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 푸드디렉터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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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설탕 쨈 만들기 설탕 알룰로스 등을 넣지 않고 쌀누룩 쌀코지로 만든 저당 과일잼 팥앙금

    무설탕 쨈 만들기 설탕 알룰로스 등을 넣지 않고 쌀누룩 쌀코지로 만든 저당 과일잼 팥앙금 안녕하세요. 푸드디렉터 줄리아입니다. 설탕 알룰로스 등을 넣지 않고 쌀코지로 만든 저당 과일잼 팥앙금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달고 고소한 황국으로 발효한 쌀누룩 쌀코지로 만든 무설탕 쨈 팥앙금 만들기 무설탕 쨈 만들기에는 설탕 알룰로스 등을 넣지 않고 미리 준비한 쌀누룩 쌀코지로 만든 베이스 재료들을 사용해 저당 과일잼과 팥앙금, 스프레드 등을 만듭니다. 2가지 방식으로 제작이 되는 쌀코지로 만든 무설탕 저당 과일잼 블루베리로 만든 무설탕 저당 과일잼입니다. 설탕 알룰로스 등을 넣지 않고 쌀누룩 쌀코지를 베이스로 하여 만드는 쨈 그리고 무설탕 팥앙금 무설탕 쨈 만들기 설탕 알룰로스 등을 넣지 않고 쌀누룩 쌀코지로 만든 저당 과일잼 팥앙금 수업에서 완성해서 가져가신 잼과 팥앙금 그리고 원재료로 사용한 베이스 등을 챙겨드렸어요. 무설탕 쨈 만들기 설탕 알룰로스 등을 넣지 않고 쌀코지로 만든 저당 과일잼 팥앙금이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로 문의하세요. #무설탕쨈 #쌀코지 #저당 #과일잼 #팥앙금 #쌀누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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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흔집밥
    06:39
    딸기시루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집에서 만들기
    조회수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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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디렉터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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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당 딸기시루 안 부러운 크리스마스 케이크 보름달빵으로 만들기

    성심당 딸기시루 안 부러운 크리스마스 케이크 보름달빵으로 만들기 안녕하세요. 푸드디렉터 줄리아입니다. 이번에 엄마랑 함께 어릴 적 추억을 기억하며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어요! 요즘 너무 유명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중 하나죠! 바로 성심당 딸기시루. 딸기가 가득 들어있는 딸기시루인데요. 성심당 딸기시루보다야 맛은 떨어질 수 있지만 추억은 떨어지지 않는 딸기시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는 딸기는 항상 봄 과일로 기억했는데 요즘은 겨울 과일이더라고요. 딸기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덕분에 특히나 12월이 성수기이면서 비싸다고 합니다. 딸기는 빨간 부분까지 잘라서 꼭지를 제거하고 씻어 둡니다. 생크림은 도심에서는 그냥 구매를 해서 사용해도 되고요. 저는 휘핑크림을 사서 생크림을 만들었습니다. 휘핑크림 250ml에 설탕 2스푼을 넣고 쉬지 않고 뿔이 생길 때까지 휘핑기를 돌립니다. 케이크 시트는 만들지 않았어요. 쉽게 딸기시루를 만들 수 있도록 보름달 빵을 활용했습니다. 주변에 베이커리가 있다면 시폰 케이크를 사용하면 훨씬 맛있어요! 생크림은 지퍼팩에 담아 짤 주머니 대신 사용합니다. 생크림은 만들고 살짝 냉각 시켜주면 탄탄하게 잘 사용할 수 있어요. 딸기시루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1. 보름달 빵은 분리해 둡니다. 2. 딸기는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꼭지는 따는데 빨간 부분까지 잘라주세요. 3. 휘핑크림 250ml에 설탕 2스푼을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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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흔집밥 저염 저당 쌀코지 요리
    06:38
    성심당 딸기시루 안 부러운 보름달빵으로 만든 크리스마스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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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디렉터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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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 브런치 샌드위치 쿠킹클래스 야외 코지테임 길들임브런치 진행

    청도 브런치 샌드위치 쿠킹클래스 야외 코지테임 길들임브런치 진행 안녕하세요. 푸드디렉터 줄리아입니다. 이번에 경북 예비관계부자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길들임 브런치 수업 및 쌀요거트 베리에이션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이번에 예비관계부자 지원 사업의 경우 기존 길들임 식탁에서 조금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중에 있는 브런치를 주제로 하였고요. 농장이나 다른 장소에서도 가볍게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요리프로그램입니다. 청도 브런치 하는 곳들이 많지만 저염 저당 소스를 활용해 내가 직접 만들어 먹는 길들임 브런치 입니다. 길들임 브런치는 함께 브런치를 만들고 길들임 식사법으로 식사하는 시간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청도 브런치 길들임 브런치는 타샤의 커피라는 카페에서 진행되었어요. 타샤의 커피는 주말에만 운영되는 빈티지 카페인데요. 타샤의 시골집 같은 예쁜 공간이었어요. 야외에서 진행되는 체험 수업인 만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을 테이블 위에 준비하고 그 외 샐러드, 그릭 요거트, 과일은 미리 준비해 두었어요. 다들 집중해서 나만의 브런치를 만들고 계십니다. 이날은 샌드위치 쿠킹클래스로 진행되었어요. 저염 저당 쌈장으로 만든 쌈장마요 소스가 들어간 닭가슴살 샌드위치였습니다. 플레이팅을 해 보시는 거에 대해서도 즐거움을 많이 느끼시더라고요. 각자의 스타일에 맞춰 브런치가 다양하게 연출되었습니다. 청도 브런치는 2025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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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디렉터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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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지역재생 로컬 캠프와 함께한 브런치 원데이클래스

    경북 지역재생 로컬 캠프와 함께한 브런치 원데이클래스 안녕하세요. 푸드디렉터 줄리아입니다. 이번에 경북 지역재생 로컬 캠프와 함께한 브런치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청도 다로리 카페에서 진행이 되었고요. 다로리 카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하는 곳인데요. 이번에 경북 지역재생 로컬 캠프와 함께한 브런치 원데이클래스를 의뢰 주셔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대구대 학생들인데요. 전날 청도에서 1박을 하고 다음 날 식사 겸 체험 형태로 진행된 수업이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 든든하게! 그리고 길들임 식탁의 취지와 어울리도록 건강한 재료들로 메뉴를 구성해 보았습습니다. 저염 쌈장을 활용한 쌈장 마요 닭가슴살 샌드위치 율무 발사믹 샐러드 반시 그릭 요거트로 준비하였고요. 함께 쌈장 마요와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들 생각보다 잘 만드는 거 있죠!! 청도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감잎도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경북 지역재생 로컬 캠프와 함께한 브런치 원데이클래스에서 만든 브런치는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는 걸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내년에도 다양한 공간에서 함께 수업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경북 #지역재생로컬캠프 #브런치 #원데이클래스 #청도가볼만한곳 #다로리카페 #몰트앤파머스 (주) #코지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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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디렉터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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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요거트 베리에이션 체험 원데이클래스 쌀누룩 쌀코지 감주와 쌀누룩요거트 차이

    쌀요거트 베리에이션 체험 원데이클래스 쌀누룩 쌀코지 감주와 쌀누룩요거트 차이 안녕하세요. 푸드디렉터 줄리아입니다. 이번에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쌀요거트 베리에이션 체험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쌀코지, 쌀누룩을 아신다면 대부분 이 쌀요거트, 쌀누룩요거트, 감주를 아실 거예요. 제가 이 쌀요거트 수업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점은요. 작년에 비해서 많은 분들이 쌀누룩과 쌀코지의 차이 그리고 쌀요거트 혹은 쌀누룩요거트와 감주의 차이점을 아는 분들이 늘었다는 건데요. 이번 쌀요거트 베리에이션 체험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하신 분들도 아예 모르시거나 아니면 잘 아시는 분들이 참여해 주셨었어요. 쌀누룩과 쌀코지의 차이점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단일균을 사용했는가? = 쌀코지 자연에서 만들었는가? = 쌀누룩 으로 설명을 드리고 있고요. 쌀요거트 혹은 쌀누룩요거트와 감주의 차이라면, 이건 좀 더 이야기가 길어지는 부분인데요. 쌀과 코지가 만나 당화를 시키면 감주입니다. 여기서 유산균이 나온다면 쌀요거트가 되겠지요. 하지만 유산균이라 함은 정확한 유산균의 명칭(예:락토바실러스 플렌타룸)과 함유량이 표기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감주와 쌀요거트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쌀요거트의 원조인 일본에서도 유산균의 함유에 따라 감주 이름 + 유산규 이름 표기 = 유산균 어쩌고(유산균 이름)가 들어간 감주로 표기합니다. 멸균을 할 경우 멸균된 감주 그리고 더 디테일하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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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디렉터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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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에서 진행되었던 길들임 식탁 저염 저당식 소스 체험도 함께 진행

    야외에서 진행되었던 길들임 식탁 저염 저당식 소스 체험도 함께 진행 안녕하세요. 푸드디렉터 줄리아입니다. 저희 매장에서만 진행되던 길들임 식탁을 출장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청도교육지원청에서 의뢰를 주셨었고요. 함께 길들임 식탁의 식사 체험을 하고 소스까지 만들어가는 코스로 진행되었습니다. 체험으로 만드신 소금코지와 표고 소스입니다. 길들임 식탁을 야외에서 진행하는 게 처음이라 쉽게 이동 가능한 그릇 및 차게 즐겨도 되는 음식으로 준비하였습니다. 1시에 시작되는 수업으로 함께 길들임 식사를 먼저 하시고 이후 시연 수업과 체험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장소는 다로리 카페를 대관하였고요. 마침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있어 너무 예뻤던 곳이었어요. 이번 길들임 식탁은 달별 제철 식자재 대신 야외에서 즐기실 수 있도록 대통밥, 무수분 수육, 템페강정, 저당 파 걸절이, 저염 저당식 반찬류를 준비해 드렸고요. 원래 길들임 식탁에서는 과일이나 후식을 드리지 않지만 (혈당 스파이크 방지를 위해) 이번은 야외에서 즐기는 분위기였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꾸덕 그릭요거트에 반시와 감말랭이를 올려 준비해 드리고 토마토와 포도를 드렸어요. 모드 길들임 식사를 위해 식전에 드시길 추천드렸습니다. 요렇게 준비해 드렸는데 다들 너무 좋아해 주셨어요. 아무래도 야외에서 진행하다 보니 매장에서보다는 맛이나 플레이팅이 좀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다들 좋아해 주셔서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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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디렉터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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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과후 아동 요리클래스 저염식 저당식 간식 키즈쿠킹클래스

    방과후 아동 요리클래스 저염식 저당식 간식 키즈쿠킹클래스 안녕하세요. 푸드디렉터 줄리아입니다. 11월 12월에는 청도에 다양한 행사들이 있어 저희도 함께 참여할 기회가 많았던 것 같아요. 이번에는 청도 다로리인에서 진행했던 촘촘 프로젝트에서 아이들 방과후 아동 요리클래스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염식 저당식으로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과후 간식 키즈쿠킹클래스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고구마 고슴도치 만들기와 닭가슴살 저염 쌈장마요 샌드위치를 함께 만들었어요. 조물조물 촉감 놀이처럼 진행할 수 있었던 수업이라 아이들이 더 즐거워했었어요. 촘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왜 이렇게 손재주들이 좋은 건지 아이들이 너무 잘 만드는 거 있죠!! 저염식 저당식으로 진행된 방과후 아동요리클래스 였지만 아이들은 저염식 저당식에 대한 인지가 없어도 자연스럽게 건강한 재료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해 보았습니다. 샌드위치는 만들면서 중간중간 먹기도 했었고요. 방과후 키즈쿠킹클래스 체험을 하면서 동시에 배도 채울 수 있도록 조금 든든한 메뉴로 생각해 보았어요. 아이들마다의 상상력이 가득한 고무가 고슴도치 코의 입체감까지 살린 고슴도치인데 요걸 만든 아이는 7세! 엄마 아빠랑 사진 찍고 먹는다고 가지고 갔어요. 다양한 개성으로 탄생한 고슴도치들입니다. 아래 사진은 오우!! 뚝딱 얼굴을 만들었어요. 초등학생이 이런 퀄리티가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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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디렉터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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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제철음식 건나물 요리 묵나물 빠에야, 건 궁채나물 프리타타, 건 취나물 두부 샐러드 길들임 식탁

    12월 제철음식 건나물 요리 묵나물 빠에야, 건 궁채나물 프리타타, 건 취나물 두부 샐러드 12월의 길들임 식탁 요리 체험 및 11월 길들임 식탁 후기 안녕하세요. 푸드디렉터 줄리아입니다. 12월 제철음식으로 준비한 요리 체험 클래스 길들임 식탁 12월의 길들임 식탁의 주인공은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12월 제철음식이 채소류가 많이 없기도 하고 청도에서 구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아서인데요. 고민을 하다 보니 12월 제철음식이랄까,,, 겨울 음식이랄까,, 생각해 보니 우리 선조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수확한 채소들을 말려 겨울에 꺼내 사용하곤 했었죠. 그래서 12월의 제철음식이라면 건나물 만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2월의 길들임 식탁의 주인공은 묵나물! 묵은 나물이라 묵나물, 혹은 건나물이라고 해요. 12월 길들임 식탁 묵나물 묵나물 빠에야, 건 궁채나물 프리타타, 건 취나물 두부 샐러드 시연 비건 두부 딥소스 실습 으로 진행되는 요리 체험 클래스입니다. 이후 함께 길들임 식사법으로 함께 식사하는 시간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식사 시에는 말린 목이버섯 샐러드와 두부 딥소스와 어울리는 부각이 제공되며 그 외에 곁들여 드실 저염 저당식 장아찌 혹은 피클이 나옵니다. 12월은 한 해를 정리하는 의미로 스페셜 한 음료를 하나 더 준비하였습니다. 메뉴 오픈 전부터 평일 예약을 해 주신 분들이 계셔 감사하며 부득이하게 12월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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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흔집밥
    09:35
    무청 시래기 된장국 시원하고 깔끔하게 끓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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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디렉터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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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청 시래기된장국 만드는 법 우거지된장국

    무청 시래기된장국 만드는 법 우거지된장국 안녕하세요. 푸드디렉터 줄리아입니다. 겨울철 특히 이맘때! 김장철이 되면 무청이랑 시래기가 참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시골에 살다 보니 무청이랑 시래기를 여기저기서 얻을 수 있는데요. 무청과 시래기는 미리 삶아 두었다가 등분을 해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국에 자주 활용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제가 자주 먹는 깔끔하고 시원한 무청 시래기된장국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미리 삶아 둔 무청 시래기입니다. 무청은 심지를 제거합니다. 이렇게 하면 더 부드럽고 맛있어요! 멸치는 내장을 제거합니다. 요건 이렇게 하면 깔끔한 국물 맛을 낼 수 있어요. 건 표고는 물에 불립니다. 이 물은 버리지 않고 육수로 재 사용할 거예요. 호박 반개는 썰어두고 청고추 3개는 듬성듬성 홍고추 1개는 어슷썰기 대파 1대도 어슷썰기를 해 둡니다. 고추는 모두 맵지 않은 걸로 사용했어요. 시래기는 알맞은 크기로 잘라 두고 된장과 들깨가루로 무쳐 둡니다. 이때 식용유를 조금 넣어서 같이 무치면 시래기가 부드럽고 맛있어요. 시래기된장국이랑 우거지된장국 할 때 식용유 넣고 안 넣고 비교하면 확실히 넣었을 때 부드럽고 잡내가 없어요. 표고 우린 물에 요리엔 쌀꽃을 넣고 육수를 만들어 둡니다. 쌀뜨물이 있으면 활용해도 좋고요. 물은 육수용들을 넣고 먼저 팔팔 끓여 국물을 진하게 우려냅니다. 다른 건 몰라도 표고는 다시 건졌다가 나중에 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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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흔집밥 저염 저당 쌀코지 요리
    09:34
    무청 시래기된장국 만드는 법 우거지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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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디렉터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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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문사 사리암의 가을 그리고 독일식당 툴라

    운문사 사리암의 가을 그리고 독일식당 툴라 안녕하세요. 푸드디렉터 줄리아입니다. 가을 단풍 구경을 근처 운문사로 다녀왔어요. 지지난 주에 다녀왔는데.. 이런! 차가 엄청 밀렸던 날인데 왜 그런지를 다녀와서 알았네요. 아침 일찍 도착해서 그닥 밀리지 않게 운문사까지 잘 왔는데 알고 보니 몇 년인지 몇 십년인지 마다 개방하는 은행나무 개방일이었다네요. 남들은 차 밀려서 못 가는 곳이었는데 저는 잘 가서는 보지 않고 와서 아쉬워요. 대신 그동안 미뤄왔던 사리암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사리암 밑 주차장이 있지만 주차장까지도 너무 밀리고 있어 운문사 주차장에서 부터 걸어갔어요. 왕복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수능 전이라 그런지 암자마다 줄을 엄청 서 있더라고요. 사리암이 가는 길은 힘들어도 예쁘다는 말에 힘을 내어 올랐어요. 사리암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제가 시골에 살면서 특히 제가 있는 곳이 산이 많아서인지 사리암 전망이 탁월하단 생각은 안 들었어요. 오히려 운문사에서 바라보는 산이 더 예쁜 느낌. 시간 여유가 있었다면 운문사 은행나무를 봤을텐데. 가을에 왜 봄보다 사람이 많지? 하며 발길을 돌려 넘나 아쉬웠던 날. 사실 점심 예약이 있었거든요. 운문사에 유명한 독일 식탕 툴라에 다녀왔어요. 이날은 남편이 그냥 맛있는 거 먹고 오자고 예약했던 기특했던 날. ㅋ 독일 식당 툴라는 부산에서도 꽤 유명한 식당인데 운문점도 있어요. 청도 살면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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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디렉터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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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생강으로 만드는 생강차 갈아서 만드는 생강청만들기

    햇생강으로 만드는 생강차 갈아서 만드는 생강청만들기 안녕하세요. 푸드디렉터 줄리아입니다. 햇생강이 많이 나오는 요즘 햇생강으로 만드는 생강차, 갈아서 만드는 생강청만들기 알려드릴게요. 햇생강으로 만드는 생강차 갈아서 만드는 생강청만들기 1. 생강 1kg은 면장갑을 끼고 문지르면서 껍질을 벗기며 씻습니다. 이후 껍질이 덜 벗겨진 생각은 손으로 톡톡 쪼개며 칼로 껍질은 벗깁니다. 2. 배 반개는 잘라 둡니다. 3. 믹서기에 먼저 배를 갈고 생강을 조금씩 추가하며 갈아 줍니다. 생강이 잘 갈리지 않아서 물을 추가할 경우 50ml 정도만 추가해서 갈아 주세요. 물을 추가하지 않는 게 좋기 때문에 믹서기에 아이스 기능이 있으면 아이스 기능으로 펌핑을 하며 갈면 조금 더 잘 갈립니다. 4. 중불에 간 생강과 배를 넣고 황설탕 800g을 넣어 졸여 주세요. 햇생강은 껍질이 부드러워 껍질 까기도 쉬워요. 면장갑을 끼고 흐르는 물에 문질러 주면 쉽게 껍질을 깔 수 있습니다. 나머지 잘 까지지 않은 생강 껍질은 칼로 사이사이 긁어주고 마디가 두꺼운 건 톡톡 끊어서 깨끗하게 손질한 후 물기를 닦아주세요. 갈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생강과 배는 잘라 둡니다. 갈아서 만드는 생강청이기 때문에 믹서기에 갈 건데요. 생강은 물이 없으면 갈기 힘들기 때문에 배를 먼저 갈아 수분을 만든 후 생강을 갈던지 얼음 기능으로 펌핑을 하며 갈면 갈려요. 얼음 기능이 없다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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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흔집밥 저염 저당 쌀코지 요리
    06:43
    생강청 만들기 생강 까는법 쉽게 윙~ 믹서기로 생강 갈아서 청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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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흔집밥
    06:44
    믹서로 윙~ 쉽고 간단하지만 맛있는 생강청 만들기
    조회수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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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흔집밥
    05:04
    혈당 걱정 없이 먹는 단감 겉절이 단감요리 단감칼로리
    조회수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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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디렉터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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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당 걱정 없이 먹는 단감 겉절이 단감요리 단감칼로리

    혈당 걱정 없이 먹는 단감 겉절이 단감요리 단감칼로리 단감당뇨 안녕하세요. 푸드디렉터입니다. 이번에 혈당 걱정 없이 먹는 단감요리 단감 겉절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 단감이 많이 나오는 시즌이기도 하고 청도에서는 주변에서 감을 너무 많이 주시기도 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는 단감이지만 단감요리 단감 겉절이로도 즐겨 보세요. 단감을 검색했더니 단감당뇨, 단감칼로리에 대해 많이 알아보시더라고요. 단감이 달고 당이 높은 것 같아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단감을 안 드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당뇨있으셔서 단감 못 드셨던 분들은 특히나 이렇게 채소와 함께 드셔보세요. 단감 하나의 칼로리를 60g 정도로 하루에 단감 하나 정도는 단감 칼로리 걱정 없이 드셔도 될 것 같아요. 단감요리 단감 겉절이 만드는 법 1. 단감 1개 얇게 썰기, 파프리카 1개 썰어두기, 양상추 5잎 썰어두기 2. 양념 : 매실액 1스푼, 식초 반스푼, 요리엔 미솜 1스푼, 액젓 1/3스푼, 설탕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3. 단감, 채소, 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린 후 마지막에 통깨를 살살 뿌려주세요. 단감과 파프리카는 얇게 썰어서 한입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 번 더 반을 잘라줍니다. 양상추는 아삭한 식감이 단감과 잘 어울려서 상추보다는 양상추를 같이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자른 채소는 모두 볼에 담고 양념을 합니다. 식초, 고춧가루 베이스로 많이 짜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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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흔집밥 저염 저당 쌀코지 요리
    05:04
    혈당 걱정 없이 먹는 단감 겉절이 단감요리 단감칼로리
    재생수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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