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쌀쌀해지면서 피부결이 푸석해지면 각질 케어도 하면서 적절한 영양을 주어야 하는데요, 기초케어 제품들도 있지만, 주기적으로 턴오버 하는 피부를 위한 델리케어의 델리살구팩을 써보고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케이스마저 살구컬러로 디자인도 귀엽고 사이즈도 크지 않아서 가볍고 좋았어요. 그리고 배송 중에 샘 현상 방지를 위해 정량인 50ml보다 큰 100ml 용기에 담겨져서 와요. 살구씨가루와 꿀추출물이 들어 간 제품으로 후기를 살펴보니, 매끈해지는 결과 붉은기도 없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어 궁금해지더라고요. 이렇게 델리케어 델리살구팩의 내장된 캡을 열어보면 안의 내용물이 보이는데요, 촘촘하게 보이는 점과 같은 모양이 다 살구씨가루더라고요. 이 가루가 자극없이 스크럽 역할을 해준다고 해요. 얼굴에 도포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얇게 잘 밀착 되면서 알갱이들의 촉감이 느껴졌어요. 팩을 할 때에는 세안 후 마른 얼굴에 하셔야 해요. 워시오프팩이라서 이렇게 얇게 펴 바르고 3~5분 후에 미온수로 롤링을 하면서 닦아주는데요, 피부 고민이 있는 T존 부위는 더 롤링을 해주면서 닦았어요. 이렇게 문질문질해도 자극이 덜 했어요. 더 보러 가기 위의 과정은 영상에 담아 보았으니, 참고하세요~ 이렇게 팩을 하기 전과 후를 비교해 봤는데요, 다소 거뭇한 부분도 환해지고 보들보들해지는 피부 결을 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팩을 하고 바로 스킨케어를 해주니까 더 피부가 ...
요즘 메이크업할 때 좋은 도구는 필수죠. 저도 집에 좋다는 스펀지, 브러쉬 등을 구비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써 본 그린로댕의 대왕 토실 퍼프는 이전에 써 본 감촉과는 달랐어요. 어떻게 달랐는지, 같이 비교하러 가볼까요? 여러 대왕퍼프들을 봤는데, 단상자에서 꺼내어 보니, 전문가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서 차별성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컬러도 파운데이션을 먹어도 지저분해보이지 않을 브라운이라 맘에 들었어요. 더 자세하게 보기 위해 꺼냈는데요, 보기만해도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지는거 있죠. 친수성 폴리우레탄 제품으로 만들어져서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라고 해요. 크기도 정말 대왕퍼프라고할만하게 넉넉했는데요, 손에 끼워보면 이렇게 3개의 손가락까지 들어간답니다. 제 손이 큰 편인데도요.ㅋ 이렇게 손잡이도 있고 들어가는 부분도 센스 있게 깔끔하고 촉감도 좋았어요. 옆면을 보시면, 거의 1.5cm의 두께로 두툼해요. 그리고 물방울 모양이라 위의 뾰족한 부분으로 좁은면을 꼼꼼하게 바를 수 있게 되었고요. 그린로댕 토실퍼프는 크기가 크고 말랑해서 몇 번만 두드려도 화장이 금방 마무리 될 것 같았는데요, 궁금하니, 바로 사용해봅니다. 이렇게 전 파데를 스파츌라로 얇게 깔아 주고 대왕퍼프를 두드렸어요. 그런데, 보이시나요? 몇 번 두드리지 않았는데, 금방 매끈하게 밀착되서 놀랐어요. 아, 이래서 대왕퍼프를 선호하는구나~ 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
지워도 지워도 끝없이 생기는 피지는 직접 짜면 안좋기에, 다른 간접적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요, 이번에 만나게 된 니프달 버블 앰플은 블랙헤드 클렌징을 쉽고 재밌게 할 수 있어서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려고 가지고 왔어요. 하얀 단상자에 깔끔한 외관의 제품은 에센스 같이 보였는데요, 이 안에는 피지 생성 억제 성분 4가지와 천연 저자극 클렌징 3가지, 모공 케어 4가지 원료가 들어 있다고 해요. 블랙헤드 뿐만 아니라 화이트헤드, 묵은 각질 등에 탁원한 작용을 한다고 해서 얼른 저도 써 보았어요. 9종의 인체 적용시험을 완료했는데요, 사용한 분들의 후기들을 보았는데, 다 좋다고 하니까 궁금하더라고요. 과연 저는 어떤 변화가 왔을지.. 블랙헤드 클렌징 사용방법과 함께 보여드릴게요. 니프달 앰플을 써보고 나서 어떻게 변했는지 먼저 결과부터 보여드릴게요. 1회 사용을 한 전과 후 사진인데, 꽤 매끈해졌죠? 그래서 쓰고 나서 넘 기분좋아지는 거 있죠?ㅋ 이렇게 코에 짜 내면 불투명하면서도 점성이 약간 있는 제형의 내용물이 나와요. 전 첨에 양조절을 못해서 좀 많이 나왔는데, 이것보다 더 소량으로 짜 내어도 될 것 같아요. 니프달 블랙헤드 클렌징의 과정을 보여드릴게요. 마른 얼굴에 케어를 할 부위에 제품을 덜어 낸 후, 3초 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이렇게 미세한 흡착 버블이 생긴답니다. 이 니프달만의 장점인 것 같더라구요. 넘 신기했어요. 이렇게 거...
오늘은 올리브영에서도 탑을 찍은 클레어스 EGF 블루 흔적크림을 들고 왔는데요, 잊을만 하면 자꾸 나타나는 트러블과 피할 수 없는 잡티의 흔적을 완화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서 열심히 써봤답니다. 같이 보러 가요~~ 예전에 써보고 좋았던 클레어스 제품의 좋았던 기억때문에 이 블루 흔적크림도 기대가 되었어요. 단상자도 깔끔하고 튜브타입으로 보통의 화장품의 밝은 색상과 다르게 검은 컬러로 뭔가 더 인상이 깊게 남더라고요. 올영에서 top을 찍은 진정 앰플 노하우를 담아 크림으로 재탄생시켰다고 해서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보통 트러블은 과도한 유분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이 제품은 피부 수분량을 1.5배 증가시키고, 유분량은 반으로 줄여, 24시간동안 탄탄한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해요. 그리고 EGF 펩타이드, 구아이아줄렌이 들어 있어, 여드름 등의 흔적으로 울퉁불퉁해진 피부 표현을 매끄럽게 정돈시켜줄 수 있고요. 클레어스의 EGF 블루 흔적크림은 무신사 뷰티에서 볼 수 있는데요, 기미/잡티/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고 10초 사용 후에도 열 진정이 되어 저도 얼른 테스트를 해보고 싶더라구요~ 이렇게 먼저 손에 덜었는데, 약간 불투명한 하늘색의 수분크림같은 제형으로 바르자마자 부드럽게 발라지면서 흡수가 시원하게 되서 좋았어요. 그리고 수분감도 상당해서 바르고 나서도 이렇게 겉에 광이 돌더라고요. 이렇게 가볍지만 피...
점점 나이가 들어 갈수록 각종 트러블과 잡티로 말끔한 얼굴에서 멀어지는 것만 같았는데요, 올영러버인 제가 이번에 좋은 제품을 보고, 써보고 들고 왔답니다. 바로 올리브영 흔적세럼 마데카소사이드 블레미쉬 리페어 세럼인데요, 어땠는지 같이 보러가요~^^ 전 메디힐 패드를 애정하기도 하고 잘 알려져서 그 제품만 줄 곧 써왔는데, 같은 라인의 세럼이 있는 줄 넘 늦게 알았지 뭐에요. 알고보니, 올영에서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와 같은 라인으로 출시가 된거더라고요. 이번에 행사까지 하니까 같이 득템할 수 있음 좋겠더라고요~ 용량 40ml 정가 22,000원 -> 13,870원 바로 구매하러 가보기 나이아신아마이즈 20,000ppm이나 들어 있고 마데카소사이드&시카 성분이 621ppm이나 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사용 2주만에 트러블 (임상 보유) 부위 흔적이 진정되었다고 해요. 또한 2주만에 색소침착, 기미, 잡티도 좋아진 임상 보유의 스펙을 가졌는데요, 저도 한 번 괜찮을지 써봤답니다~ 제형은 우윳빛의 고농축 에센스로 끈적이지 않고 약간의 점성이 있고 손에 떨어뜨리면 천천히 흐르는 정도였어요. 흡수도 잔여감없이 잘 되는 편이고요.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세럼을 손에 바르는 과정은 위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챙겨서 이렇게 발랐어요. 전 개인적으로 눈가에 거뭇한 다크서클과 곳곳의 트러블 흔적들이 있었는데요, 나름 기대하면서...
전 40대에 진입하면서부터 탄력과 얼굴 라인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는데요, 샵에 가서 케어를 받으려고 하니, 여건이 안될때가 많았어요. 이런 고민을 할 찰나에 좋은 제품을 찾았어요. 바로 벨르랑코 리프팅 클레이 석고 마스크팩인데요, 어떤 변화가 왔는지 같이 보러가요~ 연핑크의 단상자에 깔끔하게 담겨왔는데요, 보통 석고 마스크팩 하면 에스테틱샵에서만 받거나 뭔가 번거로울 것 같은데, 이 팩은 사용 방법도 간단하더라구요~ 요렇게 1팩으로 여느 마스크팩과 비슷하게 홈케어를 할 수 있는 간편한 제품이었어요. 벨르랑코 마스크팩 단상자 안에는 이렇게 총 4개의 팩이 들어 있고요, 두껍지 않아서 안에는 과연 어떻게 되어 있을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이렇게 끝에 친절하게도 오픈 표시가 있는데요, 이 부분을 양 옆으로 벌려서 열어주면 안의 내용물이 나와요. 밀봉이 잘 되어 있어서 힘껏 열어주시면 된답니다.ㅋ 일단, 열어보면 벨르랑코 마스크팩은 총 3개의 시트로 나눠져 있어요. 먼저 중안부 위쪽부터 붙일 수 있는 시트를 겉의 하얀 필름을 먼저 떼어 내고 피부에 붙여 주어요. 그리고 나서 겉의 투명 필름을 떼어 내 주면 된답니다. 위의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으니, 참고해주세요~ 얼굴에 잘 밀착을 시킨 후, 중하부의 시트도 같은 방법으로 붙여주어요. 아무래도 붙이는 석고팩이다 보니, 하얗게 묻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붙이고 나서 마지막 남은 이중턱 시트를 붙여...
요즘 올영 블프라서 매일같이 앱을 들어가 보는 뷰티 러버로서 좋은 정보 드리려고 들고 왔어요. 바로 가성비 좋은 올리브영 마스크팩 추천으로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 흔적 리페어' 제품을 써 보았답니다. 그럼 같이 볼까요? 수분은 채우고 잡티까지 지워주는 기능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1매 단품은 2천원이고 제가 지금 보여드리는 단상자로 된 10매 대용량 기획은 2만원이에요. 메디힐은 제가 패드를 줄곧 써왔기에 애정하는 브랜드인데, 이번 블프때 올리브영 13년 연속 top을 찍은 마스크팩을 써보고 싶더라고요~~ 안에는 이렇게 10매가 가지런히 놓여 있는데요, 피부 타입이나 고민에 맞춰서 골라 쓸 수 있도록 6가지 버전이 있더라고요. 그중에서도 마데카소 사이드는 메디힐 하면 떠오를 정도로 많이 알려졌는데요, 잘게 쪼갠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들어가면서 수분까지 꽉 잡아주고 이전 버전보다 더 높아진 순도 98%의 마데카소사이드가 흔적까지 지워줄 수 있다고 해요~ 10장을 이렇게 다 펼쳐 놓으니, 뭔가 든든한 거 있죠?ㅋ 올리브영 마스크팩 추천 이유 중 하나는 13년 연속 누적 판매 일등이라고 하는데요, 글로벌에서도 top 성적을 가졌더라고요~ 흔적 진정과 색소침착 개선, 그리고 수분 장벽 케어에 피부 톤과 결 관리까지 다 할 수 있는 만능 팩인데요 기존 비건 시트에 vegan 포뮬러와 인공 향료 FREE 라서 민감한 타입도 걱정 ...
오늘은 동해에 사는 아이맘으로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제가 8년전에 신랑따라 동해에 첨 오게 되었는데요, 온지 얼마 안되어 아이가 생기고 육아를 하는데, 연고도 없고 정보도 어디 얻을데가 없어서 참 막막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와 같은 엄마들이 있다면 도움이 될까 싶어 동해시 어린이집을 말씀드리려고 해요~ 아이를 키우는데에 부모마다 기준이 있고 그 가치관에 따라 양육을 하고 계실텐데요, 저는 제가 3살까지 가정보육을 하려고 애를 썼어요. 그. 런. 데... 신랑이 어느 날 저에게 그러더라고요. 아이를 얼른 얼집에 보내라고요. 전 스스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제가 집에서 아이를 키우며 감정기복도 심했고 약간의 우울이 있었던 것 같아요. 3년을 내리 집에서 한 아이의 심부름꾼으로 붙어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결심을 하고 얼집을 보냈는데요, 2년을 보내고 나니, 심심하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에서 중요한 게. 아이가 하는 말을 잘 듣고 관찰을 해보면 아실거에요. 우리 애가 호기심이 왕성한지, 활동적인지, 소극적인지, 친구랑 노는 걸 좋아하는지 등등을요. 저희 아들은 활동성도 강하고 주변에 관심이 많아서 동해시 어린이집을 찾고 찾다가 한나 어린이집을 보내기로 했어요. 얼집을 고를때, 첫번째로 본 건 자연친화적인 환경인지를 보았고 두번째는 활동적인 아이가 충족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인지, 세번째는 위생과 간식, 식사가 잘 나오는지, 네번째는 선생...
환절기에도 끄떡없는 피부 컨디션을 만들려면 나름의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데요, 저는 그럴때 천연 마스크팩을 찾아서 해준답니다. 지금 들고 온 두봄 엑소좀 마스크팩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단상자도 깔끔했는데요,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크기가 꽤 크답니다. 코코넛 열매로 만든 3세대 천연 셀룰로오스 시트라고 해요. 이 제품도 정제수 대신 돌콩수를 베이스로 했는데요, 특허받은 6가지 식물 컴플렉스가 피부 보습과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한 상자에 5개의 팩이 들어 있었는데요, 주먹을 대보니, 정말 크기가 크더라고용. 뭔가 양이 넉넉한 느낌이었어요~~~^^ 여러가지 제품들을 바르지 않아도 마스크팩 하나로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에스테틱급 스킨케어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빨리 오픈하고 싶더라고요~~ 두봄 화장품 마스크팩은 제주산 청귤로 만든 엑소좀이 피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그리고 특허받은 6가지 식물 콤플렉스가 보습에도 좋다고 하고요. 이제 팩을 개봉해보았어요. 시트 양쪽에 덧대어진 부직포와 필름이 있어요. 까끌거리고 자극이 되지 않고 부드러운 3세대 천연마스크시트인데요, 재생에도 특허를 받았다고 해요~ 이렇게 부직포를 떼어 내면 부드럽고 촉촉한 팩이 나오는데요, 여기에 30ml의 앰플 한 병이 들어 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가 꺼내는데 에센스가 뚝뚝 떨어지고 포장팩 안에도 여유있게 담겨 있더라고요. 이렇게 꺼내어 붙이면 밀착도...
얼마 전, 방송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봤는데, 피부 케어하는 솔루션이 제대로 정리되어 나왔어요. 자외선 차단도 중요하고 보습을 제대로 해주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속까지 흡수가 잘 되어야 한다고 해요. 오늘은 두봄화장품 DNA 리페어 크림으로 해결이 되었는지 보러 갈까요? 선물하기에도 좋은 패키지였는데요, 리포좀 공법 으로 속까지 스며들게 해준다고 해요. 전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아이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순한데요, 여기에도 두봄의 특징인 정제수 대신 돌콩수가 베이스랍니다. 이렇게 박스를 열면 튜브타입으로 되어 있어요. 세포 간 신호전달 물질인 엑소좀으로 만든 인삼이 항산화 역할을 해주는데요, 속부터 차오르게 하는 보습력을 가졌다고 해요. 그리고 미백과 주름 개선 으로 특허를 받은 식물 유래 성분도 들어 있고요. 궁금해서 두봄 화장품 DNA 리페어 크림을 손에 덜어 테스트를 먼저 해보았어요. 밀도감 있는 제형 으로 흐르지 않고 단단했는데요, 바르면서 천천히 흡수가 되는 게 보이고 보습막이 채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바르는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위의 영상을 봐 주시면 된답니다.^^ 얼굴에도 일주일 가까이 꾸준히 발라 보았어요. 스킨케어할 때에 기능이 있는 제품들은 보습을 해주어서 피부 속 길을 열어준 뒤에 바르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두봄 화장품 DNA 리페어 크림을 바르면서 원하는 기능성 제품도 같이 발라주니까 다음 날...
집에서 홈케어한지 오래인지라, 어떤 제품이 좋은지 써보면 알겠는 경지에 이르렀는데요, 두봄의 mts 포어 앰플은 첨 써보자마자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들고 왔어요🤗 케이스 넘 깔끔하고 예쁘지 않나요? 작지만, 꺼내보고 귀여워서 놀랬어요. 모공보다 13배 작은 특허 받은 천연 해면 스피큘로 피부 속 깊숙이 들어가서 변화를 가져온다고 해요. 바다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청정 담수호에서만 서식하는 우크라이나산 해면 스피큘을 사용해서 만든 거라고 하고요. 요즘 MTS케어를 다 집에서 하시잖아요~ 이렇게 앰플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바르기만 하면 되는 방식이 저 개인적으로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제 손에 발라보았어요. 바르는 동안에는 따끔함이 아주 살짝 느껴지는 정도이고요, 부드럽게 펴 발리면서 흡수되어요. 그리고 손 표면은 반질반질 빛나고요. 위의 영상처럼 바르는 동안에도 촉촉함이 잘 느껴지는데요, 꾹꾹 눌러주면서 마사지하듯이 바르면 더 잘 흡수된답니다. 적은 양으로도 넓게 펴 바를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두봄의 MTS 포어 앰플 단상자에도 사용 후 어떤 변화가 있는지 잘 나와있어요. 순도 98% 이상, 1g당 10만 개의 스피큘이 들어 있다고 해요. 모공 수, 넓이, 면적, 깊이 등 1회 바르기만 해도 좋아진다고 하는 임상 결과도 받았더라고요. 저도 얼굴에 꾸준히 일주일 가까이 발랐는데요, 두봄 화장품의 특징인 단백질돌콩수가 들어 ...
얼마 전 햇볕이 강해서 따가울 때도 있었는데요, 밖에서 일하는 신랑도 얼굴이 붉어져 오기 일쑤여서 제가 피부전용소화기 두봄 수딩젤을 발라주었거든요. 그랬더니, 금방 좋아졌어요. 어떤 제품인지 더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위의 사진이 신랑에게 발라 준 전, 후 모습이에요. 외부에서 일하면 바로 빨갛게 열감이 올라와서 퇴근 후에 제가 꾸준히 발라주었답니다. 예전에 소개 드린 브라이트닝 스킨과 같은 분위기의 케이스인데요, 펌핑 방식이에요. 돌콩수와 알로에베라잎즙 베이스라서 빠르게 진정이 된다고 하는데요, 붉은기가 가라앉는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해요. 전 예전에 수딩젤 바르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마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두봄 셀 컨트롤 수딩겔은 특유의 건조함 없이 피부 속까지 촉촉 하고 편안하게 해준다고 해서 더 기대되었어요. 이렇게 뚜껑에 보면 방향 표시도 있고 왼쪽으로 돌리면 stop, 오른쪽으로 돌리면, open이라고 되어 있어요. 이런 세심한 부분도 좋더라고요. 펌핑을 한번 했는데, 이렇게 촉촉해지는데요, 쌀겨를 발효해서 만든 에탄올이라 민감한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 향도 거의 무향에 가까웠고요. 바르는 과정을 보시려면 위의 영상을 참고하셔요~ 케이스도 예쁜 단백질돌콩수의 두봄 수딩젤을 저도 얼굴에 열심히 발라보았어요. 살짝 흐르는듯한 제형에 살에 닿으면 시원한 느낌이 확 퍼지는데, 기분...
오늘은 올영세일때 잡아야 할 잇템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오늘 중으로 잡아야 하니, 끝까지 잘 봐주셔야 해요~^^바로 엔트로피 브로우 컬러 애쉬 브라운인데요, 간편하게 눈썹 컬러를 바꿀 수 있었던 찐 사용 후기 같이 보러 갈까요? 올리브영 기획으로 세럼 증정 세트를 오늘의 특가(24.9.3)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전 이번에 써 본 set가 예전 버전이고요, 신규로 더 알차게 구성되어 나왔으니, 참고하시어요. 상자를 열어 보면 이렇게 구성품들이 있어요. 1제 파우더, 2제 크림, 다회용 스크류 브러쉬가 있는데요, 크림이 6포나 들어 있어요. 올리브영 엔트로피브로우컬러 애쉬브라운은 사용방법도 쉽고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는데요, 1제와 2제를 1:1 비율로 섞어서 바르는 거예요. 스크류브러시도 휴대하기 좋은 크기로 씻어서 다회용으로 쓸 수도 있는데요, 섞을 때 써도 좋아요. 이렇게 1제 크림 뚜껑을 보고 반짝이는 이 검은 다이아몬드 모양의 표시까지 맞춰서 덜어내면 되는데요, 제가 하다 보니, 이 마감 선보다 덜 해도 충분히 저 1명에게 하고도 남더라고요. 올리브영 엔트로피브로우컬러 애쉬브라운 덜어내면 이렇게 되는데요, 브러쉬로 크림들이 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자 이제 발라볼까요? 제 눈썹은 숱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런데, 앞머리 쪽이 숱이 집중되어 있으면서 약간 까만(?) 편이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컬러를 맞추다 보니, 다소 ...
올영세일하고 있는 요즘 골드등급멤버로서 얼른 좋은 제품을 소개해 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주말도 쉬지 않고 글을 써봅니다. 바로 올리브영 코팩 추천 드리려고 하는데요, 어떤 잇템인지 보러 갈까요? 메디힐 블랙헤드 멜팅 클리어 코팩 (디즈니 픽사 에디션(랏소) 스티커 2종 증정) 여름 내내 피지 조절도 잘 안되고 거울도 보니 거뭇거뭇, 울퉁불퉁이길래 속상해서 바로 사용 해보았거든요. 지금 올영세일기간 동안 가격도 사은품도 좋아서 공유해 드려 보아요. 8/30~9/5 : 14,000원 → 10,360원 9/6~ : 14,000원 → 10,900원 여기에 디즈니 픽사 랏소 스티커까지~ 넘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그럼 언박싱해봐요. 설명에 보면 녹여서 자극 없이 스패출러로 깨끗하게 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요, 전 그동안 일부러 더 건들면 안 좋다고 해서 거의 손을 안 대고 있었는데 모공이 커지진 않았지만, 말끔한 느낌은 없었어요. 그래서 여기 나온 설명대로 열심히 해보려고 맘먹었죠.단상자의 디즈니 마크도 왠지 반갑^^ 안의 내용 구성물들은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 총 3단계 구성으로, 1은 피지를 불리고 2는 스패출러로 걷어내고 3은 모공을 닫아주는 것까지 세심하게 만들었더라고요. 3초에 1개씩 팔려서 3초코팩 이라고 하던데, 제가 써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아, 그리고 이 귀여운 랏소 대왕 스티커. 왜 때문에 저에게 말을 거는 거 같죠?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