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등산 할 때 불문율처럼 전해지는 말이 있죠.
내리막을 내려갈 때는 무릎에 큰 충격이 가해지니 보폭을 적게 하고 천천히 내려가야 된다.
보폭을 적게 하면 무릎에 충격이 적어질까요?
천천히 내려가면 무릎에 충격이 적어질까요?
여러분들의 경험은 어떠신가요?
내리막에서 보폭을 적게 하고 내려왔을 때 충격이 적었습니까?(보폭을 줄인다고 충격이 적어지지 않죠.)
지금까지 내리막에서 천천히 내려왔을텐데 충격이 적었습니까?(천천히 내려간다고 충격이 적어지지 않죠.)
제가 핏짜워킹을 알려드리며 강조하는 것 중의 한 가지는 무릎에 충격이 적게 걷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