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헤드 교체 후 처음 나간 골프장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왔습니다^^ 핑드라이버 헤드 교체만 벌써 두번. 핑드라이버 G420에서 시작하여 헤드 파손으로 G425, 그리고 지금 G430까지 헤드만 교체하면서 세 개의 버전을 모두 사용해 본 유저가 되었습니다.ㅎ 관용성이 더 좋아졌다는 핑드라이버 G430은 티샷에서 조금은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물론 매번 좋은 결과를 얻을 수는 없었지만, 적어도 본인의 큰 실수만 아니라면 방향성과 비거리 면에서는 괜찮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에덴블루CC 마운틴 코스 라운딩 후기 ~ 처음 방문한 골프장, 에덴블루CC는 27홀 골프장으로 마운틴, 밸리, 레이크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클럽하우스는 모던한 느낌. 스마트하게 키오스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입장에서 결재까지 비대면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 3부까지 있는 골프장으로 오후 2시경 티오프 가격은 회원가입 16만원 입니다. 샵도 있고 안쪽에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야외 전경을 보면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점심이 지난 시간인데도 뿌연 안개(?)가 있어서 시야는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퍼팅연습장. 라운드 전 몸 풀 수 있는 스윙연습존도 있습니다. 더워서인지 연습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퍼팅연습도 거의 안하더라고요. 마운틴 코스 1번홀 파4 홀입니다. 안성 에덴블루CC는 전체적으로 전장이 긴 코스는 아닙니다. ...
핑 드라이버 헤드 교체 G430 업그레이드 김포 핑서비스센터 매장 방문기 벌써 몇 번째? 핑드라이버를 사용하면서 벌써 세번째 드라이버헤드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은 힘이 좋아서 그렇다고 위로를 해주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잘 못치는 부분이 있는 모양입니다. 핑드라이버를 처음 만난 것은 G420부터 이니 꽤 오래되었죠. 그 후 헤드 파손으로 G425로 교체하고 지금은 G430으로까지 드라이버헤드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1년의 A/S 기간이 지나고 나면 3개월 정도 후에는 헤드 파손이 발생하네요. 그리고 꼭 하단 부에 이렇게 파손이 생깁니다. 원인은? 글쌔요... 핑드라이버 G425 헤드 파손! 샤프트는 정품이어야만 서비스센터에서 드라이버헤드교체를 해줍니다. 서비스센터에 전화 문의를 하면 들어오는 대답은 그 전 모델은 단종되어서 새로운 모델인 G430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접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김포에 갈 일도 있고해서 방문하여 접수하고 왔습니다. 핑드라이버 AS센터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795번길 141 영업시간 오전 10시~ 1544-5520 삼양인터내셔날핑골프AS센터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795번길 141 예전 하남에 있던 핑드라이버 AS센터는 김포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건물 6층이 AS센터입니다. 센터 안으로 들어가면 테이블에 '벨을 눌러주세요'가 있습니다. 벨을 누르면 직원이 나와서 상담을 해줍니다. 정품인...
충주 골프장 대영베이스CC 스크린골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올 초에 라운딩을 다녀왔던 곳으로 스크린골프를 해보니 코스맵이 실제 골프코스와 같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반갑기도 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골프드라이버는 핑G425 인데요. 핑 시리즈 중에서 인기가 많았던 드라이버죠. 지금은 G430 시리즈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 번 장비를 갖추면 큰 문제가 없을 때는 거의 바꾸지 않고 사용하다보니 아직까지 사용중이네요. 실내 연습장에서 골프연습을 하다보면 드라이버에 대한 연구, 연습을 많이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스크린골프를 통해 드라이버 티 높이를 조절하면서 충주 골프장 대영베이스CC 라운드를 돌았습니다. 어디선가 들었던 얘기로 드라이버 티높이는 항상 일정하게 하는 것 보다는 상황에 따라 티높이도 조절할 줄 알아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맞바람이 심할 때면 티 높이를 평소보다 낮게하여 공이 낮게 날아갈수있도록 샷을하고, 뒷 바람이 있을 때는 또 조금 높여서 티샷을 해라. 이런 얘기를 들어서 이번 대영베이스CC 스크린골프에서는 바람을 랜덤으로 세팅해서 플레이했습니다. 평상시 드라이버 티높이는 55mm ~ 60mm 정도로 조금 높게 세팅해서 티샷을 하고 있습니다. 티 높이가 낮은 것 보다는 조금 높은 것이 스윙할 때 좀 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드라이버 스윙 연습을 하고 충주 골프장 대영베이스CC 스크린골프 세팅을 했습니다. 바...
골프연습장에서 핑드라이버 G430 남자드라이버를 잡아봤습니다. 우연히 골프연습장에서 만난 지인의 골프백을 보다가 핑드라이버 G430 남자드라이버를 보게 되었어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이 드라이버가 아니었는데, 핑드라이버 G430으로 바꾸었다고 하더라구요. 골프라운딩을 나가거나 연습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있다보면 골프장비에 대한 얘기도 많이하게 되죠. 이런 저런 얘기가 오가면서 핑드라이버 G430에 대한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핑드라이버 G425를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핑드라이버 G430을 보는 순간 어떤 느낌일 지 궁금하여 가볍게 잡아보게 되었습니다. 전작에 비해 디자인 면에서는 헤드 솔 부분에 옐로우 컬러를 넣어 컬러감 있게 표현을 한 것이 특징이죠. 밋밋했던 G425에 비해 좀 더 괜찮은 느낌입니다. 헤드의 크기는 크게 변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직 골프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고, 실전 경험도 부족하다 보니 임팩트 존이 엄청 화려합니다. 드라이버 샷을 한 후에는 꼭 맞은 부위를 확인하고 닦는 습관이 있는 있는데, 지인 분에게도 이런 것은 알려주고 싶더라구요. 닦으면서 샷을 해야 샷을 한 다음 정확하게 잘 맞았는 지 확인할 수 있을 테니까요. 물론, 저 만의 습관입니다.ㅎㅎ 반발력도 우수하고 소리도 전작에 비해 조금 더 좋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는 핑드라이버 G430은 일반 골퍼들에게 인기있는 모델이...
새롭게 출시되었다는 핑드라이버 G430 MAX를 구경하기 위해 골프용품 점을 방문했습니다. 언제가 안정적인 티샷과 멋진 비거리를 추구하고 있는 드라이버 매니아 버디찬스 입니다. 골프에서 티샷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아도 모두 아실 것 같아요. 잘 맞은 티샷은 골퍼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기도 하고 은근한 기선제압으로도 중요한 샷입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기 때문에 드라이버 티샷은 어찌보면 양날의 검 같은 존재이기도 하지만, 보통은 드라이버 티샷을 할 때 후자를 생각하지 않고 전자만을 생각하면서 티샷을 하죠.ㅎㅎ 저 또한 티샷이 잘 맞았을 때의 희열을 알기때문에 부담감을 갖으면서도 전자를 생각하고 드라이버 티샷을 즐기는 편입니다. 이러한 멋진 티샷. 호쾌한 티샷을 만들기 위해선 그에 맞는 드라이버도 필요하죠. 그래서 다양한 드라이버가 있는 골프용품 코너를 기웃거려봤습니다. 많은 용품 중에 당연히 드라이버 코너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신의 드라이버인 핑드라이버 G430 MAX를 만나봤는데요. 전 편에 비해 헤드에 포인트를 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스펙이야 워낙 업체에서 광고를 하니 좋다고는 생각되고 일단은 드라이버도 그렇고 다른 골프채도 그렇지만 골퍼의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저의 핑드라이버 G425는 밋밋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핑드라...
핑드라이버 헤드 파손 또 이런일이? 핑G420에서 헤드 파손되었는데 G420 헤드 단종으로 유상수리 받으면서 G425로 교체. 1년 7개월 사용 후 또 파손.ㅠ 스윙이 잘못된 것인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또 핑드라이버 헤드 파손으로 헤드 교체를 했습니다. 처음 드라이버 헤드 파손 되었을 때는 살짝 당황했었는데 한 번 과정을 거치고 나니 이번에는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핑골프 AS센터는 하남에 있는데 직접 방문도 가능하여 이번에는 드라이버를 들고 찾아갔습니다. 코로나가 심할 때는 방문을 할 수 없어서 택배로 주고 받았었는데 이제는 방문이 가능하다고 하니 핑드라이버 헤드 파손이나 수리를 하고 싶을 때는 핑골프 하남 AS센터를 방문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핑골프 핑드라이버 하남 A/S센터 경기도 하남시 조정대로 150 하남지식산업센터 오렌지존 지하 1층 116호 1544-5520 삼양인터내셔날핑골프AS센터 경기도 하남시 조정대로 150 핑골프 하남 AS센터는 하남 지식산업센터 건물 지하 1층에 있습니다. 하남 지식산업센터는 블루존, 그린존과 오렌지존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지하에 들어가면 모두 연결되어 있어서 아무곳으로 들어가도 상관없습니다. 핑골프 하남 AS센터는 지하1층 116호에 있기 때문에 오렌지존으로 들어가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오렌지존 입구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가 있고 바로 핑골프 AS...
골프 장비, 그 중에서 남자 드라이버 선택에 있어 관용성이 좋다는 핑 G425는 가격적인 면에서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드라이버란 생각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좋은 골프 장비들이 마구 쏟아져나오는 현실에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란 쉬운일은 아닐것입니다. 요즘은 골프장비를 취급하는 전문점에서 시타등을 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있어서 여러번 시타를 해보고 구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자 드라이버 핑 G425는 관용성이 좋다고 알려진 남자 드라이버 입니다. 핑 G425는 세 종류로 나왔습니다.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는 핑 G425 MAX는 헤드크기가 460CC로 큰 것이 특징입니다. 로프트 각도는 9도 10.5도가 있어서 스타일에 맞춰 선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골프 장비 중에서 드라이버의 헤드 크기는 작게는 430cc에서 큰 460cc까지 있습니다. 헤드 크기 결정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헤드의 중앙에 잘 맞추는 골퍼라면 헤드 크기가 작은 드라이버를 선택하면 비거리 면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 스윙 스피드가 느리고 헤드 중앙에 잘 못맞춘다면 460CC 정도의 큰 헤드를 선택하면 좀 더 안정감있게 스윙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헤드는 반발력이 좋아서 더 멀리 전달되는 원리를 갖고 있습니다. 반면 정확도가 부정확하다면 헤드가 큰 것을 사용하면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면 좋을 것...
PING 역사상 최대의 관용성과 비거리 향상이라고 자부하는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잡은 드라이버는 시타용으로 사용하던 (지금도 보관하고 있지만) 브리지스톤 SR 10.5도를 사용했었습니다. 그 다음 만난 드라이버는 상급자 수준의 친구가 추천해 준 PING G400. 열심히 잘 사용하던 중 어깨 부상으로 1년을 보내고 다시 잡았다가 헤드 파손으로 교체된 드라이버가 지금의 PING G425 MAX 입니다. 드라이버 종류가 많기도 너무 많아서 어느 것이 나에게 맞을 지 선택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자기네 회사 제품이 최고라고 자랑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선택을 해야하는 골퍼들 입장에서는 어려운 숙제입니다. 보통은 주변 지인들이 말하는 남자 드라이버 추천으로 알게 된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남자 드라이버 추천 PING G425 MAX 출처 : 삼양인터내셔날 최대의 관용성을 보여준다는 드라이버입니다. 관용성이란 클럽 페이스 어디에 공이 맞아도 날아가는 방향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클럽 특성을 말하는 것으로 한마디로 치기 쉽다는 의미입니다. 핑 G400을 시작해서 핑 드라이버는 소문을 타면서 2020년대 남자 드라이버 추천 순위에 오르면서 최고의 히트작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 이후 G410이 나오고 그 다음 G425가 나오게 됩니다.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면서 최고의 관용성과 비거리를 동시에 잡았다는 P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