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B플러스 입니다. 오늘은 기대작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기대작게임이라는 타이틀이 이토록 잘 어울리는 신작이 최근에 출시된 적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정말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이 레전드 오브 이미르라는 작품은 저를 놀라게 합니다. 단순 전투 시스템부터 시작해 세계관 그리고 경제까지 마치 이상 세계를 투영하고 있단 기분마저 들던데요. 우선 기대작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MMORPG의 변치 않는 가치란 슬로건을 필두로 사전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12월 12일부로 사전예약 페이지가 열려있는데요. 앞으로 우리 모험가들이 헤쳐나가야 할 종말을 막기 위한 여정의 서사가 해당 페이지 모두 잠들어 있습니다. 세계관이나 직업의 종류 나아가선 현재 열려있는 이벤트 등이 모두 기록되어 있는데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거인족이나 드워프 그리고 그 외 콘텐츠들은 직접 사전예약 페이지 가서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봤을 땐 이번 신작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저게 아니에요. 물론 그간 제 글을 쭉 읽어주시는 분들은 좀 의아하실 수도 있습니다. 장르불문이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MMORPG라 함은 무조건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가 기반이 돼야 거기서 콘텐츠가 파생되고 유저들이 유입되며 그 수요를 기점으로 경제 시스템이 구축된다는게 제가 매번 주장하는 ...

라테일 카드캡터 체리 게임 콜라보 이벤트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B플러스 입니다. 오늘은 라테일 카드캡터 체리 콜라보 이벤트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라테일은 지금으로부터 약 18년 전 출시된 PC MMORPG 게임인데요. 솔직히 너무 오래된 거라 살짝 철 지난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은근 자세히 살펴보면 숨어서 즐기고 있는 분들도 정말 많은 작품입니다. 또 브금이 워낙 유명한 타이틀이라 겜을 직접 해보진 않았어도 오다가다 노래는 들어보신 분들도 은근 많고요. 우선 라테일은 앞전에 살짝 언급했듯 출시된 지 무려 18년이나 지난 타이틀입니다. 때문에 이제 와서 복귀하면 좋을 것 같다 이런 말씀은 못 드릴 것 같은데요. 그도 그럴 것이 얘는 리워크도 너무 많이 진행됐고 과거 대격변 업데이트 이후 서버통합(무웬)도 여러 번 이루어져 키우던 캐릭터가 남아있을 확률도 낮거든요. 다만 그건 좀 헤비하게 즐길만한 타이틀을 찾는 분들 입장일 뿐이지 라이트하게 즐기기엔 또 이 라테일만한게 없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어릴 적 플레이해봤다는 공통분모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말이 MMORPG 지 사실 엔드 콘텐츠는 옷 입히기 즉 코디네이팅으로 귀결되기에 진입장벽도 거진 없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현재 진행 중인 카드캡터 체리 이벤트 소식 전해드리면 좋을 것 같은데요. 아마 우리 90년대 후반 여성분들이라면 다들 잘 알고 있는 이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