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국가대표 주장 손흥민 한국 축구 국가대표는 북중미 월드컵 2차예선 마지막 일정인 싱가포르(원정)와 중국(홈)과의 경기가 6월 6일과 11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6월 A매치 기간을 활용하여 하는데 이번 명단을 살펴보면 김민재와 조규성, 설영우 등이 빠지면서 황재원과 배준호, 오세훈 등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또다른 기대를 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몇 수아래로 평가되는 싱가포르와 중국을 상대로 A대표팀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이왕이면 경기에도 출전하면 좋을 텐데 김도훈 임시 감독이 얼마나 많은 기회를 주게 될지도 궁금하긴 합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명단 (2024년 6월) 골키퍼 : 조현우(31G), 송범근(1G), 황인재 수비수 : 김진수(72G), 권경원(30G), 조유민(5G), 이명재(1G), 하창래, 최준, 박승욱, 황재원 미드필더 : 손흥민(125G), 이재성(86G), 정우영(72G), 황희찬(64G), 황인범(58G), 이강인(27G), 박용우(14G), 홍현석(11G), 엄원상(7G) 공격수 : 주민규(2G), 오세훈, 배준호 한국축구국가대표 명단 한국 축구 국가대표 명단을 살펴보면 공격수로 분류되는 3명의 A매치 경험이 정말 부족하긴 하네요. 아무래도 원톱에는 주민규 선수가 선발로 나올 수 있겠지만 손흥민이나 황희찬이 스트라이커로 나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12월 6일 화요일 새벽 4시가 되면 한국과 브라질의 축구 국가대표(국대)는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브라질을 맞아 우리가 승리하리라는 예상이 적은 게 사실이지만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와 비기고 포르투갈을 이긴 저력을 무시할 수는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패한 가나전을 포함하여 3경기 모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기에 브라질과의 16강전도 상당히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월드컵에서 우리보다 약한 팀은 없다고 생각했지만 우리는 조별리그를 통과했고 16강에서 대결하는 브라질 축구 대표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붙는 강팀 중의 한 팀일 뿐이라고 생각해야지 특별히 우승후보라고 기죽을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브라질에는 현재 부상 선수들이 많이 있어서 우리와의 경기에서 출전할지도 미지수입니다. 네이마르를 비롯하여 제주스, 텔레스, 다닐루, 산드로 등 전 포지션에서 부상자들이 다수 출현하였습니다. 그에 반해서 한구 축구국가대표는 황희찬과 김민재도 브라질전에서는 선발로 복귀할 가능성이 재기되고 있다는 점에서 최상의 전력을 구축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지만 브라질보다는 우리가 체력적인 부담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매 경기 베스트 전력으로 싸웠지만 브라질은 마지막 경기에서 그렇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축구의 결과는 진짜 알 수 없습니다. 이 시간은 우리의 경기 내용보다 브라질 국가대표(국대)를 ...
조규성과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타르월드컵의 마지막 조별 경기로 한국 축구 국가대표는 포르투갈과의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게 사실이고 승리가 아니면 16강 진출은 불가능하기에 꼭 승리만이 바라는 목표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황희찬까지 부상에서 회복하고 김민재도 정상적으로 선발 출전을 한다면 최상의 전력으로 나설 것이지만 포르투갈 국가대표는 꼭 그렇게만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미 2승을 거두어 16강행이 확정된 상황이고 한국과 우루과이는 포르투갈을 넘어설 수가 없고 가나는 가능은 하나 골 득실에서 쉽지 않은 상황이고 부상과 카드 징계를 생각해서라도 베스트 전력으로 나설 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포르투갈의 페르난두 산토스 감독은 선수의 변화 없이 한국전에 임하겠다고는 했으나 그 말을 그대로 믿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일정 12월 3일 (토) 00:00 - 대한민국 vs 포르투갈 한국 축구 국가대표 FOTMOB의 예상 라인업 대부분의 유럽 매체들은 2차전에 나선 라인업을 그대로 한국 축구 국가대표는 3차전에도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실 유럽 매체들이 한국에 대해 잘 모르고 있기도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정말 그대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권창훈이나 작은 정우영 선수가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후반 이른 시간에 교체된 점을 봤을...
출처 KFA, 이강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는 지난 우루과이전에서 0:0의 무승부를 거두면서 절반의 성공은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월드컵 일정으로 2차전에서 맞대결하는 가나와의 결과는 무조건 승리로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에서의 부담은 있지만 현재의 분위기라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황희찬과 김민재의 부상 소식은 완벽한 전력으로 가나와 대결을 할 수 없다는 점에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다른 선수들이 충분히 제 몫을 해준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 다른 관심사는 이강인 선수가 선발 출전을 하게 될지입니다. 벤투 감독이 이강인을 명단에 넣었지만 월드컵에 출전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1차전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을 시키면서 벤투 감독이 이강인을 바라보는 상황이 달라진 점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1차전의 나상호가 아닌 이강인 선발로 나설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출처 KFA, 한국월드컵일정 한국 월드컵 일정 11월 28일(월) 22시 : vs 가나 12월 3일(토) 00시 : vs 포르투갈 남은 일정 중에서 최소 1승 1무를 해야 16강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에서 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H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된다면 12월 7일(수) 새벽 4시에 경기가 있고 조 2위라면 12월 6일(화) 새벽 4시에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해 주세요.^^ 출처 KFA, 이강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가 우루과이와의 경기력이 좋았던 점은 ...