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재계약 문제로 시끄럽다. 현재 토트넘 내에서 연봉 순위가 어떨까 될까? 한 번 알아보자! 5위 데얀 쿨루셉스키 연봉 572만 파운드(약 102억 8천만원) 주급 11만 파운드(약 1억 8786만 원) 데얀 쿨루셉스키는 2000년생으로 스웨덴 국적이다. 아탈란타 BC에서 데뷔하여 파르마 칼초, 유벤투스를 거쳐 2022년 토트넘 임대, 2023년 이적했다. 처음에는 임대로 왔다가 2023년 6월 완전 영입과 함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이번 시즌 11경기에 나와서 2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공동 3위 크리스티안 로메로 연봉 858만 파운드(약 154억 3천만 원) 16만 5천만 파운드(약 2억 9676만 원)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1998년생으로 아르헨티나 국적이다. 센터백으로 CA 벨그라노, 제노아, 유벤투스, 아탈란타BC를 거쳐 토트넘으로 임대 후 이적했다. 예측 능력이 좋고 탄탄한 밸런스 등으로 힘 있는 수비를 보여준다. 이번 시즌 11경기 출전하여 1득점을 기록했다. 공동 3위 티모 베르너 연봉 858만 파운드(약 154억 3천만 원) 16만 5천만 파운드(약 2억 9676만 원) 티모 베르너는 1996년생으로 VfB 슈투트가르트에 입단했고 RB 라이프치히, 첼시, 다시 라이프치히를 거쳐 2024년 토트넘 홋스퍼로 임대로 들어왔다. 첼시에서 챔스 우승, UEFA 슈퍼컵 우승, RB 라이프치히에서 DFB 포칼, DFL ...
오늘은 여자배구 연봉순위를 알아보려고 한다. 해당기준은 지난 7월 한국배구연맹에서 발표한 24-25시즌 프로배구 남자, 여자 14개 구단 선수등록 공시된 기준이다. 24-25 V리그 여자배구 연봉순위 1위는 누구일까? 5위 양효진(현대건설) 총액 6억원 연봉 4억원 옵션 2억원 V리그 여자배구 연봉순위 5위 양효진은 1989년생 190cm 미들블로커다. 2007-08시즌 1라운드 4순위로 수원 현대건설 그릭폭스/힐스테이트 입단하여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다. 양효진은 11시즌 연속 블로킹 1위를 비롯해 9시즌 연봉퀸 등 다양한 기록을 만들었고 올스타도 15시즌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큰 키와 센스로 블로킹을 많이 만들어냈다. 4위 이소영(IBK 기업은행) 총액 7억원 연봉 4억 5천만원 옵션 2억 5천만원 이소영은 1994년생 175cm 아웃사이드 히터/리베로다. 2012-13 V리그 1라운드 1순위로 GS칼텍스 서울 KIXX에 입단해 2021년 대전KGC인삼공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서 활약했다. 이후 2024년 화성 IBK 기업은행 알토스로 팀을 옮겼다. 175cm이지만 공격 성공률, 서브 리시브 등이 좋고 전체적으로 좋은 탄력을 갖고 있는 장점이 있다. 3위 박정아(페퍼저축은행) 총액 7억 7천 500만원 연봉 4억 7천 500만원 옵션 3억원 박정아는 1993년생으로 187cm 아웃사이드 히터다. 2010-11시즌 신생구단 우선...
오늘은 V리그 남자 프로배구 선수 연봉순위 TOP5를 알아보려고 한다. 어떤 선수가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을까? 해당 기준은 지나나 7월 1일 한국배구연맹에서 발표한 기준으로 남자 여자 14개 구단 선수 등록 공시에 따라 작성되었다. 이번 2024-25시즌 남자부는 연봉상한제인 샐러리캡이 41억 5천만원, 옵션캡은 16억 6천만원이다. 샐러리캡과 옵션캡 합쳐서 총 58억 1천만원이 적용된다. 5위 신영석(수원 한국전력) 총액 7억 7천 700만원 연봉 6억원 옵션 1억 7천 700만원 신영석은 1986년생으로 198cm 미들블로커다. 2008-09 V리그 1라운드 2순위 우리캐피탈 (서울 우리캐피탈 드림식스/ 아산 우리카드 한새)로 입단하여 2014년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워커스로 팀을 옮겼다. 이후 2021년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유니폼을 입고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다. 최소 유효블로킹을 만들고 속공능력도 좋아 장점이 있는 선수다. 4위 허수봉(천안 현대캐피탈) 총액 8억원 연봉 8억원 허수봉은 1998년생 197cm 아포짓 스파이커/아웃사이드 히터 /미들 블로커 등 여러 포지션이 가능하다. 2016-2017 V리그 1라운드 3순위로 대한항공으로 갔다가 바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로 팀을 옮겨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다. 큰 신장과 속도가 빨라서 공격력이 좋고 수비력도 준수한 편이다. 3위 이민규(안산 OK금융그룹) 총액 9억 800만...
오늘은 EPL 프리미어리그 역대 한국인 선수 득점순위 TOP5를 알아보려고 한다. 어떤 선수들이 있을지와 함께 누가 많이 넣었는지도 알아보자! 5위 이청용 - 8골 이청용은 1988년생으로 FC서울에 2004년 데뷔하여 2009년 볼턴 원더러스로 이적했다. 이후 2015년 크리스탈 팰리스, 2018년 VfL 보훔을 거쳐 2020년 울산 HD 유니폼을 입었다. 잉글랜드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는 골을 많이 넣었지만 EPL에서는 8골만을 기록했다. 그래도 볼턴과, 크리스탈팰리스까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오랜 기간 활약했다. 당시에는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고 패스나 간결한 터치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4위 기성용 -15골 기성용은 1989년생으로 2006년 FC서울 데뷔하여 2010년 셀틱 FC로 팀을 옮겼다. 2012년 스완지시티, 2013년 선덜랜드 임대를 다녀왔다. 2018년까지 스완지 시티를 뛰다가 뉴캐슬로 이적하여 2020년까지 활약했다. 약 8년 동안 EPL에서 활약하며 187경기 15골 9도움을 기록했다. 중원에서 볼 배급을 잘하고 롱패스 능력이 좋다. 중거리 능력도 좋아서 가끔 시원한 골을 터트려 주는 선수였다. 이후 2020년 RCD 마요르카를 거쳐 FC서울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에 돌아왔다. 3위 박지성 - 19골 EPL 프리미어리그 역대 한국인 선수 득점순위 3위 박지성은 1981년생으로 교토 퍼플 상가에서 2000년...
이강인이 지난 앙제와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여 후스코어드닷컴에서 발표한 유럽 5대리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베스트 11은 유럽 5대리그 2024년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활약한 선수를 기반으로 뽑았다. 유럽 5대리그에는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세리에 A, 분데스리가, 리그1이 포함되어 있다. 이강인 2골 1도움 평점 9.69 완벽! 이강인은 지난 10일 리그1 11라운드 앙제와의 경기에서 90분을 뛰며 오른발 1골, 왼발 1골, 왼발 크로스로 2골 1도움을 만들며 팀 4:2 승리를 이끌었다. 첫 골은 전반 17분 오른발에서 나왔다. 골라인을 걸쳤지만 VAR 결과 골로 인정되었다. 두 번째 골은 전반 20분 본인의 장점인 왼발로 제대로 밀어넣었다. 전반 추가시간 왼발 크로스로 바르콜라 헤딩골 어시스트 하며 전반에만 3골을 만들어냈다. 이강인은 리그1에서는 9.9점 경기 MVP를 줬다. 이강인은 패스성공률 64회 시도해서 60회 성공으로 94%, 키패스 5개를 기록했다. 드리블, 태클 성공 1회, 크로스, 볼 경합 승리 2회를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강인은 PSG 유니폼을 입고 리그1에서만 34경기 출전 8골 5도움을 기록했다. 비니시우스 평점이 10점이라고? 이번 명단에는 4-4-2로 골키퍼는 픽포드(에버튼, EPL) 수비수에는 아론 도넘(툴루즈, 리그1), 데니스 바브로(볼프스부르크, 분데스리가...
김민재 전진 패스 횟수 가장 많은 선수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398개로 가장 많은 전진패스를 기록했고 2위와는 23개, 3위부터는 100개 이상 차이가 난다. 바이에른 뮌헨에 빌드업을 만들어내는 선수로 5대리그에서 가장 많은 전진패스를 만들었다. 해당 기록은 '데이터MB'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김민재 패스 성공률 100%까지!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후방 빌드업을 책임지고 있는 선수다. 지난 챔피언스리그 SL벤피카와의 경기에서는 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113/113)하기도 했다. 콤파니 감독 체제 아래에서 수비라인에서부터 안정적으로 점유율을 높여가는 축구를 하고 있다. 김민재가 지난 시즌과 함께 수비력이 올라오지 않았고 흔들렸던 것도 사실이다. 점차 본인의 페이스를 찾으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6위~5위 16위 반 다이크 254개 15위 앙헬리뇨 267개 14위 린하르트 268개 13위 겔라 두에 269개 12위 콜윌 270개 11위 우파메카노 274개 10위 아그바두 275개 공동 8위 키미히 279개 8위 자카 279개 7위 데 룬 280개 5위~1위 공동 5위 로메로 290개 공동 5위 레포르트 290개 공동 5위는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앙제 SCO에서 뛰고있는 레포르트다. 4위 쿠바르시 291개 4위는 파우 쿠바르시로 바르셀로나 유망주로 2007년생이다. 184cm의 센터백으로 스페인 국가대표도 ...
손흥민 EPL 통산 득점 몇 개를 기록했을까? 11월 12일 작성 기준으로 순위와 함께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 보려고 한다. 손흥민은 311경기 123골을 넣으며 EPL 통산 득점 19위를 기록하고 있다. 공동 19위로 드와이트 요크와 스털링과 같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어시스트도 65개로 도움 순위 18위를 기록하고 있다. 4골만 더 넣으면 16위까지 껑충 19위 손흥민보다 앞선 순위는 18위 아넬카 125골 17위 로비킨 126골 16위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 127골이다. 손흥민이 4골만 더 넣는다면 19위에서 16위까지 올라설 수 있다. 15위는 140골로 제이미 바디다. 손흥민은 토트넘 데뷔 시즌 4골 이후로 매 시즌 두 자릿수 이상으로 골을 넣었다. 16-17 14골, 17-18 12골, 18-19 12골, 19-20 11골, 20-21 17골, 21-22 23골(득점왕), 22-23 10골, 23-24 17골을 넣었다. 손흥민 10위 안에 들 수 있을까? 15위~1위는 몇 골이야? 14위 반페르시 144골 13위 테디 셰링엄 146골 12위 레스 퍼디난드 149골 11위 마이클 오언 150골 10위 저메인 데포 162골 9위 로비 파울러 163골 8위 모하메드 살라 165골 7위 티에리 앙리 175골 6위 프랭크 램파드 177골 5위 세르히오 아게로 184골 4위 앤디 콜 187골 3위 웨인 루니 208골 2위 해리케인...
박지성은 언성히어로라고도 불린다. 우리가 항상 기억하는 히어로는 모든 것을 다 해결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언성 히어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꼭 필요한 일을 해결해 주는 사람이다. 퍼거슨 감독 시절 호날두나 루니처럼 엄 청난 활약이 아니지만 그 일원으로 꾸준히 활약하면서 수많은 우승을 만들었다. 팀 덕분 아니야?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퍼즐에 박지성이 없었다면? 결과가 나온 우승에는 만약은 없다. 박지성은 월드클래스다 박지성 1981년생으로 2000년 교토 퍼플 상가, 2003년 PSV 에인트호번,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12년 퀸즈 파크 레인저스, PSV 에인트호번 임대 후 은퇴했다. 교토 퍼플 상가에서 J리그 디비전 2, 천황배 우승을 기록했다. PSV 에인트호번에서 리그 우승 에레디비시 2회 우승, KNVB 베이커 우승, 요한 크루이프 스할에 우승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4강에 진출했다. 맨유 우승 업적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리그 4회, 챔피언스리그, 클럽 월드컵, 풋볼 리그컵 3회,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서는 월드컵 4강 진출, 아시안컵 3위 등을 기록했다. 우승 DNA가 명확하게 있는 월드클래스 선수다. QPR을 제외하고 가는 팀마다 우승을 기록하고 헌신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이 이길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맨유를 선택한 건 신의 한수 박지성...
오늘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역대 골키퍼 최다 출전 순위 TOP5를 알아보려고 한다. 어떤 선수가 가장 많이 출전했는지 함께 알아보자. 최인영 51경기 함흥철 51경기 최인영은 1962년생으로 1983년부터 1994년까지 51경기 출전해 40실점을 했다. 1984년 아시안컵, 1990년 월드컵, 1990년 아시안 게임, 1994년 월드컵 등 많은 대회에 출전했다. 5위 김병지 61경기 김병지는 1970년생으로 1995년부터 2008년까지 61경기에 출전했다. 이운재가 최인영 뒤를 이어 활약하려 했으나 몸이 좋지 않아서 김병지가 주로 출전했다. 1995년 6월 5일 데뷔하여 1996 아시안컵, 1998 월드컵, 1998 방콕 아시안 게임, 2000 골드컵 등 출전했다. 줄곧 주전 자리에 나왔다가 히딩크 감독 시절 공을 들고 갑자기 뛰어 나가고 그 뒤로 출전수가 급격히 줄면서 이운재가 주전 자리를 꿰찼다. 4위 정성룡 67경기 정성룡은 1985년생으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67경기 출전해 67실점을 기록했다. 2007년부터 명단에서 뽑혔고 2010 월드컵, 2011 아시안컵, 2014 월드컵, 2015 아시안컵 등까지 많은 대회에 출전했다. 안정적이고 킥 능력 등으로 인정받았지만 점점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김승규에게 밀렸고 이후로 뽑히지도 않았다. 3위 이세연 이세연은 1945년생으로 1966년부터 1973년까지 81경기 출전해 ...
오늘은 KBO 역대 2루수 골든글러브를 알아보려고 한다. 1982년부터 2023년까지 2루수 중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는 누구일까? 함께 2024시즌 2루수 부분은 어떤 선수가 받게 될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1982~1990 1982 차영화 해태 타이거즈 1983 정구선 삼미 슈퍼스타즈 1984 정구선 삼미 슈퍼스타즈 1985 정구선 청보 핀토스 1986 김성래 삼성 라이온즈 1987 김성래 삼성 라이온즈 1988 김성래 삼성 라이온즈 1989 강기웅 삼성 라이온즈 1990 강기웅 삼성 라이온즈 1991~2000 1991 박정태 롯데 자이언츠 1992 박정태 롯데 자이언츠 1993 강기웅 삼성 라이온즈 1994 박종호 LG 트윈스 1995 이명수 OB 베어스 1996 박정태 롯데 자이언츠 1997 최태원 쌍방울 레이더스 1998 박정태 롯데 자이언츠 1999 박정태 롯데 자이언츠 2000 박종호 현대 유니콘스 2001~2010 2001 안경현 두산 베어스 2002 김종국 기아 타이거즈 2003 안경현 두산 베어스 2004 박종호 삼성 라이온즈 2005 안경현 두산 베어스 2006 정근우 SK 와이번스 2007 고영민 두산 베어스 2008 조성환 롯데 자이언츠 2009 정근우 SK 와이번스 2010 조성환 롯데 자이언츠 2011~2020 2011 안치홍 기아 타이거즈 2012 서건창 넥센 히어로즈 2013 정근우 한화...
오늘은 2024 KBO리그 프로야구 정규시즌 MVP·신인왕 후보 총정리 18명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2024시즌이 막을 내리고 정리하는 MVP, 신인상 수상이 얼마 남지 않았다. MVP는 어떤 선수가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는지, 신인왕(신인상)은 신인 선수 중에서 어떤 선수가 최고의 활약을 펼쳤는지 알아볼 수 있는 상이다. KBO MVP·신인왕 기준은? KBO MVP 후보 기준은 규정이닝/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이어야 한다. 또는 개인 타이틀 부문별로 10위 이내로 들게 되면 후보로 선정될 수 있다. 신인상은 5년 이내(2019년~2023년( 입단한 선수 중에서 투수 30이닝 이내, 타자 규정 타석 60타석 이내- 신인 선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성적 뿐만 아니라 멘탈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가 수상한다. KBO MVP 후보 18명 MVP 후보 중에서 김도영이 가장 눈에 띈다. 이 밖에 레이예스, 제임스 네일, 정해영 (기아 타이거즈), 원태인,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곽빈, 조수행(두산 베어스), 박영현, 멜 로하스 주니어(KT위즈), 노경은, 최정, 기예르모 에레디아(SSG), 오스틴 딘, 홍창기(LG트윈스), 카일 하트, 맷 데이빈슨(NC 다이노스), 아리엘 후라도(키움 히어로즈)가 이름을 올렸다. 타자 타이틀홀더 기예르모 에레디아는 0.360으로 타율, 빅터 레이예스 202 안타, 맷 데이비슨 46개 홈런, 오스틴 딘...
오늘은 대한민국 한국 축구 국가대표 월드컵 예선전 11월 일정 명단을 함께 알아보려고 한다. 11월 A매치 일정을 위해 지난 4일 3차 예선 명단 26명을 발표했다. 허벅지 부상으로 빠졌던 손흥민이 다시 이름을 올렸다. 10월 일정 중에 부상을 당했던 황희찬과 엄지성은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대한민국 한국 축구 국가대표 월드컵 예선전 11월 일정 중계 11월 일정은 11월 14일 목요일 오후 11시 쿠웨이트와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중계 쿠팡 플레이 SBS 11월 19일 화요일 23시 팔레스타인과 오만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11월이 마치면 4경기가 남는다. 2025년 3월 20일 vs 오만 3월 25일 vs 요르단 6월 5일 vs 이라크 6월 10일 쿠웨이트 대한민국 한국 축구 국가대표 월드컵 예선전 11월 명단 골키퍼 김경민 이창근 조현우 수비수 이태석 이명재 이기혁 김문환 권경원 설영우 정승현 조유민 김민재 미드필더 홍현석 이현주 정우영 이강인 배준호 손흥민 황인범 이재성 김봉수 백승호 박용우 공격수 오현규 주민규 오세훈 김승규 십자인대 조현우와 함께 할 골키퍼 찾아야 한다 조현우와 김승규는 지속적으로 경쟁 체제로 왔다. 하지만 김승규가 올해 초부터 장기 부상이었고 복귀하자마자 다시 부상당했다. 조현우와 경쟁하고 같이 훈련할 수 있는 골키퍼를 찾아야 한다. 이번 명단에서 이름을 올린 선수는 ...
홍명보 감독은 절대 감독 자리에 물러날 생각이 없다. 이번 5차전 원정 경기 쿠웨이트에게 3:1로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했다. 4승 1무로 B조 1위를 달리며 본신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초반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우려와 달리 이어 오만, 요르단, 이라크, 쿠웨이트까지 잡아내면서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손흥민, 배준호, 오세훈, 오현규, 이재성, 주민규, 황희찬 등까지 골고루 골을 넣었다. 월드컵 본선은 조 1위와 2위까지 직행 티켓을 받을 수 있다. 6차전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면 본선 진출 7부 능선을 넘게 된다. 월드컵 본선 내 머릿속에 항상 홍명보 감독은 이번 경기 끝나고 인터뷰에서 감독직을 맡고 나서 월드컵 본선에 올려놓아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머릿속에 항상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아직 끝난 게 아니라 집중해야 하고 여러 가지 일이 있어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 전했다. 손흥민 회복과 보호해야 한다는 말과 이태석, 이현주 등 젊은 선수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체부 감사는 신경 쓰지 않고 있다 최근 문체부 감사 정몽규 사퇴 요구, 홍명보 감독 선임 절차적 문제에 대한 생각보다는 팀과 선수들, 대표팀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다. "팀과 선수들을 위해 생각하고 있다.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 모르겠지만 내 상황은 그렇다"라고 인터뷰에서 전했다. 축구 협회가 예상한 대로 흘러가...
오늘은 A매치 최다 득점 선수 TOP10을 알아보려고 한다. 어떤 선수가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는지, 호날두일까 메시일까? 작성 기준 11월 9일 공동 10위 79골 고드프리 치탈루(잠비아) 네이마르 주니오르(브라질) 공동 8위 84골 페렌츠 푸스카스(헝가리) 레반도프스키(폴란드) 공동 6위 85골 알리 마브쿠트(아랍에미리트) 로멜루 루카쿠(벨기에) 5위 89골 목타르 다하리(말레이시아) 5위는 목타르 다하리로 1953년생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1970~80년대 말레이시아 최고 축구 선수로 89골을 기록했다. 4위 94골 수닐 체트리(인도) 수닐 체트리는 1984년생으로 인도 축구선수로 2005년부터 2024년까지 151경기 94골을 넣었고 40세, 약 22년 동안 활약했다. 인도에서 유일하게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3위 109골 알리 다에이(이란) 알리 다에이는 1970년생으로 이란 공격수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148경기 109골을 넣었다. 2021년까지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갖고 있었으나 호날두가 갱신했고 이어 메시도 갱신했다. 우리나라와의 경기에서도 골을 넣었던 선수다. 2위 112골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2위는 메시로 189경기 112골을 2005년부터 기록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유독 우승과 연이 없었다가 2021년 코파 아메리카, 2022 카타르 월드컵, 2024 코파...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게는 호재다. 한 경기에서 손흥민과 배준호가 모두 골을 넣었다. 배준호는 손흥민과 후반전 교체되어 출전했다. 후반전 29분 상대 수비수를 속이고 빠른 타이밍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통산 A매치 5경기 2골을 성공했고 예선 3차례에서 1골 2도움으로 3경기 국대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전반전에는 손흥민이 PK로 50호골을 넣고 배준호가 교체되어 골을 넣으면서 대표팀에게는 신구조화로 긍정적인 신호다. 배준호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배준호는 김도훈 임시감독 체제에서 처음 A매치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6월 싱가포르와의 원정경기에서 데뷔를 했고 골까지 성공시켰다. 이후 홍명보호에서 10월 3차예선 명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요르단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오현규 골을 어시스트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당시 손흥민과 황희찬이 부상 이탈한 상황에서 배준호와 오현규가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장점을 보여줬다.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 이외에도 날카로운 공격 옵션이 하나 더 생긴 셈이다. 10월 이라크와의 경기에서는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고 전반 41분 오세훈 A매치 데뷔골을 도왔다. 이번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출전하여 황인범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골을 간수했고 골키퍼가 반응하기 어려운 타이밍과 공간에 슛을 하며 골을 성공시켰다. 배준호 장점은 무엇일까? 배준호의 장점은 다양하게 많지만 대표팀에서 보여...
중국이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1차전부터 3차전까지 연달아 패했다. 중국이 중국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엄청난 반전을 보여주고 있다. 월드컵 C조 순위 1위는 일본이 지키고 있고 2위는 호주 1승 3무 1패 승점 6점 3위 사우디아라비아 1승 3무 1패 승점 6점 4위 중국 2승 3패 승점 6점 5위 바레인 1승 2무 2패 승점 5점 6위 인도네시아 중국은 2위 호주, 3위 사우디와 모두 경기수가 같고 승점도 6점으로 동률이다. 월드컵 4차예선 진출 가능 월드컵 본선 진출이 조별리그 1위와 2위가 바로 진출하게 되고 3위와 4위는 4차예선을 치르게 된다. 4차 예선은 각 조 3위~4위 총 6개팀이 진출한다. 3팀이 1조 총 2개조로 진행된다. 각 조 1위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고 2위 기록한 팀은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마지막 2장으로 싸우게 된다. 중국 3연패를 끊은 4차전 인도네시아전 중국은 1차전 7:0 패배, 2차전 사우디에게 2:1패배, 3차전 호주에게 3:1로 연달아 패배했다. 이어 4차전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를 만났다. 인도네시아는 3무로 승점 3점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중국은 전반 21분 베럼 압두웨리가 발리슛으로 골을 넣었고 전반 40분 장위닝이 추가골을 넣으면서 2:0으로 앞서갔다 . 후반전 톰 헤이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2:1로 이기면서 첫 승을 거뒀다. 5차전 극적인 골로 바레인 잡으며 2연승 5...
이번 월드컵 예선 명단에서 공격수로 선택받은 선수는 오세훈, 오현규, 주민규다. 그중에서 오세훈이 이번에 2경기 연속골을 성공시켰다. 오세훈은 쿠웨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10분 큰 키와 높은 타점을 활용해 강력한 헤딩골을 성공시켰다. 황인범이 올려준 크로스를 수비수 경합을 이겨내고 골을 성공시켰다. 지난 이라크와의 경기 A매치 데뷔골 이후 2경기 연속골을 성공시켰다. 이번 시즌 마치다 젤비아에서 31경기 8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공격수 자리에 불을 지폈다. 오세훈 쿠웨이트전 본인 역할 톡톡히 해줬다 오세훈이 지난 두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유효슈팅 2회를 기록했다. 볼 터치 26회, 지상 경합 성공률 50%, 공중 경합 성공률 100%를 기록했다. 193cm 큰 키를 가진 공격수로 좋은 옵션 중 하나이다. 이번 쿠웨이트 전에서 다양한 연계뿐만 아니라 포스트플레이를 보여줬다. 두 번째 골 손흥민 PK를 만드는 상황에서도 상대 수비와 등을 지면서 많은 수비진 사이에서 큰 공간을 만들어줬다. 188cm 조규성이 부상을 당하면서 큰 키를 활용한 공격수 역할은 오세훈이 맡고 있다. 오세훈 본선까지 갈 수 있을까? 다만 아쉬운 점은 느리다는 점과 기복이 심하다는 점이다. K리그, J리그에서 좋은 선수였지만 득점이 많은 선수는 아니었다. 2019년 아산 30경기 7골, 2020년 상주 13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