볼까?? 하고 넣었는데 추첨의 신 남편이 또 당첨 ㅡㅡ 난 일단 가본곳은 안간다 주의여서 ㅋㅋㅋㅋㅋ 집에서 2시간 이내 휴양림 넣어보았음ㅋㅋ 5인 방 가격은 102,000원 다자녀 추첨으로 당첨됨.. 11월 첫째주 토요일 숙박 근데 주말이라 2시간도 넘게 걸렸고 ㅋㅋ 3시반쯤 도착해서 입구에서 체크인.. 우리는 휴양관 106호 800원주고 쓰봉이랑 음쓰 봉지 받아가야함 분리수거는 차타고 관리사무소 옆에서 해야함 ㅡㅡ 그래도 5인실이라 좀 ㄱㅊ 데크도 있는데 나갈리가 없지 화장실도 깨끗 비누는 있고 휴양림 가려면 당연 수건은 챙겨와야함 ㅇㅇ 세면도구도.. 샴푸린스 바디워시 그런거 없음.. 매점없음 전자레인지 없음 교자상 있고 난 안보니까 볼라면 보세요 입실 15시 퇴실 11시 이불장이 쓸데없이 큼 방은 요만함 가을이구나.. 세살딸이 안나간대.. 뱀 주의 근데 알아보기 귀찮아서 청주 여행 암것도 안찾아보고... 여기도 뭔지.... 그냥 왔는데... 와이파이가 없음 ㅅㅂ ㅈ댐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유튜브 보여줘야하는데 ㅋㅋㅋ 하이라이터 2구 냄비 후라이팬 접시 식기 수저 가위 집게 등등 아 산림문화휴양관이래 ㅋㅋ ㅅㅈㄷㅇ.... 상당산성 자연휴양림.... 음... 연결이 안되는데.... 암튼 또 찍어병있어서 잔디광장가서 뛰고 놀다가 유아숲체험원은 공사중이라...
가만 생각해보니 네일아트를 받으러 가는때는 뒤에 약속이 줄줄이 잡혀있을 때 였단 말이지?.. 나에게 자기만족 그딴건 없었다ㅋㅋ 예쁜 옷을 입는 것도 예쁘게 꾸미는 것도 사람들 만나려고 하는 거지 뭐 아무도 안 봐주는데 왜 꾸며? 자석젤네일이 5만원이고 원컬러보단 이쁘고 아트보단 싸니 ㅋㅋㅋㅋㅋ 만족임ㅋ 원래 브라운이 더 어울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티날라고 이 색 함ㅋㅋㅋ 회원권 돈 남은 거 써야 돼서 네일 받았는데 피부과 다녀보니 네일아트에 돈 쓰는 것보다 피부과에 돈 쓰는 게 나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톱은 한 달 가고 손톱도 상하고.. 피부는 좋아지고.... 이제 네일아트 그만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돈으로 얼굴에 레이저 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석젤네일 진짜 졸라 이뿌긴함 우주같애.. 네이비가 아니고 딥블루? 겜돌리느라 움짤찌는데 버벅임 할말보다 사진이 많네 안뇽 올리고 사진첩에서 사진 지워야함 ㅇㅇ 쓸데없는 용량
고기리 스타벅스 주차장 3개나 있는데.. 점심먹고 갈라니 올풀방 ㅋㅋ 그래서 근처에 나인블럭으로 감 체인점인데 난 가본적이 없냐 ㅋㅋ 넓은데 좀 ㅋㅋ 자리가 ㅋㅋㅋ 비효율적임 인스타충 따라하고싶은데 안됨 비싸고 .. 초코는 너무 진하고.. 콜드브루 솔티드 캬라멜은 별로다 ㅋㅋ 나인블럭 고기동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49번길 6 나인블럭 고기동점
고기리 계곡 산꼭대기에 있는 한정식집 와 여기 완전 산꼴짝 저 꼭대기로 올라가야함.. 가는길 굉장히 안좋음ㅋㅋ 엄마가 욕함ㅋ 완전 산 정상 끝자락까지... 올라가며.. 내려오는 차랑 마주치지 않길 기도하며 올라가던 길. 줌마 특 ㅋ 꽃사진찍음 주차하고 또 올라감ㅋㅋㅋㅋ 도대체 뭐길래... 무가 귀엽당 이런거도 판다 도착ㅋㅋㅋ 정원도 넓음.. 커피까지 마시고 갈 수 있는 코스 오래돼보이는 근본이 느껴지는 집 난 또간집에서 보고 찾아간거긴한데 ㅋㅋ 6시 니고향 오타인줄... 줄줄 다 구라네 ㅋㅋ 진짜 오래된 주택 개조한 느낌 찌개 랑 ㅋㅋㅋㅋㅋ 반찬ㅋㅋㅋ 많이 나옴ㅋ 반찬 다 맛있음 딱 시골밥상 느낌.. 친정엄마의 손맛이 그리우면 와서 드세요.. 남의집밥 느낌임ㅋㅋㅋ 미역국은 셀프 돌솥밥 줌 무인카페도 있음 한정식 인당 2만원 왕이 된 느낌이었다.. 암튼 맛있었음. 반찬 다 맛있음 ㅋㅋ 근데 난 엄마가 있으니 그냥 엄마밥먹을게~ 그나저나 여기 비행기가 1분간격으로 지나가서 시끄러움 ... 여기다 집사지마세요.. 단독주택 짓지마세요..ㅋㅋ 산사랑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샘말로89번길 9
근데 둘 중 한명 고르라면 못고름 ㅋㅋ... 안그래보여도ㅠ 나도 엄마거든요.. 그래도.. 한놈이라도 낮잠자고 있을 때 보면.. 아니 이렇게 여유롭다고?????? 와 ~ 엄마 아빠 중 한명은 쉴 수 있다고? 바깥놀이를 가도 ㅋㅋ 한명이라도 쉴 수 있자너?.. 그래도 한명만 키우면.. 뛰는게 디폴트인 아들놈한테 좀 더 집중해줄 수 있지 않을까. 아님 가만 있어도 저절로 크는 딸을 키우며 우아하게 육아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나 해본다.. 그냥... 주말이...참...힘들군........ 둘 낳으면 오토 돌아가는 것도 애바애였단걸... 이미 깨달은 뒤엔 늦었음을..... 외동 이라고 엄마가 계속 놀아줘야하는게 아니라... 두명이면 내 몸을 두개로 쪼개서 둘다 불만족스럽게 놀아줘야함을...... 누군가 그랬지. 둘이면 행복이 4배 힘듬이 8배.. 나같은 인간은 그 8배에 집중했어야한다... 행복이 덜 커....계속 덜 커.......더 커지지가 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