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1958
5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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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tanneiroseirfgsto
1.3만+방송/연예 매거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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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사반장 1958 10회 드라마 시청률 찍고 시즌2

수사반장 1958 MBC 드라마 추천 수사반장 1958 연출 김성훈 출연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서은수, 정수빈, 김서안, 엄준기, 최덕문, 오용, 고상호, 조한준, 남현우, 송욱경, 류연석, 차미경, 신민재, 이석형, 김영성, 강인권, 박정혁 방송 2024, MBC 아니 왜 이렇게 짧은 거냐. 몇부작 남았나 보다가 오늘 10회로 MBC 수사반장 1958 끝난다는 거 실화임? 첫방 시청률이 잘 나와서 기대를 모았던 이 드라마, 유종의 미를 거두며 시즌2까지 만날 수 있을까. 아슬아슬한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던 만큼 마지막회는 끝날 때까지 박영한과 빌런의 대치 구도로 손에 땀을 쥐게 할 모양이다. 백도석도 참 끈질긴 인물이더라. 어떤 최후를 맞이할지 부디 타당한 결말이었으면 좋겠는데, 과연 그럴까? 설마 다음에 지속된다는 그런 뉘앙스를 풍기면서 끝나는 건 아니겠지. 이러면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데, 솔직히 시리즈로 나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잠깐 해봤다. 너무 짧아서 아쉽지만 최고 찍고 끝났으면 좋겠다. 일단 이제훈이 그리는 박영한, 그가 말하길 최불암 선생님의 명성에 누를 끼치면 안된다는 각오로 임했다고 하던데 성공적으로 그려내며 이만하면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오글거리는 장면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시대 상황과 잘 맞아떨어져셔 그렇게 보기 힘든 정도는 아니었다고 본다. 게다가 팀원들 성격도 제각각이...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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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사반장 1958 7회 드라마 시청률 10% 넘을까

수사반장 1958 7회 MBC 드라마 추천 수사반장 1958 연출 김성훈 출연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서은수, 정수빈, 김서안, 엄준기, 최덕문, 오용, 고상호, 조한준, 남현우, 송욱경, 류연석, 차미경, 신민재, 이석형, 김영성, 강인권, 박정혁 방송 2024, MBC 주말의 왕좌를 차지하며 시청률도 다시 10%대로 회복할 줄 알았는데 수사반장 1958은 그렇게 확 오르는 모양새는 아니었다. 일단 9%로 마감했는데, 과연 7회에 두자릿 수를 넘을까? 드라마가 반환점을 돌았고, 시간이 흘러 급격하게 전개되는 스토리라서 점점 탄력을 받지 않겠나 싶기도 하다. 이혜주와 결혼한 박영한 형사와 고등학생에서 여경으로 공채 합격한 봉난실의 모습은 갑작스러웠지만 빠른 시대상을 반영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다. 막판에 유반장이 다리에 칼을 무려 2번이나 찔려서 혹시 죽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역시나... 우리의 유대천 반장은 그렇게 쉽게 무너질 사람이 아니었다! 와~ 이때 좀 열받더라. 당시엔 정말 저랬나? 구두 닦는 게 웬 말이냐, 네 구두 네가 닦아! 강단있고 똑부러진 성격의 난실은 선배한테 따졌고, 이게 하극상이라면서 편들던 종남 경찰서 새로 부임한 서장 백도석도 노답이었다. 아니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었다. 왜냐하면 유반장을 저렇게 절뚝이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김민재였기 때문에~ 범죄자를 가장 높은 꼭대기에 앉...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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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사반장 1958 6회 봉난실 여경과 남성훈

수사반장 1958 6회 MBC 드라마 추천 수사반장 1958 연출 김성훈 출연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서은수, 정수빈, 김서안, 엄준기, 최덕문, 오용, 고상호, 조한준, 남현우, 송욱경, 류연석, 차미경, 신민재, 이석형, 김영성, 강인권, 박정혁 방송 2024, MBC 이제 시간이 흘러 격변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6회를 통해 만나게 될 수사반장 1958은 3년의 시간이 흐른 뒤의 모습이었다. 갑자기 휘리릭 지나가서 꽤 놀랐는데, 아니 청혼하고 키스하고 그렇게 바로 이혜주와 결혼할 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해서 당황스러웠음. 봉난실이 여경 공채에 합격해서 좋았고, 드디어 남성훈이 나온다고 함. 하지만 이런 좋은 일도 있는 반면 그 반대의 경우도 예측이 가능했다. 일단 엔딩이 조마조마하지 않았나... 우리 유반장님 죽은 건 아니겠지... 유대천 반장이 당한 칼부림 사건의 범인을 빨리 잡았으면 좋겠다. 또 동대문파에서 벌인 일인가? 게다가 백도석(김민재)이 종남경찰서 새로운 서장으로 오는 것 같은데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다. 와,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진짜 깜놀했다. 이렇게 전개가 빠르다니... 이 말을 다르게 해석하면 헤어지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소리다. 몇부작인지 봤더니 10부작이더라. 아니 왜 이렇게 짧아... 물론 로맨스 장르는 아니지만 서사가 너무 급격히 진행되어 갑작스러운 느낌도 들었다. 하여간 뭐 박영...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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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사반장 1958 5회 성칠의 안타까운 죽음

수사반장 1958 MBC 드라마 추천 수사반장 1958 연출 김성훈 출연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서은수, 정수빈, 김서안, 엄준기, 최덕문, 오용, 고상호, 조한준, 남현우, 송욱경, 류연석, 차미경, 신민재, 이석형, 김영성, 강인권, 박정혁 방송 2024, MBC 오늘 드디어 이정재가 등판하려나? 날로 흥미를 더해가기에 5회도 무조건 수사반장 1958 보면서 연휴를 맞이하려고 한다. 그나저나 성칠이는 그 종남시장에서 떡 파는 호할매 손자 아니던가? 자주 나와서 계속 보겠거니 했는데, 이렇게 죽음을 맞이하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영한이 고무신도 선물했는데...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그렇다면 누가 죽였을까? 오늘은 범인 찾는데 주력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야 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동대문파에서 벌인 짓이라고 보여진다. 왜냐하면 자릿세 때문에 얽히면서 살모사가 보복을 하겠다는 어떤 암시를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렇게 잔인한 방법으로 죽일 필요가 있었을까? 용의자를 빨리 검거하길 바라며... 종남시장 일대가 슬픔에 잠기는 분위기다. 글씨를 몰랐던 떡집 양손자는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며 꿈을 품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빨리 가버리다니... 부검 결과 자창은 모두 8개로 사인은 자창으로 인한 과다 출혈로 추정되었다. 시중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칼로 찔린 것 같다는 의견이었는데, 이런 증거를 토대로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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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사반장 1958 4회 드라마 시청률 파죽지세

수사반장 1958 4회 MBC 드라마 추천 수사반장 1958 연출 김성훈 출연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서은수, 정수빈, 김서안, 엄준기, 최덕문, 오용, 고상호, 조한준, 남현우, 송욱경, 류연석, 차미경, 신민재, 이석형, 김영성, 강인권, 박정혁 방송 2024, MBC 자체 최고를 찍으며 파죽지세 행보를 보이고 있으니 4회는 또 어떤 기록이 나올지 수사반장 1958의 애청자로서 기대가 크다. 은행 강도사건을 우리 4인방이 해결하는 모습은 속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는데, 이런 추세라면 드라마 시청률이 계속해서 상승 추이로 가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훈과 서은수의 본격 러브라인이 또 시작되면서 이들을 지지하는 분들의 반응이 뜨거운 줄 안다. 사건은 사건대로 일과 사랑 이렇게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박영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자꾸 극장 약속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하마터면 차일 수도 있었다. 오랜만에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이렇게 뭉치니 너무나 강력한데? 각자 맡은 캐릭터가 확실한 편이라서 이입이 잘 된다. 특히 가장 마지막에 꼴통 1반에 합류한 서호정의 활약이 눈부셨다. 경찰서장의 말도 안 되는 행보가 답답해서 뒷목을 잡지만, 그래도 네 명이 다 해결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믿고 보게 되는 것 같다. 근데 공은 또 지가 다 가져가고... 쫌 심했어. 하필 강도가 든...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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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사반장 1958 3회 드라마 시청률 반등할까

수사반장 1958 3회 MBC 드라마 추천 수사반장 1958 연출 김성훈 출연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서은수, 정수빈, 김서안, 엄준기, 최덕문, 오용, 고상호, 조한준, 남현우, 송욱경, 류연석, 차미경, 신민재, 이석형, 김영성, 강인권, 박정혁 방송 2024, MBC MBC 첫방에서 최고 기록(10.1%)을 쏘아 올렸던 수사반장 1958, 과연 3회에도 그 추이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드라마 시청률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아래로 꺾였기 때문에 조금은 아쉬운 상황이지만 현재 주말극 강좌로 군림하고 있는 타동네 작품이 곧 끝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반사효과가 있지 않나 내심 기대하고 있다. 솔직히 워낙 대단한 작품을 리메이크했기 때문에 좋게 보신 분들도 있고, 반대인 경우도 있는 줄 안다. 아직 초반이라서 그리고 이제훈과 이동휘 팬이라서 난 계속 지켜보기로 결정했다. 이제서야 4명의 완전체로 뭉쳤으니 그 시너지가 슬슬 발휘되지 않을까 싶은데, 다음 에피소드는 은행 무장강도 사건이라고 한다! 이제는 엘리트까지 영입에 성공하였다. 썩은 종남 경찰서 (진짜 답도 없더라;;;)를 쇄신하기 위하여 이렇게 삼국지가 완성된 것이었다. 유비는 박영한, 관우는 김상순, 장비는 몸좋은 조경환, 그리고 마지막 제갈량은 바로 한주대 서호정이었으니 이렇게 원팀으로 뭉친 이들이 있으니 왜 이렇게 든든한 기분이 드는 걸까. 뻔하지 않...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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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사반장 1958 1회 드라마 시청률 첫방 결과는

수사반장 1958 1회 MBC 드라마 추천 수사반장 1958 연출 김성훈 출연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서은수, 정수빈, 김서안, 엄준기, 최덕문, 오용, 고상호, 조한준, 남현우, 송욱경, 류연석, 차미경, 신민재, 이석형, 김영성, 강인권, 박정혁 방송 2024, MBC 이제훈의 이번 선택도 옳을까. 오늘 1회를 시작으로 스타트를 끊게 될 수사반장 1958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잇따른 흥행 성공으로 더욱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전작이었던 원더풀 월드가 4연타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면서 그 후속으로 방송될 드라마 시청률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일단 첫방부터 흥미를 몰고 와야 순조로운 흐름을 타지 않겠나 예상하는데, 믿고 보는 배우가 출동하니 편안하게 즐기려고 한다. 근데 10부작으로 좀 짧은 편이다. 이거 정들자마자 이별하는 건 아닌가 몰라... 일단 금요일에 시선 몰이에 성공해야 할 텐데, 과연 오늘 어떤 결과를 받게 될지 나 역시 궁금하다. 공조, 창궐 등 영화를 만든 김성훈 감독이 처음으로 드라마를 연출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1971년부터 89년까지 방영된 대표적인 MBC 장수 프로그램이었으니 어르신들은 이런 옛날 추억을 더듬으며 자녀들과 함께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워낙 오래된 작품이다 보니까 최불암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남자 형사들은 작고하였다고 한다. 박영한이 반장이 되기 이전 이야...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