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안녕하세요 카페뮤제오입니다. 다시 한번 캡슐커피 런칭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어요👍 작년 7월 오르카 캡슐커피, 에스프레소 기본에 충실한 클래식 커피로 고소한 우유와도 잘 어울리는 캡슐인데요. 런칭 소식을 전하며, 글에 적었던 글도 기억하실까요? 이전 글을 마무리하며 적었던 하나의 다짐! '넓은 스펙트럼의 독특한 플레이버를 자아내는 스페셜티 캡슐커피를 선보일 생각이에요' 2006년을 시작으로 오랜 시간 갓 볶은 커피부터 드립백, 티백 커피 순으로 선보이고 있지만, 또 새롭게 도전하는 캡슐커피라는 부분이 한 편으로도 설레기도, 다른 면으로는 반응이 궁금하기도 하였는데요. 다시 한번 설렘을 느낄 수 있는 런칭 소식을 알리고자 한 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카페뮤제오가 선보이는 두.번.째. 캡슐 커피의 이름은! 플라멩코; Flamenco 스페인 남부 집시의 공연 예술을 나타내는 Flamenco💃 댄서의 손 모양이 플라밍고(홍학)을 닮았다는 설과 Flama(화려한)의 은어로 사용된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는데요! 이 붉은 색상과 또 화려한 춤 사위가 저희가 가진 커피 플레이버와 잘 어울려, 자연 계에서 보기 어려운 붉은색을 가진 새처럼 특별한 커피를 상징할 수 있는 이름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첫 캡슐☕블랙의 색채가 강했던 오르카 캡슐 패키지와 달리 플라멩코는 쨍한 색감이 존재감을 비추는데요! 화사한 패키지처럼 밝고 경쾌한 과일류의 맛과 향...

안녕하세요 카페뮤제오입니다. 에어컨 없이는 정말 못 살 정도로 꿉꿉함! 이 정도 날씨면 정말 💦물속에서 생활하는 스펀지밥이 된 거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초복을 지나 다음엔 중복 그리고 말복까지 삼복더위가 아직 남았기에... 시원한 여름 휴가 잘 준비하셔서 🍯여름 보내자고요! 여러분! 오늘의 소식은 두구! 두구! 카뮤네 '캡슐 커피' 런칭 갓 볶은 원두커피만 선보였던 카뮤ㅠㅠ 이번엔 저희 카페뮤제오 이름이 새겨진 캡슐 커피로 인사드리게 되어 한없이 기쁜 마음입니다. 짜-쟌! 외부는 깔끔한 블-랙 내부는 색감이 다 해 먹은 민화 화조도 카뮤네 갓 볶은 커피 구매한 사람은 다 안다는! 화사한 커피 꽃과 빨간 커피체리 등 다양한 색감에 눈길을 빼앗기는데요.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알.먹.더.맛?🤣🤣 📢 카뮤네 캡슐 커피 비하인드 스토리 바로 시작합니다. 캡슐 색상은 깔끔하게! 1. 캡슐 커피 선보이게 된 이유? 기호 식품이 아닌 필수 식품! 각자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집에서 즐기는 시대가 도래했는데요. 밥 먹고 ☕커피 후식하면 집에선 '맥심 믹스커피'가 대부분이었던 거 같아요! 하지만 요즘엔 어느 집에 가던 지 '캡슐 머신'을 정~~말 쉽게 볼 수 있는 데, '와~ 정말 캡슐커피를 즐기는 커피 애호가들이 늘고 있구나..!!'를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희 뮤제오는 꽤 오래전부터 조금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